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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차 오너한테 찍힘(2)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진 2년차입니다. A,B팀장님은 같이 중요한 프로젝트를 하고있고 제 직속 A팀장님이 B팀장팀일 도우라고 저를 보낸 상황이에요 B팀장과 일을하고있었는데 A팀장도 욕심이 생겼는지 저에게 다시 일을 주기 시작했어요 저는 B팀장님일도 A팀장님 일도 하는상황이 됬어요 문제는 여기서 일어났는데. B팀장의 배후에 그보다 더 높은 사람이 있어서 A팀장을 견제하고있었어요. 제가 A팀장님의 말을 듣고 업무처리를 하고있으면 B팀장이 배후의 말을듣고 지금 작업중인 일을 이것 저것 고치라고 언질을 주는 상황이였어요. 저는 A팀장님이 지시한것도 해가고 B팀장님이 수정하라고 한것도 해갔어요 그런데 B팀장이 수정하라고 시킨작업을 하고있으면 A팀장님이 제 뒤에와서 내가 말한데로 왜 안하냐고 계속 화내는 상황의 반복이였습니다. 제가 혼나고있으면 B팀장이 슬쩍와서 'A팀장님 의견이 좋네~~' 라며 자기는 쏙빠지고 저만 고기방패로 계속 쓰시더군요... 언제한번은 AB팀장님 두분이서 언쟁을 하시다가 저한테 누구말이 맞는것같아?? 라고 묻기에 저는 두분다 일리가 있다는 식으로 대답을 하기도 했었어요... 결과적으로 저는 지금 이미 폐급으로 낙인찍혔고 A팀장도 등 뒤 지키려고 저를 내치려는 상황이고, B팀장도 A팀장 치우기위해 저를 눈엣가시로 생각하고 있다는거에요... 어디서도 환영받지 못하는 2년차가 되었어요 은따처럼... 1년차땐 우수사원이라는 평도 들었는데 너무 괴롭습니다.. 저는 묵묵히 했을뿐입니다... 저는 라인을 타고 싶지도 않았고 버티려고하고싶지도 않았고 그냥 남들 하는만큼만 일하는 사람이고싶은데... 이럴땐 어떻게 행동했어야 했나요...? 저번글에 댓글에 일을 못해서 폐급이 아니라 정치판 돌아가는 거 알면서 따르지도 피하지도 않고 주변에 있는 사람 피아식별 안하고 마구잡이로 찌르는 행위를 해서 폐급이라는데... 아무 라인을 안타고싶으면 어떻게 했어야했나요....
페퍼닥터
23년 0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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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후 부담감
최근에 동종 분야지만 업무 분야를 바꿔서 이직했어요. 경력직이지만 거의 흔히 말하는 경력 후려치기 당해서 중고신입 대우지만, 저의 능력 향상을 위해 그리고 업계 최고 회사이기때문에 만족했습니다. 입사한지 한 달 좀 안됐습니다. 제가 업무를 잘 모르고 , 세부 전공 분야도 아니다 보니 공부할게 많아서 스스로 많이 위축되고 자신감이 없다보니 팀원들 대할때 예전처럼 밝고 유쾌하게 대하지도 못 하겠구... 누가 보면 사람들하고 잘 못 어울린다 생각할거 같은 생각도 들 정도로 소극적이게 됩니다. 아직은 평가 받는 수습지위라 하루하루 불안감에 스트레스도 심하구요 살아 남기 위해 업무에 빨리 적응하고 잘 하고 싶네요.. 최근 걱정거리가 많아 주저리 주저리 넋두리 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루살이노비
23년 0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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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 혼잣말
