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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아보험 보험금청구 뺑뺑이 어떻게 하면 좋을까
우선 아이 아픈 것도 힘든데 큰 금액이 아니라도 이렇게까지 받기 어려운지 잘모르겠어서 원래 이런건지 한번 봐주고 어디에 이야기를 해야 처리할 수 있는지 조언 좀 부탁해. 이젠 보험금 받는 것 보다 K땡보험도 벌금을 내던지 정신차리고 어린이보험 팔면서 이러면 안된다고 생각이 들게 해주고 싶어. 1. 26년 3월 잠복고환 판정 받고 보험사 보험금 청구 2. 보험사 : 아기가 생겼을 때 모든 서류를 직접 떼올 것 요구 -> 잠복고환인데 아기생겨도 남여 성별도 모르는데 무슨 그렇게 서류를 떼냐고 잠복고환 전문 병원도 이렇게까지 서류 받는 곳 없다함 3. 나:제주도에서 태어났는데 직접 가서 받는거냐니까 그래야한다고 해서 좋은게 좋은거라고 제주 관광할겸 그때 서류떼서 올려고 함 4. 보험설계사 : 위 얘기를 듣고 보험사에 손해사정사가 대리인으로 받을 수 있는데 왜 굳이 직접 제주까지 가시냐고 함 5. 위 내용 그대로 다시 보험사 연락하니 '미안하다 시전ㅋㅋㅋㅋ' 6. 기존상담사보다 높은분전화와서 사과하시고 손해사정사 연결해주시고 지연이자까지 처리해준다함 7. 손해사정사 연결받았는데 '우린 제주담당아닌데요?' 시전ㅋㅋㅋㅋ 8. 다시 보험사연락하니 갑자기 담당자가 바뀌었다함 다시 1번부터 7번 과정 설명 9. 손해사정사 다시 연결해서 제주쪽서류받고 보험사 전달했다고함 10. 보험나 받은 서류없다고하고 서류받아도 처리해주는건 또 다른 얘기라고 말이 바뀜ㅋㅋㅋ 3월부터 지금까지 있었던 과정이고 태아보험 원래 이렇게받기어려운건지 금감원도 문의하니 민원하는 방법까지 알려주시더라 이건 아니다싶었는지ㅋㅋ 진짜 이거 뭐 어찌해야할까..
@금융감독원
디아로파
0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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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두 제기] 상법의 사각지대 속, 소액주주의 '5대 안전벨트'를 갖춘 코스피 기업은 어디일까요?
안녕하십니까, 소액주주 여러분. 최근 '코리아 밸류업'이라는 화두가 무색하게도, 시장 한편에서는 상법과 자본시장법의 충돌과 사각지대를 악용하여 기습적인 제3자 배정 유상증자나 불투명한 회계 처리로 소액주주들의 재산을 위협하는 기형적 지배구조 기업들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제도적 개선을 위한 입법 청원 등 다방면의 노력이 이어지고 있지만, 당장 우리의 소중한 자산을 지키기 위해서는 투자자 스스로가 엄격한 '생존 필터'를 작동시켜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현행 한국 시장의 리스크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아래와 같이 '소액주주 방어형 5대 스크리닝 조건'을 설정해 보았습니다. 1. 연기금 지분율 8% 이상: 대형 기관의 상시적인 이사회 감시망 작동 여부 2. 지배주주 지분율 30%~50%: 무자본 M&A 세력의 표적 차단 및 적정 수준의 책임 경영 3. 미상환 CB/BW(전환사채 등) 전무: 미래에 주주 가치를 희석할 시한폭탄의 유무 4. 영업활동현금흐름 우량: 기습 유상증자의 명분이 되는 현금 고갈 리스크 원천 차단 5. 적극적 주주환원: 고배당성향 또는 자사주 매입 후 '실질적 소각' 이력 이 조건들은 기업 사냥꾼들의 약탈 공식으로부터 가장 안전하면서도, 기관 투자자와 지배주주가 황금 비율을 이루는 국내 최고 수준의 안전지대 기업들을 걸러내는 기준으로 보이는데 보완해야할 조건이 있으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정 중요한 것은, 우리가 상법의 사각지대를 단계적으로 없애 나가는 그 준엄한 발걸음에 집단지성으로 한 걸음씩 함께 나아가는 일일 것입니다. 우리의 연대로 법과 제도가 바로 선다면, 언젠가는 투자자가 이 서글픈 '방어용 스크리닝 조건' 자체를 고민하지 않아도 되는 당연하고도 상식적인 자본시장이 도래하지 않겠습니까?
