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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팀 분들이나 수습겪어보신 선배님들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수습 종료 관련해서 조언을 구하고 싶어 글 남깁니다. 저는 약 50명 정도 규모의 스타트업에 정규직으로 입사했고, 현재 수습 기간 중이었습니다. (수습 3개월) 그런데 수습 기간 종료 약 17일 정도를 앞두고 갑작스럽게 수습 종료 통보를 받았습니다. 팀장님과 인사팀에서는 따로 면담을 진행해주셨고, 그 과정에서 들은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개인적인 업무 능력이나 퍼포먼스 문제는 아니었고 - 실제로 내부 평가도 긍정적으로 주셨다고 했습니다 - 다만 회사 재무 상황(적자 등) 때문에 인력 조정이 필요해서 수습 종료를 하게 되었다고 설명받았습니다 여기까지는 어느 정도 납득을 했는데, 문제는 문서상 수습 종료 사유입니다. 인사팀에서는 공식 문서에는 ‘개인의 역량 부족’으로 기재될 예정이라고 안내를 받았습니다. 실제 안내받은 내용과 문서상 사유가 다른 상황이라, 이걸 그대로 두는 게 맞는지 고민이 됩니다. 걱정되는 부분은 1. 나중에 이직할 때 혹시라도 불리하게 작용하지 않을지 2. 문서상으로 ‘능력 부족’으로 남는 게 맞는 건지 3. 이런 경우 사유 변경을 요청하는 게 일반적인지 입니다. 현재 상황에서 제가 어떻게 대응하는 게 맞을지,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어떻게하면좋을까
04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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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인국이 아닌 왜 대한민국일까?
여러분들은 한 번도 우리나라 이름이 대한민국이 왜 대한민국인지 이유를 생각해본 적 없으시죠? 그러나 왜 대한인국이 아니고 대한민국일까 라는 질문을 던지면 어? 진짜 왜 대한민국이지? 라는 궁금증이 생길겁니다. 먼저 왜 대한민국인지라는 이름의 유래를 알기 전에 인과 민의 차이를 보죠. 한자로 인은 사람 인, 민은 백성 민 입니다. 원래 왕이 나라를 통치하던 군주제 시절에는 사람에게 등급이 나눠져 있었죠. 그래서 지배계층은 인, 피지배계층은 민을 붙여 부르는 문화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게 유래된 것이 지금의 직업에 정치인, 언론인, 교인, 학술인 등 우리 기저의식 속에 지배계층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인을 붙이고 농민, 어민, 서민 등 피지배계층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민을 붙입니다. 그래서 민요, 민어, 민속 등 민이 붙는 것들은 대부분 피지배계층과 관련되어 유래된 단어들이 많습니다. 이제 다시 일제강점기로 돌아갑니다. 우리나라가 일본에 나라를 빼앗기고 나라를 되찾기 위한 사람들이 모여 의논을 합니다. 빼앗긴 주권을 되찾고 다시 조선, 대한제국을 되찾아야 한다고 말이죠. 그런데 여기서 민족대표들이 궁금증이 생깁니다. 나라를 만약에 되찾으면 다시 고종, 순종에게 돌려줄 것인가? 어리석은 왕정 때문에 나라를 빼앗기고 백성들이 고통을 받는데 또 다시 미래가 반복될게 보였던 것이죠. 그래서 이건 다시 되찾으면 우리 백성(민)들이 주인이 되어 나라를 되찾자라고 다짐합니다. 그리고 이 때 신민회가 만들어집니다. 그렇게 탄생된 이름이 대한민국 입니다. *원래 인민은 우리가 편히 쓰던 말이었지만 광복 이후 이념 갈등의 단어로 만들어져 마치 공산주의나 독재국가의 단어인 것처럼 오인하여 우리 생각 속에 불쾌한 단어로 남아있습니다. 예)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중화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전우용 교수님의 역사 강의에서 발췌하였습니다.
