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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가 계속 생겨요
이제 이직한지 6개월이 되어가는 신입입니다. 비슷한 업종으로 이직해서, 괜찮을줄 알았는데 큰일은 아니지만 소소한 실수들이 계속 생겨요. 꼼꼼해지려고 노력하지만 통일감없이 쏟아지는 업무에 계속 구멍이 납니다. 이럴 때마다 너무 속상하고 그냥 콱 죽고 싶은 마음까지 드는데…. 조금 지나면 괜찮아질까요…? 소소한 실수인데 내가 너무 크게 생각하나 싶고… 동시에 이런것도 못하는 내가 너무 밉습니다.
김소크라테스
23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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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보니까 돈 버는 방법이 참 다양하다 싶었네요.
오늘 상암동 하늘공원에 다녀왔는데, 맹꽁이 열차라고 조그마한 전기 카트같은 걸 타고 정상 가까이까지 왕복하는 티켓이 있는데 그게 3,000원이더군요. 근데 일반 시내버스는 수십 km를 왕복하면서 편도 1,500원을 받는데, 겨우 1km를 그것도 전기차로 손님 한 번에 18명씩 태우고 왕복하면 똑같은 돈을 번다니.. 그것도 사람들이 못 타서 줄을 한 1시간 넘게 섰습니다. 즉 수요가 영업시간 내에는 사실상 무한정 있는 거죠. 그 버스 운영권만 있으면 사실상 땅 짚고 헤엄치기 급으로 캐시플로우가 생기는 거니.. 그런 아이템 처음 발굴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궁금하긴 합니다.
로디르
23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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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신입으로 2번 이직해보신분
면접 때 퇴사사유를 어떤식으로 말하셨을까요 첫 이직은 직무에 대한 도전 뭐 이런식이었는데 2번째라 고민되네요
qlsnzkwk
23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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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하고싶네요
안녕하십니까. 입사 2년차 건축업계에서 종사하고있습니다. 요즘 직사상사분이 퇴사이야기를 매번하면서 일에서 손을 놓고있어 모든일이 저에게 돌아오는 중입니다. 새벽 4시에 일어나 4시 30분이 출근하고 19시에 퇴근해서 숙소에서 간단히 저녁먹고 나머지 서류를 진행하고 23시쯤 끝내서 취침하는데 조금만 도와달라 해도 자기는 일 생각이 없고 퇴사할꺼다 라고 반복만 하네요 신입때 잘챙겨주신 분이라 1년을 이렇게 제가 일을 전부 전담해서 도와드리며 진행했는데 본사에 말하기도 뭔가 죄송스러워 그저 제가 아직 서류에 익숙치 못하다고 다른직원도 지원보내달라는 식으로 요청하면 결국 왜 아직도 이런거하나 못하냐 라는 식에 꾸중은 저에게로 돌아오고..하는일이 현장직이다 보니 주말도 없이 이렇게 욕들어가며 모든책임을 지고 일을 하는게 아직은 많이 어렵네요..두서없이 글을 쓴기분이듭니다만, 직장 상사분도 일을 놔버린 상황에서 제가 어떻게 해야 조금이라도 더 상황이 좋게 변할까 답답한마음에 글을 적어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미밈123
23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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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 처음 써봅니다
신기하네요
타락파워전사
23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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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이 처음이라고 다 이해해주라는 MZ사원