라낑
0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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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통근러분들의 고견을 구합니다…
지옥철에 출퇴근하는 직장인입니다. 역시나 금일도 만석이었고 문쪽에 탑승한터라 뒤쪽 내리는 분들이 계셔서 잠시 내렸다 들어가려고 하는 찰나 그 역에서 줄서계셨던 첫번째 여성분이 인상을 찌푸리고 노려보시며 제 앞을 가로막고 먼저 가시더라고요 제가 새치기한걸로 오해하신걸까싶어 내리는 분들 때문에 내린거다 원래 탑승하고 있었다 말씀드렸더니;;; 그게뭔상관이냐고 짜증을 내시더라고요 줄을 서라고 하더라고요(여기서부터 제 상식 밖이라 정말 당황했습니다.) 제가 탔었던 지하철들음 지하철이 아니었었나봅니다. 제가 잘못한걸까요? 혹시 제가 암묵적 매너를 잘못알고있었으면 고치겠습니다
몰라요전
쌍 따봉
0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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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물에 빠졌을때 제일 먼저 구할 것(사람)은?
가장 소중한 것은?
후후웃
쌍 따봉
0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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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장질, 갑질사회]현대차 공정위 법률 위반 80건 이상(단일그룹 최다)
불편한 진실을 봐야 개선 시도라도 한다. 불편한 진실이라고 외면하면 변화는 없다. 글로벌 기업이라는 화장에 숨은 실체 사람으로 하면 전과 80범 이상이다 (단일그룹 최다) 현차 젊은 직원들은 비열 비겁하다, 기성세대 비판하나 완장질은 구태 기성세대 보다 더 하다. 재벌기업의 사회적 영향력은 경제 분야 이상이다. 갑질당한 1차사는 2차사에게, 2차사는 3차사에게…갑질 당한 1, 2, 3차사 임직원들은 어디선가 더 약자를 찾아 갑질, 사회를 더럽히고 오염을 퍼뜨린다 공급망이 아니어도, 일반 대중들도 사회적으로도 여러 분야에서 헬조선엔 (한국만 그런 것 아니겠으나 유독 완장질 갑질이 심한 것도 팩트) 공정이란 없다는 자조적 무기력 확산이, 최고자살 최저출생 등을 초래한다 본다. 노력해도 소용 없다는 정서 정의선 회장이 위에서부터 모범을 보이고 현대차를 개혁하시길 바란다. 이는 단순 사회정의 뿐 아니라, 우수 글로벌 기술 인재들이 현차에 가질 않는 현실을 직시하고, 네이버 출신 같이 실력 없고 도덕성 없는 42닷의 송창현 같은 자를 영입하는 대신 진정 실력있는 글로벌 인재들이 오고 싶어 하는 회사로 변모하기 바란다. 현대 사회에서는 실력=도덕성 인 경우가 많다. 지속적 혁신을 하려면 인내와 지적 정직성이 있어야 하는데 이는 도덕성, 윤리의식과 비례하기 때문이다. 노력도 않하고 참을성 없이 남의 것 훔치는 자들 무슨 혁신을 하겠나. 최고급 글로벌 인재들은 처우만으로 움직이지 않는다 미국 중국 유럽회사에서도 돈은 많이 받는다. 이상을 추구한다. 양아치 짓 하는 회사에 합류해 양아치들과 함께 기술 개발하고 싶겠나? 또한, 당한 사람들과 그 후손, 지인들의 반감이 카르마로 현대차가 국내시장 1위 모델을 테슬라에 넘겨 줬는데, 글로벌 시장에서는 더 밀릴 것이다. 다른 회사들도 그런다 핑계 내세울 것이다. 하지만 현대차그룹이 모범을 보이고 변화해야지 다른 회사들 핑계 내세우기엔 너무 거대 글로벌 기업이 되었다. 과거 성공 요인이 현재와 미래 실패 요인이 될 수 있다. 거대 기업이 한번에 가는 이유는 거대한 고정비는 쉽게 줄이지 못하는데, 매출은 몇년 내 크게 줄어 들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러면 거대 적자로 몇년 내에도 무너질 수 있다. 