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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느끼는 거지만...
근데 진짜 느끼는 거지만... 취준할 때 잡플래닛.? 블라인드.? 이게 맞다 아니다 사바사 부바부다. 얘기들 정말 많은데 거기 써있는 말들 부정적 인거는 거의 다 맞다고 생각하는 게 맞아요,, 세상에는 아직도 본인이 특정 분야에 대해 아는 부분이 인생의 전부이고 왕처럼 행동하려는 사람이 정말 많은 거 같네요. 회사도 사람 사는 곳 입니다. 벼는 익을 수록 고개를 숙인다고 하죠. 본인이 더 알수록 겸손해지고 윗 사람 뿐만이 아닌 아랫 사람도 존중할 줄 아는 사람들이 많아 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뉴스 언론 커뮤니티에 수 많은 글들에 꼰대 꼰대 말들이 나오는 이유를 한번 더 생각해보시고 본인의 신입 시절을 한번 뒤돌아보세요.
싱싱한무라센굴
23년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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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이 쌓여도
경력 10년 이상 되는 품질 입니다. CS 업무이다 보니 고객 사 요구 사항을 내부 전달하면 내부에서도 치이고… 진행 안되는 내부 내용을 고객에 전달하면 또 고객한테 치이고.. 맨날 몸빵만… 고객사도 원하는 바가 안된다고 하면 경영진에 전달을 하던지.. 경영진은 실무자 뒤에 숨어서 내용 전달만 하고… 내용 전달하는 실무자들끼리만 박터지고.. 실무자 선에서 안되면 경영진끼리 좀 얘기를 하던지…
중고신입
23년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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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일주일에 하루라도 재택근무하면 업무 효율 좋은가??
직원들한테 재택근무 생산성을 물어보니, 사무실보다 집에서 일할 때 일이 잘 된다고 하고, 관리자들한테는 직원들이 일주일에 하루라도 재택근무할 때 업무 생산성이 어떠냐고 물어봤더니... 그래프가 정 반대 ㅎㅎㅎ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사진은 이 기사에서 가져왔어요 https://www.flexwork.co.kr/blog/remote-work-perspective/
내꿈은 정리왕
23년 0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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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 사원의 실수
현재 영업직에서 근무하고 있는 팀장입니다 저희 회사는 기본급이 증여되지 않고 순수 영업 사원의 영업이윤을 창출 그 영업 이윤을 회사가 40프로 담당 영업 사원 60프로 비율로 운영됩니다 4대 보험 적용후 보통 기본급 만큼은 못 해도 벌어가게끔 운영을 해주고 있기에 추가로 발생한 이윤은 별도로 지급하고있죠 회사는 영업 사원의 계약율을 올려주기위해 지원을 해주고 나머지는 영업 사원의 역량에 따라 달라지는데 얼마전 영업 사원의 발주 실수로 손해가 발생했습니다. 그 친구는 충분히 능력이 있는 친구였는데 일화를 들어보니 본인이 새로 들어온 영업 사원에게 일정 부분에 일을 부여했는데 최종 발주시 잘못됬다고 판단을 못 하고 있엇다고 합니다 본인도 본인의 책임이라고 생각하고 있구요 솔직히 저는 이윤 산출 분배 과정처럼 손해또한 회사에서 일정 부분의 책임을 가드해줘야 한다 생각합니다 저희 업종은 굳이 영업 사원이 회사가 아니라 개인이 혼자 사업체를 운영해서 적은량의 업무를 진행해도 영업력만 되면 더 벌수 있는 구조고 그 친구도 그걸 알고 그 친구는 솔직히 당장나가서 하더라도 더 본인한테 좋을것입니다 본인도 알고 있을거라 판단합니다 허나 대표님의 앞으로의 방향성이 맞아서 함께 일하고있는 친구 입니다 근데 대표님은 이번 일에 대해서 생각이 조금 다른거 같더군요 그 친구에게 모든 손해를 토스할거라 판단되는데 여러분들 의견은 어떠한가요?
상사머리때리기
23년 0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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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해고 당하면 위로금을 보통 어느정도 지급 받나요?
