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단은 윤지선 교수의 논문에서 시작됩니다. 논문 제목은 '관음충의 발생학: 한국남성성의 불완전변태과정의 추이에 대한 신물질주의적 분석'으로, 큰 틀에서 보면 한국 남성을 곤충과 비교한 논문(한남유충, 한남충 등의 단어 사용)입니다. 이 논문은 철학연구회의 심사에 통과하고 정식 학술 논문지에 게재가 되었는데, 문제가 되는 부분은 이 부분입니다. 유튜버 보겸의 인사 중 보이루(보겸+하이루로 사용)라는 표현을 '여성 성기를 폄하하는 단어'로 단정지었는데, 이를 보겸이 알게 된 것입니다. 보겸은 이에 대해 항의를 하고있으나, 윤지선 교수는 이는 여성혐오에 해당하고, 학문의 자유를 침해한다는 입장입니다. mbc, sbs 등 주요 언론에서는 윤지선 교수의 입장에서 제작된 보도들을 하고 있습니다. 학문의 자유는 어디까지인지, 개인의 명예와 부딪힐 때는 어떻게 되어야하는지? 여성 인권신장을 위해서는 남성의 문제점에 대한 분석이 필수적인 것인지? 여러가지 생각해볼만한 건이라 생각하여 토론의 장에 올려봅니다.
이슈토론
유튜버 보겸과 윤지선 교수 논란
21년 04월 18일 | 조회수 5,348
찰
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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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
청이
21년 04월 19일
저도 몇달전 유투브에 해당 영상이 떠서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남녀의 문제를 떠나 같은 사람을 곤충에 비유하고 의도와 다르게 단어를 각색하여 논문에 박제시키고 한 사람의 인생을 생매장시키는 행위가 학계에서 벌어진다는게 놀랍습니다.
하루빨리 피해자의 명예회복과 가해자의 법적 처벌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저도 몇달전 유투브에 해당 영상이 떠서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남녀의 문제를 떠나 같은 사람을 곤충에 비유하고 의도와 다르게 단어를 각색하여 논문에 박제시키고 한 사람의 인생을 생매장시키는 행위가 학계에서 벌어진다는게 놀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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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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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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