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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이직이 쉽지 않은것 같네요
지난달 마지막째주 월요일에 사직서를 제출하고 구직을 시작했습니다. 나이도 40넘었고 이직횟수도 많지만, 2주만에 연락이 와서 감지덕지 했습니다. 지난주에 면접 연락을 받고 이번주 화요일에 면접을 보고 왔습니다. 면접에서 이번주중에 연락을 주겠다고 하더라구요 면접은 무난하게 본것 같은데 오늘까지 연락이 없습니다. 면접을 보고와서도 이력서를 내고 있지만 연락이 오는곳이 없네요 저같은 경우는 갈곳이 없는건가 싶네요 40넘으면 이직이 어려운 건가요?
멧돌손잡이가없네
25년 0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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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지원 부서는 회사 들어가기 더 좋나요?
인사, 총무, 재무 이런 경영 부서는 모든 회사에서 필요하고 어디든 직무별로 비슷한 업무를 하니 이직할 때도 지원할 곳 많고 그런 편인가요? 마케팅 쪽은 산업별로 특정 업무에 대한 경력을 필수로 보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래서 이직할 때도 유리한 편인지 궁금합니다!
나두
25년 0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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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함으로 숨고 싶을 때
연차가 차면 덜 불안할 줄 알았는데, 매주 월요일..아니 일요일 저녁부터 숨이 턱턱 막히고 마는 것은 근로소득자의 숙명인가요. 저와 같은.. 당신 옆에 앉은 차부장도 사실 늘 불안한 마음 한켠 움켜쥐고 심장 벌렁거리면서 사무실 입구 에서서 한숨 두번 쉬고, 웃는 얼굴로 싹 바꾼 뒤 출근합니다. 혹자가 봉준호 감독에게 그러한 섬세한 천재성은 어디서 나오냐고 했더니.. "불안해서 그래요. 저는 매일 불안합니다. 그래서 미리 준비의, 준비의, 준비를 합니다" 라고 봉감독이 하더군요. 갠적으로 '불안함'은 없어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벗, 그 불판위에서 타죽어 소멸하는게 아니라, 내 방식대로의 불판 위 전사가 되어 가겠습니다.
gigrydh
억대연봉
쌍 따봉
25년 0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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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자 안내] 디즈니+ <하이퍼나이프> 기대평 댓글 이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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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운영자
쌍 따봉
 | 리멤버
25년 0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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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시간에 업무공부 해도 이게 근무시간에 산정될수 있을까요?
업무관련 공부는 괜찮나요??
합격인
25년 0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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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계 회사에 다니시는 분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유럽 외국계 회사를 다니다가 최근에 사업부가 매각이되면서 중국계 회사가 인수를 하게 되었습니다. 업종은 화학이고요. 주변에 중국계 다니시는분이 없어서 어떤지를 모르겠는데 흔히 미국계는 잘 자른다하고 유럽계는 잘 안자른다고 하는데 어떤가요 중국계는? 네임벨류 떨어질까봐 이직해야되나 고민중입니다. 제 업무가 변하거나 하진 않지만 근로조건이나 연봉은 변할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소문으로 돌아서요.
QLD적립식
25년 0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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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부터 회사가
팀장 완전 뿔나서 팀 분위기 뒤숭숭하네요,, 오늘 반차니까 할 일만 하고 조용히 사라져야겠어요
꼬북마케터
25년 0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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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뜻 밖의 하루휴가 생기면 !!
외벌이로 고군분투하는 직장인 중 이런 중대한(?) 일이 발생한다면 당신의 선택은 무엇인가요?
gigrydh
억대연봉
쌍 따봉
25년 0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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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인계 후 마감 혼자 불가능합니다. 무능력하나요?
