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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낙하산이 있나요?
회사에 최근 입사한 신입직원이 있는데 소문을 듣기로는 임원분의 지인 자제분이라고 하더군요. 요즘은 대기업 자제들도 실제 직원들과 동일한 입사 절차를 거쳐 신입부터 시작해서 경영을 배워가는데 작은 기업도 아니고 나름 큰 기업에서 이런 문화가 아직도 자리잡고 있다는게 .. .맞나 싶네요. 다른 열심히 하는 파견 직원들은 괴리감이 올 것 같아 안쓰런 마음도 들고요.. 이런 조직 문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mnmha
25년 0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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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에게 카톡 프사로 지적 받았습니다.
안녕하세요 30대 중반에 현직장에 1년 4개월정도 재직중에 있습니다. 지금 같이 일하고 있는 상사는 감정기복이 심하고 사소한 실수나 업무적으로 이해가 안되면 바로 일을 안시키고 사장이나 타부서 직원에게 소문내는 경향이 있습니다. 최근에 상사가 저를 따로 부르더니 자기가 저의 카톡 프사를 봤는데 너 정신적으로 이상있는 것 같다라고 대놓고 애기하더라구요 저는 평소 사진을 취미로 하고 있는 편이고 상사가 지적한 사진은 제가 최근에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흑백사진이였습니다. 정신적으로 이상 있다고 한 이후로 기분이 너무 나빠 지금은 제 사진을 프사로 사용 안하고 꽃 같은 자연사진을 설정해둔 상태입니다. 살다살다 카톡 프사로 지적당하는건 어이가 없네요
좋은회사가고파
25년 0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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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52시간 초과 근무 신고
한달 넘게 평균 주 70시간 이상 근무한거 같은데 도저히 지쳐서 노동청 신고하려합니다. 혹시 신고해보신 분 계신가요? 초과근무신청서나 근무기록, 작업시간, 카톡&녹음파일 정도면 충분한지 궁금합니다. 아직 퇴사이나 이직 생각이 없는터라 익명보장이 된다고 하는데 보장이 되는건지도 궁금합니다
젤리신입
25년 0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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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1억뱃지는 어떻게 닮?
알아야 달지..
Hanwha
억대연봉
25년 0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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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장애 휴직 기간
현재 입사한지 1년 4개월 정도 되었는데 그 동안 너무 많은 일이 있어서 지쳤어요... 몸에 자꾸 수포랑 어루러기 생기고 우울증에 공황장애가 와서 당장 퇴사는 어려울 것 같은데 1개월 쉬는 걸로는 절대로 안나을 것 같고 3개월은 제가 복귀 후 업무를 못볼 것 같아서 2개월 정도 휴직 기간을 말씀드리려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직급은 차부장급입니다.
호순
25년 0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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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후 적응 못하는 데 시간이 흐를까요
