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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주제] 공직자 이해충돌방지법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12346407&isYeonhapFlash=Y&rc=N 공직자들이 '사익편취'를 하면 안된다는 건 너무 당연한 거여서 법제화 자체에 이견이 있으신 분들은 없지 싶습니다. 다만 제 (관리자) 주변에서 나오는 이야기 중 하나는 "공무원이 점점 하기 싫어진다" 입니다. 실제로 지인 중 한명은 5급이었는데도, 공무원을 그만두고 사기업으로 갔는데요. 이유는 - 연금 받아봐야 쥐꼬리다 - 업무 강도는 너무 높다. 특히 장관을 모시면 주중 주말도 없이 매일 야근이다 - 월급도 쥐꼬리다 - 서울 생활이 어렵다 가정 불화가 생긴다 - 공무원도 재수없음 50대 초반에 짤리는 경우 많다 - 하도 욕을 먹으니, 이제 반발감이 생긴다 입니다. 나라를 운영하는 일에 좋은 인재가 몰리지 않으면 그 또한 문제일 것 같습니다. 제대로 된 대우를 하지 않으면서 너무 잠재적 범죄자 취급만 하는 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드는 이유입니다. 여러분이 생각하시기에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리멤버 | (주)리멤버앤컴퍼니
21년 0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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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법인의 한국지사 설립시?
지인분이 외국 모 공장사장님께 제안을 받아 한국지사 설립을 고민하고 계십니다. 초기 정착비용은 본사에서 지원해주며 한국시장의 판로를 뚫고 진출하고자 하시는 의지가 강합니다. 이런경우 초기 정착 기간과 비용산정은 대략적으로 어느정도로 잡아야할까요?? 일반적으로 외국 기업의 한국 지사들이 어떤식으로 진행을 하는지 잘 몰라서요. 제 생각엔 초기엔 시장조사와 영업을 병행하면서 점차 매출을 늘려가야하겠지만 그 유예기간을 어느정도로 보고 투자하며, 제안해야할까요? 저는 해외메이커사의 대리점에서만 일을했기때문에 지사의 진출방법과 통상적인 초기정착 기간을 어느정도로 잡는지 잘 모릅니다. 저는 기술영업으로 4년정도 일 했고 같은 소자는 아니지만 대략적인 영업 루트와 구상은 될 정도의 아이템입니다. 해당회사는 해외에선 국내외대기업과 정기적으로 거래하고있는 협력사로 품질에선 보증할수있는 어느정도 매출규모있는 회사입니다. 여러 선배님들의 소중한 코멘트 기다리겠습니다.
데이빗고민
21년 0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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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 백신 어떻게 해야 하나요?
간호조무사 님의 건강악화 기사를 보고 가슴이 아팠습니다. 가까운 친척 중에서도 AZ 백신 접종 순서가 다가온 사람이 있는데 되게 고민됩니다. 자연스레 정부에 대한 원망이 됩니다. K 방역 홍보할 땐 언제고 이젠 쏙 들어갔네요.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말을 믿었지만, 왠만한 중진국들 보다도 못한 백신 확보력에, 이건 근본적으로 외교력에 문제가 있는 거 아닌가 싶었어요. 그러나, 현실적으로 미국의 자국우선주의 앞에 동방의 소국이 뭘 할 수 있을까 싶긴 하고요... 이런 타이밍에 너무 정부를 공격하고 백신에 대한 불신을 조장하는게 그저 음모론자들에게 편승하는 거에 다름 아닌가 싶긴 하고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정부도 정부고.... 친척분께 어떻게 말씀드려야 할 지도 고민 ㅠㅠ
왕초보의어려움
억대연봉
21년 0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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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보겸과 윤지선 교수 논란
발단은 윤지선 교수의 논문에서 시작됩니다. 논문 제목은 '관음충의 발생학: 한국남성성의 불완전변태과정의 추이에 대한 신물질주의적 분석'으로, 큰 틀에서 보면 한국 남성을 곤충과 비교한 논문(한남유충, 한남충 등의 단어 사용)입니다. 이 논문은 철학연구회의 심사에 통과하고 정식 학술 논문지에 게재가 되었는데, 문제가 되는 부분은 이 부분입니다. 유튜버 보겸의 인사 중 보이루(보겸+하이루로 사용)라는 표현을 '여성 성기를 폄하하는 단어'로 단정지었는데, 이를 보겸이 알게 된 것입니다. 보겸은 이에 대해 항의를 하고있으나, 윤지선 교수는 이는 여성혐오에 해당하고, 학문의 자유를 침해한다는 입장입니다. mbc, sbs 등 주요 언론에서는 윤지선 교수의 입장에서 제작된 보도들을 하고 있습니다. 학문의 자유는 어디까지인지, 개인의 명예와 부딪힐 때는 어떻게 되어야하는지? 여성 인권신장을 위해서는 남성의 문제점에 대한 분석이 필수적인 것인지? 여러가지 생각해볼만한 건이라 생각하여 토론의 장에 올려봅니다.
