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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40세 입니다. 결혼하여 어린 자녀 2명 있어요. 회사생활에는 제 인생이 아깝게 느껴져서 새로운 일을 진행 중입니다. 건물이나 자가 주택이나 물려 받은 재산은 없어요. 나름대로 열심히 살아가려는데 용기가 잘 안 나네요. 앞으로 뭘 할지 고민이 됩니다. 요식업에 관심이 있어서 일단은 알바로 경험을 쌓아 보려고 알아보고 있는 중이고요. 창업 박람회도 가보기도 하고 유튜브로 알아보고 있어요. 제가 좋아하는 일이 무엇일지 알아가는 과정이라 생각됩니다. 자산은 주식과 코인으로 스타벅스 큰 매장 10개 정도는 될 것 같습니다. 향후 5년정도는 재테크에 비중을 두고, 50세 정도가 되면 집 마련을 해 볼까 합니다. 다양한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는 하지만, 혼자있는거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이 드네요. 새로운 걸 배우기 좋아하고 호기심이 많은 저에게 걸맞는 직업이 무엇이 있을 까요? 일을 통해 성취감도 얻고 다양한 사람들과 어울리고 싶어요.
쉬며서햐
23년 0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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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1년에 한번씩 전국민 마약검사
해야 할거 같은데 동의하시나요?
하루하루르
23년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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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시 남녀 혼수 비용 비중과 비용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딸아이 결혼시킬 때가 다가오네요. 결혼시 혼수는 여자가 하고 집은 남자가 구한다는 것이 예전 일반적인 통례였는데 집값이 올라가면서 이런 통념이 바뀌고 있다고 하던데요 요즘 결혼하게 되면 비용 부담은 어떻게들 하고 있나요? 아들 가진 부모들과 얘기해보니 5:5, 1:9(남자), 남자쪽, 아이들이 알아서.. 지금까지 키워주고.. 백세시대에 부모 은퇴후 살기에도 넉넉치 않은데 아이들 결혼 비용은 얼마나 들어야 할지 걱정되네요.
꽃길로
23년 0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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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우엔 해고인가요 자진 퇴사인가요?
Q. 근로자가 5월 초에 5월 말까지만 근무 후 퇴사 하겠다고 말했으나 사업주가 말한 날 당일 퇴사를 지시 할 경우 해고 vs 자진퇴사???
원우7
23년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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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사님들 상속세 신고하려고 하는데 좀 도와주세영 ㅠㅠ
얼마전에 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 한평생 직장 생활하셔서 열심히 모으신 돈을 상속해야 하는데 어질어질해서 몇가지 문의 드리려고 합니다! 전제조건. 1. 아버지의 총 재산은 5억이상 10억 미만입니다. 2. 어머니가 계셔서 일괄공제 5억+배우자공제 5억으로 해결할수 있을듯합니다 3. 상속재산 상세 - 주식 :2억 5천 - 펀드 : 7,500만원 - 퇴직금 : 3,000만원 - 사망보험금 : 1억 - 부동산(아파트) : 3.5억 - 자동차 : 1,000만원 4. 상속 대상자 - 어머니 : 주식, 펀드, 퇴직금 총 3억5천 - 자녀1 : 보험금, 부동산, 자동차 총 4억 5천 입니다. 요기서 궁금한것이 1.어머니랑 저랑 나눠서 상속을 받는거면 각각 어머니랑 저랑 각각 상속인이 상속신고를 해야 되는 걸까요?