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자유주제
자유주제
참여자 3,319,070
 · 
공지
리멤버 커뮤니티 가이드라인
글쓰기
회원님, 일 관련 고민이나 업계 이슈에 대한 생각을 들려주세요!
최신글
주차장에서.. 도대체 왜 이러는걸까요?
너무 황당하고 어이가 없네요. 저희 아파트가 주차장 여유가 없어서 저녁 시간만 되면 뺑뺑이를 돌아야 하거든요. 어제도 야근하고 피곤한 와중에 지하주차장을 몇 바퀴째 돌고 있었는데 기적처럼 딱 한 자리를 발견했습니다. 기쁜 마음에 들어가려는데 주차 자리에 어떤 분이 팔짱을 끼고 떡하니 서있는 겁니다. 비켜달라는 의미로 가볍게 짧게 빵- 했는데도 안 비키셨습니다. 창문 내려서 그분을 쳐다보고 있었는데 저랑 눈을 딱 마주치셔서 서로 빤히 쳐다봤습니다. 10초 정도... 그사람 왈 '저희 차가 지금 내려오고 있어서 제가 먼저 자리 맡아둔 거예요. 다른 데 대세요.' 네..? 주차장을 몸으로 맡아둔다는 말은 처음 들어봤습니다. 무슨 맛집 웨이팅 하는 것도 아니고.. 그래서 '주차장은 차가 먼저 오는 순서로 대는거지 사람이 맡아두는게 어딨어요?' 라고 했더니 '제가 먼저 와서 기다리고 있었잖아요!! 다른 데 널널한데 대면 되잖아요!'라고 하시더군요. (널널하긴 개뿔이 널널합니까...) 그 분을 들어서 옮겨야 되나 생각하던 와중에 멀리서 SUV 한대가 들어오는게 보이길래 싸움이 커질거 같아서 그냥 차 빼줬습니다.. 저는 결국 다른 데 이중주차하고 한참 걸어왔네요 하.. 그 분이 너무 당당해서 순간 제가 이상한 사람인줄 알았습니다. 저도 저희집 강아지 불러다가 자리 맡아두라고 시킬 수 잇는거고, 남들도 남편 와이프 아들딸 데려와서 맡아둘 수 있는건데 상식적으로 이건 아니잖아요.. 민폐인걸 모르는걸까요?
족발에막국수
쌍 따봉
05월 13일
조회수
20,063
좋아요
156
댓글
36
가장 친한 친구가 없어진 게 언제인지 모르겠어요
어느새 서른 여덟, 문득 마음 한구석이 텅 빈 것 같아 몇 자 적어봅니다. 카톡 친구를 정리하다가 제 인생에서 가장 소중했던 친구 이름을 한참 쳐다봤어요. 고등학교 때부터 대학 시절, 사회 초년생 때까지 제 모든 첫 경험과 비밀을 공유했던 친구인데, 마지막 카톡이 작년 제 생일날 나눈 생일 축하 카톡이더라고요. 일년에 딱 두 번 연락하는 날, 각자의 생일. 더 슬픈 건 우리가 언제부터, 왜 이렇게 됐는지 이유를 모르겠다는 거예요. 대화를 슬슬 위로 올려봤어요. 그랬더니 언젠가부터 서서히 길어지는 답장 간격이 보이더군요. 예전엔 한 페이지 가득 ㅋㅋㅋㅋㅋ가 채워지기도 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웃음이 뜸해지고, 카톡이 길게 이어지지 않고, 날씨 좋다 오늘 뭐해? 등의 타이밍이 어그러진, 하지만 그리운 인사들만 왔다 갔다 하더군요. 저는 직장 생활에 치여 사는데 친구는 일찍 결혼해 육아를 시작했고, 서로의 고민이 더 이상 맞닿지 않는다는 걸 느꼈을 때의 적막함. 만나고 싶어도 "조만간 보자"는 말만 반복하다가, 이제는 그 조만간조차 서로 묻지 않게 됐습니다. 싸운 것도 아니고, 누가 잘못한 것도 아니에요. 그냥 삶의 속도가 달라지면서 자연스럽게 멀어진 것일 뿐이지만.. 문득 돌아보니 저를 가장 잘 알던 사람이 사라져 있네요. 이제는 너무 기쁜 일이 생겨도, 또는 너무 힘들고 지쳐도 가장 먼저 연락할 사람이 없다는 게 참 씁쓸합니다. 회사에서 만나는 새로운 사람들은 늘어가지만 말하지 않아도 다 아는 진짜 친구의 자리는 대체가 안 되나 봐요. 나이가 든다는 건 이렇게 하나씩 소중한 걸 조용히 놓아주는 과정인 걸까요. 오늘은 유독 그 친구랑 편의점 앞에서 맥주 마시며 떠들던 밤이 그립네요. 날씨가 좋아서 더 그런 걸까. 날씨 좋다. 맥주 마시자! 라고 말할 사람이 없어서 여기라도 적어 봅니다. 날씨 좋다. 오늘 퇴근하고 맥주 어때!