새 직장에 적응을 못하고 있습니다 어느덧 입사 6개월차입니다 1. 기존 세력인 상사가 갈굽니다 하루종일 일 못한다 능력 없다 등등 갈구고 신경질내고 니때문에 남들도 야근한다 등등 2. 야근을 많이합니다 아기가 어린데 야근을 하니 괴롭네요 한달의 반을 내리 야근하니 슬프고 힘들고… 3. 이미 망가진/굳어진 입지는 어떻게 할지 지속적인 업무가 아니라 TF단위로 일하는 업무라서 이미 첫 플젝, 다음 플젝의 팀장급이 저와 트러블이 생긴 후 (일 안주고 걍 갈군다음에 위에다 일못하고 태도가 안좋다고 말해놨더군요) 일 못한다는 이미지가 생겼습니다. 더 심각한 건 같이 일하는 팀원이 저보고 니가 실수해서 짜증난다는 둥 저에게 니가 똑바로 안해서 갈굼당하는거고 니가 위에다 납작 엎드리지않아서 갈굼당하는거고 다 니가 자초한거라고 말하는 겁니다.. 저는 이 팀원들한테 더 충격받았는데… 이런 팀원들과도 다시 일할 생각이 안들고. 이미 임원들에게 면담 해놨습니다 입사 직후부터 인신공격성 발언들, 대기성 야근강요, 쌍욕 등 적응이 힘들다고 말했습니다 임원에게 면담하니 이렇게 답하더군요 1. 너도 적응하고 개선해나가라 - 너 일못한다고 말하더라 2. 다만 나는 너를 애초에 2-3년 일하면 TF 총괄을 시키려 뽑은거다. 내가 널 왜뽑았는지를 기억하고, 빨리 성장해라 3. 너랑 잘 맞을 팀장이랑 플젝 찾아주겠다 긍정적인 신호라고 생각했으나… 언제 바꿔주겠단 얘기가 없었고… 매일 제가 겪는 상황은 왕따 그 자체네요 뭐 대놓고 왕따는 아닙니다만 윗사람이 절 갈구다 윗 사람이 없으니 저랑 직급 같은 사람이 저한테 함부로 하는 걸 겪으니 이게 지금 무슨 상황인가 이해도 안되고 참 살다 별일 다겪구나 싶습니다… 이런 경우가 있나요? 아니면 정말로 제가 문제가 있는 걸까요? 같은 팀원들이 제가 업무적으로 잔실수를 하니까 갈굼당하는 건 당연하다, 니가 납작 엎드리지않으니까 니 잘못이다, 그러니까 니가 갈굼당할만 하다 그래서 제가 하지않은 일이나 하지 않은 실수로도 저에게 몰아붙이고 니가 또 실수했냐고 말하는 지경에 이르렀는데… 언제 이 상황을 벗어날지도 모르겠고, 이 플젝 끝난 후 이 팀원은 저를 다시 안볼생각으로 이렇게 비열하게 행동하는 건지 참 신기하고… 이직해보니 세상 험하네요 힘들어요….
닉네임바보
25년 0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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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내 존칭
안녕하세요. 전 의류 제조업 회사에 취업한지 한달 조금 넘었는데요 워낙 특수한 분야에 기술직이다보니 아는 사람 통해서 취업하는 분야입니다. 저도 학교 동기인 친구 통해서 취업했는데 친구는 2년 먼저 일하고 있어 과장이더라고요..제 친구가 사수이긴하나 회사 분위기도 가족회사여서 그런지 편하고 그래서 딱히 생각없이 친구 이름 부르고 존칭 없이 지내왔습니다..!그런데 오늘 아침에 사장님이 저한테 갑자기 친구가 과장인데 이름 부르지 말고 상하관계 갖춰서 호칭 부르라고 하셔서 당황스러웠습니다...물론 회사이니 맞긴하지만 친구는 사장님한테 반말로 대화하고 그래서 제가 뭐 실수한거 있나 하는 생각이 잠깐 스쳤습니다. 갑자기 존칭쓰며 부르려니 어색하기도 했고요ㅠㅋㅋㅋ사회생활 참 어렵네요..
김수한무거북이와
25년 0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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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치 년차를 한번에 올리는 경우 어떻게 생각하세요?
안녕하세요? 팀원들 중에 1년치 년차를 한번에 올리시는 경우 보셨나요? 예를들면, 1월 둘째쯤 중에 1/17, 5/2, 5/4,5/6 , 6/15, 7/21, 8/17, 9/22 , 11/5 이런식으로 올리는 사원이 있던데… 이걸 받아보니 약각 뭐랄까, 찜해놓겠다는 심보, 나는 미리 애기 다 해놨으니 그 날짜에는 일 할 수 없다? 6개월 전에 애기해 놨으니 딴말말라 뭐 이런 느낌으로 다가 오던데…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세요?
원빠숑
25년 0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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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시 평균 연봉 인상률
첫 직장에서 2년차로 이직하는데, 최종 오퍼가 현 연봉에서 17% 상승했습니다. 많이 오른 건가요?
