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재테크
글쓰기
회원님, 재테크 관련 고민이나 유용한 정보를 공유해주세요!
최신글
주식시장이 불장이지만 예적금에 의존하는 삶
안녕하세요. 출산한 지 3개월 정도 됐고 현재 육아휴직중인 평범한 30대 중반 여자입니다. 남편은 육아휴직을 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일 욕심때문에 그냥 출근하고 평일에는 저 혼자 육아하다보니 대화할 상대가 없고 심심해서 글을 올려보네요.. 요즘 주식시장이 불장이라(엄격하게 말하면 AI, 반도체만 불장이죠) 이래저래 고민과 생각이 많아집니다. 사실 저도 삼성전자 주식 가지고 있습니다. 평단가 6만원대 80주정도 가지고 있다가 16만원에 반정도 매도하고 나머지 반은 아직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다른 주식들이 문제입니다... -75%, -45%, -27% .. (마이너스 난 주식들은 모두 코로나 때 풍부한 유동성으로 인해 올랐다가 지금은 떨어진 주식들입니다.) 삼성전자가 멱살잡고 끌어올려도 모든 주식을 다 합하면 결국 마이너스 입니다. (투자금은 3천만원 내외로 크진 않지만 막상 손실을 보니 속이 많이 쓰리더군요..) 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한 저도 주식은 정말 모르겠습니다.. 5년 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2-3만원일때 살까말까 고민하다가 안샀는데 거의 150만원대까지 가더군요. 불과 1년 전 SK하이닉스, 삼성전기 20만원대일때 살까말까 고민하다가 결국 안샀는데 지금은 뭐.. 아시다시피 200만원대죠.. 저는 늘 이렇더라구요. 살까말까 고민만하다가 결국 안사고 엉뚱한 것을 삽니다. 1년전에도 K뷰티 성장을 기대하며 화장품 대장주를 샀는데 오를 생각을 안합니다..(공매도로 인해 오히려 떨어졌네요..) 이로 인해 또 비자발적 장기투자가 되었죠. 예적금 만기가 돌아오면 괜찮은 주식 사야지 하면서도 결국 겁나서 안사고 다시 정기예금을 가입하게 됩니다. 물론 앞으로는 금리인상기라 예금금리도 조금은 오르겠지요. 그래도 물가가 너무 높아 예금이자가 체감되진 않습니다. 원화가치가 너무 떨어지고 물가도 오르니 지원금 살포하는 현 정부의 정책방향과 진작에 올렸어야 할 기준금리를 적절한 시기에 올리지 못한 한국은행의 뒤늦은 금리 인상 검토에 화가 나지만.. 결국 저는 현금이 녹고있는걸 알면서도 주식이 무서워 그동안 모은 돈으로 예금을 또 다시 가입하고 있는 새가슴 직장인 이더라구요.. 물론 앞으로는 금리 인상기라 예적금 금리도 오르는 추세지만 주식만큼 큰 돈은 못 벌겠지요. 남편과 저 모두 흙수저 출신 직장인이고, 부모님 노후대비도 잘 안되어있고 (양가 모두 사업실패), 앞으로 아이 키우면서 돈 나갈 일도 많을텐데 소액 주식에 전전긍긍하는 걸 보면 저는 큰돈을 벌 그릇은 못되나보네요..^^;; 대출은 있지만 내 집 하나 있고 정년까지 다닐 수 있는 직장이 있다는 것에 위안을 삼고 근근이 살아가야 겠지요? 아무리 주식이 불장이어도 저처럼 새가슴이라 흔들리지않고 예적금 위주로 관리하시는 분들 또 계실까요?
긍정여왕
07월 03일
조회수
701
좋아요
9
댓글
16
이제 아빠 돼서 돈 좀 벌어보려는데... 진짜 괜찮은 부동산 강의나 컨텐츠 추천 바람.
무슨 강의가 죄다 5점 만점에 4.98 4.89 4.88 이러니까 뭐가 좋은지 알수가 없다 쿠팡마냥. 분명히 듣고 아 듣지말걸 후회된다 싶은 사람 있을텐데. 추천해주실분. 아님 이거 진짜 절대 듣지마 싶은것도 알려주. 댓글 남겨주면 그사람 의사의 이름으로 무병장수 기원. 여기 재테크 고수 많은 것 같던데. 아니면 이런거 좀 모아놓은 사이트 없나. 막막하다.
