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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퇴사 고민
회사 들어온지 6개월째인데 저보다 3개월 먼저 들어온 같은 직급인 분이 계십니다 두번째 직장이라 오래 다니고싶은 마음에 일도 주어진 대로 열심히하고 회사 분들과도 친분을 꽤 쌓으며 지낸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직급인분도 먼저 들어왔으니 선배라고 생각하며 질문도 많이하고 친하게 지내도록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점점 제가 일이 적응될수록 업무량과 업무 난이도가 차이가 나기 시작하여 불평이 많아졌습니다. 업무량과 난이도는 제가 훨씬 더 많고 어렵습니다. 또 같은 직급분이 계속 같은 일로 실수하시고 놓치시는걸 제가 커버도 해드려야하고 그것도 놓치면 팀장님께 같이 혼나 스트레스가 너무 쌓이다보니 병원을 밥먹듯이 다녀 연차도 남는게 하나도 없습니다 언제까지 커버쳐줄수도 없고 답답해 팀장님께 말씀드리니 이해좀 해주고 잘 챙겨달라는 식으로 얘기하시고 그분이 실수하시면 저한테 괜히 화풀이를 하시니까 돌아버리겟습니다 저 또한 실수를 하면 안되겟다는 생각에 더 집중하여 보게되니 힘들고 지칩니다 이거를 1년 이상을 버텨야하는지 이직을 알아봐야하는지 고민됩니다 조언 좀 부탁드려요 ㅠㅠ
힝파미
08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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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이직생각
입사한지 반년이 넘었는데도 회사적응을 못하고 맨날 이직 생각하고 있는데요. 회사에서 일도 안주고 맨날 놀궁리만 하는 사람들로 가득해서 멍때리고 있는 시간이 너무 괴로워요.. 사람들이 전부 시간이 남으니까 개인적인 이야기를 너무 많이하고 사소한 것까지 질문하고 관심을 주니까 힘드네요..소문도 무지 빠르고 점점 소심해져서 우울증 걸리기 직전입니다ㅜㅜ 주변에서는 너가 복에 겨운거다 멀쩡한 직장에 일도안하고 돈도 업계에서는 많이주는데 왜 그만두냐 하거든요. 물론 취준할때는 힘들었지만.. 나름 열심히해서 석사까지 땄는데 머리를 안쓰니까 현타만 오고 제 자신이 한심합니다.. 막상와보니까 제 인생에서 1순위가 돈은 아닌것 같아요ㅠㅠ 지역인프라랑 열심히 일할수있는 회사가 좋은것 같습니다ㅠㅠ 저같은 분들 계신가요ㅠㅠ
밍구링
08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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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하고 싶은지 아직도 모르겠어요
직장 12년차인데 몇번의 이직으로 직무 변환을 하다보니 뭘하고 싶은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것도 하고 싶고 저것도 하고 싶고. 회사 내부에서 잦은 조직변화로 직무도 자꾸변하고 심난하네요. 다른 사람들을 제 갈길 잘만 걷던데 저는 왜 타의토도 자의로도 자꾸 상황이 변화하는지 괴롭네요.
또롱롱롱
08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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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이직시 연봉 기재
경력 이직시 희망 연봉을 보통 기재하시나요 혹은 회사 내규에 따름이라고 쓰시나요?
iollli
08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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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당한 인사 평가를 당했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대기업에 다니고 있는 3년차 직장인입니다. 이번에 인사고과 최하위를 받았는데요 연봉동결에 성과급을 못 받습니다 팀원들이 봐도 평가자는 이유없이 저를 싫어합니다 최하위 평가를 준 명목은 KPI 항목에 명시되어 있는 정량적인 지표는 하나도 언급하지 않았고 소통부재라며 억까를 하더라고요(보고 안함, 인사 안함, 칼퇴함 등) 이럴 경우엔 이의제기를 하는 게 나을지, 그냥 에너지 아껴서 조용히 이직 준비를 하는 게 나을지 고민이 됩니다 선배님들의 슬기로운 조언 부탁드립니다..!
