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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하면서 석사 가능할까요?
30대 중반 직장인이고, 서울 소재 경제기관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아이는 둘이고, 한명은 12월 출산 예정입니다. 다름 아니고, 사내 학술연수제도가 있어서 한 번 써보려고 하는데… 아무래도, 직장 병행 석사를 함에 있어 애가 둘이면 사실상 물리적으로 어렵지 않을까 해서 경험자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와이프는 육아참여가 가능하면 하라는데… 과연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illlilii
억대연봉
쌍 따봉
04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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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들만해당
남자분들해당
탐정사
04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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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은 책이나 유튜브 무료 인강으로 독학 가능할까요?
의료 데이터 쪽으로 공부를 하고 있는데 대학원 과목에 R 관련 과목이 있고 실습도합니다. 그런데 바로 따라갈 수 있는 정도가 아니라서 개인적으로 조금 보충을 하려고 하는데, 유튜브 나오는 강의들이나 책으로 독학 가능할까용..? 공부해본 경험 있으신 분들 알려주세요 흑흑…
까눌레러버
04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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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랖퍼 천성
장애가 있어 지적문제로 말이 횡설수설 할 수 있습니다 제가 SNS홍보 채널을 가지고 있어요 SNS홍보 사이트에 신청을 해서 당첨이 돼 식당을 다녀왔는데요 나이든 사장님과 이야기해보니 2년 동안 관리 해주는대신 100만원 정도 큰돈을 쓰고 계시더라고요 뭐가 뭔지도 잘 모르시고요 대략 50명 지원에 1명 뽑는데 저보다 좋은 SNS채널을 가지신 분이 분명 있을거 같은데 객관적으로 봤을 때 제 채널은 노출이 적게 되는 채널이거든요 저를 뽑았다는 거에 저희 아버지도 자영업자셔서 약간 화가 나더라고요 물론 제가 그중에 가장 좋은 채널일 수도 있겠지만 확률적으로 낮아보였어요 그리고 제 채널이 노출이 적게되는거 뿐이지 노출이 이미 잘된 채널을 찾는법은 잘 알고 있어요 100만원 정도 내는데 노출 잘 되는 분을 뽑아야 장사에 도움이 될거 아닙니까 그래서 제가 SNS홍보 사이트로 온 사람이지만 사장님 생각해서 비용 안드는 직접운영하는 SNS홍보 사이트도 있다고 하니깐 본인이 잘 모른다고 해보겠다고 관리좀 해달라고 하셔서 연락드리기로 했어요 원래는 1대1 계약해서 유료로 관리해주는데 사장님 도와드리고 싶은 마음에 그런말은 꺼내지도 않았어요 전화로, 문자로도 1명 선정해서 뽑아서 예약일자 잡히면 공유 드리겠다고 말씀드리고 저저번주 금요일날 방문해서 네이버 메뉴판도 현행화하고 자세히 설명드리려고 했는데 갑자기 약속이 있으시다면서 취소하시더라고요 이때부터 약간 쎄하긴 했습니다 선정돼서 예약 문자를 보냈는데 답이 없으셨어요 바쁘셔서 그런줄 알았어요 제가 뽑은 사람한데 예약 연락이와서 사장님께 연락드렸더니 연락을 안받으세요 그리고 조카분께 연락이와서는 SNS홍보 사이트로 다녀간 사람이냐면서 전화가 왔어요 제가 뇌병변장애가 있어 급작스러운 질문에 대답을 네 밖에 못할 때가 많아요 그래서 대답을 잘 못했어요 나중에 자동녹음본 제가 들었을 때도 많이 덜떨어지게 대답했더라고요ㅠㅠ 그런데 이미 선정 했는데 취소 해달라고 하는거에요 저는 100만원 가까이 내고 홍보하는데 더 좋은 SNS 채널을 뽑아주고 싶어서 한번만 해봤으면 하는 마음으로 