미풍양속1233
07월 03일
조회수
246
좋아요
0
댓글
5
’빅 쇼트‘ 마이클 버리
마이클 버리 "韓메모리 숏"…대규모 투자계획 겨냥 "끝의 시작" 신기림 기자 2026.07.01 오전 10:17 엔비디아 및 반도체종목 공매도 포지션 공개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닷컴버블 수준 과열" https://www.news1.kr/world/international-economy/6213924#_enliple Jtbc 신 모 기자가 삼전닉스 갖고 버틴다고, 실적을 믿는다고 주가는 실적이 아니라, 기대에 의해 움직인다 1990년대 메모리 사이클 Peak에서는 삼성전자 P/E 2x 였다 이미 주가는 Peak 찍었고 하락만 남았다. 실적 예측치도 하향 조정 될 것이다 주식 함부로 하라고 하는 것 아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열심히 하는데 뛰는 방향이 잘못되었다. 속도 전에 방향을 잘 잡고 뛰어야지 재벌공화국에서 재벌 Jtbc 중앙일보 취칙해서 재벌기업은 안 망한다 하며 갑질 하더니 ㅉㅉ 재벌은 비자금 숨겨 놔서 안 망할지 몰라도 재벌기업은 망할 수 있지 대감집 건방진 하인놈들이 갑질하는 것 보면 갖잖아서 그러니 퇴직하고 집 밖에도 못 나오지 갑질 하던 것 당할까봐 갑질할 수 있는 위치에 있을 때 똑바로 해라 영원한 건 없다 영원하지 않으니 할 수 있을 때 한다도 그럴 듯 한데 그러면 퇴직하고 댓가를 치를 것이다 백세 시대로 시간이 많거든 그래도 하인을 하려면 대감집에서 대감집 하인이 좋긴 좋아 삼성전자 하이닉스 노조 돈 많이 챙겨 좋겠다 주주들은 곡소리 나는데 임직원들은 배당할 이익에서 뜯어 가고 역시 대감집 하인들 P.S. 이날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는 -30%대, 삼성전자 단일종목 레버리지는 -19~-18% 하락했다. 일본 등 아시아 지역 증시를 보면 한국과 비슷한 시간대에 하락세가 나타났지만 낙폭은 한국보다 훨씬 작았다. 이날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2.47% 하락했고, 상하이종합지수는 2.03% 내렸다. 레버리지 ETF 대규모 허가해 준 금웅위 하긴 부조리 관료들이 나라 망치지 조선을 망친게 관료이듯이 대한민국 망치는 것도 증권사와 결탁한 관료들
Matrix
쌍 따봉
07월 02일
조회수
273
좋아요
4
댓글
1
오피스텔매매 어디까지나오나요?
서울 소재 오피스텔(매매가 3억 2000만원) 매매 진행 중이고, 매수인은 무주택자입니다. 은행 가서 대출 상담받으니 LTV 40%고 안내받았습니다. 그런데 상담 끝나고 집에 와서 찾아보니, 오피스텔은 "비주택"이라 이번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과는 무관하고 LTV 70%가 맞다는 내용이 많더라고요. (실제로 2025년 10월 정부 발표 이틀 만에 "오피스텔 LTV 40%"는 잘못된 설명이었다고 정정 보도도 있었던 걸로 압니다.) 은행 상담: LTV 40% 인터넷 검색: 오피스텔=비주택이라 토허구역/규제지역 LTV 강화(70→40%) 대상 아니고 70% 유지 혹시 저처럼 무주택자인데 서울 오피스텔 대출을 40%로 안내받으신 분 계신가요? 은행마다 자체 심사 기준으로 더 낮게 잡는 건지, 아니면 제가 놓친 다른 규제가 있는 건지 궁금합니다. 겠습니다.
