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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인수 받기전에요
보통 차 결재대금은 언제 하나요? 차 올라오고 검수하고 나서 결재를 하나요? 남편이 저에게 다 일을 맡겨놓고 일을 제가 진행했고 중간중간 남편에게 보고를 했죠 남편은 알았다해놓고 이제와서 차 검수를 하지도 않았는데 왜 차 값 결재를 했냐고하네요 차값결재를 해야 차가 인수되고 차대번호 나오고 하는거아닌가요? 그럼 검수는 지방공장가서 저희가 하나요?
30대후반팀장
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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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비 미지급 고발가능?
면접비 준다고 개인정보 주민번호까지 알려줬는데 거의 반년넘게 안주고 있네요 5만원 보내준다고 원천징수한다고 주민번호까지 요구하더니 그래서 몇차례 요구했더니 보내준다보내준다 하다가 이제는 연락도 씹어버리네요 그돈 없어도 사는데 문제없는데 행태자체가 어이가없어서 그렇죠 ㅂx손 계열사인데 정말 어이가 없네진짜
팩폭킬러
2021.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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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패스 논쟁을 바라보며
방역패스 확대에 미접종자들의 반발이 큰 상황인데 그들의 주장은 백신 접종 해도 돌파간염된다는 백신 무용론과 개인방역에 신경쓰면 장소는 상관없다는 것인데. 그들이 이렇게 주장한다는 것은 아니지만 그러면서 기업이 재택근무를 안하면 회사에서 간염될까 불안하다고 하고 학교가 전면 등교를 시작하면 불안하다고 합니다. 식당 카페 헬스장는 사실 배달에 홈트로 대체하면 된다고 말 안하고 인권 침해를 말하고 학교 등교는 불안한데 학원은 이러닝으로 안되고 꼭 현장수업 들어야 한다는 건 앞뒤가 맞지 않아 보이네요 현재 백신접종이 팔요한 건 중증 환자 급증을 막자는 것이고 방역패스 확대는 집단감염을 최대한 막자는 취지인데 제가 백신을 맞았기 때문이 아니라 미접종자라도 해당 시설 대신 대안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 다 풀어라가 맞는지 그걸 국민청원까지 하는게 맞는지 위드코라나 첫날 이태원을 봤지만 제재가 쉽지 않은 개인 방역에 맡긴 현재 5천명 이상 확진 특히 수도권의 폭발을 보면서 개인 자율로 이 상황이 끝날지 솔직히 이런 상황이라면 방역패스 대신 미접종자에 대한 의료비 개인 부담이 더 나은 방법이 아닌가싶네요. 백신 부작용의 경우 정부가 전향적인 자세로 수용하능 것은 필수겠지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세요
늙어지면못노나니
2021.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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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커뮤니티에 글쓰면 네이버포인트주는거없어졋나요?
요새 못받은거같아서 ㅠㅠ
냥냥냥이펀치
동 따봉
2021.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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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UINE PERSPECTIVES] 평범한 행복을 추구할 수 있는 사회가 좋은 사회이다.
