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입니다. 이직 준비중인데 자소서랑 포트폴리오 준비 중에 도움요청합니다. 공고 사이트 보다가 아는 업체(B쇼핑몰-아래에 설명 참고)가 있어서 지원하려고 하는데 어떤식으로 해야될지 고민되네요 타사 통해서 제가 제안한 것으로 납품한적이 있는데 그런것을 어필하고 포트폴리오에 넣는게 좋겠죠? 내가 이 업체를 잘 알고 있다는 내용에 대해서는 어떤식으로 표현하는게 좋을지도 고민입니다. 단순? 디자인 외에 패키지 구성을 제안하는 업무도 하고 있습니다. (예: 견과류 5종세트라면 큰 박스 안에 2종은 큰 병에,3종은 작은 병에 담아 2단으로 넣고,쇼핑백까지 구성하는 것으로 제안) ******** 업체설명 얼마 전 A업체에게 선물세트 패키지를 제안하고 납품했는데 저희와 직접 거래한건 A지만, A제품을 B쇼핑몰로 납품하는거였어요 (소비자는 A제품을 B쇼핑몰에서 구매함) 패키지 구성은 제가 제안한거지만, 인쇄되는 디자인은 B쇼핑몰에서 한거였고, 저는 그 파일을 A업체를 통해 받고, 수정작업과 인쇄 감리하는 과정에서 A업체 담당 통해서 B쇼핑몰 직원하고 통화를 하기도 했습니다. 몇달 전에 2품목을 이렇게 진행했었어요 B쇼핑몰도 A업체가 패키지는 타사에서 진행한다는건 알고 있습니다. "이 업체에 대해 잘 안다, 알고 있다, 해당 제품을 내가 담당했다"는걸 어필하는게 좋을 것 같긴한데 혹시 피하거나 주의해야 할 점이나 강조하고 놓치지 말아야 할 포인트가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같이 고민해 주시는 것도 감사하고, 면접관 입장이나 경험담은 더욱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현재 중소기업에서 UI/UX 직군으로 1년 4개월 차 재직 중입니다. 저는 소프트웨어 팀에 소속되어 있고, 총 4명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사람이 부족합니다. 따라서 현재 디자인/설계/구현(제가 디자인한 것을 제가 직접 구현합니다) 까지 맡고 있습니다. (저희 팀 과장님은 아예 저를 프론트 쪽 담당으로 인지하고 계십니다.) 저는 주로 자사 제품에 필요한 웹 기반 모니터링 시스템과 지도의 UI/UX를 주 업무로 하고 있습니다. 디자인을 봐줄 사수는 안 계시지만 개발을 봐줄 사수는 계십니다. 사실 이 회사에서 제 직군이 도대체 뭘까 하는 생각은 수십 번도 하는데요, UI/UX 디자이너인지 프론트 엔드 개발자인지 퍼블리셔 인지 분간이 안됩니다... 지금은 자사 홈페이지 리뉴얼 작업을 진행중인데 제가 디자인을 맡고 있고 제가 디자인 한것을 직접 구현할 것 같습니다..!! 아무튼! 현재 직장 내 갑질과 맞지 않은 기업 문화, 적은 연봉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아 이직을 준비 중인데요, 프론트를 어느 정도 만져봤지만 아직은 실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여 UI/UX 또는 프로덕트 디자인 쪽으로 서류를 계속 넣고 있습니다. 혹여나 프론트 개발자 포지션에 지원을 했다가 잘하지 못할까 봐 두려움에 지원은 못하겠더라고요... 포트폴리오는 일단은 노션으로 정리해서 제작했지만, 저 같이 애매하게 프론트와 디자인 둘 다 경험이 있는 사람은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제작하면 좋을까요? 그리고 제가 이제까지 회사에서 한 프로젝트로는 다른 분들과 경쟁 하는데 한계를 느껴서 제가 따로 웹 사이트 등을 리디자인해서 포폴에 추가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아니면 포트폴리오를 웹으로 직접 만들어서 하는 것도 강점이 될까요? 선배님들의 많은 조언 부탁 드리겠습니다!

