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의 행보는 늘 주목받습니다. 끊임없이 새로운 산업에 침투해 어마어마한 영향력을 펼쳐왔기 때문입니다. 아마존은 앞으로 어떤 사업을 염두에 두고 있을까요? 회원님의 예상은 어떤가요? <베조노믹스>에서는 기존에 아마존이 보여준 행보를 토대로 앞으로의 발걸음을 예측하고 있습니다. http://now.rememberapp.co.kr/2020/05/30/8366/

중국이 홍콩 국가보안법을 중국의 의회격인 전인대에서 통과시켰습니다. 법안의 핵심은 강력한 처벌을 통해 반중국 활동을 봉쇄하는 것입니다. 미국은 홍콩의 특별지위를 박탈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미국은 미국의 민감한 기술에 대한 홍콩의 접근을 허용하고, 미국 달러와 홍콩 달러를 자유롭게 교환할 수 있게 해왔는데요. 중국산 제품에 부과하는 25%의 관세도 홍콩산 제품에는 면제하고 있습니다. 이 지위를 박탈하겠다고 경고한 겁니다. 그러면 홍콩을 통한 금융거래나 무역이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당연히 중국이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큽니다. 세계에서 중국의 간접 영향을 가장 강하게 받는 한국의 금융시장에 대한 우려도 함께 제기되고 있습니다. 미국은 정말 홍콩을 제재할까요? http://now.rememberapp.co.kr/2020/05/29/8333/

코로나는 세계 경제를 크게 망가뜨렸습니다. 다행인 점은 경제가 조금이나마 나아지고 있다는 겁니다. 미국에선 항공 여행객 수가 한 달새 항공여행객 수가 4배로 늘었습니다. 각국의 소비자심리지수, 구매관리자지수 등도 조금씩 회복 중입니다. 물론 여전히 코로나 이전보단 나쁩니다. 게다가 현재 시장에선 각국 정부들이 다시 일률적 봉쇄 조치를 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다소 강합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경기를 추락시키는 정도가 매우 크다는 걸 확인했기 때문입니다. 경기가 더 이상은 안 나빠질까요? 아니면 여기서 더 추락할 수 있을까요? 👇조금 더 자세한 설명은 오늘자 리멤버나우에서 확인하세요. http://now.rememberapp.co.kr/2020/05/28/8342/

지금 우리나라 시장금리는 사상 최저 수준입니다. 하지만 단기적으로는 앞으로 더 내려갈 수 있습니다. 적정금리는 '0'에 가깝고, 각 경제주체들이 국고채를 사들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중장기적으로는 인플레이션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각국 중앙은행이 사상 최대로 돈을 풀고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아직은 디플레이션 우려가 더 큽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인플레이션 시대가 다시 올 수 있을까요? http://now.rememberapp.co.kr/2020/05/27/8304/

주가 떡락 뒤 2000선 회복 부동산 코로나 여파로 부동산 버블로 규제로 하락 중? 은행 금리도 흠..... 자금 여력 있다면 앞으로의 경제 방향을 봐서 어디에 투자를 해야 할까요??

LG상사, 삼성물산 상사부문, 포스코 인터네셔널 등의 종합상사기업의 기존 사업영역인 원자재 무역, 자원 개발 등은 성장에 한계가 있어보이는데 탈출구가 있을까요? 또한, IT사업 발전과 연계해서 종합상사 사업이 발전하기 위한 방안은 있을지도 궁금하네요.

자동차 공장들이 다시 가동을 시작했습니다. 다만 수요는 아직 회복될 기미가 안 보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빨리 종식된다면 경기가 살아나고 신차 판매가 늘어나겠지만, 미국과 중남미 아시아 지역의 신규 확진자 숫자를 보면 그 시기가 빨리 올 것 같진 않습니다. 파산한 렌트카업체 허츠가 쏟아낼 중고차 56만대가량도 새 차 수요를 잠식할 걸로 보입니다. 자동차 시장은 다시 살아날 수 있을까요? 자동차업계에 종사하시는 분은 아래 댓글창에 의견을 남겨주세요! 자동차 소비자의 의견도 환영합니다:) http://now.rememberapp.co.kr/2020/05/26/8280/

중국이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내놓지 못했습니다. 대신 5G 통신망 등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렇게 구축한 인프라가 얼마나 부가 가치를 창출해낼지는 알 수 없습니다. 시장의 수요가 감소할 때 정부가 적극적으로 재정을 투입해서 <뭔가를 만들어내는> 일은 불경기를 극복하는 기본적인, 그리고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과거에는 도로나 주택 등을 만들어 경기를 살렸습니다. 짓기만 하면 수요가 생기는 기반시설들입니다. 다만 요즘은 그런 분야를 찾기가 어려울 만큼 인프라가 이미 성숙되어 있습니다. 디지털 뉴딜을 추진하는 우리 정부도 같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성숙한 인프라를 보유한 21세기에 정부가 구축해야 할 인프라는 무엇일까요? 각계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리멤버 커뮤니티 회원님들의 의견을 묻습니다. 👇보다 자세한 설명이 궁금하시면, 오늘자 리멤버나우를 참고해주세요. http://now.rememberapp.co.kr/2020/05/25/8271/

