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회사생활
글쓰기
회원님, 지금 하고 계신 생각을 회원님들과 나눠주세요!
최신글
팀장으로서의 회사 생활 이게 맞나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고민 끝에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현 직장 8년차 부서 내 팀 30대 중반 6개월차 팀장입니다. 전 팀장님의 갑작스런 퇴사로 회사의 권유로 이직 준비를 하던 중에 팀장 업무를 수행하게되었습니다. 저희 팀 특성성 회사 안과 밖 두 곳으로 이원화되어 운영이 되고있기에 팀장 부임 전에는 회사 밖에서 근무를 하고 있었습니다. 문제는 제가 팀장 부임이후로 회사 안으로 들어오게 되면서 회사 안에 있던 팀원들과 회사 생활을 하면서부터입니다. 회사 밖에서 근무했을 때에는 회사 밖의 팀원들과 제가 팀장은 아니지만 업무에 집중할 때에는 칼같이 집중해서 하고, 그 밖에 쉬는 시간이거나 연월차 쓸 때에는 최대한 배려해주고 대학교 신졸자도 있었기에 졸업식도 참여할 수 있게 나름대로 챙기면서 잘 지내었다고 생각합니다. 회사 안으로 팀장 부임하여 들어오게되면서 회사 안의 팀원들과 근무하면서 팀원들의 근무 태도로 조금씩 부딪히게 되었습니다. 팀원들이 계약직 근무자이기 때문에 제 입장에서는 업무 성과를 내어 계약 연장 혹은 정규직 전환에 도움이 되고자 회사 니즈에 부합할 수 있도록 동종업계 출장부터 새로운 업무 프로그램까지 이 것 저 것 팀장 부임 이후 3개월동안 약 70시간의 연장근무를 하면서 나름대로 팀장 업무에 적응해가면서 팀을 잘 이끌어 보고자하였습니다. 제 입장에서 이해하지 못할 점들 몇가지 나열해보겠습니다. 회사 안 팀원 중 한 명은 근무 시간에 줄이 있는 이어폰을 꽂고 인터넷 강의를 듣고 있습니다. 또 다른 한 명은 근무 시간에 두루마리 휴지를 베개를 베고 잠을 청하지 않나, 제 상식 밖의 행동을 하였습니다. 저도 보살은 아닌지라 화가 났지만, 전후 사정부터 들어보는게 맞다 싶어서 업무중 애로 사항이 있는지 1:1개인 면담도 하고 전후 사정을 물어보았습니다. 회사 업무와는 별개로 밤 늦게 헬스 운동과 부모님 사업을 도와드리느라 늦은 시간까지 잠을 못자서 피곤하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물론 근무하는 팀원들이 계약직 형태이기 때문에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이직 준비를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또한 퇴근 후 조용히 이직 준비 중에 있으니 말입니다. 그렇지만 엄연히 업무 시간에 위와 같은 행동을 하는 것을 팀장으로서 어디까지 용인해줘야할 지 참 고민입니다. 추가 일화로는 지금은 코로나가 많이 풀렸지만 두달 전만하더라도 코로나 양성일경우에 5일간의 유급휴가가 주어졌습니다. 위에 업무 시간 중에 두루마리 휴지를 베고 잔 팀원이 코로나에 걸린 적이 있습니다. 5일간의 공가 후에 하루의 예정된 연차를 더 쓴다고 코로나 양성 기간 중에 연락이 왔습니다. 그럴 수 있습니다. 이해합니다. 다만 코로나 공가와 연차를 쓰고 왔으면 인사라도 하면서 수고하셨다는 말 한마디를 기대한게 제 불찰이었을까요? 그 코로나인 팀원으로 인하여 저의 계획된 연차도 못썼지만 팀장의 무게라 생각하고 그냥 넘어갔습니다. 그 이후로 출근해서 눈 하나 마주치지않고 인사도 제대로 않고 근무를 합니다. 이 밖에도 여러가지 일화들이 있었지만, 며 칠 전 제가 말 한 위의 두 명의 팀원이 1년 계약 만료와 동시에 퇴사를 한다고 하였습니다 다음달 초에 1년 계약 만료입니다 1년을 더 연장을 할 수 있지만 하지않고 퇴사를 한다고합니다. 부서장님과의 면담 시에 저에 대한 좋지 않은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전 팀장과 다르게 과도한 업무지시 등) 물론 저도 첫 팀장직이라 부족한 부분도 많고, 팀장으로서의 업무에 빠른 적응을 하기 위해 팀원들을 100%잘 챙겼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허나 팀장 첫 월급 날 소고기도 사주고 나름대로 신경쓴다고 하였지만 사람마다 생각들이 다 다르기에 많이 부족하다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밥도 항상 사내 팀원들 자기들끼리 먹고 저는 업무에 뭐다 매일 혼자 먹습니다. 혼자 먹을 수 있다 생각하지만 저도 사람인지라 자기들끼리 항상 깔깔거리면서 무시하는 듯한 이 기분 정말 어찌하면 좋을지, 직장 생활 중 팀에서 왕따를 당하는 것 같은 이 기분 참 어떻게 극복해야할지 심난하여 몇 글자 적어봅니다.