생각많은밤
05월 13일
조회수
869
좋아요
20
댓글
8
엘베 큰강아지가 방구낀 썰 보고..
그건 약과입니다. 전 엘베탓더니 아저씨 한분만 계셨는데 아니 내리기 전에 소리없는 독한 방구 를 가득 뿜어놓고 내렸는데 담층에서 어느 여자 분이 타시더니 코를 막고 저를 계속 째려보더라 구요...하..이걸 나 아니라고 얘기하기도 머하고 아마 그 여자분 그날 두고두고 저 욕했을듯! 진짜 군대에서 화생방보다 더 독하긴 했어요. 한 한달은 화장실 안간분 같이요. ㅡㅡ^
모니모야
05월 13일
조회수
953
좋아요
16
댓글
6
스타트업 취업한 내 친구 불쌍하다
대학도 학점도 좋고 대기업 인턴에 큰 펌에서 인턴까지 한 친구가 있는데요. 이름만 대면 다 아는 대기업 들어갈 줄 알았습니다. 근데 갑자기 성장하는 곳에서 주도적으로 일하고 싶다면서 강남 공유오피스 쓰는 이름 모를 스타트업에 입사했습니다. 말로는 "그래.. 네 능력이면 거기서 짱 먹어라!" 하고 응원해 줬는데... 솔직히 너무 짠하고 불쌍합니다. 저는 퇴근 시간에 PC오프 켜지고 칼퇴하는데, 이 친구는 밤 10시, 11시 퇴근이 기본이고 가끔 새벽 2시까지도 일합니다. 심지어 주말에 만나면 혹시 일 생길지 모른다고 무거운 노트북을 매고 다닙니다. 과로에 치여서 얼굴이 늙어가는게 만날때마다 실시간으로 보입니다. 이렇게 일하는데 야근수당은 무슨 성과급도 없습니다. 그 와중에 자기네 대표가 마인드가 훌륭하고 배울 점이 많다면서 자랑하는데 정신승리하는 것 같아서 안쓰럽습니다.. 안타까운 마음에 밥 한번 사주면서 중고신입으로 좀 큰 기업에 지원해보는게 어떻겠냐고 했습니다. 저희 회사 쓸거면 사내추천해줄 수 있다고요. 그랬더니 자기네 회사 유니콘 갈끄니가 괜찮다고 하더군요. 친구가 제일 맹신하는 게 스톡옵션과 지분입니다. 회사가 상장하거나 인수되면 자기는 몇십억 만질 거라면서요. 근데 냉정하게 스타트업 99%는 망하거나 흐지부지되지 않나요? 기약 없는 주식 쪼가리 받겠다고 커리어와 건강을 다 바치는 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능력도 없는 애가 갔으면 그냥 자기 분수에 맞게 갔구나 할 텐데, 저보다 스펙도 좋고 똑똑했던 애가 그러고 있는거 보면 참 안타깝습니다. 진짜 저 친구 말대로 나중에 저 회사가 유니콘 돼서 제가 배 아파할 날이 올까요?
치즈쭈우욱
쌍 따봉
05월 13일
조회수
14,619
좋아요
262
댓글
108
저에게 감사하게도 취업 공고를 계속 보내주시는데
저에게 감사하게도 취업 공고를 계속 보내주시는데 다름이 아닌 어떤 루트로 보내주시게 됐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일일히 지원하는게 아닌, 감사드리게도 먼저 연락 온 것중에 좋은 제의가 있어서요
호호호라이
05월 12일
조회수
711
좋아요
1
댓글
0
매달 50만원씩 달라는 부모님
안녕하십니까 선생님들 차마 지인한테는 하소연 못하고 조언구하고싶어 글을 씁니다... 제목에 적은대로 생활비 명목므로 50만원씩 달라는부모님입니다. 제 상황은 이제 갓 취업한 사회초년생이며 20살 이후로는 집안의 지원 없이 취업까지 해냈습니다. 지나가다 보신분께서는 "그래도 키워주고 낳아주신 부모님인데 그정돈 해드려야하지 않냐?" 하실 분도 분명 계시겠죠 . 저도 집의 가장이 편찮으시거나 돈이 궁한 사정이라면 지원 할 수는 있지만 지원 하는 것을 당연시 생각하는 부모님에게는 선뜻 마음이 가질 안더군요 우리 아버지를 속된 말로 "한량"이라고 표현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사지멀쩡한데 일을 안하고 포커치는 걸 좋아하는.. 이 상황에서 부모님의 생활비 지원요청을 단호히 끊고 싶은데 속된 말로 호로새끼인걸까요..
