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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연락을 안하고 싶은데, 그래도 되겠죠
어렸을때 집이 꽤 콩가루 집안이었던거 같아요. 가까운분에게 말하면 그랬냐고 티가 안난다고 하더라고요 생애 첫 기억이 7살때 부모님이 거실에 물건던지며 너랑 결혼 잘못했다고 싸운거에요 아빠는 회사생활 그만두고 이직이 잦았고, 엄마가 교육비로 돈을 펑펑 쓴다며 엄마에게 생활비를 주지 않았어요. 부부싸움은 늘 봤던거 같아요 아빠는 저에게 쫓아와서 욕하고 때리니까, 엄마도 절 때리고 저는 집을 뛰쳐나오고 싶어서 학원 도서관, 고등학생땐 기숙사 살아서 공부했는데 유학가고 싶다고 말도 하고, 인서울 공대 합격해도 안보내줬어요ㅋ 더 열심히 해서 공부는 반에서 1-2등은 했어요 여자니까 취직도 별로고 돈 없다고 교대가라고.. 어찌 임용은 잘봐서 수도권에서 근무하고 있네요. 저희 형제가 셋인데, 커서 보니 다 불안과 불면증이 좀 있어요 가정의 정서적 지지가 없었던거 같아요. 해외여행도 원가족과 몇번을 같이 제가 예약해서 가보고 해도 할말이 없어요 결혼하고 보니 이제 잘해주기가 싫더라고요 앞만 보고 살다가 결혼하고나서 옛날 기억이 자주 떠올라요 지금은 그 기억과 감정을 좀 분리 시키긴 했는데 부모님은 잘못한걸 잊었고, 딱히 용서를 구하지도 않아요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는거죠 사과받고 싶다는 마음은 포기했어요 그냥 부모님과 연락안하고 살아도 되겠죠? 어떻게 살아야 좋을까요 상담도 시작했고, 운동도, 독서도 꾸준히 하는 중입니다
로엘
0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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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기능성 소화불량
가지고 계신분중에 저와 같은 증상인데 개선되신분 있나요? 증상은 소화안돼서 꺽꺽거리고 가슴에서 턱 걸리는 느낌 배에 가스가 계속 차서 조금이라도 힘주면 물소리가남 먹은 음식이 역류해서 올라옴 입니다ㅠㅠ 거의 5년됐는데 개선책있을까요ㅠㅠ
허어 | FRL코리아(주)
0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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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알못 도와줘요
30대 후반인데 독거노인이라 옷알못못 입니닷 이달 말에 친구 결혼식 가야되는데 한겨울 결혼식은 처음이라 고민입니다 정장 입으려는데 안에 와이셔츠랑 니트를 입을지 정장에 겉옷코트를 입을지.. 정장은 있는데 이너나 겉옷은 사야되요
하이정수기
0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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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머리카락이 옷에 닿는게 불편한 분 계신가요?
지하철에서 옆 사람의 긴 머리카락이 제 옷에 계속 닿고 있는 상황입니다. ​사실 대중교통을 이용하다 보면 신체 접촉이 생길 수도 있다고는 생각하지만 머리카락이 계속 스치는 건 참기가 힘드네요. 상대방이 고의가 아니라는 건 알지만 저는 지금 꽤 불쾌감을 느끼고 있거든요. ​보통 이런 상황에서 제가 예민한걸까요? 다른 분들은 이런 경험이 있으신가요?
ㅎㅎ후
0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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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응용문제 잘 풀려면 어떻게 해야되나요?
어느 분야나 심화나 응용문제 있잖아요. 수능세대라 기본적인 문제만 풀고 심화나 응용에 대한 대비는 잘 안돼있는거 같아요. 응용 잘 풀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프레리
0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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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는 어느 단계인가요?
신라 귀족사회에서 고려 문벌사회, 조선 사대부사회 중에 현재 한국은 어느 단계일까요? 제 체감상으로는 신라 귀족사회가 아주 뿌리 깊은거 같네요. 전 사회 분야에서 카르텔을 형성하면서 갑질을 일상화하고 있네요…. 단순히 어느 가문, 어느 혈통이라는 이유만으로 고학벌 고스펙 이성을 상납받으려고 하구요. 아마 유전자 개량이 이유겠쥬???? 개개인의 인물로 보면 좀 하찮은데,,,, 조선 사대부사회가 가장 진화한 거 아닐까요????
