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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퇴사하고 싶습니다.
워라벨 좋고 업무강도는 조금 높은 곳인데 같이 일하는 팀원들이 너무 안맞습니다… 저빼고는 다 여자인데 잘 어울리지 못하겠습니다. 텐션도 너무 높아서 점심 같이 먹으면 기빨리고 자기네들끼리 너무 신나게 노니깐 여기가 동호회인지 회사인지 구별도 안가요.. 더구나 같은 여직원들에 비해 업무도 객관적으로 제가 제일 많고 팀장은 여자들 눈치보면서 제가 일이 많다 하면 자리 자주 비워서 업무할 시간이 부족한거 아니냐네요 ㅜㅜ ….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계약직이 팀에 있는데 상전입니다.. 제가 눈치봐야하고 조금 명령조로 얘기하면 기분 나쁜티 엄청 드러네네요. 진짜 워라벨만 아니면 당장 때려치우고 싶습니다. 퇴사 하고 좀 쉬면서 이직 준비 하고 싶은데 너무 무모한 짓일까요?? 경력은 7-8 년 됩니다.
whsick
23년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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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확정 되고 2주 후 퇴사 하겠다 통보 시 불이익?
안녕하세요~ 이직을 앞둔 전직장 동료의 일인데 궁금하고 팁을 주고 싶어서 이 분야 전문가 의견을 여쭙니다 :) ================ 이직 확정 되고 2주 후 퇴사 통보 시 현직장에서 직원에게 불이익을 줄 수 있나요? 실장님은 정말 고생했다고 붙잡을 수 없다고 했다는데~ 대표 면담에서..ㅎㅎ "너 퇴사처리 한달간 안해줘서 이직할 회사에서 왜 처리가 안되나 물으려 전화오면 인수인계 안하고 나가려는 사람이라 비추천 한다는 식으로 이야기 할꺼야" 라고 했다고 합니다.... ================ 일 좀 하니깐 맡길거 다 부려먹고 딱히 인정도 안해줬으면서 이렇게 인성파탄의 말을 할 수 있는건지ㅠㅠ 지인이 당당하게 대표한테 마지막까지 최악의 대표라고 지를 수 있을 법적 근거 알려주시면 값지게 공유하겠습니다! *updated) 참고로 회사는 권고사직 등의 인원 감축 통보 후 1주일 후부터 출근은 안해도 된다고 하거나, 퇴사 하겠다고 한달 전에 이야기 하면 분위기 망치니깐 빨리 정리하라고 팀장급에 시키는 타입입니다~ 월급도 6개월간 줄이기도 하고(나중에 소급적용 해주지만), 지금도 구조조정 준비중이라는 소문이 있는 불안정한 분위기인 것도 참고차 메모 남깁니다! *updated) 보는 분들이 많아져서 몇 자 더 적어둡니다 :) 이 지인분도 인수인계와 리소스 분배에서 떠안아 오신 분인 것 참고로! *updated) 다른 상황/입장에서의 최선을 댓글 다시는 것이니 답글로 비방하며 서로 싸우지들 마세요 :)
메뚜개미
23년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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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로 보고자료 작성, 현타오네요
거짓말(뻥)로 보고자료 작성하는 걸 당연하게 생각하는 문화 현타 오네요. 거짓말이니까 당위성을 부여하려고 자료조사해야하고 당연히 보고할 때도 어버버버 할거고 윗선에 잘못 전달이라도 되면 엄청난 것처럼 일파만파.. 나중에 밝혀지면 싸잡아 뻥쟁이 그만 좀 했으면 좋겠네요.. 그냥 현타와서 써봤습니다 ㅠ
봉이봉
동 따봉
23년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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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부여 어떻게 다지시나요?
해를 넘길수록 돈을 많이벌고자 하는 동기부여가 약해져요 나름 현실적인 기준에 맞추며 급여도 올렸어요. 그런데 현재 돈을 많이벌고싶은 욕구가 안들어요. 정확히는 현재 같이 사업을 키워보자는 제안을받아서 같이 근무하고 있는데 직원들 열정들이 대단하세요. 밤새가며 일하는 워커홀릭처럼 되어야하는데 초년생때는 일이 즐거웠는데 지금은 동기부여도 목표설정도 일이 재밌지도않아요. 번아웃처럼느껴져서 1년넘게 쉬어버리고 난뒤인데 너무 답답하네요 빠르게적응하고 주변에 기대를받아도 실적이 나오기전에 퍼지는게 너무속상합니다.