크리스토퍼논란
쌍 따봉
04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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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관님들께 질문드려요
안녕하세요. 면접장에 들어가시는 분들께 질문드립니다. 어떤 질문을 던졌을 때 말을 정말 못하는 지원자가 어떻게든 말을하는 경우들이 있을 것 같은데요. 저 질문은 준비못했나보네. 라고 넘어가시나요 아님 무슨말을 하는지 모르겠는데(말을 제대로 못한다는건 질문에 제대로된 답이 아닐테니까) 이해도 안되네.... 하고 마이너스를 해버리시나요? 모든 지원자들이 말을 잘하지 않을테고 모든 대답을 준비해갈 수 없을테니 그런 상황들이 많을 것 같아서 보통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심화학습반
04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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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가 10년 동안 버티고 얻은 것
살아지는 삶, 살아가는 삶, 살아내는 삶 이 중에서 가장 나쁜 것은?
책읽는CEO
04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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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의 실체. 전설의 포항 뒤통수 시간
지금 홍명보 하는짓 거리 보면서 "어떻게 사람이 저러냐" 싶은 형들 많지? 근데 올드 축구 팬들은 아마 다 알 거야. 홍명보가 원래 본인 실리 챙길 때는 친정팀이고 의리고 다 씹어 먹던 사람이라는 거. 가장 대표적인 게 2002년 포항 스틸러스 야반도주 사건인데, 이거 모르는 사람들 위해 팩트만 정리해 드림. 1. "제발 살려달라"며 돌아온 2001년 당시 일본 가시와 레이솔에서 전력 외 취급받으며 은퇴 위기였던 홍명보. 2002 월드컵은 뛰고 싶고, 폼은 안 올라오니까 친정팀 포항에 "마지막은 고향에서 뼈를 묻겠다"며 감성 팔이 시전함. 포항은 의리 하나로 당시 30대 중반 노장한테 이적료 11억 포함 총 17억이라는 거액을 태워서 데려옴. (그 시절 17억이면 지금 가치로 50억 넘음) 2. 역대급 '태업' 의혹 (데이터는 거짓말 안 함) 포항이 정성껏 재활시켜 주고 판 깔아줬더니, 정작 리그에서는 몸 사리느라 경기 거의 안 나옴. 기록: 2001~2002 시즌 통틀어 K리그 딱 19경기 출장. 웃긴 건 포항 경기 때는 "부상이다, 컨디션 안 좋다"면서 결장하던 양반이, 히딩크가 소집만 하면 쌩쌩하게 날아다님. 월드컵 끝나고 포항 복귀해서 팀은 꼴찌권에서 강등 걱정하는데, 본인은 미국 갈 준비 하느라 경기 설렁설렁 뜀. 당시 포항 팬들 사이에서 "일부러 태업하냐"는 소리 실시간으로 터져 나옴. 3. 20만 불의 굴욕과 '영어 공부' 핑계 월드컵 브론즈볼 따고 주가 오르니까, 계약 기간 1년도 안 지났는데 갑자기 LA 갤럭시 가겠다고 통보함. 포항이 17억 들여 데려왔는데, LA 갤럭시는 이적료로 고작 20만 달러(약 2.4억) 제시함. 구단이 당연히 거절하니까 언론에 대고 "나의 앞길을 막지 마라", "선진 축구 행정과 영어를 배워야 한다"며 감성 플레이하고 결국 지 돈으로 위약금 조금 던져주고 도망치듯 미국행. 결론 포항 스틸러스는 팀의 상징 같은 선수를 위해 거액 썼다가 돈 잃고, 자존심 잃고, 팀 성적까지 박살 남. 이때 얼마나 한이 맺혔으면 구단에서 홍명보 등번호 20번을 한동안 영구결번 근처에도 못 가게 했을까. 지금 행보? "나 아니면 안 된다"는 선민의식 + "약속은 필요할 때만 지킨다"는 이기심. 이거 24년 전이나 지금이나 소름 돋게 똑같음. 사람이 안 변하는 건지, 우리가 속고 있었던 건지 모르겠다. 세 줄 요약: 포항이 17억 들여서 월드컵 나갈 몸 만들어줌. 리그 경기는 태업 수준으로 안 뛰면서 국대 경기만 풀타임. 월드컵 끝나자마자 헐값에 미국으로 '런'. 인성은 관상 따라간다.
