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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전략)콘텐츠도 DIY, 셀프콘텐츠 시대가 온다
인공지능의 발전과 함께 콘텐츠의 환경은 근본적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콘텐츠를 만드는 사람과 소비하는 사람이 분명히 나뉘어 있었고, 소수의 생산자가 다수에게 이야기를 전달하는 구조가 일반적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상황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콘텐츠는 넘쳐나고, 기술은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수준이 되었으며, 개인의 취향과 관심사는 점점 더 세분화되고 파편화되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현상이 바로 진부함과 무관심입니다. 콘텐츠의 양은 폭발적으로 늘어났지만, 정작 나와 깊이 연결되는 이야기는 점점 찾기 어려워졌습니다. 잘 만들어진 콘텐츠를 보아도 “그래서 나랑 무슨 상관이지?”라는 질문이 먼저 떠오르고, 조금만 지나면 식상함을 느끼게 됩니다. 기술적으로 완성도가 높고 자극적인 콘텐츠조차도 빠르게 소비되고 잊히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개인화 기술은 이 문제를 해결해줄 것처럼 보였지만, 역설적으로 또 다른 한계를 드러냈습니다. 추천 알고리즘은 내가 좋아할 만한 것을 계속해서 보여주지만, 그 결과는 비슷한 유형의 콘텐츠가 끝없이 반복되는 구조입니다. 취향은 맞을지 몰라도, 놀라움은 줄어들고, 감동은 점점 옅어집니다. 파편화된 관심 속에서 우리는 점점 더 좁은 세계에 머물게 되고, 그 안에서도 곧 포화 상태를 느끼게 됩니다. 이 지점에서 하나의 흐름이 자연스럽게 떠오릅니다. 바로 셀프 콘텐츠의 시대입니다. 더 이상 남이 만들어준 이야기로는 충분하지 않은 시대, 나와 무관한 콘텐츠에는 반응하지 않는 시대에는 결국 내가 나를 위한 콘텐츠를 만들 수밖에 없습니다. 기록하고, 말하고, 정리하고, 스스로의 생각과 경험을 콘텐츠로 만들어 즐기는 방향으로 흐름이 이동하는 것은 어쩌면 필연입니다. 셀프 콘텐츠는 거창할 필요가 없습니다. 일기를 쓰는 것, 하루의 생각을 정리하는 것, 운동 기록을 남기는 것, 투자 판단의 과정을 글로 남기는 것, 혼자 중얼거린 생각을 음성으로 저장하는 것, 이런 모든 행위가 이미 콘텐츠입니다. 차이는 단 하나, 그것이 ‘공유를 전제로 한 상품’이냐, 아니면 ‘나를 위한 경험’이냐일 뿐입니다. 인공지능은 이 흐름을 가속합니다. 이제 콘텐츠를 만드는 기술적 장벽은 거의 사라졌습니다. 글을 쓰고, 정리하고, 요약하고, 구조화하는 일은 인공지능이 훌륭하게 도와줍니다. 그래서 사람은 더 이상 “어떻게 만들지”에 에너지를 쓰지 않아도 됩니다. 대신 “무엇을 남길지”, “왜 이것이 나에게 의미 있는지”에 집중할 수 있게 됩니다. 이때 콘텐츠는 소비의 대상이 아니라, 자기 이해와 자기 설계의 도구가 됩니다. 이렇게 보면 셀프 콘텐츠의 시대는 단순한 트렌드가 아니라, 인간의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너무 많은 이야기 속에서 길을 잃은 사람은 결국 자기 이야기로 돌아옵니다. 남의 삶을 구경하는 데서 얻는 자극보다, 내 삶을 정리하고 해석하는 데서 얻는 만족이 더 커지는 순간이 옵니다. 앞으로의 콘텐츠 환경에서는 모두가 대중을 향해 말할 필요가 없어질지도 모릅니다. 오히려 각자가 자신만의 작은 우주를 만들고, 그 안에서 기록하고, 생각하고, 즐기는 방향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큽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만들어진 셀프 콘텐츠 중 일부만이 자연스럽게 타인과 연결되고, 공감과 확장을 만들어낼 것입니다. 결국 인공지능의 발전, 콘텐츠의 진부함, 개인화와 파편화의 극단은 우리를 하나의 결론으로 이끕니다. 가장 흥미로운 콘텐츠는, 결국 나 자신에게 가장 가까운 이야기라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이 시대의 콘텐츠는 점점 더 DIY(Do it yourself)가 되고, 셀프가 되며, 소비보다 창작에 가까워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것은 퇴행이 아니라, 오히려 콘텐츠가 다시 인간의 손으로, 인간의 삶으로 돌아오는 과정일지도 모릅니다.
