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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중반 고인물 여자상사
진짜 뒤질거같습니다.. 사사건건 뭔 얘기만 하면 회의하다가 자기 회사친구쳐다보면서 눈으로 얘기하고.. 저한테만 철벽치고 담배피고 쩐내납니다.. 퉁퉁해서 걸어다니는 폼도 짜증나고요 이제.. 근데 몇년간은 계속 봐야합니다.. 진짜 다들 어떻게 이겨내시나요.. 스트레스때문에 머리가 아픕니다 하
마루야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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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서에게 무슨일을 부탁해도 돼?
나는 중견기업 중급 임원이야. 이직을 했는데 이 회사는 비서가 있네. 나는 비서가 있는 회사는 처음이라 뭘 시켜야 하는지를 잘 몰라. 내 주변도 비서가 있는 사람이 없어. 뭘 부탁해야 갑질이 아닌거고 뭘 알아서 했을때 비서를 투명인간 취급하는게 아닌지 궁금해.
iiiiiill
억대연봉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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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리더십의 본질
[대한기자신문] AI 시대, 리더십의 본질 https://newskorea.cn/news/view.php?no=7397
송면규
동 따봉
 | 송작가카페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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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회사들도 여자들은 다 이런가요?
참 저희회사 보면, 어처구니 없는 경우가 진짜 많기는 했는데. 퇴근시간에 시간을 조금 내어달라고해서 남자들은 파티션 조립이나 책상 옮기거나 하는경우가 있는데. 하다못해, 립서비스라도 이동식 작은 사각형 수납장이나 이런거라도 옮기는거 도와드릴까요? 라고 말하는것을 단 한번도 본적이 없고 9시 1~3분사이에 태연하게 들어와서 당당하게 인사 쳐하고 자리앉는 꼴뵈기 싫은 모습들을 대표가 묵인하고 묵살하고 지각이 습관이 되어버리고 회의에서 웃어야될 타이밍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쳐 비웃는식으로 눈치없게 행동한다던지. 예의와 개념을 밥말아먹는 여자직원들이 타 회사에도 있는지 좀 궁금합니다. 사례가 있다면, 하나씩 적어주시면 감사드립니다.
1프로젝트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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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먹을때 "쩝쩝" 소리내는 직장상사 너무 스트레스네요
먹을때 쩝쩝소리 내는 상사 어떻게 해결방법 없나요? 소리 너무 스트레스라 같이 밥 안먹으려고 하는데, 자리에서 뭔 과자 먹는데도 쩝쩝소리가 그렇게 나는지.. 너무 힘드네요. 심지어 제 옆자리 입니다. 진짜 적당히나면 모르겠는데, 뭐 먹을때마다 쩝쩝쩝... 너무 심해요... 어떻게 해결방법 없을까요? (직접 말하는건 좀 힘듭니다..)
다압다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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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에게 퇴사하지 말라고 했어요..