가만 돌아보니. 리더가 되고 달라진 게 좀 있다. 스스로를 돌이켜 보건대, 혼잣말이 늘었다. 신기하게 스스로 그걸 알아챘다. 혼잣말을 지껄이는 스스로를 보며 멈칫했다. '나, 지금 뭐 하고 있는 거지?' 물론, 혼잣말이 나쁜 건 아니다. 심리학에서도 혼잣말은 '내적 대화'의 한 방법으로 본다. 사람들은 스스로 어떤 선택을 했을 때, "그래, 결심했어!"란 말을 속으로든 겉으로든 내뱉는다. 어떻게 보면 '욕'도 혼잣말이다. 이기지 못할 분(憤)을 마주했을 때 사람은 저 자신의 마음을 지키기 위해 '욕'을 내뱉는다. 그리고 그 효과는 매우 크다. (아, 그러고 보니 혼잣말이 는 이유 중에 분명 욕도... 있긴... 하다.) 어쨌든. 나는 왜 혼잣말이 늘었을까란 생각을 해본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이는 사회학적, 심리학적, 개인적 요소가 뒤죽박죽 되어 있다는 결론이다. 첫째, 사회학적으로 보면 역할의 변화와 책임의 무게 때문이다. 리더는 구성원을 책임지는 사람이다. 더불어 성과도 챙겨야 한다. 목표를 향해 최전방에 서야 하는 사람이다. 그러니 분주하다. 몸도, 정신도 바쁘다. 한 순간에도 머릿속에 수 백가지 생각의 뉴런들이 오고 간다. 누구에게 일을 배분해야 하며, 이렇게 메일을 쓰면 어떤 피드백이 날아올 것이며, 내 말 한마디에 팀원들이 삽질을 하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이 비빔밥처럼 섞여 있다. 그러니, 번뇌와도 같이 스쳐 지나가는 생각들을 정리하려면 혼잣말이 필요하다. '아, 그래 이걸 누구한테 지시해야 할까?', '있어 보자. 그러니까 내가 이런 식으로 표현을 해서 이메일을 보내면, 상대방이 이렇게 반응할 것이고...', '팀원들이 삽질 안 하고 더 효과적으로 일을 끝내려면 내가 설명을 잘해줘야 할 텐데, 어떻게....' 그렇게 난 스스로와 끊임없이 대화하게 되는 것이다. 두 번째, 심리학적인 이유다. 나를 방어하기 위한. 사람은 '문제'와 마주하면 작아진다. 기본적으로 사람은 '문제'와 마주하길 꺼려한다. 그것을 잘 해결해야 한다는 '강박'과 '인지적 부담'이 이유다. 그런데, 리더의 자리에 있으면 쉽지 않은 '문제'가 시도 때도 없이, 난이도를 가리지 않고 발생한다. 종류도 다양해서 사람 문제부터 업무, 고객, 매출, 손익, 정치와 개인의 문제까지 아우른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결국 자신을 지키기 위해 '방어기제'를 가동해야 한다. 그 방법 중 하나는, '의도적인 자아분열'이다. 다양한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서는 '나'하나로는 부족하다. 다양한 '나'를 소집하여 서로 상의를 시작한다. 때론 내가 존경했던 어느 분의 캐릭터를 소환해 '그분이라면 어떻게 했을까?'란 질문도 던진다. 그렇게 다양한 '자아'를 의도적이고도 효율적으로 운영하려면 서로에게 말을 걸어야 한다. 그 서로는 결국 '나'여서, 나누는 모든 대화는 '혼잣말'이 되는 것이다. 세 번째, 개인적인 이유다. 지극히 개인적인 감정. 두 번째와 비슷한 마음의 문제이기도 하다. 결국, 외로워서다. 줄곧, 리더는 외로운 존재라 했다. 외로운 사람은 혼잣말을 겉으로든 속으로든 하게 마련이다.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조금이라도 더. 외롭다고 불행한 건 아니니까 걱정할 필요는 없다. 살아가다 보면 외로움도 즐길 줄 아는 때가 온다. 사춘기 때나, 가을이거나, 리더가 되었을 때. 그렇게 나는 혼잣말이 늘었다. 덕분에, 생각이 정리되고 나를 지키며 외로움을 즐길 줄 아는 여유가 생긴 것이다.
스테르담
23년 0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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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여직원들
윗사람들한테 반말을 엄청 많이하는데 직장상사들은 니 친구가 아니란다. 군대를 안가서 그런거니.. 임원이랑도 친구먹으려하네 ex) 어맞아 ex) 나도나도 ex) 내가 좀 하지 ex) ~해야겠다
dikati
23년 0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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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데 여러분 어떻게하실건까요?