책걸상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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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겁이 없는 건지 개념이 없는 건지 모르겠다”라는 말 들었을 때
1. 그럴만 한 일이 있었겠지 vs 2. 아무리 그래도 말넘심이다
꽉립뚥렠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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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든 회사를 퇴사하는 이유
3가지 이유로 회사를 퇴사결정했고 적지 않은 나이에 이직을 하게되었습니다. 저희팀은 자동차 RnD그룹에 속해있는 조그마한 팀입니다. 그동안 팀장 및 팀원들과는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있었습니다. 팀장님은 제 옆자리구요, 업무 지시는 항상 그래왔듯이 근거를 남기지 않고 말로만 해왔습니다. "김부장 **해야 하는데....." 그럼 저는 네 알겠습니다. 하며 물불을 가리지 않고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제 방식대로 해석하고 초안, 중간결과, 최종결과 보고하고 매주 1대1미팅에서도 보고했습니다. 그때마다 팀장님은 자기생각을 말해주었고 그방향에 맞추어 업무처리를 진행했습니다. 부하직원들에게도 팀장님은 업무지시할때 말로만합니다. "이렇게 하라고 해~, 저렇게 하라고해~" 그리고 일처리가 미숙한직원에게는 "내가 언제 그렇게 하라고했어., 앞서나가지마" 식으로 대답합니다. 네. 전형적인 무능력한 팀장이죠. 상무님, 팀장님께서는 저에게 테크니컬은 그만파고 이제 팀장준비 해야니까 소프트스킬을 올려야지라며 트레이닝도 안보내주었죠. 마치 저는 곧 팀장이 될것같았습니다. 어느덧 3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미친듯이 달려온 뒤를 돌아보니 나의 커리어는 엉망이 되어있었고 정체성에 혼란이 오게되었습니다. 저는 QA만 17년을 했었는데 지난 3년간 누구나할수있는 Operator만 했더라구요. 처음 상무님께 고민상담했더니 팀장님께 김부장의 정체성을 찾아줘라. 그사람은 너의 똑똑한 비서가 아니다라고 전달했으나, 팀장님은 그 포지션은 내일을 덩어리로 주는 일이라 나도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라고 하시세요. 여기서 1차 퇴사고민을 하게되었습니다. 시간이 조금 더 흘러 이번에는 다른 마켓(일본)에서 우리팀을 흡수합병한다는 정치적 공격이 들어왔습니다. 이것만은 막아야 한다며 부장 두명이서 결사반대를 했지만 그 무능한 팀장은 "일이 적어지면 좋은거지"라며 그 방안은 수용해버립니다. 결국 팀의 4/5가 일본에 넘어갔고 일본이 시키는 일만하게 되었습니다. 그결과 PM, TM, 저의 업무의 95%가 사라졌습니다. 결국 조직의 방향성의 길을 잃었고, 리더십은 바닥을 보여줬으며, 팀의 정체성마저 희미해지는 상태가 되어버렸습니다. 시키는것만 하면 되는 조직이 되었죠. 그사이 팀장과의 관계가 최악을 치닫고 있었습니다. 이제는 업무지시를 받으면 그걸 왜해야하는지 물어보게되고 email로 달라고 하고 내일이 아닌것같다고 하니 처음에는 팀장님이 화를 내시더라구요. 해본적이 없던거죠. 그렇게 6개월이 지나니 서로 안좋은 감정만 남게 되더라구요. 얼굴도 보기 싫을정도로 안좋은 감정이 남게되었습니다. 오늘은 잘해봐야지 하면서도 말만하면 싸우게 됩니다. 결국 퇴사를 결심하게되었고, 8곳정도 지원했고 두 곳 면접보고 최종 한곳으로 이직하게되었습니다. 지금까지 6번을 이직했는데 나이탓인지 모르겠지만 이번처럼 어려웠던적이 없었습니다. 이직이 정말 힘들어졌더군요. 이직하면 신나고 즐거워야 하는데 마음은 그렇지 않습니다. 마직막 회사라 생각하고 입사했고 정말 열심히 일했는데 이렇게 안타깝고 아쉬운 마음을 남기며 이직하는게 슬프게 만듭니다. 더 슬픈 이유는 중견기업이지만 나름 이름이 있고 제가 디니고 싶었던 기업이였습니다. 제 추천으로 직원도 뽑았구요. 그 직원분께 정말 미안한 마음이 큽니다.