새회사사
23년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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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나와 다른 사람이 나를 성장시킨다.
나와 다른 사람은 나를 미치게 한다 '다름'은 호기심과 거부감을 동반한다. 일종의 '양가감정'을 일으키는 것이다. 달라서 궁금해하고 달라서 경계한다. '다르면 틀리다'는 집단 무의식 속 우리네 정서는 사실, 후자의 감정에 더 가깝다. 그리고 이러한 감정은 직장에서 더 극에 달한다. 오늘 하루 직장에서 있었던 일을 생각해보자. "저 사람 왜 저래?" "나라면 그렇게 안 할 텐데..." "생각하는 게 좀 이상해 저 사람은." 하루에도 몇 번씩 이런 말을 속으로든, 겉으로든 하지 않는가? 이러한 갈등과 반응의 이면엔 바로 '다름'이 자리 잡고 있다. 그리고 직장인인 우리는 그것을 '틀림'으로 간주하고 있는 것이다. 서로를 틀리다고 생각하는 존재들이 모인 그곳은 다름 아닌 전쟁터이며, 상대방은 나를 미치게 하는 적군으로 밖에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다름'의 이유 그렇다면 그 '다름'의 이유가 뭘까? 기본적으로 사람은 '기질'이 다르다. '기질'은 '타고난 기품과 성질'을 말한다. 이는 선천성과 후천성의 복합적인 결과다. 게다가, 오만가지 일이 발생하는 직장에선 어떤 상황에 따라 반응하는 모습도 천태만상이다. 각자의 목표, 각자의 위치, 각자의 하는 일이 다르니 이건 가뜩이나 복잡한 실타래를 한 번 더 꼬아 놓은 것과 다름없다. 보통, 사회에서의 '다름'은 다양성의 상징이지만, 직장에서 그것은 갈등의 상징이다. 일부러 다른 목표를 주고 굴러가는 직장에서는 갈등이 일어나지 않으래야 않을 수가 없다. 영업: "매출 많이 해야 하니 생산을 많이 해주세요." 생산: "비용을 줄여야 하니 재고를 줄어야 합니다." 영업: "우선 뭐라도 팔아야 먹고살 수 있는 거 아닌가요?" 생산: "많이 팔아도 돈이 안 남는데 어쩌라는 건가요?" 내 경험상, 영업과 생산의 대화는 무한 루프가 되고 절대 끝나지 않는 이야기가 된다. 재밌는 건, 이렇게 함으로써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그 적정선이 정해지고 회사는 굴러간다는 것. '많이 팔아야 한다'는 목표와 '최소한의 재고만 가져가야 한다'는 '다른 역할'이 갈등을 일으키지만 그 갈등이 원동력이 되어 조직은 생생하게 숨을 쉴 수 있다. 그러니, 갈등에 지치지만 말고 '다름의 이유'와 '각자의 역할'을 한 번 더 돌아보고 직장생활에 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다른 사람'으로부터 얻는 통찰은 곧 나를 돌아보는 인사이트다 목표나 역할뿐만 아니라 다름으로 인한 개인적 갈등도 마찬 가지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사람은 저마다 기질이 다르고, 어떤 상황에 반응하는 법도 제각각이다. 정말 이해되지 않는 말투나 성격 그리고 행동은, 그래서 틀리다고 규정할게 아니라 다르다고 규정해야 한다. 이것이 배움의 첫걸음이다. 틀리다고 규정하는 순간, 그 어떤 배움도 없다. 나와 다른 사람은 당장 나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것 같고, 방해물로 보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내가 남의 삶을 살 수 없고, 남이 내 삶을 살 수 없도록 설계된 우리는 그렇게 서로를 배울 수 있게 된다. 즉, 어떤 상황에 대해 나는 A라는 반응을 보일 것 같은데 B라는 반응을 보이는 사람이 있다면, 나와 틀리다거나 이상하다고 볼 것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 관찰하는 것이다. "아, 저 상황에서 저렇게 반응하면 그러한 결과를 얻는구나...!" 우리는 모든 배움을 직접 경험을 통해 배울 수 없다. 간접 경험을 통해 얻는 게 사실상 더 많다. 독서를 하는 이유, 학교를 가는 이유가 그것 아닌가. 나와 다른 사람을 있는 그대로 관찰하는 건, 그래서 생생한 배움의 순간이 된다. 