아니면 그냥 제가 혼자가서 어머니가 상속 받으시는 것까지 신고가 가능 할까요? (내일 어머니를 모시고 세무서를 가보려고 하눈데 만약 제가 혼자 해도 되는 거면 어머니 괜히 우울해 하실까봐 안모시고 가고 제가 인터넷으로 해보려고 합니다.) 2. 세무서 가서 상속 신고시 필요한 서류들은 세무서에서 신고하면서 도움을 받으면서 작성할수 있을까요? 아니면 방문전이 서식을 다운받아서 작성해서 가야 하는 걸까요? 3. 이 경우 개인이 혼자 할수 있는 난이도 일까요? 다른건 모르겠는데 주식이 상장/비상장 둘다 가고 계셔서 찾아보니 계산하는 방법이 좀 복잡한것 같아 개인이 할수 있는 수준인건지 궁금합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 부탁드립니다
ㅕ큐마뉴
23년 0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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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병원업계 학원업계 아시는분?. ㅠㅠ
오랜고민 끝에 새로운 직종으로 가고자 용기를 냈습니다! 이전에 영업직을 굉장히 오래했었구요 영업능력이 좋고 말하는것을 좋아하는 성향입니다 병원상담실장, 학원국어강사(국문과를 졸업했고 국어를 좋아함) 그래서 이 2개 직업중 하나를 하겠다라고 결론을 내렸고, 두군데다 지원을 했는데 둘다 붙었습니다 제가 병원업계, 학원업계 두군데 다 가보지 못하여서 판단을 내리기가 조금 힘들더라고요 ❤️병원상담실장 ->초봉이 400정도 높음, 워라벨 좋아보임, 원장과 직원이 친해보임, 영업력이 많이 필요함, 규모는 작음, 잡플래닛에 내용없음 ❤️학원국어강사 ->원장님이 면접보실때 친절하셨음, 규모가 큰 대형학원임, 잡플래닛에 노동강도가 세고 야근과 주말에 수업준비때문에 힘들다고 적혀있긴함 병원쪽에 일하는 지인은 여초라 텃세에 대해 얘기하였고, 학원에 종사했단 지인은 학원은 수업외에 학부모상담, 수업준비로 죽어난다더라고요.. 사실 안힘든 직업은 없죠! 혹시 이 두업계에 종사하고 계시거나, 주위에 종사하신 분들이 있으시다면 조언 부탁드려요~~! 앞으로의 직업전망이나 업계현실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유진희
23년 0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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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5G 중간요금제’ 아시는 분??
요즘 통신사에서 5G 중간요금제 냈다는데… 알고 계신지, 아니면 들어본 적 없으신지 궁금합니다! 혹시 알고 있는 분 계시면 실제로 쓰고 있는지, 어떤지 말씀 부탁드려요~~ #재테크 #통신비 #요금제
홈김밥
23년 0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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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없음
재미없을때는?
해방일지맨
23년 0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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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에 댓글을 달아 와드형식으로 쓸 수 있나요?
게시글을 따로 저장하는건 안보이네욤
lililm
23년 0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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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학벌 사회에 대한 교육자로서의 단상