찰스
21년 0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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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솔샤르 감독의 손흥민 저격, 인종차별인가요?
아래 스포츠 토론이 나온김에.. ㅎㅎ 아시는분들은 아시는 사건이겠지만 간단히 브리핑해보면... 맨유와 토트넘의 경기중 손흥민 선수가 얼굴을 가격당해 쓰러졌습니다. 파울은 불리지 않았고, 이어진 플레이에 맨유는 득점에 성공했죠. 손흥민 선수는 3분간 그라운드에 쓰러져 있었습니다. 솔직히 그렇게 오래 쓰러져있을만한 파울은 아니었지만, 팀의 이익을 위해 스포츠에서 흔히 일어나는 일이죠. 결국 주심은 비디오 판독을 했고, 파울이 인정되며 골은 취소가 됐습니다. 경기 후 맨유 솔샤르 감독은 손흥민 선수를 저격합니다. '내 아들(son)이 그렇게 3분간 그라운드에 누워있는다면 난 밥을 주지 않을 것이다' 이 발언은 파장을 일으켰고, 현지 맨유 팬들은 손흥민 선수의 SNS 계정으로 찾아가 댓글 테러를 합니다. 여기에 인종차별성 발언이 쏟아졌죠. 이 상황에서 아주 많고 다양한 의견들이 여기저기서 나옵니다 - 솔샤르 감독의 발언이 인종차별이다 - 그 발언이 인종차별이 아니더라도 팬들의 인종차별을 유발했다 - 손흥민의 행동이 프로페셔널하지 않았고, 비난받을만 했으며. 인종차별하고는 상관 없는 일이다 - 의도가 어땠든 맨유는 구단차원에서 인종차별에 대한 성명서를 발표해야 한다 - 애초에 파울이 아니다(...) 그냥 지나갈 것 같았던 이슈가 며칠째 스포츠 뉴스를 장식하고 있는데.. 어떻게들 생각하시나요?
에어팟2
21년 0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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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토론도 되죠? 한화 수베로 감독 야수를 투수로 기용건
뭔지 다들 아시죠..? 수베로 감독이 1대 14로 뒤지자 야수를 마운드에 세운 것 한국 야구에서는 '버릇없다, 팬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라고 맹 비난 받았는데 사실 메이저리그에서는 흔한 일이라고 하네요 ㅎㅎ 저도 뭐...큰 문제인가 싶은데 여러분 생각은 어떠세요?
장피알
21년 0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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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모씨의 TBS 출연을 어떻게 봐야 할까요?
