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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계약 종료를 집주인에게 알렸는데 답변이 없어요.
계약 만료가 10월 31일이라서 오늘 (7월 27일) 집주인에게 문자로 전세 계약 종료 알렸고 보증금은 만료일에 반환 부탁한다고 문자를 보냈어요. 전세 계약 종료일부터 최소 2개월 전에 임대인에 나가겠다고 통보해야 HF전세보험도 해지가 되거든요. 참고로 오늘부터 만기일까지 총 3개월 4일 남았어요. 내일 전화를 다시 드려볼까요? 아니면 문자가 증명이 남으니까 문자를 다시 드릴까요? 내용증명을 보냈는데도 답변이 없으면, 법원을 통해 공시송달을 해야하고, 계약만료일에도 보증금 못 받으면 최소한의 짐을 지금 살고 있는 집에서 두고 나온 상태로 임차권등기명령 신청해야하니까.... 불안하네요. 최악의 상태가 되면, 대항력과 우선변제권 사라지기 전에 임차권 등기명령 신청을 해야하니까 일이 복잡하네요. 늦은 나이에 취업해서 돈 모으려고 전세로 들어갔는데요. 막상 만기일 닥치니까 너무 불안해요. 내일 다시 문자 보내고, 답장 없으면 바로 내용증명 신청해도 되겠죠? 제가 나이만 먹었지 첫 독립이라서 많이 미숙해요.
민트초코좋아
25년 0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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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은퇴자들: 노후에 잘 먹고 잘 사는 법
[그래 별 수 없다] 지금 방황하고 있다면 그건 노력하고 있다는 뜻이다. 그러니 괜찮다. 특별한 수(手)는 없다. 세 가지를 하면 된다. 우직하게 하나. 발 딛고 선 이 자리에서 압도적인 결과를 만든다. 둘. 미래를 걱정만 하지 않고, 계획하고 준비한다. 셋. 체력이나 상황을 탓하지 않고, 체력을 기르고 끝까지 나아간다.
최익성
25년 0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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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들 이면 어디로 이직할거같아?
일반 사기업 외국계 다니는 중인데 아직 김칫국 드링킹 하는게 맞는데 현대차 기술직 인적성 시험 어제봤고, 코이카 는 서류 합격하고 담달에 필기시험이거든 행복회로 돌러서 둘다 붙으면 코이카 5급 vs 현대차 기술직 어떤게 나을까?
항상웃자
25년 0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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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에게 사랑받을 수는 없다 – 글쓰기와 반응에 대하여
글을 쓰다 보면 언제나 느끼는 것이 있습니다. 호감을 표현하는 사람과, 비호감을 드러내는 사람이 늘 공존한다는 사실입니다. 어떤 주제든, 어떤 톤이든, 어떤 진심이 담겨 있든 누군가에게는 공감이 되고, 누군가에게는 거슬리게 마련입니다. 이런 반응의 양극화는 피할 수 없습니다. 만약 호감 반응만을 얻기 위해 글을 쓴다면, 그건 아마 아무 글도 쓸 수 없게 될 겁니다. 글이란 결국 어떤 입장을 담는 것이고, 입장이 있는 글에는 언제나 찬반이 따르기 마련이니까요. “안티도 팬이다”라는 말이 있죠. 무관심은 반응조차 없다는 점에서, 때때로 비판은 관심의 또 다른 표현이 되기도 합니다. 오히려 아무 반응도 없는 상태, 즉 무플은 작가에게 가장 허무한 현실일지도 모릅니다. 지금은 호불호가 갈릴수록 오히려 화제성과 경제성까지 얻는 미디어 시대입니다. 좋고 나쁨이 나뉘는 건 곧 이야기할 거리와 관점을 던졌다는 뜻이고, 사람들이 반응한다는 건 그만큼 그 글이 어떤 감정이나 생각을 건드렸다는 증거입니다. 소비되는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에서 ‘반응이 있다는 것’ 자체가 힘이 되는 시대인 것이죠. 물론, 일부러 반감을 유도하거나 자극적인 주장을 내세워 ‘어그로’를 끄는 방식은 건강한 글쓰기라고 할 수 없습니다. 관심을 끌기 위해 진정성을 포기한 글은 언젠가는 금세 소진되고 사라지게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진심을 담은 글이 때로는 거칠게 읽힐 수도 있다는 사실을 너무 두려워할 필요는 없습니다. 결국 중요한 건 방향성과 태도입니다. 내 글이 무엇을 말하고자 했는지, 어떤 진심에서 비롯되었는지를 스스로 점검하고 그 중심을 지키는 것. 그러다 보면, 언젠가는 나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함께 걷는 독자들도 생기게 마련입니다.