얼마전 저는 한 회사를 다니는도중 거래처(꽃집)에서 와이프 개업식에 내놓을 대형화분에 서양난 하나를 주문했습니다 꽃집에 갔을 당시 꽃집 사모님은 있었는데 다른일을 했었다고 하고 주문은 그 사모님 딸이 받았는데요, 몇일이 지난 7일 금요일에 꽃을 받았는데 제가 주문한 대형화분이 아닌 소형화분에 서양난이 배달 되었습니다 저는 권고사직을 당해 이제는 그 회사에 재직중이지 않은데요, 오늘 꽃집에서 전화가 와서는 이러더군요 “꽃도 배달비를 하도 달라고허고 12만원짜리도 안해주려고 해서 20만원이상짜리를 사서 주문한거다 그래서 작은 화분에 심어진 서양난은 쓸데 없으니까 삼촌이 갖다주면 안될까…?“ 요지는 주문을 내 실수가 아닌 꽃집 사장 딸 실수로 대형화분이 아닌 소형화분으로 왔고 내가 최초 주문한 12만원짜리 꽃이 아닌 꽃집사장이 임의로 더주고 12만원보다 높은 꽃을 배달했고 나보고 작은거는 팔아야된다며 얼굴도 볼겸 나보고 갖다달라고 한다 전 퀵 착불로 보낼건데 괜찮죠?
전설의기사
23년 0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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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직원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런 직원을 어떻게 생각하나요? 회사에 입사 한지 3일째 되는 날입니다. 다른 직원과 부장이 업무에 대하여 이야기 하는데 본인이 회사 업무에 대하여 정확히 알지 못하면서 말 참견을 하는 것입니다. 이 여직원 나이 40살에 신입 같은 대리 경력 사원으로 입사를 한 직원이며 다른 업종에서 일을 하다가 온 직원입니다. 전 경력으로 다닌 회사와는 전혀 다른 업종의 신입업무로 일을 배우고 있는 수습 중입니다. 그러면서 내용도 정확히 파악도 못했고 업무도 모르는데 무턱되고 나서는 말을 합니다. 그래서 부장이 한마디 했습니다. 본인의 업무도 신입직원처럼 배우는 중인데 고참 직원 업무에 이래라 저래라 할 처지가 되냐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이일을 꽁하게 묻어두었습니다, 이 직원 1개월 하고 10일이 지나서 갑자기 입사하기 전 제주도 항공권과 숙소를 예약해 놓았기에 3일 연차휴가 쓰고 제주도 간다고 휴가계를 제출합니다. 담당 부장이 대표에게 한 소리 먹으면서 까지 휴가 결제 받아주었습니다(근로기준법에 없는 휴가를 먼저 땡겨쓰는 것으로 하였습니다.) 이 직원 3일간 제주도 갔다와서 3일 근무하고 사직서 제출 합니다. 사직 이유를 부장이 물어 보니 6개월 전부터 다니고 싶었던 회사에 지원을 했는데 회사 들어 올때까지 연락이 없어따가 어제 연락이 와서 사직하고 싶다는 황당한 사직 이유를 말 합니다. 그래서 부장이 수습기간이고 다니고 싶었던 회사에 취업통보를 받았으니 다음주 까지 하던 업무 마무리하고 퇴사하라고 하였서 네 알겠다고 하고 퇴사 처리 해 주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이 직원 주말보내고 월요일 아침에 담당 임원에 카톡으로 회사 못 나오겠다고 카톡보내고 안 나옵니다. 못 나오는 사유가 회사 분위기가 자기하고 맞지 않는다고 하고 다른 사람 모함을 카독으로 보내고 못 나오겠다고 쓴 것입니다. 이직원은 처음부터 다른회사 가려고 마음이 있었던 것 같네요 ‘6개월 단위로 사람을 뽑고 제가 가고 싶어서 몇 번 노력 했던 곳이 작년까지 계속 되지 않았어서 다른 곳을 찾다가 디OO에서 일하게 되었고, 정말 갑작스럽게도 지난주에 연락을 받았습니다.’ 이렇게 퇴직 사유를 밝히는 카독을 임원에게 보냈네요 이런 직원 어떻게 사회 생활 해야 할까요?
karros
23년 0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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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절이 답일까요?