실패는성공의엄마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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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 닉스 성과급은 정당하다 주주단체의 고소고발은 부당한짓거리
직원들 성과급은 지급은 경영 일부다 수십년 동안 해왔다 주주단체의 삼전 닉스 고발은 기각이다 사측이 노조와 임단협하고 이사회 의결 거치고 지급이되었다 합법이란 얘기고 반도체 이익이 수십,수백조가 되니 성과급이 커진거다 기업은 리스크를안고 투자하고 결실을맺고 성과급을 임직원에게 지급한것이다 주주들은 수십배 주가가 올랐잖아? 너네들 이익도 공유해야하고 나눠야하나? 배당이적지만 배당도 주고 있고 즉 법적하자가없다란얘기다 즉 사촌이 땅사면 배아프다란 꼬인 마음의 분풀이다 경기가 안좋을때 대다수 국민들은 힘든시기이다 상대적으로 잘나가는 삼전,닉스가 질투,선망의대상이 됐네 예전 산업혁명 수혜로 자동차 회사 포드도 몇배의 연봉이올랐다 삼전,닉스도 산업혁명 수혜로 몇배의 성과급이지급된다 즉 이익을 피할수없다 흐름을탄 산업혁명의 직접수혜이다 사측이 노조와 합의한것을 판을 엎은건 충격적이다 노조가 그랬으면 사측은 분명 쌩깠다.. 그리고 SK에너지는 2000년대초 3년성과급 모아 집샀다 이것도 따져라 부러우면 지는거다라는 얘기가 괜히있나? 돈적은곳에 있고 돈더주라고하는게 웃긴거지 돈방석 있는곳에 돈벼락 맞는게 정상이지 하이닉스 입사율이 1%라던데 그들과경쟁해서 뚫어보던지? 그들은 대단하다 안자고 안놀고 공부한겨 그리고 이룬거다 사측은 기업의이익을 수십년 임직원들에게 나눴다 즉 법은 자연스러운것을 따른다 즉 통상적으로 그래왔다면 그렇게 흘러가도록 둔다 성과급지급은 주주의결사항이 아니다 경영의일부고 임단협 합의,이사회 의결 거쳤다면 자연스러운것이라는거다 수십년간 해온것을 지금 엎는다고? 그러면 지금껏해온것은 뭐가되냐? 언론,정부,주주들은 듣거라 시기질투하지말고 시장의 파이를 어떻게 지키고 키워나갈건지 걱정해라 이 산업혁명수혜도 지나간다 국민들도 사촌이 땅사는거 배아파하지말고 어떻게 나도 발전을해서 저렇게될것인가를 연구하고 공부해라 삼전.닉스 임직원들은 수십년 버텨왔다 채용,입사의기회는 수십년간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네들은 관심있었나? 반도체 보릿고개도 몇번을 넘었고 타 회사들은 승승장구할때도 반도체 사측,노조는 임금동결,복지동결,구조조정으로 버텼다 힘들어도 연구,생산을 게을리하지않아 이번 수혜를 맞았다 이것을 못버티고 퇴사한자는 해당이없다 내가 당장 못벌어도 마음은 꼬이지말아라 그래도 희망갖고 노력하고 응원하면 나한테도 복이온다 자본주의는 냉정하다 자본주의사회에 살기만했지 돈에대해 공부한적있나? 벌고 쓰기만했지? 왜 돈을잃는지는 공부안한다.. 제발 공부해라 살아남아야 다음이란게있다 그리고 이번 코스피 폭등으로 증권사들도 성과급잔치 한다 얘네들도 주주단체들이 걸고넘어져라 노동자들은 막대한 이익을 손에 쥐면안되고? 의사,변호사,펀드매니저 사자 직업들만 막대한 이익 가져가나? 결국 이번 4차산업혁명의 핵심수혜자들로 톡톡히 누리는거다 시간지나가고 돌아봐라 피할수없고 누릴수밖에 없던것을 그제서야 알겠지.. 막대한 성과급 부럽긴하다 그래서 이번시기는 그들도 사자 직업이 됐다 새로운 사자 직업 반도체관리사.. 왠만한 의사,변호사 뺨때린격 수출국가가 과학기술이 핵심이여야지 생각좀 바꾸고 이공계좀 키우자 반도체 초호황도 결국지나간다 또 오겠지만..
@SK하이닉스(주)
화성과지구사이
억대연봉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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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 차장이랑 한판했습니다.