직장은 나와 다른 사람 천지다 사람은 당연한 걸 당연하게 보지 않을 때 인사이트를 얻고 성장을 한다. 당연한 걸 당연하게 보지 않는 건 쉽지 않은 일이다. '일상'을 예로 보면 쉽다. 반복되는 일상을 우리는 지겨워한다. 그 안에서 특별한 의미를 찾기가 쉽지 않다. 더더군다나, 고된 출근과 고만고만한 월급 속에서 허덕이다 보면 그저 하루를 무사히 보내는 게 가장 큰 삶의 목표가 되기 일쑤다. 그래서 우리는 일상을 벗어나려 안간힘을 쓴다. 여행을 가거나, 쇼핑을 하거나, 다른 사이드 프로젝트를 찾거나. 이 모든 게 바로 '다름'을 추구하는 과정이다. 즉, '다름'은 일상을 달리 보게 하는 특효약이다. 더 흥미로운 건, 우리가 여행이나 쇼핑 그리고 사이드 프로젝트를 하게 되더라도 결국, 돌아올 일상이 있다는 걸 그리고 그것이 정말 소중하단 걸 뒤늦게 깨닫는다는 것이다. 이러한 측면에서 볼 때, 나와 다른 사람이 있다는 건 어쩌면 축복이다. 나를 가장 힘들게 하지만, 어쩌면 나를 가장 성장시켜 줄 그것. 힘든 건 힘든 거고, 일련의 그 갈등을 통해 나는 무엇을 얻을 수 있는지 찾아보는 게 남는 장사다. 결국, '나와 다른 사람'이 나를 성장시킨다. 친숙한 일상에 묻혀 그저 흘러가려던 나를, 한시도 가만 두지 않는 '나와 다른 사람들'에게 오히려 고마워해야 하지 않을까란 생각이다. 막상, 그 순간엔 화가 나고 당장 달려가 멱살을 잡고 싶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면 그러하지 않은 나를 다독일 수 있고 무언가 두 손과 마음이 충만해지는 느낌이다. 그저 그런 일상에 자극을 주는 사람들. 거듭 되는 갈등에서 나는 이리도 해보고 저리도 해보면서, 오늘도 한 뼘 더 자라는 것이다. 오늘 하루가 그저 당연한 날이 아니란 걸 알려 주는, '나와 다른 사람들'에게 감사와 애증의 인사를 전한다.
스테르담
23년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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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사람의 내 명함등록
리멤버가 아직 익숙지 않아서요. 제 명함을 누군가 등록했다고, 일촌신청 알림이 떴는데 들어가보니 회사도 처음 들어보고, 전혀 모르는 사람입니다. 이런 경우가 있나요?
숲속망아지
23년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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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오후 세시 다들 뭐하세요
쌩뚱맞는데 궁금하네요 나만 놀고 있나 ㅋㅋㅋ
아인과 슈타인
억대연봉
23년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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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직한지 3개월 회사도 나도 서로를 알아간 시간
이직한지 3개월 회사도 나도 서로를 알아간 시간 팀장님과 맞지 않아 퇴사 고민중이예요 회사 인지도는 있지만 앞으로 회사가 발전할거라는 기대도 가능성도 없어보입니다…. 여러분들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국민철도
23년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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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류와 이직 고민입니다.
현재 규모 : 중견기업. 중견중엔 상위급 포지션 : 2년차 사원 연봉 : 3300 복지 : 꽝 업무강도 : 중하 연봉인상률 : 6~10% 이직 회사 규모 : 중견기업. 현직장의 3/5 규모 포지션 : 과거 유사직종 경력 인정으로 4년차 대리 연봉 : 4200 복지 : 좋은 편 업무강도 : 강 연봉인상률 : 4~8% 특이사항은 현재 회사 4~5년 근무 후 거의 다 대기업으로 잘 가더라구요. 그들이 능력이 좋아서인지는 모르겠으나.. 일단 현재 연봉이 너무 낮아서 불만족스럽습니다. 고견 듣고 싶습니다!
