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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땜에 버팁니다
아오.. 돈만 아니면 확때려치는데 대출에 가족들도 있으니 그럴수도 없군요. 그냥 속으로 삭히며 버텨봅니다
도넛맛있엉
억대연봉
23년 0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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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거래처에서 불러주면 감사합니다.
점심시간 약간 오바해서 만나자 해서 진심 짜증이였는데(시간 지켜서 밥먹는 스타일인데, 두시 넘어서 식사하자 해서 ㅠㅠ) 좋은 곳 데려가 주셔서 감사합니다. 첫끼가 평양냉면!! 오늘 정말 맛있게 먹은 #평양냉면 #잠실평양냉면 의 새로운 성지가 될듯싶네요. 한우로 만든 육수에 메밀과 뽕잎으로 만든 평양냉면이 12000원. 정말 착한가격 감사합니다. 잠실 외근을 다시한번 기대해 봅니다. 상호는 복면옥 이였어요. 잠실근무 하시는 분들 부럽습니다.
doublek
23년 0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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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고민이네요…(새로운 직무?)
유학 뒤에 유학했던 학교 동기의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정확하게 그 아버지가 하시는 소기업) 근데 이 동기랑 아무래도 맞지 않아서 원래 업종인 IT로 다시 이직을 알아보고 있는데.. 소기업은 이직이 되게 잦은거 같네요. 총무쪽도 결원이 생겨서 , 제가 지금 롤이 없다보니 이 일을 맡아달라고 얘기하실거 같아요. 계속 면접은 보고 있는 상황인데, 사실상의 월급루팡이라 거절하기도 모호합니다. 덜컥 맡았다가 면접본 결과가 잘(?)되서 저까지 급 나가게 되면 웬지 다른 분들께 미안할거 같기도 하고.. 그냥 저냥 머리가 좀 복잡하네요 ㅎ 회사에 이직 준비중이다 말할수도 없고 ㅋㅋ
아카사카
23년 0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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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소싱 직원 정규직 전환 연봉 협상 몇프로 할까요?
사원이고 현재 3700입니다. 제목처럼 정규직 전환되어 연봉 협상의 기회가 있습니다. 몇 프로 제시하는게 적절할까요? 제 희망은 4000 달성입니다 좀 논의해볼만한 부분은 올해 노조랑 갈등이 길어져서 회사 전체로 임금현장이 요번달에 이뤄졌습니다. 3%대입니다. 전체임금인상률 3% + 아웃소싱업체 수수료 하면 4000 뚫을 수 있을까요? 아웃소싱업체 수수료를 모르겠습니다.. 1. 평상 아웃소싱업체 수수료 얼마인가요? 2. 연봉 협상 처음 해봅니다... 조언 부탁드려용
Shay
23년 0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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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회사에서 친구가 적은 것도 문제인가요?
스테르담 직장인 심리카페 의뢰 내용을 정리하여 연재합니다. ------------------------------------------------------ Q. 회사에서 친구가 적은 것도 문제인가요? 회사에 유난히 대인 관계가 좋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을 둘러싼 모든 사람은 마치 친구 같아 보입니다. 상대적으로 회사에 친구가 적은 저는 알지 못하는 열등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회사에서 친구를 많이 만드는 게 좋은 걸까요? A. 생각보다 이러한 질문을 많이 받습니다. 직장에서 친구가 필요할까요? 많으면 좋은 걸까요? 이때마다 저는 노래 가사 하나를 떠올립니다. '사랑과 우정 사이'란 곡 안에 있는 가사인데요. 그 가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사랑보다 먼, 우정보다는 가까운...' 나는 사랑이지만, 상대방은 우정으로 생각하는 안타까운 상황을 한 노래라 마음이 좀 아프긴 합니다만 저는 이것을 직장생활에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활용하고 있냐고요? 바로 가사를 아래와 같이 바꿔보는 겁니다. '친구보다 먼, 타인보다는 가까운...' 도로 위 내 주위 차를 선택할 수 없듯이, 직장에서 만난 사람들 또한 그렇습니다. 그중에는 좋은 사람 또는 나와 잘 맞는 사람이 있고, 반대로 같은 공간에 서로 함께 하기조차 싫거나 나랑 상극인 사람이 있습니다. 보다 나은 직장생활을 위해선 아무래도 전자의 사람들이 많은 게 좋겠죠. 그러나, 그렇다고 그러한 사람들과 무조건 친구가 되어야 할까요? <직장 내공>이란 책에서 저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직장은 일하기 위한 곳이지, 친목을 도모하기 위한 곳이 아니다. (중략) 직장에서 서로에 대한 마음은 공적인 것과 사적인 것의 딱 중간 정도가 좋다. 그게 좋다. 서로를 위해'. 조금은 정이 없어 보이고, 차가워 보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저는 그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하기에 회사에서 친구가 적은 건 아주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친구가 너무 많으면 그게 더 문제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도로 위 어떤 차들은 저에게 양보도 해주고 아주 친절합니다. 그러나, 결국 그곳에서 만난 차들은 어차피 모두 다 각자의 목적지를 향해 가고 있을 뿐입니다. 서로를 배려하고, 함께 신나게 일하되. 굳이 친구를 만들거나 누군가의 친구가 되기를 노력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저 묵묵히 각자의 목적과 방향을 추구하며, 서로에게 피해 주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만으로도 회사에서는 아주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스테르담
23년 0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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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인게 너무 싫어요..