와우르
07월 02일
조회수
213
좋아요
0
댓글
0
[모래성 한국]증시 방향
한국은 양극화가 가장 심한 국가이다 (통계적으로 미국이라 볼 수 있으나 체감상 한국이 결코 뒤지 않는다). 소수 재벌에게 집중된 경제. 주식시장도 이제 그렇다. 이번 한국 증시 상승은 겉으로는 강해 보이지만 내부는 매우 취약하며, 결국 좋지 않은 결말을 맞을 가능성이 크다 이렇게 심한 괴리를 거의 본 적이 없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기록적인 속도로 한국 주식을 팔고 있는데, 개인투자자들은 그 물량을 거의 모두 받아내고 있다. 코스피는 올해 100% 상승했다. 겉으로 보면 역사적인 강세장이다. 하지만 내용을 보면 52주 신고가 종목은 전체의 2.6%에 불과하고, 31%는 오히려 52주 신저가에 있다. 사실상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제외하면 시장 상승을 설명하기 어렵다. 더 우려되는 점은 앞으로 누가 계속 주식을 사줄 것인가이다. 외국인 기관은 지속적으로 매도하고 있으며, 자금 유출 규모도 5월 279억 달러에서 6월 305억 달러로 늘어났다. 장기 투자자들이 시장을 떠나고 있는 것이다. 반면 개인투자자들이 그 물량을 모두 받아왔다. 하지만 개인들의 대기 자금(증권사 예탁금)은 3월 중순 이후 감소하고 있다. 상황은 더 좋지 않다. 한국거래소는 현재 세계에서 가장 많은 레버리지 상품이 거래되는 시장 중 하나이며, 약 350개의 상품이 상장되어 있다. 이런 상품들은 시장이 하락할 때 비중을 맞추기 위해 추가 매도를 해야 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결국 현재 시장의 핵심 매수자는 레버리지를 사용하고 있고, 현금은 부족하며, 시장이 하락하면 오히려 매도해야 하는 구조에 놓여 있다. 이는 작은 조정이 큰 폭락으로 확대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현재 랠리는 소수 대형주에 의존하고 있고, 개인투자자의 레버리지에 기대고 있으며, 외국인 자금은 떠나고 있고, 매수 여력도 줄어들고 있다. 따라서 앞으로 6개월 동안 큰 조정 없이 현재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기 어렵다.
Matrix
쌍 따봉
07월 01일
조회수
202
좋아요
2
댓글
3
sk하이닉스 나스닥 등록서 수정제출
미국인들 멋져…한국에서 이러면 매국노라 집단 린치 당할텐데… 위험 요인에는 미국 반독점 집단소송이 새로 추가됐다. 지난달 25일 미국 소비자 14명과 중소 PC 제조업체 3곳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을 상대로 캘리포니아 북부연방지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원고 측은 범용 D램 가격 인상이 맥북과 아이패드 등 IT 완제품 가격 상승으로 이어져 금전적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SK하이닉스(주)
Matrix
쌍 따봉
07월 01일
조회수
423
좋아요
3
댓글
0
5세대 실손의 등장과 실손 만능 시대의 몰락 (2013년 이후 실손 해당)
