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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하루 죽을날만 기다리는 노인입니다
사는게 너무 허무합니다 아침 눈떠는게 싫습니다. 밤에 눈 감는게 싫습니다. 하루종일 아무것도 안하고 천장만 바라봅니다. 일 운동 등등 하고 싶지가 않아요. 그냥 사람 만나는 것이 싫습니다. 무섭습니다. 돈이 무섭습니다 아침에 눈이 떠지지 않기를 내일이 오지 않기를 ..
고소하는게 좋앙
0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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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세상을 관리하고 통치하는 방식
AI는 인류가 만들어 낸 최상의 도구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인류의 지능을 넘어설 거라는 예측도 난무합니다. 그렇다면, AI는 어떤 방식으로 세상을 관리하고 통치할까요? 집단지성의 힘으로 대응방식과 전략을 만들어 볼까합니다. - 프론티어 M&A 회장 성보경 -
Sunbee
0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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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적 박탈감은 어떻게 극복해야할까요
오늘따라 잠이 안와서 글을 남깁니다... 낮에 본 SK하이닉스 내년 성과금 예측 기사를 본 탓일까요, 아니면 친구가 SK하이닉스에 간다는 소식 때문일까요. 머릿속에 SK하이닉스가 떠나질 않네요. 사실 전 과거의 제 선택에 대해 후회라는 것을 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물론 아쉬움은 남긴하지만 그 때의 내가 열심히 고민해서 한 선택이니 후회는 하지 않는다는 생각을 가지고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몇 년 전의 제 선택이 너무나도 후회됩니다. SK하이닉스 최종 면접을 보고 떨어진 날, 지금 회사에 지원했고 합격해서 다니고 있습니다. 반도체와는 거리가 있는 산업인데, 그 당시에 포기하지 않고 계속 SK하이닉스에 지원해볼걸... 이라는 생각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습니다. 지금 회사는 나쁘지 않습니다. 대기업이고, 연봉이 적지도 않은 것 같고, 업무도 많지 않은 편입니다. 그런데 SK하이닉스 성과급 얘기만 들으면 후회가 쓰나미처럼 밀려와 제 머릿속을 채워버립니다. 나는 지난 몇 년간 아끼고 아껴서 이만큼 모았는데... SK하이닉스에 갔더라면 1년도 안돼서 모을 수가 있는 돈이네. 왜 난 SK하이닉스를 가지 않았을까... 좀만 더 지원해볼걸... 물론 그 분들이 열심히 일하기도하고 이공계 인재들이 그만큼 보상을 받는다는 건 무척 축하할 일인데, 저와는 상관없는 얘기로 들립니다. 삼성전자는 SK하이닉스의 보상을 따라갈 것이고, SK하이닉스는 지금처럼 보상을 잘 줄텐데, 우리 회사는 과연? 아니 애초에 영업이익의 10%를 준다해도 쥐꼬리만할텐데, 나는 왜 이런 회사에 들어온거지? 멍청한 ㅅㄲ. 이렇게 비교만하면서 자존감은 떨어지고, 피해의식과 열등감, 상대적 박탈감만 가득차는데 이건 어떻게 극복해야할까요? 나는 충분히 괜찮은 회사에 다니고 있어. 나도 대한민국 평균에 비하면 꽤 상위권이야라며 저 자신에게 집중해보려고해도 결국엔 하이닉스와 비교하게되며 한없이 작아집니다. 극복 방법을 아시는 선배님들 계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SK하이닉스(주)
일하기싫어777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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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하청 7천명 정규직 고용! 정말 꽃길일까요?