감성유랑극단방송
0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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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움 추구와 경험
저도 마흔 중반이니 중년인데요. 경험과 배움 중에 어느 것이 중요하냐고 묻는다면, 예전엔 경험이었고 지금은 배움이지만 최근엔 그 사이에서 혼란을 겪고 있어요. 가령 어떤 과제가 있을때 최대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뽑아내기 위해 A라는 직원은 기존 참고문헌을 모조리 다 읽어야한다고 주장하는데요. 그러다보니 시간이 많이 걸리고 책 내용이 맞는지 100% 확신할수 없는 상황에서 계속 아무 실행없이 리딩만 계속 하게 돼요. 장점은 뻔한 실패는 피하게 되고 안전빵은 확보되는거 같아요. B라는 직원은 경험을 중시하는데요. 그러다보니 준비되지 않은 채로 부딪혔다가 실패도 많이 하고 손실도 많이 보고 그러는거 같아요. 그렇지만 책에 안나오는 걸 많이 알고 있고 책에 반대로 쓰여진 것도 잘 찾아내요. 한방이 있고 지혜가 많은 스타일인거 같아요. 저는 A와 B 사이를 왔다갔다하고 있는데요. 요샌 주로 A쪽에 있구요. 그냥 새로운 이슈 나오면 책 찾아보고 신문 찾아보고 액션은 최소화하구요. 전 중년이니까 더 뭘 경험하고 싶은 생각도 없는데, 지금 2030을 생각하면 이게 맞나 싶어요. 성공이든 실패든 똥이든 된장이든 그들이 직접 겪고 깨달음을 얻을 기회를 아예 주지도 않는게 아닌가. 마치 최후의 정답만 주기 위해 온실 속에 가둬놓고 경험없이 지식만 많은 큰바위얼굴로 키우고 있는건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다름과 차이를 부딪히고 인정하며 성숙한 시민이 돼야할 시간에 머릿속 자기 지식만 늘리는 편향적인 사림이 될거 같구요. 학원비만 내면 다 해결된다고 믿는 그런 부류의 사람으로 성장할까봐 두려워요. 그냥 이런 생각이 들어서 쬐금 걱정을 해보았어요. 제가 아무리 개기고 버텨봐야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고 세상은 똑똑하신 분들이 알아서 하시겠지만요.
프레리
0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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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글 쓰면 어케 돼?