https://link.rmbr.in/cvolq6d * 위 링크로 들어가면 제가 이전에 작성했던 16가지 주제의 보험 글도 읽어볼 수 있습니다. 지난달인 26년 6월부터 실손보험은 5세대 실손으로 개정되어 판매되고 있어. 아마 여러 매체를 통해서 5세대 실손이 안좋아졌다~ 라는 건 들어봤지만 어떤 점이 안좋은 건지는 잘 모르는 거 같아서 몇가지 핵심 내용만 알려주려고 난 5세대 실손 아니고 과거 실손인데? 내 건 좋은 거니까 상관 없는 거 아냐??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2013년 4월 이후에 가입한 3, 4 세대 실손이라면 곧 5세대로 실손이 자동 전환되게 될 거야. 실손보험은 만기가 존재하는데 2013년 4월 이전 가입 실손은 만기 후 기존 실손이 연장되지만 이후 실손은 당시에 판매되고 있는 실손으로 재가입되거든. 2013년 4월 ~ 2021년 6월까지 판매되었던 실손보험의 경우에는 실손 만기가 15년이야. 15년 동안 기존 실손이 유지되고, 만기 후에는 5세대 혹은 이후에 6~7세대가 나온다면 그 실손으로 바뀌게 되는 거지. 가장 먼저 전환될 2013년 4월에 가입자는 2028년 5월에 5세대로 전환될 거야. 2021년 7월 ~ 2026년 5월까지 판매되었던 4세대 실손의 경우에는 만기가 5년이야. 5년 뒤에 바뀌게 되는데 2021년 7월에 가입했던 가입자는 다음달인 2026년 8월에 5세대 실손으로 바뀌기 때문에 당장 다음달부터 5세대로의 전환이 시작 돼. 5세대 실손은 얼마나 안좋아졌을까? 개인적으로는 실손 시대의 종말의 시작점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과거 만큼 실손이 대단한 보상을 해줄 수가 없어. 1. 수술 당 최대 300만원 보상 기존 실손보험은 입원 5000만원, 통원 25만원 한도로 보상을 했어. 입원을 하면 한도가 5천만원으로 매우 높았기 때문에 입원을 해서 수술을 받을 수 있다면 실손보험의 보상 비율만큼 보상이 가능했지. ex. 입원 후 비급여 수술 1000만원 진행 시 기존 4세대는 비급여를 70% 보상하기 때문에 700만원 실손 지급, 개인 부담금 300만원 * 급여라면 800만원 (80%) 보상 그런데 5세대부터는 비급여 보상 비율이 50~70%로 감소했을 뿐만 아니라 입원 당 300만원 보상이라는 제한이 새롭게 생겼기 때문에 입원 후 수술을 받아도 300만원까지만 보상이 가능해 (비중증비급여 50% 보상, 중증비급여 70% 보상) ex. 입원 후 비급여 수술 1000만원 진행시 5세대는 비중증 비급여는 50%를 보상하기 때문에 500만원으로 계산할 수 있지만 입원 당 300만원 한도이므로 300만원 보상, 개인 부담금 700만원 * 급여여도 300만원 보상 똑같은 1000만원 수술을 받았는데 4세대는 700만원을 보상해주는 반면, 5세대는 300만원 밖에 보상을 안해주기 때문에 개인 부담금이 엄청나게 증가하게 돼. 그래서 앞으로는 실손 보상으로는 많이 부족할 거고 개인 보험에서 수술 등의 보장을 더 확대할 필요가 있을 거야. 2. 일부 비급여 항목 실손 보상 제외 아마 큰 수술 같은 경우는 경험해보지 못한 경우가 많을 거 같고, 실손 보험을 가장 많이 이용하는 부분이 도수치료 일텐데. 앞으로 5세대 실손에서는 도수치료, 체외충격파 등 근골격계 치료, 비급여 주사제 등은 보상하지 않아. 앞으로는 도수 치료를 받는 경우 전액 다 환자가 부담하게 될 거야 3. 급여 통원 외래비의 건보 본인부담률 연계 * 급여: 국민건강보험에서 지원되는 의료 항목 * 통원: 당일 방문하여 치료 받는 것 이 내용은 가장 안 알려진 내용인데 이것도 고객 입장에서는 엄청난 손실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잘 이해하면 좋아. 이전 4세대까지의 통원 자기부담률은 입원 20% / 통원 1,2만원 or 20% 중 큰 것이 적용되고 있었어 통원의 경우 25만원 한도 내에서 (통원 1,2만원 or 20%) 중 큰 게 적용 되는 건데 ex. 통원으로 20만원 병원비 발생 시 (1,2만원 or 4만원) 중 4만원이 더 크기 때문에 자기부담금은 4만원이고 실손에서 16만원을 보상해줌. 5세대 급여의 경우 입원은 20%로 동일하지만 통원은 (건보본인부담률, 20%, 1,2만원) 중 큰 것이 자기부담률로 적용이 되는데 문제는 건보본인부담률이 엄청 높다는 거야. 