포스코가 포항/광양 제철소 사내하청 노동자 7000여 명을 순차적으로 직접 고용하기로 했다는군요! '드디어 대기업이 책임 경영을 하네' 하고 박수 칠 일이기도 하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생각보다 복잡한 고차방정식이 숨어 있습니다. 1. 선의? 청구서! 사실 이번 직고용은 포스코가 갑자기 선의를 베푼 거라기보다, 오랫동안 끌어온 '불법파견' 논란과 사법부의 판단, 그리고 험한 현장의 위험을 원청이 더는 외면하기 힘들다는 사회적 압박이 누적된 결과에 가깝습니다. 즉, 언젠가는 치러야 했던 비용의 청구서가 도착한 셈이죠. 2. 이름만 정규직? 남겨진 '디테일'의 악마들 가장 우려되는 건 정작 당사자인 하청 노동자들과의 충분한 협의 없이 탑다운식으로 발표되었다는 점입니다. - 기존 근속연수를 얼마나 인정해 줄 것인가? - 기존 정규직과의 임금 격차 및 복리후생은 어떻게 조정할 것인가? - 직군을 분리해서 무늬만 정규직인 별도 직군을 만드는 건 아닌가? 이런 실질적인 조건들이 정리되지 않으면 또 다른 갈등의 시작이 될 수도 있습니다. 3. 위험의 외주화, 그 편리함의 유통기한 그동안 한국 제조업은 외주화라는 이름으로 위험과 비용을 밖으로 밀어내며 효율을 쌓아왔습니다. 하지만 이번 사례는 그 편리함이 결국 누군가의 불안정한 고용 위에 위태롭게 서 있었다는 걸 증명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원청이 현장의 책임을 지는 방향 자체는 맞다고 봅니다. 다만, '직고용'이라는 타이틀 하나로 모든 문제가 해결된 것처럼 샴페인을 터뜨리기엔 이릅니다. 진짜 전환이 되려면 단순히 명함의 로고를 바꾸는 게 아니라, 현장의 위험을 어떻게 나누고 처우의 격차를 어떻게 현실적으로 메울지에 대한 답이 나와야 하니까요. 부디 이것이 제조업계의 정상화를 위한 첫걸음이 되기를 바랍니다. 갈등을 잠시 덮어두기 위한 미봉책이 아니라 말이죠. https://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1253118
@(주)포스코
퇴근이꿈
쌍 따봉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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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 호르무즈 통행세 미국이 받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제로 미국 대통령이 한 말 "우리가 요금소를 맡으면 어떤가? 그들에게 맡기는 것보다 나는 그렇게 하고 싶다" 앞으로 24시간 내로 호르무즈 개방 안하면 이란을 쓸어버리겠다고 미국 대통령이 말을 하는데 이게 가까뉴스가 아닌 게 놀라운 2026년입니다 ㄷㄷ 원더키디도 이건 몰랐을 듯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662005
그레그레
쌍 따봉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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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피고 지하철 타시는분들 왜 마스크 안쓰세요?
담배냄새좀 빼고 지하철 타주세요 마스크쓰고 본인 담배냄새는 본인이 다 마셔주세요 마스크쓰고 타는데도 갓 핀 담배냄새가 너무 독해서 마스크안에 가득 채웁니다 마스크 열고 새로운 공기로 환기시켜줘야해요 너무 괴롭습니다
파가니니
04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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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장터 공공기관 입찰시 공정성문제
안녕하세요. 병원에 의료기기를 공급하는 영업사원입니다. 최근 한 공공기관의 입찰 과정에서 이해할 수 없는 일이 벌어져 여러분께 알리고자 글을 씁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특정 외산 브랜드를 지칭하는 명칭을 공통규격서에 대놓고 써놨습니다. 1. 특정 브랜드를 대놓고 지목한 규격서 공공기관 입찰 규격서는 공정해야 합니다. 그런데 이번 근전도·뇌파검사기 입찰 규격서에는 'Nic vue', 'Viking Producer', 'Nicolet' 등 특정 브랜드(Natus사)의 고유 상표명과 전용 소프트웨어 이름이 그대로 명시되어 있었습니다. 2. 저희는 경쟁사보다.2,200만 원 더 저렴하게 투찰하였음에도 '규격 미달'로 탈락되습니다.이유는 공통규격으로 올린 A.특정브랜드의 규격에 못 미친다는 이유였습니다. A.브랜드와 B.브랜드는 엄연히 다른장비인데 어떻게 100%맞출수 있나요? ㅜㅜ 나라장터에 공공기관이 형평성 없이 A.특정장비를 공통규격으로 올려도 되는건지요? 3. 국민 세금은 누구를 위해 쓰이나요? 임상적 성능에 아무 문제가 없는 장비임에도 불구하고, 단지 특정 업체의 카탈로그를 베껴 만든 규격과 일치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더 비싼 업체(1억 7,245만 원 낙찰)를 선택하는 것이 과연 올바른 공공기관의 모습입니까? 국민의 소중한 세금 2,200만 원이 특정 업체의 독점을 보장해주기 위해 낭비되고 있습니다. 조달청에 신고했으나 "조사 대상이 아니다"라는 기계적인 답변만 돌아왔습니다. 과연 이게 정당한 입찰인지 선배님들께 자문구합니다.