정의선 회장은 기업 문화를 혁신하시라. 사회적 책임을 하시라. ___ 현대자동차, 최근 10년간 공정위 소관 법률 80건 위반…‘하도급 갑질’부터 담합까지 하도급법 43건·공정거래법 공시 위반 18건·담합 17건 적발…과징금만 2,600억 원대 정성남 기자 입력 2025.10.17 15:37 최근 10년간 현대자동차그룹이 공정거래위원회 소관 법률을 80건 이상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위가 적발한 대기업집단 위법 사례 가운데 단일 그룹 기준 최다 수준이다. ‘하도급 갑질’과 ‘입찰 담합’, ‘공시 위반’ 등 불공정 행위가 반복되면서 공정거래 질서를 훼손하고, 중소 협력업체의 피해가 누적되고 있다는 비판이 커지고 있다. ■ 10년간 80건 적발…“공정위 소관법 위반 1위 대기업” 세정신문·택스타임즈 등 복수 매체가 공정거래위원회의 최근 10년간 제재 현황을 분석한 결과(2015~2025.9월 기준), 대기업집단의 공정위 소관 법률 위반 건수는 총 443건으로 집계됐다. 이 중 현대자동차그룹이 80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롯데(68건), SK(57건), 삼성(52건) 순으로 나타났다. 현대차의 위반 유형을 보면 ▲하도급법 위반 43건 ▲공정거래법상 공시규정 위반 18건 ▲공정거래법상 담합행위 위반 17건 ▲표시·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표시광고법) 위반 2건 등이다. 이는 같은 기간 공정위 전체 제재 건수의 약 18%에 해당한다. ■ 하도급 갑질 ‘단골 지적’…협력업체 기술자료 탈취도 특히 하도급거래 공정화법 위반은 43건으로, 주요 대기업 중 가장 많았다. 현대차 계열사 현대케피코는 하청업체로부터 기술자료를 요구하면서 정당한 사유나 서면교부 절차를 지키지 않았고, 비밀유지계약(NDA)을 체결하지 않은 채 해당 기술자료를 경쟁업체에 무단 제공한 사실이 드러나 과징금 처분을 받았다. 공정위는 이 같은 행위가 “하청업체의 기술자료를 부당하게 요구하거나 제3자에게 제공한 전형적인 기술탈취 사례”라며 시정명령과 과징금을 부과했다. 이외에도 납품 대금 지연, 계약서상 납품시기 미기재, 정당한 사유 없는 단가 인하 등도 반복적으로 적발됐다. ■ 담합·공시 위반도 빈발…투명성 부족 ‘고질병’ 현대자동차그룹은 공정거래법상 담합행위로도 17건의 제재를 받았다. 대표적인 사례로, 자동차 부품(글래스런·웨더스트립) 입찰 과정에서 낙찰예정자와 투찰가격을 사전에 합의한 자동차부품업체 간 담합 사건이 있다. 공정위는 당시 관련 업체들에 대해 과징금을 부과하고 시정명령을 내렸다. 또한 공시 의무 위반도 18건으로 다수에 달했다. 내부거래 내역을 제때 공시하지 않거나, 관계사 간 거래 금액을 누락·지연 공시한 사례 등이 대표적이다. 공정위 관계자는 “대기업들이 내부지분 구조와 계열사 간 거래를 투명하게 공개하지 않아 시장 감시가 어렵다”고 지적했다. ■ 과징금만 2,600억 원대…“대기업 책임성 강화해야” 공정위 자료에 따르면 지난 7년간 대기업집단 53곳에 부과된 과징금 총액은 약 4조 2천억 원에 달한다. 이 중 현대자동차그룹이 부담한 과징금 규모는 2,655억 원으로, 삼성전자(3,400억 원대)에 이어 두 번째로 많았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하도급법 위반이 10년째 되풀이되고, 공시 위반과 담합도 상습적이라는 것은 ‘벌금 내면 그만’이라는 대기업의 인식 때문”이라며 “공정위는 반복 위반 기업에 대해 형사고발·입찰제한 등 실효성 있는 제재를 강화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 구조적 문제 해결 없인 ‘공정경제’ 요원 전문가들은 현대차그룹 사례가 한국 대기업 구조의 단면을 보여준다고 지적한다. 하도급·공시·담합 등 위반 행위는 일회성이 아니라, 대기업 중심의 수직적 거래구조에서 비롯된 구조적 문제라는 것이다. 한 경제학자는 “현대차는 국내 산업 생태계의 중심이지만, 납품단가와 기술자료 통제권을 일방적으로 행사하는 한 중소 협력업체의 혁신은 불가능하다”며 “공정경제 실현을 위해서는 단순 제재를 넘어 상생 구조 개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현대자동차(주)