근무하던 직장은 계약직이지만 업무가 쉬운 말그대로 꿀직장이었어요. 상사도 없고 둘이서 근무하는데 하고싶은거 하며 쉬다가 손님오시면 간단하게 대응만 하고 퇴근전까지 전산처리만 하면 되는 업무입니다. 5개월동안 근무하고 있었는데 같이 일하는 동료가 이직하면서 to가 생겼고 위에서 '주변에 같이 일할사람 없냐'고 물어봐서 전 직장에서 같이 일하던 동생이 애기만 키우면서 집에서 놀고있길래 일할생각 없냐 하니 좋다고 하여 근 1년을 같이 근무하였습니다. 근무하는동안 새벽까지 술먹고 새벽에 전화와서 자기 내일 출근 못할것같은데 안해도 되냐 또는 출근해서 속이 너무 안좋은데 일찍 집에가도 되냐 근무하는동안 자면서 코를 엄청 심하게 고는 것 등등 다 참고 이해해줬습니다. 심지어 서류작업이며 본사와 소통, 고객과 소통은 제가 거의 다 하고 동생은 출근하면 하는일이라고는 자고 유튜브보고 게임하는 것 밖에 없었어요. 그러다 업무량이 줄면서 위에서 둘중 한명만 근무할수 있게 되었다며 한달에 반반씩 나눠서 근무하던가 둘중하나만 남아서 근무하던가 선택하라길래 저는 반반근무하는건 할수없다 했고 동생은 자기는 어차피 남편이 돈 많이 벌어와서 상관없다 라고 하더군요. 나와도 그만 안나와도 그만이라고.. 심지어 저한테 언니는 퇴직금 받고 실업급여 타면서 쉬면 되겠네~ 그만두는게 어때? 라고 이야기 하더라구요 그러고나서 얼마 뒤 위에서 저한테 더 근무하면 기간이 길어질수록 줘야하는 퇴직급여가 부담스러워져서 같이 일할수없을것 같다고 계약종료를 얘기하더라구요. 남좋은일만 시키고 굴러온돌이 박힌돌 빼는 일이었죠.. 당연히 기분이 안좋았고 마지막 근무하는 금요일날 동생은 연차라 저 혼자 근무하며 짐을 싹다 빼왔는데 월요일에 카톡이 왔더라구요 자기물건도 다 가져간거 아냐고 기분나쁜건 알겠는데 마무리를 이렇게 하면 어떻게 하냐고. 저는 가져간 물건없이 잘 놔두고 왔는데 찾아보지도 않고 도둑취급하는게 기분나빴지만 다 제자리에 두고왔다 잘 찾아봤냐 그거 가져가서 내가 뭐하냐 하니 물건은 찾았다 근데 또다시 기분나쁜거 알겠는데 끝맺음을 이렇게 하면 어떻게 하냐는 대답이 오더라구요. 아니 대체 끝맺음을 어떻게 해야 잘했다고 소문이 나는거죠..?? 서로 악수하고 그동안 수고했다 포옹이라도 해야하는건가요?? 나중에 또다른 전 직장동료랑 셋이 술이나 한잔하자 하고 연락을 마무리했는데 그러고 몇일뒤에 셋이서 술 한잔 하자던 그 멤버에 저는 빼고 둘만 만났더군요 저는 직장 소개시켜주고도 고맙다고 밥한번 술한번 얻어먹은 적 없고 고맙다는 말 한마디 들어본적도 없었고 주변에서도 너 호구잡힌거다 라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함께 알고지낸 세월이 10년이나 되는데 직장 소개시켜주기 전까지는 사이가 좋았거든요. 이번일 겪고나니 밑바닥까지 본 기분이고 괜히 억울하고 남이었으면 이렇게까지 화가 났을까 싶기도하고 역시 남좋은일 시키는거 아니다 싶고.. 손절이 답일까요. 연락해서 좋게 풀어봐야할까요..