맹구리
04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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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는 생선을 드시지 않습니다.
오늘은 4월 3일입니다. 제주의 눈부신 풍경 뒤에 숨겨진, 우리 현대사의 가장 비극적인 사건인 제주 4·3을 기억하고자 합니다. 해방 직후인 1947년 3·1절 기념행사에서 경찰의 발포로 주민 6명이 숨졌고, 이후 제주도민들의 항거와 총파업이 이어졌습니다. 그러나 이는 강하게 탄압되었고, 1948년 4월 3일 남한 단독 선거에 반대하던 무장 세력의 봉기와 함께 제주는 더 깊은 비극으로 빠져들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수많은 민간인이 희생됐고, 제주도는 오랫동안 빨갱이 섬이라는 낙인 아래 고통을 겪어야 했습니다. 가장 잔인했던 것은 사람과 사람 사이를 갈라놓은 공포였습니다. 낮에는 군경이, 밤에는 무장대가 서로를 의심하게 만들었고, 어제까지 이웃이던 사람들은 살아남기 위해 서로를 지목해야 했습니다. 마을 공동체는 무너졌습니다. 무장대와 이름이 같다는 이유로 억울하게 스러진 사람들, 그 당시 제주는 이름을 짓는 것 또한 신중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이름같지 않은 이름들을 받은 아이들이 많았죠. 가족이 눈앞에서 희생돼도 소리내어 울 수 없었습니다. 울음조차 연좌의 이유가 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제주 사람들은 오랫동안 침묵 속에서 살아야 했습니다. 공식 조사 결과 제주 4·3의 희생자는 1만 4천 명 이상으로 확인됐고, 이후 추가 조사에서 더 많은 피해가 드러났습니다. 그중에는 여성, 어린이, 노인도 적지 않았습니다. 이 비극은 단지 과거의 사건이 아니라, 우리가 어떤 사회를 다시는 만들어서는 안 되는지 묻는 역사입니다. 2003년에 와서야 국가의 공식 사과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이어지는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의 노력은 우리가 이 역사를 잊지 않겠다는 약속이어야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지 않으면 반복되고, 슬픔은 나누지 않으면 사라지지 않습니다. 지난 4.3 추념식장에서 손녀가 할머니에게 올린 편지를 첨부하며 글 마칩니다. 영상을 보시기 어려운 분들을 위해 이미지도 함께 올려요. https://youtu.be/kuKjdTiluuc?si=qkKO6Xr96ui3PpXu
마이너스10점
04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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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대치 장기화 시 최악의 상황
1. 미 국방 전력의 소모로 인하여 각 지역 분쟁 억제 장치로 배치된 미군 유지에 대한 청구 비용 증가하며, 이를 두고 미국에 대한 적대 여론 증가 2. 이란전이 중동 전면전으로 확대될 경우, 필연적으로 NATO가 소집되며, 이를 두고, NATO 연합국간 균열 발생 및 미국 책임론 확산 3. 물류 비용 기반 인플레이션으로, 중국 및 러시아에 대한 의존도 급증하며, 민주주의 연대가 점점 계산기 두들기며 실리주의로 변모 4. 결국 미국이 횡단 억제 전략을 종단 억제 전략으로 바꾸는 순간, 모든 아시아 국가는 중국 영향권에 들어가게 되며, 한국, 일본, 싱가포르 등 선진국 경제는 급속도로 무너짐 5. 이 흐름도 미국에서 향후 시나리오 중 하나로 보고 있다는게 문제.