우람이
05월 12일
조회수
22,048
좋아요
267
댓글
87
40대 중반 이직에 관해서
안녕하세요. 최근에 이직을 계획하고 있어 고용시장에 뛰어 들었더니 정말 핏이 맞는 일자리를 구하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한편으로 제 자신이 이제껏 얼마나 나태했는지에 대해서도 돌이켜보게 된 계기이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최근에 부라부랴 대학원 입학준비와 여러가지 공부를 병행하고 있는데요. 일단 제가 가진 자격증은 투자자산운용사와 행정사를 30대에 취득했었고, 산업안전기사를 최근에 취득했습니다. 다음 스텝으로 단기간에 이직 시장에서 경쟁력을 끌어올리려면 뭘 준비하는게 좋을까요? 건축기사와 토스AL vs 토익900과 토스AL 저는 이 둘 중 하나를 생각중입니다만 기업에서 채용하시는 분들은 서류상 어디에 더 많은 가점을 주시는지 궁금합니다. 쌍기사에 일상영어 수준이냐 아니면 영어에 힘을 더 실어주느냐 차이입니다. 저는 대관/자산관리가 메인이고 현재 공무원 10년, 언론사 5년 재직을 거쳐 바이오쪽 중견기업에 3년째 재직중입니다. 고용하시는 입장에서 보신다면 저것들 외 현업에 유용하게 쓰일 추천 자격이 있을까요?
드레스코드
05월 12일
조회수
1,230
좋아요
19
댓글
3
요즘 학폭
3월 말 학교에서 담임선생님께 연락이와 아이가 학폭신고를 당해 조금 늦게 하교할거라했다. 선생님이 알려주신 내용은 아이가 어떤 친구의 물건을 피해학생의 옷에 몰래 집어넣고 도둑으로 몰았다는 거였고, 너무 화가나 공부가 무슨 소용이냐.. 인성이 돼야지..하교를 기다리는 와중에 이녀석을 자퇴시키고 대안학교를 보낼까 별별 생각을 다하며 기다렸다. 아이는 별일 아닌듯 평소처럼 하교했고, 도둑으로 몬 것도 사실이 아니고 본인은 정말 잘못한게 없다고 했다. 내용을 들어보니 그 친구가 수업시간에 여러차례 이상한 질문을 하고, 반 아이들이 한숨쉬거나 에휴~ 하는 정도의 반응을 했는데 5명을 지목해서 학폭신고를 한 것이고, 물건을 몰래 주머니에 넣은것도 사실이 아니고 친한 친구의 종이학을 만지다가 그 신고학생이 줘봐 하면서 가져간 걸 원래 주인이 보고 왜 자기꺼 훔쳐갔냐는 식의 대화. (종이학?? 난 무슨 아이팟같은거 몰래 숨기고 도둑으로 몬줄) 아이의 의문은 어제 학폭신고를 했는데 그 사실을 아이가 모르는 와중에 신고한 학생이 하교하고 편의점 가서 라면 먹자고 했단다. 소름끼치네 학교 학폭담당선생님의 조사가 시작됐고, 신고당한 5명중 한 아이의 부모는 맞폭 신고를 했다는 소식도 들었다. 그 피해주장 학생이 가해자로 신고한 학생에게 "너 성장판이 닫혔냐" 는 식으로 키작다며 놀렸다고 한다. 우리 아이에게도 병신새끼, 게임도 못하는 병신찐따새끼라는등의 욕을 하고 몸으로 밀치며 시비를 걸었는데 아이가 "응 나 게임 못해" 하며 피했다고 하길래 우리도 맞폭걸까 싶은 심정. 실제 우리 아이는 주말에 토,일 1시간씩 스마트폰 게임하라고 허락했고 부모 몰래 평일에 친구들하고 할만도 한데 참 착하긴하다. 신고학생 부모는 화해의사가 없다고 교육청까지 끝까지 가볼참이었고 학교는 어느 편에서 중재해주지 않았다. 간혹 선생님들이 너네가 고생이 많다는 정도로 위로는 해줬다고 하지만 선생님들은 철저히 학폭사건에서 빠지고 싶어한다. 초등학교때도 같은 학교라 동네에서 마주치면 인사하는 부모였고, 우리 아이와도 주말에 농구도 같이 하고 놀던 아이인데 끝까지 가보겠다는건 무슨 생각인건지.. 