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최신글
미세먼지 왜이러는지..
이제 봄이 왔다 이건가요.. 미세먼지 몇일동안 계속 나쁨이네요ㅠ
봄소리야
04.18
조회수
284
좋아요
0
댓글
1
감사합니다
생각해볼 것이 많은 넋두리였네요 좋은 말씀 해주셔서 모두들 감사합니다
웰리힐리
04.17
조회수
4,079
좋아요
23
댓글
36
어디다 얘기할데가 없어서 여기다 씁니다
와이프 임테기 두줄인데 확신하려면 다음주까지 기다렸다 산부인과 가기로했습니다 양가부모님껜 어버이날에 임밍아웃 하기로 했고요 그전까진 대외비라 어디다 올릴데 없어서 여기다 올립니다 히히
개빡셈토목
04.17
조회수
17,471
좋아요
415
댓글
152
돌잔치 가면 시간이 어느정도 걸릴까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돌잔치에 초대 받아서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사회생활 시작하고 초대받은 첫 돌잔치고 돌잔치에 가본적이 별로 없어서 궁금한 것들이 있어서 문의글을 올립니다. —————————————————— < 저의 상황 > 1. 예랑의 전 직장 동료분의 첫아이 돌잔치 초대 받았습니다. 2. 저는 사전에 친구들과 여행 약속이 잡힌 것이 있어서 1차로 돌잔치 참석했다가 2차로 곧바로 여행지로 떠나야 합니다. —————————————————— < 질문 사항 > 1. 돌잔치는 시간이 얼마나 소요되나요? (여행지로 출발해야하는 시간을 예상하기 위해) 2. 돌잔치의 경조금은 2명 참석 시 평균 어느정도인가요? 3. 돌잔치 도중 시간상 일찍 나와야 할 수도 있을것같은데 많이 무례한 행동일까요? 4. 돌잔치 이벤트? 순서는 보통 어떤식으로 이루어질까요? 5. 아기 부모님께 작은 선물 드린다 했을 때 괜찮은것 추천 부탁드립니다. 이외에 돌잔치 참석 시 해야할것과 하지말아야 할 것 있으면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하루하루 힘내자
04.15
조회수
1,241
좋아요
2
댓글
11
말할 곳이 없어 여기에 글을 써봅니다
안녕하세요 취업한지 얼마 안된 사회초년생입니다. 가족 일과 관련해 털어놓을 곳이 없어 글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두서 없는 푸념이지만 인생 선배님들의 의견이나 따끔한 조언 있으시면 부탁드립니다. 아버지는 15년전 사업 실패로 신용불량이시나 일은 열심히 하고 계시고 어머니는 무직입니다. 제가 초등학생 때부터 집이 어려워졌고 아버지는 열심히 일을 하시고는 계시나 몸이 고단한 일을 하고 계십니다. 제가 어렸을 때, 없는 형편에도 제 학업에 투자를 많이 해주셨고, 대학교는 장학금으로 대학원은 장학금 및 학자금 대출을 받아 졸업하였고 대기업에 취업을 하였습니다. 현재 자가 없이 월세 거주중입니다만 어머니가 지금까지 고생을 많이 하셨기 때문에 평생 이렇게 살고 싶지 않다고 하셔서 꽤 비싼 월세 집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이렇다보니 기본적으로 달마다 빠져나갈 돈이 많고, 아버지 수익이 불규칙적이고 큰 돈이 필요한 일이 생기면 어머니는 생활비가 없으니 불안해하시고, 저축을 못한다며 부모님간 싸움이 늘 일어납니다. (이렇게만 보면 집을 이사가라고 하시겠지만, 어머님은 평생 희생만 하며 사셨기에 절대 더이상 더 작은 집으로 이사가고 싶지 않다고 하십니다. 