프레리
0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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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nglish-영달돼)영어의 달인이 돼라: 오늘의 표현 – Sleep a bunch
오늘의 표현은 Sleep a bunch (슬립 어 번치)입니다. 뜻: 많이 자다, 평소보다 잔뜩 자다 발음(한국식 독음): 슬립 어 번치 영영사전 정의: to sleep a lot, especially more than usual Sleep a bunch는 아주 캐주얼한 표현으로, ✔ 정확한 수면 시간보다는 ✔ “평소보다 많이 잤다”는 느낌 ✔ 몸이 쉬어야 했던 상태 를 자연스럽게 전달합니다. 1. 피곤해서 많이 잤을 때 I slept a bunch this weekend. → 이번 주말에 정말 많이 잤어요. 2. 회복·휴식의 뉘앙스 I was exhausted, so I slept a bunch. → 너무 피곤해서 잔뜩 잤어요. 3. 계획 없이 늘어진 휴식 All I did was eat and sleep a bunch. → 먹고 많이 자는 것 말고는 한 게 없어요. 활용 포인트는, Sleep a bunch가 ✔ slept a lot보다 ✔ 더 구어체이고 ✔ 부담 없고 ✔ 약간 느슨한 느낌 을 준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일기, 친구와의 대화, 회복을 말할 때 특히 잘 어울립니다. 공식적인 글보다는 일상 회화용 표현입니다. 오늘의 실천 방법을 제안드립니다. 1. 최근 푹 쉬었던 날을 떠올려 보세요. 2. “I just needed to sleep a bunch.”라는 문장을 말해 보세요. 3. ‘많이 잤다’가 아니라 ‘회복했다’는 느낌을 실어 보세요. Sleep a bunch는 단순한 수면 표현이 아니라, 몸과 마음이 쉬어야 했던 상태를 자연스럽게 담아내는 말입니다. 이런 표현을 쓰기 시작하면, 영어가 훨씬 살아 있는 일상 언어로 느껴집니다.
감성유랑극단방송
0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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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봉투로 우편 보내도 되나요?
편지를 보내야 하는데, 받는사람이 기분 좋으면 좋겠어서 재밌는 봉투를 샀어요...! 근데 항상 흰 봉투만 써버릇 했어서 혹시 이런 봉투도 우체국에서 받아주는지 궁금해서 질문글 남겨봅니다...! 물어볼 사람이 없어서 여기다가 남겨요ㅠㅠㅠㅠ
okiyn
0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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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만 받으면 폭식하는 습관... 어떻게 고치나요?
평소에는 식단 조절도 잘하고 적당히 먹는데, 회사에서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거나 우울한 일이 생기면 뇌의 제어 장치가 고장 난 것처럼 폭식을 합니다. 어제도 상사한테 깨지고 야근하고 들어왔는데... 집에 오자마자 배달 어플 켜서 마라탕에 꿔바로우까지 시키고, 편의점 가서 과자랑 맥주까지 사 왔네요. 이미 저녁도 먹은 상태기도 하고 평소엔 다 먹지도 못할 양이었고요. 애초에 배가 고픈 상태도 아니었어요. 근데 그냥 뭔가 씹고 싶다, 자극적인 걸 넣어야 풀릴 것 같다는 생각 하나로 미친 듯이 먹었습니다. 먹다가 배부르다는 느낌이 들어도 뭔가 욱여 넣는 느낌으로?... 뭐 먹고 토하거나 하진 않지만 다 먹고 나서 쓰레기 치우는데 현타가 너무 세게 오네요. 쓴 돈도 아깝고 다음 날 속도 쓰릴 텐데 왜 참지를 못했는지 스스로가 한심하고요. 매번 후회하면서도 이 짓을 반복하는 제가 너무 의지박약인가 싶어서 우울하기까지 합니다. 그리고 체중도 늘면서 거울 보기도 싫어지고.. 악순환의 반복인데 끊어낼 수가 없습니다. 운동을 해라, 야채나 견과류를 대신 먹어라 하는데 막상 그 눈 돌아가는 순간이 오면 아무것도 생각이 안 나요. 저처럼 스트레스 받을 때마다 폭식하셨던 분들... 대체 어떻게 고치셨나요?