1. 중소 커머스 ux디자인팀/3800/성과급없음/복지도별로없음/팀장님과 팀원분들이 열정적이고 주도적으로 일을 할 수 있을 것 같음/하지만 제일 부서 윗사람의 말에 좌지우지가 많이됨/디자인시스템을 구축하고 싶은데 사실상 어려워보임 2. 제2금융권 디자인팀/4000/성과급 최소 900정도/잡플래닛에 후기가 너무 안좋음 야근한다는 말도 많고 꼰대집단이라는 말도 많음 +추가로 커머스쪽으로 가는게 좋은지 금융권으로 가는게 좋은지도 궁금합니다. 지금 둘다 붙어서 어떤곳으로 가야할지 고민입니다..ㅠㅠ

27살 취준생입니다 대학 졸업 후 어머니 일을 도와드리다가 사업자를 내 프리랜서 디자이너로 활동을 했지만 과정중에 많이 부족함을 느껴 회사에서 경험을 쌓아야 할 필요성을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뭔가 인생이 꼬인것 같기도하고 다시 시작하려니 걱정도 되고 그렇습니다. 우선은 차근차근히 포폴부터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이제 끝나가고 빨라도 28에 취업을 할텐데 너무 늦은건 아닐까요?ㅠㅠ + 노트폴리오에 프로덕트 디자이너 강의가 생겨 들어볼까 하는 중입니다. 디자인 강의로 포폴준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안녕하세요. 11개월차 신입 디자이너입니다. 첫 회사 사수도 없고 디자인팀도 없는 IT 인하우스에 입사해서 혼자서 으쌰으쌰 어찌어찌 업무를 하고 지내왔습니다. 처음에 인수인계도 없고, 알려주실 분도 안 계셔서 전에 있던 문서 보면서 홀로 업무를 해나갔어요. 간단한 업무는 혼자 할 수 있는데 적지도 않은 업무량에 회사 전체의 확장성있는 디자인을 해야 하다보니 점점 부담감이 생기더라구요. 한 서비스의 모든 디자인(프로모션,기획,UI••••)을 하는 것이 과연 신입으로서 업무 전문성을 기를 수 있는지 의문도 듭니다.. *본 업무는 UI디자인입니다.. 곧 1년이 다되어가는데 문득 홀로 부딪혀가면서 일을 하는 것이 맞는지 잘하고 있는건지 걱정도 되고 생각이 많아졌어요 ... 신입인데 저처럼 혼자서 전체 인하우스 디자인을 맡는분이 계신지 또 저와 비슷한 고민을 하시는 분이 계실지 궁금해서 글을 써봅니다,,,

쇼핑몰 디자이너 2.3군데 이직하면서 5년 정도 일하다가 반년 바짝 uxui 배우고 운좋게 어느정도 경력 받고 이직했는데 연봉 4500(식대포함)이면 괜찮게 받는 걸까요? 나이는 30입니다..

컨텐츠,시각 디자인만 5년 이회사에서 1년 정도 구것도 ui쪽만 했습니다 ㅠㅠ 전체 경력으로 따지면 7년정도인데 ux ui로 이직하려니 서류합격해도 면접 볼때마다 질문 던지는거 막히네요 ㅠㅠ ux쪽으론 거의 경험 없고 1년반 한것도 거의 주먹구구식이다보니 해당 질문하는것도 버벅 ㅠㅠ 근데도 총 경력7년이라고 7년차 경력직으로 통틀어 생각하니 아예 다 지우고 신입으로 가야하나 싶을 정도에요 더 경력 쌓고싶어서 이직하고싶고 지금 회사 너무 관두고싶음데 면접 볼때마다 멘탈이 참..어떻게 해야할지 조언 주실 수 있나요 ㅠㅠ 관두고 공부할수도 없는 환경이고 고민이 많네요