급 궁금하긴 하네
장worker
0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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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전략)인공지능 시대의 말하기와 글쓰기 전략
인공지능이 가져오는 가장 큰 변화 중 하나는 말하고 글을 쓰는 능력이 더 이상 인간만의 전유물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이 이야기를 하면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반응합니다. 그래도 말과 글의 핵심은 사람이 정하고, 방향성과 의도는 인간의 몫 아니냐고 말입니다. 틀린 말은 아닙니다. 그러나 거기서 멈춰서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다음은 무엇일까요. 핵심과 방향성을 정한 이후의 세계를 상상해보면, 상황은 훨씬 달라집니다. 한 문장을 어떻게 풀어낼지, 어떤 구조로 논리를 쌓을지, 어떤 어조로 말하고 어떤 표현으로 글을 써 내려갈지, 그 모든 과정은 이제 인공지능이 사람 못지않게, 때로는 훨씬 더 정교하게 수행할 수 있는 영역이 되었습니다. 문장을 다듬고, 논리를 정리하고, 문맥을 맞추고, 감정을 조절하며, 읽는 사람이나 듣는 사람의 반응까지 고려하는 작업이 더 이상 인간만의 특권이 아닙니다. 이 지점에서 중요한 것은 위기 의식이 아니라 현실 인식입니다. 말하고 글을 쓰는 ‘기술’ 그 자체는 점점 빠르게 자동화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글을 잘 쓴다는 것만으로도 경쟁력이 되었고, 말을 잘한다는 이유만으로도 사람들 앞에 설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그 능력은 기본값이 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은 쉬지 않고, 감정에 흔들리지 않으며, 일관된 품질로 말과 글을 생산해냅니다. 이 사실을 외면한 채, 인간은 여전히 다를 것이라고 말하는 것은 현실을 지나치게 낙관적으로 보는 태도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시대에 인간은 무엇으로 차별화해야 할까요. 답은 말과 글 그 자체가 아니라, 말과 글이 나오기 이전의 영역에 있습니다. 무엇을 문제로 인식하는가, 어떤 질문을 던지는가, 무엇을 중요하다고 판단하는가, 그리고 왜 그것을 말하고 쓰려 하는가 하는 지점입니다. 인공지능은 주어진 목표를 최적화하는 데 탁월하지만, 그 목표 자체를 삶의 맥락 속에서 정의하는 일은 여전히 인간의 몫입니다. 또 하나 중요한 차별점은 경험의 밀도입니다. 인간은 실제로 겪고, 실패하고, 감정이 흔들리고, 관계 속에서 상처받고 성장합니다. 이런 경험에서 나오는 판단과 감각은 단순한 정보의 조합이 아니라, 시간과 몸을 통과한 결과물입니다. 인공지능은 그 경험을 흉내 낼 수는 있어도, 실제로 살아낼 수는 없습니다. 이 차이는 앞으로 더 중요해질 것입니다. 그러나 여기서 중요한 전환이 하나 있습니다. 인간이 인공지능을 이기려고 하거나, 대체되지 않기 위해 애쓰는 전략은 오래가지 못합니다. 더 현실적인 전략은 인공지능을 압도적으로 활용하는 인간이 되는 것입니다. 말과 글을 만들어내는 노동을 인공지능에게 맡기고, 인간은 더 상위의 판단과 기획, 질문과 통찰에 집중하는 방식입니다. 이렇게 되면 인간의 역할은 줄어드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 선명해집니다. 무엇을 말할 가치가 있는지, 어떤 이야기가 지금 이 사회에 필요한지, 어떤 관점이 아직 충분히 조명되지 않았는지를 포착하는 능력이 핵심 역량이 됩니다. 그리고 인공지능은 그 판단을 빠르고 강력하게 확장해주는 도구가 됩니다. 결국 이 시대의 경쟁력은 단순히 “말을 잘하느냐, 글을 잘 쓰느냐”가 아니라, “무엇을 말할 것인가? 어떤 글을 쓸 것인가?”의 기획과 아이디어에 있습니다. 인공지능이 말과 글의 실행자 역할을 하는 시대에, 인간은 방향을 제시하는 기획자이자 편집자, 그리고 의미를 부여하는 존재가 되어야 합니다. 이 변화를 두려워할 이유는 없습니다. 오히려 이것은 인간에게 주어진 역할이 한 단계 위로 이동하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인공지능이 말과 글을 대신하는 시대일수록, 인간은 더 인간다운 질문과 판단으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지점에서, 인공지능은 인간을 위협하는 존재가 아니라, 인간의 역량을 극대화하는 가장 강력한 파트너가 될 수 있습니다.
감성유랑극단방송
0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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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한국 사회는 여자를 적대적으로 대하는 걸까요?
한국 사회는 여성을 꽤나 적대적으로 대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가령 제 경우엔 분명 소개팅 주선자에게 “키작남이 싫으니 소개하지 말아달라”고 요구했는데 그 다음부터 더욱더 가열차게 키작남 군단을 보내오는 것이죠. 이런 심리는 무엇일까요???? 저 여자를 이기고 싶다 저 여자를 꺾어보고 싶다 저 여자를 밟고 싶다 이런 동기의 발로로만 해석이 되는데요. 이렇게 일처리를 했을 경우 돌아올 본인의 이익이나 그런 차원도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한국 사회는 왜 이렇게 여성을 적으로 규정하고 마치 적을 사살하듯이 힘없는 여자를 표적으로 삼아 남성성을 과시하는 사회가 됐을까요? 원인을 뭐라고 생각하시는지 너무 궁금해요..