감성유랑극단방송
25년 0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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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형 인간이 되기 위한 다짐과 질문
요즘 저는 아침형 인간이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단순히 일찍 일어나기 위한 결심이 아니라, 삶의 리듬을 완전히 재설계해보겠다는 시도에 가깝습니다. 물론 잘 알고 있습니다. 이건 단순한 의지나 각오만으로 되는 일이 아니라는 것을요. 누구나 아침에 일찍 일어나고 싶다는 마음은 먹지만, 막상 실천은 그리 간단하지 않습니다. 몇 번 시도하다 흐지부지되고, 하루 피곤하면 바로 예전의 패턴으로 되돌아가곤 하니까요. 그래서 묻고 싶습니다. 실제로 아침형 인간이 되신 분들은 어떤 방식으로 이 변화에 성공하셨나요? 단순한 루틴이 아닌, 몸과 뇌가 완전히 새로운 리듬에 적응하도록 만들기 위해 어떤 극단적인 조치나 파격적인 방법을 써보셨는지 궁금합니다. 아침 기상을 습관으로 만드는 데 성공하신 분들이 있다면 그 분들이 직접 실행하신 구체적인 방법, 실패를 극복한 경험, 혹은 비상식적인 방식이라도 좋습니다. 그저 ‘현실적으로 통했던’ 전략을 알고 싶습니다. 저는 현재, 제 일상에서 몇 가지 요소들을 과감히 바꿔볼 생각입니다. 수면 시간은 물론이고, 저녁의 자극 요소들을 줄이고, 필요하다면 하루를 통째로 굶거나 일정을 날려서라도 리듬을 리셋할 각오가 되어 있습니다. 새벽의 고요함이 주는 집중력, 남들보다 조금 더 먼저 하루를 시작하는 그 조용한 성취감, 그 모든 것을 느껴보고 싶습니다. 무엇이든 좋습니다. 극단적이든, 현실적이든, 이상적이든. 삶의 구조를 바꾸는 실천적 조언이 있다면 기꺼이 귀 기울일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감성유랑극단방송
25년 0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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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적는 말…
AI 시대를 역행하는 깡통로봇, 퇴사해줘서 고맙다!! 24년 입사 후부터 온갖 실수 대백과사전을 만들고, 메일에 적힌 클라 요청도 이해 못해서 해석까지 해줘야 했고, 담당하는 플젝마다 클레임 만들어서 연대 책임으로 주말 근무 하느라 몸이 망가져 계속 병원을 다니게 만들고… 니가 작성한 보고서 나중에 보면 다 틀려 있는 건 말할 것도 없어 하..일을 이렇게 못할 수 있나 라는 생각이 드는 건 너가 최고였어 야근에 새벽근무? 니가 삽질해서 다시 하고 또 하는 시간이 더 길어..오죽하면 주변에서 니 민폐일지를 기록하래 그리고 같이 일을 함에 있어 실수를 했으면 대면보고가 기본 아니냐? 이것 말고도 기본을 모르는 게 한두개가 아니지만.. 개인정보 불법 수집해 놓는 어마어마 한 일을 저지르고 메신저로 틱! 이래서 내부 신고당했습니다 라고 남겨놓는 그 행동.. 그걸 보고 응 그럴 수 있어 하고 가만히 넘기는 사람도 있냐? 알지도 못하는 일을 나로 책임자로 지정 해놓고.. 더 소름돋는 건 피드백을 주면 아..하고 이해를 못한다는 듯이 앉아있는데 감정 1도 없는 고장난 기계처럼 앉아있던 너가 깡통로봇처럼 느껴졌어 사람이랑 있는건지 분간이 안 될 정도였어. 그건 나만 느끼는 게 아니라 너랑 일한 사람도 그렇게 말하더라.. 아직도 표정 말투 다 소름 돋아 도시락 반찬에 발사믹 뿌려먹는 괴식 취향도 극혐이다 그럼에도 자기애가 강해서 자기 가치관과 행동이 더 옳고, 자기를 과시하려는 태도가 항상 느껴지는데 그건 또 무슨 근자감인지.. 회사에서도 빌런인 거 다 알았어 그래서 팀 이동 시켜주려 한거야 근데 그건 또 눈치 빠르게 알아채고 이직하더라..고맙다!!!!! 지금까지 빈자리 하나도 안 느껴져서 완전 잊고 있었는데, 무슨 미련 잔뜩 남은 ex 마냥 회사 커뮤니티 배회하고 있더라고 커뮤니티마다 돌아다니면서 연봉을 더 받는 것도 아닌 것 같은데 거기서 행복한 척 애쓰느라 고생이 많다. 근데 얼마 있으면 그 회사 사람들도 똑같이 느낄거다 너가 회사를 왜 그렇게 자주 옮겨 다니는지. 7월에 이직자 받으신 분들 조심하세요 돈 주고 깡통로봇 들이신 겁니다 석사까지 한 전공을 그렇게 폄하하는 보면 어떤 일도 제대로 하기 힘들겠다 싶지만.. 면접에서 허위/과장으로 부풀려서 그리고 나이도 많은데 매번 신입으로 입사해서..일년도 안돼서 이직하면서 평생 그냥 그렇게 행복하게 사세요