저도 모르게 거절하듯이 말했고요 상대가 거절했으면 바로 수긍했어야하는데 SNS홍보에 대해 잘 모르셔서 너무 안타까운 마음에 그러질 못했나봐요 그러더니 SNS홍보 업체에서 이 사실을 알아도 되겠냐 라고 말씀하시더라고요 알아서 좋을거 없겠지만 솔직히 말하면 제 가족이었으면 SNS홍보 사이트 환불하고 차라리 저한테 1/3가격으로 홍보 맡기라고 하고싶었거든요 물론 제가 SNS홍보 사이트에서 선정돼서 온 사람이긴하지만 환불하라고 말안하고 제가 추가적으로 진행하겠다는건데 문제인가 싶은 생각도 들고요 그리고 실제로 좀 유명한 SNS 채널 가지신 분들은 업체통해서 오셨다가 추가적으로 개인적으로 1대1 계약 하시는 분들도 있고요 이런것도 영업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결국에 선정된 분께 사과드리고 중도취소요청 남겨놨어요 아무튼 그래서 정말 도와주고싶은 마음이었고 저도 개인시간 쓰면서 한거 였는데 어른이면 직접 잘모르겠다고 취소해달라고 말할 시간이 1주 넘게나 있었는데 예약문자 보내고 나서 거절한게 좀 그렇더라고요 조카분께서 그렇게 신경써줄거면 네이버 메뉴판이나 현행화하라고 말하고 싶었어요 100만원 가까이 내셨는데 정말 안타깝더라고요,,, 제가 오늘도 교회에서 옆에 친한 할머니께서 발이 차다고하셔서 발 지압해드릴까요? 라고 말하면 조금 그럴까봐 손 지압해드릴까요? 고민하다 물어보고 주물러드렸거든요 제가 너무 주변에 신경을 많이 쓰나봐요 오지랖퍼,,, 그만하는게 좋을거 같은데 천성인지 어렵네요
00공
04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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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학살
펌 반국가항쟁 4.3을 기념하지 말라 1948년 4월 3일, 제주에서 총성이 울렸다. 지역적 소요가 아니었다. 분단 체제 강요에 대한 집단적 거부였고, 외세가 설계한 국가의 탄생에 대한 근본적 부정이었다. 78년이 지난 오늘, 4.3은 “비극”으로만 기억되고 있다. 하지만 비극이라는 말로는 결코 설명하지 못한다. 사람들이 왜 총을 들었는지, 무엇에 맞서 싸웠는지, 그리고 무엇을 거부했는지. 며칠 전 이재명 대통령은 제주를 찾아 평화공원을 참배했다. 유족들을 만나 “국가폭력”에 대해 사과하고 희생자의 명예를 회복하겠다고 밝혔다. 국가의 수반으로서 책임을 인정하고 화해를 시도하는 모습은 그동안의 사례에 비춰보면 전향적이다. 그러나 그의 말과 행동은 절반의 진실 위에 서 있다. 폭력을 인정하면서도 그 폭력이 왜 발생했는지, 그 폭력의 대상이 무엇을 요구했는지에 대해서는 침묵하기 때문이다. 4.3의 정신을 “평화”, “인권”, “화해”, “상생”이라는 단어로 덮어버리는 순간, 역사는 퇴보한다. 4.3은 그저 억울하게 죽은 사람들을 기리는 날이 아니다. 그것은 미군정과 이승만 정권이 주도한 단독선거와 국가 수립 과정에 대한 조직적이고 집단적인 거부였다. 다시 말해,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출발 자체를 부정한 명백한 정치적 행동이었다. 오늘날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관점에서 보면 4.3항쟁에 참여했던 이들은 국가의 정통성을 부정한 존재들이다. 그들은 체제에 순응하지 않았고, 외세에 의해 설계된 국가를 인정하지 않았다. 따라서 그들의 행동은 현재의 국가 기준으로 명백한 “반국가행위”다. 이 사실을 직시하지 않는다면 4.3을 안다고 말할 수 없다. 그럼에도 한국 사회는 이 사건을 철저하게 비정치화하고 있다. 동백꽃 휘장을 가슴에 꽂고 감성팔이를 하거나, “국가폭력에 의한 희생”이라는 프레임을 반복한다. 가해자의 책임을 묻는 듯 보이는 이 표현은 그와 동시에 피해자의 정치적 의도를 제거한다. "왜" 죽었는지가 아니라 "어떻게" 죽었는지만 강조한다. 결과적으로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정통성 문제를 회피하기 위한 장치다. 한국 사회가 그 스스로를 부정하는 역사를 온전하게 인정하기란 쉽지 않다. 그래서 기억은 선택적으로 재구성된다. 저항은 희생으로, 투쟁은 비극으로, 그 정치성은 인도적 참사로 치환시킨다. 