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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업무
업무 카톡방만 4개가 개설되어 있어요. 카카오톡은 개인 공간이라 생각하는데 업무로 엮여 있으니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24시간 운영되는 조직이라 근무시간 밤낮 가리지 않고 카톡이오고 제가 쉬는 날에도 내일 이어서 확인하라는 카톡이 옵니다. 카카오톡워크로 변경하고 싶은데 80프로이상이 40대 이상이라.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네요.
MayJune
202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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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지원사업 계속 유지될까요?
밑빠진 독에 물을 붓는 일자리지원사업. 이 제도를 악용하는 기업들도 있고 재정건전성이 좋지않은 기업도 이 덕에 살아가고 있는데요. 반복되는 추경을 통해 천문학적인 나라빚으로 운영되는 현실. 앞으로도 이 제도가 지속될까요? (다음 총선까지는 지속될 가능성이 높겠지만요)
눈치빠른파인애플
2021.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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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직원이 슬슬 피하네여.;;
제가 지금 다니고있는 회사에서 사이?가 안좋은 사람이 있습니다. 입사 동기이기도 한데요. 부서가 다른긴 한데 그쪽은 경영지원 전 생산관리쪽입니다. 사이가 안좋은 사람의 밑으로 신입직원이 들어와서 몇개월은 잘 지냈는데. 어느순간부터....절 피하는 눈치더라구요.; 그냥 저도 딱 단절하고 인사정도만 해야할까요? 인제는 같이 밥먹는것도 피해서 먹어야 하나....생각이 들어라구요.;
moot
2021.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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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연봉협상의 최대는 몇퍼센트 보시나요?
작년 8월 입사라 사실상 연봉협상을 1년반만에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올해 퍼포먼스도 좋고 대체인력 구하기도 쉽지않다보니 크게 불러보려합니다. 1,000만원 올려달라는 걸로 딜해보려하는데 가능할까요? 1,500~2,000 오른 사람이 이직하면서 연봉 많이 올린 케이스라 하는걸 들어서 1,000도 과한건지, 사내 연봉협상으로 가능한 수준일지 어떤 느낌이신가요.
Maddi
2021.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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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솔루션 기업영업직 이직을 어디로 하죠…
직무가 너무 애매하네요. 맞는 솔루션 영업직을 가자니 자리가 많이 없는게 사실이고 사업팀으로 가자니 pm을 한적이 없기에 영업직분들은 다들 다른 상품영업직으로 이직을 하시나요 아니면 같은 상품 영업직으로 가시나요
만두국
202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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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를 다스리고 타부서와 현명하게 일하는 팁에 대해
각자만의 화를 다스리는 방법이 있다면 공유해주실 수 있을까요? 돌아보면 느긋하게 처리할 수도 있었겠으나 당시에는 예기치 못한 사고로 이곳저곳에서 문의가 오고, 마감 시한내에 처리해야할 업무때문에 마음은 조급해지고, 주관하는 부서에 문의를 하였으나 주관 부서에서 본인들도 잘 모른다며 다른 곳에 문의해보라는 말을 듣다보니 화가 치밀어오르며 감정이 격해진 것이 후회가되네요. 부드럽고 따뜻하게, 현명하게 소통했으면 얘기 나눴던 분들과도 기분 좋게 마무리했을 것이고, 지금처럼 마음이 불편하지고 않았을 것이라는 후회가 밀려옵니다.. 업무를 진행하다보면 점점 더 나라는 사람 중심으로 생각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특히 급박한 상황에서 타 부서의 협업이나 도움이 필요하면 타부서의 입장을 고려하고 배려하면서 얘기하기가 쉽지가 않네요. 유사한 경험이나 조언에 대해서 혹은 도움이 될만한 구절이나 도서 등 자유롭게 댓글로 남겨주시면 찬찬히 읽어보고 도움을 얻으려고합니다. 코로나 조심하시기 바라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둠속의빛
202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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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저를 정리하려는 눈치네요
어려운 마켓에 와서 2년가까이 고생했는데 성과가없으니 임원선에서 정리하려는 눈치네요. 억울하기도하고 막막한상황인데 제 스스로가 너무 무능력해보이네요. 남애기인줄알고만있었는데 제애기가 될줄은몰랐네요
무사안일
202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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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르던 상사가 떠났을 때
여러분 따르던 상사가 떠났는데요, 이런 경우 같이 나가시나요, 아니면 회사에 남으시나요? 회사는 상사 빼고는 모든게 최악입니다.