Eyuuu
25년 0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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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친절한 가게에 대한 나의 작지만 단호한 응답
언젠가 한 번은, 점심시간을 살짝 넘긴 오후 1시 반쯤, 배가 고프기도 하고 마음도 조금 지쳐서 가까운 식당에 들어간 적이 있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서자마자 종업원의 싸늘한 눈빛이 느껴졌고, 인사를 건네자 아무런 대꾸도 없이 손가락으로 자리를 가리키더군요. ‘점심시간이 끝나서 좀 귀찮은가보다’ 하고 넘기려 했지만, 그 이후에도 주문을 받는 말투, 음식이 나오는 과정, 심지어 계산을 할 때까지 이어지는 무성의함은 단순히 피곤함의 문제가 아니라는 걸 느끼게 했습니다. 그 순간 마음속에 선이 하나 그어졌습니다. ‘이 집은 다시 오지 않겠다.’ 그 결심은 분노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저, 내가 이곳에 다시 발을 들이면 내가 받은 대우를 스스로 정당화하는 셈이 된다는 생각, 그리고 이런 태도를 가진 상점이 계속 존재하도록 내가 작게나마 기여하게 된다는 사실이 마음에 걸렸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일상에서 수많은 상거래를 경험합니다. 그 모든 순간은 단순한 물건의 교환이 아니라 감정의 교류이며, 인간적인 접촉입니다. ‘사람 대 사람’의 관계가 잠시 스쳐 지나가는 자리이기도 하죠. 그런데 때때로 우리는 그 자리에서 존중받지 못한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무시당하거나, 눈치를 보게 되거나, 말을 걸었는데 대답조차 듣지 못하거나, 때로는 작은 질문 하나에도 귀찮다는 눈빛을 마주하게 됩니다. 물론 서비스업 종사자들도 사람입니다. 지칠 수 있고, 힘들 수 있고, 감정이 흔들릴 수도 있습니다. 그 사실을 모르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문제는, 그것이 반복되거나 아예 기본적인 예의조차 없는 태도로 굳어졌을 때입니다. 그래서 저는 결심했습니다. 이제부터는 불친절하거나, 고객을 하대하는 태도가 느껴지는 가게에는 단 한 번이라도 그런 인상을 받으면 그 이후로는 제 발로 다시 가지 않겠습니다. 비록 제가 단 한 명의 고객에 불과할지라도 말입니다. 이건 단순한 불매의 감정적 반응이 아닙니다. 저는 이 결정을 ‘작은 경제민주화 운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소비자 한 사람 한 사람의 선택이 모여 어떤 가게가 살아남고, 어떤 문화가 자리 잡을지를 결정합니다. 정중함과 친절, 인간적인 배려가 있는 곳이 오래도록 사랑받고 지속되도록 제 작은 돈이, 제 선택이 흘러가기를 바랍니다. 또한 이는 경제 생태계에 대한 태도이기도 합니다. 친절하고 따뜻한 사장님이 운영하는 작은 책방, 눈을 맞추고 웃으며 커피를 건네주는 동네 카페, 비록 화려하진 않아도 정직하게 장사하는 시장의 가게들이 우리의 선택으로 계속 살아남을 수 있도록 저는 의식적으로 그 방향으로 소비를 하려 합니다. 돈은 단순한 지불이 아닙니다. 그것은 방향이고, 의지이며, 가치입니다. 내가 어디에 돈을 쓰느냐는 곧 내가 어떤 삶을 지향하느냐와 연결됩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도 작은 선택을 합니다. 조금 더 불편하더라도, 조금 더 멀더라도, 존중받을 수 있는 공간을 선택하는 삶. 그것이 제가 이 시대를 살아가며 할 수 있는 아주 작지만 분명한 응답입니다.