It 회사 재직중입니다. 재택과 사무실 출근이 모두 가능한 회사에 다니고 있는데요.. 코로나때 사회생활을 시작해 3년 동안 계속 재택근무를 하고 있어요. 가끔 사무실에 가서 일도 하지만 사무실에 거의 아무도 없습니다.. 사람을 원체 만나는 걸 좋아해서 주말에도 많이 놀러다니고, 운동도 꾸준히 합니다. 근데 같이 일하는 사람들을 못 만나는게 너무 힘들어요. 같이 프로젝트 하고 같이 일하는 사람들인데 얼굴도 안보고 메신저로만 모든걸하니까 이게 뭐하는건가 싶습니다.. 일에 대한 성취감도 안 들고 제가 사회생활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안들어요. 끝나지 않는 대학과제.. 같은 느낌입니다. 재택없는 회사로 이직을 고려도 해봤지만 이직 시장이 쉽지도 않고 애매한 경력에, 선배의 조언같은건 들어본 적이 없어 앞이 깜깜하네요.. 이럴땐 어떻게 극복하는게 좋을까요.. 제 20대가 멈춰있는거 같아요 ㅠㅠ
iiiil1i
23년 0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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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적으로 많이 힘들 때
안녕하세요, 리멤버 커뮤니티가 제일 객관적으로 조언 주시는 거 같아서 고민 몇 줄 남겨보고자 합니다. 요즘 여러가지 문제로 인하여 심적으로 많이 지쳐있는 상황입니다.. 원래는 공과 사는 칼같이 지켜야한다는 주의였었고, 그렇게 지키고자 노력을 해왔습니다. 하지만, 너무 겹겹악재들이 발생하다보니 회사에서 실수를 좀 한 것 같습니다.... 핑계일 수 있고, 그렇다고 인정합니다. 다만, 팀장님께서 말씀하실 때 표정관리가 안되거나.. 행동거지에서 실수한 부분이 확실히 있는 것 같습니다. 이걸 팀장님께 음료라도 사서 죄송하다고 말씀드리는게 맞을지, 이번엔 그냥 넘어갈지.. 심적 고민이 많이 크네요. 리멤버 여려분이라면 어떻게 하실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hannel
23년 0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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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2~3년차, 이 문제를 해결 못하면 회사생활이 힘들어집니다
요즘에는 본업을 유지하면서도 다른 것을 해내는 직장인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참 부럽습니다. 같은 직장인인데, 어떻게 이 사람들은 회사 말고 다른 걸로 돈을 잘 버는 것일까요? 직장인 2~3년 차, 취업을 하면 다 일 줄 알았는데, 또 뭔가를 해야 하나, 막막합니다. 대부분의 직장인은 그런 상황에 대해 변화를 꺼려합니다. 시도해도 크게 바뀌는 것은 없을 것 같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직장인으로 경제적 자유를 이룬 사람들의 이야기를 보면 공통적으로 시작 지점이 있습니다. 바로 자신의 본업에서 통제감을 찾은 것입니다. 회사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이 맡은 일을 해결한 다음, 자신의 프로젝트를 꾸준히 운영합니다.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직장인 2~3년 차, 회사에 어느 정도 적응했을 때 더 성장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나눠보려고 합니다. 세 가지 질문을 답할 수 있다면, 직장생활을 하면서 자신의 것을 찾을 수 있습니다. 1.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가? 직장인이 가장 기본으로 해야 하는 것이 뭘까요? 바로 회사가 원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입니다. 회사는 직원이 정해진 일을 해결하고 성과를 달성하기를 기대합니다. 그리고 연봉과 복지 등의 혜택을 제공하죠. 처음부터 일을 잘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하지만 2~3년 차가 되어도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면, 이것은 반드시 해결하고 가야 합니다. 아무리 회사 외에 다른 것이 유행하고 있지만, 기본적인 역할을 하지 못하면 다른 기회를 찾기 어렵습니다. 일에서 안정감과 감각이 생겨야 다른 것을 시도할 에너지가 생기기 때문이죠. 다행히 어떤 일이라도 해결을 위한 기본기가 있습니다. 저의 경우 사회 초년생이나 이직, 업무가 변경된 분들이 일을 파악할 수 있도록 기본기 글과 영상을 나누고 있습니다. 만약 회사 기본기에 어려움이 있다면, 문제해결력을 함께 키워봅시다. 2. 해결 방법을 설명할 수 있는가?