어제 퇴근하고 지하철 역까지 신입이랑 같이 걸어갔는데요. 신입이 갑자기 자기가 너무 폐급인 것 같아서 팀장님한테 퇴사하겠다고 말씀드릴 거래요. 그래서 이직할 곳은 구해놓고 그러는 거냐고 물었는데 그것도 아니래요. 그냥 그만두고 쉬겠다고 하더라고요. 환승이직 하려고 회사에 다니고 있으면 그동안 민폐만 더 끼칠 것 같대요. 아직 신입이니까 할 수 있는 실수들을 하는 것 뿐인데 스스로 잘 하고 싶단 마음이 커서 그런가, 피드백 하나하나를 너무 크게 받아들이는 것 같더라고요. 퇴사까지 생각하고 있는 줄은 몰랐어요. 물론 윗분들한테 날카로운 피드백 받으면 위축되기 마련이지만 좀 더 일하다 보면 별 일 아니란 걸 잘 알 텐데 말이에요. 저도 몇 년 전에 이직처도 안 구하고 쌩퇴사한 적이 있어서 잘 알거든요. 처음엔 속 시원하고 후련해도 시간 지나면 돈 쪼들리고 서탈, 면탈 할 때마다 자존감 깎이고 피 마르는 기분이요. 제가 퇴사할 당시에도 일자리 없단 소리 많았는데 요즘엔 더 심하다고들 하잖아요? 게다가 신입은 먼 타지에서 와서 자취하다 보니 더더욱 맘 편하지 않을 것 같더라고요. 꼭 제 동생 같아서 마음이 쓰이더라고요. 처우가 너무 안 좋거나 사람 때문에 힘든 거면 모르겠는데 단순히 자기가 일을 못하는 것 같아서 그만두는 거라면 조금만 더 버텨보라고 했습니다. 저도 처음부터 잘한 거 아니고 실수하면서 배웠다고 지금 몇 번 못했다고 자기 자신을 폐급 취급하지 말라고 했어요... 누구나 처음엔 자신이 부족해보이기 마련이잖아요? 그리고 정말 힘든 게 있으면 저한테 털어놓으라고 했습니다. 저도 아직은 저연차지만 그래도 도와줄 수 있는 건 도와줄 테니까 퇴사부터 하지는 말자고, 신입에게 하면서 저 스스로도 새삼스럽게 다짐했어요. 한참 얘기하다가 신입이 일단 퇴사를 안 하는 쪽으로 잘 고민해 보겠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하루 지나고 나니까 제가 괜히 오지랖 부린 건가 싶기도 하네요. 예전에 저도 누가 그렇게 말해줬으면 좋았을 것 같아서 그냥 지나치기가 힘들어서 얘기한 건데 마음에 걸려서 끄적여봅니다. 어차피 결정은 본인이 하는 거지만 적어도 너무 힘들어서 순간적으로 내린 결정은 아니었으면 좋겠단 마음인데... 저 잘 한 걸까요? ㅠㅠ
눈물이쭈륵쭈륵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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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이 괴롭힘으로 신고 했습니다.
1년 만료 인턴이고 어렵게 티오도 받고 저 신입때도 생각나서 물심양면으로 잘 해줬습니다. 이제 6개월 남았고요. 3개월 수습까진 괜찮았는데 그 이후로 자꾸 업무 실수, 누락, 지연 등이 발생해서 계속 좋게좋게 이야기해줬습니다. 그러던 중 저는 알게모르게 스트레스가 쌓여가고있었고 이렇게 지원해주고 잘 해주는데 왜 못 따라오는지 서운하기도하고 이해가 잘 안됐습니다. 말하자면 긴데 그러다가 제가 어느순간 참던게 폭발해서 한마디 했습니다. 왜그러는지, 앞으로 잘 좀 해보자는 취지로 슬랙으로 메세지를 보냈는데 이 친구가 절 괴롭힘으로 신고했습니다. 오후 7시쯤 보냇고 12시에 답장 왓는데 잠들어서 못 보다가 일어나서 새벽 5시쯤 답장했습니다. 업무외 시간, 새벽에 보냈다고 신고를 했네요. 괴롭힘은 아니라고 결론은 났는데 리더로써 새벽에 업무 외적으로 메세지 보낸게 적절하지 못 했다고 시말서까지 쓰게됐습니다. 진짜 잘 해줬는데 이렇게 되니까 충격이 크고 상처 받았습니다. 그 인턴은 아무렇지않은지 계속 슬랙으로 업무 물어보는게 뻔뻔한거같기도 합니다. 저는 그 친구랑 더 이상 일 못 할거같고 너무 불편하고 억울하기도하고 온갖 별별 생각이 다 드네요 그 동안 맘 고생해서 살도 빠지고 6개월밖에 안남았고 그동안 잘해줫는데 어떻게 저한테 그럴수있는지 이해가 되지않네요 중도 계약해지라도해서 빨리 내보내고싶은데 정말 힘드네요
아로하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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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 너무 커요