Matrix
쌍 따봉
0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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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풀배터리 검사 해보신분 계실까요
진로, 적성 관련해서 저에 대해 자세히 알고싶은 마음에 진행해보려고 하는데... 해보신 분은 추천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거의 50만원이나 해서요! ㅜ
휴휴휴우
0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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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 떵들 피하기도 힘드네요
자기 아들에게 내리는 사람이 먼저 나오고 타야하는 최소한의 엘베예절도 못가르치는 떵이 재떨이 옆에 주차하며 냄새난다고 비켜달라 하고 잠깐 대기중에 냄새난다고 시동꺼달라하면서 더 썪은 경유차로 4~5분을 공회전 돌리면서 영상찍으니 시동을 정지하고 세차장에서 빈자리도 많은데 사이에 들어오더니 물튄다고 분기탱천. 1분도 안돼 소나기 쏟아짐 참 어처구니 없지만 요즘 세상이 넘 험학해서 무선 떵들을 피해야하는 것도 개피곤 이런 떵들은 무인도가서 혼자살지 그래도 날도 더우니 조심조심
참을인참을인참
0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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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나 어깨 등이 뻐근하신 분들
최근에 PT를 받아봤는데, 허리가 아프다니까 골반 스트레칭을 시키더라구요 싹 풀린거 보고 와 이게 허리가 아프다고 허리를 돌리면 안되는구나 싶더라구여 그래서 오래 앉아 일할 때 불편한 부위를 선택하면 마사지나 스트레칭 등 짧은 루틴을 추천하는 웹서비스를 재미로 만들어보고 있습니다. 회원가입 없이 사용할 수 있어요. 어디서 이탈하는지, 서비스 자체는 매력적인지 확인 중이라 한 번 사용해보시고 피드백 댓글로 알려주시면 반영해보겠습니다 주변에도 한번 재미로 뿌려봐주심 더욱 감사합니다!! https://jikkot.pages.dev/
해외여행가고싶다
쌍 따봉
0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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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목 도수치료에 150만원 태우고 내린 결론 (돈 아끼자)
사무직 6년 차인데 작년부터 뒷목 뻐근함이 정수리 두통까지 올라와서 유명하다는 정형외과 가서 도수치료 10회 끊음. (회당 15만 원 ㄷㄷ) 물론 받을 땐 시원한데, 이틀 지나면 다시 똑같이 굳어버림. 돈 너무 비싸서 물리치료사가 목 뒤에 손가락 걸고 당겨주던 거랑 제일 비슷한 원리로 된 거 뒤지다가 이상하게 생긴 플라스틱 쪼가리(?) 하나 샀음. 처음 배송 와서 자기 전에 딱 10분 써봤는데 도수치료 선생님이 뒷목 쫙 뽑아줄 때 나던 '우두둑' 소리 나면서 그날 아침에 진짜 몇 달 만에 두통 없이 깸;; 목 아프신 분들 병원 가기 전에 집에서 목부터 제대로 늘려보세요. 150만원 쓰고 현타와서 씁니다.