복불복
04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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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가 보여주는 취향 경영의 값비싼 청구서
최근 신세계그룹이 4년 전 약 3000억을 들여 인수한 나파밸리 와이너리 '쉐이퍼 빈야드'의 영업권 419억원을 전액 손상 처리했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본질은 명확합니다. 인수 당시 기대했던 미래 가치가 사실상 사라졌음을 기업 스스로 인정한 것이죠. 하지만 진짜 문제는 와이너리 하나가 아닙니다. 돌이켜보면 정용진 회장 체제에서 추진된 신사업들은 모두 묘하게 닮은 궤적을 그려왔습니다. 1. 화제성에 베팅하고 수익화에서 길을 잃다 신세계 L&B는 최근 3년 연속 적자를 기록했고, 부채비율은 200%에 근접했습니다. 재고 역시 600억원대 후반까지 불어났죠. 와인은 원래 호흡이 긴 사업입니다. 하지만 시간이 필요한 사업과 시간이 지나도 수익 구조가 안 잡히는 사업은 엄연히 다릅니다. 이커머스도 마찬가지입니다. G마켓과 SSG닷컴에 조 단위의 돈을 쏟아부으며 온라인 전환을 선언했지만, 시장의 평가는 냉정합니다. 수익화는 더디고 구조조정은 반복됩니다. 시장은 잡았는데, 그래서 돈은 언제 벌지? 라는 질문에 신세계는 아직 답을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2. 비즈니스와 취향의 경계가 흐려질 때의 리스크 기업도 취향을 가질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취향이 경영적 판단을 압도하는 순간 리스크가 발생합니다. 정용진 회장의 행보를 보면 종종 '멋있어 보이는 프로젝트를 소유하는 것'이 '돈이 되는 사업을 빌드업하는 것'보다 앞서 보일 때가 있습니다. 와인, 이커머스, 유통 혁신... 단어들은 화려하지만 시장은 이름값이 아니라 '숫자'를 봅니다. 투자자는 브랜드의 껍데기가 아니라 매출, 마진, 현금 흐름, 재고 회전율을 삽니다. 신세계의 신사업들은 이 기본을 증명하기보다, 오히려 설명해야 할 부정적인 숫자들만 늘려온 느낌입니다. 3. 실패의 반복은 판단 체계의 결함 신호다 한두번의 시행착오는 혁신을 위한 훈장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같은 유형의 실패가 반복된다면 그것은 아이템의 문제가 아니라 의사결정 프로세스의 문제일 가능성이 큽니다. 대기업 오너가 리스크를 감수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다만 그 리스크가 시장에 대한 냉정한 분석보다 오너 개인의 확신에 더 많이 기대고 있다면, 그것은 혁신이 아니라 과욕일 수 있습니다. 이번 쉐이퍼 빈야드의 손실은 단순한 와인 사업의 패착이 아닙니다. 그간 신세계가 여러 신사업에서 치러온 비용이 누적된 청구서에 가깝습니다. 좋아 보이는 사업을 '사는 것'과 수익이 나는 사업으로 '만드는 것'은 전혀 다른 영역입니다. 신세계는 그 차이를 증명하기 위해 꽤 비싼 수업료를 지불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시장이 이제 개별 프로젝트의 적자보다 그 프로젝트를 낳은 의사결정 방식을 주시하기 시작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주)신세계
퇴근이꿈
쌍 따봉
04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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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식목일 휴일 확정 됐네요
식목일 언제 쉬나 기다리고만 있었는데 올해 드디어 다시 식목일이 휴일로 확정됐습니다!! 올해 식목일에는 나무 좀 심을 수 있겠네요 일요일이니까 ㅋ
마이너스10점
04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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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 회사 대처 능력 진짜 대단하네요.
