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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랑 싸웠는데.. 제가 이상한걸까요
추가) 모두들 의견 감사합니다. 남자친구는 보통 저랑 다투면 먼저 통화의사를 물어보고 전화를 하기는 합니다. 뭐 그게 더 좋은방법이긴 할 수 있겠죠.. 싸운건 뭐 크게 엄청 다툴만한 주제는 아니었고 다른 누군가의 어떤 사건을 보며 내의견은 이렇다 저렇다 뭐 이런 주제로 싸운거라 일방적인 누군가의 잘못은 아닙니다. 무튼 저는 자기가 조금 더 보편적일거라고 해서 제가 혹시 이런쪽에 대한 개념이 떨어지는건가 아차 싶어 궁금했었습니다. 의견들 주셔서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남자친구랑 8년째 장기연애중인 30대 초반 여자입니다! 이번에 특정 어떤 주제로 얘기하다가 서로 말다툼이 있어서 연락을 안한지 3일정도 지났었어요 엄청 큰 싸움은 아니었긴한데 서로 의견이 엄청 다르더라구요 그러다가 제가 그냥 먼저 화해해야겠다 싶어서 전화를 했는데 안받고 콜백도 안오더라구요 카톡이 왔는데 아직 생각할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그리고 이런 연락을 할때는 카톡으로 통화가능 여부를 물어보고 연락주면 좋겠대요 너무 무례하게 느껴진다고 오잉 저는 저도 감정이 아직 안좋은데 화해하려고 전화했던건데 이게 맞나요 주변 사람들한테 물어보니 반반정도 더라구요 전화할때 카톡으로 한 번 물어보고하면 더 좋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 갑질이라고 하는 지인도 있고..전 지금 너무 황당하고 기분이 안좋네요 남자친구가 자기가 더 일반적이라고해서 제가 틀린거 같으면 고쳐보려구요 혹시 의견주실 수 있으시면 답글 한 번 부탁드리겠습니다!!
삼닉스믿는다
25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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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를 도와주세요)회사 팀빌딩 컨텐츠 추천해주세요ㅠㅠㅠ
막내를 도와주실 분을 구합니다 .. 회사 팀빌딩 컨텐츠를 몇개 생각해야 하는데 같이 움직이는 인원은 10명-15명 이구요 워크숍이다 보니 서로 친목 다지고 네트워킹 할 수 있도록 회사 지원은 인당 5만원이구 11월 중하반기쯤 가서 날씨는 꽤 추울 것 같아요 당일 오후에만 움직입니다 나이대는 20대부터 40 초중반, 그리 많지는 않구요 남여 반반입니다. 회사는 컨설팅 쪽이에요 지금까지 했던 기획중에 젤 괜찮다 싶으신 것들 고견을 구합니다 😭😭 생각했던 것 중 하나는 킨텍스 메가쇼 참석이에요..!
수제비1
25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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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장 회사 M&A 과다한 세금
자산대비 부동산 비중이 50% 넘으면 매각 가격의 약50% 금액을 세금으로 납부 해야 된다고 하네요 우리회사 업종 특성상 부동산 비중이 높을수 밖에 없습니다 이거 국가가 날 강도 아닙니까 지혜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60대아저씨
25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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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셧다운 한달 돼가니
예산안 또 부결 고용 빠르게 위축
Reits
25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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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정벌을 하자
커뮤니티 게시판 보면 고민과 무거운 이야기들이 많네요. 지하철타고 집가면서. 도시정벌하는 상상과 함께 만화를 봅니다. 같이 도시 정벌을해봐여 https://deg.kr/2fd2a7d
스미커
25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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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 하시는 분들께 여쭤봅니다
Kt 사장이지 어플 쓰시는 분 계실까요? 사용하는데 활용을 어떻게 하시나요? https://deg.kr/50ecb9d
스미커