어려워진 회사사정으로 저를 포함하여 50명 가까이 되는 부서가 통째로 해고를 당했습니다. 앞으로 두달뒤면 완전히 정리가 되는데요 서류상으로는 권고사직으로 하여 실업급여는 받게 해준다고 하였고, 급여 2개월치분이랑 문닫는날까지 만근시 추가로 위로금을 지급한다고 하는데요. 보통 정리해고를 당하면 어느정도의 위로금을 받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9년차로 스타트업 초기멤버로 사번으로는 가장 빠른 몇 안되는 인원중 한명입니다. 시작부터 개고생하며 왔는데 단 몇마디 몇분만에 다니던 직장에서 쫓겨난다고 하니 여러 감정이 교차합니다. 조언좀 부탁 드립니다.
하모니
23년 0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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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이직후
경력으로 이직 후 (프로젝트 제안부터 시작해야하는 상황) 언제쯤 퍼포먼스 결과가 나와야할까요? 프로젝트 리더 직무로 이직 햇는데 지금 막 시작했는데 처음부터 제안을 하려니 아주 막막하네여. 경력직 이직한 상황에서 아웃풋이 보여야하는 기간은 어느정도라고 생각하나여 제가 넘 생각이 많은건가요
이직퇴사
23년 0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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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고쳐 쓰는 존재가 아니다.
"사람 고쳐 쓰는 거 아니라더니...!" 옆 팀 리더가 씩씩 거리며 자리에 앉았다. 아마도 말을 제대로 듣지 않는 팀원을 혼내다 분에 못 이겨 회의실을 갓 뛰쳐나온 듯했다. 무자비하게 지나가는 소나기가 그칠 때까지의 시간 정도를 기다렸다, 그 팀 리더에게 가 물었다. "무슨 일이에요?" "아, 내가 몇 번을 주의를 주고 가르쳐줬는데도 말을 참 안 듣네요. 역시 사람은 안 변하나 봐요." 해당 팀원에게 어떤 일을 진행할 땐 분명 중간중간 보고를 하고 진행하라고 했었는데, 아무런 말도 없다가 막판에 가서 확인을 하면 일이 하나도 안되어 있었다는 것. 물론, 자신도 팀 리더로서 수시로 챙겨야 했으나, 어떻게 자신이 그 모든 걸 챙기느냐고 한탄을 했다. 그러한 일이 한두 번 정도만 반복된 것도 아니고. 옆에서 지켜본 사람으로서는 그 팀 리더가 충분히 이해되었다. 옆 부서 사람이라 그렇지, 내가 봐도 그 팀원은 답답한 부분이 있었다. 일의 진행 상황은 빠를 수도, 느릴 수도 또는 진행이 안될 수도 있다. 가장 좋지 않은 건, 상사를 궁금하게 하는 것이다. 그리고 궁금하여 물어봤을 때 그 일이 진행마저 안되어 있다면 불길에 기름을 쏟아붓는 격이 된다. 그 팀원은 그렇게 불길에 기름을 자주 부었다. 평소에 나도 어떤 충고를 해주고 싶었으나, 나의 구성원이 아니므로 함부로 개입할 순 없었던 것이다. 꼭 고쳐야 할까? 그래서 말인데, 직장에서 사람들은 서로를 꼭 고쳐야 할까?라는 의문이 든다. 안타깝게도 그렇다. 그렇지 않으면 직장은 굴러가지 않는다. '사람을 고친다'라는 말이 그리 달갑게 느껴지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안다. 그것이 옳고 그른 것임에 대한 판단을 잠시 보류해보자. 정말 잠시만이라도. 월급을 받는 존재로서 우리 직장인은, 우리가 스스로를 직장에 맞추어야 한다. 직장이 우리에게 맞춰주는 일은 결코 없다. 그러니 우리는 우리의 이름보다는 대리, 부장이라는 직급에 자신의 자아를 욱여넣고 그에 맞추어 산다. 불편한 옷을 입고, 유쾌하지 않은 회의를 하며, 마시고 싶지 않은 술을 마신다. 팀이라는 공동 운명체, 그리고 개인이 아닌 팀의 '공동 목표'는 너와 나의 개인적인 욕구는 잠시 접고 스스로를 직장과 공동체의 '결'에 맞추게 하는 당위성이다. 즉, 우리는 스스로를 고쳐 사회생활을 한다. 