그렇게 만들어진 4.3은 더 이상 위험하지 않다. 체제를 위협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1948년의 제주를 다시 생각하자. 그곳에는 분명한 선택이 있었다. 외세를 거부하고 우리 민족만의 자주적 질서를 원하는 흐름과, 일제를 이어 들어온 외세의 지원 아래 새로운 국가를 수립하려는 흐름이 충돌했다. 미군과 서북청년단을 앞세워 3만명을 학살하며 후자는 결국 "대한민국"이 되었다. 수만의 항쟁은 이제 정제되고, 순화되고, 무력화되어 원래의 의미를 잊어버린 상태다. 오늘날 한국은 여전히 미국의 군사적, 정치적 영향력 아래 놓여 있다. 전시작전권조차 완전히 환수하지 못한 상태에서 주권을 말하는 것은 우스운 일이다. 이 현실 속에서 4.3을 “평화”의 이름으로 기념하는 것은 기만이다. 외세에 저항했던 이들을 추모하면서, 현실의 종속 구조에는 침묵하기 때문이다. 기념은 방향을 가진다. 무엇을 기억하고, 무엇을 잊을 것인가에 대한 선택이다. 4.3을 기념한다는 것은 희생자를 애도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왜 싸웠는지를 인정하는 행위여야 한다. 그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이겠는가. 지금의 기념식이란 그 핵심을 의도적으로 비워놓고 있다. 우리의 4.3 기념식이란 하면 할수록 진실을 가리는 행위다. 반외세 자주, 반분단 통일의 성격을 제거한 채 남겨진 것은 공허한 슬픔뿐이다. 기억이 아니라 관리된 체제유지다. 역사를 잊고, 종속을 외면한 채, 정통성 없는 국가를 옹호하며, 과거의 저항을 미화된 언어로만 소비할 것이라면 차라리 기념하지 말라. 진실을 마주할 용기가 없다면, 그날의 총성과 분노를 함부로 호출하지 말라.
김광호 | 삼영기술
04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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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라식 선명도 짝짝이
안녕하세요 3일전에 스마일라식을 했습니다. 오른쪽 눈은 거의 하루만에 선명해졌는데 왼쪽 눈은 4일째가 되어도 흐릿하네요... 한달 안정기라고는 하는데 불안해서요ㅠㅠ 혹시 라식, 스마일라식 하신 분들 중에 짝짝이 였다가 한달 이내에 시력 올라오신 분들 경험담 부탁드려요🙇‍♀️
gungang
04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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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델링/재건축 조합들 진짜 더러운놈들
ㅋㅋㅋ 으휴… 구축 살면서 이런 업자들이랑 엮어본 사람들은 다 아는 얘기일텐데 참 저열한 것들이에요 진짜. 자기 집에 조합설립한다하면 절대 여지 주지 맙시다
브람
억대연봉
동 따봉
04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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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확장을 위한 아이디어 조언 구합니다
저희는 청주 외곽지역에서 창고업을 하고 있습니다. 실내 보관면적이 700평 남짓한데, 현재 보관제품은 플라스틱 레진류와 UV안정제를 보관하고 있는데 약300평 정도가 여유 공간이 있어, 이를 기반으로 신규 사업을 하고자하는데, 아무리 고민을 해도 마땅한 아이템이 떠오르지가 않네요. 경험 많으신 회원님들의 업무에 대한 인사이트를 기반으로 조언해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모름지기
04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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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30살 남자 평균
보유자산 얼마가 평균이라고 보시나요..? 차량 부동산 포함해서입니다.