프레리
0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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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소급납부...여러분들 의견이 시급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일한지 18년째 되는 직장인 입니다. 첫 직장이 작은 회사여서 4대보험을 안들어줬는데요 10년 조금 넘게 다녔고, 그 이후 다음 직장부터는 정상적으로 4대보험을 내고 있습니다. 최근에 국민연금 소급납부가 가능하다는걸 알게되었는데, 지금이라도 소급납부 하는게 나을지, 굳이 소급하지 않고 개인연금을 넣는게 나을지 도저히 판단이 안되서 여기계신 분들 의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우선, 현시점에 소급납부 할때의 단점은 1. 회사에서 내주는 50%를 본인부담해야 한다는 점 2. 과거 시점의 급여가 아닌 현시점 급여 기준으로 납부액이 결정된다는 점 그래서, 과거에 정상적으로 가입해서 납부한것과 비교하면 총 납부금액 자체가 훨씬 더 큰 것이죠. 그럼에도 국민연금 옹호파(?) 의견은, 국민연금은 납부기간이 길수록 유리하고 종신이기 때문에 더 이득이다. 다른 개인연금보다는 더 안정적이다. 라고 하는데요 (오래 살수록 유리하긴 하겠지요) 저는 그 금액이면 개인연금에 넣는게 나을수도 있다는 생각도 들구요. 지금 3040 분들은 국민연금 고갈에 대한 우려도 많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의무로 지금껏 납부했다면 선택의 여지가 없지만 소급납부를 할수있다고 하니 고민이 깊어지네요
궁금해요55
0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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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연락오는 노답 후
와 오늘도 연락오는건 아니지않나 후 안그래도 요즘 컨디션공백상태인데 나처럼 회사에서 연락 온 사람 있음?
예비복직맘
0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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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이야기 시즌5 마무리
시간가는게 아까워서 꾹꾹눌러서봤는데 쪼끄만놈들 저만큼 클때까지 잘 해줘서 너무 고압고 덕후같은 더피형제도 대단히 감사! 쿠키라도있을까 마지막 최고에요 버튼누를때까지 기다린 나놈. 이제 설거지해야지 ㅎㅎ
Rien
억대연봉
은 따봉
0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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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nglish) 영어의 달인이 돼라: 오늘의 단어 – Welcome
오늘의 단어는 Welcome (웰컴)입니다. 뜻: 환영하다, 환영의 말, 기꺼이 받아들이다 발음(한국식 독음): 웰컴 영영사전 정의: to greet someone in a polite or friendly way; to be pleased to accept or receive something Welcome은 단순한 인사말을 넘어, 상대나 무언가를 받아들이는 태도와 의지를 표현하는 단어입니다. 상황에 따라 명사, 형용사, 동사, 감탄사로 쓰이며, 특히 타동사로 쓰일 때 의미가 또렷해집니다. 인사로서의 welcome Welcome to our office. → 우리 사무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장소나 공동체에 들어오는 상대를 공식·비공식적으로 맞이할 때 쓰입니다. 기꺼이 받아들인다는 의미 You’re always welcome here. → 여기는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허용과 개방의 뉘앙스를 함께 담습니다. 감사에 대한 응답으로 “Thank you.” “You’re welcome.” → “감사합니다.” “천만에요.” ‘기꺼이 한 일이다’라는 태도를 전합니다. 환영받는 상태를 나타낼 때 New ideas are welcome. → 새로운 아이디어는 환영입니다. 