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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름은 빨간색으로 쓰면 사용자들은 어떻게 반응 할까요?
앱을 개발하다보니 정말 사소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름에 포인트를 주기 위해서 색상을넣었는데 액센트 색상이 빨간색 계열이라 넣었는데 사용자들은 별다른 생각 안하겠죠? 저만 우려하는거겠죠 ㅎㅎ(미신 신봉자) 투표 기능이 있어서 투표도 한번 해보고 싶었습니다.
1ieriiey
202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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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점은행제로 일반편입해 4년재 학사학위를 취득하려고 합니다.
학점 80학점을 채워 일반편입하려는데, 국립대로 추천할만한 곳 있을까요. 아니면, 야간이라도...직장인이다 보니...
오기자
2022.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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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증상
40대 남자입니다. 어제처음 코로나 확진받았습니다. 제 가족으로부터 옮은듯합니다. 다들 연달아 걸리고 전 격리중인데 조금전 새벽에 무서운 일을 경험했습니다. 정확한 표현은 어려운데 자는데 갑자기 가위 눌려서 풀기 위해 손가락을 꼼질 거렸습니다. 그순간 누가 제 머리를 누르더군요 꼼짝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눈을 뜨려고 엄청 애를 쓰자 입에서 소리가 터져나왔습니다 제 목소리인데 다른 사람인듯한. 하지만 이 순간 가슴이 후련해지는것을 느꼈지만 목소리가 너무커서 다른 가족이 들을까봐 입을 앙 다물어보았는데 자꾸 입에서 햐! 햐! 햐!!! 하는 소리가 들렸고 한이 풀리듯 가슴이 시원해졌습니다 이런 증상… 경험해보신적 있을까요
제로잉99
2022.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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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하이브리드 차량매각타이밍
안녕하세요 저는현재 쏘렌토 하이브리드 차량 오너 곧 30 남입니다. 현재 연봉은 약 5천정도인데 현재잘타고있는차량의 중고가가 잘나올때 매각할지 고민이되어서 연초부터는 직장앞으로 이사할예정이라 출퇴근시 걸어다닐 예정입니다. 현명한 여러분들의 의견을 받고자 합니다. 현재 차량은 2021년 1월출고 최초 출고가 4300 정도입니다 약 4.8만 km 주행했습니다. 현재 헤이딜러시세 3550인데 지금 차량을 판매하고 다음차량을 기다릴지 아니면 계속 주행할지가 너무 고민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
우울링
2022.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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꺽이지 않는 마음의 깊은 뜻은 무엇 일까요?
저는 포기하지 않는 마음 이라고 해석하고 십네요,또다른 뜻은 무엇일까요?
집단지성
2022.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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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생활
저에게 병역이란? 독립 이었습니다. 좋은 핑계 였지요. 그리고 컴퓨터 와의 만남 이었습니다. 뭐 한국에서 군대 얘기하면 안된다고들 하던데, 인생의 큰 전환점 이었습니다. 엄마의 품에서 온전히 벗어날 수 있었죠. 훈련소 체력장 1등, 보충대 체력장 1등. 군대가 체질 같았습니다. 끼니마다 고기주고 매일 운동 시켜주고 정기적으로 등산하고. 물론 25년 전 큰 태풍으로 1개월 간 보급이 끊겨서 팬티 만 입고 지냈는데 이 때가 제게는 기회 였습니다. 진흙에 잠긴 막사를 보수하기 위한 도구는 삽과 곡갱이 뿐이었죠. 삽질을 잘 했다고 행정병을 시켜 준 겁니다. 상병 부터 5, 7, 9 종 보급을 맡았죠. 이 때 엑셀 함수, 한글 워드의 단축키를 다 외웠고 전역하자 마자 관련된 OA 1급 자격증 취득 전역하자 마자 취업이 쉬웠습니다. 당시만해도 1급이 드물었나 봅니다. 한번은 중대장을 사회에서 만났는데 저는 직원 식당에서 점심을 그는 정수기를 팔러 왔더군요. 그 대단해 보이던 중대장은 누군가에게 굽신거리며 정수기를 설명하고 있었고 반갑게 다가간 제게 난감한 인사를 나누는 모습에서 현실을 마주했습니다. 그러고 보니 중대장 이라고 해봐야 3살 차이 이더군요. 안타깝지만 도와 줄 수 있는 것은 그 자신의 준비 뿐 이었습니다. 이 후에도 같이 근무했던 동료들과 육사 출신 행정 간부도 만났지만 사회에서는 민생 일 뿐이었습니다. 다들 군생활 어땠나요? “군대 썰” 함 해보이시더~