우리흥
23년 09월 21일
조회수
22,999
좋아요
79
댓글
77
운용력
안녕하세요. 작은 운용사 운용역으로 재직중인 회사원입니다. 지금 친구랑 작은 카페 창업하려는데 겸업이 가능한가요?
동술공
23년 09월 21일
조회수
613
좋아요
0
댓글
3
스타트업 특징이라는데 ㅋㅋㅋㅋ
진짜 너무 웃기고 공감돼서 퍼왔습니다.
치킨요정
23년 09월 21일
조회수
13,395
좋아요
111
댓글
30
팀장님들이 절 보며 속닥거리고, 필담을 나누셨는데 거기에 절박해보인다는 말이 적혀있었어요. 기분나쁜게 정상이죠..?
팀장님들이 제 앞에서 속닥거리고 필담 나눈것도 기분 나쁜데… 절박해보인다하니 생각이 많아지네요… 무슨 뜻일까요 ㅜㅜ 제가 정신없이 바쁘게 일 하고 있을 때 양 옆에 계시던 팀장님께서 필담을 나누셨다는걸 알아버렸어요 ㅠ
후우woo
23년 09월 21일
조회수
2,147
좋아요
2
댓글
19
육아휴직복직 후 이직준비중인데 고민입니다.
작년에 피치못할 사정으로 아빠육아휴직 1년하고 올 3월 복직했습니다. 현 회사에 비전과 제 커리어를 감안하여 열심히 이직 준비중인데 최근에 면접본 회사에서 확정되진 않았으나 유력하게 보고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경력직 이직인데 작년 육아휴직 사실을 이직할 회사에 알리지 않았습니다. 거짓말은 안했는데 물어보지도 굳이 알리지도 않았습니다. 제 고민은 합격시 제출할 서류에 경력증명서는 육아휴직 사실이 안나와 상관없으나 원천징수가 무척 걸립니다. 작년 소득이 없으니까요ㅠ 이런 경우 이직할 회사에 어떻게 얘기할지 조언 좀 해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이직할 회사의 조건과 비전이 너무 맘에 들고 지금 회사는 마음이 떠난 상태입니다. 참고로 이직할 회사규모는 지금보다 더 크고 현 정규직에서 전문계약직으로 이직하는 조건입니다. 고견 부탁드립니다.
정발산
23년 09월 21일
조회수
1,364
좋아요
1
댓글
2
다들 이번 추석선물 뭐 받으셨어요?
저희는 옥돔받을래 사과 받을래 해서 일단 옥돔으로 기울었습니다 저도 대세를 따라 옥돔으로 근데 이거 걍 소금쳐서 구우면 될까요 ㄷ 추신: 제주에 있는 회사입니다
댕웃겨
23년 09월 21일
조회수
490
좋아요
2
댓글
4
투표 한 회사에서 14년 근무 했습니다
학교 졸업하고 입사한 회사에서 14년을 근무했네요. 물론 회사안에서 몇번의 부서이동(사내공모)를 하였지만요. 하지만 회사에서의 성장성에 한계를 느끼고(승진,커리어적으로 둘다) 다른곳으로 가려고 이직 준비를 해보니 너무 고인물+ 제한된 필드에서 큰 장벽을 느낍니다. 현재 기혼 41살 아이없음 유통업무 회사규모 이름있는 중견(직원수1,200여명) 인데 외국계 기업 가고 싶어 면접을 2번정도 보았지만 외국계 특성상 근무인원 10명정도 되는 소규모 회사에 연봉은 지금보다 높다지만 안정성은 보장이 안되구요.. 주위에선 구관이 명관이다 라는 말만 듣고 있습니다. 나이때문에 더 그렇겠죠?? 사실 이직을 해도 지금 연봉의 + 700~1,000만원 사이인데 돈을 위한것이면, 현직장에 올인하고 직장 생활외에 다른일로써 만족도를 찾고 더나아가 투잡을 하는게 맞는건가 싶기도 하구요. 여러 의견.들어보고 싶어 고민하다가 몇자 적어봅니다.
