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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잘 보이고 싶은 여자가 생겨서 운전을 다시 배워보려고 합니다.
장롱면허 5년차입니다. 잘 보이고 싶은 여자가 생겨서 운전을 다시 배워보려고 합니다. 누구한테 연수 받을지 고민 중인데요. 친한 동생한테 얘기하니까 자기도 지금 여친 때문에 운전 연습을 엄청 해서 잘하게 됐다면서 저한테 공짜로 가르쳐주겠다고 합니다. 주변에 물어보니까 그냥 강사한테 배우라는 사람도 있고 강사는 별로라는 사람도 있고 반응이 다 달라서 여기에도 여쭤봅니다. 아래 후보중에 누구한테 받는게 좋을까요? 1번. 돈 안 받고 알려주겠다는 친한 동생(남자) 운전 잘함. 나한테 깍듯함. 왠지 잘 알려줄거 같음. 2번. 운전 연수 전문 학원 or 강사 3번. 아버지 답답하면 폭언하실거 같아서 무서움. 근데 아버지 차를 몰고 다닐 예정이라 차에 기능에 대해서 제일 잘 가르쳐주실 수 있는 분임. 1번으로 마음이 기울고 있기는한데 운전 연수하다가 싸워서 사이가 틀어지는 경우도 있다고 해서 고민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속도를즐기는자
25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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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첫 글 써봐요
두부말랑
25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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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경제상황이 외통수에 걸렸네요!!
환율 1500원을 앞두고 있는데 그걸 잡으러 금리를 올리면 수많은 기업, 채무자들 나락가고 그렇다고 금리를 안올려도 나락가고 올려도 나락가고 안올려도 나락가고 올려도 나락가고 안올려도 나락가고 올려도 나락가고 안올려도 나락가고 ... 휴
아틀란티스의할배
억대연봉
쌍 따봉
25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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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하는 사람이
결혼식에 하객이 별로 없으면 사업에 영향을 미칠까요?
완중오
25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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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임산부석 있었던 이야기..
안녕하세요 저는 초기 임산부 입니다. 많은분들의 배려덕에 임산부석 잘 애용하고 있습니다. 근데 1호선 출근길에 제가 임산부 시절이 아닐때도 임산부석에 앉아서 가는 젊은 여성분이 계셨는데, 오늘은 임산부석에 아주머니랑 그녀가 읹아있아서 그녀 앞에 서있었습니다. 임산부가 서 있으면 자리 양보해주겠지..? 하는 생각은 저의 착각이었네요.. 아예 못본척하고 핸드폰 열심히 하고계셔서 서서가고있는데 오하려 옆자리 일반석 앉아 계시는 분이 눈치보다가 자리를 비켜주셨습니다(칸을 옮기시더라구요) 그래서 옆자리에 앉은겸 말을 걸어보았습니다. 혹시 임산부세요....?? 물어보니 대꾸도 안하고 계속 핸드폰 하더라구요 저기요.....??? 안들리세요???? 해도 연속으로 무시당해서 이어폰이라도 낀줄알았습니다 ..ㅎㅎㅎㅎ 1호선 출근길 하행선 파랑색 프라다가방 철판녀.. 진짜 낯부끄러운줄 알았으면 좋겠네요..ㅋㅋ
끼양
25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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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감
회사 이직하고 싶은데 너무 안뽑아줘서 자살감 드네요 저는 지금 발등에 불떨어졌는데 너무 힘드네여
라임증
25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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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이 격해지면 눈물이 맺혀요
예전 어렸을때도 그렇고 나이먹어서도 그렇고 화가나거나 불안이 극에 달하면 눈물부터 나네요. 신기하게 기쁠땐 안 그런것 같은데 원래 다들 그렇나요? 억울한 감정이 더 들어서 그런가... 고치고싶어도 고쳐지질 않네요 맨날 남자가 뭔 눈물을 흘리냐는 얘기도 이젠 지겹네요 나도 눈물 흘리고 싶은 건 아닌데...