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가능하다면, 이제 그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사실 같은 일을 1~2년 반복하면 어느 정도 일을 해결하는 방법을 몸으로 터득합니다. 그런데 일이 갑자기 바뀌면 어떻게 될까요? 원치 않게 부서나 직무가 바뀌는 상황에 맞닥뜨리게 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일이 재미가 없어서 이제는 좀 다른 일을 하고 싶은 마음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만약 본인의 업무 노하우를 잘 알지 못하면 이런 변화에 대응할 수가 없습니다. 이런 상황에 대비해서 내가 했던 일을 정리해 둬야 합니다. 해결방법을 간단히 정리해 두면, 여러 방향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1) 시간 확보: 일의 해결방법을 정리하면서 노하우를 이해하게 되고. 일을 더 빠르게 해결해서 야근/주말근무를 피할 수 있습니다 2) 예측 가능성: 업무 프로세스가 파악되면 언제 어떤 일이 생길지 예상이 됩니다. 이 안정감으로 퇴근 후에 다른 것을 시도할 수 있습니다. 3) 업무 매뉴얼: 일의 방법을 정리하면 담당 업무, 프로젝트에 대한 해결방안이 담긴 매뉴얼이 생깁니다. 더 큰 프로젝트를 할 때 나만의 레퍼런스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4) 이직의 근거: 각 업무 별 해결 방법을 잘 이해한다면, 더 나은 조건으로 이직 시 성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5) 나만의 프로젝트: 업무를 정리하는 과정에 서 내가 관심 있거나 잘하는 것으로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업무를 정리하는 기본적인 방법은 일정 기간에 어떤 프로젝트를 했는지 적고, 각각에서 얻게 된 성과 - 방법 - 강점의 세 단계로 구성하면 됩니다. 최소한 1년에 한 번, 괜찮다면 반기, 분기 등으로 실행하면 좋습니다. 이직을 할 때 준비하면 늦습니다. 미룰수록 나중에 더 어려워집니다. 일에 적응했다면, 지금 당장 써보세요. 3. 일을 나의 것으로 만들고 있는가? 일도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고, 어떻게 했는지도 정리하고 있다면, 이제 본격적으로 회사와 밀당을 할 단계입니다. 이전 글에서 나는 대로 직장에서는 통제 불가와 가능 영역이 서로 줄다리기를 하고 있습니다. 만약 우리가 통제 가능한 쪽으로 회사 일을 하고 있지 않다면, 회사는 자신의 사업을 하는 과정에서 우리를 끌고 갈 겁니다. 특별히 회사가 여러분에게 감정이 있어서 그러는 것이 아닙니다. 회사는 그저 성과가 중요하기 때문이죠. 단순히 일을 해결하고 잘하는 것만으로는 지속 가능하지 않습니다. 번아웃이 오거나 나의 성과가 없는 등 최종적으로 안타까운 결과가 남을 수 있습니다. 궁극적으로는 나만이 할 수 있는 것을 찾으려면, 회사를 활용해서 그 경험을 나의 방향으로 끌고 와야 합니다. 같은 일을 하더라도 나와 회사의 공통분모를 찾는 것이라고 보면 됩니다. 예를 들어 저는 스타트업에서 일을 할 때 여러 프로젝트를 동시에 담당하면서 프로젝트 관리 템플릿을 만들었습니다. 그때는 생존을 위해 만든 것이지만, 이 프로젝트 관리 기법으로 지금 여러 사이드프로젝트를 하는 데 사용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일에서 이런 공통분모를 한번 찾아보세요. 마케팅 업무를 하고 있다면, 마케팅 기술을 활용하여 자신의 콘텐츠를 브랜딩 할 수 있습니다. 업무를 하며 얻게 된 전문 기술이 있다면 그것을 블로그나 유튜브를 통해 나눌 수 있습니다. 회사에 어느 정도 적응한 시점에 직장인이 더 나은 방향으로 성장하는 방법을 나눠봤습니다. 1. 먼저 일을 잘 해결하고 있는지 재점검해봅시다. 떨어지는 일을 힘겹게 처리하고 있다면, 다른 것을 시도할 여유가 없습니다. 업무 기본기를 확실하게 다지고, 효능감을 찾아서 다른 것을 할 수 있는 에너지를 확보하면 됩니다. 2. 다음으로 업무 노하우를 기록하며, 성장 시스템을 준비해 봅시다. 자신이 어떻게 일을 했는지 기록하면 메타인지가 높아지고, 이직, 사이드프로젝트 등에 필요한 재료를 수집할 수 있습니다. 3. 마지막으로 회사를 나에게 필요한 쪽으로 끌어와 볼까요? 똑같은 일을 해도 나의 성장 시스템에 도움이 되는 재료로 활용할 수도 있고, 회사에 끌려가서 소모만 될 수도 있습니다. 회사와 나의 공통분모를 찾으면 그 시간을 두배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직장인 2~3년차가 반드시 해결해야 할 문제는 아래 영상으로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qDGTGruON90
라이프 크래프터
23년 0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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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지디스플레이처럼 전자사원증?을 만들자고..