그러지 않으면 우리는 사회 부적응자가 되거나, 월급을 받지 않는(못하는?) 자유로운 영혼으로밖에 살 수 없다. 우리는 결국, 우리 스스로를 '고쳐가며' 생존하고 있는 것이다. 마구잡이로 고치려는 것이 문제! 직장은 '공동 목표'에 중독된 유기체다. 하루아침 눈을 떠, 잠자리에 들 때까지. 아니, 잠이 들어서 꿈에서까지. 조직은 '공동 목표'를 떠올린다. 하지만 팀원 각각의 개인은 각자 다른 성향을 가지고 있고 생각이 다 다르다. 조직은 직진을 가리키지만, 팀원들은 저마다의 사정과 생각, 성격에 따라 움직이려 한다. "직진할 거예요. 잠시 저기에 무엇이 있나 봤을 뿐입니다." "아니, 조금 돌아가도 되지 않나요?" "여기 지름길이 있는 것 같은데요?" "이 길이 아닌 것 같은데요?" "저는 그냥 여기에 있을게요." 저마다의 고집과 아집은 풍성하다. 그것이 개개인의 역량 중 하나라면 하나라고 할 수 있지만, 그것을 다 용인하면 중구난방이 된다. 조직의 리더는 '직진'이 맞다고 생각되면 어떻게든 구성원들을 끌고 가야 한다. 그 길이 맞지 않으면, 책임은 리더가 지면 된다. 그러니, 직진을 할 수 있도록 구성원들을 어르고 달래고, 솔선수범하여 방향을 제시하고 어떻게든 데리고 가야 한다. 그런데도 잘 알아듣지 못하는 팀원이라면 '고치는 것'을 시도해야 한다. 단, 상대방을 고친다는 것은, 그 존재 자체를 뒤바꿔 버린다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다. 부작용도 크다. 자칫, 리더십에 심각한 오점을 남길 수도 있다. 당장 따라오지 않는 팀원을 마구잡이로 끌고 가는 것. 급한 마음은 이해하지만 절대 그래선 안된다. 사람은 변할 수 있다. 언제? 분명, 사람은 변할 수 있는 여지가 있다. 난폭했던 사람이 개과천선 하거나, 담배가 지독한 습관이었던 사람이라도 끊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바로 '깨달았을 때' 그렇다. 난폭한 자신의 행동을 보고 사랑하는 사람이 눈물을 흘리거나, 어린 자녀가 담배냄새 때문에 당신을 피한다면 그리고 그로 인해 마음이 아파 무언가를 깨달았다면 그 사람은 변할 가능성이 높다. 스스로를 고친 것이다. 그러니, 남을 고칠 때도 그렇다. 스스로 깨닫게 해야 한다. 시간이 걸린다. 쉽지 않다. 하지만 그것은 리더가 해야 할 일이다. 우리 팀에는 사사건건 부정적인 답을 하는 팀원이 있다. 어떤 일을 지시하면, "그거 안될 텐데요.", "그건 어렵습니다."라는 반응이 먼저 튀어나온다. 솔직히 그 말을 들으면 화부터 난다. 하지만 감정을 잠시 접어 두고, 그 팀원은 대체 왜 그럴까를 깊이 고민해보니 그 패턴 속에서 어떤 메시지를 읽을 수 있었다. "그 일은 쉽지 않은 일이에요. 저는 그런 일을 하고 있어요. 그걸 좀 알아주었음 합니다." 결국 인정받고 싶다는 메시지를 어린아이처럼 부르짖고 있던 것이다. 감정적 대응을 자제하고, 그 일을 해야 하는 당위성과 방향에 대해 설명해야 한다. 깨달을 수 있는 시간을 주려 노력해야 한다. 그리고 어렵게 해낸 그 일이 어떤 성과를 내었을 땐 공개적으로 인정을 해주는 것이 좋다. 그러면 확실히, 부정적인 대답을 하는 빈도수가 줄어든다. 나는 상대방을 다 고칠 순 없다. 그래서도 안된다. 하지만, 리더는 그것을 시도해야 하며 가능한 그 팀원이 스스로 깨달을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주어야 한다. 꼭 리더가 아니라도 이런 일은 생활 전반 곳곳에서 일어 난다. 당장 내 말을 이해하지 못하거나 따라오지 않는 사람의 머릿속으로 들어가 뇌구조를 바꿔버리고 싶다는 생각은 위험하고 또 위험하다. 자신의 방향을 이해하지 못하는 당신과 나의 상사도 그런 생각을 할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존 말코비치가 아닌 이상, 누구의 뇌나 생각 속으로 들어갈 수가 없다. 그래서도 안된다. 모든 구성원이 고분고분하다면, 아마도 꼭두각시랑 일하는 느낌이 날 것이다. 다양성도 사라질 것이고, 생기 없는 로봇과 일하는 기분이 들지도 모른다. 물론, 그게 더 편할 수 있다. 