SKY 학벌 사회에 대한 교육자로서의 단상 1편 마크롱 대통령은 프랑스 초엘리트의 산실인 ENA를 폐교했습니다. 자신도 ENA 출신임에도 말입니다. 프랑스 안에서 그들의 위상은 대단했으며 그 이너써클 안에 들면 못하는 것이 없었습니다. 부작용이 많았던 것입니다. 프랑스 지도자의 엘리트주의 타파의 신호탄인 셈입니다. 학벌주의의 폐해 http://m.economyinsight.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43 성장기 기본 교육 과정의 성과를 측정하여 대학을 들어갑니다. 한국은 다른 나라와 다르게 유독 그 시간에 엄청난 자원과 에너지가 소모됩니다. 한국인에게는 인생이 걸린 시험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기진맥진한 상태로 대학에 들어가면 이제 놀아보자 하며 공부 안하도 노는 학생들도 많습니다. 저 대학 다닐 때를 되돌아보면 사교육 받지 않고 독하게 공부한 학생들이 대학 와서도 열심히 공부했던 것 같습니다. 누가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학습할 줄 알고, 그것에 재미를 느끼는 학생들인 것입니다. 떠 먹여주는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았기에 자기 주도적인 학습이 가능한 것입니다. 자기 주도적인 학습은 중등교육에서 함양해야 할 필수적인 덕목이기도 합니다. SKY 출신 제 지인은 이렇게 말합니다. '초중고에서 모든 것을 배우지 않나?'... '법조인, 의사, 교수와 같은 전문직 아니면 대학이 최종 관문 아닌가?'... 회사와 교직 모두 경험해 본 저에게는 어처구니없는 말입니다. 사실 고등학교 때까지의 중등교육은 기본 소양을 익히는 기초적인 과정이며 실패도 용인되어야 할 시간입니다. 대학은 전공 분야의 지식을 배우는 과정이고, 대학원은 전공을 심화하여 학문적으로 깊이 있게 전공을 다루는 과정입니다. 고도화된 사회에서는 고급 인재 양성을 위해 고등교육이 더 중요합니다. 바야흐로 평생 교육의 시대입니다. 초중고에서 기초 학습 능력을 익히고 대학에 입학하고, 대학 이후에는 전문적인 교육이 이어집니다. 그럼 배우고 간판 따는 것이 전부 일까요? 절대 아닙니다. 교육의 목적은 사회에 필요한 무언가를 창출하기 위함입니다. 사회 생활에 있어 다양한 능력이 필요합니다. 특히 스스로 목표와 계획을 설정하고 추진하고 창조하는 능력이 훨씬 중요합니다. 사회에 무언가 가치있는 것을 만들지 못하고 배우기만 하고 학위만 받는다면 그것은 명백한 자원 소모적인 지적 자위행위입니다. 드라마 'SKY 캐슬'에서와 같이 우리 사회는 현재 SKY 캐슬로 대변되는 상위 대학을 가기 위해 엄청나게 많은 자원과 에너지를 소모하고 있습니다. 이는 사회적으로 많은 문제를 만들고 있습니다. 사실 청소년기에는 공부 이외에 배양해야 할 덕목이 많습니다. 실패를 통해 배우는 시기이기도 하지만, 우리의 입시 제도는 실패를 허용하지 않습니다. 좋은 대학의 간판은 이제 필요없다던 한 입시학원 강사가 '서연고 중경외시 건동홍'이라는 서열시를 만드는 이율 배반적인 행위를 했습니다. 그로 인하여 한국의 대학 서열은 더욱 수직적 계급으로 고착화 되었습니다. 저는 이것을 'SKY 캐슬 학벌 계급 체계' 혹은 '수직적 학벌 계급 체계'라고 명명하고 있습니다. 이 체계에서는 기본 소양 측정하는 대학 입시가 인생을 결정짓는 한번의 시험이 됩니다. 학벌이 전부라고 하는 사람들, 중등교육에 모든 것이 있다는 자들은 대학 입시가 가장 변별력 있으므로 그것을 평생의 계급으로 하자는 것입니다. 그 폐해는 열심히 일한자가 일한 만큼 결실을 누리지 못하는 불공정 사회가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매우 심각한 문제입니다. 과연 대학 간판이 전부일까요? 상위권 대학 나온 이들은 남은 인생 동안 늘 우월한 능력을 발휘할까요? 그럼 이전의 사법 고시 체제에서 최상위 대학이 사법 고시 합격을 휩쓸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제 주변에 일어난 불공정 사례 몇 가지만 제시해 보겠습니다. 한국에서 학부를 마치고 미국 대학원에서 수학했던 저는 처음에 깔봤던 그저 그런 대학 출신 학생들이 상위 대학 학생들을 압도하는 경우를 봤습니다. 일단 같은 대학원에 들어왔으면 지도교수는 그들의 학부는 관심도 없습니다. 얼마나 뛰어난 연구 성과를 내고 수업에서 두각을 나타내느냐가 중요합니다. 미국 대학원의 박사과정 중에 반 정도가 탈락을 합니다. 한국의 나쁜 대학 출신들이 주로 탈락할까요? 절대 아닙니다. 오히려 그 반대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저 그런 대학 출신들은 오로지 자신의 실력만 믿고 사력을 다하는 태도가 있습니다. 제가 있던 대학원에서 낙제하여 다른 대학으로 옮긴 Y대 출신이 있었습니다. 