건보본인부담률은 (의원 30%, 병원 40%, 종합병원 50%, 상급종합병원 60%)여서 동네 병원 의원에서 진료를 받아도 30%가 적용될 거고, 종합병원을 통원으로 치료 받으면 50%가 적용되는 거지 ex. 종합병원에서 통원으로 20만원 병원비 발생 시 (10만원, 4만원, 1,2만원) 중 10만원이 자기부담금으로 적용되어 실손에서 10만원을 보상해줌 급여 부분에 대한 의료비도 이제 통원일 경우 실손 보상이 대폭 감소해서 개인 부담금이 늘어나게 되는거지. 위 3가지의 내용말고도 5세대 실손이 안좋아진 점은 정말 너무나도 많은데 그걸 다 설명하기에는 너무 복잡해서 일단 이정도 느낌만 이해해도 좋을 거 같아! 실손보험이 갈수록 안좋아지고, 축소되는 이유는 남용이 되는 것도 있지만, 대한민국 자체가 고령화 되면서 많은 의료비를 쓰는 노인들이 많아지기 때문에 실손 보험 구조 자체가 유지되기 어려워지고 있는 이유도 있어. 그렇다면 2013년 4월 이전 가입자들은 기존 실손 유지가 되니까 그냥 평생 가져가면 될까? 이것도 어려울 거야. 1,2 세대 실손 가입자들은 돈만 계속 낼 수 있다면 기존 실손을 이용할 수 있지만 갱신될 때마다 가격이 너무 많이 올라서 유지를 못하는 경우가 생길 거야. 1, 2세대 실손 가입자들은 감소만하고, 늘어나진 않아. 지금은 가입할 수가 없는 과거 실손이기 때문에 신규 가입자는 없고, 죽거나 4세대 실손으로 전환해서 가입자가 감소만 하지. 여기 계속 남아 있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 점점 늙어가는 사람들, 앞으로 더 많이 실손을 타 먹고 싶은 사람들, 지금 이미 실손을 잘 이용하고 있는 사람들이 남아 있을 거라 보험료는 앞으로 더 가파르게 오르겠지. 그럼 1, 2세대 실손이 좋은 건 알지만 보험료를 유지할 수 없어서 어쩔 수 없이 5세대로 전환하는 사람들이 생길 거야. 결국 좀 더 늦게 되냐, 빠르게 되냐의 싸움이지 결국 실손보험은 점점 안좋아질 거야. 돈을 벌고 보험료를 내는 건강한 젊은 사람들은 감소하고 있고, 나이가 들어 보험금을 타먹을 노인들은 증가하기 때문에 실손이 유지가 될 수가 없다고 했었지. 근데 과연 국민건강보험도 유지될 수 있을까? 국민건강보험 기금은 3년 뒤 고갈 예정이야. 정말 나이 많이 먹은 노인들은 매일 병원으로 출석하면서 그냥 맨날 치료를 받아. 국민건강보험에서 지원이 되니 단순 물리치료 등은 부담 없이 받을 수가 있거든. 앞에서 계속 말한 것 처럼 조금만 진지하게 생각해봐도 이 구조가 오래 유지될 수는 없을 거야. 국민건강보험의 지원도 줄어들 거고, 실손보험의 보상도 줄어들고 있고 결국 미래에는 민영보험 시장이 굉장히 커질 거야. 이제 암뇌심 보험 뿐만 아니라 스스로 수술이나 입원이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 민영보험에서 보상을 할 수 있게 각자 준비해야 하는 거지. 그럼 민영보험의 지출도 커질 거고, 그럼 손해율도 높아질 거고 보험료가 비싸지는 미래가 생길 거야. 그래서 나는 국민건강보험과 실손보험이 지금은 너무나 잘되어 있는 우리나라지만 여기에 너무 안심하고 기대면 정말 늙었을 때 아무것도 보상을 받지 못할 수도 있다고 생각해. 우리가 너무 편했어서 그동안은 고민을 못했던 내용이지만, 조금만 생각해 봐도 지금 구조는 사라질 수 밖에 없다는 점을 기억하고. 부족한 건강 보험을 잘 가입해두면 좋을 거 같아. 긴 글 읽느라 고생했고, 맨위에 링크 걸어놓은 글을 보면 실손보험 뿐만 아니라 일반 건강 보험 설계하는데 참고하면 좋은 내용들도 적어놨기 때문에 읽어보면 도움이 많이 될 거야!