그게 그 아이에게 어떤 교육이 될지.. 사건종결 이후 아이의 학교생활은 걱정이 안되는 건지.. 교육청에서 신고내용과 교육청 참석할지 서면으로 대체할 지 등기가 왔고 8가지 신고 항목중 학폭을 만들기 위한 과장되고 말도 안되는 내용이 많았다. 수업시간에 우리아이가 그 친구에게 욕을하고 하루종일 욕했다나.. "너 OO이 한테 욕한적 있는지 기억해봐" 없는데...하며 한참 생각하던 아이는 "아! 한개 있다! OO이랑 일대일 농구하는데 진짜 잘하길래 "와 농구 존나 잘하네." 라고 한적이 있단다. 그게 비꼬는 말투였어? 하니 아니 진짜농구 잘해서 한말이긴해요. 하는데.. "존나"는 비속어지 욕은 아니란다. 니가 들었던 병신찐따새끼 이런게 욕이지;;; 아니 그리고 수업시간에 욕하고 있으면 선생님은 뭐했대?? 말도 안되는 소설로 자기 아이는 피해자고 너넨 가해자를 꼭 만들고 싶었던건가.. 교육청 출석일에 회사 연차를 썼고, 아이들은 학교 5, 6교시 수업도 빠져야 했다. 누가 누굴 가해하고 있는건지.. 8명 정도 심의위원이 있었고, 신고내용에 대해 하나씩 물어보는데 아이가 긴장한것 같았지만 할 얘기는 잘하더라. 부모 중 한명에게 말할 기회 준다길래 허위신고 부분과 주된 사항인 수업시간에 신고학생이 이상한 질문할 때마다 한숨쉰것은 수업하던 선생님이나 반에 대다수의 학생들이 했던걸로 마치 공연장에서 휴대폰 벨소리 울려 다른 관객들이 야유한것과 같은 반응인거지 폭력이라 할수 없고, 신고한 학생이 신고 전후로 계속 우리아이에게 친한척 하고 같이 놀려고 해서 아이도 같이 놀았던 점등은 일반적인 피해학생이 가해학생을 대하는 태도가 아닌점으로 판단해 주실것을 말했고 4일이 지나고 학폭아님 무혐의로 통보받았다. 한달 보름의 맘고생과 스트레스. 무조건 피해주장학생의 편을 들어주면 어쩌나 하는 불안감도 있었는데 상식적인 판단이었다. 1호 서면사과가 떴어도 열받았을텐데.. 이제 앞으로 어떡해야 하나. 아이도 그 친구가 계속 친한척하고 무리에 끼려고 하는데 초등학생도 아니고 마냥 친구들하고 다 사이 좋게 지내라 할수도 없다. 친한 친구도 있고, 같이 어울리기 불편한 친구도 있는데,,, 그 애랑 기분나쁘지 않게 거리두기하고 또 신고할지 모르니 너도 기록해둬.. 에휴 이런거 가르치는데 미쳤구나 싶지만 또 당하지 않으려면 준비를 해야하고 때에 따라선 먼저 신고할 생각도 해야하는 게 참 착잡하다. 요즘은 기분나빠 신고해도 학폭이란다.
Baamm
억대연봉
05월 12일
조회수
535
좋아요
9
댓글
6
다단계회사에 다닌다는것...
다단계 유통방식을 사용하는 회사에 다닌다.. 직무는 영업과 전혀 다릅니다만..제가 나중에 더 좋은 직장으로 이직을 고려한다고 했을때 이 경력을 어떻게 든지 설명하면 납득할만한 도전으로 보일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가느다란물방개
05월 12일
조회수
262
좋아요
1
댓글
2
인생에 있어 후회되는 점?
30대 초반 직장인입니다! 회사 생활이나, 삶에 있어 후회되는 점이 있으실까요? 저 같은 경우 1. 20대를 너무 허망하게 보낸 점 2. 자기 연민이 강했던 점 3. 포기를 쉽게 했던 점 이런게 있는데.. 궁금합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도 고민되네요
rookie
05월 12일
조회수
242
좋아요
0
댓글
4
중요한 순간에 똥이 마렵다
특히 가족 여행 출발 직전....
