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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형~중대형 운용사
우리 키움 디비 하나 흥국 흥국ldi 교보 nh등등 빅5가 아닌, 중대형~중형급 운용사에서 증권사 프랍이나 RP운용쪽 등등 증권사내 트레이딩으로 옮기는게 가능할까요? 중대형이나 중형에서 어디로 점프하는지 궁금합니다. 혹은 보험사 자산운용 프론트나 미들도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자산:국내채권 궁금사항: 중대형운용사 -> 증권사 트레이딩or 보험사 운용 이직가능 여부
isolet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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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투 VS 한투
IB 채용연계형 인턴 둘다 합격했는데 어디 가는게 좋을까요? 전환율, 처우, 업무 등등 고려했을 때 어디가 더 나을지 모르겠어서 글 남겨봅니다. 감사합니다!
imblodd
동 따봉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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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 폭로 응원 합니다(feat 신한자산운용)
정의로운 제보로 이런 만행이 더이상 일어나지 않기를...
마리오83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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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인니 은행업 관련 채용
최근에 한화생명이 인니 은행 한곳의 지분 인수를 한것과 관련해 실무진행 등을 할 인력 채용 공고가 난거 같은데요. 헤헌이 관심 있냐고 연락을 주어서요.. 혹시 해당 포지션들에 대해 좀 자세히 아시는 분들 계실까요? 실제 회사나 그룹 차원에서 강력한 진출전략, 지원의지가 있는 자리인지, 인니 현지 주재원으로 보내는 것인지, 급여나 처우는 어느정도 레벨을 고려해서 채용 진행되는 것인지 드등 궁금합니다.. 본사의 메인 비즈도 아닐거 같고 인니 현지에서 진행되는 사업이다보니 괜히 유배생활 같이 되는거 아닐까 싶어서요. 단기적으로 가시적인 성과가 보이지 않으면 낙동강오리알 될수 있지 않을까 궁금하여 여쭤봅니다..
sunny100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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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결재일과 행위일과 동일해야할까요?
내부결재일과 결재상 기재된 수반되는 행위에 대해 무조건 일치하게 결재를 득해야하는건가요? 결재완료되었는데 리스크관리부서에서 다시 결재맡아서 진행하라고 하더라구요 예시 - 결재일 : 1월 1일 - 결재문서 상 행위일 : 1월 1일 - 실제 행위일 : 1월 2일
실전투자자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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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형 운용사에서 대형사 재간접으로 이직
중형 운용사에서는 주식 액티브 운용하고 있는데 이직 어떻게 보시나요?
조광기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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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GI는 업계에서 어떤 평가를 받고 있나요?
대표님 인터뷰는 많은 편인데 실제로 업계에서 어떤 평판을 받고 있는지? 주로 어떤 딜을 다루는지 운용스타일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혹시 아시는 분 계시다면 댓글로 부탁드리겠슺니다. 감사합니다!
쿠앤크쿠크다스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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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먼 자산운용
공고가 떠서그러는데 해당회사 관련해서 아시는분 있으실까요? 신규 설립운용사로 대체쪽 주선하는 회사같은데 복지나 처우 등 궁금합니다! 아시는 선배님들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동산이다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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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에 입을만한 정장 셔츠는 뭐가 있을까요?
메이커 혹은 꿀팁 좀 전수해 주세요ㅠㅠ 구김도 많이 안가고 시원한 긴팔 셔츠 어디 없나요?ㅠㅠ
세상의딜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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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재무모델링 강의 추천부탁드립니다
커리어짐 원래 들으려했는데 일정이 안맞아서.. 부동산 재무모델링 강의(오프라인이면 더 좋음) 추천 부탁드립니다!!
피에프좀해볼까요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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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프론트 경력직 임원 면접결과는 언제쯤 나올까요?
5-7년차인데 일주일 지났는데 연락 없으면 안된거겠죠?
cannl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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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나 마포에 정형외과 추천부탁드립니다.
여의도에 무지성으로 도수치료 패키지 남발하지 않고 환자별 증상에 맞는 처방 잘 해주는 정형외과 있나요? 무릎 통증이랑 일자목에 의한 승모, 목빗근 통증이 너무 심하네요. 먹고 살기 바쁘다는 핑계로 치료 계속 미루고 있었는데 소중한 존재가 병으로 떠나고 부모님 몸도 성찮으셔서 이제는 제 몸 돌봐야겠다 각성했습니다. 실비보험도 있고 회사에서도 의료비 보조를 해줘서 의료비 부담감이 아주 크진 않은데 진짜 환자 잘보는 원장님 있는 정형외과 다니고 싶어요.
킹스크로스
억대 연봉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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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으로 금융권 학벌 컷 질문드립니다
나이 현재 26살이고 금융권에 종사하고 싶습니다... 대학교는 충북대학교 상경계열 다니고 있습니다. 어렸을때 공부안하다가 최근에 공부를 하면서 금융업에 관심이 많이 생겨서, 알아보고 있는데 현실적으로 제 학벌로는 ib 쪽은 못들어가나요? 현실적으로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격증은 현재 투운사 컴활1급 있습니다. 그리고 공부를 1-2학년때 놓아서 다시 학점을 복구하고 3.6이상으로 졸업하려고, 27살 12월이나 28살 7월쯤 졸업할 생각입니다.. 현실적으로 IB는 꿈꾸면 안되겠죠? 아니면 편입을 해서 학벌을 빨리 올려야하나요? 근데 그럼 졸업을 하면 나이가 거의30살이라... ㅜㅜㅜ생각이 너무많네요
금융희망자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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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자리에서 하루 종일 방귀 뀌는 팀장
저 좀 살려주세요 ㅠㅠ 하루 종일 방귀를 뀌어대서 냄새 때문에 너무 힘든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냄새 맡자마자 바로 일어나서 냄새 피하기 냄새 맡자마자 벌떡 일어나서 공기 청전기 가장 센 바람으로 틀기 등 다 해봤는데 눈치도 전혀 안 보고 계속 뀌어대서 회사가 아우슈비츠 가스실 같습니다. 거기다 소리 없이 강해서 더 눈치 안 보는 것 같기도 하고요. 저만 느끼는 건지 알았는데 옆자리 동료도 썩은 내 올라와서 토할 것 같았다네요
이밥에 고깃국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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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에서 신기사/VC/CVC로 이직 고민 고견여쭙니다
선배님들 안녕하세요 대형증권사 IB 4~6년차입니다. 연차가 조금씩 쌓여서인지, 잡오퍼도 여기저기서 주시고 있고 저도 조금씩 바이사이드로의 이직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신기사(CVC)로의 이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고견여쭙니다. 생각보다 자리가 많지 않은 거 같아서, 좋은 기회가 있을 때 장고를 하지 않고 결단력 있게 옮기는 게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매일 페이퍼워크, 딜에 치이다보니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흐른 것에 비해 네트워킹에는 소홀했던 것인지, 컨피를 유지하면서 여쭤볼 선배님이 마땅히 없어서요. 염치 불구하고 아래와 같이 궁금한 부분들에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IB에서 신기사/VC/CVC로의 커리어 전환. 이후로의 장기적인 커리어 루트 -급여수준 및 성과급 -기업문화 감사합니다
laopq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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