양반은 못 되네
동 따봉
23년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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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전 쓴 이야기
제가 회사를 운영하며 4년전에 소셜미디어에 쓴 글이 있는데 누군가에겐 공감이 되고 힘이 되리라 생각이 되어 리멤버에 공유합니다. ---- 제가 사업하는 모습을 알려주면 주변 사람들은 부러워합니다. 누구 밑에서 일하지 않아 시간을 마음대로 컨트롤 할수 있고, 고정된 봉급대신 번 만큼 가져갈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라 생각되어 부러울 겁니다. 저 또한 어느 직장의 직원이었을때 그렇게 생각 했었거든요. 하지만 사업을 시작하면서 장점이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결국엔 장점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누구 밑에서 일하지 않아 시간을 마음대로 컨트롤 할 수는 있지만, 항상 회사의 먹거리를 찾아야 하기 때문에 일이 바쁜건 매한가지고 주말까지 바쁘게 됩니다. 번만큼 가져가는 것은 맞겠지만 직원들의 복지와 봉급인상을 우선시 해야 하고, 회사의 안전성을 위해 캐시플로를 안전한 수준으로 맞추는것을 우선시 해야하기 때문에 제가 갖는 건 항상 뒷전입니다. 그리하여 사업이라는게 누가 누릴수 있는 혜택이 아니라 사명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나 혼자 시간과 경제적 자유를 누리는 혜택이 아니라 화사의 미래, 직원과 그 주변 가족들, 그리고 고객의 비즈니스까지 책임지는 사명이 바로 사업이라고 과감히 생각해봅니다. 사업을 시작한지 이제 2년 지났고, 사업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저를 포함하여 15명이 되고 올해 안에 20명이 됩니다. 사업장이 점점 커지면서 사명감은 더욱 커집니다. 이글을 읽는 예비창업자들은 참고하시고, 직장인들은 여러분들의 미래를 책임질 사람이 있다는 거에 감사하며 열심히 일해 능력을 키워나가세요.
광고맨
억대연봉
23년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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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기업에서 일한다면 당장 나오세요
안녕하세요, HBR Korea 편집장 최한나입니다. ✍ 많은 직장인이 퇴사를 꿈꿉니다. 팬데믹을 지나오며 많은 기업이 인력난을 겪고 있는 만큼 요즘처럼 퇴사하기 좋은 시기가 없다는 말도 나옵니다. 퇴사 또는 이직을 고민하는 데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겁니다. 상대적으로 적은 급여, 경직되고 힘들게 만드는 조직 문화, 유연하지 않은 근무 형태, 멀고 지치는 출퇴근 거리 등이 대표적입니다. 🏚 특히 지금 다니는 기업이 다음과 같은 곳이라면 투입한 만큼의 성과를 얻지 못하는 ‘저성과 기업’에 해당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다면 더욱 퇴사나 이직을 고민해 볼만 하다고 봐야겠죠. 어떤 기업일까요? - ✔ 승진은 빠르지만 한계가 명확한 기업 이런 기업은 신입에게도 일할 기회를 주고 더 높은 자리로 이끌어준다는 점에서 긍정적이지만 직원 교육에 지속적으로 투자하지 않아 직원의 경력이 빠르게 정체되는 곳입니다. 예컨대 소매업체에서 6개월만 근무하면 관리자 자리에 올라갈 수 있지만 거기서 더 높이 올라가기를 기대하기는 매우 어려운 경우를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 저부가가치 기업 고용주에게 문제가 있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직원이 사내에서 혹은 퇴사 후에 경력 발전 기회를 얻을 가능성이 낮은 기업입니다. 예컨대 간호조무사로 일하기 시작했는데 결국 환자용 변기를 갈아주는 일만 계속할 뿐 거기서 더 나아갈 기회를 얻지 못하는 경우죠. 