그 학과에 중위권 대학 출신도 있었는데 매우 영민한 후배였고 그는 우수한 성과로 졸업을 했습니다. 그런데 한국 와서 그들의 운명은 역전했습니다. 서울의 한 대학에 지원했는데 Y대 출신이 임용되었습니다. 중위권 대학 후배와 술 한잔 하면서 그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해당 학과는 Y대 출신과 그 후배의 과거를 모두 알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 친구는 결국 지금 회사에 있습니다. 제가 아는 동생은 오래전 S대 사범대 대학원에 지원했습니다. 두 명만 최종 면접에 올라갔습니다. 시험 성적에서 그는 경쟁자인 자대 학부 출신을 압도했습니다. 하지만 자대 출신이 뽑혔습니다. 심사위원은 면접 때 이해해 달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지금이라면 난리 날 일이지만 2000년대 초반에 있었던 일입니다. 결국 그는 교사의 꿈을 접었고 지금 LH 공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현재 사범대가 몰락하고 교권이 추락하는 것을 보면 어찌 보면 잘 된 셈입니다. 인맥도 실력입니다. 하지만 과도한 이너써클이 공정한 경쟁과 인사 시스템을 압도하여 사회를 왜곡시킨다면, 그것은 국가적으로 엄청난 손실을 야기합니다. 하지만 이런 일이 여전히 한국 사회에 비일비재합니다. 사실 예전에는 더 심했습니다. 가정에서는 어떤가요? 자녀를 학력으로 차별하는 부모님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제 주변에는 S대 출신 동생을 둔 어떤 분께서 부모님이 동생만 챙겨서 열받아서 이민 갔습니다. 제가 아는 586 교수님의 형님의 이야기입니다. 그 전형적인 586 교수님을 봬면 형이 왜 열받아 이민 갔을지 눈에 훤히 보입니다. 그는 공부 안 하고 지도교수에게 아부 잘하고 한국에서 눈치 보고 줄 잘 서서 교수된, 정치성으로 똘똘 뭉친 남을 잘 이용하는 분입니다. 연구 성과는 많으나 정말 실력 없습니다. 상위권 대학 출신이 하위권 대학 출신과 비슷하거나 후자가 전자를 늘 역전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것이 아닙니다. 최상위권 대학에는 성실하고 똑똑한 분들이 아주 많습니다. 상위권 대학 출신 학생들 일수록 평균적으로 우수합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한 개인이 나온 대학의 이름이 인생을 결정짓는 계급이 되면 안 된다는 것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제가 여러 선진국을 보면 학부에 대한 맹신이나 집착이 한국만큼 유별난 나라는 없습니다. 이것이 정상일까요? 'SKY 캐슬 학벌 계급 체계'는 당연하고 앞으로 영원할 것이라는 분들은 아마도 그것을 통해 유익을 얻는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의식 있는 교육계 및 정치 인사들은 서열을 완화하고 다양한 대학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학벌 계급은 이제 사회 곳곳에서 균열이 가고 있지만 여전히 완강한 곳도 많습니다. 저도 어찌 보면 수혜를 받은 입장이지만, 제 자녀에게는 결코 물려주고 싶지 않은 풍토입니다. 제 자녀가 SKY 나왔다고 떵떵 거리는 것도 싫고, SKY 안 나와서 평생 주눅 드는 것도 싫습니다. 한국은 자원이 없어 머리로 먹고사는 나라입니다. 교육 시스템을 고도화하여 돈 많은 해외 유학생을 유치해야 할 나라입니다. 그런데 자녀는 교육은 해외기관에 많이 의존합니다. 한국에서 좋은 대학 못 보내면 집안 재산을 털어 유학 보냅니다. 세상에 이런 낭비가 어디 있을까요? 결론입니다. 예전과 달리 현재 한국의 초중고 학력은 꽤 상향 평준화 되었습니다. 그 안에서 변별력을 높이기 위해 기상천외한 문제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변별력을 위해서 쓸데없는 문제 풀이에 인생을 겁니다. 사실 성장기에는 그보다 중요한 것들이 많은데, 학생들은 그 소모적인 경쟁에서 이겨 상아탑의 꼭대기에 가기 위해 많은 스트레스 겪고 있고, 사회적으로는 너무 많은 자원과 에너지가 소모되고 있습니다. '인생이 걸린 시험'이기 때문입니다. 하나의 캐슬과 하나의 정상만이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다양한 좋은 대학입니다. 