개굴개굴개꿀
23년 0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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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 1인으로 세금공제
몇달전 이직을 했는데 여기는 급여에서 세금을 1인가족으로 계산해서 급여를 줍니다. 전 아이까지 3인가족인데 세금을 많이 떼네요 그냥 이대로 두고 연말정산으로 받아도 되는건지 아니면 지금 바꾸는게 나은지 물어봅니다 연말정산으로 환급받는거랑 급여에서3인가족으로 선공제하는게 똑같은건지 궁금하네요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월세받는월급쟁이
23년 0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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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인데 고민이 있어 글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사회초년생으로 고민이 있어 글 올립니다. 저는 흔히 말하는 mz세대입니다. 현재 중견기업에서 총무로 일하고 있습니다. 일한지는 한 달정도이고 이번 직장이 두 번째 직장입니다. 전의 직장은 홍보 마케팅으로 들어갔지만 워낙 작은 회사여서 이것저것 하면서 잡부로 일했습니다. 저의 고민은 상급자가 저를 멕이려는 것인지 아닌 또 다른 큰 그림이 있는 것인지 모르겠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설명하면 총무 일을 하나하나 배워가고 있는데 상급자가 이번에 탕비실 둘 컵을 사야한다. 유리컵 사야하니까 물건 검색해서 보고하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유리컵을 검색해서 파일로 정리했고 제품 사진도 첨부해서 상급자에게 말씀드렸습니다. 제품을 보더니 "컵을 왜 알아보라고 한거 같아요?" 이렇게 말씀해셔서 "기존에 쓰는 컵은 오래됐고 유리컵이 필요하신거 같아 지시하신거 같습니다." 이렇게 말하니까 " 탕비실 분위기를 보세요 좀 칙칙하잖아 컵이 인테리어적인 역할하면 좋을거 같은데 좀 디자인 되어있는 컵으로 다시 찾아 오세요" 이렇게 말씀하시더라구요 대부분의 일이 이런 식입니다. 일단 해보라고 하고 해서 가져가면 상급자가 원하는 방향을 말하는 식입니다. 제가 센스가 없어서 일을 다시 시키시는 건지 아니면 이런식으로 업무를 알려주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처음부터 무엇에 중점을 둬서 일을 해야한다 말하면 두 번 일 할 필요도 없을거 같은데 도통 상급자 분의 생각을 모르겠습니다. 그냥 까라면 까야 하는건지 아니면 명확하게 어느 부분에 중점을 둬야 하는지 알려달라고 해야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이 글을 읽고 있는 회사생활 선배님들은 어떠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무선마우스
23년 0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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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창업 3명 사업자등록
안녕하세요, 창업 시작한지 약 5개월쯤 된 ㅠㅠ 아무것도 모르는 창린이입니다. 제가 잘 몰라서 도움을 구하고 싶어요ㅠㅠ 저희 팀이 이제 사업자를 등록하려고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대표 1명이 있고 저포함 공동창업자 2명이 더 있어서 초기 멤버는 총 3명인 상황이에요. 그런데 여기에서 1. 대표 명의로 개인사업자를 등록하는 것 2. 공동명의(3명)우로 개인사업자를 등록하는 것 3. 법인사업자로 등록하는 것 은 어떠한 차이가 있나요??? 초기라서 수익이 많이 없으니, 대표가 세금 절감을 위해 대표 1인 개인사업자로 하자는데... 코파운더로서는 불안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서요ㅠㅠㅠ
apdneifn
23년 0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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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내일 상무님이 단 둘이 점심을 먹자는데..