갑틀러
04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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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년 차 IT 전문가가 Gemini와 12시간 만에 만든 External CIO 기지 구축기 💻
​문득 거울을 보니 IT 업계에서 보낸 시간이 어느덧 27년을 훌쩍 넘었더군요. 강산이 두 번 넘게 변하는 동안 수많은 시스템을 구축해왔지만, 정작 '나만의 디지털 기지'를 만드는 데는 왜 그리 인색했을까요? ​늘 기업의 거버넌스와 DX 전략을 고민하며 바쁘게 살다 보니, 저의 전문성을 온전히 담아낼 공간이 부족하다는 갈증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결심했죠. "내가 기업에 제안하는 '최소 자원, 최대 효과'의 법칙을 내 사이트에 직접 증명해 보자!"라고 말이죠. ​그런데 코딩 한 줄 없이, 혹은 복잡한 서버 관리 없이 단 12시간 만에 전문가 수준의 사이트를 만드는 게 정말 가능할까요? ​AI와 협업하여 구축한 'External CIO' 서비스란 무엇인가? ​최근 많은 기업이 디지털 전환(DX)과 인공지능 전환(AX)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하지만 실력 있는 CIO(최고 정보 책임자)를 상주시키기에는 인건비와 리소스 부담이 만만치 않은 게 현실이죠. ​External CIO는 이러한 기업들을 위해 외부에서 전략적 IT 의사결정을 돕는 서비스입니다. 단순히 기술을 도입하는 것이 아니라, 비즈니스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기술적 로드맵을 그려주는 '전략 참모' 역할을 수행합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저의 노하우와 Gemini라는 최신 AI와 결합해, 단 하루 만에 비즈니스 인프라로 구현해낸 실제 사례입니다. ​🚀 12시간의 몰입, 단계별 DX 실행 전략 ​이번 사이트 구축의 핵심은 '효율성'이었습니다. 제가 직접 바이브코딩으로 겪은 12시간의 타임라인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 기획과 디자인: 본질에 집중하기 ​오전 9시, 화려함보다는 '신뢰'와 '전달력'에 집중했습니다. Stitch를 활용해 UI/UX를 설계하며 복잡한 군더더기를 걷어냈습니다. CIO로서 고객에게 줄 수 있는 가치가 무엇인지 명확히 시각화하는 과정이었죠. ​🛠️ 아키텍처의 과감한 피벗(Pivot) ​처음에는 Flask와 SQLite를 활용해 서버를 올리려 했습니다. 하지만 응답 속도를 체크해 보니 미세한 지연이 발생하더군요. 1초의 차이가 신뢰를 결정한다는 생각에, 즉시 GitHub Pages를 활용한 정적 호스팅으로 전략을 수정했습니다. ​☁️ 서버리스(Serverless)로 관리 포인트 제로화 ​상담 신청 기능을 위해 별도의 데이터베이스(DB)를 유지하는 것은 비효율적이었습니다. 대신 EmailJS API를 연동해 실시간 메일 포워딩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덕분에 운영 비용과 관리 공수를 모두 'Zero'로 만들 수 있었죠. ​🔍 검색 엔진 최적화(SEO)와 보안 ​사이트를 만드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발견되는 것'입니다. Gemini와 함께 실시간 트러블슈팅을 진행하며 구글과 네이버 서치콘솔 등록을 마쳤습니다. ​보안 강화: SSL 인증서를 적용해 HTTPS 보안 접속 완비 ​도메인 연결: 개인 독립 도메인(cio.gonabee.com) 연동 ​성능 최적화: 이미지 압축 및 코드 경량화를 통한 광속 로딩 ​기술은 도구일 뿐, 핵심은 리더의 판단력입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다시 한번 느낀 점은 기술 그 자체보다 중요한 것은 '의사결정(Decision Making)'이라는 사실입니다. ​Gemini는 훌륭한 코더였지만, 어떤 호스팅을 선택할지, 어떤 기능을 덜어낼지 결정하는 것은 결국 리더의 몫이었습니다. 