종합금융컨설턴트
억대연봉
동 따봉
07월 01일
조회수
611
좋아요
20
댓글
4
내집 마련 or 대기
내년 5월까지 1억 5천 정도를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 다가구 반전세로 살고 있고 내년 5월에 계약 만료 입니다. 아래 옵션 중 고민하고 있는데요ㅠ 선배님들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내년 5월에 LTV 70% 지역(금정역 근처) 5억대 나홀로 아파트 매매 2. 부동산 정책 바뀔 때까지 돈 모으면서 대기하다가 정책 바뀌면 서울 외곽이나 관악구나 금천구 등 위치에 5억대 나홀로 아파트 매매 3. 내년 5월에 서울 빌라나 소형 평수 2-3억대 매매 부동산은 이제 공부해보려고 하니까 뭐가 옳은지 판단이 안되네요ㅜㅜ 감사합니다.
jd3793
07월 01일
조회수
378
좋아요
2
댓글
4
혹시 세무사분들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저는 부모님 소유의 아파트에서 부모님과 함께 거주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경매를 통해 제 명의로 빌라를 낙찰받아 소유권 이전을 완료했습니다. 그런데 부모님께서 기존 아파트를 담보로 받은 주택담보대출이 있는데, 은행에서 현재 세대 기준으로 1가구 2주택에 해당한다는 이유로 다음 달까지 대출을 상환해야 한다는 안내를 받았습니다. 제 상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부모님 명의의 아파트에서 부모님과 함께 거주 중 최근 제 명의로 경매 빌라를 매수하여 소유권 이전 완료 부모님은 기존 아파트에 대한 주택담보대출을 보유 중 은행에서는 현재 세대가 1가구 2주택이 되었으므로 대출 규정에 따라 다음 달까지 상환이 필요하다고 안내함 이와 관련하여 아래 사항이 궁금합니다. 은행의 안내가 법적으로 반드시 대출을 상환해야 하는 상황인지 궁금합니다. 현재 상황에서 대출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세대분리, 전입신고 변경, 또는 다른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가장 현실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상담받고 싶습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잘난내가
06월 29일
조회수
210
좋아요
3
댓글
1
ISA에서 배당 받기 쉽지 않아요.
저 또한 배당 은퇴를 고려하는 초보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ISA에서 배당금을 출금하려면 그만큼의 투자되지 않은 원금(현금)이 계좌에 있어야합니다. 배당 받았다고 모두 출금되는게 아닙니다. 저의 ISA 계좌에 배당된 잔액이 있어서 ISA출금전용 메뉴에서 출금시도 해봤더니 출금 가능액이 "0" 원 이었습니다. 많은 유투버 분들이 퇴직자는 배당을 ISA에서 받으라고 이야기 하시면서, 배당 출금시 제약사항을 상세하게 다루지 않아 오해가 있을 듯 합니다. ISA에서 입금한 원금 대부분을 투자했다면, 출금할 배당금 만큼은 기존 종목을 매도해서 원금비율을 확보 하던지, 매수하지 않은 원금(현금)을 일정비율 항상 유지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시뮬레이션을 돌리자면 아래 첨부 이미지와 같습니다.
