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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지만..
오늘 휴가를 내고 회사 갈 때보다 더 바쁘게 움직입니다. 평소에는 집과 회사가 20분 거리라 막혀봐야 큰 타격도 없고 게다가 출근시간이 자율이라 지각의 개념도 없는데 오늘은 출근시간에 장거리 운전을 해야해서 서울에서 출퇴근 하시는 분들의 고충을 제대로 느껴 보겠네요. 여행가는 길은 아니지만 목적지가 공항이라 볼빨간 사춘기의 여행이라는 노래를 들으며 가렵니다. https://youtu.be/xRbPAVnqtcs
흰머리개발자
억대연봉
22년 1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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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파워워킹 필요할때 듣는 노래
이 노래 들으면 비트에 맞춰 파워워킹하게 되면서 나도 모르게 뭔가 다 될 것 같은?? 내가 좋은 의미에서 큰 일 낼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나온지는 살짝 됐지만 필요한 날마다 찾아듣는 노래인데 다들 함 들어보세요. Ed sheeran - castle on the hill
파이아키아
22년 1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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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시 출근하세요
저는 5시 일어나서 6시 출근하는데요 일찍 가는편 맞나요
이거대박이다
22년 1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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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첫차 아침 풍경
매일 아침 5시31분 6호선 첫차의 텅빈 좌석은 지하철 역사에 정차할때마다 하루를 서둘러 시작하시는분들로 하나하나 자리가 채워지네요. 큰 검정 봉지를 들고 항상 타시는 아저씨, 헬스복을 입고 휘트니스로 가시는분 매번 같은 시간 같은칸에서 마주치시는 분들도 있네요. 지하철 첫차는 하루가 시작됨을 알려주는 공간이자, 조용히 하루를 시작하는시간이 될수 있어 좋네요.
슈퍼맨투
22년 1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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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찍은 달 사진입니다.
퇴근길에 한번 집도착해서 한번 끝날때쯤 한번 노트울트라20 으로 찍었어요 😀
건축자재
22년 1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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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출근길은 김동률과 함께
요새 일이 많아 정신없이 출근해 깜깜한 밤하늘을 보며 퇴근하는 게 일상이었는데요. 오늘 아침 출근길에서 훅-맞은 가을 공기에 처음으로 가을을 듬뿍 느꼈네요! 근래엔 회사만 바라보고 걷기 바빴는데, 오랜만에 주변도 둘러보며 단풍도 구경했습니다. 고층 건물로 가득했던 강남 거리도 빨강 노랑, 알록달록하게 물들었더라구요. 길가에 떨어진 단풍잎을 사락사락 밟으며 기분 좋게 출근할 수 있었네요. 몽글한 마음으로 오늘 출근길 플레이리스트는 김동률님의 앨범으로 골라봤습니다. 가을하면 김동률, 김동률하면 감성이죠! 바쁜 업무에 지치셨다면, 잠시 시간 내어 한껏 숨을 들이쉬며 가을을 맡아보시는건 어떠실까요? 가을 공기와 어울리는 노래, 김동률의 '잔향' 함께 공유드립니다. 오늘도 모두 화이팅입니다!
lalaaunt
22년 1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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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누군가를 친구로 만드는 하루가 되자
나의 아내는 내가 회사일로 힘들어 할 때 이렇게 말한다. "처음보는 사람에게 친구가 되어달라고 이야기하는 직업이니 얼마나 마음 고생이 심해요" 그렇다 나의 일상은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야한다. 좋은 말, 비밀, 의도가 숨어 있는 말, 의미 없는 말, 나쁜 말, 표정 속에 숨어 있는 진의를 찾기 위한 전쟁이다. 그리고 그들 중 일부는 친구가 된다. 그런 하루를 맞이하는 나에게 출근길이란 설레임, 두려움... 마치 청춘시절의 미팅에서 이상형의 사람을 만나기를 원하는 간절한 바람이나, 사회 생활 초반의 어떤 사람이든 상대해서 지지 않아야 한다는 전쟁에 임하는 것 같은 두려움이 공존한다. ※ 출근길 플레이 리스트는 '부에나비스타소셜클럽의 찬찬(chan chan)' 늘 집에서 발걸음을 나서며 듣는다. 두근두근... 모르는 사람 친구하러가기 딱 좋은 날이다~
택시머신
22년 1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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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 시위
이번 달 내내 한다는데 큰일 ㅠㅠ 오늘 지각...
크몽89
22년 1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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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구멍이 시원 시원
인천에서 합정까지 출근하는 PD입니다. 가을에서 겨울로 지나는 이 시기가 아쉽기도 하지만, 남은 2달 잘 마무리 해야죠. 합졍의 은행나무길 함께 공유 합니다. 아침마다의 작은 행복 행복한 하루 되세요
맥스라이프
22년 1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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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집에 뭐 놓고 출근하진 않으셨나요
저는 충전기를 놓고 출근했네요.. 🥲 벌써 눈물난다
풉칙팝칙
22년 1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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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지하철에서 조는 사람들 보면 어때요?
1. 아무생각 없다 2. 피곤한갑다 한다 3. 불편하다(또는 보기 싫다) 사실 기출변형이고 제가 아침에 피곤해서.. 자리앉게 되면 거의 자는 편이라 물어봐유.. (오뚝이처럼 옆사람 피해는 안주면서 잠)
하늘땅
22년 1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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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엔 사과
아침엔 사과
rockylee
22년 1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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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좋아요
조금 쌀쌀하지만 겨울 바로 코앞에 온 느낌!
길도홍
22년 1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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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어가는 가로수 단풍과 함께
차안의 작은 지적 즐거움을 선사해주는 리멤버가 참 좋은 오늘입니다,,^^
즐거운 하루
22년 1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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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너무 빨리 지날 것 같아 아쉽
지하철 창을 통해 단풍나무 은행나무 보면서.. 출근길의 지친 마음을 좀 삭이곤 하는데. 여느 해처럼 이번 가을도 금새 지나갈거라 생각하니 벌써 아쉽네요 ㅜ 다들 늦지않게 가을 많이 즐기시기 바랍니다
마리오932
22년 1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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