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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과 연봉동결
안녕하세요 현재 스타트업 회사에 이직하여 재직 중입니다. 회사 내 타부서 이동 및 승진의 기회가 있어 이동하려고 합니다. 회사는 아직 너무 초창기라 기본적인 규정 등이 마련되지 않은 상태이구요. 직급 승진 및 업무의 중요도도 이전 포지션에 비해 높아졌는데 회사는 이미 입사시 책정된 급여가 승진한 포지션만큼 이미 많이 책정된 상태여서 연봉 동결을 말씀하시네요. 저희는 정기적인 승진시스템이 없고 이렇게 포지션이 올라가야지만 승진이 가능하다고 초반에 들었고, 딱 현재 제가 승진 대상자입니다. 이렇게 급여 상승없이 포지션만 승진한 경우가 많이 있나요? 이럴경우 어떻게 해야하나요? 너무 답답한 마음에 질문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첫이직러
23년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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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지역에서 전 상사의 모친상
상황상 찾아뵙지는 못하는 상황입니다 전화드리시나요? 문자나 톡으로 연락드리던 편이라 대신하고 나중에 따로 뵐까하는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하시나 궁금합니다
ijijijli
23년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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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석사+세무사준비
안녕하세요. 33살 늦깍이 대학원생+직장인 입니다. 평소 같았으면 저의 아내 또는 직장동료들과 얘기를 나누겠지만 괜한 걱정을 끼치게 할것 같아 여기에 글을 남깁니다. 인서울 대학나와 직장을 다니다가 회사에서 특별직 선발 공고가 떳고 감사하게도 주변동료들의 추천으로 그 직위에 선발되어 대학원(공대)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물론 기본급도 나오고 학비도 지원되고 있습니다. 늦은 나이에 석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제 한학기가 끝나고 내년 말에 끝나네요. 너무나도 감사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특별직에는 너무 가고 싶었으나 대학원의 공부는 하고 싶지 않은 상태였고, 공교롭게도 최근에 특별직으로 가게 된 것이 회사사정으로 취소가 되었어요. 인사담당자에게 따져 보았으나 어쩔수가 없다고 하네요. 자연스럽게 제 스스로 대학원 공부의 목적성이 떨어지게 되었고, 학교 그만두는 것에 대해 회사전략부서에 문의해보니 석사는 정상적으로 다 마치고 오라 그러더군요. 석사를 졸업하고 다시 회사로 돌아가야 하는부분에 회의가 들었습니다. 나름 노력해서 회사에 기여해왔다고 생각했는데 인사문제를 이런식으로 처리하고 나몰라라 하는 행위에 진절머리가 나더라구요. 회사를 다니며 늘 한켠에 경쟁에 대한 압박감이 심했고, 동료들과 잘 지내다가도 한명 두명 떨어져 나가는 것이 너무 스트레스 였습니다. 또한 언젠간 회사를 그만두어 50대 이후에는 뭐 하고 살지에 대한 고민도 많았구요. 이전부터 관심이 있어 찔끔찔끔 공부했었던 중급회계 책을 꺼내보았고 세무사에 도전해보고 싶은마음이 들었습니다. 연구실 코어타임만 지키고 논문은 sci 급이 아닌 최소기준으로만 맞추어 졸업을 생각하며 세무사를 준비해보고 싶습니다. 사실 이글을 쓰는 목적은 대학원을 다니며 세무사 준비하고 직장으로 돌아가서도 조금씩 준비하는 것에 대해 의견을 묻고 싶은 것이였는데요 글을 쓰며 생각이 정리가 되네요. 세무사 준비해야겠네요. 절대 세무사가 한번해볼까? 해서 그냥 해보자 하는 시험이 아닌거 알고 있습니다. 정말 어렵고 노력해야 하고 누구보다 외롭게 공부해야함을 알고 있습니다. 과거에도 한번 도전해보고자 했다가 이런저런 이유로 준비를 못했었으니 잘 알고 있습니다. 정말 어려운시험이라는 걸요. 그렇지만 도전해봐야 겠습니다. 혹시나 저의 이런생각에 코멘트를 주실분들은 자유롭게 코멘트를 주시면 감사할것 같습니다.