복잡한 에러 메시지 속에서 문제의 본질을 짚어내고 최적의 대안을 선택하는 과정, 그것이 바로 제가 기업들에 제공하고자 하는 External CIO의 핵심 역량입니다. ​"최소한의 자원으로 최대의 ROI를 뽑아내는 것, 그것이 진정한 디지털 혁신의 시작입니다." ​💡 궁금해할 만한 질문들 (Q&A) ​Q1. 코딩을 전혀 모르는 사람도 12시간 만에 만들 수 있나요? 완벽히 모른다면 조금 더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Gemini 같은 AI 툴을 활용하면 예전보다 구축 장벽이 90% 이상 낮아진 것은 확실합니다. 중요한 것은 '무엇을 만들고 싶은가'에 대한 명확한 기획입니다. ​Q2. 왜 유료 호스팅 대신 GitHub Pages를 선택하셨나요? pilot프로젝트의 특성상 속도와 비용 때문입니다. 정적 사이트의 경우 GitHub Pages는 세계 최고 수준의 응답 속도를 제공하면서도 무료입니다. '가성비 IT'를 지향하는 제 철학에 가장 부합하는 선택이었습니다. ​Q3. External CIO 서비스는 어떤 기업에 가장 필요한가요? IT 투자는 늘리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손대야 할지 모르는 중소/중견기업, 혹은 DX 전환을 앞두고 기술적 검토가 필요한 스타트업에 가장 적합합니다. cio.gonabee.com ​이 글을 마무리하며 ​27년 전, 처음 터미널 앞에 앉아 검은 화면을 마주했을 때의 설렘이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다시 살아난 기분이었습니다. 기술은 계속해서 변하지만, 그 기술을 통해 비즈니스 문제를 해결하려는 본질은 변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혹시 여러분의 기업도 넘기 힘든 IT 장벽 앞에 서 계신가요? 기술적인 고민은 저와 AI에게 맡기고, 여러분은 비즈니스의 성장에만 집중해 보세요. 제가 구축한 새로운 기지에서 그 해답을 함께 찾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의 디지털 전환은 어떤 모습인가요? 댓글로 고민을 나누어 주세요! ​#ExternalCIO #IT전략 #Gemini #디지털전환 #비즈니스인사이트 #바이브코딩 #조성민 #DX전략
조성민
억대연봉
04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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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
그렇다, 현장에서는 몇 만명, 아니 수십만명이 자유를 달라고 외치는 것 하나로 살육당하는데, 정작 다른 곳에서는 유가 걱정, 주식 걱정, 선물 걱정 등등... 나의 이익과 손해가 더 우선적으로 고민이 되는 현실이다. 독재정권에서 수십만명이 학살 당하고 있어도, 계산기를 두드리면서 나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인간의 비정함.이란... 참 씁쓸한 현실이다.
적당한일
04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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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만 뽑는 회사
공고에 대놓고 남직원만 뽑는 다고 해둔건 아닌데 한 여직원에 첫째 출산 휴가간다고 가더니 셋째까지 낳고 복귀하는걸 한번 보고, 여직원들이 공교롭게 출산휴가 시기들이 겹쳐서 몇몇이 가게됐는데 올해 채용을 모두 남자만 하고 있습니다. 7명을 뽑았는데 모두 남자입니다. 물론 우연일 수 있겠죠 여초 회사였는데 남초로 바꼈습니다 갑자기ㅋㅋㅋ 무슨 여성친화기업 인증도 몇년전에 받았는데 일부러 남직원만 뽑는것 같습니다 내부 분위기가
개발이조아요
04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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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사 부장(유부남)의 10년 간의 연락 집착 스토킹?