입사한지 2년이 됐는데 하던 전공과는 다른 쪽으로 일을 시작했습니다 제가 사회생활도 많이 해보지 않아서 사람관계에서 많이 지적도 받습니다.. 그리고 현 직장이 워낙 고도화된 곳이고 관리도 다른 곳과는 달리 더 섬세하게 해야하고 꼼꼼하게 해야하는데 꼼꼼함이 매우 부족했던 제가 여길 다니면서 그래도 나름 꼼꼼함이 생겼지만 그래도 매우 부족합니다. 그래서 놓치는 것도 많고 싫은 소리도 듣고..멘탈적으로 많이 지쳐서 출근이 너무 두려워요. 혼날 때 마다 아 이건 정말 내가 잘못했다 바꿔야지 하는데 정신 바짝 차리고 일을 해고 사건이 생기니 매일매일 아침마다 혼나고 일을 시작합니다. 내일도 출근하면 또 무슨 소리를 들을까 하고 잠에 들어요… 부모님은 정 힘들면 퇴사하라고 말씀하시는데 첫직장이다보니 퇴사를 꺼내기가 어렵더라구요. 퇴사해도 하던 전공으로 돌아가자니 웬지 열심히 안 할 것 같고 너무 도피성인거 같고..그래서 다시 한 번 더 정신차리고 일하자! 하면 또 싫은 소리 듣고..제일 힘든건 싫은 소리 한 번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밥 먹을 때도 하고 회의때도 사람들 있는데에서 한 번 더 하고 계속 언급을 해요. 물론 의도는 압니다. 실수 하지 말라고요. 정신 차리라고요. 근데 아는데 이게 너무 힘들어요. 그래서 요즘 드는 생각이 아 나 정말 폐급이구나 내가 진짜 과분한 자리에 앉아있구나 나 도둑놈이구나 아주 오만가지 생각이 들어요.. 저의 단점을 너무 잘 아는데 고칠려고 해도 완벽하게 고쳐지지 않으니 더 힘든 거 같아요. 제가 A가 안되는데 바로바로 A가 되야 하는데 너무 느리고 또 사건이 생기면 바로 수습해야하는데 그 상황에서 모든게 멈춰져요 진짜 하루하루가 우당탕탕해서 머릿속이 하얘지네요… ㅠㅠ저는 퇴사를 해도 변함이 없겠죠..? 그냥 버티는게 답일까요? 제가 다른 곳으로 가도 걱정만 큽니다.. 뭐가 정답인지도 모르겠어요…
폭싹지쳤수다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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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에 불이 났는데 허망하네요
확장 중이던 사업이 갑자기 화재가 발생하면서 최소 1개월간 복구작업이 필요하다고 공지가 내려왔습니다. 당장 고객에 보내야할 물건들은 모두 소실되어 사라지고 최소 3개월뒤부터 다시 물건이 나온다고 하는데 그 와중에 고객사는 급하다고 빨리 보내달라고 하고 있고 물건은 없고 답답하기만 하네요. 오늘도 욕받이 하느라 허망하고 공장이 원망스러운데 나도 왜이렇게 못났나 생각만 듭니다.
맨파워맨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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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살 9년차 물경력 이직 가능할까요?
물이 될 줄은 몰랐습니다. 뿌리와 흐름을 알아야 직성이 풀리는 편이라 주어지는 일 외에 업무에도 관심갖고 일했고 유관부서에 넘겨 기다리는 일을 직접처리해 업무시간 단축시키며 일 해왔습니다. 연차가 길어지니 지금 업무는 노련하고 연봉도 몇번 이직을 거쳐 올린것 만큼 올랐는데 같은 포지션의 JD를 읽으면 할 수 있는 일이 없는것 같아요. 어쩌면 물이 되었나보다. 했어요. 나이나 연차로는 리더급 도전해야할 시기인데 스스로 주니어라는 생각이 들어서 겁이나요. 평균연령이 높은 회사를 가면 지금 나이와 경력으로도 어린축에 속하는 경우가 있을까요? 이직이 될까 궁금도 하고 해보고싶은데, 워낙 겁쟁이라 무서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평생고민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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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 택시의 상륙