아래 수준높은 정치 토론 글 올렸던 사람입니다. 수준높은 정치토론은 가능한지 불가능한지 해봐야 알 것 같아서, 일단 올려봅니다. 욕설, 대깨문, 이런거 올리지 말아주세요. 그런거 올리면 또 리멤버에서 지워버릴 것 같아서 실명언급 안할께요 누군지 다 아실텐데 이 분한테 고액의 출연료 줬다고 한창 언론에서 시끄러웠는데요. 혈세로 특정 정치세력 도와줬다고 근데 TBS에서는 아래와 같은 글을 올려, 돈 들인 것 보다 훨씬 많이 벌어서 오히려 투자금 아꼈다고 반박햇네요 https://blog.naver.com/tbstv/222310881559 근데 이게 돈의 문제인지, 정부 돈으로 운영하는 방송채널에 친정부 패널을 운영한게 문제인지는 좀 또 논란이 있고요. 여러분 생각은 어떠세요
왕초보의어려움
억대연봉
21년 0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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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 회피의 의미
회사에서 개인 업무 실수를 했습니다. 요는 내가 초기에 해당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다 입니다. 나중에 해당 일로 소명자료를 요청하라는 답변을 받았고 나는 그런 사실이 없어 시스템 오류라고 확신했고 다른 업무툴로 동일 이슈인지 사실 확인을 요청했습니다. 요청 결과 같은 내용이 확인됐고 나중에야 내가 어디에서 실수를 한것인지 되짚어 생각한 후 상사와의 면담에서 이런것같다 의도적으로 그런것은 아니나 결과적으로 내잘못 맞다 시말서든 뭐든 조치를 받아야할것같다 어떤과정을 거치면되니? 라고 물었고 서면으로 해당 사실 제출하라고 해서 제출했습니다. 결과는 당연하게도 징계를 받았습니다. 문제는 내용입니다. 본인의 잘못을 인정하지않고 시스템 오류 탓을 했으며 사실 확인이 된 다음에야 해당 이슈를 인정하는 등의 책임을 회피했다! 로 결론이 났습니다. 의의를 제기했습니다. 징계와 처벌의 수위 문제가 아니라 내 잘못에 대해서는 다 인정하지만 시스템 탓으로 돌린것도 아니고 책임을 회피하지도 않았다 입니다. 제 잘못을 인지한 다음 바로 조치를 취했으며 인지하지 못한것도 잘못이라며 그 결과에 대한 징계 얘기를 먼저 꺼낸것도 접니다. 하지만 회사는 시스템 기록 확인 요청을 한게 책임 회피라고 합니다. 먼저 잘못했다 내가 실수했나보다가 먼저 했어야 한다고 합니다. 내가 한 기억이 없는데 무슨 실수고 무슨 잘못입니까? 그러한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기록 확인 요청을 한 게 잘못인가요? 결과가 같다고 하지않은 일을 인정해야 하나요? 아니면 회사에서는 이런걸 책임 회피로 간주하나요?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어흥령댐
21년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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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처벌 어디까지 상향 조정해야 멈출까요?
선진국 다녀보면 음주운전 처벌이 적절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재범률도 상당히 낮구요. 물론 다른 신호위반이라든가 기타 위반도 우리나라보다는 벌금이나 처벌이 셉니다. 그렇더라도 음주운전은 대한민국이 너무나도 비상식적으로 약하다고 보는데요. 선진국처럼 징역 1년 이상, 벌금 3천만원 이상으로 하면 좀 줄일 수 있을까요? 본인뿐만 아니라 타인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음주운전에 대한 처벌 강화 여러분의 의견을 수렴해 봅니다.
킥복서
21년 04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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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 후 속이 울렁거리고 귀도 소리에 예민하고 아프면..?
직업 특성인지 회사 특성인지 야근이 참 많은데요.. 새벽에 퇴근하고 나면 다음날 속이 울렁거리고 귀도 소리에 예민하고 살짝 아파옵니다. 당연히 이어폰은 못 꼽고요. 혹시 야근 많이 하시는 분들 컨디션 조절 팁이 있을까요?