사람뿐 아니라 생각, 제안, 변화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타동사로 쓰일 때 (중요) Welcome은 목적어를 직접 취하는 타동사로 자주 쓰입니다. 이때 의미는 ‘환영하다’, ‘기꺼이 받아들이다’입니다. We welcomed the guests warmly. → 우리는 손님들을 따뜻하게 환영했습니다. The company welcomed the new policy. → 그 회사는 새로운 정책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였습니다. She welcomed the opportunity to learn. → 그녀는 배울 기회를 기꺼이 받아들였습니다. 이 용법에서는 단순한 인사가 아니라, 의사 표현과 태도의 선언에 가깝습니다. 특히 변화, 제안, 기회, 의견을 목적어로 둘 때 매우 자연스럽습니다. 활용 포인트는, welcome이 ✔ 형식적인 말이 아니라 ✔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다는 신호이며 ✔ 사람뿐 아니라 상황과 변화에도 쓰인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환영합니다”라는 말 뒤에는 늘 태도와 방향성이 함께 담깁니다. 오늘의 실천 방법을 제안드립니다. 사람을 맞이하는 상황에서 “We welcome you.”를 떠올려 보세요. 변화나 제안을 긍정할 때 “I welcome this idea.”라고 표현해 보세요. “You’re welcome.”을 말할 때, ‘기꺼이’라는 의미를 의식해 보세요. Welcome은 짧은 단어지만, 상대를 받아들이는 마음, 변화에 열려 있는 태도, 관계를 여는 의지를 담고 있는 표현입니다. 특히 타동사로 사용할 줄 알게 되면, 영어 표현의 깊이와 성숙도가 한 단계 올라갑니다.
감성유랑극단방송
0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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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이벤트 1위라니 ㅠㅠ 덕분에 새해 선물 받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음악인 제이켠에서 이제는 사회인이 된 영포티 김대리입니다. 제가 썼던 글을 많이 읽어주시고 응원해주신 덕분에 저의 사회생활 적응기가 연말 이벤트 1위가 되었어요. 정말 감사하게도.. 글 쓰기를 해보라는 제안도 받아서 뭔가 새로운 꿈이 생겼네요.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아래는 새해복에 관한 글인데, 리멤버 게시판에는 어울리지 않는 것 같아 지울까 고민하다 수정해 올려봅니다. 다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붉은 말처럼 열정적인 한해 되시기를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 말은 한국인이라면 살면서 한 번쯤은 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없는 사람도 있을까? 가령 [복]이라는 활자 모양을 너무너무 싫어한다든지, 그런 사람이 아니고서야. 또 쓸데없는 상상을 해버렸군요. 아무튼 한국어를 배우는 외국인이 있다면 “Happy new year” 만으로는 담기지 않는 의미가 있기 때문에 꼭 알아두어야 할 표현이다. 그렇다면 “새해 복”은 뭘까. 많이 받으라고 서로 덕담하지만 정작 받아본 적은 없는 것 같기도 한 그런? 음, 너무 부정적인가. 나는 구체적으로 그 ‘복’이라는 걸 받는 상상을 해보기로 했다. 누구나 마음속에 어린아이가 있듯이 나도 그렇기에, 나는 생일 선물 같은 복을 받고 싶다. 근사한 울 블레이저라든지 값비싼 토가 비릴리스의 구두 같은 것들. 역시 나는 한참 멀었다는 생각이 든다. 새해 복이 택배로 올리는 없을테니. 원래는 더 어른스러운 선물을 바라야 하는 것 아닐까. 가령 “일을 하지 않아도 돈이 벌리는 삶” 같은 고차원적인 것들 말이다.막상 일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해보니 그것도 그런대로 쓸쓸할 것 같다. 그러면 “하고 싶은 일만 해도 되는 삶”으로 고쳐볼까. 역시나 쓸모없는 상상이다. 새해 인사를 할 때는 묘하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 문장만으로는 뭔가 맹숭할 때가 있다. 더 진심을 전하고 싶은데 마땅한 말이 잘 안 떠오른다. 매우 식상하게 “건강”, “행복” 뭐 이런 단어들이 따라붙는데, 뭔가 특별한 인사 없을까 고민해봤다. 