직장인1호
23년 09월 21일
조회수
852
좋아요
0
댓글
5
투표 재택근무 하는 회사의 메리트
여러분은 재택근무 하는 회사 다니고 싶으신가요? 연봉을 낮춰도?!
이게무슨참신한
23년 09월 20일
조회수
559
좋아요
1
댓글
1
사회생활 하면서 가장 조심해야할것?
제목 그대로 사회생활 하면서 가장 조심해야할것이 무엇인지 선배님들 생각 듣구싶어요 ! 전 참고로 스타트업 5인 회사에서 현 직장으로 이직했는데 여기는 중견이라 많은 사람들에 적응하기 조금 걸렸어요 지금은 20명 조금 넘는 팀원분들이랑 친해졌는데 긴장 잃지 않고 무엇을 가장 조심해야할지 궁금하네요!!
예아필쏘굿굿
23년 09월 20일
조회수
748
좋아요
2
댓글
4
아직 1년이 안되었는데 미리 사직서 제출하면 퇴직금 못 받을까요?
안녕하세요 올해 한국 나이로 스무 살입니다 취업은 특성화 통해서 작년 7월에 했고 교육청 지시가 있어서 3개월 의무 실습 후 10월에 정규직 전환된 케이스입니다. 입사일이 22년 10월 7일로 명시되어 있는데 만약 내일 사직서를 제출하고 10월 말일까지 근무한다고 가정했을 때 퇴직금은 정상적으로 받을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제가 아직 어리고 첫 직장이다 보니 모르는 게 많아서... 어른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많은 도움 부탁드리겠습니다🥺🙏🏻 퇴사 사유는.... 사장님과 같은 부서 대리님의 지속적인 정신적 사내 괴롭힘으로 정신병이 생기다 못해 악화될 거 같아서...입니다 물론 개인 사유로 명시할 거긴 합니다
직짱인
23년 09월 20일
조회수
7,814
좋아요
19
댓글
44
회사 막내 이야기
제가 이상한건지, 걔가 이상한건지 잘 들어보셔요, listen. 저는 한 부서의 장입니다. 우리 부서에 결원이 생겨서, 제가 아는 친구를 추천해서 데리고 왔습니다. 저랑 13살 차이나는 남직원이며, 이하 H라고 지칭하겠습니다. 이 H는 저희 부서에서 나이며 경력이며 제일 막내입니다. 그리고 우리 회사에는 저의 친동생이 다녔었습니다. 지금은 퇴사했지만... 자, 문제는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이 H가 일을 안하기 시작했습니다. 아니, 태만하기 시작했습니다. 일은 일대로 미루고, 자기 고집대로 일을 처리하고, 거래처에 전화를 해야 되는 일이 있는데, 전화하는거 조차도 하지도 않고, 다른 팀원들이 저한테 항의를 할 정도로 말입니다. 그래서 제가 본의아니게 잔소리를 많이 했습니다. "자네는 내가 추천해서 입사한 사람이여서, 자네가 타인에게 구설수에 오르게되면 나 역시도 입지가 그리 좋지 못하다는걸 왜 모르는가" "자네는 자네 하나쯤은 괜찮다는 생각을 하시는거 같은데, 자네 하나 때문에 피해를 보는 사람은 왜 고려를 하지 않는건가" 라는 식으로 잔소리를 많이 했습니다. 다른 팀원들도 본의 아니게 잔소리를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H는 복장이 불량하고, 다른 직원들에게 인사를 안한다고 제가 주기적으로 윗 사람한테 경고를 받았었어요.. 저희 회사는 남직원은 정장차림으로 입기 때문에, 조금만 흐트러져도 확 티가난답니다. 그래서 저는 H에게 사원증 패용하고 다녀라, 벨트 착용하고 다녀라, 셔츠가 빠져나와 있으면 그냥 다니지말고 셔츠를 바지 안으로 넣고 다녀라. 이런 이야기를 해도 H는 말로는 "네네" 하는데, 개선되지가 않았습니다.. 사원증은 H가 4월 중순에 입사하여, 5월 초에 본가에 다녀왔는데, 그 때 본가에 놔두고 와서는 현재 9월까지도 그냥 본가에 두고 회사에 출퇴근했었거든요.. 