움직이는모든것
2022.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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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은 지금
쿠테타 진압을 했네요. https://namu.wiki/w/2022%EB%85%84%20%EB%8F%85%EC%9D%BC%20%EC%BF%A0%EB%8D%B0%ED%83%80%20%EB%AA%A8%EC%9D%98 우리도 필요한듯 한데~ 가장 안정적이라는 독일이 이정도이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은 또 다른곳에서 확전 될 수도 있겠네요.
움직이는모든것
2022.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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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브라질전 스코어 예상
4:3 한국 승 애국베팅 갑니다. 다들 몇대몇?
case8
억대 연봉
2022.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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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전 대한민국 선수 평점
K황소 9점 손마스크 8점 한반두 10점
case8
억대 연봉
2022.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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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역사
한국에는 역사를 깊이깊이 파헤쳐본 사람이 없다. 역사를 깊이 파헤쳐보면 고조선부터 대한제국까지 중국 땅에 있었는데 일제가 한반도로 이동조작했다. 이것을 우리는 배워왔고 지금도 배우고 있다. 그래서 한국인들은 일제의 식민으로 살아가는 꼴이 되었다. 시급히 역사를 개혁해야 한다.
유우찬 | 한국상고사연구회
202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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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집 알아보는 시기
어느 게시판에 올려야할지 몰라서 여기에 올려요 3년이내 무조건 결혼할 계획인데 결혼하기 얼마 전부터 신혼집 알아보시나요? 결혼하신 선배님들은 어떠셨는지 궁금해요!
시들시들시금치
202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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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링구얼바이링구얼사회를 위한 변호
미래에 언어는 마치 일종의 스포츠유파 각국의 음식문화 이런 것들처럼 인식될것이다 즉 여러가지 언어를 사용하는것이 자연스럽고 거부감없는 시대가 올것이다 지금처럼 단일언어사용이 민족주의나 애국주의와 결부되고 언어학적 오해까지겹쳐 당연시 또는 권장되는 시대는 끝날것이다
영어랑경영과철학
쌍 따봉
202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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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학문의시작과끝 그것은바로철학이다
인간의모든학문은철학에서 시작되고비롯되었다 결국인간사회자연우주에대한관심에서 철학이성립되었고 거기서모든학문이가지쳐나온것이며 그모든것들은 또한종국에결국철학으로귀결될것이다
영어랑경영과철학
쌍 따봉
2022.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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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답답합니다.