영차
21년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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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걸 MZ세대, 세대 갈등 조장하는 언론과 노노 갈라치기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090813 최근 모 그룹 성과급 반발에 대부분 중장년층은 대기업 사원들이 배부른 줄 모른다면서 혀를 찼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기업하기 나쁜 나라라고 진영논리를 펼쳤죠 언론에서는 모그룹 임원 연봉과 성과급이 늘었지만 그 외 직원들은 성과급 동결임을 비교하지 않았습니다 영업이익이 늘어났지만, 불확실한 경영환경으로 인한 전년과 동일한 성과급에 불만을 터뜨린 MZ세대라고 몰아갔죠 거기에 반발해 불투명한 성과급 지급 기준과 불확실한 경영환경이라면서 임원만 성과급이 왜 큰 폭으로 상승했는지 물은 겁니다 그리고 주축은 2010년대에 강한 업무강도와 회사의 비전을 보고 버틴 회사 내의 젊은 실무진이었죠 언론을 보며 점점 실망할 때가 많습니다 그 동안의 성과분배에 대한 문제제기를 세대갈등, 노동자의 욕심으로 몰아가는 언론에 대한 목소리를 어떻게 내야 할까요
카이젠
21년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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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대하여
코로나바이러스는 중국에서 시작되었는데, 정작 그 중국은 어느정도 코로나 시국이 정리가 됐다고 하고 다른나라들, 특히 미국은 백신 투여자가 증가했음에도 불가하고 확진자 수가 줄어들지 않는 형편입니다. 이후 이 막대한 사태에 대해 중국은 책임을 질까요? 제 생각은 절대 그러지 않을 것이라 봅니다. 중국은 날이 갈수록 다방면에서 성장하고 주위 국가에 행사하는 영향력을 늘리고 있습니다. 한국의 경우만 해도 동북공정부터 드라마, 음식 같은 문화와 더불어 제주도 부동산 매매, 한국 내 선거권 보유 등 생활에서 중국의 영향력을 체감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전세계에 퍼져있는 중국의 영향력. 화교, 차이나 타운은 어디에나 있고 중국의 자본이 연관되지 않은 곳이 없습니다. 종국에는 중국이 우리나라를 '하나의 중국'의 대상으로 취급할지도 모를 일입니다. 현재 그들이 추진하는 동북공정 등은 그것의 징조일지도 모르죠. 중국에 대해서 우리는 어떤 생각을 가지고, 어떤 태도로 대응해야할까요?
찰스
21년 04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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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 업무중 가장 힘든 일이 뭔가요?
총무 담당자입니다. 보통 일하는것은 힘들지 않는데 업무중에 좀 어려운 일들이 있더라구요 - 겨울철 개인난방기 무분별하게 사용하여 콘셉트 및 두꺼비지 파손 - 직원들이 청소업체 청소가 잘 안된다고 항의 - 별건 아닌데 화분 관리(사다만 두고 관리는 안하는 경영진, 사다다라라고 하는데 내것 아니라고 신경도 안쓰는 직원들) 이런것들 외에 또 있을 까요???
네15
21년 04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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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정과 융통성 사이
고객의 편의제공과 의시개선을 위해 규정이 우선 되어야 하는데 수익을 위해 융통성이 먼저 발휘되고 규정이 지켜지지 않는다고 개선 회의를 하는데 저는 답이 한가지라 생각하는데 경영진은 아닌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하실건가요?
고슴도치
21년 04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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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금
2020.12.30 퇴사를 했는데 아직까지 퇴직금 지급이 안되고 있네요... 이럴때 노동부에 신고를 하는게 나을지 아님 노무사를 쓰는게 나을지 뭐가 나을까요...? 퇴직연금이 들어있었는데 알아보니 납부가 하나도 안돼있더라구요...20년 동안 다녔는데 퇴직금 정산도 제대로 이뤄졌는지도 모르겠네요...참 심난합니다...
two much
21년 04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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