정신적으로나 심리적으로. 하지만 그럴 일은 없으니, 우리는 갈등이 생겼을 때 상대방이 깨달을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주고 기다릴 줄 알아야 한다. 사람은 정말 고쳐 쓸 수 없다. 사람은 그런 존재가 아니다. 스스로 고치고 변화해야 한다. 그러면 결론적으로 (스스로)고쳐질 수 있다. 어려운 일이지만 해야 하는 일이고, 중요하지만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은 아니다. 성인군자라 하더라도, 아마도 열에 몇 번 정도 성공할 일이 아닐까 싶다. 다만, 깨달을 때 사람은 바뀔 수 있다는 믿음. 그것이 나를 일으키고, 동시에 다른 사람을 존중하고 배려할 수 있는 원동력이라는 걸 마음에 간직하려 한다. 그러니까, 변화는 지금 여기 바로 '나'로부터.
스테르담
23년 0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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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실수 줄이는 꿀팁
안녕하세요, HBR Korea 편집장 최한나입니다. ✍ 회사마다 다양한 메신저를 사용합니다. 사내 메신저를 사용하기도 하고 카카오톡처럼 일반화된 툴을 사용하기도 하죠. 그런데 메신저를 사용해 대화할 때는 직접 얼굴을 보고 이야기를 나눌 때보다 훨씬 신중하게 해야 합니다. 문자로 전달하는 의견은 자칫 진심과 다르게 전달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오늘은 디지털 시대 커뮤니케이션 방법에 대한 아티클을 함께 읽어보겠습니다. - ✔ 이모티콘을 조심하라 이모티콘은 유용한 표현 수단입니다. 이모티콘을 사용하면 훨씬 부드럽고 유머러스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친하지도 않은데 이모티콘으로 도배한 메시지를 보내면 전문성이 없는 사람으로 비춰질 수 있습니다. 이모티콘을 쓰기 전에 상대방이 어떻게 받아들일지 생각해봐야 합니다. 메시지마다 이모티콘은 하나만 사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처음 인사하는 사이에는 아예 사용하지 않는 것을 추천합니다. ✔ 오타도 메시지의 일종이라는 것을 기억하라 오타는 작성자가 굉장히 바빴거나 몹시 흥분한 상태라는 것을 은연 중에 나타냅니다. 예컨대 동료로부터 오타가 섞인 항의성 e메일을 받는다면 (오타가 없는 e메일에 비해) 동료가 엄청나게 화가 난 상태에서 메일 쓰는 모습이 자연스럽게 그려집니다. 아무리 급해도 맞춤법을 반드시 확인한 후 발송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긍정적인 내용보다 부정적인 내용을 담고 있을 때는 더욱 그렇습니다. ✔ 메시지를 소리 내서 읽어보라 메시지를 보내기 전에 전체적으로 소리 내서 읽어보면 내가 의도한 어조로 작성된 것인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내용이 맞는지 확인 바랍니다’ 또는 ‘다시 설명하세요’ 등은 직접 들을 때보다 눈으로 볼 때 훨씬 공격적으로 느껴집니다. 메신저나 e메일에는 표정이나 어조가 담기지 않기 때문에 이런 의사소통은 본질적으로 수동적이면서 공격적으로 보이기 쉽습니다. 이런 느낌을 완화하기 위해 소리 내 미리 읽어보는 습관을 들여보세요. ✔마침표에 신경쓰라 “알았어.”와 “알았어” 중 어떤 것이 더 부정적으로 보일까요? 마침표는 단호한 느낌을 주기 때문에 짧은 문장 뒤에 마침표를 (굳이) 찍으면 부정적인 뉘앙스로 읽힙니다. “그래, 나도 너의 의견에 동의해” 보다는 “대화 그만하자”는 식으로 받아들여지죠. 