한국에 중국 로보 택시 진출 영향: -버스는 몇년내 소멸할 듯 -지하철도 장거리 위주로 운행할 듯 현재 버스, 지히철 등에 국가 보조금을 로보 택시로 줘야 한다. 노약자 등이 이용하기에 로보 택시가 더 유용하고 (door-to-door) 버스, 지하철은 방만한 조직으로 빼돌리는 세금이 많은데 로보 택시 운행은 원가가 투명하여 세금 빼돌리기가 더 어렵다 전기 버스, 철도 차량 제조업체들은 소멸 확정 (즁국에서 수입될 듯) 로보 택시 시대는 이미 윰 ___ 중국 로보택시 200대 한국서 달린다…2028년 완전자율주행 목표 정다예 기자 입력 2026-08-30 17:06 중국 자율주행 기업 포니.ai의 로보택시가 서울에서 2028년쯤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퓨처링크는 오늘(30일), 지난 28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포니.ai와 '전략적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은 포니.ai의 7세대 로보택시를 국내에 도입해 상용 서비스로 운영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양사는 서울 강남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에서 진행해 온 기술 검증을 실제 서비스 운행 단계로 전환할 계획입니다. 사는 향후 합작 법인도 설립할 예정입니다. 퓨처링크는 작년부터 포니.ai의 자율주행 개발 키트를 장착한 차량으로 강남 일대에서 주야간 실증을 진행해 왔습니다. 앞으로 국내 인증을 받은 7세대 자율주행 차량을 수입해 시민이 실제 이용하는 로보택시 서비스를 운영한다는 구상입니다. 2016년 설립된 포니.ai는 2024년 미국 나스닥에 상장했으며 중국 베이징·광저우·선전에서 안전요원 없는 완전 무인 상업 운행을 하고 있습니다. 포니링크의 자율주행 사업 자회사인 퓨처링크는 서울 강남에서 현재까지 코나 일렉트릭을 개조한 차량으로 약 8만㎞를 무사고로 주행하며 포니.ai 기술의 국내 현지화를 진행해 왔습니다. 퓨처링크는 국내 인증 취득과 시장 진입, 서비스 운영을 담당하고 포니.ai는 자율주행 기술 제공과 국내 운행을 지원합니다. 인증을 마치면 서울을 시작으로 주요 도시까지 서비스를 확대할 방침입니다. 초기에 200대를 투입하며, 차량은 중국 베이징자동차가 생산한 모델입니다. 퓨처링크와 포니.ai는 2028년이면 한국 정부 인증을 받아 한국 도로에서 완전 무인 자율주행 차량을 운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Matrix
쌍 따봉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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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폐급이고 인간쓰레기인거 같습니다.
나이먹고 어줍짢은 대학늦게 들어가서 중소기업 다니고 있습니다. 33살에 2년차 라면 대충 짐작이 가시겠지요. 주변에선 다들 대기업들어가길래 저도 가는줄 알았습니다 그친구들이랑 같은 활동을 했거든요. 대학생활 중간에 생긴 우울증으로 인간관계도 많이 망가지고 성격도 많이 변했습니다. 그 여파가 이렇게 클줄은 몰랐는데 잦은 실수와 말을 제대로 못하게되었습니다. 저도 이 회사에 오래 머물생각이 없는 것처럼 행동하기도 했고요.. 상황은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따돌림과 투명인간취급은 더욱 심해졌습니다. 요즘은 그냥 제가 이정도 그릇밖에 안되고 이런 취급을 받을 사람이아고 느껴집니다. 제가 생각해도 지금의 저는 그런 따돌림을 당할 사람이 맞는거 같습니다. 여자친구나 지인, 가족에게도 부끄러워서 말을 못하고 있네요. 그냥 점점 죽음의 늪으로 빨려들어가고 있진 않은가 고민되는 밤입니다.
ilililih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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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화상면접(1차) 봤는데 붙을까요?!
영업직인데 자신감이 느껴져서 좋다 면접관 본인도 많이 동감한다 영업의 본질을 알고있는것 같다 준비한 답변들이 좋아서 감사하다 라고 해주셨는데 1차통과하겠죠 ㅠㅠㅠ??
