제가 면허가 없어서 남편이 고생을 했어요. 남편은 운전하는거 좋아하고 안 힘들다고 하긴 했는데 주말에 놀러나가면 남편만 운전하는 것도 마음에 걸리고 저희 본가가 울산이라 명절에는 서울-울산 차막히면 8시간씩 걸리는데 혼자 운전하려니 얼마나 힘들었겠어요?ㅠ 그래서 제가 조금이라도 보조해야겠다는 생각에 면허 시험 준비해서 작년에 면허 땄습니다. 연수도 받았고요. 근데 제가...ㅠ 운전을 정말 못하네요... 6개월 정도 열심히 연습했는데 저희 동네만 벗어나면 손바닥에 땀이 촉촉하게 나네요.. 제일 걱정했던 주차는 잘 하는디.. 모르는 길 들어가면 네비랑 전방주시를 동시에 하는게 너무 힘들어서 골목으로 진입할 때는 항상 동승자한테 들어가는 타이밍 좀 알려달라고 하게 돼요 그리고 브레이크를 부드럽게 못하는건지 다들 제 차만 타면 울렁거린데요ㅠㅠ 저도 다른 사람 차 타보면 확실히 다르다는게 느껴지더라구요 부드럽게 가는게 아니라 삐-걱거리는 느낌? 운전 못하니까 그냥 하지마라 김여사냐 이런 말은 하지 마시구요.. 못하니까 잘하고 싶어서요.. 조언 좀 부탁드려요!
남편을 위해서.. 운전 잘하고 싶어요!
04월 22일 | 조회수 536
샴
샴푸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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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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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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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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