단, 메시지를 받는 입장에서 상대방이 마침표를 자주 사용하는 습관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면 읽을 때 부정적인 느낌을 강조해서 받아들이지 않으려고 노력해야겠죠. ✔ 초면이라면 수단을 다양화하라 나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이거나 초면인 사람과 커뮤니케이션 할 때는 메신저나 문자보다는 전화 또는 대면으로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신뢰가 쌓인 상태에서 메신저를 주고 받는 것과 아예 처음부터 메신저를 활용하는 것에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친해진 뒤라면 e메일 등을 주요 수단으로 사용해도 부담이 덜할 겁니다. ✔ 당황하지 마라 e메일이나 메신저를 받았는데 분노가 느껴질 수 있습니다. 상대방의 딱딱하고 사무적인 태도에 상처를 받기도 합니다. 이럴 때는 대면해서 의도와 뉘앙스를 직접 확인하는 것이 제일 좋지만 불가능하다면 하루 정도 기다렸다가 다시 읽어보고 회신하는 것이 좋습니다. 감정적인 상태에서 곧바로 답장을 하다가는 밤새 이불킥할 만한 실수를 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 https://www.hbrkorea.com/article/view/atype/di/category_id/6_1/article_no/167
최한나 | HBR 코리아
23년 0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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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영업직 영업 차량에 대한 문의
안녕하세요 기술영업 4년차 대리입니다. 현재 외근이 잦은 기술영업을 다니고 있고, 현재 운용중인 차량은 이전 사수분께 승계받은 운용리스 차량입니다. 운용리스 만기가 도래하여 기존차량 재리스할지, 신차로 리스할지 아니면 렌트차량계약으로 갈지 결정해야하여 현재 고민중에 있습니다. 현재 운용리스중인 영업차량에 대한 유류비, 보험비용, 정비비용은 따로 회사에서 정산받고 있습니다. 이전에 급하게 대출이 필요한 개인적인 일이 있었는데, 승계받은 리스 차량이 채무로 잡혀있어 신용대출 받을 때 어렵고 난감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어리석지만, 어렸을때 뭣도 모르고 선배 사수에게 승계받아 금융 채무로 잡힐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앞으로 2-3년안에 결혼시기가 다가오면서 앞으로 대출받아야 할 일도 생길수도 있을 것 같은데 그래서 이전과 똑같이 리스계약 똑같이 진행하는게 맞는건지 나중에 후회하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영업 차량에 대한 선배님들의 의견을 주시면 감사히 듣겠습니다.
함토리
23년 0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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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수습기간 끝났는데 계약 얘기가 없어요.
정확히 7일 전을 기점으로 3개월 수습기간이 종료되었는데, 수습 종료 관련 안내가 아직까지 없어요. 계약서 상으로 지금의 저는 무직인 상태일 것 같은데, 매일 출근해서 일은 하고 있네요. 아무 소식이 없어 직속 사수에게 물어봐도 '이번주 금요일까지 얘기 없으면 물어보겠다'고 하시는데 원래 일처리가 이런 게 맞는 건가요? 회사 되게 좋고 더 일해보고 싶은데 속상합니다 ㅠㅠ
홍삼한팩
23년 0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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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휴가 연차휴가
회사에서 연중휴가라고 했으면서 연차사용한다는데.. 퇴사가 더 빨라 질 것 같아요..