부서 차장이랑 한판했습니다. 일단 먼저 저희팀 팀장은 좌천된상태입니다. 하지만 부서에서는 조직도상 팀장이긴합니다. 차장이 팀장처럼 일하고 있지만, 또 역시나 팀장이 아닙니다. 제가 싸운 이유는 차장이랑 팀장이랑 사이가 무척 안좋습니다. 팀장한테 지시받으면 차장은 하지말라고하고 화를내고 소리를 지르고 팀장은 내가 팀장인데 왜안하냐 라고 서로 저한테만 그러네요. 임원분에게 면담을 요청해서 누가 정확하게 부서 책임자로 일하는건지 물어보니 팀장이 떨어져있지만 아직까지 팀장은 맞다 지킬건 지켜라 라는 취지구요. 그래서 오늘 아침에 팀장지시받고 일하다가 차장이 왜하냐고 소리를 질러 싸웠습니다 둘이서 해결해야하는 일을 해결도못하고 왜 나한테 그러냐고요. 임원분도 차장이 팀장은 아니고 팀장이 있으니 지시받고 일하라고 했다고 얘기했습니다. 싸운뒤라 많이 불편하고..그렇네요 ㅠ
이불킥맨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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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에 이직 5번
일년 동안 이직을 5번 한 사람이있을까요? 그건 바로 나야 나
독독독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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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한 곳 분위기가 좋은건지 나쁜건지
대표가 폭언하는 회사도 많이 다녀봤지만... 살다살다 시급한 현안에 대해 대표님이 보고 받는데 어째 담당자인 3년차 실무자가 보고사항을 정리해서 보고하는게 아니라 대표님이 구체적인 진행상황을 한문장 한문장 인터뷰하듯 물어봐야 그제서야 단답형으로 대답합니다... 대표님이 나이차이 얼마 안나는 젊은 사람이라 생각하실 수 있으실거 같지만 아닙니다. 그 실무자님의 나이에 2를 곱한것보다 한참 많습니다. 저렇게 해도 대표님께서 참다참다 짜증냈다가 나중에 미안하다 할 정도면 적어도 대표님은 참 친절하신(?)거 같아보이는데... 뭔가 충격이네요. 여지껏 좋은 회사도 나쁜 회사도 많이 다녀봤지만 이런 태도가 용납된 곳은 못봤거든요.
유일왕
쌍 따봉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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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드네요 요새 ..
건설현장에 건축자재를 납품하는 일을 하고있습니다 10년차 영업팀 과장입니다 이회사에 7년이상 근무중인데 아시다시피 요새 건설 경기가 좋지않아 일감이 많지 않습니다. 출근시간은 8시 퇴근시간은 5시 입니다 이번년도부터 현재까지 월~금 대표님과의 아침7시회의 중입니다 . 게다가 이번주 새벽 6시출근 다음주에는 새벽5시까지 출근 하라네요 그렇다고 퇴근을 일찍시켜주지도 않네요 새벽네시에 일어나서 출근준비을 하고 출근해서 회사에서 하루 11-12시간씩 있다보니 우울감이 밀려오고가장으로써 책임이 있으니 그만두지도 못하고 건설경기가 좋지않으니 이직기회도 적어 우울합니다 말할데가 없어 이곳에 한번 적어봅니다
kemmr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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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이 저랑 일하기 싫대요..