안녕하세여! 올해 9월에 신사옥을 지어 회사가 이사를 가는데요, 대표님께서 어디서 보고 왔는지 엘지디스플레이 전자사원증을 알아보라고 하시네요 ... 보안업체를 끼고 만들어야할지 아니면 디자인 따로하고 보안업체랑 연결을 해야할지? 궁금하고 혹시 아시는 업체 있으시면 소개도 부탁 드립니다 ㅜㅜ !!
마케터 만옥이
23년 0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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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화를 다스리는 방법
스테르담 직장인 심리카페 의뢰 내용을 정리하여 연재합니다. Q. 화를 다스리는 방법 일을 하다 보면 크고 작은 실수를 마주하는 경우가 생기는데 그럴 때마다 제 마음에 불 일듯이 화가 치밀어 올라 참기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대인관계에 불화를 만들고 싶지 않아 면전에서 표현하지는 않지만 넘어가자니 제 속병만 키우는 기분입니다. 어떻게 화를 다스려야 할까요? A. 대인 관계에 불화를 만들고 싶지 않아 면전에서 표현하지 않고 계신다고요? 정말 대단한 인내심을 가지고 계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게 참 쉽지 않거든요. 저도 때론 참으려 해도 얼굴이나 말투에서 그 화가 고스란히 드러날 때가 있습니다. 우선, '화'는 아주 자연스러운 심리적 기제입니다. 분노는 특히 포유류에게 있어 진화의 과정에서 생존의 확률을 높이는 아주 중요한 반응입니다. 인간은 다른 동물과는 다르게 문명과 사회를 이루어가며 자연스럽게 그 '화'와 '분노'를 제한해 왔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러운 반응에 제약이 가고 질문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속병' 또는 '화병'이라는 게 생겨나게 되었죠. 그렇다면 우리는 화를 어떻게 다스려야 할까요? 한 가지 팁을 알려 드리자면, '화'와 '분노'는 다스릴 수 없습니다. 그것은 자율신경계의 반응이기 때문에 우리가 임의적으로 조절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자극'과 '반응'사이에서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할 수는 있습니다. 충분히 화가 치미는 데에도 '대인 관계에 불화를 만들고 싶지 않아서'라는 이성을 개입시키며, 화를 낼 것인지 아니면 참을 것인지를 고를 수 있는 겁니다. 그렇다면 이 찰나의 순간에, 조금은 내게 도움이 되는 선택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는 직장 생활에서 커뮤니케이션을 할 때, '메시지'와 '감정'을 구분하려 노력합니다. 이렇게 하면 자극과 반응 사이에서 저는 올바른 선택을 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누군가 기분 나쁜 말을 했을 때 당장 기분은 나쁘지만 그 안에서 메시지를 찾으려 노력합니다. '아, 저렇게 화내는 이유는 내가 무슨 실수를 했기 때문일 수도 있겠구나...'라고 말이죠. 반대로, 누군가 실수를 했다면 '나 잘못되라고 일부러 저러는 건가?'라는 생각보다는 '그럴 수도 있지 뭐. 나도 실수하니까.'라고 생각하며 마음을 안정시킨 후 실수한 부분에 대해 이야기(전하고 싶은 메시지)하고 보완을 합니다. 이렇게 되기까지, 저도 수많은 우여곡절을 겪었습니다. 그러나 결론은. 화를 내봤자 제 손해라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무조건 참기보다는 말씀드린 대로, '감정'과 '메시지'를 분리하며 전할 이야기는 어떻게든 전한다는 것입니다. 화를 내거나 분노에 차오르면 건강에 좋지 않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으셨을 겁니다. 혈압이 높아지고 혈관이 응축되면서 행복 호르몬이라 불리는 세로토닌이 급격하게 줄어들게 되죠. 더불어, 저는 아래 격언을 기억하며 오늘도 자극과 반응 사이에서 나를 위해 더 좋은 선택이 무엇인가를 고민하고 또 고민합니다. 아마, 질문자님께서도 이 격언을 보시면 (나를 위해) 화를 내는 횟수가 현격하게 줄어들게 될 것입니다. "누군가를 향해 분노를 품는 것은 그 사람이 죽기를 바라면서 스스로 독을 마시는 것과 같다."
