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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뿌듯함을 느끼는 지점이
내가 지인에게 추천한 것에 대한 피드백이 좋을때 입니다. 나중에 우리 딸들이 중학교 고등학교 정도 되면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라며 은근 슬쩍 와이프에게도 추천하던 책을 드디어 와이프가 완독 했네요 와이프왈 이제부터 자기가 지지하는 당은 시구리아트 유료도로당이라고 합니다
munin
금 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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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좀 걸리면 직장인들 진짜 안낫습니다..
작년에 출장 다녀오고 재수없게 무좀에 걸렸는데 한바뀌 지나서 올해 9월에도 약 타러 피부과 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의사샘은 통풍안되서 나으려다가 자꾸 도로아미타불 되는 거라고 하는데 맨발로 직장생활 할수는 없는거자나요 ㅠ
몽쏠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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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살 미혼 여자의 고민. 결혼이 귀찮아요
주변 사람들은 다 결혼해서 못 물어보겠어요. 익명이지만 이곳에서 진솔하고 다양한 답변을 받아보고 싶습니다. 저는 미혼에 연애도 몇년째 안 하고 있구요. 솔직히 지금 생활은 나쁘지 않아요. 퇴근하고 집에 오면 조용한 게 좋고, 주말에 약속 없어도 하루가 잘 갑니다. 남들이 외롭지 않냐고 물으면 진짜로 안 외로워서 안 외롭다고 답해요. 가끔 외로운데, 그 정도는 인간 본연의 외로움이라고 생각해요. (제 생각에 인간은 누구나 채울 수 없는 외로움이 있음) 그리고 몇달전부터, 친구가 절 채근하기 시작했어요. 소개팅 하라구요. 저는 회사 일도 바쁘고 주말에는 쉬고 싶어서 패스했구요. 친구가 "너 매일 그 소리 한다 그거 다 핑계다"고 하는데 맞말이에요. 솔직히 그냥 안 내켜요. 누군가 새로운 사람에게 에너지를 쓰고 싶지 않고 지금이 편해요. 가끔 밤에 겁날 때가 있어요. 외로움과는 다른데, 지금이야 친구들 있고 부모님 계시고 회사 다니니까 괜찮지. 그런데 10년, 20년 뒤에는 어떠려나. 내가 점점 더 내 한 몸 건사하기 어려워지면 어떠려나. 사고라도 당했는데 부모님도 안 계시면 어쩌려나. 그때 가서 혼자면 그땐 진짜 외롭고 기댈 곳 없으면 마음이 너무 힘들 것 같은데... 그때는 뭘 어떻게 해보기에 너무 늦은 거잖아요. 이런 걱정들이 불현듯 들 때가 있어요. 그래서 지금이라도 억지로 나가야 하나 고민되는데 겁이 난다고 아무나 만날 수 없으니까 마음을 다시 접어요. 제가 처음부터 정말 원해서 혼자를 선택한 게 아니라 귀찮고 무서워서 혼자가 됐기 때문에 이런 생각을 하는 걸까 싶기도 하구요. 비슷한 고민 해보신 분 계실까요. 외롭지 않고 지금 삶에 만족한다면 친구의 말에 흔들리지 않고 계속 이 삶을 지속해도 될까요. 미혼이든 기혼이든 주실 조언이 있으면 감사히 받겠습니다.
내꺼하잣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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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카월드 광고 보고 가입 완료
반갑습니다. 리멤버 처음 알았는데, 슈카월드 광고 방송 보고 찾아왔습니다.
양태씨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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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세대 여배우 중에
고윤정이 젤 예쁜듯?