안녕하세요. 어릴 때 잠깐 만나고 헤어졌던 사람이 유부남이 된 직후 부터 정말 몇년 단위로 연락이 옵니다. 연락 올때 마다 단 한번도 답장 일절 하지 않았고 모두 1초 차단을 박고 무시 했습니다. (정말 극혐입니다!!) 그동안 차단박은건, 10년 전에 1)핸드폰 번호, 2)카톡 이 시작이였고 그 지금까지 온갖 새로운 플랫폼 들을 통해 저를 찾아내어 굳이 메세지를 보냅니다. 약 5년 전에는 3) 페이스북, 4) 링크드인으로 연락을 해서 답장없이 차단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또 와... 5)리멤버 커넥트에서 저를 굳이 찾아내어, "Hi~ 여기서 보내 ㅎ 심심하면 이메일 달라"며 회사 이메일 주소를 보냅니다. 토쏠릴것 같은 기분에 바로 차단을 또 박았습니다. 그런데... 이게 지금 영영 끝나지 않을것 같은 불안감이 몰려옵니다.. 일반인이라면 차단을 당하면 스스로 알아들어야 하는데.. 못 알아 듣는건지.. 유부남이 왜 이런 집착을 보이는지 너무 소름이 끼치고 당당하게 남긴 회사 소속과 회사 이메일주소는 잘 갖고 있다가 해당 회사 인사팀에 보내줄까 합니다. 이를 어떻게 지혜롭게 처리해야 할까요? 과거에 "남자는 와이프 임신하면 업소 안가는 사람 없다, 자기 친구들은 다 간다. 나만 안간다" 라며 순수했던 저를 가스라이팅 하던 그사람의 말이 또 떠오르네오.
제발그만해ㅜㅜ
04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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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토스는 만우절도 다르네요
토스 이승건 대표가 집 팔아서 토스 팀원 100명의 주거비를 평생 지원해주겠다고 했다네요 놀라운건 만우절 거짓말이 아닐거 같다는겁니다 이승건 대표는 만우절마다 거짓말같은 이벤트를 하고 진짜로 지킨 전적들이 있는데요 (2025년) 토스 계열사 직원 100명 추첨해서 오키나와 여행 쏨 (2022년) 테슬라 10대 1년간 무상대여 이번에도 찐이라면 제일 파격적일거 같네요 누구는 부동산으로 큰돈벌고 누구는 주거비때문에 당장 생존의 어려움을 겪는 부조리가 싫었다는 본인의 소신때문에 이런 이벤트를 한다는 것도 의미가 깊은거 같구요. 스레드에서 얘기한것처럼 만우절이란건 누구나 가져다쓸수있는 무료 확성기인데 이 만우절이라는 확성기를 임직원도 좋고 보는 사람도 깊은 울림이 있는 뜻깊은 이벤트로 활용한거 같아서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주)비바리퍼블리카
라떼이즈홀수
금 따봉
04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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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는 신고 기능 때문에 자멸할 거 같음
가끔 블라인드 들어가 보면 예전에는 진짜 핫 했었는데 이쁜 여자가 자기 사진 올리면 신고 하고 조금 야한 얘기 하면 신고 하고 여자들한테 불편한 이야기 올라오면 신고 하고 이래버리니까 커뮤니티가 점점 점점 죽어 가는 거 같다 그리고 꼭 누군가랑 메세지로 대화 하고 있을 때 이 새끼들이 신고해 버리니까 리듬이 끊겨 버리는거 리멤버가 블라인드 죽빵 날리는 대체 플랫폼이 되면 좋겠다 블라인드는 정말 오랜 시간 동안 경쟁사도 없었고 그러다 보니까 싸가지가 진짜 없어진 거 같애
맥가이버ya
04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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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사비맛새우깡 꽃게랑
유일한 아침시간의 낙이 와사비새우깡 꽃게랑 타임인데 얼마전부터 회사 건물지하 2층 편의점 2군데에서 얘들이 전부 사라졌어요 알바분한테 왜안들어와요? 했더니 인기가 없어서 빠진거래요 매운새우깡 하나사들고 사무실 올라왔는데 이나이먹고 아침부터 이게뭐라고 너무 울컥 속상해요
Rien
억대연봉
은 따봉
0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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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과 게임과 인생의 공통점