한번도 해본적없는시스템 처리 수많은 거래처 월마감 하는데 인수인계 2주받앗는데 뭐가 뭔지 아직 하나도모르겟구요 정산내역 및 계산 처리 방식 더존 매출 업데이트 정산 처리 등등등 그리고 혼자 월마감 진행하는데퇴사하고싶을망큼 도움받을사람은 퇴사자뿐인데 끙끙 앓다가 터질꺼같습니다. 저는 경력직으로 입사했고 이런 회계 월마감 업무와 시스템 처리하는건 처음해봅니다. 인수인계 받은건 감사하나 제능력 대비 퇴사자 불러서 일당 줘서라도 해야지 끝이 안보입니다. 한편으로는 혼자 다 짐만 짊고 있는거같고 이게 맞나 싶어요 그리고 이직해서 이것도 혼자 못하나 무능력하나 싶기도 하고 제가 나약한걸까요 이상황이 너무 힘듭니다. 그리고 위사상두분은 이업무 몰라서 도움도 못주구요
breakit
25년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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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하자마자 너무괴롭습니다..
- 직속상사 A 과장, 부서장 B 라고 칭한다면, - 제 직속상사 A가 B를 매우 싫어함. - B는 내게 나쁘게 안굴고 젠틀함 (이후 더 지켜봐야겠지만) - A가 매사에 불만이 엄청 많고 이유없이 저한테도 무례 하게 굴고 나 싫어하나 싶음만큼 벌써 많이 지치고 피곤함. - A가 b랑 가까운 사람들있으면 그들이 잘못한게 없어도 배척함. - 제가 퇴사자 분께 인수인계받고 마감 업무 혼자하는데 경력자로 입사했어도 한번도 써본적없는 시스템 처리 동선도 매우여러개고 아직 잘모르겠고 너무많이 헤매고 있음.꾸역꾸역 퇴사자 분께 연락하며 물아보고 하는데 이게 카톡으로 해서 끝날께 아니니 도망가고싶을정도로 퇴사하고싶을정도로 혼돈의 카오스임. 그냥 열심히 하면된다의 희망적인 느낌이 아니라 혼자끝낼수 없음 인지. 이업무 물어볼사람은 이사람뿐임. 내 자비를 줘서라도 도와달라고 요청할까 생각중입니다. 위 a.b다 마감업무 하는법모르고 도움받을분이 없음. 그리고 경력직으로 들어온건데 혼자 끙끙 앓고 있는데 혼자 해결못하는거보고 저평가 받을까봐 전전긍긍됨: - 이직한지 얼마 안돼서 이유없이 A가 무례하게 제게 행동하고 마감업무도 지체되어있고 소속되어있는 환경이 애매하고 개판같아요.. 이게 맞는걸까요.. 이직 3주차이고 혼란스럽습니다.. 제가 너무나약한 걸까요? 마감업무만아니여도 그러려니 하고 넘너갈수도잇을텐데 하면서도 너무헤메고 있으니 더 힘들게 느껴지고 이상황이 혼자 삽질하는 느낌도 들어요 뭐가되었든 객관적으로 조언해주시면 정말 많은 도움이 될꺼같습니다.
breakit
25년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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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가 너무 많아서 이직해야하나 고민
업무가 많아서 매일 야근인데 팀장은 내가 매일 야근을 하는 것조차 모르는 거 같고 힘든 내색을 많이 해도 본인이 더 힘들다는 태도만 보이고 개선해줄 생각은 없는듯 한데 탈출이 답인가 싶네요
퇴근이아니라퇴사
25년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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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칩니다 ㅠㅠ 하소연 글
1번의 방향으로 팀장님이 밀고나가자고해서 밀고나가기로 했는데, 옆에 팀 팀장이 그것보다 이런쪽으로하자 라는 2번안 말듣고 바로 트네요. 준비하고 셋팅다해놨는데 나몰라라트네요. 법적기준으로 맞지도않는데 그냥 하네요. 그러더니 옆팀이 3번 4번안 내놓고 이런쪽도 있다니깐 생각해본다고해서 잘부탁드리겠습니다. 라고했더니 왜 나한테 잘뷰탁한다고하냐고 뭐라하네요. 아니그러면 방향성을 팀장이 안정하고 팀원이 정합니까? 얘기해도 귀똥으로 듣지도않고 에휴
이불킥맨
25년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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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 무서운줄 모르는 애들
무경력 신입으로 나이 어린 후배 하나가 들어왔는데요 애가 좀 모자릅니다 사회생활 안해본 티 나고 찐내도 납니다 근데 1년 좀 안됐는데 벌써 기고만장 하면서 지가 뭐라도 되는줄 알고 아주 회사 운영 방침까지 이래라 저래라 하려고 합니다 제가 배운건 사실 조직에선 아무리 내가 다 맞더라도 항상 자기 위치를 먼저 생각하고 말과 행동을 하는거였는데 얘는 그걸 모르는것 같아요 그럼 그렇다고 일을 잘하냐? 그것도 아닙니다 일 너무 못해서 주변에 피해를 줄 정도 입니다 그런데 팀장님이 워낙 사람이 좋으셔서 다 봐주고 있습니다 제가 날 잡아서 한번 “계속 다닐거면 주제 파악 하고 말 함부로 하지말라고 그리고 건방떨지 말고 행동 똑바로 하라고” 경고 해주려고 하는데 이거 직장내 괴롭힘으로 신고 당하려나요 요새 이러면 안되나요? 사회가 군대는 아니지만 그래도 최소한의 위계질서는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공공기관사무직
25년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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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vs 가업 업계를 몰라 고민이 깊습니다.