*일기형입니다 ㅎㅎ 어제 연봉협상 얘기없이 급여날 급여 올라간거 보고 알앗고 우리부서 직원은 만족하다고 하고 (우리 부서만 다른부서는 1주전에 얘기해줌) 난 처음 전 근무지 같이 일한 지인이 팀장으로 스카웃와서 왓고....회사에서 제발 연봉 동결로 해줘라 많이 챙겨줄게라고 햇고.... 4달전에도 넌 연봉 좀 많이 올려줄게를 들엇고.. 이직 후 15개월간 재작년 일 안한 15개월과 회계 순 이익율을 비교해보니.. 재작년은 15개월간 9천400만원.. 내가 일한 15개월은 5억6천만원.... 난 많이 올려줄주 알앗는데...20만원 올려줫네.. 회사에서 날 봐라보는 시점이 딱 이정도 인가보네.. 무슨 하늘의 타이밍인양 저번주에 4곳에서 같이 일하자고 연락이 왓고.... 주변 부서 차부장들한테들 빡쳐서 못 다니겟다 이직할랍니다. 햇는데 과연 갑자기 밥먹자고 한게 뭘 얘기할려는지.. 날 붙잡을려고해도..이제 내가 생각햇던 %보다 높게 부를텐데.. 그만 옮겨다니고 싶다 ㅠㅠㅠ 면접볼때 "이 회사는 일을 잘하던 못하던 직급이나 급여가 나이제 입니까? "아니 능력잇으면 능력잇는데로 많이주지 우린 그런거 없어"라고 들엇는데.. "신설부서라 니가 와서 많이 바꾸고 변화줫음 좋겟다 난! 내가 지원해줄게!" 20안건 지원요청중...20안건이 리젯.... 역시 사람의 말 한마디도 믿어선 안돼... 내 편은 없어
훌라훌라훌랄라
23년 0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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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청첩장
곧 결혼을앞둔 중소기업을다니는 회사원입니다. 제가 회사에서 좀 거리를두고지내는 사람들이있는데 평소 말도거의 안하고 서로딱히 좋은감정이 없는 사이입니다. 이 사람들이 거의 타부서 팀장급인 사람들인데 회사에선 딱히 업무가겹칠일이 없어 한달내내 말한마디 안할때도 있습니다. 근데 제가 곧 청첩장을 회사에 돌려야하는데 회사가 20명 남짓한 인원이라 모두에게 돌려야할것같은 분위기네요.. 이미 곧 제가결혼하는것을 회사에서 다 알고있구요. 맘같아선 친한사람들에게만 밥사면서 주고싶은데 그러면 이상한사람이 될것같고 불편한사람들에게 주기에는 너무 싫은데 어찌할까요??
써니텐94
23년 0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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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신입능력..
직장경력 20년차 팀장이고 팀원 7명..현재 상황에따라 어쩔수 없이 정규직 29살 신입과 계약직 5명이랑 일합니다. 정규신입은 다른직장 약 1년 경력있고 입사 6개월 됬습니다. 6개월동안 가르키고 달래고 얘기해주고 혼도내고 등등을 해봤는데..개선이 안되네요 아이는 착한데 너무 착해서인지..자기일을 잘 처리 못 하니 계약직원들도 약간 좀..그런듯 해요 큰 행사가있어서 진행을 위해 체크리스트 만들라는데 못해서 만들어주고 끝난후에 결과보고서 예산사용내역 붙여서 하랬는데 다른 행사를 참고해서 이상하게 해와서 다시하라 하고 기다리는데 한달 넘게 보고를 안해..빨리 하랬더니..그냥 결재를 올렸어요. 들여다보니 이상하게 해서 불러다 나랑 한 이야기가 있지 않냐..왜 이렇게 했냐 물의니..시간이 지나서 제가 한 말을 까먹었다면서 씩 웃네요..너무 어이가 없어 화도 안나는데 저도 사람인지라 짜증이 올라오네요 유사한 건수가 한두건이 아녀서. 혼내면 울고..안절부절 못하고..계속실수하고..칭찬하면 해 맑아져요..중딩 아들 보는듯 합니다..근데 직장이잖아요..집이 아니라.. 이런 친구 어떻게 다루어야 하나요? 일을 많이주니 소화가 안되서 일부 뺐어요..기본적으로 상황파악이 잘 안되고 기억력 이해력 부족해보이고 문제해결능력도 부족 눈치와 센스까지 부족하네요 근데 착해요..어떻게 다루어야 하죠?
미래세계는
은 따봉
23년 0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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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물건 마음대로 쓰는 상사
안녕하세요 저는 3년차 주임이고 상사분은 저희회사온지는 1년채안된 소장님 입니다. 문제는 제 충전기를 말도 없이 쓰시는 것 입니다. 그냥 써도되나요? 쓸게요 이런말 한마디 없이 제가 자리비운 틈을 타 본인 핸드폰을 끼워놓습니다. 오늘이 4번째 입니다. 심지어 3번째때 얘기드렸습니다. 말이라도 하고 써달라고요. 근데도 또 그러시네요. 제가 째째한걸까요. 제가 쓰려고 제자리에 놔둔건데 제 콘센트 사용하는건데 굳이 제쪽에 와서 핸드폰 끼워놓고 가시네요,,, 어떻게해야할까요
선풍기최고
23년 0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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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방향을 잃은 눈동자... 당신의 선택은..?