배민 이달의채용 디자인직군 지원하시는 분 계신가요 ? 이달의채용이라고 저는 이번에 처음 보는데 이걸로 다른 직군 채용되신 분도 혹시 계실까용

헤드헌터로부터 잡오퍼가 들어왔는데, 이력서 제출하는것도 걱정이됩니다. 제가 제출하는순간 레퍼런스체크부터 팀장뿐만아니라 모두가 알게될거라.. 인테리어 시장이 좁아서 한다리건너 다 안다고 하지만 특히 재직중인 곳은 워낙 좁다보니 다 알것같아서요. 사실 오퍼 들어온곳이 누구나 다 욕심 나 하는곳이라 저도 분명 이력서를 보낼것같은데, 이직에 성공하지않았을 경우.. 현재 제가 있는 곳으로부터 많은 사람들에게 따가운 눈초리를 받을것같아서 지레 겁부터 납니다 ㅠ 그냥 지원해보고 뻔뻔하게 다녀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5년차 ux.ui 디자이너입니다. 제가 면접을 여러군데 봤는데 결과는 좋지않았어요. 플랫폼.프로덕트 디자이너로 면접준비를 어떻게하면좋을지 뭐가문제인지 알고싶어요ㅠ 실력은 실무자들사이에서는 잘한다고 하는데 면접볼때는 어필이 잘안되나봐요 ㅠ 여러분들은 면접 준비를 어떻게 준비하는지 또는 다른 좋은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ㅠㅠ

안녕하세요 이번에 이번에 수습이 마무리되는 3년차 주니어 디자이너 입니다. 초봉이 많이 낮았는데 운좋게 연봉을 2배 가까이 높게 올려서 중소기업치고 괜찮다…싶은 급여를 받고있어요(앞자리가 2였는데 4로 점프했습니다) 하지만 수습기간동안 인간관계, 사수 없음, 말도안되는 업무 프로세스, 포폴이 안나오는 작업 환경 등등에 대한 스트레스가 쌓여서 고민중에 친한 지인을 통해 괜찮은 상주 프리랜서 자리가 들어왔는데요.. 프리로 간다면 포폴이 하나 쌓여서 더 좋은곳으로 갈 수 있는 발판이 될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들면서도 한편으로는 지금 직장의 연봉이 너무 아쉽습니다 ㅠㅠㅠ ㅠㅠㅠㅠ 말그대로 연봉이 발목을 잡습니다 ㅠㅠ 다니면서 퇴사 생각이 간절했는데 막상 선택을 하려니 고민이 되네요… 참고로 나이는 30 입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이직 생각중에 제안을 하나 받았어요. 찾아보니까 좀 흥미로워서 오케이! 해서 포폴을 주기로했는데 아는 사람 물어보고 좀 더 깊이 찾아보니까 퇴사율도 높고 딱히 장점이 없는것 같더라구요....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거절을 하는게 맞을까요..? 일단 연봉협상까지는 가봐야 아는걸까요ㅠㅠ

원래 한 회사에 오래 있자! 하는 편이기도 하구, 광고대행사에서도 3년반을 있었는데 어쩌다보니 그 다음 회사가 근무처를 멀리 옮기는 바람에 6개월하고 나오게 됐고, 또 지금 회사로 왔는데 신사업팀이었는데.. 갑자기 신사업 중단하신다며..ㅎㅎㅎㅎ 이직을 해야하나... 하는 중인 단계입니다.. 여기도 애매하게 4개월이 지난 터라, 의도치않게 1년 미만의 경력이 두개가 생겨버렸네요. 저도 신입분들 면접 볼 때 경력이 짧은게 계속 있으면 좀 유의깊게 보긴 했던 터라.. 이유가 있어도 1년 미만 경력이 두번 연달아 생기는건 좀 그럴까요 ㅠ?

무엇이 더 어려우신지

UXUI디자이너로 근무하고 퇴사한 후에 UX디자이너 포지션 지원하려고 해요 포트폴리오 수정중인데 UI디자인 부분을 포트폴리오에 추가해도 괜찮을까요? UX부분 7 : UI부분 3 으로 가져가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