저는 노인복지시설(요양원)에서 근무중입니다. 너무 답답한 마음에 글을 적습니다. 월드컵으로 국민 모두 관심을 쏠려 있는 이 시기에 저는 복잡한 심경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전세계가 3년째 골머리를 앓고 있으나 저는 더 어려운 고뇌에 빠져 있습니다. 4차까지 예방접종을 한 저는 접종때마다 휴유증으로 한 동안 몸상태가 정상이 아니었습니다. 모두들 겪으신 오한, 몸살, 무기력, 열감, 두통등 3차접종 당시 겨드랑이에 애기 머리만한 부종이 생겨 팔을 머리위로 들고 잠을 자야 할 정도로 휴유증이 심각했습니다. 저희 시설은 어르신 유치원, 요양원을 대표님께서 운영하며 저는 중간 간부 입니다. 병가나 연차 사용에 어려움은 없으나 제가 쉼으로 인해 직원들이 고충을 알기에 비루한 몸을 이끌고 출근을 했습니다. 올 4월 확진 후 7일 격리가 아니라 확진 10만이 넘을 경우 고위험 시설 종사자는 확진 3일 후 별다른 이상 없을 시 업무 가능하다는 지침이 있었습니다. 말이 좋아서 3일이지 정말 죽다 살아난것 같으네요 각설하고 제가 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중대본에서 발표한 동절기 추가접종에 관해서 입니다. 요양시설 및 요양병원은 고령및 질환으로 계시는 분들이 다수라 면회, 외박, 외출에 제한이 많습니다. 최근 외박, 외출, 면회 시 4차접종 하신 어르신들께선 가능했으나 21일자로 지침이 변경되었습니다. 3, 4차 접종 후 120일 이내 또는 확진 후 90일 이내, 동절기 접종자에 한해 가능하다며 접종 계획에 관해 공문 및 자료를 요구하며 들들 볶이고 있습니다. 접종을 독려? 말이좋아 독려지 5차접종이라 하지 못하고 동절기 접종이라네요 직원들도 어르신들도 접종 후 휴유증으로 한동안 힘듦을 호소하는데 솔직히 선듯 접종을 권하지 못 하겠습니다. 저희 간호팀의 노력과 직원들의 노고로 아직 저희 요양시설은 코호트 격리도 확진도 없어 감사할 따름입니다. 동절기 접종을 독려하며 부모 자식간의 거리를 더 멀게하고 지시내리는 그 분들은 몇 차까지 접종 하셨을까요? 저희가 백신 마루타 인가요? 만만한게 고위험 시설인가요? 매주 2회 PCR 검사에서 주 1회로 변경되었으나 동절지 접종하면 면제 해준다네요 기막혀서 매 차 접종때마다 나오는 이야기라 이젠 믿지도 못 하겠습니다. 언제 또 6차, 7차 접종 이야기 할지 ㅡㅡ;; 정말 너무 힘들어서 ㅜㅜ 다시 확진자가 늘고 있는데 또 어떤 지침이 변경되어 장기요양 근로자들을 힘들게 할지 이젠 팩스 수신 소리도 어떤 공문이 올지 몰라 메일 열어보는것도 무섭네요 두서없이 너무 주절거렸습니다. 죄송합니다. 힘나는 하루 시작하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난너의심장
202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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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들 소변 보신 후 손 좀 씻으면 어떨까요?
한국을 37에 떠나 49에 돌아왔습니다. 직장 생활 하던 중 이민병이 도져 북남미에서 자영업을 하다 이차저차한 이유로 다시 직장 빽하여 현재는 해외영업 및 경영지원쪽 임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제가 남자라 여자 화장실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몰라 No 언급.... 근데 어찌 남성분들 소변 전후 손을 왜 이리 안 닦으실까요?? 서양사람들이 한국와서 받는 culture shock 중 하나가 이거 인줄 아시나요? 전 처음에는 나이드신 분들이(사견으론) 80% 이상 손 안 딱는거 보고 놀랐는데 자세히 관찰하니 젊은 남자분들도 많이 손을 안 씼더라고요.. 이 현상은 제가 일하는 회사 건물 화장실이건 지하철 공중 화장실이건 예외가 없더군요. 유튜브 비뇨의학과 전문의 *꽈추형*은 손이 더 많이 더럽기에 소변 전 손닦기를 강조하던데.. 전후에 상관없이 암튼 손 좀 닦으면 좋겠네요. 전 웬만하면 이걸 안 뒤론 남자분들 악수하자하면 좀 꺼립니다. 불결해서요.. 띠로리~~~
꼬모꼬모
202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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