안녕하세요? 올해로 영업 직무 5년차 대리입니다. 경력직으로 이직을 하였는데, 답답한 마음에 하소연 할 곳이 없어 이렇게 글을 적어봅니다. 간략하게 저의 커리어 히스토리를 말씀드리면 중견 제약사에서 수도권 MR로 영업 활동을 하였고, 지인의 추천으로 작은 중소기업으로 이직하게 되었습니다. (업무 스트레스도 있었고, 겸사겸사 이직을 하게 됨) 모든 것이 부족한 상황이었으나, 나름 회사생활에 만족했고 좋은 성과도 올렸습니다. (돈보단 관계와 심적인 안정을 중시하는 스타일입니다) 좋은 성과 때문인지, 정치 여파 때문인지 수도권 본부에서 영업 활동을 하던 저는 본사 발령을 받아 영업관리 업무를 하게 되었고, 이 또한 좋은 경험이 되었던지라 재미있게 일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와중 경영진 인사 이동과 함께 저를 본사로 발령 내린 임원분께서 퇴사를 하게 되었고, 저야 하던 일을 계속하면 상관은 없었지만 이해관계자가 바뀌고, 복잡한 ㅈ소의 전형적인 정치 형태가 새롭게 출현? 하며 담당 포지션이 변경되었습니다. 사실 이 또한 새롭게 적응하여 배운다는 마음 가짐으로 업무를 해도 상관은 없었지만 같이 일하기 불편한 사람이 합류하게 되었고, 이직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회사는 연봉 재측정과 성과 테이블을 다시 측정해주겠다고 제시해주었고, 조건 자체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앞서 말씀드린 것과 같이 심적인 안정감을 중시하는 저로서는 새로운 해적왕이 되기를 마음먹고, 불나방과 같이 이직 시장에 들어갔습니다. *여기서 잠깐 "아니 XX 안정감 주는 회사가 얼마나 있다고, 배가 불렀구만" 하시는 분들도 감히 많을 것이라 예상되지만, 같은 음식을 먹어도 평가가 갈라지듯 생각이나 가치관이 다른 영역이니 너그럽게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이제부터 본론] 입니다. 저는 한 중소기업의 b2b 영업/관리 파트 경력직(대리) 입사하였고, 배정 받은 부서는 신생? 부서로 이제 막 무언가를 만들어가는 과정임을 입사하고 알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사수는 없고, 인수인계 또한 없었습니다. 팀장님의 주 종목은 영업/관리 파트가 아니므로 관련된 방향에 대해 그저 기대만?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물론, 저의 주 경력이 영업이기에 관리 외에도 신규를 개척해야 한다는 것 정도는 알고 있는 상태였고, 일정 부분 인지된 상태로 입사를 하였으나... 정말 아무 것도 없다는 것을 파고들수록 체감하고 있습니다. 본부장, 팀장님의 마인드는 '해줘' 라서 더욱 답답한 심정입니다... 시장 분석, 기획, 타당성 검토 외에도 회사소개서 레이아웃 및 구성까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필드 위주의 영업을 하다보니 모르는 것이 있을 수는 있겠으나, 판촉비(티슈) 10만원에도 기대 수익과 예측 시나리오 까지 하나하나 만드는 것이 맞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배운다는 관점으로 이해해보려 하고 있지만, 답답한 마음에 글을 적어봅니다... *참고로 기존고객DB, 과거 DM 그런거 없습니다... 각 종 리스트 없습니다. 쌩 개척입니다. *전 담당자였던 '경력직 과장'님께서는 약 1년 동안 실적이 없어 자진 퇴사한 것으로 확인하였습니다. 결론 (저는 이제 2개월 차 입니다) 답답한 마음에 다양한 분들과 의견을 나누고자 글을 올려봅니다.
마이클콜린스
23년 0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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