브람
억대연봉
쌍 따봉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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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본성
알베르 카뮈(Albert Camus)에게 인간의 본성은 고정된 본질이나 선악의 개념이 아니라, '의미를 갈구하지만 의미를 주지 않는 세계와 마주하는 존재'로 정의 부조리한 본성 의미 추구: 인간은 삶의 목적과 도덕적·철학적 의미를 찾으려는 본성 침묵하는 세계: 그러나 세계와 우주는 인간의 물음에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습니다. 부조리의 탄생: 이 간극(의미를 찾는 인간과 의미 없는 세계의 충돌)에서 '부조리'가 발생 반항과 연대 현세의 긍정: 카뮈는 허무주의나 종교적 내세에 기대지 않고, 육체와 현세를 있는 그대로 사랑 부조리에 대한 반항: 절망 속에서도 삶을 거부하지 않고,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기 위해 부조리에 저항 타인과의 연대: "나는 반항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존재한다"라는 말처럼, 타인의 고통에 공감하고 불의를 거부하는 것이 카뮈가 본 인간의 참된 모습
Matrix
쌍 따봉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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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후 실패 재취업 힘드네요
중견 건설사에서 법무 담당 부장으로 재직 중이었다가 윗전이 힘들게 하여 우울증도 발병하고 인생 2막을 시작하고 싶은 마음도 간절하여 작년 여름에 50 나이로 회사를 그만두고 커피 프랜차이즈를 창업했습니다. 처음에는 멋모르고 사장놀이에 좋았던 것 같았지만 곧 현실을 몸으로 겪으면서 큰 충격을 받고 몸져 눕다시피 했습니다. 한 가정의 가장으로 손 놓고 있을수 없어 가게를 내놓고 재취업 자리를 알아보고 있지만 정말 쉅지 않네요. 그나마 괜찮은 자리에 최종 면접까지 갔지만 어제 불합격 통보를 받았습니다. 근 2개월에 걸쳐서 진행된 채용 절차에 마지막 면접도 괜찮게 봤다고 생각해 내심 기대가 많았는데 떨어지니 다시 큰 불안을 떨칠 수가 없네요. 가게는 아직 하고 있지만 이걸로는 생계가 안되니 점점 마음만 조급해 지고 성급한 결정으로 가정생계를 위태롭게 한 것 같아 가족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큽니다. 다시 구직 활동에 매진해 보려 하지만 나이도 많고 사무직이니 재취업이 거의 불가능하다는 현실을 알고 있어 희망이 안보이는 것 같습니다.
늘푸른숲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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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마비 구안와사 후유증 극복 후기
출산과 동시에 안면마비가와서 상당히 고생했었습니다. 72시간 골든타임이있다던데 놓치고, 출산한지라 고용랑 스테로이드도 못먹고.... 후유증으로 우울감과 상실감 동반.... 그래도 산후도우미에게 애기맡기거나 애기안고 열심히 치료다녔습니다. 의사선생님과 상담하면서 집에서 자가치료랑 거울보며 안면재활기로 마사지 열심히했어요. 지금은 마스크없이도 야외활동 할 정도로 많이 좋아졌습니다. 에어컨 찬바람은 최대한 피하고, 그 좋아하던 아아도 끊었지만 예전얼굴로 돌아올수있어 너무 좋습니다. 누군가 저처럼 안면마비 구안와사 후유증으로 고생하고 계시다면 제 글이 힘이되길 바래요.
예비복직맘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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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해도 될까요?
25살여자며 기존에 하던 업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희망하는 부서로 옮겨 근무했습니다. 4개월 쯤 했을 때 저 나름 열심히 한다고 했지만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4개월만에 다시 이전 부서로 신경써달라고 하셨습니다. 이후 의욕도 나지 않고 아무것도 하기싫고 그냥 멍 합니다 내가 뭘 할 수 있는지도 모르겠고 고졸인 저에게 연봉도 꽤 높게 쳐주셨던 곳인데 이젠 하나하나 다 짜증나고 의욕도 안나고 하기싫습니다 지금 이직시장은 불이라던데, 저 역시 이력서를 넣어도 연락 하나 오지 않더군요.. 수면에도 문제가 생기고 회사만 있음 답답합니다 그냥 좀 3개월 정도 쉬고싶습니다 그냥 퇴사하고 3개월만 학점은행제따면서 쉬고싶은데... 괜찮을까요
여름너무더워3
금 따봉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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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자신의 직업은 얼마나 남았는지 체크
https://youre-next.app/?lang=ko&cc=KR 해보자. 여윽시 우리의 로망 스튜어디스는 직업적 미래까지 밝구나
브람
억대연봉
쌍 따봉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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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탈한 공고가 다시 올라오는 걸 볼때..