마진콜3회차
억대연봉
05월 12일
조회수
138
좋아요
2
댓글
1
나는 책임감과 의무감이 너무 무겁다.
나는 한 회사의 직원으로써, 또 누군가의 부하로 누군가의 선배이자 사수로... 책임감을 가지고 일하지만 가끔 이러한 것들이 너무 버걸울데가 있다. 나는 우리집의 장남이고.큰 형이고 오빠인데 가끔 집안행사나 부모님들의 이벤트를 챙기는게 너무 힘겹고. 왜 난 또 장남으로 태어났나라는 억울한 마음을 가진적이 있다. 나는 내 와이프의 남편이자 가장으로써 역할과 의무를 다해야하며 처가도 신경써야 하는데 이것조차 버겁다. 왜 자녀계획을 안세우냐고..아기를 가지면 너무 좋은데라고들 주변에서 이야기 하고, 한 때는 돌아가신 아버지가 내 아이로 돌아오길 기도한 순간도 있었지만, 아기가 나오는 순간. 지금까지와는 비교도 안될 큰 의무라는 돌 덩어리를 내 어깨에 지우는 일이란걸 알기에 앞으로도 절대 자녀는 가질 생각이 없다. (사실 나는 아기와 아이들을 좋아하지만...) 이 세상은 고수에게는 천국, 하수에게는 지옥이라는데... 나는 개하수중에 하수인거 같다.
제이제이78
동 따봉
05월 12일
조회수
3,040
좋아요
136
댓글
25
링크드인 컨설팅해보신분
링크드인 에서 외국분이 제커리어를 보고 산업군 컨설팅을 해주면 150usd를 준다고 하는데ᆢ 이런거 해보신분 있나요? 스캠같기도하고
nexa110
05월 12일
조회수
295
좋아요
1
댓글
3
구글이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한단 기사보고
추가 저기는 동중국해가 맞다는 말이 많은데.. 그럼 남해는 표기가 누락된거 아닌가? 그럼 그게 더 문제 아니야? 동해 일본해 문제는 어느걸 쓰냐의 문제인데 남해는 아예 표기를 안하는거잖아 아니 일본해는 기사까지 나오면서 문제제기를 하는데 이건 남해라는 표현 자체가 사라지는데도 아무런 문제의식이 없어? 자국의 바다에 대한 명칭이 말살되고 있는건데?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구글지도를 들어갔다가 갑자기 든 의문이 있는데 왜 이건 아무도 지적하지 않지? 남해잖아
munin
금 따봉
05월 12일
조회수
2,981
좋아요
188
댓글
102
저... 방금 엘베에서 실수한 것 같아요ㅠㅠㅠ
조금 전 엘베 탔다가 택배기사님이 뭔갈 오해하신 것 같은데 해명하고 싶어서 미치겠네요... 하 제가 강아지 한 마리를 키우고 있어서 산책하려고 엘베를 탔어요 마침 위에서 내려오던 택배기사님이 계셨거든요? 근데... 저희 집 강아지가 30키로 넘는 대형견이라 방구 소리가 좀 커요. 좀 많이... 또 하필 강아지가 어제 간식을 많이 먹고 배에 가스가 많이 찬 상태라 갑자기 뿍 소리 내면서 방구를 뀐 거예요...;; 맹세코 제가 아니라 강아지였어요. 저 그런 경우 없는 사람 아닙니다. 거의 성인의 방구 소리와 맞먹는 수준으로 뀌는 바람에 혹시나 가만히 있다가는 택배기사님께 엘베에서 방구나 뀌는 매너없는 사람으로 보일까봐 해명하려고 급하게 강아지 쓰다듬으면서 "ㅇㅇ이 배아파?? 지금 배 아파서 너가 방구 뀐 거지?" 하면서 얘기했는데 택배기사님이 갑자기 "강아지 방구소리가 그렇게 커요?" 하시더라고요. "아 네네 얘가 대형견이라 똥도 사람 똥만큼 눠요"라고 했는데 딱히 안 믿는 눈치로 먼저 내리셨어요. 제가 아니라고 증명할 방법도 없고 억울해 미치겠는데 오해하지 않으셨겠죠? 아놔
나만고양이없ㅠ
05월 12일
조회수
51,195
좋아요
480
댓글
163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 국외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F1200020240004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