자유를 달라
202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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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가 얼마 안남았을 때
퇴사를 20일 앞두고 있는 경우, 같은 부서 직원들이 “퇴사하면 저도 퇴사합니다” 라고 항의를 합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시나요??
천차만별
202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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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 4단계 궁금중
4단계만 2인이상 이잔아요 그럼 사무실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싱관없나요??? 그냥 갑자기 궁금해 졌네요ㅋ
아하그렇구낭
202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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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 카톡 공유
안녕하세요 제목처럼 직장 동료가 지원자가 있을때마다 인사팀으로부터 받은 지원자의 이력서를 17명이 있는 팀 전체 카톡방에 계속 올립니다. 누구라도 들어오기전에 이런식으로 공유된 걸 알게되면 기분이 안좋을텐데요. 개인정보호법 위반 아닌가요? 불법적인 요소도 있는 것 같은데 누구하나 말을 못하네요. 님들 생각은 어떠신지요?
라라lala라라
2021.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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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희망연봉 기준은 무엇?
최근 Best 글 몇건이 연봉 관련 글이더군요. 님이 희망하는 연봉의 기준은 무엇을 근거로 산정하는지요? 그렇다면 최저임금은 님의 연봉 기준과 비교하여 타당하다 느끼시는지요..
김백환 | 에뿔국제인증원
2021.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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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업무를 계속 해야할까요?
첫 직장으로 15년정도 다니고 있습니다 10년정도 연구개발직 하다가 기술영업으로 보직발령나서 하고있는데 지금은 연구직인지 영업직인지 구분이 안갈정도로 일을 하고 있네요 영업은 윗분 한명과 같이 일을하고 있는데 사내 기본적인 문서업무 부터 납품 유지보수 수주 기타 업무를 다 하고 있습니다 연구직을 오래해봐서 지금은 연구소가 바쁜관계로 개발 검토건도 같이 하고 있고요 당연 상여금은 없고 연봉은 5000정도인데 주변 이직한 사람들 말 들어보면 충분히 더 받으면서 이직 할수 있다는데 이회사 장점은 집 가까운거하고 정시퇴근 두개 있어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현타오는영업
2021.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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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현장의 안전? 누구를 위한건가?
건설현장에서 자주 겪는 일 중에 공사와 안전의 괴리감입니다. 즉, 공사와 안전은 서로 반대방향에 있는 것이 아니라, 공존하는 것임에도 시공사에서는 공사와 안전파트가 아예 따로 놀죠. 그걸 '을'에서 조율해가며 시공하게 되죠. 안전관리비는 온갖 핑게로 얼마 지급해주지도 않으면서 온갖 장비, 자재는 무조건 새것을 원하죠. 이유도 설명도 생략한 채.. 그리고, 안전서류나 조치들이 현장 상황과는 무관한, 보고를 위한 안전조치들이 더 많은 경우도 있죠. 때로는 부당하다 느끼는 지시를 거부하거나 미루기라도 하면, 공사중단이라는 말로 협박하듯 얘기하는게 다반사죠. 여러 현장 경험이 풍부한 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슬러리월
2021.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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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진대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주최자는 공무원 입니다 경험 계시는 논객님들께 자문 구합니다
영세 중소기업에서 개발비를 수천만원 투자하여 혁신제품을 개발했으나 국내판로가 어려워 세계시장에 도전하려고 시도를 했으나 여기도 어려움이 있든차에 제품과 관련된 경진대회를 한다는 소식을 듣고 꼭 정책제안을 잘하여 제품이 심사위원들에게 좋은평가를 받을수 있는 노하우를 가르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논객님들의 고언을 듣고싶습니다 도와주십시요
(탈퇴한 회원)
2021.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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