필자들은 특히 소매, 제조, 의료, 건설, 물류 분야에 저부가가치 기업이 대거 포진해 있다고 지적합니다. ✔직원을 마구 부리고 버리는 기업 직원을 마구 부리고 버리는 기업은 이직률이 매우 높습니다. 월급을 받기는 하지만 커리어에 대한 비전이 없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일관성 있는 경력을 쌓기 힘듭니다. 다수 직원이 이 사실을 절감하고 회사를 떠납니다. 문제는 경력 초기 이런 기업에서 일을 시작할 경우 이후에도 제대로 된 커리어를 만들어가기가 쉽지 않다는 점입니다. 직원을 마구 부리고 버리는 기업의 상위 10대 기업 중 7곳이 소매업 또는 접객업계에 속해 있다고 하네요. ✔ 두 계급으로 나뉜 기업 어떤 직원에게는 득이 되지만 어떤 직원에게는 그렇지 않은 기업입니다. 예컨대 전문직군은 승진하고 꾸준히 포트폴리오를 쌓아가지만 지원직군은 그렇지 못한 경우죠. 놀라울 정도로 많은 기업이 이와 같은 투 트랙 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전문 인력과 비전문 인력의 격차가 큰 기업은 기술, 금융 서비스, 제약, 제조업계 등에 많습니다. ✔빛 좋은 개살구 기업 브랜드는 고객만 끌어들이는 것이 아닙니다. 근로자도 기업 브랜드를 보고 입사를 지원하거나 이직을 결정합니다. 하지만 고객 입장에서 본 브랜드와 직원 커리어 관점에서 본 브랜드에 상당한 괴리가 있는 기업들이 있습니다. 겉보기에는 훌륭한 기업처럼 보였지만 속으로 들어가 직접 겪어보니 그다지 존경할 만한 기업이 아닌 경우입니다. 이런 기업에 속해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경영진은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좋을까요? -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 https://www.hbrkorea.com/article/view/category_id/2_1/atype/di/article_no/822/page/1
최한나 | HBR 코리아
23년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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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MZ세대? 출근vs.재택
딜로이트에서 14,000명 MZ세대 대상으로 어떻게 일하고 싶냐고 물어봤더니 75%가 하이브리드 워크라고 대답했다고 하네요. 리멤버에도 MZ세대 유저분들 많을 것 같아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졌어요🙂 https://www.flexwork.co.kr/blog/mz-generation-hybrid-work-trend/
내꿈은 정리왕
23년 0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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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하게 대하기는 싫은 직장동료.
한번보고 두번봐도 자꾸만 보고 싶은 동료. 좋아하는 감정인가 싶다가도 일하는 꼬라지 판단하는 꼬라지 보면 ㅆㄴ 소리가 절로 나오다가도, 업무 요청온거 잘 정리해서 주면 고대로 잘 써먹어서 가르쳐주는 맛이 나는 동료. 화가나서 몰아붙여도 짜증나고 심술 부려도 눈치보다가 평온해지면 찾아오는 동료. 처음엔 왜 저러나 싶다가도 혼자 삘삘 거리는게 안쓰러워서 짜증나서 먼저 말걸고 얘기하게 만드는 동료. 본인은 친해지고 싶다는 딴에 이것저것 호기심에 사적인 질문하고 소문듣고 와서 재잘재잘 거리는 동료. 오늘도 걔가 요청한 자료 만지다 야근했다. 남이 시킨일이라 짜증나다기 보다는 내 직무에서 인사이트를 얻고 자기계발도 되어서 겸사 겸사 한다. 덕분에 많은 것을 보고 듣고 경험하며 성장했다. 좋아하는건가 아니면 그냥 .. 뭘까 이런 감정은..
E밀러공
은 따봉
23년 0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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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친 일'이 가장 급하고 중요한 일이다.