평범생이
0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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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한탄글주의* 읽고 한심할 수도 있어요!!! 마음 내키는 대로 적느라 주제도 두서도 없어요 양해해 주십쇼...> 지금 소기업(정직원 3명, 인턴2명)으로 굴러가는 작은 기업에서 5년째, 이제 곧 6년차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소기업이니 월급도 작아요. 저는 서울 중상권 대학을 졸업했는데요. 사실 이 학벌에 상상도 할 수 없을 만큼 작은 월급으로 시작했어요(연봉 3000미만). 그 당시엔 이거 아니면 취업 못할 것 같았거든요. 사실상 시작을 잘못한 거죠. 제 선택이니 감당은 하고 있지만, 후회하기도 합니다. 내가 많이 멍청했다구요. 아무튼 이왕 그렇게 시작한 거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합니다. 제 목표가 30 전에 1억 원 모으기였어서 20대의 에너지를 끌어모아 주말에도 알바하면서 돈을 모았어요. 알바를 하면 시간이 없으니 돈 쓸 여력이 없어 돈이 모이더군요. 그 와중에 3년차에 이직도 시도하다가 가고자 한 직장이 대부분 5년 경력 이상을 원하더군요. 또 버텼어요. 금전 관리에 있어서는 제 실력이 아니라 장을 잘 타서 만 5년 채워가는 지금, 만 서른이 되었고 순 자산으로 1억 6천만원까지 끌어모았네요. 이 부분은 저도 칭찬합니다. 부모님의 도움 없이도 저 혼자 잘 살아남아 자립했으니까요. 그런데 지금 너무너무 힘듭니다.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요. 여기는 승진, 월급 상승 등 더 나은 미래를 꿈꿀 기회가 없어 이직에 몰두했으나 여기서 악착같이 버티며 업무영역을 늘려가며 이것저것 만들고 스스로 프로젝트를 기획해 성과를 보인 것은 결국 아무것도 아닌 것인지 번번히 실패하고 있고.. 여기에 있는 사람들이 내 미래라고 생각하면 너무 끔찍합니다. 성장지향적인 사회인으로 늙어가고 싶었는데... 그렇다고 여길 나가면, 지금 시장에서 도태될 게 뻔해서 함부로 나가지도 못하겠구요. 여자니 결혼 관련해서도, 여차하면 혼자서라도 잘 살아야겠다는 마음으로 돈을 많이 모으고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돈이 많이 있으면 좋으니 더 더 빨리 모으고 싶은데 마음처럼 안 되네요. 짧지도 길지도 않은 지난 살아온 길을 돌이켜 보면, 아무것도 모를 10대 때부터도 제가 하고자 했던 바가 잘 풀리지가 않아요. 남들이 대놓고 쉽게 해내는 일들이 저한텐 그렇게 힘들어요. 제 베이스가 남들이 0이라면 저는 마이너스에서 출발하느라 이것저것 더 해내고 증명해내어야 비로소 남들처럼 되는 느낌. 제가 어떤 삶을 살아가야 하는 걸까요... 인생 선배님들이 정답이라도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깜깜고앵이
0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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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프로필 완성하면 뭐 줌?
회사명, 재직기간, 직책은 다 입력해뒀고 상세 내용은 "구직용 업무 설명 작성"에만 작성해뒀는데 일반으로 옮기자니 디테일한 내용들이라 조심스러움. 프로필이 작성되면, 이 찜찜함을 이길만한 베네핏이 있는지 궁금함.