관두라는 의미인가요? 퇴근하려는데 팀장님이 저를 따로 부르더니 저랑 같이 일하는 게 불편하고 껄끄럽다합니다. 장황하게 말은 했는데 어쨌든 결론적으론 같이 일하기 싫대요. 그래서 권고사직이냐 하니까 그건 아니라 하고 그럼 어떡하라는 거냐 했더니 우물쭈물 하시고 명확하게 뭘 고치라거나 이렇게 하자는 얘기도 없이 불편하다는 말만 던져놓고 정작 원하는 게 뭔지는 말을 안 해주니까 제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면서 저보고 주말동안 잘 생각해 보라는데 대체 뭘 생각해보라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팀장님이랑 따로 풀만한 마찰이 있던 것도 아니고요.. 근데 저는 지금 당장 나갈 수 있는 상황이 아니고 계속 돈을 벌어야 하는데 안 나가고 버텨도 되는건가요? 대놓고 관두라는 것도 아니고 이렇게 애매하게 나오면 대체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어떤 조언이라도 듣고 싶습니다. 심란하네요..ㅠ
샤를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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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하려합니다
저는 광고마케팅업계에서 20년가까이 일했습니다 새롭게 다시 시작하고자 아는 윗분들의 제의로 다니던 회사까지 접고 합류하게되었는데 첫날부터 갑자기 사람이 돌변하며 아랫사람 직원 부리듯 엄청난 양의 수주일과 업무를 던지더군요 첫날부터 이거 뭔가 잘못됐구나 생각하고 1년동안 개고생하며 누가봐도 될일이 아닌걸 가지고 밀어붙이더라구요 계속 수주에서 떨어지고 이건 아닌거같으니 방법찾자는 소리에 온갖 비난이 돌아오고 단 하루도 쉬지도 못하고 밤새면서 몸까지 망가졌죠 자기는 하루종일 365일 자리앉아 뭐하는것도 없지 감시자처럼있고 결국 자본금이 다 떨어지니 우리보고 영업이라도 하라고 뭐하는거냐고 한달을 들들볶드라구요 더이상은 사람처럼 안보이고 인간이길 포기한 사람같았어요 다 아는 사람 한다리걸쳐 다 아는데 어떻게 이렇게까지 인격적인 모독까지 섞어가며 사람을 노예처럼 대하는지 깜짝놀랬습니다... 더이상은 아닌거같아요 그래서 그냥 내가 나가는게 맞겠다싶어 나갑니다.. 억울하기도하고 분하기도 하지만 ... 버티는게 최선은 아닌거같아요 .. 휴....
미니아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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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가 유통기한 지난 음료를 줬어요
옆자리에 계신 분이 저보다 연차 좀 있는 분인데 평소에 저를 잘 챙겨줬어요. 가끔 간식 같은 것도 나눠주고요. 저희 탕비실에 따로 간식이 없다보니 이분이 주는 거 감사하게 받아먹고 저도 감사의 의미로 종종 커피 사다 드리고 그랬어요. 주위에서도 그분이 저를 유독 챙긴다고, 저 볼 때마다 "너 그분한테 잘해라" 이런 분위기였어요. 오늘도 제가 에어컨이 너무 춥다고 했더니 그분이 따뜻한 거 마시라면서, 말차라떼 가루로 된 커피를 타줬어요. 제가 괜찮다고 했는데도 직접 타주시길래 너무 감사해서 어쩔 줄 모르겠더라고요. 근데 다 마시고 나서 쓰레기통에 종이컵 버리려고 봤는데 유통기한이 1년도 더 지난 거였어요. 26년 4월 14일까지더라고요.. 너무 놀라서 이거 유통기한 지난 거 아니냐고 물어봤는데 아무렇지도 않은 표정으로 "그랬어?? 몰랐네" 하시더라고요. 순간적으로 느낌이 쎄한게 그동안 저한테 줬던 간식들도 다 유통기한 지났던 것 같은 느낌에 다시 물어봤는데 아니라고 발뺌하더니 뜬금없이 그거 먹고 지금까지 탈난 적 없지 않냐는 거예요... 먹고 다 버려서 확인은 못하지만 매번 그분이 주는 간식들은 항상 저한테만 주고 옆에서 다른 직원이 자기도 달라고 하면 하나밖에 없다고 안된다고 하니까 사이에 낀 제가 멋쩍어서 양보하려고 하면 굳이 나서서 말리면서 그 직원한텐 "점심에 내가 따로 사줄게" 하고 넘어간 적도 한두번 있어요. 그때는 저 챙겨주는 거라고만 생각했는데 정황상 유통기한 지난 걸 저한테만 몰아준 것 같습니다... 제 반응이 너무 안 좋으니까 주변에 계시던 직원분들도 그분한테 조심좀 하지 그랬냐 하고 한두마디 얹고 상황 중재하니까 오히려 자기가 서운하다는 식으로 굴면서 챙겨줬는데 어쩌면 그러냐 이제 안 주겠다며 삐진 티를 내더니 오후에 갑자기 아프다고 조퇴해버렸어요... 여기 입사한지 반년 정도 됐는데 왜 저한테 짬처리를 한 건지도 모르겠고 저도 유통기한 하루이틀 넘어간 건 그냥 먹긴 하는데 이분은 저한테만 준거라 악의를 가지고 그런 것 같아서 소름 돋아요... 이거 그냥 넘어가야 하나요? 아니면 직장내 괴롭힘으로 신고 가능한 걸까요?
계란반숙조아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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