어떤 사회가 좋은 사회일까? 정답은 없다. 사람들마다 생각이 다를 테니까. 이건 내 생각일 뿐이다. 내가 보기에는, 사회 전반에 평범한 행복을 추구할 수 있는 가능성이 충분하고, 그러한 희망이 널리 퍼져 있는 사회, 그런 사회가 좋은 사회이다. 구체적으로 어떤 사회일까? 이런 것들이다. 한 사회구성원이 나름대로 취업을 하고 일을 열심히 하면, 대단하지는 않더라도 집 한 채 정도는 어렵지 않게 마련할 수 있겠다 싶은, 어린 시절, 사회의 보편교육 시스템, 즉 공교육을 따라가더라도 본인의 진로나 취업의 기회를 찾을 수 있고, 학업이 우수하다면 밝은 장래를 기대할 수 있는 사회. 그 과정에서 자신의 진로나 적성을 찾아갈 수 있는 시스템. 결혼을 하고 아이를 양육하고 사회인으로 살아가더라도, 매일은 아닐지라도, 주중에 한두세번, 수요일이나 금요일?ㅎㅎ 운동을 하거나 사람들과 식사나 여가를 누릴 정도의 시간적 여유, 주말에는 외식이나 가벼운 여행 정도는 무리없이 할수 있을 정도의 경제적 기반과 사회적인 자유로운 분위기. 뭐. 이런 것들이다. 사실 위에 적은 것들은 지금 한국의 현실에서 봤을때는 상당히 아름다워 보이지만, 뭐 그렇게 드라마틱하게 대단한 모습도 아니다. 요즘 한드에 나오는 재벌2세의 삶도 아니고, 흙수저가 레버리지에 신용 땡겨서 수십수백억을 벌어 생계탈출했다는 스토리도 아니다. 그런데,, 왜 그런 이야기들조차 그렇게 멀고 희미하게 느껴질까? 오히려 작금의 한국에선 바로 위에 적은 재벌2세나 흙수저의 역전스토리가 미디어에선 오히려 익숙하다. 지금 한국에선 어느 영역도 처음에 적은 것처럼 평범한 행복을 추구하거나 희망이 넘치는 방향으로 작동하고 있지 않다. 미래는 불투명하고 밝지 않으며, 구매력은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 뭘까? 이런 사회 상황 속에서 평범한 국민계층(중산층이란 말은 애매하고, 생계탈출 못하고 직업에 의지해 먹고사는 사람들 정도가 아닐까?)들의 삶은 점점 각박해져가고 있다. 소위 사회의 근간을 이루는 계층이 점점 위축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역설적으로, 이런 사회 현상은 사회 상류계층에게는 유리할 수 있다. 사회는 전혀 생산적이지 않은 방향으로 불안 비용을 지출하게 만드는 것이다. 예를 들면 아이들의 영어 실력을 보장해 주지 않는 영어 유치원같은 것들. 불안해서 보내지만 소득도 없고, 결국 해외생활이 익숙한 상류층이나 주재원 자녀들에 비하면 영어실력은 늘지도 않고 사업자만 돈 벌어주는 셈이다. 또, 오히려 도저히 답이 없다고 판단하는 경제적 하위계층이나 리스크테이커 성향에게도 또다른 기회를 준다. 변동성 크고 버블이 끼는 자산시장에서 소위 말해 몰빵하는 것이다. 그래서 더러는 크게 성공하여 미디어에 나와 유튜브를 하며 부가수입을 확보하고, 더러는 망하거나 차후에 망해서 쪽박을 찰지 모른다. 그리고 이런 기회요인을 활용하지 못하는 일반사람들, 리스크테이킹을 할 역량이나 배포를 갖지 못한 사람들은 갈수록 경제적, 사회적으로 자원과 영향력이 축소되어 간다. 이게 오늘날 우리 사회의 모습이라고 느껴진다. 지금의 사회는, 누군가 판을 다 새로 그려서 교육, 경제, 사회/문화 시스템을 어레인지할 수 있는 시대도 아니다. 그러다 오히려 산으로 간다. 그래서 아마 쉽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그나마 희망을 찾는다면, 이런 사회상황을 구성원들이 자각하고 각자의 커뮤니티, 토론, 담론을 통해서 변화를 모색하고, 이것들이 어떤 경제적/사회적 계기와 함께 아젠다화, 공론화되어 사회의 혁신과 변화의 물줄기를 만들어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영어랑경영과철학
쌍 따봉
2021.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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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모임시..
