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 뒤에 유학했던 학교 동기의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정확하게 그 아버지가 하시는 소기업) 근데 이 동기랑 아무래도 맞지 않아서 원래 업종인 IT로 다시 이직을 알아보고 있는데.. 소기업은 이직이 되게 잦은거 같네요. 총무쪽도 결원이 생겨서 , 제가 지금 롤이 없다보니 이 일을 맡아달라고 얘기하실거 같아요. 계속 면접은 보고 있는 상황인데, 사실상의 월급루팡이라 거절하기도 모호합니다. 덜컥 맡았다가 면접본 결과가 잘(?)되서 저까지 급 나가게 되면 웬지 다른 분들께 미안할거 같기도 하고.. 그냥 저냥 머리가 좀 복잡하네요 ㅎ 회사에 이직 준비중이다 말할수도 없고 ㅋㅋ
흠 고민이네요…(새로운 직무?)
23년 06월 20일 | 조회수 383
아
아카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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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초로록
23년 06월 21일
지금 일을 그냥 열심히 하세요
이직 할 때까지는 고민없이 그냥 열심히
지금 일을 그냥 열심히 하세요
이직 할 때까지는 고민없이 그냥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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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카사카
작성자
23년 06월 21일
감사합니다 명료하고 맞는 말씀인거 같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명료하고 맞는 말씀인거 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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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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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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