25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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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낮춰 이직,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요즘 취업난에 피가 말리고 있는 회계 4년차 입니다 직전회사에서 연봉 3400만원에 대리 직급으로 근무하다가 사업장이전으로 불가피하게 퇴사하여 재경관리사 취득 후 다시 이직 준비를 한지도 6개월.. 올라오는 공고 자체도 적고 건설쪽은 찾아볼수도 없이 적은것 같습니다 이번에 면접본 스타트업에 합격하게되었는데 완전 다른 업종에 사무업무라고 포괄적으로만 말씀하시고 어떤 업무를 해야하는지 정확히 답변을 안주시더라구요 ㅜㅜ 연봉도 최저임금에 장점이라곤 집이랑 가깝고 점심준다 정도인데.. 연봉문제도 그렇고 해왔던 업종이랑 다른 업종이라서 더 기다려야할지 아니면 그냥 다녀야할지 고민이됩니다 선배님들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고견부탁드립니다
히녕
25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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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택배 기사님을 울려버렸습니다.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와서 받았더니, 진짜 염소처럼 파르르 떨리는 목소리가 들리는 겁니다. "택밴데요... 집에 아무도 없으신가요...?" 그냥 문앞에 두면 되는데 왜 물으시는 거지 싶었지만 그냥 '아 지금 집에 아무도 없어요ㅠㅠㅠ 그냥 문 앞에 놔둬 주시겠어요?' 했더니 "그... 집 안에 개... 개가 있어서 못 들어가겠어요... 너무 무서워요...." 하시는 거예요? '개...? 우리 집에 개 없는데?' 하다가 아차 싶었습니다. 쇼핑 잘 안 하는 제가 오랜만에 뭘 샀는데, 주소를 본가(시골)로 시킨 겁니다... 아이고... 근데 우리집 개는요... 동네에서도 소문난 순둥이 시고르자브종이거든요? 사람만 보면 좋다고 꼬리를 프로펠러처럼 돌리면서 칠렐레 팔렐레 혀 내밀고 달려드는, 그런 애란 말입니다! 항상 웃는 얼굴인 친군데 이 친구 무섭다는 사람 진짜로 진짜로 처음 봤어요. 하지만 대충 보고 무서우실 수 있으니까, 차분히 설명드렸죠. "걔 진짜 안 물어요! 짖지도 않아요! 절대 절대 안 무니까, 대문 열고 마당 안으로 들어가셔서 현관 앞 선반에 올려두고 가시면 돼요~" 근데 기사님은 계속 떨고 계시더라고요. "아니요! 아니요! 저 진짜 개 무서워해요! 도저히 못 들어가겠어요!" 거의 울먹이시는거예요. 아... 그냥 '개'라는 존재 자체가 공포이신 분일 수 있겠다 싶더라고요. 시골이라 그냥 길가라서 대문 밖에 둘 수도 없고... 마당에 던지면 우리 강생이가... 사람은 안 무는데 택배는 귀신같이 물고 빨고 하거든요... ^^... 별 수 없죠. 방법은 하나 뿐인 걸. "기사님, 그럼 죄송한데... 담장 밖에서... 현관 앞 선반 쪽으로... 한번 던져봐 주실 수 있을까요? 깨지는 거 아니라 던지셔도 괜찮아요." 기사님이 떨리는 목소리로 "네... 네!" 하시더니 전화를 끊으셨습니다. '아, 이제 됐겠지. 나중에 본가 가서 찾아야겠다' 하고 있는데... 곧 다시 전화가 오는 겁니다. 진짜 울먹이는 목소리로요. "택밴데요... 현관 앞보다 2층 테라스가 더 안전할 것 같아서 그리로 던지려다가... 택배가... 난간에 걸렸어요... 위태위태한 게 바람 불면 떨어질 것 같은데 어떡하죠... 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왜 갑자기 2층 테라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사려깊으실 일이냐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반에 둬도 되는데 진짜 개가 너무 위협요소로 느껴지셨나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죄송하고 안타까운데, 상상하니까 너무 웃기고 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일단 "아... 네 기사님... 괜찮아요... 어떻게 해볼게요..." 하고 끊었는데, 지금도 제 택배는 본가 2층 테라스 난간에서 위태로운 묘기를 선보이고 있겠네요. 이제 곧 부모님이 퇴근하실테니 SOS 요청을 드려야 겠습니다. 택배는 둘째치고 기사님 트라우마 생기신 거 아닌지... 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서 같이 웃자고 한 번 써봤습니다. 혹시 저처럼 택배아저씨와 숨막히는 티키타카해보신 분 계실까요?