일 잘한다는 것의 의미 누구나 일을 잘하고 싶어 한다. 일을 잘해야 직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고 인정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인정을 받아야 직장인에게 전부라 해도 과언이 아닌 '월급'과 '승진'을 이어나갈 수 있다. 그렇다면 일을 잘한다는 건 뭘까? 이 질문을 받아 든 사람들은 자신의 경험을 떠올려 머릿속에 가지각색의 '정의'를 떠올릴 것이다. 누군가는 업무 속도를 이야기할 것이고 누군가는 속도보다는 디테일을 강조할 것이다. 또 누군가는 정치를 잘하는 것이 일을 잘하는 것이라 주장하고, 다른 이는 주위 사람들과 잘 어울려 팀워크를 이루는 것이 일 잘하는 것이라 강조할 것이다. 이처럼, 일 잘한다는 의미는 매우 상대적이다. 그러나, 이 모든 걸 모으면 절대성에 가까워질 수 있다. 다만, 절대반지는 세상에 존재하지 않은 다는 건 모두가 아는 사실이니, 완벽해질 생각보다는 하루하루 더 나아지는 걸 지향하는 게 더 현실적이다. 또 하나의 일 잘하는 법, '우선순위' 나는 여기에 한 가지 조건을 더하고 싶다. 그건 바로 '우선순위'를 잘 정하는 것. 이것이 일 잘하는 법들을 좀 더 포괄한다는 생각이다. 아무리 똑똑하고 디테일한 보고서도 납기를 맞추지 못한다거나, 스피디하게 일을 마쳤는데 그게 그리 중요하지 않은 일이라면? 인생은 타이밍이란 말이 있듯이, 모든 일에도 타이밍이 존재한다. 그리고 그 타이밍을 잘 맞추어야, 비로소 우리는 일 잘한다는 소리를 듣게 된다. 예전에, 이러한 중요성을 깨닫고 나름대로 일의 중요성과 시급성을 나누어본 적이 있다. 이제는 잘 알려진 '시간 매트릭스'란 도표다. ('중요성'과 '시급성'으로 나눈 4분면 매트릭스) 그럴듯해 보이지만, 반전이 숨어 있다. 이 매트릭스는 참 그럴듯해 보인다. 실제로, 이 분면을 나누어 일을 진행해본 적이 있는데, 초기에는 이 매트릭스 하나로 내가 정말 일을 잘하고 있구나란 착각까지 한 적이 있다. 그러나, 이 매트릭스는 말 그대로 '이상점'이다. 직장 일은 어느 분면에 딱 들어맞게 발생하는 법이 없고, 시간 순으로 발생하지도 않으며, 중요하고 급한 일이 있다고 해서 나의 생각과 역량이 그것을 곧바로 실행하리란 법도 없다. 그러니까, '우선순위'를 정하는 건 중요하지만, 그것을 어느 법칙에 맞추어 정리하려는 시도는 줄여 나가는 게 좋다. 그럴 시간이 있으면, 급한 일 하나라도 처리하는 게 더 낫다. '우선순위'의 가장 큰 변수, '닥친 일!' 주머니 속의 송곳은 언젠가 옷을 뚫고 나온다. 나는 중요한 일이나, 시급한 일을 하고 있는데 만약 송곳이 옷을 뚫고 나온다면? 그건, 어서 해결해야 할 '닥친 일'이 되고 그 순간 그 일이 가장 중요하면서도 시급한 일이 된다. 바꿔 말하면, 나에게 '닥친 일'은 주머니 속 송곳이 튀어나온 것과 같다는 이야기다. 언젠가, 튀어나올 일은 튀어나오게 되어 있다. 중요한 보고서를 만들어야 하는데, 당장 몇 시간 뒤 어느 시간까지 경비 처리를 하지 않으면 예산이 날아간다거나. 급하게 경비 처리를 하고 있는데 울리는 상사의 전화나. 상사의 전화를 받고 있는데, 내 결재가 완료되지 않으면 다른 일정이 줄줄이 밀린다는 품의 승인 업무까지. 이처럼, '닥친 일'은 모든 시급성과 중요성을 초월하고, 자비도 없다. 세워 놓은 계획은 무참히 흔들린다. 계획을 세워 놓고 그대로 흘러가지 않을 때 우리는 당황한다. 당황하면 계획은 무용지물이 되고, 다음부터 우리는 스스로를 불신하며 계획을 세우지 않는다. 그러니까, 우리는 '닥친 일'이란 변수를 미리 알고 있어야 하고, 그 변수는 우리 계획을 초월한다는 걸 인정해야 한다. 사실, 내가 시간 매트릭스를 그렸던 이유를 돌아보면 그건 그저 심리학에서 말하는 '욕구불만의 회피'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시험공부를 앞두고 책상에 앉았는데, 시급하고 중요한 공부는 안 하고 책상을 청소하거나 서랍을 뒤지는 모습. 이 친근한 모습이 투영된 것이 바로 시간 매트릭스를 그리는 것이다. '닥친 일'이 가장 급하고 중요한 일이다! 그러나, '닥친 일'에 허덕이다 보면 우리는 주체성을 잃는다. 