돌살이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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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3달차 라포 없는 직장동료분 결혼식 참석
안녕하세요 조금 의견을 여쭙고픈 내용이 있어, 혹시 읽어보신 분들께서 의견 한번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제가 이번주 주말에 잘 모르는 직장동료 결혼식이 있는데, 사회생활의 일환으로 내적인 불만 없이 그냥 좋게 다녀오면 되는 것일지, 아니면 최근의 결혼식, 청모 문화로 봤을때 조금은 석연치않거나 일반적이지 않은 부분이 있는 내용일지가 궁금해서 질의드립니다. 우선 저는 이 회사로 이직한지 3달 차이고(2번째 회사입니다.) 결혼식 신랑인 직장동료와는 같은 사무실 호수를 쓰긴 하지만, 3달간 흡연실에서 목례로 지나간 게 전부인 사이입니다. 그리고 문제점인 부분은 저희 팀에 4050 "으쌰으쌰, 우리 모두 함께" 의식이 너무 충만한 선배분이 3분씩이나 계셔서, 일단 이번주 주말 결혼식도 아직 제 참석 의사는 물은 적이 없지만, 그냥 무조건 참석하는건줄 본인들끼리 알고 계십니다. 첨에는 사회생활의 일환, 추후 협업을 대비한 내부영업 목적으로라도 기분 좋게 다녀오고자 맘 먹었으나, 사실 저희 조직문화, 업무 분위기 상 협업할 일이 거의 없어, 그냥 자연스레 흘러가면 아마 1년 정도는 지나야 서로 담소도 나누고 친해질 거 같다는 제 판단입니다. 그리고 제 딴에는 다소 기분이 나쁜 이유가, 당연히 청모는 기대도 안하고 그분이 회사 사람들과 청모를 하셔도 저까지 부르는 게 이상하다고 생각할 터지만, 청첩장을 구두로 전달받으며 시간되면 오시라는 한마디 말도 못듣고, 그냥 점심시간에 제가 자리를 비웠을 때 청첩장을 그냥 자리에 두고 가셨다는 부분입니다. 제가 밴댕이 소갈딱지일지는 모르나 저는 이 부분 때문에, 청첩장을 구두로 전달 받지도 못했는데 주말에 시간 쓰고, 다른 일정 미뤄야 하고, 결혼식 가서 4050 팀원 선배분들 시중 들고, 해당 식장 식대도 검색해보니 7만원대라서 축의도 10만원은 해야할 거 같은데..(아무리 직장생활이지만 3달간 목례만 나눈 분에게..) 그런 부분 때문에 갠적으로는 매우 가기 싫은 마음이 드는데, 다른 분들께서 보시기에는 제 속이 좁은 걸 고쳐먹고 그냥 즐겁게 다녀올 부분일까요? 아니면 불참할 만 하고, 핑계를 대고 정중하게 가지 못한다고 얘기를 해도 되는 걸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말씀주실 게 있다면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홍명보사퇴해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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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좋아요 어워즈] 8월의 좋아요 TOP 10을 발표합니다.
뜨겁게 달아올랐던 8월이 지나고, 어느덧 월간 좋아요 어워즈 결과를 발표할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1위를 차지한 회원님을 비롯해 순위에 처음 닉네임을 올린 회원님들이 눈에 띄게 많아졌습니다! 쌓인 좋아요 개수만큼 커뮤니티에 활기를 불어넣어 주신 모든 회원님들 덕분에 8월에도 리멤버 커뮤니티가 한층 더 풍성했습니다. 순위에 처음 이름을 올리신 분들도, 꾸준히 자리를 지켜주신 분들도 모두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9월에도 좋은 글과 따뜻한 댓글로 커뮤니티를 채워주시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자, 이번 8월을 함께 빛낸 주인공들이 궁금하시죠? 바로 아래 이미지를 통해 확인해 보세요. ────── [8월 좋아요 TOP 3🎉] 한 달간 가장 많은 좋아요를 받으며 리멤버 커뮤니티를 빛내주신 TOP 3 회원님을 소개합니다. 🥇 1위 (5만 포인트) 1위 은하수너머 님 ─ 좋아요 6,165개 🥈 2위 (4만 포인트) 2위 yukuehan 님 ─ 좋아요 4,425개 🥉 3위 (3만 포인트) 3위 힐링이필요해 님 ─ 좋아요 3,997개 4위부터 10위에 선정되신 일곱 분의 회원님들께도 각 10,000 포인트가 지급될 예정이며, 1위부터 10위까지의 전체 순위 명단은 게시글 아래 이미지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언제든 편하게 글과 댓글을 남겨주세요! 다음 달 어워즈의 주인공은 바로 회원님이 될 수 있습니다. 선선한 바람이 슬슬 불어오는 9월에도 리멤버 커뮤니티에서 회원님들의 이야기가 넘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월간 좋아요 어워즈] 안내 바로가기 https://link.rmbr.in/4xht5j
커뮤니티 운영자
쌍 따봉
 | 리멤버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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