나는 생각 빌게이츠이기 때문에 손에 쥐면 모래처럼 스르르 흩어질 잡생각들을 자주 하는 편이다. 그런 의미에서 “서울특별시는 왜 특별시일까요? 모쪼록 특별한 새해가 되세요.” 뭐 이런 건 어떨까. 써놓고 보니 신통치 않다. 2026년은 병오년, 말띠의 해라고 한다. 그러면 “야생마처럼 고속으로 달리는 한 해 되세요?” 이건 너무 장난스럽군요. 신선한 새해 인사하기 캠페인을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만, 이 또한 쓸모없는 상상이므로 구겨서 쓰레기통에 던져 넣기로. 느낌상 갈수록 살기가 힘들어진다. 애써 활력을 불어넣으려 애쓰지만 어딘가 살아 꿈틀댄다는 느낌이 덜해져 가는 건 사실이다. 지난 해는 누군가에게는 힘든 시기였을지도 모른다. 나에게는 그럭저럭 “달리기”를 해온 한 해였다. 2026년에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나요? 우리는 가능성이라는 카드를 한 장씩 써버리면서 살아간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곰곰이 생각해보면 내가 어떤 사람이 될지는 스스로 결정할 수 있을 것 같다. (쉽진 않겠죠.) 새해가 되면 반짝 붐비는 헬스장, 굳게 다짐하는 자기계발, 뭐 이런 것들이 모두의 의지를 보여준다. 나는 가능하면 책상 위 청소를 자주 하는 사람, 식스팩이 선명하진 않지만 ‘엇, 보인다!’ 정도인 사람, 외국인이 말을 걸면 당황하지 않고 문법이 틀린 채로도 대답해주는 사람.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아, 그리고 새로운 꿈이 하나 생겼는데 글을 써보고 싶다. 내가 쓰게 된 책이라는 실물을 손에 쥐게 된다면 더할 나위 없이 기쁠 것이다. 이 글을 쓰는 순간, 동생으로부터 메시지가 왔다. • [올팜] 농작물을 키우면 집으로 보내드려요. 이걸 보고 문득 농작물 키우듯 잔잔하게 물을 주는 새해가 되어보는 건 어떨까 싶다. 대단한 일이 벌어지지 않더라도 그건 그런대로 나쁘지 않을 것 같다. 그럼, 모두 모두 혹시나 나의 복제 인간을 만나게 되어 놀라자빠지는 그런 일 없는, 평안한 새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짤은 새해를 대하는 나의 마음가짐입니다 ^^ㅋㅋ
영포티정태
0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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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전략)고객이 사는 건 상품 자체가 아닌 경험이다
고객이 사는 것은 궁극적으로 물건이나 서비스 그 자체가 아니라, 경험입니다. 이 사실을 이해하는 순간, 시장과 사업을 바라보는 관점이 근본적으로 달라집니다. 우리는 흔히 상품의 기능, 서비스의 효율, 가격 경쟁력을 이야기하지만, 고객의 실제 선택은 그보다 훨씬 종합적인 판단의 결과입니다. 고객은 지갑을 여는 순간, 단순한 물리적 대상이 아니라 그로 인해 얻게 될 느낌과 변화, 그리고 기억까지 함께 구매합니다. 예를 들어 같은 커피 한 잔이라도, 고객이 지불하는 가격에는 원두나 물, 컵의 원가만 들어 있지 않습니다. 그 공간에 들어섰을 때의 분위기, 기다리는 동안 느끼는 여유, 직원과의 짧은 교감, 그 시간을 보내는 자신의 모습까지 포함됩니다. 고객은 ‘커피’가 아니라 ‘잠시 머물 수 있는 경험’을 사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능적으로 더 좋은 대안이 있어도, 사람들은 특정 브랜드와 특정 공간을 반복해서 찾습니다. 이 관점을 받아들이면, 우리가 고객에게 무엇을 제공해야 하는지도 훨씬 명확해집니다. 중요한 것은 가격에 상응하는 무언가를 제공하는 데서 끝나지 않습니다. 진짜 경쟁력은 고객이 지불한 가격을 넘어서는 가치를 느끼게 하는 데 있습니다. 다시 말해, 고객의 지불용의를 초과하는 만족과 의미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이 초과분이 바로 신뢰가 되고, 재구매가 되며, 입소문이 됩니다. 상품과 서비스가 넘쳐나는 시장에서는 기능적 차별화가 오래가지 않습니다. 기술은 빠르게 복제되고, 가격은 쉽게 비교됩니다. 이런 환경에서 살아남는 상품과 서비스는 고객의 경험을 설계하는 데 집중합니다. 사용하기 쉬운가, 사용하는 동안 기분이 좋은가, 사용한 뒤에 남는 감정은 무엇인가, 그리고 그 경험이 고객의 삶 속에서 어떤 장면으로 기억되는가를 끊임없이 고민합니다. 