안녕하세요. 올해 35살되는 직장인입니다. 저는 최근 이직으로 그럭저럭 수준의 급여를 받고있습니다. 다만 최근 정규직 미전환으로인해 퇴사를 하게될 시점이 왔네요. 주로 영업업무를 해왔으나 가업과는 전혀 무관한 사업군입니다. 경영난이 있는 회사들을 겪다보니 이러다가 언젠가 치킨집이구나, 정년 이후의 삶을 그리기기 어렵겠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중입니다. 여기저기 면접은 보러다니고 있으나 현재 연봉에서는 대부분 다운그레이드를 해야하는 상황이고, 기업 규모도 대부분 작아 이럴거면 죽었다 생각하고 가업을 이어받아 처음부터 배워야하나 생각하고있습니다. 직장인 커리어를 이어간다면, 이후 가업을 받기에는 아버지 연세나, 거래처관리 문제로 인해 어려운 상황이 예상되서 지금 이순간이 가장 큰 선택의 기로라고 생각하고있습니다. 가업은 cnc선반 공장입니다. 기계는 5대가량 있으며 02년식-10년식까지 연차가 다양합니다. 거래처는 한곳 뿐이고, 영업적으로 사업을 키워오시진 않았던거같습니다. 혼자 오래 일하셨어가지구요. 매출은2-3억 수준이고 이익 수준은 높진 않습니다.. 두분 먹고쓰시는데는 지장없는 수준이에요. 기존에는 어땠던 간에 가업을 하게 된다면 향후 업황이나 업계 전망을 알고싶은데 조언을 주실 업계 선배님이나 귀인분이 계실까요? ㅠㅠ
어케하누
25년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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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기적인 생각을 하는걸까요?
작은 기업에 신입으로 들어와서 이제 2년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면접 당시 회사가 작다보니 일당백으로 일을 해야한다는 이야기는 사전에 들었고, 회사 대표님과 원래 알고 지내던 사이고 배울 기회가 오히려 많겠다는 생각에 회사의 스카웃 제의를 받아들였습니다. 들어와보니 많은 것을 배우는 것도 맞고 대표님이 많이 챙겨주시는 것도 맞는데, 규모가 워낙 작다보니 "알아서"공부하고 업무를 진행해야하는 상황도 너무 많이 생긴다고 느껴집니다. 또 회사가 외국 제품을 찾고 수입하는 업무분야가 꽤 큰데 전임자가 모두 제가 들어오기 전 퇴사해서 사실상 언어가 되는 제가 인수인계 없이 혼자 공부하면서 담당해온 부분이 많습니다. 회사에서는 저를 최대한 지원해주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현실적으로 한계가 있다는게 느껴지다 보니 점점 힘이 부칩니다. 혼자 배워가는게 더디고 힘들다고 요즘 많이 느끼고 있어 이직을 고민하고 있는데, 당장 제가 여기서 나가면 지금 회사 해외쪽 업무는 올스탑될게 뻔한 상황이라 많이 고민스럽네요. 안좋은 상황임에도 회사에서 최대한 편의를 봐주는게 느껴져서 막상 나가려고 생각하니 미안하기도 하고... 어떻게 마음을 먹는게 좋을지 갈피가 안잡힙니다
짜잔2
25년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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