가으리
23년 0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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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직한지 7개월차 재 이직 준비
총경력 4년 5개월 정도 되는 이직한지 7개월차 된 직장인입니다. 이직한지 얼마 안됐지만 더 크고 좋은 회사에 대한 욕심이 줄어들지 않는데요… 공고가 나면 계속 지원하 보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그냥 1-2년차까지는 경력을 추가해야할까요 ㅜ 7개월이라는 짧은기간동안 근무했지만 아직 업무 적응과 배우기 급급한데, 경력이라는 이유에서 인지 너무 몰이 붙이니 힘이 좀 빠지네요. 물론 면접까지 가게되면 이직사유에 대해서 말할 명확한 답은 없지만… 그래도 욕심을 더 내고 싶네요.. 지금회사가 집과 거리도 멀기도 하지만 모든 업무가 프로젝트 단위로 진행되고 대기업이지만 사업부가 크거나 이익이 나는 사업부는 아닙니다.
야매꾼이직왕
억대연봉
23년 0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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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제외하고 의사결정 후 공유만하면 된다는 팀장 이게 맞는건가요?
간만에 팀장이랑 대판하고 하소연 할 곳이 없어서 끄적거립니다. A와 제가 업무 담당자로서 협의를 하고 업무를 진행하고 있는데, B가 저희 팀장님과 담당자를 배제하고 의사결정을 받아버리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B는 전에 근무하던 팀의 사수는 아니면서 괄시와 멸시 +가스라이팅을 하던... 먼저들어온거 말고 업무조차 겹치지 않았던 쓰레기 였구요, 개인적인 감정이 없지는 않습니다) 저와 A는 배제된채 의사결정이 된 사실을 모르고 있었구요 확인 후, 팀장님께 정식으로 건의 드렸습니다. '팀장님 추후 업무담당자와 협의 후 진행할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A담당자에게 확인해 보니, 해당사항에 대해 공유받지 못했다고 합니다)' 이후 따로 면담을 진행했는데, 담당자 없이 의사결정을 하는건 절차상 문제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팀장:그럼 팀장은 담당자 없으면 업무내용 결정도 못하냐? 그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담당자 없으면 본인이 결정하고 담당자한테 공유해주면 되는거 아니냐? 라고하시는데... 담당자 제외하고 의사결정하는게 말이 되냐...라고 얘기하고 싶었지만 ... 윗사람이고 나이도 지긋하시고 해서 둘러둘러, 추후 담당자 통해서 논의되면 좋겠다는 선에서 얘기는 마무리 했습니다. 업무관련 컴플레인에 많이 서운하셨던거 같아... 열심히 하겠다는 둥, 공수표는 날렸는데 머리 식히면서 생각해보니... 아무리 팀장님 이시지만... 팀 업무라던지 아직 파악도 못하신 상태이고(6개월되심) 담당자들은 나름 전문성과 책임을 가지고 일을 하는데, 본인의 생각없는 행동으로 담당자들은 바보가 될 수 있다는 부분을 너무 간과하고 계신거 같아.. 씁쓸하더라구요 제가 너무 예민한건지..?... (팀장님께서도 특정인에 너무 예민한거 아니냐는데, 예민할 수 있지만 이건 아닌거 같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반복되면 다른곳을 좀 알아봐야 싶다 ..생각중입니다만... 이게 맞는건가요? + 그 밖에도 담당자가 있는데, 업무랑 관련도 없는 사람이 팀장님께 의사결정을 받는게 이해 안된다고 말씀드렸더니, 의사결정이 아닌 문의에 대한 대응이였다는 둥.. (그 B라는 놈이 그런걸로 '~~팀 의견이라면서' 담당자 바보 만드는게 한두번이 아니였습니다. 오히려 미운놈이라 더 밉게 보이기도 한점. 없지않습니다.) 서운함이 좀 크네요.. 본인 생각이 아니라고 다 틀린 생각은 아닌데... 설득되는 스타일은 아니신거 같습니다.
누락만3번째
23년 0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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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급하면지는 거야, 이 각박한 직장에서.