햇살이이
23년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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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건비
지난3월초. 평소안면있는건설현장소장님이연 락이와서. 출입구바닥작업이 미비하여 시로부터. 준공검사를받지못해 건물입주가. 안되고있다며 작업을부탁하기에 그당시에나는 간암절게수술한지1년정도지난때라. 못하겠다고하니 제발좀. 공사해달라고해서 힘든몸을. 추스려가며 일을완성했고. 준공검사를통과입주가가능해졌는데. 아직까지도 인건비를주지않고 회사가힘들다고계속결재를 미루고벌써6개윌이지낳네요. 재료비인건비함쳐서80만원인데. 이제는아예연락도안되고8월8일밤에피를토하고쓰러져 119차를따고 벼원에입원하게되어 치료비로쓸수있게 결재를부탁하는문자를보냈으나 아직까지감감소식 참고로 밀양의칭 창조건설여기는경남양산 어찌하면돈을받을수있을까요
조임스딘
23년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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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리 증후군 대표
새로 이직한 회사 대표가 리플리 증후군. 새로 경력직이 들어와서 한 일들을 자기가 이미 몇 년전에 이야기 한거라고 이야기하고, 회사 자금 사정 뻔한 대 몇 천억 자산가 처럼하고 다닙니다. 아... 참 살기 힘든가봐요. 꼭 대표가 아니더라도 요즘 그런 일들이 많은 편이지만. 퇴사하기 전에 몇 자 적어봅니다.
이웃집직딩
23년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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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까지 일하게 해드립니다.
https://youtu.be/rRJNQs7xIsw #철도전기신호기능사 #은퇴자최고자격증 #100세까지일하기 #백세까지돈벌기 #철도전기감리 #전기철도기술자 #철도신호기술자 #철도전문인재뱅크 #은퇴자자격증취득 #전기기능사 #철도전문인재뱅크 #반극동 #대덕밸리라디오 #마이크를드립니다
반가운사람
23년 0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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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 후 집가는 길에 법카 사용
안녕하세요. 대학교 졸업해 이제 회사 생활하고 있는 사회초년생입니다. 요새 들어 야근이 많아 회사에서 저녁을 먹거나 밥 먹기 애매하면 그냥 집에 들어가서 저녁을 먹습니다. 회사에서 야근을하며 법카로 저녁 식비로 사용하는데 거리낌이 없는데 종종 저녁 안먹고 빨리 끝내고 집가고 싶은데 시간이 많이 늦어질때 집들어가는 길에 법카로 저녁을 사서 들어가는 경우 사용을 해도 되는건가라는 고민아닌 고민이 야근이 많은 요즘 많이 듭니다. 단, 야근할때 10시 이후에 퇴근할때입니다.!! 오해는 하지 말아주세요...ㅎㅎㅎ 10시 이전에 퇴근하면 고민도 안하고 그냥 집가서 밥 먹습니다. 야근 후 집가는기에 법카로 저녁 사먹는거에 궁금증에 대한 저보다 사회생활 많이 해본 선배님의 견해가 궁금합니다.
아무다
23년 0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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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은 다 써놓고.. 자랑질인가 모자름인가?
고민상담글이 많습니다. 경력있고 회사를 옮기는데.. 등등 결혼 할 상대방이 이런데.. 등등 어린아이처럼 충분히 혼자 생각해도 될것을 쓰지는 맙시다. 관심충 아닌이상.. 인생 후배라고 생각해서 답글다는 사람들 이용하지 맙시다. 조회수 만드는것 밖에 안보여서.. 그런글 보면 모자라보여 답글하기도 싫은 1인..
너구리100
억대연봉
23년 0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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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직원 있나요??