마파듀브
0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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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희생'과 '포기'의 연속인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87년생 쌍둥이 딸을 둔 평범한 아빠입니다. 1년이 넘는 시간 동안, 육아에 집중하다 최근에 이직을 준비하며 문득 든 생각을 정리하고자 글을 씁니다. 돌이켜보니, 인생은 '희생'과 '포기'라는 단어로 제 스스로 정의하게 되었습니다. 10대 때는, 대입을 위해 하고 싶은 것을 포기해야 했고 20대 때는, 취업을 위해 포기해야 했던 것들, 돈을 벌기 위해 희생해야 하는 것들이 있었고 30대 때는, 승진과 이직을 위해 워라벨을 포기했고 40대가 될 무렵인 지금은, 가족을 위해 나를 희생했고, 이직이 쉽지 않은 지금 연봉과 복지 중 무엇을 포기해야 할지 결정해야 하는 시기가 왔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50대, 60대, 70대, 그리고 그 이상 나이가 됐을 때 무엇이든지 희생해야 하고, 포기해야 하는 것들이 생기겠죠. 그렇다고 희생과 포기하는 것이 제게 우울감을 주진 않습니다. 이 과정 속에서 한 인격체로서 성장하고, 가족을 부양하며 쉽게 누릴 수 없는 행복도 있습니다. 비록 길지 않은 시간을 살아오고 있지만 삶은 거저 얻어 가는 것이 확실히 없는 것 같습니다. 여기 억대 연봉의 분들도 그 과정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것을 희생하고 포기하며 그 위치에 올라갔겠죠. 희생과 포기를 하기 싫다면 원하는 것을 얻지 못했을 때, 그 결과를 순순히 받아들여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제 저는, 제 쌍둥이 딸을 건강한 인격체로, 밝은 아이로 성장시키기 위해 앞으로 20년은 저를 희생하고, 하고 싶은 것을 조금 내려놓고 자 합니다. 이 글을 읽는 분들, 그리고 희생과 포기에 때론 지쳤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그 희생과 포기의 끝이 반드시 행복이란 열매로 맺길 바라겠습니다. 저 또한 아내와 쌍둥이 딸의 행복을 위해 저 역시 행복한 희생과 포기를 하며 살겠습니다. 나의 빛났던 젊음이 거름이 되어서 내 아이들이 찬란한 삶을 살기를 바라며 두서없는 글을 마칩니다. 모두들, 행복한 삶을 살길 바라겠습니다.
지금이라도하자
0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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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 전략을 쓰면 자동으로 종목을 찾아주는 앱을 만들었습니다.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매수, 매도 전략을 글로 작성하면 자동으로 검색해 주는 앱입니다. 바이브 코딩으로 만들었어요. 검색 공식을 공부하지 않아도 되도록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백테스트를 통해서 전략의 수익률을 예측하는 기능도 있습니다. 아직 많이 미흡하지만 사용해 보시고 의견 남겨주시면 정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드로이드: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tradesignal1.app iOS: https://apps.apple.com/kr/app/tradesignal/id6768149461
트레이드시그널
0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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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바이브코딩과 자동화에 대해서