조급하면 지는 거야! 대리 직급을 막 달고 얼마 되지 않았을 즈음의 모로코 출장길이었다. 카사블랑카에서 마라케시로 넘어가는 고속도로에서 갑자기 경찰이 우리 차를 불러 세웠다. 누가 봐도 경찰이라 말하는듯한 제복 속의 그는 우리에게 속도위반을 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우리는 규정 속도를 준수했고, 그 어디에도 과속 카메라가 없었으며 어리둥절한 만큼이나 우리는 당당했다. "야, 놀라지 마. 이거 돈 달라고 불러 세운 거야. 여기서 우리가 약속에 늦었다, 공항에 가야 한다, 빨리 출발해야 한다...라고 조급한 모습을 보이면 절대 놔주지 않아. 그냥 모른 척하고 버텨." 이 말을 하더니 운전대를 잡았던 선배는 의자를 뒤로 밀어 누웠다. 나도 선배를 따라 몸을 뒤로 뉘었다. 10분 정도가 흘렀을까. 정말로 경찰은 우리에게 그냥 가라는 손짓을 했다. 그리고는 또 다른 차를 세우는데 온 힘을 쏟았다. 나는 아직도 그때 그 장면이 선명하게 떠오른다. 선명하게 떠오르니 잊을 수가 없다. 아틀라스 산맥을 비추던 모로코의 뜨거운 태양만큼이나 환하게 그 기억은 강렬하게 남아있다. 그날 이후로 내 마음속엔 지워지지 않는 울림이 하나 생겨 났는데, 그건 바로. "조급하면 지는 거야!" 바로 이 말이었다. 그 누가 조급함의 소리를 내었는가! 직장에서의 일은 요청으로 시작하여 요청으로 끝난다. 회사는 조직이며, 각각의 조직은 유기적인 관계를 맺고 있다. 이 조직은 이윤창출이라는 하나의 커다란 줄기를 따라 각양각색의 모습을 하고 있다. 각기 다른 모습을 하고 있다는 이야기는 서로 다른 일을 하고 있다는 뜻이고, 다른 일을 하고 있다는 이야기는 서로 부대끼지 않으면 공동의 목표를 달성할 수 없다는 말이 된다. 그러니 유관 부서에 요청하고, 다른 부서로부터 요청받는 일은 직장인에겐 일상이며 그것이 오늘 하루 일의 전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마 이제야 그것을 깨닫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직장이라는 전쟁터에서 영혼 없이 살다 보면 그럴 수 있다. 이번 기회에 직장에서의 내 하루를 돌아보면 된다. 그렇다면 요청하는 사람과 요청받는 사람 중, 더 조급한 사람은 누구일까? 대개는 요청하는 사람이 더 조급할 가능성이 높다. 내가 다른 누군가에게 무언가를 요청한다는 건, 어떤 일을 하는데 다른 부서의 도움이 필요하다던가, 상사가 나에게 해당 자료를 다른 부서로부터 입수해오란 지시를 받았다는 뜻이다. 어찌 되었건, 나는 무언가를 기한 내에 또는 가능한 한 빨리 받아내야 한다. 말 그대로 조급하다. 조급하다 보니 망상마저 생겨 난다. 내가 필요한 자료를 제때 받을 수 있을까, 상대가 바쁘다고 거절하거나 휴가 중이어서 아예 받지 못하는 건 아닐까. 지난 20여 년간의 직장 생활을 돌아볼 때, 그런 일은 거의 없었다. 어떻게든, 또는 언젠가는 내가 필요한 걸 받게 되어 있다. 그러나 그때의 나는 뭐 마려운 강아지마냥 이리 조급하고 저리 조급했다. 마음의 여유가 없었다. 안 되면 어떡하지, 못 받으면 어떡하지... 불안과 초조가 온몸을 감싸 안았다. 나는 온몸으로 조급함의 소리를 내고 있던 것이다. 여유를 가져도 되는 이유 초조하고 조급한 걱정이 생각보다 쓸데없는 이유는 매우 간단하다. 나도 월급을 받고, 너도 월급을 받기 때문이다. 지난날을 돌아봤을 때 내가 필요한 자료를 받지 못한 일은 거의 없었다고 말했는데, 요청을 받은 상대는 (내가 합당한 부서에, 합당한 요청을 했다면) 자료를 주지 않을 수가 없다. 그날 애인과 싸웠다거나, 출근길 물 웅덩이에 발이 빠져 그럴 기분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말이다. 