어머니가 누릴 수 있는 마지막 행복처럼 느껴지다보니, 온 가족이 어머니 뜻을 누를 수가 없습니다.) 현재 아버지는 일 때문에 격주로 주말에만 겨우 오시고, 저는 대학생때부터 자취하고 어머니만 혼자서 지내시는데 그렇다보니 너무 걱정이 됩니다. 집에서 계속 우울해 하시는게 아버지에 대한 원망, 집착으로 계속 돌아갑니다... 어머니는 집에만 계셔서 혼자서 외출도 안하시고 사람도 안만나십니다. 취업을 하고나서 월세를 살 바에 어머님께 생활비를 드리며 집에 같이 살겠다고 제안드렸고, 같이 지내면서 외출도 같이 하고 시간을 같이 보내자 했는데 집안일거리가 늘어난다 너 오면 집이 좁아진다 이런저런 말씀하시며 반대하십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아버지가 과로하시는건 아닌가 건강 걱정도 되고, 어머니는 우울증 증세가 더 심해지시는 것이 걱정됩니다. (가족 상담 받자고 여러번 설득했는데, 완강히 거부하십니다) 저는 학자금 대출에 부모님이 부탁하신 대출을 갚아가며 살고는 있지만, 적어도 부모님보다는 덜 고되게 살아가는 것이 죄송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나는 저렇게 살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드는 제 자신도 너무 싫습니다... 앞으로 어떤 마음가짐으로 어떻게 사는게 좋을까요? 인생 선배님들의 따끔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amram
04.14
조회수
13,326
좋아요
104
댓글
87
리멤버 앱 불편함
저는 현재 아이폰쓰고 있고 저만 겪고있는 불편함인가 싶어 글 올려봅니다. 리멤버 앱에서 커뮤니티창에 검색하고 글 하나 보고 뒤로가면 검색창이 계속 활성화되서 너무 불편한데 다른분들은 안그러신가요?ㅠㅠ
꾸기구
04.12
조회수
677
좋아요
2
댓글
7
아버지가 된다는 것
어디 털어놓을 때가 없어서 작성해봅니다. 인생 선배님들 고견 좀 듣고 싶습니다. 남자이고, 결혼하고 애가 4살 회사생활 12년 정도 했습니다. 제 고민은 삶이 왜이렇게 힘들기만 할까 하는 부분 입니다. 애를 낳고 인생이 완전 바뀐것 같습니다. 애를 키우는 책임감도 너무나 크게 들고, 애를 낳고 나서는 저를 돌본다는 것이 항상 뒷전인것 같습니다. 가족 여행을 가서도 애를 돌봐야 되다보니, 여행의 재미는 거의 못느끼고, 체력적으로 힘들기만 하다는 생각만 듭니다. 분명 아기와 행복한 추억을 만드는 것이 의미가 있지만,문득 드는 생각. 예를들어 앞으로 남은 회사생활의 말할수 없는 불확실함? 그런 생각으로 이 애를 잘 키워야되는데... 하는 두려움도 엄습해오곤 합니다. 부모가 되는 것이 보통 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요즘 젊은 분들이 왜 결혼을 등한시 하는지 그 이유도 나름은 알것 같습니다. 이 시기도 버티면 나아지겠죠? 삶이라는게 그저 얻어지는게 없습니다.
jdbwisu
04.11
조회수
13,882
좋아요
182
댓글
137
부모님 생신 선물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다음달이면 부모님께서 생신인 2년차 새내기입니다 부모님께서 깜짝 놀라실 만한 생신 선물을 드리고 싶은데 뭘 드리면 놀라실 지 고민입니다 작년에는 부모님 연세만큼 돈을 드렸는데 그 반응이 뿌듯하고 기분이 좋아서 이번에도 그러한 생신 선물을 드리고 싶습니다 혹시 추천해주실만한 아이디어가 있으실까요? 혹은 선배님들께선 어떤 선물을 받으셨을 때 놀라셨나요?