내가 무언가를 제어하는 게 아니라, 통제받는다는 느낌. '닥친 일'을 쳐내고 났을 때 남지 않는 성취감과 보람도 마음의 공허함에 한몫한다. 즉, 세상이 내가 원하는 대로 굴러가지 않는다는 것에 무기력해지는 것이다. 그래서, 내가 모든 일들을 제어할 수 있다는 오만을 버려야 한다. 그것에 대한 희망도 갖지 않는 게 좋다. '닥친 일'을 어떻게 잘 처리할 것인가에 집중해야 한다. 다시 말하지만, '닥친 일'은 숙성의 정도를 떠나 어찌 되었건 튀어나온 일 들이다. 더불어, 그것을 제대로 처리하지 않으면 지금 당장 나에게 치명적인 영향을 주는 것들이다. 위에서 예를 든 대로, 중요한 보고서 작성을 하고 있느라 경비 처리를 하지 않는다면? 예산이 날아갈 것이고, 추후에 사유를 쓰고 관련 증빙을 덧붙여야 하는 더 큰 수고를 하게 된다. 더불어, 중요한 보고서를 쓰는데 집중을 할 수도 없다. 울리는 상사의 전화를 받지 않는다면? 일부러 받지 않았다는 건 사무실 모두가 보고 있을 테니, 괜한 부스럼이 생길 수 있다. 게다가, 나에게 온 결재를 하지 않아 다른 Process가 모두 하나씩 밀린다면...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더 큰 이슈가 발생한다는 건 누구나 알 것이다. 읽기만 해도 숨 막히는 이 생활이 바로 현실적인 직장생활이다. 매트릭스로 4분면 그려 놓고, 이렇게 일을 해야 한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말을 한 번은 의심해 볼 것을 권유한다. 이론적으로, 이상적으로는 맞지만 현실을 모르고 하는 이야기일 가능성이 높다. 그렇다면, 아예 계획을 세우지 않거나 그 어떤 구분 없이 '닥친 일'만 하면 되는 것일까? 내 이야기의 요지는 '계획이 무용하다'가 아니라, '닥친 일을 먼저 잘 처리하자'이다. 즉, 매트릭스를 그려 놓고 생겨나는 변수 때문에 허덕이지 말고, '닥친 일'이라는 변수를 인정하되 중요성과 시급성을 포괄한 그 일을 우선적으로 잘 다루어야 한다는 것이다. 급한 불은 꺼야 하고, 현재에 주어진 문제를 푸는 것이 우리에겐 필요한 생존 능력이라는 것이다. 나는, 계획을 세우되 변수를 받아들이고, '닥친 일'의 패턴을 분석하여 경험을 쌓아가는 자신만의 빅데이터를 구축하자고 말하고 싶다. 물론, 쉽지 않은 일이다. 누구도 상상할 수 없는 일이 벌어지는 곳이 직장이니까. 그러나, 나만의 경험치, 내공을 쌓다 보면 직장을 벗어나 바깥세상과 맞설 때도 이러한 감각은 크게 도움을 줄 것이다. 결국, '닥친 일'을 잘 처리하는 사람이 우선순위를 잘 아는 사람다.
스테르담
23년 0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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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라는 조직과 공제회라는 조직에 대하여..
협단체하면 무수히 많은 종류의 단체가 있겠는데요 협회(법정기관), 재단, 진흥회, 공제회 등이 있습니다. 공공기관범주지만 공공기관으로 지정되지 않아 서울 강남, 서초, 종로에 숨겨져있는 꿀직장이 많은 편인데요. 케바케겠지만 통상적으로 협회는.. 관련 산업을 대표하는 목소리를 내야하고 법정기관인 경우는 정부에게 갑질도 당하는게 일반적이죠. 이슈가 터지면 날선 반응들이 여기저기서 날아오는 뭘해도 욕먹는 모양새 공제회 역시 법정기관인 경우 주무부처 갑질은 있겠으나 생각보단 일하는 범주나 분야가 치열하고 쫓기는 느낌이 안듭니다. 물론 운용하는 금액이 크기에 조심스럽기도 하고 금융관련 경력자가 우대받고 채용되는 경향이 강합니다. 협단체를 다녀보신분들의 의견도 궁금하며 공제회에 입사하는 것과 협회에 입사하는 것이 업무적으로 큰 차이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 둘다 물경력인점은 같겠죠..(전산, 회계 직렬제외) 워낙 많은 유형의 협단체가 있을테니 둘다 연봉은 비슷하게 대리 6천만원 수준으로 설정하겠습니다.
반박시네말이맞음
23년 0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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