안녕하세요 직장생활 11년째에 접어들고있는 사람입니다. 회사생활 관련된 질문은 아니구요 저와 지슷한 나이대인 30대 직장인 여러분들의 친구 모임시에 궁금한 점이 있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현재 30대 초중반, 기혼, 5살 자녀 1명 있습니다 지방출신인지라.. 친구들은 대부분 멀리 떨어져있습니다. 코로나 사태 이전에도 자주 만나진 못했지만 그래도 2~3달에 한번씩 위치를 정해 모임을 가졌습니다. 너무 즐거운 시간이죠 제가 가장 일찍 결혼하고 출산까지 한지라..출산이후에는 친구들과의 여행이나 1박 2박 모임등에만 참석을 안하고 당일 만남은 대부분 참석해왔습니다. 이제 다른 친구들도 결혼을 하고 아이도 생긴 친구들도 있습니다. 미혼인 친구도 있구요 서두가 길었습니다 요즘들어 고민인 부분은 가끔씩 친구들과 모임을 가지는데 자꾸 1박으로 만나자고 하는 부분이 부담이되어서요... 1박 모임 이야기가 나올때마다 이리빼고 저리뺴고 해보고..참석했다가 밤에는 먼저 돌아가보겠다도 해보고 해도 대화하다보면 자꾸 충돌이 생깁니다.. 미혼이거나 아이가 없는 친구가 주로 1박모임을 요청하고 있어서.. 좋게좋게 제 상황을 설명해 보아도 이해를 잘 못해주네요..ㅠㅠ 제가 1박 모임이 부담스런 이유는 저는 맞벌이가정인데 제가 야근이 적지않은 분야에서 일합니다. 평일에 아이를 많이 못봐줘요..주말에 그래도 하루는 아이와 시간을 보내려고 노력하고 있고, 또한 평일에 집안일이 힘들다보니 남편과 나누어서 해도 주말은 늘 할일이 많은 느낌입니다.. 직급이 올라가다보니 일에 대한 책임감도 커져서 컨디션 조절에 늘 힘쓰고 있어요 또 토,일 장거리로 나갔다오면 돌아오자마자 밀린 집안일과 육아를 끝내면 다음날 바로 출근이라 너무 힘이듭니다..ㅠㅠ그냥 한 주가 힘들어요 하루정도 장거리로 가서 만나고 돌아오는 약속은 꼭 참석합니다. 저도 늘 보고싶은 친구들이구요. 조곤조곤 제 사정을 이야기 해보아도 친구들은 집안일은 몰아서 하면된다, 너도 휴식이 필요하다 등등으로 저는 자꾸 설득하려해서 이야기가 나올때마다 자꾸 피하게 되네요..ㅠㅠ 저화 비슷한 나이대 비슷한 상황의 직장인분들 어떠신가요..제가 유난스러운가요ㅠ.ㅠ 미혼이신분들은 이런친구 보면 그저 답답한가요 오늘따라 이해못해주는 두 친구때문에 조금 속상함에 글을 올려봅니다.
티니핑
202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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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2000년대 세미힙좀입고 댄스음악좀들었던 힙둥이님들
그때의 문예부흥기가 그립지 않으심?
영어랑경영과철학
쌍 따봉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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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할까요?