fastdesk
억대연봉
쌍 따봉
06월 28일
조회수
903
좋아요
10
댓글
10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 미장 어닝콜 등 대시보드
공급망 이슈, 미장 어닝콜 등등 매번 찾기 귀찮아서 자동으로 정리하는 웹사이트를 만들었슴다. 무료이니 애용해주십시오. https://gscri.com/
bbpbbq
06월 27일
조회수
179
좋아요
5
댓글
1
주식을 하시거나, 시작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본인 소개: - 제 자산은 총자산 (=순자산=금융자산) - 금융자산 99% 주식 - 전세자금은 자산에서 제외 (미미함) 굳이 제 소개를 먼저한 건, 그 누구보다 현재의 급등락 장세에 노출이 심한 사람이다라는 걸 밝히기 위해서입니다. 요즘 급등락 장세 덕분에 심한 경우, 자고 일어나면 하루 사이에 연봉의 30%가 왔다갔다하더군요. 하지만, 저는 크게 흔들리지 않습니다. 돈에 초연하거나 연봉 30%금액이 100만원 레벨이라서가 아니라... 진짜 그냥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저는 이게 제 큰 장점이자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자 제 자랑 아닌 자랑은 그만두고... 1. 투자를 급하게 하지 마세요. 전에 글에서도 제가 적었는데... 높은 확률로 넌 투자에 소질이 없어요. 이걸 아셔야 합니다. 단타, 스윙 등등 단기간 사팔사팔하는 것에는 넌 소질/재능이 없습니다. 급하게 빨리 부자되실 생각은 버리세요. 2. 좋은 기업, 우량주에 투자하시되 일부는 도전적인 기업에 투자해서 토탈리턴을 높여보세요. 3. 가능하면, 일부는 배당주에도 투자해보세요. 이게 은근 하락장을 버티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4. 전 자산파킹용으로 금을 선호합니다. 그중에서도 KRX금현물을 이용합니다. (저도 트럼프처럼 이정도의 디지털 금이 실제 실물로 있는지 의심되기는 하지만... 이런걸 의심하기 시작하면... 하여간 그렇습니다.) 5. 시간은 개미에게 가장 유리한 팩터입니다. 너는 일정기간동안 반드시 실적을 반드시 내야하는 트레이더가 아닙니다. 우리는 물리면 물린대로 장투하면 됩니다. 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확신을 담은 투자라면 시간을 줘보세요. 6. 자산배분 고려시, 화폐에 따른 배분도 생각해보세요. 즉, 원화자산, 엔화자산, 달러자산 이렇게요. (저는 달러자산 우선, 엔화자산 차선, 그리고 원화자산을 후순위로 두고 투자하고 있습니다.) 7. 자산은 변동합니다. 항상요. 부동산은 그게 눈에 잘 안보일뿐이지. 뭐든 그렇습니다. 주식창에 뜬 가격에 너무 민감해하지마세요. 그리고, 너가 망하는게 빠를까요? 우량주 (삼성 하닉 구글 등)가 망하는게 빠를까요? 제겐 이게 투자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입니다. 이상 오늘 생각나는건 이정도네요. 반응 좋으면 그리고 더 쓸거리가 생각나면 더 올려보겠습니다. 이상 파이어 희망자였습니다
꿈꿔라
쌍 따봉
06월 26일
조회수
4,205
좋아요
260
댓글
19
인생 현타옵니다
엄마가 갑자기 큰 병 진단을 받으시고 뭔가 겨우 버티듯 살아내느라 주변을 돌아볼 여유가 없었어요. 직장 다니면서 빚 딸린 저렴이 집한채 월급 연금 전분데 사람들은 수십억 아파트, 주식 뭔가 행복한 비명을 지르며 살아가는 것 같아서 그냥 돈돈 소리 자체가 너무 소음 같고 나아가지 못하는 사람 같아 너무 작게 느껴져요. 잘 버티려고 힘내도 한번씩 큰 시련이 오고 정체 된 것 같아 뭔가 너무 사는게 무겁네여
에헴쁠로
06월 24일
조회수
853
좋아요
20
댓글
8
투표 동탄역롯데캐슬 오피스텔 매매 할까요, 말까요?
요새 하도 동탄 얘기 많이 나오는데 아파트는 못살 것 같아 오피스텔 보고 있어요. 오피스텔 59 시세가 5억이 안되는데 사도 될까요?? https://r114.com/prop/G02790011800003?lat=37.1999564&lng=127.0983927&zoom=18&mapTypeId=normal
붇린이
06월 24일
조회수
227
좋아요
3
댓글
2
실거주 오피스텔매매어떤가요?
ㅇ제목 그대로 실거주 목적으로 오피스텔매매하려고 합니다. 서울에서 아파트매매는 자금상 당장 힘들고 결혼예정인데 자녀계획은 없습니다. 둘이서 실거주목적으로 오피스텔매매하려는데.. 오피스텔 매매 부정적이던데.. 정말 그렇게 별로인가요? 팔지않고 계속 쭉 생각입니다..
와우르
06월 23일
조회수
901
좋아요
9
댓글
14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 국외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F1200020240004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