ㅇㅇㅇㅇㅇㅇ1
04.10
조회수
658
좋아요
0
댓글
10
사는게 힘드네요
잘살고 있는것 같지는 않은데, 더 힘든사람들 보면 배부른소리 같기도하고 첫직장 다니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삼십대 초반에 이룬건 없고.. 자격증 공부 하다가 한숨 나와서 푸념합니다ㅎㅎ 선배님들 행복하십쇼!
내가이상한건가
04.10
조회수
1,709
좋아요
17
댓글
13
서울역 1101번을 찾습니다
한 5분뒤도착한다고 해서 뛰어뛰어 도착 그런데 걷 도착한다던 버스는 안오고증발 지금듬 합정 밟고있으려나? 1101번 타고계신분 없습니까? 아 빡치네. 다음 1101번은 40분후래 더빡쳐
옛쓰
04.09
조회수
676
좋아요
1
댓글
2
법적인 처리방법에 대해 도움을 구하고자.. 남깁니다.
금일 세벽 저희 아파트에 주차한 제 자동차가 새벽 2시에 파손되었단 문자를 받고 연락을 했더니 범인이 자수 하고 수사중이다고 하더라구요 오후에 형사한테 연락 받았는데 조현병 환자이고 저 외 두대 차량의 앞 유리창을 망치로 파손했더라구요.. 근데 조현병이란 사람이 차 가격이 저렴한것만 골라서 부수고 다녔더라구요.. 여튼 보험사에 연락해보니 자차처리하되 자부담금 20%내야 한다고 하던데 이후 구상권 처리한다고 합니다. 근데 범인이 보상여건이 안될것 같다고 해서 보상 못받을것 같다고합니다... 그렇게 될 경우 그냥 제가 자차처리하는걸로 보험처리 된다고 하는데 너무 억울해서.. 이럴경우 어떤식으로 처리하면 좋을지..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또한 조현병 환자와 같은 동이라는 얘기를 듣고 너무 심란해서... 접근금지 같은건 되는지 궁금합니다..
맥콜짱
04.05
조회수
543
좋아요
0
댓글
4
리멤버 포인트는 어디에 있나요???
앱에서는 본거 같은데 웹에서는 전혀 찾을수가 없네요?? "자칭 리멤버 개발자" 장조림님 웹 개발은 안했나요? 만들어주세요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135610
1ieriiey
04.05
조회수
310
좋아요
3
댓글
3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갑자기 조용한데로 사라져서 전화하는 사람. 월,금도 아닌데 애매한 중간에 갑자기 연차 쓴다는 사람… 이직 할려고 하는 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이력서 난사중이니까.. 남들도 그렇게 보입니다. ㅎ
아빠기분풀어
쌍 따봉
04.05
조회수
813
좋아요
2
댓글
2
잘생기고 싶어요
흑흑
다자키
억대 연봉
04.04
조회수
388
좋아요
3
댓글
5
직방 지킴중개 괜찮네요
요즘에 전세사기니 깡통전세니 워낙 많으니 다들 월세로 가라고 하는데 저 이번에 첫 취직이거든요 월세는 한 달에 고정 지출이 너무 많아지니 사회 새내기 첫 연봉으로는 힘들 것 같아서 전세사기 예방법 공부하면서 회사 근처 전세집 알아보는데 직방에서 지킴중개 표기되어 있는 곳들은 중개사고 시 자기네들이 책임 보장해준다 하더라구요 후기 찾아보니 가능한 지역이 많지 않아서 조금 아쉽다는 말은 많지만 전 다행히 회사가 성동구 쪽이라 지킴중개 가능한 집들 많더라구요 지킴중개 되어 있는 집 문의 넣고 부동산에서 연락와서 집 상태 보고 어제 계약했는데 직방 도장 찍히니 좀 안심이네요 근데 중개 책임 보장이라서 전세 보증보험은 따로 넣었어요
퍼스널컬러퇴근
04.04
조회수
589
좋아요
1
댓글
1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2019.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