감성유랑극단방송
25년 0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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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기상과 커피 없는 삶, 그리고 작은 탐닉들
문득 생각이 들었습니다. 인간의 삶에서 어떤 요소를 뺀다는 건, 단순한 ‘절제’ 그 이상일 수도 있겠다는. 저는 오랜 시간 동안 커피에 의지해 아침을 시작했고, 잠을 이기고 집중력을 유지하기 위해 매일 같은 루틴을 반복해왔습니다. 그 안에서 나름의 안정감도 있었고, 효율이라는 성과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안정감이 과연 진짜 내 삶의 리듬이었을까, 혹은 습관이 만들어낸 착각은 아니었을까 하는 의문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하나의 실험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새벽 기상’과 ‘커피 없는 삶’, 그 두 가지를 중심 축으로 삼고, 그 대신 소소한 탐닉, 예를 들면 짧은 영화 감상이나 단순한 수집 같은 작고 무해한 몰입을 일정 부분 허용하는 방식으로 삶의 구조를 다시 짜보기로 한 겁니다. 이건 단순한 루틴 교체가 아닙니다. 저는 인간이라는 존재가 무엇에 몰입하고, 무엇을 끊어내며, 무엇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리듬과 감정을 만들어낸다고 믿습니다. 그렇기에 이번 실험은 제 삶을 매개로, 리듬과 에너지, 감정의 파동, 그리고 몰입의 대상이 삶에 어떤 변화를 주는지를 직접 경험해보는 여정입니다. 커피를 끊는다고 해서 세상이 바뀌지는 않겠지만 내 안의 생체 리듬과 감정의 분포, 사고의 밀도는 분명히 변화할 것입니다. 그리고 새벽이라는 시간은, 아무도 건드리지 않는 맑은 시간대에 스스로를 던져놓고 관찰하기에 가장 적합한 무대입니다. 이 실험의 끝에서 어떤 결론에 도달할지 아직 알 수 없습니다. 다만 확실한 건, 삶을 구성하는 작고 반복적인 것들을 의식적으로 조율하고 다시 설계하는 것만으로도 ‘사는 방식’에 대한 감각은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지금부터 그 실험을 시작합니다. 이것은 어쩌면 인간의 가능성을 향한 아주 사적인 탐험입니다.
감성유랑극단방송
25년 0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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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 갇혀 죽을뻔 했습니다...
문자 그대로 화장실 문 고장으로 화장실에 갇혀 나갈 수가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다행이도 화장실 창문이 있어 지나가는 커플에게 구조요청을 했고 119를 불러 풀려났습니다.... 119 불러주신 은인분에게 감사드리며 혹시라도 이 글을 보시면 꼭 연락 부탁드립니다.(강서구청인근) 또한 애써주신 소방관분들에게도 감사 인사 드립니다. 그리고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에게 말씀드리는 것은 화장실에 들어갈때 핸드폰은 필수 인것 같습니다. 또한 화장실 문고리는 주기적으로 점검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전세고민
25년 0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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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중반 노무사 공부하는게 좋을까요?
제가 그동안 했던 업무를 보면 노무사 자격 취득이 욕심이 나는데요 문제는 시험 난이도도 올라갔고 회사 생활과 가정의 업무를 같이 하자니 만만치가 않네요 제 생각에는 최소 5년은 걸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 안전관리 자격도 취득 해보려고 하는데 이는 막상 취득후 금전적인 매리트가 없을것 같기도 하는데 대신 노무사보다는 난이도가 많이 낮겠죠
리스자바
억대연봉
25년 0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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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패드 어떤기준?
지난번에 몸에열많은분들 어떻게 생활하시는지 물어봤었는데 많은분들이 생활습관개선이랑 냉감패드+에어컨 약하게 조합 추천해주셔서 냉감패드 고를때 어떤기준으로 고르시는지 궁금합니다!
30살미생사원v
25년 0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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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고장일까요?
원룸에서 살고있는 독거청년입니다. 집주인이 5월달에 에어컨 새걸로 바꿔줬습니다. 그래서 6,7월 시원하게 틀었는데 최근에 에어컨을 틀어도 별로 시원해지지가 않더라고요 바깥 온도가 너무 높아서 에어컨도 영향을 받는걸까요? 차가운바람 조금 나오는 선풍기 느낌입니다.
짱돌짱돌
25년 0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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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혼 자녀 있는 남자 취미
운동 술 넷플말고는 할게 없을까요? 맛집 단톡방 들어가서 가끔 맛있는거 먹는데 왠지 미혼 남녀들 맛집 핑계대는 소개팅 자리 같아서 괜히… 이것저것 공연도 영화도 맛집도 전시도 갈 줄 아는데 정말 취미 같이 공유하는 모임 있다면 추천좀 부탁해요 운동모임 약5년 친목모임 약20년 한번 스며들면 잘 적응합니다.