제 밑에 팀원으로 있던 직원이 있습니다..저입사 전에 이미 경력을 쌓고 있던 친구인데, 제가 상사로 입사 하면서 처음에는 잘챙겨 주고 얘기도 많이 했던 친구 입니다...그런데 조금씩 본인 연차외에는 실무와 관련된 프로젝트 진행 보고를 안하길래 왜 보고를 안하냐 물어봤더니 회의에 발표하지 않았냐면서 그게 보고 라고 합니다. 또한 본인은 프로젝트 실무에 관여를 안하면서 본인 밑에 있는 팀원들 결과를 취합 발표하고 본인이 한것인양 포장은 참 잘합니다. 저빼고 임원들한테는 온갖 아는척은 잘해서인지 올해 직급도 올라서 이제는 독자적인 팀운영을 하는데, 옆에서 저들으라는듯 프로젝트 결과는 본인 외에 공유하지 말라고 얘기하네요.. 팀장이긴해도 다른 팀은 팀장들도 실무일 한다고 바쁜데, 팀원들이 착해서 자료를 다만들어 줘서 인지 실무는 안하고 발표자료 만들다가 이팀 저팀 기웃거리면서 웃고 노는것 보면 대단한 친구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기분은 좀 상했지만 뭐 이런사람 저런사람 있다는 생각도 들고 알아본바에 따르면 내새울만한 실적(논문등)도 없어서 인지 딱히 잘한다는 생각도 안드네요. 그냥 회사를 참 편하게 다니면서 월급 받는구나 라고 생각도 들고 밑에 직원들이 불평도 많이 하길래 다른 회사에도 이런 친구들이 있는지 궁금하며 몇자 남깁니다
바이오고인물
23년 0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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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초년생 참 싱숭생숭하네요.. ㅠㅠ
선배님들 안녕하세요! 첫 직장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한지 이제 곧 4개월차인 사회 초년생입니다. 회사를 다니면서 마음이 참 싱숭생숭한데 푸념이라도 좀 하면 기분이 풀릴까 해서 글 올려봅니다. ㅠㅠ 영어교사를 꿈꾸면서 이 길만 쭉 파다가 결국 영어교사는 포기하고 일반 회사에 취직을 했어요! 솔직하게 붙을 줄 몰랐는데 뽑히고나니 정말 잘하고 싶고 멋진 모습 많이 보여드리고 싶어서 당연한 것들이지만 지각 한번 한적없고, 인사도 정말 열심히 잘 드리면서 다니고 항상 잘 웃고 다니고 있답니다! 수습기간이 끝나고 본격적으로 맡은 해외 구매 업무를 정말 작고 간단한 것들을 알려주셔서 하고있고 알려주시는 것들 노트에 필기해뒀다가 회사 컴퓨터에 따로 엑셀파일을 만들어서 언제 어떤 일을 주셨고, 어떻게 어디까지 처리했다, 이번에 이렇게 실수 했는데 다음엔 이 부분 조심하자 이런 것들까지 세세하게 정리도 하면서 정말 열심히 노력은 하는데 물론 핑계일 수 있지만 아무래도 영어교육쪽만 공부를 했었고, 정말 모르는 분야다보니 구매를 하는게 아직 저한테는 참 어렵고 복잡하더라구요.. 일이 늘질 않는 기분이에요 ㅠㅠ.. 알려주신 것들 정리해둔 방법대로 일을 진행하고 중간 보고를 드리려고 하다보면 전에 주신 일이랑 비슷한 일인데도 꼭 모르는게 새롭게 한 두개씩 생기더라구요 ㅠㅠ 제가 맡은 업무가 지금 이사님 팀장님 두 분이서만 하시던 일이고 제 업무 사수가 현재 팀장님이셔서 다른 먼저 입사한 사원님들한테 여쭤볼수도 없고 팀장님도 워낙 바쁘시다보니.. 저 혼자 딱 잘 처리해서 칭찬도 받고싶은데 뭔가 매번 질문 드리는것도 죄송하고 눈치보이고.. 오늘도 어떤 일을 처리하는데 잘 모르는 부분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팀장님께 이거는 이렇게 처리하면 되겠습니까? 여쭤보니 방법을 알려주셨는데 이번엔 뭔가 도무지 이해를 못하겠더라구요 ㅠ.. 평소에는 잘 몰라서 한번 혼나더라도 제대로 배워서 잘 해보자!!는 생각으로 최대한 해보고 잘 모르는 부분을 여쭤보고 했는데 오늘도 그렇고 매번 뭔가 질문이 쌓이고 딱 한번에 처리하질 못하니까 혼나는건 정말 괜찮은데 혹시 사수님이 실망하시진 않을까.. 그런 걱정이 한번 드니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내가 잘 하고 있는건가 월급 값은 하고 있는건가.. 의문이 들기도 하구요 ㅠㅠ 선배님들은 이런 느낌을 받으신적이 있으신가요? 있으셨다면 어떻게 해나가면 좋을지 따끔한 조언이라도 들어보고 싶습니다! 퇴근하고 걸어가면서 싱숭생숭해서 글 써봐요! ㅠㅠ
루비앨리스
23년 0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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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30살 4년차 직장인입니다. 또래 남들보다는 진취적이고 도전적인 삶을 살아 왔습니다. 알바한 돈으로 국내 일주도 하고, 해외여행도 다니고 워킹홀리데이도 갔다오고 평생 이렇게 하고싶은거 하면서 살줄 알았는데 직장 생활이 벌써 4년차네요. 노력하는 만큼 벌고 싶어서 기술영업 직군을 선택했는데, 실제로일을 해보니 영업 보다는 영업관리에 가까운 일을 하고 있네요. 급여도 성과비례가 아닌 호봉제로 인상되다보니, 번아웃도 오고 회의감이 들기도 했네요. 