fffggggf
25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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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 배웅 마중
2025 11 25 화 계절이 가는 날들이 아쉬워~ 새롭게 맞는 날들이 아쉬워~ 얼마남지 않은 25년 12월의 길목에서 당신이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의 안부를 전합니다 살아가면서 만난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과의 더 좋은 인연을 이어가고 싶어서 살아가면서 잃어버린 더는 좋은 인연을 놓치고 싶지 않아서 살아보니 알게되더이다 많이 아파봤기에 아픈 눈물을 알고 좋은 사람들을 만나 조금씩 웃었기에 늘 웃는 즐거움을 알게되고 혼자보다는 함께 살아가는 것이 참 행복한 길임을 알게되더이다 나를 사랑하는 만큼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을 사랑하면서 살아가렵니다 내가 소중한 만큼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을 소중히 여기며 살아가렵니다 가끔식 안부를 전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당신이 새롭게 맞는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의 인사를 전합니다
아리수나그네
25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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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
요즘 가끔 이런 생각이 든다. “왜 이렇게 무기력할까?” “왜 사는 게 이렇게 노잼이 됐지?” 그리고 그 시작점을 떠올려보면 결국 그 사건으로 돌아간다. 예전에 다니던 회사가 망해버리고, 그 과정에서 받지도 못한 돈이 남았고, 믿었던 계획이 한순간에 무너지는 걸 그대로 겪었다. 그때 이후로 뭔가 크게 달라졌다. 계획을 세워도 “이게 진짜 될까?”라는 생각이 자꾸 앞선다. 희망을 향해 나아가려고 해도 발목을 잡는 그림자 같은 게 생긴 느낌이다. 그래서 요즘은 미래를 상상하면 감정이 아예 꺼져버린다. 이게 내가 이상해서가 아니라, 그때 겪은 충격 때문에 뇌가 나를 보호하려고 만든 패턴이라는 걸 최근에야 조금 알게 됐다. 트라우마를 겪은 사람의 뇌는 의외로 단순하다. 1. 미래를 떠올린다. 2. 과거의 실패, 무너짐, 상실 감정이 자동 재생된다. 3. 감정 폭발을 막기 위해 뇌가 “정지” 버튼을 누른다. 4. 그래서 감정이 꺼지고,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는다. 감정 셧다운. 그냥 마음이 멈추는 것 같은 상태. 나는 그게 나한테만 있는 이상한 문제라고 생각했는데 사실 이건 트라우마가 남긴 흔한 후유증이라고 한다. 생각해보면 그 사건은 단순한 ‘회사 파산’이 아니라, 내가 세워온 미래가 한 번에 산산조각 나는 경험이었다. “계획을 세워도 소용없다”는 메시지가 감정보다 더 깊은 곳에 새겨져 버린 것 같다. 그래서 다시 계획을 세우려고 하면 두려움이 아니라 무기력이 먼저 찾아온다. 두려움은 움직이게라도 하는데 무기력은 그냥 바닥에 주저앉힌다. 그렇다고 해서 지금의 내가 완전히 멈춘 건 아니다. 그저 방향을 잃은 상태일 뿐이다. 폭풍을 지나온 사람처럼. 마음 한가운데가 텅 비어 있는 이유가 내가 약해서가 아니라 너무 큰 걸 한 번에 잃어버렸기 때문이라는 걸 이제는 인정하려고 한다. 그래도 가끔 아주 작은 움직임이 생긴다. 바다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고, 따뜻한 햇빛 아래에서 잠깐 눈을 감아보고 싶고, 사람들의 선한 이야기나 누군가의 고통을 보면 마음이 조금씩 반응한다. 완전히 닫힌 게 아니라 아직은 느낄 수 있는 부분이 남아있다는 뜻이겠지. 무기력이 길어지면 가끔 “왜 사는 거지?”라는 질문까지 따라온다. 하지만 요즘 드는 생각은 이거다. 이 질문 자체가 사는 데 필요한 의미를 아직 포기하지 않았다는 반증 아닐까? 나는 아직 희망을 만들 준비는 안 되어 있다. 하지만 희망이 들어올 수 있는 틈 정도는 조금씩 내보려고 한다. 바람 한 번 쐬는 것, 혼자 조용히 걷는 것, 하루에 단 한 장면이라도 ‘괜찮았다’고 말할 수 있는 순간을 찾는 것. 거창한 변화는 없어도 된다. 지금의 나는 작은 숨구멍 하나면 충분하다. 그리고 언젠가 이 무기력도 지나갈 거라는 걸 아주 미약하게라도 믿어보고 싶다. 오늘의 기록은 그냥 이것뿐이다. 나는 아직 완전히 꺼지지 않았다. 감정이 잠시 멈춘 것뿐이고, 그건 내가 너무 많은 걸 겪었기 때문이다. 그 사실만으로도 조금은 나를 이해하고 싶다.