안녕하세요.전기/전자 분야로 이직한지 오늘 자로 갓 3개월 되어서 내일부터 정규직 전환 계약 예정입니다. 문제는 이 일을 더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제 전공은 바이오쪽이었고 여태까지 재직했던 회사와 직무도 관련된 분야였습니다.개인 사정으로 3개월 전 퇴사하고 휴식 중에 지금 직장의 면접 제의가 와서 타분야이지만 같은 생산 직무라 크게 걱정하지 않고 입사했는데 점점 가면 갈수록 실수만 하고 오늘 시즈히터의 전원을 키고 잠시 놨다가 시즈히터가 다 타서 하마터면 화재가 날 뻔 했습니다. 그래서 이 사실을 사수에게 보고했고 저는 파트장님께 엄청 깨지고 정규직 전환을 보류하려고 했다가 사수한테 "쟤가 사고치면 니가 다 책임질 수 있어?"라는 질문에 사수는 책임진다고 하여 일단은 사건은 일단락되고 저는 시말서를 작성하였습니다. 문제는 사수는 원래 관리자까지 갈 예정이었으므로 저와 제 부사수가 생산 라인을 관리하고 생산 중이었는데 오늘은 3 Lot를 진행하라고 해서 마음이 급한 나머지 큰 실수를 했어요. 그래서 그런지 제가 계속 이 일을 하는 게 여러 사람들에게 민폐는 아닌지,파트장님 얘기처럼 제가 제 사수의 앞길을 막는 건 아닌지 한없이 더 우울하고 힘이 없어지네요.현재 우울증이 있어서 약을 복용 중인데 전 직장 퇴사 사유도 우울증으로 인해 휴식하려고 퇴사한건데 집 사정 상 그럴 수 없어서 2주 휴식 후 바로 일을 시작하기는 했는데 계속 이 일을 하는 것이 맞는 지 고민이네요. 부사수는 "원래 그렇게 혼나고 그러면서 배우는거지,처음 배울때 다 그런거라고."위로하는 데 참 잘 모르겠네요. 직장 생활 선배들 생각들과 의견은 어떤가요? 조언이 너무 필요하네요.
어푸우하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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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정부 혹은 지자체 용역 수행하는 회사 다니시는 분 없으신가요?
정부 혹은 지자체 용역 수행하는 회사 다니시는 분 계실까요 ㅎㅎ 제가 그런 업무 수행하고 있는 회사 다니고 있는데 다른 분들도 저랑 같은 직종에 얼마나 다니시는지 궁금해서 질문 글 남깁니다-!
그루포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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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번 외제차를 / 아우디 A4 중고차 고민!?
안녕하세요, 혼자 고민을 정리하다가 게시글 올리면, 너무나 많은 분들이 댓글 남겨주셔서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ㅎ 모든 댓글에 제 덧글을 달고 싶지만 좀 오바인것 같아서 대신 감사한 마음 항상 갖고 있구요. 저역시 부족한 지식이지만, 제가 아는 한도내에서 최대한 댓글 열심히 달고 있구요, 저의 소비패턴과 재테크를 스터디 하다보니, 외제차에 대한 저의 큰 욕망이 사그라들더라구요. 한때 정말 BMW 320d 사고 싶었구요.. ㅠㅠ 하지만 재테크 공부하고 내면에 더욱더 많은 투자를 해야겠다해서 겉으로 보이는 옷이나 신발... 화장품 자동차 심지어 핸드폰도 거의 돈을 안쓰고 있어요. 대신 매일 운동하고 독서를 끼고 삽니다 ^^;;; 잘난거 없지만, 외국계 기업 영업직 다니고, 월 못벌땐 300-400만원에서 잘벌땐 700만원이상까지 법니다.. 가끔 투잡으로 영어회화과외도 성심성의껏해서 소소하고 나쁘지 않게 추가 수익나오고 있구요. 여튼,,, 외제차를 사고 싶은 이유에 대해서 아래와 같이 정리해봤어요. - 현재 물린돈이있어서... 현재 1억가까히 돈으로 이사도 못가고 있음. (현재 조금 불편한 주거환경 ㅠㅠ) - 올해 하반기 소소하게 안좋은 일들이 있어서 조금 힘들었음 (현재도 여전히 ing) - 외제차에 대한 욕망을 3번정도는 눌렀음. - 현재 타고다니는 아반떼 09년식 72000km 탔음. 솔직히 진짜 잔고장 없고,,, 연간 수리비 50-100만원 사이 - 겉으로 보여주는 식은 진짜 없고.... 나에게 뭔가 연말에 보상을 해주는 느낌(?)에서 한번 타보자..!! - 결혼 안햇고 뒤에 태울사람도 없으며 그냥 여자친구만 조수석에 태울일이 태반.. 준준형차라 주차도 편하고 좋을 것 같음. 열심히 인터넷으로 아우디 A4 후기를 보고, 정말 차에대해서 몰라서 욕들어가며 정보 얻고 얻었네요. 