스테르담
23년 0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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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아웃 극복해보신 분 계신가요
개인적인 일로 멘탈이 조금 나간 상태에서 회사 맞선임 상사가 다른 곳으로 발령가게 되었습니다. 선임이 하던 일을 다 아는 사람은 저 뿐이라 모두 제가 떠안게 되었습니다. 물론 기존 업무까지... 당연히 다른 직원들도 제가 다 하기엔 무리고 힘에 부친다하니 직원을 더 뽑아주시겠다했는데, 얼마 전 새로 올 직원들이 다른 업무를 맡을 수 있다는 말을 들어 회의가 끝날 쯤 그 분들의 업무와 제 업무가 뭔지 정확히 알고싶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선임 나간 후 저한테 업무를 제대로 지정하지 않고 애매모호 어물쩍한 반응으로 주셔서요!) 게다가 제가 해결할 수 없는 상황때문에 멘탈이 나가있다보니 제 업무라도 확실히 하고싶었습니다. 그런데 본부장님이 모르겠다. 대답해주기 어렵다. 너 왜 그렇게 계획적이야? 무섭다. 뭐 이런 반응이셨습니다. 그 이후로 무기력증이 더 심해지고 업무에 재미도 더 없어지고 매일 매일 너무 힘들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말 그대로 버겁고 힘들고 암담하고 가끔 죽고싶다거나 잠깐만 나 빼고 시간을 멈추고싶다는 생각만 합니다.. 그런 생각을 피하고싶어서 집에서도 일에만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을 어떻게 극복해야할까요.. 가끔 숨도 안쉬어지고 심장에 돌이 있는 것 처럼 무거워요
내고양이안뚱뚱해
23년 0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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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 워크샵 사비 각출하는거 정상은 아니죠?
회식할때 3만원쯤 워크샵 가는데 돈이 없다고 얼마씩 (5만원은 넘을듯)각출한다는데 대꾸하는것도 피곤하고 그냥 가긴할건데 일반적이진 않죠?
설탕크림커피
23년 0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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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손해배상
안녕하세요 조그만 회사다니는 35세 직장인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회사업무중 출장가서 다른회사의 기계를 실수로 파손 된 일이 발생 하였는데요, 회사에 단체보험같은거도 없어서 처리가 힘든상황입니다. 이거 제가 배상해줘야할까요? ㅜㅜ
클랐으
23년 0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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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일찍가서 개인공부
자격증 준비하는게 있는데 회사 끝나고 공부하는게 조금 부족하다고 느껴져서 출근 한두시간 전에 나와서 공부하는거 좀 그른가?
아기고양이냐옹
23년 0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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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표내고 다음날 부터 출근 안하기
정직원이고 2년 넘게 함께 일했던 동료가 목요일 반차 내고 타회사 면접 본 후, 금요일 오전 타회사 합격했다고 얘기하며 오늘까지 근무하겠다고 사직서 내고 나갔습니다. 카더라, 로만 듣던 일이 정말 존재하네요. 수많은 일이 있는 세상이고, 회사에 대한 불만을 저렇게 표현했구나 싶었겠지, 많이 힘들었나보다, 등등. 같은 직장인으로 아무리 이해하려고 노력해도 복잡미묘한 감정이 드는 건 사실입니다. 인사 팀에서 급박하게 퇴사하는 이유를 물어보니 ”면접 본 회사에서 당장 월요일부터 출근 가능하냐, 급하다고 해서 간다고 했어요~“ 라고 대답했다네요. 당연히 회사는 붙잡지 않고 보내줬구요. 남은 동료들은 현타 온 상황입니다. 저는 이렇게 퇴사하면 동료들이 꿈에서도 저 잡으러 올 것 같아서 못할 것 같은데요… 허허허. 참 씁쓸한 주말입니당!
ㅇㅇ1ㅇㅇ1
억대연봉
23년 0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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