회사에서 본가까지는 약 80Km이며, 주말에 갔다와도 되고, 아님 본가에 택배로 보내달라고 하는 등 여러 방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H는 노력을 하지 않았어요. 여러사람들이 그렇게 사원증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도 말이에요.. 그러다가 제가 좋게 말도 해보고, 혼도 내보고 이리 저리 해도 안되니 포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한달 전 쯤,,,,, H가 제 친동생에게 카톡을 보냈다고 합니다. 회사에 불만이 가득하고, 부서장(저에요)이랑 말도 안통하고, 다른 직원들은 잔소리만 심하게 한다. 퇴직금 받기만을 기다린다. 라고 보냈다고 하네요. H가 제 친동생에기 이런 이야기를 한 의도가 뭘까요? 정말 하소연을 한걸까요, 아님 제 친동생에게 이런 이야기를 해서 일부러 타고 들어가게 만들걸까요? 제 동생도 이 카톡을 받고 약 한달이 지나서 저한테 이야기를 해줬어요. 그 이야기를 듣고나니 저는 H에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11중전27
23년 09월 20일
조회수
2,279
좋아요
6
댓글
14
집중하는 와중에 자꾸 질문 던지는 직원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업무 특성상 집중해서 문건을 작성해야 하는 일이 많습니다. 더하여 최근에는 일이 밀려서 야근에 새벽근무까지 하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집중하는 중에 자꾸 질문을 던져서 흐름을 깨뜨리는 분이 한 분 있습니다. 엉뚱하거나 필요 없는 질문을 하시는 건 아닙니다. 어려운 질문을 하시는 것도 아닙니다. 대다수 단답으로 끝날 단순한 질문들이긴 합니다. (일례로, 마감일을 묻는다거나, 업체 연락처를 묻는다거나.) 제 건이니 저에게 물으시는 상황 자체도 이해는 갑니다. 그런데, 흐름이 계속 깨지니까 저도 모르게 말투가 날카로워집니다. ㅜ 질문 안해서 사고 나는 것이 질문해서 귀찮은 것보다 더 큰 일이라, 질문하지 말란 말은 못하겠네요. 어떻게 방법 없을까요.
특허상표
23년 09월 20일
조회수
919
좋아요
1
댓글
4
투표 추석 선물 뭐 받으시나요
저흰 한우 받았습니다. 양이 적을 거라는데 그게 중요한가요? 이것만도 좋네요.
들어찍기
23년 09월 20일
조회수
3,142
좋아요
6
댓글
27
몸이 아프다며 기침하고 코풀고 하지만 마스크 절대 안쓰는 직원
같이 회의 하는데 몸이 아프다고 기침에 코풀고 마스크 없으면 마스크 준다해도 본인이 말해야하니 마스크 안쓰겠다는 직원 어찌해야할까요? 넘 어이가 없어 리멤버에서 하소연 합니다 에휴
meme
23년 09월 19일
조회수
384
좋아요
0
댓글
2
이직 할때 원천징수 제출 문의사항!
안녕하세요? 이직할 때, 원천징수 서류를 요구해서요. 7월 퇴사인데, 1번/2번 어떤걸로 떼어가시나요? 1번) 2022년, 12개월분 2번) 2022년 8월~12월, 2023년 1월~7월 # 회사에서는 년도 구분을 안했습니다. 소중한 의견 부탁드려요.
여행잔차
23년 09월 19일
조회수
1,692
좋아요
4
댓글
9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 국외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F1200020240004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