안녕하세요 제약 유통회사에 다니는 29살 입니다 저희 회사는 1년에 1번씩 취업박람회에서 고등학생 친구들을 데리고와 업무를 시키는데 고3때 들어와서 현재 1년정도된 20살 남자 직원이 있습니다.26살 직원들이 4명정도 있는데 4명중 1명이 20살 직원과 아주 친형처럼 지냅니다 그러다보니 다른 형들한테 선넘는 행동들을 많이 하는데요 예로들어 이거이거 어디있냐고하면 말을 하는게 아니라 손동작으로 하거나 제스처만 취함 or 밥먹으면서 또래 직원들끼리 고등학교때 자기 몇 등급이였는지 얘기하다가 " 이 등급이면 이 회사 다니는게 말이 안되는데 "라는 발언 마지막으로 목요일 연차냈는데 금요일에도 코로나 걸려서 출근 안했는데 팀장님한테만 보고하고 같은 파트에 있는 사람들한텐 말도안함 20살이 야근조였는데 대신 해달라는 말도 없었음 그래서 단톡방에서 뭐라뭐라 하니깐 죄송하다 하면서 누가 갑자기 사진 하나 올리니 ㅋㅋㅋㅋㅋㅋㅋ도배하면서 웃음 제가 너무 빡쳐서 한마디했더니 자기한테 악감정 있냐고 하면서 이런건 이렇게 하면 안된다라고 먼저 말해주고 자기가 그때가서도 잘못하면 혼내달라함 회사가 무슨 유치원도 아니고 이런거 일일히 하나씩 가르쳐주면서 할 여유가 없는데 ㅋㅋ 꼰대라고 해도 다른 애들은 너무 그냥 넘어가는 식으로만 해서 저라도 뭐라하는건데 참 이렇게 생각이 없을까요...사회생활이 처음이라고 다 주위사람들이 이해해주세요~ 라는 마인드가 너무 깊게 박혀있네요 힘듭니다 하
아시안느
23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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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야근..
다들 버스타고 5시면 칼퇴하는데 저만 맨날 새벽 야근이에요. 일은 안도와주고 신경질만 내고, 팀장도 모른체 하는건지 그냥 아무 대책도 없고.. 제가 문제인가요? 팀이 개판인거 맞죠?
감기달고삼
23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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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극복하는 법
안녕하세요 처음 글을 써보네요 처음 쓰는 이 글이 부정적인 이야기로 쓰게 될 줄은 몰랐어요.. 저는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는데 일을 하던 도중 제 실수로 고객쪽 하루 치 데이터를 날렸습니다. 상부 보고는 완료했고 관련해서 제가 할 수 있는 조치는 다 해놓은 상태입니다. 하지만 하루 치 데이터에 대한 복구가 불가능해서 결과적으로는 손해배상을 해야 하는 상황이구요.. 이쪽 일 하다보면 누구나 한번쯤은 할 수 있는 실수라고는 하지만 남에게 폐끼치는 걸 극도로 싫어하는 성격이라 지금 제가 더 할 수 있는 건 없음에도 불구하고 끝없는 자책과 후회와 자기혐오에 빠져 있습니다. 팀장님과 회사에도 죄송한 마음 뿐이구요 이런 심리 상태에서 최대한 빠르게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두서 없이 글을 쓴 것 같아 가독성이 떨어진다면 미리 양해 말씀 드립니다..
과장달고싶다
23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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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먹었는데 경력이 어정쩡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39살인 유부남입니다. 직장생활 전체 경력은 12년 정도 됩는데 뭐 하나 진득히 한게 없어 걱정이 되네요. 간략히 제 경력을 설명드리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전공 : 컴퓨터공학 경력 기타 인턴 제외 한국국제협력단 해외 사무소 코디네이터 (23개월) - 해외 파견 봉사단원 복무 관리 삼성전자 중남미 법인(5년) - SCM 하다가 이후 CS 로 파트 변경 한국국제협력단 해외 사무소 코디네이터 (23개월) -국제개발협력사업 PM 국세청 전산시스템 유지보슈 (12개월) -다들 쓰시는 홈텍스 손텍스 시스템 관리 입니다 포워딩 업체 유럽 법인(8개월차 재직중) -포워딩 오퍼레이션과 영업 지원 이상입니다. 보시는바와 같이 뭔가 경력이 줏대없이 왔다갔다 합니다. 그나마 강점이라면 중남미에사 10년 이상 살면서 익힌 스페인어 정도일까요? 나이는 먹었는데 앞으로 어찌하면 좋을지 막막합니다. 지금 다니는 직장이 연봉이나 다른것들이 나쁘지는 않은데 현지 물가도 한국보다 비싸고, 앞으로 영업으로 투입될거 같은데 제가 술을 잘 못하는데 선배님을 보니 고객사나 관계사 분들이랑 술자리가 잦으시더라구요. 인생 선후배님들께서 조언 주시면 큰 도윰이 될 것 같습니다. 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면 좋을까요?