대한민국 No.1 화장품 정보 플랫폼 화해를 서비스하는 버드뷰는 직원을 성과로만 평가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성과보다 구성원 개개인의 '성장 정도'를 보는 것이 결국 더 좋은 성과를 가져온다는 이유인데요, 그 핵심에는 성과와 성장의 선순환이 있다고 합니다. 여러분의 회사는 어떤가요? 성과를 내기 위해 직원의 성과를 평가하고 그에 따른 보상을 주는 것이 최선일까요? 다른 방법이 있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http://now.rememberapp.co.kr/2020/05/24/8247/

코로나 19의 영향은 일시적 변화에 그치지 않을 것입니다. 급증한 보건, 방역 시스템, 비대면 서비스, 디지털 플랫폼에 대한 수요는 여전할 것입니다. 이는 크게 다섯 가지의 변화를 가져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http://now.rememberapp.co.kr/2020/05/23/8236/

요즘 주식, 금, 채권 등 자산 가격이 오르고 있습니다. 코로나 탓에 경기가 침체한 걸 생각하면 의외입니다. 중앙은행이 초저금리를 유지한 게 원인입니다. 미국 연준, 한국은행을 비롯한 중앙은행들은 회사채도 사주고 있습니다. 중앙은행이 돈을 찍어 회사에 직접 빌려주는 겁니다. 예전 같았으면 망했어야 할 회사도 망하지 않게 해 구조조정의 고통을 피하는 겁니다. 다만 단점은 있습니다. 비효율적인 기업이 사라지지 않고 사람들의 부채가 계속 늘어나게 된다는 점입니다. 경기가 빠르게 살아나기 어렵게 하는 요인입니다. 중앙은행의 양적완화 및 회사채 구입.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요?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보다 자세한 설명은 오늘자 리멤버나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now.rememberapp.co.kr/2020/05/22/8225/

미국 나스닥이 상장 문턱을 높일 예정인데 그 목적이 중국 기업의 상장을 막기 위해서라는 내용입니다. 표면적으로는 최근 루이싱 커피의 회계부정 사건이 원인이 됐습니다. 투자자 보호를 위한 조치로 해석되지만 일각에서는 중국 기업들을 견제하기 위해 나스닥 등 미국 증시에서 자금을 조달하지 못하게 막으려는 조치로도 읽힙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연방 공무원 연금기금에게 중국 투자를 하지 말라고 지시하기도 했습니다. 중국기업들이 먼저 미국 주식 시장에서 탈출(?)하기도 합니다. 대표적인 사례가 작년 중국의 반도체 제조업체인 SMIC의 자진 상장폐지입니다. 전략적으로 중요한 중국 기업의 경우 투자 유치나 시설 투자 등의 정보를 외부로 공시하는 것이 부담스럽기 때문입니다. 양국의 갈등이 다시 불거지는 분위기입니다. 미∙중 무역분쟁, 다시 시작될까요? 이미 시작된 걸까요? http://now.rememberapp.co.kr/2020/05/21/8203/

공유경제 업체들이 코로나19로 큰 타격을 입었습니다. 다만 꼭 코로나가 아니라도 공유경제 사업 모델이 지속 가능한지는 생각해봐야 합니다. 대표 주자인 우버와 에어비앤비도 사실상 공유경제로 돈을 벌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버는 전업 드라이버들이 활동하는 플랫폼이 돼버렸습니다. 에어비앤비도 숙박업을 하기 위해 집을 임대하거나 매입한 사람들이 호스트로 활동하고 있고요. 코로나19 이후엔 공유경제가 다시 살아날 수 있을까요? 나아가 지속 가능한 사업 모델을 구축할 수 있을까요? 여러분의 의견을 기다립니다. 👇자세한 설명이 궁금하시다면, 오늘자 리멤버나우를 참고해 주세요. http://now.rememberapp.co.kr/2020/05/20/8174/

주요국 정부들은 코로나발 경제 침체에 대응하기 위해 돈을 과감하게 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상대적으로 지출하는 예산이 적은데요. 기축통화국이 아닌 탓입니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G20 국가들이 내놓은 재정 정책을 보면 선진국과 신흥국의 차이가 드러납니다. 선진국들은 평균적으로 GDP의 4.9%에 해당하는 재정지출 정책을 내놨습니다. 반면 G20의 신흥국들이 발표한 재정지출은 GDP의 1.4%에 불과합니다. 다만 그럼에도 우리나라는 GDP 대비 국가채무 비율이 낮은 편이니 재정을 더 적극적으로 풀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더 자세한 설명을 보고 싶으시다면, 오늘자 리멤버나우를 참고해주세요. http://now.rememberapp.co.kr/2020/05/19/8160/

원격진료는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모든 국민이 이제 다 원격진료만 하자는 게 아니라면 도입을 굳이 안 할 이유는 없습니다. 하다가 이상하면 안 하면 되니까요. 그런데 그렇게 쉽게 결정할 수 없는 이유가 있습니다. 우선 환자가 유명 병원에 몰려 동네 의원에는 환자가 줄어들 겁니다. 그리고 원격진료의 의료 수가는 지금보다 낮아질 수 있습니다. 의료계에서 반대 목소리가 나오는 이유입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더 자세한 설명이 궁금하다면 오늘자 리멤버나우를 참고해주세요. 👇 http://now.rememberapp.co.kr/2020/05/18/8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