좀해주라
25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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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이신분들 자녀 계획 있으신가요
ADHD라서 약 먹고 있는데요 평생 먹어야 하는거고 유전도 된다고 해서 걱정되기도 합니다 저랑 비슷하신 분들 어떠세요?? 약을 먹기 시작한건 1년 좀 지났고 약을 안먹었을땐 아래와 같은 증상이 있었어요 - 초딩때 엄마가 사준 폰 미숫가루 흘려서 바로 고장냄 - 빨간거 먹으면 무조건 옷에 묻음 - 밥 먹을 떄 자주 흘림 - 어릴때 수업시간에 꼭 화장실감 (근데 모범생이라 선생님들이 봐줌) - 책 읽는데 집중하면 다른 사람들 소리 안들림, 점심시간에 밥 안먹거나 버스에서 집 지나친 적 다수 - 대학교 수업시간에 집중 잘 못함. 머리써야 하는 과목 성적 안좋음 - 경제 같은거 (근데 태도 점수로 버텨서 학점은 보통) - 1달 사이에 폰 2번 잃어버려서 새로 삼 - 휴대폰 매년 1~2회 액정 고장나서 미니들고다님 - 회사 입사 후 퇴근시 컴퓨터 안꺼서 보안 2회 걸림 - 회의록 오타 많고 메일 공지시 실수 종종있었음 - 바로 어제 보낸 메일도 기억안나서 보냈는지/내용 뭔지 하나도 모름 - 내가 담당하는 업무 숫자 기억 못함 - 주변 사람들 가족얘기 하나도 기억 안남 - 팀장님 자녀 몇살인지 늘 모름 늘 새로움 - 친구들 생일 다 까먹음, 난 생일 선물받고 까먹어서 반년 뒤에 축하해준적도 있음 - 사람들과 인간관계 유지가 힘듦 : 운동, pt등 오래 다녀도 끝날때 제대로 인사도 안하고 흐지부지 헤어짐 - 회사에서 네트워킹 못함 - 운전 하기 무서움 (잘 긁고 다님, 사고는 안냄) **이런 점들만 생각하면 자녀도 저처럼 잦은 실수 + 부주의+ 자책 + 인간관계 부족등을 경험할까 무섭기도 한데 또 나머지 부분에서는 나름 정상적으로 살았거든요 - 인서울 대학교 나와서 나름 대기업 라인 회사 취직했고 회사에서도 인정받아서 좋은 부서로 이동했어요 - 돈도 나름 잘 모아서 31살 결혼할때 1.4억 모았어요 (재테크x) -부주의한거 말고는 성격이 밝다고 배우자는 좋아하고 저 스스로도 힘든일을 금방 잊어버려서 화도 금방풀리고 인생이 크게 힘들지는 않거든요 자녀 낳고 싶은데 저때문에 아이가 ADHD로 태어날까봐 무섭기도 하네요 선배들은 어떠신가요?
꾸루
25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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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사지말라는 뜻인가요..
해외 직구 친구통해 하는데 처음 부탁한 친구의 친구 어머니가 돌아가셔서 여기 말고 다른 친구한테 부탁했는데.. 여기 친구도 예비 시어머니가 돌아가셔서 다음주나 되야 보내준다고 하네요.. 뭐 사람들이 다 가버리시는지... 이거 물건 사지 말라는 뜻인가요..
lncnxk
25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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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붕어빵 개시했습니다.
요즘 물가에 보기 힘든 3개 1000원이라 안살 수가 없었네요... 불가항력적으로 제 뱃속에 넣어드렸습니다. 다들 무슨 붕어빵 좋아하시나요? 당연히 팥붕이겠죠? ^^* 팥붕이 진리지만 예의상 선호도 조사 해봅니다.
바닐라빈라떼
금 따봉
25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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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의 날 아니 노동절이 공휴일로 지정?!
오 근로자의 날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방안이 추진된다고 합니다! 이름도 노동절로 복원된다고 해요 이제 공무원도 쉴 수 있는 건가 공무원분들 못 쉬는 거 안쓰러웠는데 어쩌면!!!! 노동절 공휴일 원하는 분들 소리질러~!!!!! https://naver.me/xmBOaPuc
고마워요
25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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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비행기 왕복 50만원 vs 왕복 30만원 너무 고민돼요... 도와주세요!
뒤늦게 휴가를 가려고 하는데, 마침 파라타항공 취향 기념 특가 이벤트중이라 원하는 날짜에 푸꾸옥 왕복 30만원대가 가능하더라고요. 근데 아직 타본 사람이 없으니까 좀 겁이 나서요. 기체 4대로 7개 노선을 운영한다는 것도 뭔가 겁나고 11월 19일 첫 취항인데 그러자마자 가는 거라 또 뭔가 불안하고, 저의 불안이 어디서 나오는 건지도 불안하고???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새파랗게 어린 파라타를 탄다 vs 20만원 비싸도 비엣젯을 탄다 파라타 직원님들의 답변도 기다립니다... 근데 파라타가 파래서 파라타가 맞나요? 찾아보니까 다 파랗던데...
@(주)파라타항공
만두좋아아
25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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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초반 여자 연봉 4200이면 괜찮나요?
현재 4200(세후)인데요 30대초반이면 이정도면 어떤가요 평균?이하?이상?
네니오무새
25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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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안 읽고 답장 안 하거나 개 느리게 오는거
카톡 알림으로 읽고 1 안 없애려고 가만히 놔두고 쌓아두는 사람들 심리가 궁금해 정말 왜 그런거야? 답장을 안 하거나 엄청 늦게 하면 결례라는걸 인지 못 하는거야?
크리스토퍼논란
쌍 따봉
25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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