스카웃해줘
04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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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1일 오후, 외교부는 팔레스타인 가자지구를 향한 항해를 준비하는 TMTG 한국지부 @thousandmadleens.korea 활동가 해초에 대해 ‘신변안전 위험’ 및 ‘여권법 제17조’를 근거로 여권 무효화, 형사처벌을 포함한 ‘필요한 조치’를 취하겠다는 발언을 언론에 배포했습니다. 이에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팔레스타인평화연대 뎡야핑 활동가입니다. 저희는 주기적으로 팔레스타인에 현장 활동을 하러 가는데, 이스라엘이 저희 같은 평범한 활동가들을 잡아내겠다고 공항에 정보기관 요원을 배치해서 출입국 시 한 시간 두 시간씩 검문을 합니다. 이때 여권에 적힌 이름으로 온라인 활동 기록도 찾아보기 때문에 저희 단체 활동가들은 모두 여권과 다른 활동명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힘들게 입국해서 저희가 하는 일은 대단하지 않습니다. 이스라엘이 군사점령한 팔레스타인 서안지구에서 HD현대의 굴착기에 집이 국제법상 불법적으로 철거됐거나 철거 위기에 처한 주민들을 만나서 인터뷰하고, 중무장한 이스라엘 민간인들이 쳐들어오는 외진 마을의 가족들 집에 같이 머물러 주는 그런 수준입니다. 눈앞에서 중무장한 이스라엘 점령군이 어린이를 잡아가도 그 사실을 기록만 할 뿐 아무 제지도 못합니다. 그런 저희 같은 외국인 활동가 잡겠다고 이스라엘 점령군은 서안지구 곳곳의 군사검문소에서 여권을 스캔하고 심문을 해댑니다. 현장 활동을 주기적으로 간다고 말씀 드렸지만 가자지구는 한 번도 가보지 못했습니다. 이스라엘이 1948년 팔레스타인 전역을 식민지배하며 건국되고, 22%로 줄어든 팔레스타인 땅을 1967년 불법 군사점령하고, 2007년 이래 지중해에 면한 서울 절반 좀 넘는 크기(365 제곱킬로)의 가자지구의 육해공을 봉쇄했기 때문입니다. 국제법상 점령군은 점령지 주민을 보호할 의무가 있지만, 이스라엘은 가자를 봉쇄한 뒤 칼로리까지 계산하며 최소 수준으로 식량을 반입시키고, 필수 의약품 반입을 금지하고, 주기적으로 가자지구를 폭격했습니다. 병원, 학교, 모스크 등 민간시설을 폭격하고, 해외 의료 대피가 절실한 환자들이 출국하도록 허가를 내주지 않아 죽게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가자 봉쇄를 깨자는 전 세계 양심있는 시민들의 운동이 시작됐습니다. 정부들이 불법 행위를 묵인하니까 우리가 하자, 육로나 공중으로는 아예 들어갈 수가 없으니 바닷길을 뚫어보자는 거였습니다. 