대학 평준화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서열을 완화하고 여러 다양한 좋은 대학을 만들자는 것입니다. 생태학적 측면에서도 이것이 훨씬 건강합니다. 대학 입학이 절대 인생의 끝이 아닙니다. 초중고 교육은 지식의 극히 일부입니다. 그 시기는 기초학습능력과 인간의 기본적인 요소를 배양하는 시간입니다. 대학과 사회에서도 계속해서 배우고 경쟁을 통해 성장해야 합니다. 그리고 배운 것은 반드시 사회에서의 가치 창출로 이어져야 합니다. 우리 모두는 이것이 교육의 목적임을 반드시 자각하고 있어야 합니다. 사실 제가 지금 말씀드리는 바는 교육계에서는 매우 원론적이고 새로울 것이 없는 이야기입니다. 교육 정책도 이러한 방향으로 가고 있고요. 그런데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SKY 주도 사회 변화에 관한 어떤 글을 리멤버에서 읽다가 하도 언어폭력이 난무하는 것을 보고 그냥 그 자리에서 핸드폰으로 두서없이 올렸습니다. 아직도 'SKY 캐슬 학벌 계급 체계'에 대한 망령을 가진 분들이 많은 것 같아서 말입니다. 그들은 학부 학력으로 인생이 결정되었다고 보는 것 같습니다. 자신보다 나쁜 학교 나온 이들에게 익명성 뒤에 숨어 거의 쌍욕에 버금가는 언어폭력을 행사합니다. 그러려고 좋은 대학 가기 위해 열심히 공부했나 싶습니다. 제 글의 댓글을 보면 원문을 제대로 읽지도 않고 댓글만 보고 저를 비방하고 공격하신 분들도 꽤 많습니다. 제가 일일이 답글 달고 오해의 소지를 줄이기 위해 바쁜 시간 틈 내어 수정하게 되었습니다. 그랬더니 어떤 이들은 교수가 시간이 많네 어쩌네 비꼬십니다. 어떤 분들은 구체적인 수치를 요구하고 실행을 위한 정책 방안을 내놓으라고 합니다. 핸드폰으로 끄적인 글에 국회 청문회에서 정부 보고에나 요구하는 수준을 요구하는 것은 저로서는 넌센스입니다. 합리적으로 대응하면 교수의 권위주의 꼰대 의식이라고 합니다. 저도 실수한 부분이 있으니 그러겠지요. 하지만 제가 보기에는 좀 지나치십니다.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가요? 온라인 활동 거의 안 하는 저에게는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익명이라고 함부로 말씀하시는 문화가 근절되기를 바라며 이만 글을 마치겠습니다. 김종영 "서울대 10개 만들어야 국가소멸 막는다" "尹 열정은 강한데 실력이 없어..교육개혁 불가능" https://youtu.be/RS6Zsr6UCXM 메가스터디 대표의 고백 https://youtu.be/OFt-GErEBPM “명문대에 목매는 입시… 내가 기업인이면 한국 대학생 안뽑아” 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30707/120119121/1  ..... 아래 관련 글 추천합니다. SKY 학벌 사회에 대한 교육자로서의 단상 https://app.rmbr.in/wZuBmPmNmBb 학벌 사회에서는 모두가 불행하다 https://app.rmbr.in/f7Jm0541QBb 확실한 출산율 제고 정책, 하지만 하지 않는 이유 https://app.rmbr.in/VukiUeEUjEb “명문대에 목매는 입시… 내가 기업인이면 한국 대학생 안뽑아” https://app.rmbr.in/3AO2ajvPoDb 김종영 교수의 서울대 10개 만들기 https://app.rmbr.in/r0zQaE81QBb 일본 대학 서열화는 한국보다 심하다 https://app.rmbr.in/eMiBvcn6YBb 서울대는 정말 없어져야 할까? https://app.rmbr.in/hyGtlV11QBb [MBC] 진짜 카르텔은? (킬러 문항과 ‘최종병기’, 수능을 해부한다' 중) https://app.rmbr.in/ZWPBVqJp6Cb 학벌 카르텔의 핵인싸들은 어떻게 자녀를 교육할까? https://app.rmbr.in/xDFeGJmw4Bb [직격 인터뷰] ‘서울대 10개 만들기’ 주창하는 김종영 교수 https://app.rmbr.in/3O88HN6BSDb 요즘 의대 입시가 진짜 문제인 이유 https://app.rmbr.in/BFwDHLhKRDb 과도한 의대 쏠림과 값비싼 사교육에 대한 김누리 교수의 의견 https://app.rmbr.in/lecfrUItSDb 이기심이 낳은 역대급 재앙 - 국가 침몰엔 이유가 있었다 https://app.rmbr.in/Lw1bjPXoXDb 