​최근 유행 중이라는 '바이브 코딩(Vibe Coding)'을 안 해볼 수는 없지라는 생각으로 관련 내용을 찾아봤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AI가 코드 대신 짜주고, 깃허브(GitHub)나 기타 서비스를 이용해 일반인도 웹페이지나 프로그램을 뚝딱 만드는 것을 말한다. ​개발을 모르는 사람도 코딩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는 분명 매력적이고 신기하다. 하지만 여기서 조금만 직접 작업을 해보면 이내 이상한 점을 느끼게 된다. ​'그냥 IT 팀에 의뢰하는 것하고 무슨 차이지? 그리고 바이브 코딩을 하다 보면 내 본업은 언제 하지?' ​내가 바이브 코딩을 하기 위해 구조를 연구하고 작업하는 시간을 생각해보면, 결국 기존에 IT 팀에서 하던 일을 각 부서가 떠맡아서 하는 꼴과 다름없다. 그리고 그 일을 하는 동안 당연히 본업에는 소홀해진다. 그야말로 주객전도다. 보여주기식 일에 치여 목적과 수단이 뒤바뀌는 것이다. ​'업무 자동화'라는 말도 이름은 그럴싸하지만, 자세히 뜯어보면 진짜 별거 없다. 그냥 작업 예약을 걸어두는 매크로에 가깝다. 아침에 일어나서 식사하고, 세수하고, 양치하고, 머리 감고, 옷 입고 출근하는 과정을 순서대로 묶어둔 매크로 작업 말이다. ​이 자동화 역시 냉정하게 보면 이미 예전부터 있던 개념을 조금 더 쓰기 쉽게 단순화했을 뿐이다. 더 서술할 내용이 없을 만큼 알맹이가 없다 보니, 이를 자극적으로 포장한 유튜브 영상들만 양산되는 게 현실이다. ​이런 현상들을 종합해 보면 왜 요즘 'AI 버블론'이 대두되는지 쉽게 알 수 있다. 기존 업무를 완벽히 대체하지도 못하면서, 그럴싸한 용어로 포장해 마치 엄청난 혁신인 양 착각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어떻게 보면 사기에 가깝다. ​물론 AI를 적재적소에 잘 쓰면 업무에 엄청난 도움이 된다. 예를 들어, 계약서 두 버전을 비교해 차이가 나는 부분을 검토한 뒤 우리 쪽에 불리하게 바뀐 점이 있는지 수정 의견을 달라고 하거나, 국영문 번역을 맡기거나, 필요한 영상·사진 소스를 만드는 일 등이다. 전문 영역으로 접근하자면 소송 관련 사실관계나 입출금 내역 사진만 넣고 이를 표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소장 초안을 잡는 식의 활용도 가능하다. ​결국 핵심은 하나다. 전문성이 없는 영역에 굳이 필요도 없는 AI를 어설프게 적용하고, 그걸 '혁신'이라 부르는 게 문제다. 대다수 사람에게 아무런 쓸모도 없는 '뉴스 기사 요약' 같은 기능에 환호하는 한, AI 시대의 진정한 생산성 향상은 먼 나라 이야기일 뿐이다.
커피한스푼
동 따봉
0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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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지방제거는 어떻게 해야 되나요?
위고비 하는 데도 이 짠지방은 엄청 빠지질 않네요 평소에 야식도 많이 먹고 짠 걸 많이 먹어서 그런지 얼굴이랑 허벅지 특히 올라와서 셀룰라이트는 너무 꼴 보기가 싫습니다 제가 식욕도 많고 운동도 많이하진 않다 보니 영양제라도 좀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짠지방에 좋은 영양제 따로 있을까요?
에이쿵
0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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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재직하시는분들은
요즘 어떤 마인드로 일하시나요? 전 금융권임에도 불구하고 사기업 대비 열위의 처우, 요즘은 사기업도 다 정년까지 다닌다고 하고… 지방이전 리스크도 매번 언급되고요 그래서 자녀 육아시간 매일 다 쓰고, 복리후생도 있는거 다 챙겨먹으려고요. 정년까지 조용한 퇴직하고요. 일을 빵꾸내진 않아서 민폐는 아닌것 같습니다. 제 마인드셋이 좀 이기적인가요?
illlilii
억대연봉
쌍 따봉
0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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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20년전 내가 이랬으면 어땠을까란 생각을 하다가
10년, 20년 후의 내가 지금의 나에게 어떤 얘기를 할까?란 생각이 문득 드네요 투자? 가족? 건강관리? 40~50대 형님들은 30대 과거의 본인에게 어떤 조언을 해줄거같아요? 저는 게임에 빠져살지말고 공부를 좀더할껄, 미국지수투자를 일찍할것, 투자를 하되 테마주는 쳐다보지말것, 미리 집살껄...이란 생각을 하네요ㅎㅎ
그래도긍정적으로
0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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