2010년 이스라엘 점령군은 구호선 마비 마르마라호를 공격해 비무장 활동가 10명을 살해했지만 구호선단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2023년 10월 이스라엘은 가자지구 주민을 “인간 동물”이라 부르며 집단학살을 시작하고 오히려 봉쇄를 강화했습니다. 집단학살이 자행된 지난 2년 반 동안 전 세계 모두가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가자의 의료진, 기자, 소방대원, 구급대원, 유엔 직원, 남녀노소할 것 없는 민간인의 몸이 폭탄에 부서지는 것을 지켜본 데 더해, 간신히 살아남은 주민들이 굶어죽는 것을 목격해 왔습니다. 집단학살의 공범이라고 부를 수밖에 없는 서양 정부들이 선심 써서 공중에서 떨어뜨려 준 구호품에 생존 아동들이 깔려 죽는 것을 보았습니다. 기존의 배급소 600여개를 폐쇄하고 이스라엘과 미국이 만든 단 4개 구호품 배급소에 구호품을 받으러 온 주민 약 3천 명을 5개월간 매일매일 쏴 죽이는 걸 보았습니다. 모든 범죄 행위가 생중계되는데도 심지어 지금까지 계속되는데도 어떤 정부도 꼼짝을 않습니다. 그래서 세계 시민들이 움직이는 겁니다. 이스라엘은 집단학살 전부터, 그리고 이후로는 더더욱 팔레스타인 전역에서 남녀노소 주민을 이스라엘 식민 감옥으로 끌고 가 재판 없이 구금하고 고문하고 강간하고 살해하고 있습니다. 집단학살 이후로만 식민 감옥에서 구금자 100명이 살해당했습니다. 며칠 전엔 사형법이라는 걸 통과시켜 과거 종신형을 선고받은 팔레스타인 독립운동가들을 합법적으로 사형시키겠다고 합니다. 이스라엘은 집단학살 후에는 구호선을 납치하고, 활동가와 기자들을 이런 식민 감옥으로 끌고 가서 고문하고 심지어 강간까지 하고 있습니다. 애초 한국 정부는 2024년 국제사법재판소의 결정과 유엔 총회 결의안에 따라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봉쇄를 해제하고, 팔레스타인 불법 점령을 종식하도록 이스라엘에 정치, 군사, 경제적 제재를 가할 의무가 있습니다. 이재명 정부는 이런 의무를 이행하지 않는 것을 넘어 소위 “평화위원회”라는 불법한 식민 통치기구에 참여할지를 검토하고, 이란과 레바논 침략전쟁에 파병할지를 검토하며 적극적으로 우리가 전범국 가해 국민이 될 위협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레바논의 유엔 평화유지군까지 살해하고 있는데, 거기 파견한 동명 부대의 안위를 걱정하기보다 이스라엘의 범죄행위를 덮어주는 데 더 힘을 쓰고 있습니다. 집단학살당하는 팔레스타인 주민이나, 자국민이 아니라 오히려 이스라엘을 보호하는 데 혼신의 힘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집단학살이라는 인류가 알고 있는 최악의 범죄를 지금 현재 자행하고 있는 이스라엘 전쟁범죄자들이 버젓이 한국에 강의를 하러 오고, 여행을 하러 옵니다. 한국 정부가 이스라엘이 아니라 자국민을 보호하고, 국제 사회의 일원으로서 전쟁범죄자들을 체포하는 등 국제법을 준수할 것을 다시 한 번 촉구합니다.