TPM구직중임
억대연봉
0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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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5호선에서 저 깨워주신 분 감사합니다ㅋㅋㅋ
퇴근 때마다 항상 지하철 같은 칸에서 마주치는 분이 계신데 저보다 더 멀리 가시는 건지 항상 제가 먼저 내리거든요 근데 방금 제가 너무 피곤해서 자리에서 잠깐 눈 감고 있는다는게 잠들었나봐요ㅠ 갑자기 누가 건드리길래 눈 떠보니까 그분이 갑자기 손짓으로 열린 문 가리키면서 '여기 내리셔야죠' 하는 눈빛을 보내주시길래 와씨......... 너무 식겁해서 감사하단 말도 못하고 바로 뛰어내렸네요ㅋㅋㅋㅋㅋ 닫힌 문 너머로 감사하다고 인사 드렸어요ㅋㅋㅋㅋㅋㅋ 손하트도 날려드렸어요ㅋㅋㅋㅋㅋㅋ 제가 한번 잠들면 넘 깊게 잠들어서 종점까지 갈뻔ㅠ..... 감동입니다🥹 복 받으실 거예요...♥️
밍강
금 따봉
0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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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 자매 있으신분들 부모님 생신 어떻게 챙기시나요?
안녕하세요. 저는 장녀이고 밑으로 3살, 6살 차이나는 동생이 있습니다. 제가 고등학교 3학년때부터 가세가 기울어서 어머님이 외벌이로 3자녀를 키우셨습니다. 물심양면 키우셨구요. 저는 집안 사정을 아니까 부모님 도움 없이 거의 모든걸 했습니다. 근데 동생들은 틀리더라구요. 저처럼 살면 손해본다고 느꼈는지 저와는 반대였습니다. 어머니는 가계경제가 마이너스여도 물심양면 뒷바라지 하셨구요. (주변 친구들 부모님과 비교하며 부모가 자식을 낳았으면 당연히 이정도 뒷바라지는 해야한다. 어머니에게 더 못해주는걸 미안해해야한다는식의 가스라이팅도 많았어요. 한번은 어머니 연말정산 환급이 너무 많이 되서 봤더니 다 동생 씀씀이더라구요. 용돈도 달라는대로 받는 식이었습니다.) 긴 얘기가 있지만 간단히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동생들도 다 취업했고 저도 직장인입니다. 동생2가 취업하기 전에 동생1과 부모님을 위해서 한달에 3만원씩 모았었어요. 근데 얼마되지 않아 효도는 각자하는게 맞다고 생각한다고 효도를 강요하지 말라더라구요. 동생1과는 여러 트러블이 있어서 이제는 아예 염두하지도 않습니다. 문제는 동생2인데, 동생2는 그래도 저랑 마음이 맞다고 생각했어요. 어머니 생신이 3월이어서 어머니 생신선물로 건강검진 해드리면 어떻냐고 했습니다. 85만원정도 하더라구요. 근데 본인이 정해놓은 저축하는 금액 빼면 생활이 빠듯하다고 금전적인건 못한다고 하더라구요. 동생2는 옷과 신발 등등 관심이 엄청 많습니다. 비싼신발, 비싼옷, 70만원짜리 이어폰 등등 제가 보기엔 40만원정도 어머니께 선뜻 해드릴줄 알았어요. 저번에도 어머니 핸드폰이 너무 느려서 좀 바꿔드리자 했는데 돈없다고 안된다고 했었는데, 이번에도 이러는거 보니까 아예 동생2도 마음에서 지워야하나봅니다. 상황이 이렇게 되는게 속상해서 계속 생각에서 떠나질 않네요. 보통 이렇게 마음이 안맞는 경우가 많나요??
ddsㅎㅇ
0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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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서초쪽 주말 저녁 가족식사 가성비 맛집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가족 식사 예정인데 식당을 고민 중이에요! 메뉴는 고기, 중식, 한식 생각중입니다! 구성원은 30대-60대이고, 초등학생 조카있어요! 비싸고 맛있는 곳은 많겠지만 어른7명 아이1명 예산은 50만원정도 생각하구 있어요! 혹시 서울 강남, 서초 근처 맛있는 식당 아시는 분들 위 메뉴 외 추천도 좋아요! 맛있는 식사 대접하구 싶어요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촠붕빵
0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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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분명 키 크고 어깨 넓은 남자가 이상형인데
왜 자꾸 키작남한테 끌리는 걸까? 또 잘생기지도 않고 키도 나랑 비슷한 사람이 좋아지기 시작함 꿈에 나오기까지 함 미치겠다
IljijllI
0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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