문해력이 낮아진 이유 https://app.rmbr.in/PXI6KkGS0Db 50년 후 대한민국 인구 전망 https://app.rmbr.in/40Ibf3B20Db 서울특별시 김포구가 대한민국에 미칠 영향 https://app.rmbr.in/MVb6D4p5oEb 서울대에서는 누가 A+를 받는가 https://app.rmbr.in/LFdPVL7ONEb 전 미국 교수가 말해주는 한국 학생과 미국 학생의 차이 https://app.rmbr.in/PFNefHuRSEb 대한민국을 헬조선으로 만든 근본적인 원인 https://app.rmbr.in/k7ao25mdDFb 대한민국 의료 공백의 근본적인 해결 방안 https://app.rmbr.in/yokw5CwdDFb 출신 대학이 평생의 신분이 되는 것이 과연 공정한가? https://app.rmbr.in/oOmkBIvdDFb 학벌을 볼 수 밖에 없다 https://app.rmbr.in/K5JjuMsOEFb 최고의 대학은 어떻게 탄생하는가 https://app.rmbr.in/xIJi6QISdLb 소멸로 가는 0명대 출산율 5개국, 공통점은 뭘까? https://app.rmbr.in/YjDnOuvuTLb 조국의 미래가 서울대에 있다 https://app.rmbr.in/vkvcbJ7wWLb 상위권 대학의 지역별 비례 선발제 확대가 수도권 집중화를 해결 할까요? https://app.rmbr.in/owWiN4pdvMb 초저출산 경쟁하나? 인구 소멸 임박한 5대 국가 https://app.rmbr.in/yqUD4i7NkNb 서울대 10개 만들기의 걸림돌 (최종) https://app.rmbr.in/U671flzViOb
국립대교수
23년 0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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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력이란 무엇일까?
필력이란 뭘까? 난 단언컨대 재미라고 본다 재미가 뭐냐고? 내가 말하는 재미란, 바로 흥미를 당기는 글 생각하게 되고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글이다 사실 아주 정연한글도 필력이 필요하지만 지대로 어그로를 끄는글도 필력이다 무슨말인고? 어그로도 무언가 포인트가 있으야한다는거다 포인트없는어그로는 아무도읽지않고 관심도없다 첨예하고 복합적인 이슈일수록 약간만 틀어버리면 어그로가 끌린다 그런데 껍데기만 보면안된다 세상은 그렇게 피상적이지 않다 개인적으로 화려한 말잔치에 장광설과 뭔가 투사같이 분연한듯 쓰는글을좋아하지 않는다 일견 필력이 있어 보이나 재미가 없다 재미가 없다는건 고루하고 따분하다는 것이다 즉 문장력이 다소 있더라도 변칙적으로 틀지못하고 설교하듯 정론을 펼치며 예상되는 의외성을 구사하는 문장가들은 재미가없고 필력이 있다고 말하기엔 부족해 보인다 관심, 흥미, 재미를 유발하는것은 내공과 기반이 되는 사유(생각) 없이는 불가능하다 이게 붓을 잡자. 그리고 재미난 글을 써 보자.
감성유랑극단방송
23년 0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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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로 과제 도와주기
아이들에게 AI 사용 준비 시킨지 3주만에 벌써 과제를 위해 AI를 활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손으로 그린 게 아쉬워서 살짝 보여줬더니 얼마 안 가 본인이 키워드 늘리고, 스케치도 디지털로 바뀌어 버리네요. 한 시간 남짓만에 과제가 업그레이드 ~ 도와줘서 기쁜 새벽이었고, 이렇게 순식간에 바뀌는구나, 싶어 놀라고... ^^;;
keylucky
23년 0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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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자녀들) 축의를 어른들이 할 경우
그 자식들도 또 해야 하는지..? 1.연락안하고 삼 2.나한테도 친척 (자녀들)은 안함 3.근데 그 어른 한테 도움받은적 잇어서 하긴 할거임 근데 통념적으로 자식들선에서는 안하잖아요..?