만약 내가 회사를 운영하고 있고 이런 일이 벌어졌다면 어쨌을까 생각한다면 비슷하게는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이렇게까지 마치 벌레가 나오길 기다렸던 것처럼 깔끔하게 처리는 못했을 것 같은데 실제로 이렇게 처리하고 나니 벌레가 나왔음에도 오히려 믿음직스러워서 더 사먹고 싶다는 반응들이 다수네요. 역시 위기가 기회를 만드나 봅니다.
그리너리데이
쌍 따봉
04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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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월급만 믿고 살기엔 이제 너무 빡세진 것 같음
솔직히 직장인들 제일 무서운 말이 뭔지 앎?.. “월급은 오르지 않는데 고정지출은 계속 오른다” 이거임 요즘은 월세도 그렇고 전세도 부담돼서 반전세나 월세로 많이 넘어간다는데 집주인들도 이제 전세보다 월세를 더 좋아한대 그게 더 남으니까 예전엔 집값 오르면 돈 버는 줄 알았는데 이제는 매달 현금 들어오는 구조가 더 중요하다는 말이 괜히 나오는 게 아닌 듯. 시장 흔들려도 월세 받는 사람은 버틸 힘이 있잖아. 책 소개 보다가 좀 꽂힌 게 부동산도 결국 “얼마나 비싼 집을 샀냐”보다 “매달 얼마가 들어오냐”가 더 중요하다는 얘기였음. 계속 월급만 바라보고 사는 구조로 갈 건지 아니면 언젠가는 월급 말고 다른 현금흐름도 만들어야 하는 건지 진짜 한 번쯤 생각하게 된다ㅜ
유니콘29
0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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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대기업에서 복지 개편 했는데 반응이...
스레드에서 모 대기업의 복지 개편 논란을 봤습니다. 회사가 자녀 대학 학자금 1천만원 지원을 없애는 대신, 전 직원에게 매년 복지포인트 20만원과 건강검진 10만원을 추가 지급하기로 했다는데요. 사측이 내세운 이유는 학자금 혜택을 받는 직원이 전사의 3%도 안 되기 때문이랍니다. 이걸 두고 해당 회사 직원들 사이에서도 노조를 만들자는 둥 갑론을박이 엄청나다고 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건 사측의 전형적인 꼼수이자 복지 하향 평준화 같습니다. 물론 당장 자녀가 없는 미혼/비혼이나 저연차 직원들 입장에선 어차피 평생 못 받을 수도 있는 돈 대신 내 주머니에 당장 30만원 꽂히는 게 이득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학자금 지원 같은 제도는 당장 내가 쓰지 않더라도 언젠가 인생의 큰 부담이 닥쳤을 때 회사가 방파제가 되어줄 거라는 든든한 생애주기 보험 같은 거잖아요. 이걸 단지 3%만 쓴다는 핑계로 없애고 푼돈으로 퉁쳐버리면 다음번엔 주택 대출 지원이나 의료비 지원 같은 굵직한 복지들도 똑같은 논리로 칼질당할 거고요. 회사가 진짜 직원 전체를 위했다면 기존 복지는 유지하면서 미혼자를 위한 복지를 신설하는 상향 평준화를 했어야 한다고 보는데요. 물론 어떤 복지든 받으면 감사한 일이지만요 ^^ 이런 상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모두가 비슷하게 누리는 소액 혜택이 좋은 건지 아니면 소수라도 큰 부담을 덜어주는 굵직한 혜택을 유지하는 게 좋은 건지 여러 의견이 갈리길래 리멤버에도 물어봅니다.
닮구싶다
쌍 따봉
0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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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 3잔 먹은 알바생, 점주 고소로 합의금 550만원
https://youtube.com/shorts/F5v7f_COnsg?si=YgaN1Zal64M7uglT 정말 화가 나네요... 점주가 크게 업보를 치렀으면 좋겠네요... 방법이 없겠지요...?
강원도로가자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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