어느정도 저도 조금 정보가 생겼구요. 지금 거래를 해보고자 하는 차는 아래의 링크와 같습니다. https://www.kbchachacha.com/public/car/detail.kbc?carSeq=21921881 KB차차차 중고차delete_thumbnail KB차차차 중고차 (20라6068)아우디NEW A4 35 TDI 콰트로 B8 | 16년02월(16년식) | 69629km | 디젤 www.kbchachacha.com 외제차 사지 말라는 사람들의 충고와 조언 + 그리고 나의 수입차 스터디 1. 딜러한테 허위 매물로 당한다. 저의 견해> 현재 2차례 각 각 30분넘게 통화를 했어요. 처음엔 저도 사람이 너무 가벼워보였지만, 그냥 다른 나쁜마음이 아니고, 모든걸 거짓으로 꾸미지 않더라구요. 저도 모든걸 솔직히 밝혔구요... 그 사람이 하는말이 차 거래 안해도 되니까, 모르는 거 있으면 얼마든지 물어보래요. (밤 10시에 자니까 밤 10시 안으로까지만.) 너무 모르는티를 내니까 다른 딜러한테 사기당할수도 있는다고 그렇게 모르는척물어보지 말라고까지 훈계까지 해주더라구요.. 하도 전화로 수다를 떨고 하니까 그냥 딜러가 아니라 사람같더라구요. 저도 영업사원 입장에서 ^^;; 제가 외제차에 대한 모든 선입견을 얘기하니, 그런 얘기 너무 많이 들었다고 차근 차근 설명해주더라구요. 1. 중고차 외제차는 그 가격만큼 수리비 든다. 저의 견해> 저 처럼, 가성비 따지고 돈 잘 안쓰는 짠테크에게 큰 과제(?)였죠. 하지만 알아낸 사실. 예를 들어, 진짜 부품교제나 수리비가 200만원 나온다고 칩니다. 해외직구나, 중고로 부품 교환해주는 방법을 사용하는겁니다. 즉 공임만 내주고 교환하는 거에요. 즉 국내차의 반값정도라고 견적이 나오더라구요.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려구요. 추가로 이 딜러분이 공업사도 같이 운영하니 고장나면 친분도 쌓고, 여기서 수리할 생각이구요.. 당연히, 저도 꼼꼼히 볼건데, 위에 올린 저 링크 매물은 모든 수리나 교환할거 완료했다고 합니다..! 2. 부품 고장나면 3배에서 5배 든다. 저의 견해> 일단 이건 팩트이긴 한데, 일단 사고 나면 보험사에서 해주니까 제 지갑에서 나갈일은 없다고 봐요. 안전한 운전실력으로 가해자가 아니라, 피해자가 되면, 당연 저는 받을일만 남은거겟죠? 그리고 절대 저는 정식 비용 내고는 안고칠 것 같아요. 해외직구나 직접 구매해서 공임비내서 고칠 것 같습니다... 여기에 다 못적을 정도로 많은 것들을 배웠네요. (차에 대해 너무 몰라 조금 쑥쓰러울정도..ㅎㅎ) BMW나 벤츠는 저에게 조금 넘사벽이라고 느껴지고 수입차 입문기로 조심히 차분한 운전으로 몰아보려고해요. 추가로 가격은 1500만원으로 네고하려고 계획중입니다. 물론 1400만원까지 내밀어볼거지만요.. 회원님들의 수입차 후기... 그리고 솔직 담백 + 허심탄회한 조언 댓글로 한번 더 부탁드립니다 ^___^ 
러너토너
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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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받는 1970년생 기사가 올라왔네요
https://www.chosun.com/national/weekend/2021/11/27/HBJOQFTHU5AELAQ3ADRKLC7FLQ/?utm_source=facebook&utm_medium=social&utm_campaign=facebook-post&fbclid=IwAR2p7ux92OIfWiIQpb_t4klXVvSKwWWHISF30smcseAHQBgsa3hifZnBmNE MZ세대만의 느껴지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1970년대생이 소외받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코알라라라
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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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후 대한민국의 정책 변화
대선이 가까우니, 사람들이 대한민국의 미래에 대해서 논의를 합니다. 뜨거운 감자 🔥 최저인금 10,000 이자율 상승 대출규제 강/약 조절 서울집 소유자 코로나ing 먹거리 다양한 의견들을 듣고싶습니다. 이번 대선은 확실히 코로나 때문에 보는 관점이 다릅니다.