코로나가 심각할때 업무적으로 스트레스를 많이받아 이직과 부업을 함께 찾아보게 되었고 스스로의 성향과 주변의 영향을 받아 자기개발 보다는 바로 성과를 볼 수 있는 부업을 시작하게 되었고, 반년 정도는 퇴근 후 부업 퇴근 후 부업 루틴을 살았습니다. 시간이 지남에따라 회사에서는 후임도 들어오고, 코로나 타격도 작아져서 어느정도 안정감이 드는 시기가 오니 업무가 편해지고 부업으로 매달 추가수입이 들어오니 업무적으로 뭔가를 더 하고싶지는 않게 되네요. 업무적으로는 맡은바 일은 문제 없이 해나가고 있습니다 성공에 대한 욕심은 크지만ㅍ 씀씀이가 크지않고 술 담배도 안하고 패션에도 관심이 없다보니 필수 생활비 외 모든 금액을 저축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이렇게 많이 저축하면 그냥ㅊ하고싶은거 하면서 사는데 문제 없지 않나? 라는 생각에 스스로 동기부여가 생기질 않네요. 현재 1억이상에 돈을 모아놨고, 다음 플랜은 이렇게 진행하면 되겠다 라는 그림은 그려지지만, 시간을 단축시키기 위한 노력을 하기가 쉽지가 않네요. 스스로 열심히 해야되는데 라는 생각은 매번 하지만, 현재의 상황에 안주하게 되네요. 인생의 멘토의 부재인지, 목표의 부재인지, 정보에 부재인지 잘 모르겠네요.. 해야하는건 알겠는데 의지가 안 생길때는 어떻게 하시나요? 두서없이 제이야기를 써봤는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기술영업사원
23년 0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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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상사의 개인적인 업무지시 어디까지 수용하시나요…
팀장의 개인적인 업무지시가 너무 스트레스라서요.. 다른 팀원에게도 그렇지만 제가 제일 막내라 그런지 유독 저한테 더 심하네요 개인 부업으로 하는 강의활동 ppt를 만든다던지… 화장품 세일기간이니 본인 화장품 사다달라… 본인 외부 회식이 있는데 술을 못마시니 대기하고 있다가 부르면 오라던가 등등 저한테는 보통 이런 업무를 시키고 회사 남자직원들한테는 본인 사고난 차량 대신 보험사 전화해서 신고하고 차량 정비 맡기기 외부 회의 갈때 본인이 운전하기 싫으니 태워다주기 등등을 시킵니자 싫다고 좀 돌려서 말할 방법이 없을까요… 저혼자만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여서 싫다고 생각하는걸까요?
집이좋습니다
23년 0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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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 중 이직 가능한가요?
현 회사에서 다음주 목요일까지 연차 후 목욜날 퇴사인데요 오퍼가 들어와서 다음주 월요일 출근인데, 현 회사 소속된 상황에서 다음 회사 다닐 수 있나요?
푸용
23년 0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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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회사 출근 1-2주 내로 반차
제목 그대로 첫회사 출근 후 현재 면접 대기 중인 회사가 있어 반차를 사용해야 할 거 같은데 한 달이 지난 것도 아니어서 연차 발생이 되지 않아 반차 사용한다고 말씀 드리는 게 겁이 납니다...ㅠㅠ어떻게 해야 할까요? 입사일 늦추는 방법 빼고 없을까요...?
산양
23년 0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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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가 업이 되신 분들은 아직도 좋아하시나요?
취미가 업이 된 사람입니다.. 1-2년때까지는 성취하는 맛도 있고 성과도 나와서 일이 많아도 크게 신경쓰지 않았는데요. 만 3년이 다 되어가는 요즘, 너무나도 좋아했던 취미이자 업이 (성과와 별개로) 그 무엇보다도 싫습니다 ㅠ.. 덕업일치가 아니었다면 이렇게 현타가 오지도 않을 거 같은데 누구보다 가장 좋아했던 게 이젠 너무 싫어졌다는 사실이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주위 친구들보다 적성을 상당히 빨리 찾은 편인줄 알았는데 아니었나봐요. 이전부터 꿈꿨던 일이 없어지니까 이제 뭘 먹고 살아야 하나 고민이 큽니다. 역시 업이라서 어쩔 수 없나보다 싶기도 하지만, 컨텐츠업 특성상 계속 봐야만 하는데.. 보기가 싫으니 참 난감하네요. 그냥 지친건지 아니면 업계를 바꿀 땐지 잘 모르겠습니다. 저처럼 취미가 업이 되신 분들은 어떻게 일하고 계신가요..?
퇴사무새
23년 0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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