본사공무119
23년 0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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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가 지배하던 한국사회가 변했다
한국사회가 참 변했다 사실 세계사에서 가장 가난했다가 가장 부유해진 나라중 하나가 현재 기준 한국이다 이거 진짜 유래가없다 70년대부터 아주 고속성장을 한것이다 8,90년대만해도 어떤분위기가 있었냐면 자 여기부터 불편러대비 이니셜을 쓰겠다 sky대를 나오면 아주 전도유망하다 엘리트다 그들만의리그 사람들이다 이런 분위기가있었다 일단부모도 자식 sky대만보내도 으쓱했고 sky대간 형누나들은 그냥선망의대상이었다 기성세대도 마찬가지. sky대 재학생과 출신자들은 일단 다른부류였다 당시 소수의부자를 제외하면 부유층이 그리많지않았고 똑똑하면 벌수있다는 희망이있었다 그러니 학벌이 하나의 족벌이고 신분이던 시대였다 sky대를 나오면 취업은 물론이고 승진도 쉬웠다 s대 정도 나오면 일단엘리트대우를받았고 사회가 관료주의경향이 있었기에 평타만쳐도 승진이되고 임원이됐다 이런저런 이유와 연줄로 늘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아는 친구의 아버지는 당시 s대 경제과 출신의 국책연구원이었는데 몇년뒤보니 거대은행의 수장이 되어있던 그런 시대였다 y대나 k도 말할것이없었다 y대 특유의 엘리트주의나 k대의 단결력은 든든한 자산이었다 y대 상경대를 나와서 해외명문대학원을 나오면 유수 컨설팅사에 들어가 흰와이셔츠에 짧은머리에 가오잡다가 대기업 임원으로 영입될수있었던, 그 마지막 시기가 길게는 2000년대까지였다 지금은 더이상그런건 없다 sky대를 나와도 걸맞는 브레인이나 스펙이 없으면 오히려 간판만 번지르르한 껍데기가 되기 십상이다 더이상 k대나 y대 학벌로 어디가서 명함내밀수없는 시대가 되었다 딱히 서로 끌어주지도 않는다 그들중에서도 직업이나 직장이 되고 실력되고 능력되는 자들끼리 이너서클이 존재할뿐이다 요즘 s대나 y대를 나와서 컨설팅사 몇년다녔다고 뭘좀알고 성과낼거라 믿는 나이브한 바보는 없다 고객의 니즈를이해하고 영업잘하거나 뭐가필요한지를 알고 노련하게일하는 외부의 조커가 필요할뿐이다 옛날처럼 가오잡다간 인정도 안해준다 지금 엣지가 될 수있는건 진짜 아주 소수의 찐들 뿐이다 s대를 나오더라도 회계사가 돼서 회계법인에 자리를 잡거나 법조가문 출신으로 로펌에 자리를 잡던지 찐들만 엣지가 있는 시대다 역설적으로 학벌보다 실력으로 노력하면 자기 자리 잡거나 크게 한 몫 잡을 수 있는 시대다 여전히 학벌은 가치가있고 만족스러운 부분이 있지만 과거보다 상대적가치는 비교할수없을만큼 낮아졌다 공부하지말고 명문대 가지말란 얘기가 아니다 시대가 변했고 이제는 다르게 봐야 한다는 얘기다
감성유랑극단방송
23년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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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만나는 친구들과의 경제적 격차가 나면
극복 어떻게 하세요? *개개인보단 모임기준(4인이상)으로요! 나이를 먹으면서 자연스레 소비 패턴이 높아지고, 라이프가 달라지잖아요. 대화주제도 달라지고. 집이 자가니 타가니 부터. 어느순간 모임이 불편해질때가 있지 않나요? 있는친구는 없는친구 눈치보고. 없는 친구는 있는친구 눈치보고. 이런게 뭐 친구냐 그런친구면 애초에 안만나고 손절해라 라고 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어쩔수없는 현실이라고 생각해서요. 그래서 여기계신분들은 실제 어떻게 오랫동안 관계를 지속해나가나요? 음.. 경제적인것 뿐만 아니라 기혼vs 미혼에서 오는것까지요? 정답이 있는건 아니지만 궁금하네요!
dikati
23년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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