왈왈 게속 짖
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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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기사 자격증을 시험준비를 할려고 하는데..
안녕하세요 제가 이번에 전기기사 자격증을 시험 준비를 할려고 하는데 전공자가 아니라서 고민이 많네요. 혹시 비전공자이면서 전기기사 자격증을 어떻게 준비를 하면 되는 도움을 요청 드립니다 인터넷에서 후기를 뒤져보니 비전공자이면사 합격하신분들이 많던데 실제로 그런지도 의심되고요 혹시 준비를 하셨건 분이 있으시면 조언을 구해봅니다.
맥수르
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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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가 있어야 행복할까요..?
안녕하세요, 요즘 몇가지 궁금하고 해결안되는 것들에 대해서 솔직하게 글을 올려봅니다. 첫직장 재외공관에서 근무할 때 중앙부처 교육부 4급공무원이 저에게 이런말을 해주더라구요. 2013년 기준: 한국에서 10억정도 있으면 그래도 부자축에는 간신히 낀단다... 당시 저는 나이 서른살 수중에 1천만원으로 모으고 기분이 굉장히 좋았었던 것 같네요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열심히 돈을 모아서 제가 목표하고 잇는 금액 1억을 35살때 모아봤습니다. 1달정도 기분이 좋았지만, 거의할수있는게 없더라구요... 2억 3억을 모으긴 했지만, 1억 모을때만큼 기분이 좋은건 없었구요... 집이 부유하게 사는상황이 아니라, 악착같이 열심히 벌고 모으고 반복하고 있는상황입니다. 행복의 기준에 대해서 많은 책들과 영상을 봤지만 이 문구가 가장 와닿네요. ** 건강 / 금전 / 가족관계 / 대인관계 / 거주하고 있는 집 환경 등등 -> 이 모든것들은 균형 (balance)를 이루어야함. 하나라도 심각하게 깨지면 행복이라고 할 수 없음. 그 중 대인관계가 가장 큰 portion을 차지함. 요즘 이런 저런 업무적인 스트레스와 해결되지 않는 일들이 주변에..... 잔잔하게 있네요.. 연말인데 웃을일도 많이 없고... ㅠㅠ (이래서 우리 인생이 외로움과 불행의 연속이라고들 하나봅니다) 제가 예전에 넘사벽이었던 1억을 모았고 2억과 3억도 모아봤지만... 여전히 풀리지 않는 문제들은 그대로인 것 같고... 여기계신 회원님들은 도대체 얼마의 금액 정도를 모았을때 진짜 속시원하게(?) 행복을 느끼셨나요?! 저는 일단 10억정도가 수중에 있으면 어느정도 자존감 상승과과 지금 생각하는 고민들은 반정도는 없어질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들 비슷한 경험들 허심탄회하게 댓글 바래봅니다 :) 
러너토너
2021.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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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생활 몇살까지?
안녕하세요, 커뮤니티 특성상 대부분 직장인이시죠, 여러분들 께서는 회사생활을 몇살까지 하실수 있으실거라 생각하시나요? 점점 짧아지는듯 하고, 60세 정년 채운분들은 아주 잘 버티신 분들 같습니다. 오히려 대기업이 안정적인것 같기도 합니다. 공기업분들은 무조건 정년 보시겠지요. 직장생활이 얼마만큼 가능할지 가늠이 안되네요.
팀장님
2021.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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