마그넷틱
25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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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강도가 아니라 빈도라는 말이 맞는 것 같아요.
문득 든 생각인데 우리를 살게 하는 건 로또 당첨 같은 큰 행운이 아니라 하루하루 마주치는 작고 귀여운 행복들인 것 같아요. 요즘 저는 이런 것들에 감사합니다. 찬바람 맞고 집에 와서 따뜻한 물로 샤워할 때의 노곤노곤함 꽉 막힌 속 없이 화장실을 시원하게 다녀왔을 때의 개운함 출근해서 마시는 커피 첫 모금의 짜릿함 같은 거요 ㅎㅎ 사무실 책상에 올려둔 반려 식물이 꼬물꼬물 잘 자라는 걸 보면 기분이 좋고, 퇴근 후엔 맛있는 음식과 함께 보고 싶었던 넷플릭스를 보는 시간이 저를 위로해주네요. 자기 전, 미리 켜둔 전기장판 속에 몸을 녹일 때는 '아, 이게 성공한 인생이지' 싶고요 ㅋㅋㅋ 주말엔 가볍게 산책하다가 마트에서 신상 과자 하나 발견했다고 신나고 어제는 안 올라가던 노래의 고음 부분이 오늘은 꽤 괜찮을 때 단순하고 사소하지만, 이런 확실한 행복들이 있어서 오늘도 꽤 괜찮은 하루였던 것 같네요. 물론 스트레스 받거나 짜증나는 일, 당장의 현실적인 문제들이 없는 건 아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소한 행복에 더 집중해 보려고 퇴근하던 길에 글 써봅니다. 여러분도 오늘 소소하게 행복한 순간이 있으셨길 바라요!
도도두두
금 따봉
25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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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고비 잘 아시는분있나요?
위고비를 지금 맞아볼까하는데 잘 몰라서 질문드려요 1. 주로 위고비 성지로 불리는 병원이나 약국들이있는거 같은데, 병원에서 약까지 받는게 낫나요? 진찰이랑 약이랑 따로하는게 나은가요? 2. 용량이 0.25~1인가로 구분되던데 가격이 다 다르더라구요 통상 어느기간 동안 얼마나 자주 맞는건가요? 3. 살이 정말 잘 빠지나요?
1lililii
25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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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당근하실 분?
사실 팔거나 나눔할 물건은 없구요. 그냥 리멤버 당근글 보니까 배아파서 저도 좋은 분 만나서 연애하고 싶어요. 역삼 or 선릉역에서 직거래 합니다🥕🩷
하루끝
25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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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 대치, 개포, 서현 쪽에 성인반 운영하는 태권도장 추천해주세요.
도복을 너무너무 다시 입고 싶어요. 너무 세월이 흘러 몸은 마음대로 움직이진 못하지만 천천히 다시 해보고 싶네요. 주차장있으면 좋겠고요, 어디가 있을까요?
Ttsjq91b
억대연봉
동 따봉
25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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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재 배우님 별세 소식을 듣고..
작년에 KBS 연기대상 수상 하시고 눈물 글썽이시던 모습이 생각납니다. 오랜 시간 우리 곁에 가족처럼 함께하셨던 참 멋지고 한결 같은 배우셨습니다. 하이킥부터 꽃할배까지 긴 시간동안 웃음과 감동을 주신 대배우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곳에서 편안하시길.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최강한화2
25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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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실소-148] 세상 서러운 금은?
넌센스 퀴즈 (아재 개그) === 세상 서러운 금은? . .. ... .... ..... (^o^) .... ... .. . .. ... .... ..... (^ー^) .... ... .. . .. ... .... ..... (^∇^) .... ... .. . .. ... .... ..... o(^-^o)(o^-^)o .... ... .. . .. ... .... ..... ~(´∀`~) .... ... .. . -. 모범답안: 엉금 -. 유사답안: {댓글로 알려주세요!} === 피식했다면 댓글 고고! 신박한 기출변형이 있다면 댓글 고고! 좋아요 반사해드려요! ## 넌센스 퀴즈 더 보기: 커뮤니티에서 '가끔은 실소' 검색 =) 화장실에서, 식곤증에 좋아요 😂 === 우하하 🤣🤣🤣 웃음 가득한 하루 되세요!
싱싱한 회사원
억대연봉
은 따봉
25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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