뿌잉잉잉
억대연봉
23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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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임이 이직하네요..
행복합니다. 후임이 드디어 이직하네요! 모자란 우리 후임을 합격시켜준 기업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ㅠㅠ
oajaaasa
23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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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적응은 정말 어렵네요
경력 3년으로 이직했는데 마냥 쉽지가 않네요 몸무게가 적게 나가서 44~45 정도엿는데 한 달만에 42~43까지 내려갔어요 ㅠㅜㅋㅋ 더 내려갈 수 있는게 신기하네요.. 동료분들 기대 못 미치는 것도 알지만 저도 그냥 지쳐서 내용도 없이 글 올리고 갑니다 다음 주는 좀 더 좋아지면 좋겠어요
알마농
23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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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회사 명함 주면, 리멤버에서 현 회사 알 수 있나요?
현재 회사 다니면서 개인사업자 내려고 준비 중이에요 그래서 오늘 (예비)사업자 모임에 첨 나가보려는데, 명함 교환 시간이 있다고 명함챙겨오라 하더라구요 근데 제가 회사 몰래 사업자를 내는거라 극비인데,, 모임 운영자 분이 저희 업계더라고요. 저희 회사는 명함 주면 어디인지 딱 알 수 있고 업계도 좁아서 명함 주면 바로 오픈됩니다. 그래서 이런 사정 말하고, 예전 회사 명함(이름 및 전번 참조용) 돌릴까 하는데,,, 사람들이 전 회사 명함으로 리멤버에 등록하면 리멤비에서 제 현 회사가 자동으로 뜨나요? 아님, 1촌만 수락 안 하면 제 현회사는 알 수 없나요?
11234
23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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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브랜드 차별하는 상무이사
저는 얼마전에 동종업계 7년차로 이직해서 회사에서 새로 만드는 브랜드 팀장을 하게 되었습니다. 기존에 활발하게 운영중인 기존 브랜드(P) 가 있고 제가 맡은 브랜드는 아직 1년 안되었어요! 구조는 대강 상무이사(사업본부장) - 브랜드 P팀 - 이사(신규사업실장) - 신규브랜드팀(제 소속) 이 모양입니다 근데 상무이사...너무...ㅈㅐㅅㅜ없어요... 제가 딱히 뭘 한건 없습니다. 입사한지 얼마나 됫다고 괜히 들이받고 사고칠 생각도 없고요 실장님이랑 브랜드 초기 운영정책 잡고 미팅이나 나가는 팀장이예요. 근데 상무이사는 짜증나는게 실장님 없을때 와서 찔을 부리고 가요 그냥 말도 틱틱거리는게 디폴트예요 개중 프로모션 일정 잡을때 p팀장 확인을 받으라는 말 듣고 진짜 짜증났네요ㅋㅋㅋㅋ 저희가 신규팀이지 p브랜드 하위팀은 아니고 동등 팀장인데 협의나 조언정도 받아봐라도 아니고 확인을 받아라? p입장에서는 굴러온돌처럼 보일수 있겠지만.. 상무이사놈은 결국 저희팀도 지 소속인데 왜 난리인지 모르겠어요ㅠ 제가 저 혼자 결정하기엔 민감한 사안이니 실장님 오시면 함께 논의해보자고 말씀드리면 팀장이 그것도 결정 못하고 일일히 보고하냐고 하네요 팀원들도 덩달아 차별해요 인사도 안받아주는거 저번에 목격했습니다 진짜 서럽네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할까요ㅠㅠ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롤로롤로
23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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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시간차) 사용 시, 가스라이팅 하는 직장 상사! 이직이 답일까요?