"도태되는 트레이너는 경험 뒤에 숨고, 성장하는 트레이너는 배움 앞에 섭니다." 경험에만 의존하며 도태되는 트레이너가 아닌, 강한 의구심과 변증법적 사고로 항상 배움을 놓지 않고 발전하겠습니다. 운동과 삶은 아주 닮아 있습니다. 저는 운동을 통해 삶의 소중한 가치들을 배웠습니다. 첫번째 (운동) 무슨 일이든 불편함이 따라온다 중요한것은 불편함을 대하는 태도와 감정입니다. 우리가 맞닥뜨리는 시련과 실패는 우리 내면의 근육을 키우기 위한 '필수적인 통증'입니다. 도망치지 않고 그 무게를 견뎌내는 과정 자체가 실력(근력)이 됩니다. 두번째 (영양) 무엇을 먹느냐가 몸을 결정하듯 어떤 정보를 습득하고 어떤 생각을 하느냐가 인생의 '질'을 결정합니다. 성장을 지속하게 만드는 연료이자, 나라는 사람을 구성하는 건강한 데이터입니다. 세번째(휴식) 휴식은 게으름이 아니라 다음 도전을 위한 전략적 후퇴입니다. 끊임없이 달리기만 하는 인생은 결국 번아웃(부상)을 초래하고 충분한 수면과 휴식이 있어야 운동(도전)으로 얻은 상처가 단단한 근육(지혜)으로 변합니다. 네번째 (목표) 명확한 비전(Vision)이 만드는 폭발적인 동기(Motivation) 목적지 없는 항해는 방황이듯, 운동에서도 명확한 지향점이 있을 때 비로소 고통을 즐거움으로 바꾸는 강력한 동기가 생겨납니다. 가야 할 길이 선명해지면, 매일의 훈련은 견뎌야 할 고역이 아니라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확신 가득한 발걸음이 된다는 것. 마지막으로 운동이 주는 가장 위대한 교훈은 결국 '꾸준함'입니다. 요행을 바라지 않고 매일의 루틴을 지켜내는 성실함이야말로 삶의 궤도를 바꾸는 가장 강력한 복리입니다. 1%의 변화가 쌓여 인생의 커다란 변환점을 만든다는 믿음으로, 지루한 반복 속에서도 가치를 발견하는 인내심을 길렀습니다. 이러한 저의 철학을 바탕으로, 회원들에게 단순한 신체 변화를 넘어 '삶을 대하는 태도'의 변화를 선물하고 싶습니다.
Yun코치
0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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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고 평가 받은 적 없다면, 본인능력이 없는게 맞겠죠?
항상 열심히 하는데 평가는 평타 또는 이하네요. 다른 사람은 꾀 부리거나 시간 외 할때 밥먹는데만 시간 다 쓰고 조금 일하고 가거나, 시간 외 올리고 일 안하고 가는 직원들도 많은데 저는 항상 정직하게 일하다 못해 그런 시간조차 아까워 시간 외도 안 달고 저녁먹을 시간에 일하고 퇴근하곤 했죠 돌이켜보면 항상 열심이 하긴 하는데 다른 사람 눈엔 그저 허덕이는 직원인가 봅니다. 팀장님이 계약직 직원한테 저는 도와주고 싶은 선배일 거라고 말하더군요 자존심도 상했지만, 거기서 왈가부가 하는게 더 구차한것 같아서, 그저 웃기만 했습니다. 남편이 그만 열심히 하고 대충하라고 할때 마다 저는 다른 사람 평가와 관계없이 내 일을 열심히 할 거라고 말하곤 했죠. 이런 와중에, 작년 건강검진 결과, 몸에도 적신호가 왔습니다. 오늘 고가 공개된 날인데, 예상된 결과 였지만, 뭔가 씁쓸하네요. 능력도 안 되는데, 인정은 받고 싶었나봅니다. 퇴근길에 뭔지 모를 서러움에 하염없이 눈물이 났네요. 일도 가정도 어느 하나도 제대로 챙기지 못한... 모든 사람의 눈은 비슷하기에, 그 평가가 맞다고 봅니다. 근본 원인은 저한테 있겠죠. 저도 내려놨다고 생각했는데, 욕심을 부리나 봅니다. 이렇게 글로 토해내고, 내일은 더 내려놓으려 합니다.
안타깝더
0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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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완전 코로나급 대책 나와야하는거 아님?
러우전때 기름값 폭등할때도 이정돈 아니었는데
ssa19
0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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