인생뭐없네
금 따봉
25년 0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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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을 우러러보는 사회, 정말 괜찮은 걸까요?
요즘 많은 분들이 연예인들의 일거수일투족에 큰 관심을 보이고, 그들의 삶을 마치 이상적인 삶인 것처럼 바라보곤 합니다. 그러나 저는 이 현상을 도저히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정말 그렇게까지 그들을 우러러봐야 할 이유가 있는 걸까요? 우리는 TV나 유튜브,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연예인들의 사소한 일상—예를 들면 아침에 일어나서 밥을 차리는 모습, 강아지를 산책시키는 장면, 친구와 수다를 떠는 장면 같은 것—을 지켜보며 마치 그것이 대단한 이야기인 양 소비합니다. 하지만 곰곰이 생각해보면, 그것은 누구나 겪는 평범한 일상입니다. 그렇다면 왜 우리는 남의 ‘평범함’을 이토록 집중해서 바라보는 걸까요? 물론 예외는 있습니다. 예술의 경지에 오른 연예인들, 예를 들면 전설적인 록밴드의 공연, 깊이 있는 감정선과 세계관을 가진 가수의 무대, 혹은 시대정신을 담아낸 훌륭한 배우의 연기는 감탄할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그들의 작품은 예술이며, 감동을 주는 창조 행위이고, 그 자체로 시간을 들여 감상할 의미가 있습니다. 하지만 단지 ‘유명하다’는 이유만으로, 말 한마디, 표정 하나가 기사화되고 그들의 하루 일과가 ‘콘텐츠’가 되는 현상은 우리 사회가 유명세에 얼마나 약한지를 보여주는 단면입니다. 더 큰 문제는, 이러한 소비가 결국 우리 자신의 시간을 빼앗아간다는 점입니다. 누군가의 ‘살짝 특별해 보이는 평범한 일상’을 보며 웃고 있는 사이, 정작 내 인생의 중요한 문제들—가치 있는 경험, 깊이 있는 배움, 진짜 인간관계—는 뒷전이 되기 쉽습니다. 우리는 모두 하루 24시간이라는 동일한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시간을 남의 인생을 관람하는 데에만 쓰고 있다면, 언젠가 내 삶이 공허하게 느껴질지도 모릅니다. 물론 쉬고 싶을 때 가볍게 즐기는 콘텐츠는 필요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일상이 되고, 내 감정과 관심이 오롯이 남의 삶에만 머무르게 되는 순간, 나는 내 삶의 주인 자리를 스스로 내려놓고 있는 건 아닐까요? 이제는 생각해봐야 합니다. 왜 나는 그들의 삶을 그렇게까지 궁금해하는가? 왜 나는 내 시간을 들여 그들을 ‘구경’하고 있는가? 나 자신에게 집중하고, 내 삶을 조금 더 예술처럼 만들어 가는 데에 더 많은 에너지를 쏟을 수 있다면, 우리는 모두 스스로의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게 더 멋진 삶 아닐까요?
감성유랑극단방송
25년 0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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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가정 사이 마음을 추슬러 봅니다.
어디에 털어놓기도 어려워 이렇게 처음으로 글을 남겨봅니다. 그냥 가볍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조업에서 10년정도 직장생활을 한 뒤, 같은 업종으로 창업한 지 1년이 되었습니다. 남들만큼 열심히 해보려고 평일에는 아침 9시에 출근해 새벽 1시에 퇴근하고, 주말에도 계속 출근하다 보니 4살 아이가 잠들고 나서야 집에 도착하곤 합니다. 주변에 정말 열심히 하시는 분들은 밤을 새우며 회사에서 살다시피 하시는 걸 보면, 제가 노력이 부족한 건 아닌지 스스로를 돌아보게 되고, 한편으로는 가족에게 너무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아이와 함께하려고 아침에는 꼭 몸으로 놀아주거나 대화를 나누려고 합니다. 그 모습을 보던 아내도 웃으며 농담처럼 “나랑은 언제 놀아줄 거야?”라고 말하고, 아이는 “아빠랑 더 놀고 싶어. 아빠랑 같이 자고 싶은데…”라고 말할 때마다 마음이 아프고 눈물이 납니다. 일과 가정, 두 가지 모두 소중한데 어떻게 균형을 잡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모두 힘내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으라차차퐈이팅
25년 0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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