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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일간지
매일 날아오던 뉴스헤드 잘보고있엇는데 , 없어졌나요 ??
노티드리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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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대중 식당에서 식사 꼴불견
대중식당 또는 공공시설 식당에서 식사를 흔히 합니다. 그 중 가장 꼴불견의 모습으로 식사하는 유형은 어떤 것일까요?
루이스미겔
은 따봉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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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주말이네요
설날 연휴인가 했더니 벌써 2월의 들째 주 주말입니다 날씨도 변덕스럽더니 다시 평상시 기온을 되찾기 시작했습니다 오랜만에 가족들과의 나들이는 어떨까요? 즐거운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말의시선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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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첵] 지나가는 겨울이 아쉬운 분 또 계실까요?
일전에 출첵글을 통해 ‘겨울을 좋아한다’고 말씀드린 적 있습니다. https://app.rmbr.in/aOOXFcaYXQb 슬슬 끝나가는 겨울이 아쉽네요. 저같은 분 또 계실까요?
커뮤니티 운영자
쌍 따봉
 | 리멤버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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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고양이 양육 거취문제
3년전에 해외에 나가있어야 해서 9세 고양이를 본가에 맡겼어요 엄마는 동물을 무서워하고 아빠는 짐승은 집안에서 절대 안되며 특히 고양이는 안된다 하셨지만 아제발! 하고 맡겼어요. 작년 봄에 돌아왔는데 다시 이직하고 어쩌고 하느라 집도 작은 원룸으로 구하느라 못데려왔어요. 엄빠도 2년 맡았는데 뭐 1년 더 못맡냐 자리잡는데만 집중해라. 해주셔서요. 집에 갈때마다 이 아이가 오래키워서인지 절 알아는 봅니다만 전처럼 엄청 반기진 않습니다. 근데 중요한건 너무 편하고 행복해한다는거에요. 배 뒤집고 코골면서 자는거 처음봤어요. 아무래도 엄마든 아부지든 교대로 집에 계속 있고 생활이 규칙적이라 안정감을 갖는것 같아요. 엄마도 이제 안무서워하시고 아부지는 산에 갖다 버린다고 말만 3년째 하시면서 미용실 데려가시구요. 곧 집을 다시 얻을 계획이라 데려오려고 했는데. 고민이 됩니다. 부모님이 괜찮다하면 차라리 부모님과 살게 하는게 좋을까요 저랑 둘이 다시 사는게 좋을까요
아힘두러
은 따봉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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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요즘 취업이 힘드네요ㅠ
교육행정 가고싶어서 진짜 다넣고있는데 면접도 안불러줘요ㅠ 심지어 조교자리도 10명15명씩지원하고ㅠㅠ 경험도있는데 서탈하니까 현타와요ㅠㅠ
뀨뀨2025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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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점심 뭐드시니요?
저는 커피만 마실려구요
밍밍밍밍밍밍밍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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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여성 정장 브랜드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금융권에 종사하는 30대 여자사람입니다 평소에 출근할 때 비즈니스 캐주얼로 많이 입고 다녔는데 중요한 미팅 있을때 입을 수 있는 핏 잘 맞는 좋은 정장 하나 사고 싶어서요. 추천해주실만한 브랜드 있으신가용? 역시 맞춤으로 해야할까요…? 감사합니다!
계피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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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첵] 샤워 습관?
출근길에 (저만..?) 흥미로운 짤을 하나 보았습니다. 샤워 습관에 대한 이야기였는데요. 회원님은 어느 순서로 씻으시나요? 저는 <양치 - 세수 - 머리 - 몸> 순입니다.
커뮤니티 운영자
쌍 따봉
 | 리멤버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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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렌토 가솔린 DCT vs AT
쏘렌토 가솔린 2WD 모델 구매하려는데 변속기에 DCT와 AT가 있네요 지금 타는 차도 DCT라서 이건 대충 아는데 AT는 잘모르겠습니다 Auto transmission?? 자동변속기인가요? 가격도 좀 더 비싼데 혹시 차이점이나 장단점 아시는 분 계실까요!