저도 채용이 주 업무다 보니 서탈이 제 역량 부족이 아니라는걸 알면서도.. 제가 떨어진 공고가 얼마 뒤 다시 업데이트된 걸 볼때 나보다 더 좋은 지원자가 있던게 아니라 그냥 '나' 자체가 그렇게 별로였나? 싶은 마음이 불쑥불쑥 들어서 마음이 안좋네요 ㅋㅋ.. 나름 불경력 커리어 쌓아왔다고 생각했는데 이직 한번 잘못해서는 ㅠ 이래서 회사를 잘 알아보고 이직은 신중해야 하나 봅니다.. 아~~ 지금 이 회사가 원망스럽네요 ㅋㅋ 면접때는 어떻게 그렇게 저를 잘 홀렸는지...
해외여행가고싶다
금 따봉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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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다들 이렇게 사시나요?
취직만 하면 걱정 없이, 내 인생도 빛을 보고 살만해질 줄 알았습니다. 근데 막상 직장인이 되고 나니 이게 맞나 싶어요. 제 하루 일과입니다. 06:00 기상, 씻고 출근 준비 08:30 회사 도착해서 일 시작 18:00~19:00 눈치 보다가 겨우 퇴근 20:00 지옥철 타고 집에 도착 21:00~22:00 대충 밥 챙겨 먹고 씻으면 이 시간 23:00~ 폰 좀 만지작거리다가 기절하듯 잠듦 하루중에 온전히 나를 위해 쓰는 시간은 침대에 누워서 폰 보는 30분~1시간 정도가 전부입니다. 그마저도 내일 출근해야 한다는 압박감 때문에 쫓기듯 보고 눈 감기에 바쁘고요. 주말엔 쌓인 피로 푸느라 시체처럼 누워있다 보면 일요일 밤이고.. 처음에는 보상심리로 주말에 약속도 많이 잡고 그랬는데요 이젠 피곤해서 일요일에는 웬만하면 안나갑니다 취미 생활이나 자기계발은커녕 체력도 정신도 이미 고갈돼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는데 남은 몇십년을 이렇게 살아야 된다 생각하면 숨이 막힙니다. 시간이 갈수록 체력은 떨어지고 맡은 일은 많아질텐데 그러면 진짜 깨있는 시간에는 일만 하는 거 아닌가요? 다들 이렇게 사시는 건가요? 내가 일만 하고 살려고 태어난 것도 아닌데...
슥삭6
쌍 따봉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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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모니터 개수 제한..
안녕하세요 . 제 생각이 이상한건지 회사가 이상한건지 사무실 모니터 개수를 2개로 제한하고 있어요. 사적으로 사서 쓰는 것도 안된다고 하고.. 업무상 모니터 3대 쓰는게 편해서 3대 사용 중인데 2대만 쓰라고 계속 얘기하시네요. 제가 이상한가요?
멘붕벨붕몸붕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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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먹고 물티슈 하나 챙겼는데...
샌드위치 잘 먹고 일어서는데 제가 안 쓴 물티슈를 챙겼더니 동기가 가난하게 컸니? 없어보인다..... 웃으면서 장난친거긴 해요 저도 웃으면서 이게 왜 문제냐고 받아쳤는데 동기 말은 업장에서 안 버리고 다시 사용할 텐데 굳이 챙겨가느냐고 합니다 넌 호텔 가면 어메니티 안 챙기냐? 물어봤더니 자기는 안 챙길 때도 있고 챙길 때도 있고 급에 따라 다르다고 합니다 호텔 어메니티 챙기는거는 괜찮고 카페 물티슈 챙기는거는 안괜찮은 행동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사실은 제가 있게 자란 편이 아니라서 솔직히 객관적이지 못한 상태입니다..... 제 몫으로 나온 것이니 괜찮지 않나요? 휴지 한움큼 주워 온 것도 아닌데 괜히 없어보인다는 소리 들으니까 화딱지가 좀 나네요...... 애초에 가난하게 컸니? 이 유행어도 전 별로입니다......
폰요금
쌍 따봉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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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살 얼마정도 모아뒀어야 할까요..?
4년 대학 졸업하고 1월부터 중소 다니는 24살입니다… 열심히 모으고 있는데 보통 다들 얼마정도 모아져있어야 하나 싶어서요… 본가에서 출퇴근 하고 있고 감사하게도 부모님께서 월세 생활비 등 아직 받고 있지 않으십니다.. 영끌해서 1700-1800정도 모았는데… sns 보니 다들 막 3000-4000, 20대 후반에는 억 정도인 사람이 많더라구요…
냠냐ㅑㅑㅑ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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