직장은 조직에 소속되어, 조직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업무 설계가 되어 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부속품'의 개념이다. 예를 들어 휴대폰 하나가 제 역할을 해내려면, 갖가지 부품이 제 역할을 하되 다른 부품과 호환이 되어야 한다. 물론, '호환'이란 말이 절대적 긍정을 뜻하진 않는다. 교류와 전도는 물론, 저항 값도 있기 때문이다. 꼭 직장 내 조직이 그와 닮았다. 협력해야 하지만 서로 지지고 볶는 이유도 그 때문이다. 수많은 부속품은 서로 협력하고 지지고 볶으며 우리에게 동영상을 보여주고, 멀리 있는 사람에게 메시지를 보낼 수 있게 하는 것이다. 부속품이라서 억울하다고? 아니, 나는 부속품이라서 다행인 점을 떠올린다. 부속품인 것을 부정하지 않는다. 그것을 부정하는 순간부터 직장인은 내내 불행하고 마음의 여유가 없다. 우리는 '부속품'이란 말을 부정적인 것으로 보는 경향이 있는데, 제 역할을 해내는 부속품만큼 대단하고 기특한 존재가 있을까 싶다. 하다못해 손에 놓인 리모컨도 그 안 부속품 어느 하나라도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면 저 발치에 있는 TV를 켜지 못한다. 이것을 인정하는 순간 마음의 여유는 스멀스멀 올라온다. 조급하지 않으면 이기는 거야! 하루에도 수십 번씩 올라오는 '조급하면 지는 거야'란 울림은 내게 또 다른 의미로 메아리가 되어 돌아온다. "조급하지 않으면 이기는 거야!" 모로코의 도로에서 나는 이미 이것을 경험했다. 만약 우리가 조급하여 제발 보내달라고 했다면 아마도 그 경찰은 그날 횡재를 했을 것이다. 그러고 보면 조급함의 크기는 내 두려움과 불안의 그것에 비례한다. 그러니 반대로 조급하지 않으면 이길 가능성이 높다. 내 마음을 들여다보고, 조급함의 이유를 찾고. 여유를 좀 가져도 괜찮다고 다독이면 삶에서의 어느 승률은 올라가게 되어 있다. 사실, 지금까지 내가 써 내려온 글의 요지는 비단 직장생활에만 해당되는 게 아니다. 사람, 사물, 환경 그리고 삶 그 자체의 요소요소에. 그 모든 것에 통합되고 적용된다. 사람은 조급하면 조급할수록 작아지고, 그러하지 않으면 않을수록 커진다. 작아지는 것은 삶에 대한 내 믿음이며, 커지는 것은 마음의 크기다. 마음의 크기가 커진다는 건 포용할 줄 안다는 것이고, 포용할 줄 안다는 것은 그 어떤 것도 담아낼 수 있다는 말이다. 세상은 참으로 각박하다. 직장은 그보다 더 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 시간이라는 시간 안에 자기 할 것을 다하는 사람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다가 어영부영 한 시간을 보내는 사람의 차이는 바로 마음의 여유에 있다. 다시. 조급하면 진다. 그러하지 않으면 이긴다. 남에게 지고, 남을 이겨 먹는 개념이 아니다. 모든 건 내 마음으로부터다. 조급함을 버려야지... 라며 조급해하면 안 된다. 조급해하는 나를 인정하고 그대로 받아들일 때, 어느샌가 마음의 여유가 피어날 것이다. 그것이 바로 일을 제대로 해내는 사람의 마음가짐이다.
스테르담
23년 0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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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망 vs 가정
지금회사가 일이많아 야근및 출장을 간다고하면와이프가너무싫어하네요..이직하라고.. 괜찮은포지션인데 무시하고스테이냐? (지금회사는 고위직성장성있음) 집과가깝고 더좋은회사로 가냐대신 포지션은평범(평범직급) 머가 나으려나요
임원니
23년 0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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