vertical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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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정신병 걸릴거같아서 이직 마음 먹었어요
지금 직장이 비전이 없는데 1년은 더 근무해야 제 상황에 좋아서 버티려고 했는데.. 최근 불안증이 찾아왔어요 원인은 모르고, 이벤트성으로 불안하고 두려워하거든요 예를 들면 눈을 10분 이상 감고있어야만 하는 상황이나.. 수술을 받아야한다거나.. 급 숨이 막혀와서 병원도 가고 했는데.. 저는 치료단계는 아니라고 해서.. 혼자 극복하고싶어서 영상도 찾아보고 마인드컨트롤도 하고.. 원인이 뭘까 계속 고민하는데.. 오늘 지하철을 타고 출근하는데 사람이 많아 지하철은 바로 출발 못하고 출입문 닫습니다만 5번 반복 음성 들리고.. 승객이 많습니다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계속 들리고… 와 가슴이 조이더라고요.. 답답함을 넘어서 내 가슴이 쪼그라든 느낌.. 와. 나 정신병 걸리겠다 그냥 집 가까운 곳으로 가야겠다…ㅠㅠ 마음이 들었어요.. 제가 너뮤 나약한거같죠..?
행복하고싶어용
쌍 따봉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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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살 빚 8천,,, 다시 일어날 수 있겠죠?
주식과 코인 선물으로 모아둔 돈은 없고 빚 8천만 남았네요,,, 지금부터라도 다 끊고 조금씩 갚아나가려고 합니다,,, 순간의 잘못된 선택으로 과거와 앞으로의 몇년이 삭제된 기분이라 우울하네요,, 빚 다 갚고 다시 일어설 날이 오겠죠,,,?
sjfkr123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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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포겟영어] I can't wait to see you.
오늘 배워볼 문장은 I can't wait to see you.입니다 의미를 풀어보면 너무너무 보고 싶다 너를 만나는게 너무너무 기다려진다 너를 만날 때까지 도무지 참고 기다릴 수가 없다 대략 이런 느낌이죠 발음으로 가보면 아익캔ㄸ 웨잇투씨유 고요 이 역시 매우 원어민적인 즉 한국어와 다른 구조의 고유한 영어 구조 문장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익히셔서 써보세요 빨리 보고싶다 말할 때 i really really want to see you soon말고 I can't wait to see you.하시면 원어민 느낌을 느끼실 수 있을겁니다 영어 성공!
책장속비뚜코인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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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살에 대학 편입했습니다.
전적대에서 학점도 망하고, 진짜 답답해서 이번에 열심히해서 28살에, 서성한 편입했습니다. 3월달에 이제 들어갑니다.. 졸업하면 이제 30살입니다... 가지고 있는 스펙... 컴활이랑 한국사가 다입니다.. 열심히 해서 ib 들어갈수있을까요?? 서성한 상경계열 입니다.
금융희망자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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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생라이팅 멈춰!
방금 출퇴근 시간 외의 시간을 어떻게 보내냐는 글을 보고 그냥 제 생각 남깁니다. 출퇴근 시간, 혹은 출퇴근 전후 시간에 공부, 독서, 운동 등 다양한 자기계발을 하신다는 분들도 계시고 그냥 쉰다는 분들도 계시는데 전 둘다 뭐 개인 선호이고 기질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근데 요즘은 아무래도 전자의 자기계발을 하는 경우를 열심히 산다는 의미로 ‘갓생산다’ 라고들 표현하잖아요? 근데 저는 이게 조금 좋지 않다고 생각하는게 퇴근 후 혹은 일과 후 그냥 쉬는 사람은 마치 아무것도 아닌 사람인 것 같은 뉘앙스를 주어서 지양해야하는 표현이라고 생각됩니다. 열심히 사는게 나쁘다는게 아니라 ’갓생‘이라는 표현과 저런 삶을 추앙하는게 하나의 문화 아닌 문화로 자리잡히게 되면서 그냥 쉬는 사람들이 괜한 자책감과 무기력함을 느끼는게 문제라고 생각해요. 사람이 그냥 쉴 수도 있죠, 아무것도 안할 수도 있죠. 모두 다 자연스럽고 의미있고 충분히 열심히 사는 삶입니다. 상황에 따라 필요하면 자기계발 혹은 개발을 하면 되는거죠. 갓생 관련 콘텐츠들을 보면 부러워하는 것 이상으로 자책하는 듯한 반응들이 항상 보여서 그럴때마다 느낀 저의 생각을 그냥 나열해보았습니다! 다들 충분히 잘 살고 있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나 덧붙이자면 갓은 하늘에서 쉬고 계시니까요^,^ 쉬는것도 갓생입니다!!
바바야가윅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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