- 상황 및 배경 : 1) 저는 백엔드 개발자입니다. 2) 다니는 회사는 web agency입니다. 3) 상사는 팀장입니다. 4) 다음주 30일 월요일 AWS 세미나가 오후 3시부터 있어, 14:00 ~ 16:00(2시간) 시간차를 신청 했습니다. 참고) - 회사, 연차, 반차, 시간차 모두 명시적으로 허용합니다. - 또한, 현재 프로젝트도 2주전에 마무리되어, 시간적 여유(한가함)가 됩니다. - 무엇보다 직속 상사(그룹장)와의 인간적 관계는 무난합니다. - 내용 : 1) FLEX에 휴가 계획서를 보더니, 와서 연차 6개 남았다고 저에게 알려줍니다. 다 소진 하지 않으면, 개인 불이익 발생(돈으로 받을 수 없고 이월 되지 않는 점을 알려줍니다.) 그 내용은 이!!미!! 회사 들어어고 1달 뒤 바로 알게된 내용입니다. 더불어 이렇게 시간차를 사용한 케이스가 이번년도 6월1일, 9월 22일 이미 있습니다. 그때도 연차 빨리 소진해야 한다라고 지속적인 같은 내용의 말을 반복합니다.(적어도 3회 이상) 더군다나 회사 입사 시, 공고에 개발자에 대한 지원 및 복지로 [세미나 참여에 대한 지원]을 명시적으로 밝히기도 했습니다. 그냥 휴가를 받은 것도 아니고 본인 연차 깍아서 각다는데, 시간차로 써서 여러 개발 세미나에 참여하는 것이며, 회사에서 사용하지 않는 스펙의 기술도 아닙니다. 또한 연차 사유에 대해 확!인!조차 하지 않으며!!!(사유 확인 했냐고 하니 이번에 안했다고 하네요.), 단지 시간차를 썻다는 것으로 이러는게 아이러니 합니다. 만약 친구, 가족, 지인의 병문안을 이유로도 이럴지 의구심이 들며, 그렇다면 매우 매우 실망스러울것 같네요.... 누구나 그렇겠지만, 저의 제1가치는 개발자로서의 커리어 성장인데, 이런것 조차 안되는 부분이 너무 안타깝고 해결책을 찾는다면, 결국 다른 곳으로 이직이 답인가? 라는 생각해봅니다. 물론 이런 한 가지가 원인이 아니지만 이 번건이 4할 이상의 비중을 차지하네요. - 결론 : 1. 백엔드 개발자로서 세미나 참여를 위해 시간차를 사용하려 할 때마다 상사가 반복적으로 남은 연차에 관한 언급을 함. 어이없는건, 실제 연차 사유를 확인하지도 않음. 2. 회사는 세미나 참여 지원을 복지로 명시했음에도, 상사의 반응은 개발자의 성장 의지와 맞지 않아 불만이 커지는 상황 3. 이번 상황 때문에 개발자로서의 성장을 중시하는 저로서는 이직을 고려 중이며, 이 문제가 여러 이직 고려 원인 중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음. - 참고: [금녀 연차 사용] 6월1일 - 2시간 9월12일 - 2시간 9월 22일 - 4시간 10월 30일 - 2시간 --- gitlab, ubuntu, aws세미나 참여로 인해 연차(시간차)를 사용했으며 매번 동일한 내용으로 상사는 2시간, 4시간 보다는 1일로 사용하라고 종용합니다. 연차 승인은 안해주는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뒤끝있게 여러 문장 더 붙이며 말하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설득아닌 설득을 하네요 4번 똑같은 얘기했는데, 5번, 6번, 7번 똑같으면 이게 얘민할수 없지 않을까요?
모지모지
23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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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하루도 힘내요
영차!!!
감성유랑극단방송
23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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