김광호 | 삼영기술
04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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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군대 세계 5위 이제야 의문이 풀렸다 ㅋㅋㅋ
https://www.visualcapitalist.com/ranked-worlds-largest-armies-in-2026/
김광호 | 삼영기술
04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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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국가항쟁 4.3을 기념하지 말라 1948년 4월 3일, 제주에서 총성이 울렸다. 지역적 소요가 아니었다. 분단 체제 강요에 대한 집단적 거부였고, 외세가 설계한 국가의 탄생에 대한 근본적 부정이었다. 78년이 지난 오늘, 4.3은 “비극”으로만 기억되고 있다. 하지만 비극이라는 말로는 결코 설명하지 못한다. 사람들이 왜 총을 들었는지, 무엇에 맞서 싸웠는지, 그리고 무엇을 거부했는지. 며칠 전 이재명 대통령은 제주를 찾아 평화공원을 참배했다. 유족들을 만나 “국가폭력”에 대해 사과하고 희생자의 명예를 회복하겠다고 밝혔다. 국가의 수반으로서 책임을 인정하고 화해를 시도하는 모습은 그동안의 사례에 비춰보면 전향적이다. 그러나 그의 말과 행동은 절반의 진실 위에 서 있다. 폭력을 인정하면서도 그 폭력이 왜 발생했는지, 그 폭력의 대상이 무엇을 요구했는지에 대해서는 침묵하기 때문이다. 4.3의 정신을 “평화”, “인권”, “화해”, “상생”이라는 단어로 덮어버리는 순간, 역사는 퇴보한다. 4.3은 그저 억울하게 죽은 사람들을 기리는 날이 아니다. 그것은 미군정과 이승만 정권이 주도한 단독선거와 국가 수립 과정에 대한 조직적이고 집단적인 거부였다. 다시 말해,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출발 자체를 부정한 명백한 정치적 행동이었다. 오늘날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관점에서 보면 4.3항쟁에 참여했던 이들은 국가의 정통성을 부정한 존재들이다. 그들은 체제에 순응하지 않았고, 외세에 의해 설계된 국가를 인정하지 않았다. 따라서 그들의 행동은 현재의 국가 기준으로 명백한 “반국가행위”다. 이 사실을 직시하지 않는다면 4.3을 안다고 말할 수 없다. 그럼에도 한국 사회는 이 사건을 철저하게 비정치화하고 있다. 동백꽃 휘장을 가슴에 꽂고 감성팔이를 하거나, “국가폭력에 의한 희생”이라는 프레임을 반복한다. 가해자의 책임을 묻는 듯 보이는 이 표현은 그와 동시에 피해자의 정치적 의도를 제거한다. "왜" 죽었는지가 아니라 "어떻게" 죽었는지만 강조한다. 결과적으로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정통성 문제를 회피하기 위한 장치다. 한국 사회가 그 스스로를 부정하는 역사를 온전하게 인정하기란 쉽지 않다. 그래서 기억은 선택적으로 재구성된다. 저항은 희생으로, 투쟁은 비극으로, 그 정치성은 인도적 참사로 치환시킨다. 그렇게 만들어진 4.3은 더 이상 위험하지 않다. 체제를 위협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1948년의 제주를 다시 생각하자. 그곳에는 분명한 선택이 있었다. 외세를 거부하고 우리 민족만의 자주적 질서를 원하는 흐름과, 일제를 이어 들어온 외세의 지원 아래 새로운 국가를 수립하려는 흐름이 충돌했다. 미군과 서북청년단을 앞세워 3만명을 학살하며 후자는 결국 "대한민국"이 되었다. 수만의 항쟁은 이제 정제되고, 순화되고, 무력화되어 원래의 의미를 잊어버린 상태다. 오늘날 한국은 여전히 미국의 군사적, 정치적 영향력 아래 놓여 있다. 전시작전권조차 완전히 환수하지 못한 상태에서 주권을 말하는 것은 우스운 일이다. 이 현실 속에서 4.3을 “평화”의 이름으로 기념하는 것은 기만이다. 외세에 저항했던 이들을 추모하면서, 현실의 종속 구조에는 침묵하기 때문이다. 기념은 방향을 가진다. 무엇을 기억하고, 무엇을 잊을 것인가에 대한 선택이다. 4.3을 기념한다는 것은 희생자를 애도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왜 싸웠는지를 인정하는 행위여야 한다. 그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이겠는가. 지금의 기념식이란 그 핵심을 의도적으로 비워놓고 있다. 우리의 4.3 기념식이란 하면 할수록 진실을 가리는 행위다. 반외세 자주, 반분단 통일의 성격을 제거한 채 남겨진 것은 공허한 슬픔뿐이다. 기억이 아니라 관리된 체제유지다. 역사를 잊고, 종속을 외면한 채, 정통성 없는 국가를 옹호하며, 과거의 저항을 미화된 언어로만 소비할 것이라면 차라리 기념하지 말라. 진실을 마주할 용기가 없다면, 그날의 총성과 분노를 함부로 호출하지 말라.