이런 관점은 사업가나 마케터뿐 아니라, 자신의 일을 제공하는 개인에게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고객이나 사용자는 단순히 결과물만 평가하지 않습니다. 함께 일하는 과정에서 느낀 신뢰, 소통의 편안함, 문제를 대하는 태도, 그리고 일을 마친 뒤 남는 인상까지 모두 경험으로 축적됩니다. 그래서 실력은 비슷해도, 어떤 사람은 계속 선택되고 어떤 사람은 잊히게 됩니다. 결국 시장과 사업에서 성공하는 상품과 서비스는 질문의 출발점이 다릅니다. “무엇을 팔 것인가”가 아니라, “어떤 경험을 남길 것인가”에서 시작합니다. 이 질문에 대한 답을 고민하는 순간, 가격 정책도, 디자인도, 고객 응대 방식도 자연스럽게 달라집니다. 그리고 그 변화는 단기적인 매출을 넘어, 장기적인 신뢰와 브랜드 가치를 만들어냅니다. 고객이 사는 것은 물건이 아니라 경험이라는 사실을 이해하면, 우리는 더 이상 가격 경쟁에만 매달리지 않게 됩니다. 대신 고객이 실제로 누리고 기억할 수 있는 가치를 고민하게 됩니다. 바로 그 지점에서, 시장과 사업에서의 성공 가능성은 한층 더 또렷하게 보이기 시작합니다.
감성유랑극단방송
0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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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직업선택 어떻게 하셨어요?
다른분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직업 직무를 선택했는지 궁금합니다. 조금이라도 남들보다는 잘하는게 있어서 그걸 조금 더 키워서 직업으로까지 연결시킨건지. 아니면 그 직업이 추구하는 가치와 내가 추구하는 가치가 맞아서 선택했을 수도 있고요 아니면 그냥 관심이 가고 하고 싶은 거라서 진입해서 하다보니 하고 계신건지 그냥 어느정도 보장되는 길을 선택하신건지. 등등등 어떤 이유에서 지금 직업을 선택하시게 됐는지 많은분들의 얘기를 들어보고싶습니다 간단하게라도 댓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Jeongwon
쌍 따봉
25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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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새해 인사 드립니다~~
올해 가장 잘한 일은 인XX SNS를 끊은 것이었어요. 허세, 인성 다툼, 관심을 위한 자극적인 영상+글 모든게 피로했어서 인터넷 디톡스를 마음 먹고 실행했는데 리멤버 만큼은 품격있는 조언을 해주는 선배님들이 참 좋았습니다. 내년에도 건강하시고 좋은일 가득하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설계자랑
쌍 따봉
25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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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NEW YEAR
한해가 정신 없이 지나갔네요 다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해피 뉴 이어~~
건강을지킵시다
억대연봉
25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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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석 핑크색 의자
임산부석 - 저 - 빈자리 이렇게 앉아 있었고 아저씨 한 분이 앞에 서 계셨는데 제 옆 빈자리에 안앉더라구요? 그래서 금방 내리시나보다 했는데 임산부석 비자마자 앉으시네요.... 왜죠? 도대체 왜죠? 이런 경우를 종종 봅니다.... 그 뭐랄까 비워두는게 의무는 아니고 오면 비켜주면 되고 비임산부도 많이들 앉고 하지만... 굳이 굳이 다른 빈자리가 있는데 임산부석에 앉는건 무슨 마인드인거죠? 분홍좌석이 이쁜건가ㅠㅠ 사진은 작년 대전에 볼일있어서 갔다가 놀라서 찍은 사진 제목 : 지하철 한 량이 텅텅 비었는데 굳이 거기 앉아있는 그대
다이루어질지니
25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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