김광호 | 삼영기술
04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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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배 복숭아 훔치다 구급차로 퉁친 썰
이것도 초딩때인데 여름에서 가을쯤? 때였던거같음.. 동네 형들이랑 학교에서 비석치기하고 있는데, 동네 형이 밤을 따러 가자고 하는거임... 마침 밤주워서 집에 가면 할머니한테 이쁨받을 것 같아서,, 바로 산으로 직행함.. 그런데 가는길에 복숭아 밭이 있네? 우르르 과수원으로 들어감.. 복숭아를 감싼 봉지에 서산복숭아라고 되어있는거임.. 형들이. .야 이거 먹어도되는거야? 이러길래.. 걱정마세요. 주인이 서산사네... 이러고 밤딸라고 가져온 포대자루에다가 복숭아를 담고 있었음.. 근데 갑자기 야이놈시끼들 하면서 아져씨 셋이서 우릴 포위하는거임.. 그래서 냅다 그냥 포대 냅두고 논쪽으로 개같이 뛰었음. 물이 많을때라 그런가,, 논이 질퍽질퍽한게 힘도들고 아디다스 모기는 개쌔서 움직이는데도 붙어서 피빨고,, 거 단풍같이 생긴 가시잡초에 온몸 다긁히고 했는데도 어케어케 한명도 안잡히고 다 도망갔음 ㅋㅋ 그러고 태연하게 동네에서 거닐고 있는데,, 저~~기 앞에서 아까 그 아저씨들 중에 한명이 자전거 타고 우리앞으로 달려오는거임.. ㅎㄷㄷㄷ 조졌다 하고 얼어있는데 이 아쟈씨가... 그냥 냅다 벽에 들이박더니 피를 줄줄 흘리는거임... 그래서 놀래가지고 근처 집에가서 구급차 불러줬었음... 지금 생각해보면,, 그아져씨 막걸리 거하게 하고 우리를 일부러 안잡고 가지고 논거같음 ㅋㅋ 어쨋든 난 아져씨 살려줬으니 쌤쌤이라고 기억하고 있음
감성돔
억대연봉
04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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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3학년, 목장집 아들에게 내 첫 고객들을 다 뺏겼던 썰
초등학교 3학년 때였나? 그때는 우유도 급식을 했었음.. 집안 사정이 안좋으니 학교에서 주는 우유 먹을 형편은 안되었고,,,우유먹고 싶어서 할머니 몰래 우유 신청했다가,,, 돈안냈다고 선생님이 집에 돌려보낸적도 많았었음 ㅜㅜ 어쨋든 어려운 형편에 우유값 못주는게 안타까웠는지 할머니가 전지분유를 사주셨음. 집에서 마음껏 퍼먹으라고,,, 근데 그게 벼래별 방법으로 다먹어보니까 질려서,,, 공책 찢어다가 전지분유 넣어서 반애들한테 개당 100원식 받고 팔았었음. 하루에 천원도 벌고 3천원 넘게 벌은적도 있는 것 같음. 그런데 반에 목장집 아들놈이.. 땅콩분유를 사와서 나를 따라하는거임... 그때 고객 다 뺏겨부럿음...그래도 의리로 한두개 사주는애들 있었는데,,그 길로 장사 접음. 그때 내가 느낀건,, 아...시바 돈있는집 아들은 못이기는구나 ㅋㅋ 개 뜬금 없긴한데,,그냥 그렇다고요 ㅋㅋㅋㅋ 지금도 있는놈 피해서 구멍이 어디있나 보고 있는데,, 이게 참 어렵네 ㅋㅋㅋ
감성돔
억대연봉
04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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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하다가 전화로 했으면 답장 안해도되겠죠?
상대방 : "머해?" 라고 와서 안읽씹하고 있었는데 전화가 와서 전화로 대화했어요 그럼 카톡은 답장 안해도 되겠죠?
파파야초
04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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