드럼통타이거
25년 0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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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날찾는사람도 없는날
오늘입니다😎😎😎 무슨날인지 연차자도 많고 절찾는사람도 없고 사건사고도없네요 근무시간도 좀 쌓여있겠다 기분좋게 할일다하고 조기퇴근 하렵니다 ㅎㅎ 오늘 하루 어떠셨나요
Vbplk
25년 0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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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회식
상사 (남자, 40대)가 술회식을 너무 좋아해서 팀장님은 물론이고 다른 팀 사람들까지 맨날천날 불러모아서 술자리 만드는데 미치겠음 ㅡㅡ 난 여자직원이고 미혼이라 그런지 꼭 빼놓지 않고 부르는데 거절하면 다음 주에도 또 자리 만들어서 물어보고 갈 때까지 물어봄. 술도 소주 이런 게 아니라 40도 넘어가는 술을 샷으로 때려서 미치겠음 저놈의 회식때문에 30키로 찜...진짜 왠만한 남자들보다 더 나가서 너무 자괴감 들고 ㅠㅜ 평일에는 식단 철저하게 하고 운동도 잘 하는데 저 회식 한 번 하면 다시 복귀를 못 하겠는거.......어차피 다이어트 망했다는 생각에 기운이 안 남 ㅜㅜ 회식을 안 간다? 뒷담화 장난 아니고 업무적으로 좀 겉도는 느낌. 최근에 애 낳은 남자 직원이 회식 참석 못 하니까 배신자라는 둥 너무 심하게 욕을 하는데 진짜 ㅋㅋㅋㅋㅋㅋ 우리 회사만 이런가요 
뿌앵앵
25년 0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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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그러는 걸까요?
35살 남자에 직급은 주임이고 현직장을 다닌지 1년 4개월이 되갑니다. 이곳에서 영업분야로 1년간 일하면서 팀장의 가스라이팅의 못견뎌 정신과 약을 복용할 정도로 힘들정도로 인사담당자와 면담하여 부서를 이동하고싶다는 면담을 했었습니다. 인사담당자는 가고싶은 부서에 대해 물어보았으며, 저 또한 가고싶은 부서에 대해 이유를 설명을 했지만 오히려 인사담당자는 그 부서를 편해서 가는게 아니냐라는 부정적인 반응이였고 결국은 한번도 해보지 못한 출하업무로 발령이 났습니다. 대부분 몸을 쓰는게 대부분이 였고 적응이 잘 안됬습니다. 결국 일주일정도 지나 사고가 나서 병원치료를 2주정도 받고 있지만 병원치료가 끝났음에도 다치는건 항상 매순간이였습니다. 결국엔 출하쪽 팀장까지 일어나서 부서를 다시 옮겨달라고 인사담당자에게 요청하여 저와 인사담당자 팀장과 셋이서 면담을 진행하였지만 인사담당자는 오히려 여기가 뭐 학교냐, 또는 왜 적응을 못하냐면서 부정적인 반응이였고 저또한 열심히 해볼려고 힘도 키우고자 헬스를 시작했다고 하니까 크게 비웃더라구요 너무 기분이 나빴습니다. 인사담당자는 저에게 왜그러는거고 앞으로 또 비슷하게 나오면 어떻게 대하는게 맞을까요?
좋은회사가고파
25년 0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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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관련해서 좀 의문사항이있어서 다양한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건설업 관리직(기획/개발/분양)에 서 종사중인 사람입니다. 일단 저는 21년도 현 회사에 경력직(과장급)으로 채용되어 현재까지 근무중입니다. 올해 4월에 진급심사가 있어서 현재 진급대상자인 상황입니다. 각 직급별 최저 근속요건(4년)과 근무평정(b등급이상)을 유지해서 대상요건에는 충족한 사항입니다. 그래서 오늘 인사팀에서 면담이있어서 찾아갔는데, 대상요건에는 충족하나 업종에대한 전체 총경력 연수에는 해당하지않는다고하더라고요. 저희 회사진급 규정에는 사원부터 입사시 차장까지 각 직책별 최저근속연수를 합치면 12년입니다. 다만 저는 이전회사(건설업) 동종업 경력은 8년밖에되지않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이번 차장진급대상에서 탈락될거라고 합니다. 그래서 현직책에서 4년을 추가로 채워야 가능하다고합니다. 제가 인사고과규정을 찾아봤을때 총경력에 부합하여야한다는 사항은없고 직책별근속연수와 인사평가에대해서만 나와있습니다. 그리고 경력직은 이직시 해당직책에 대한 경력이 인정된다는 가정하에 입사하는게 통상 관례로 알고있는데, 이는 너무 부당하지 않나 생각이듭니다. 차라리 능력이 부족해서, 근태가 부족해서, 회사 사정이 어려워서라고 말한다고하면 충분히 수긍하고 이해하겠지만 나름대로 현 직책에서 인정받고 성과를 내고있는 상황임에도(본인생각) 불구하고 아마 회사내부방침이 진급자에대한 최소화 혹은 긴축경영을 준비하는과정속에서 명분찾기가 아닌가싶습니다... 저도 사실 올해 진급하는걸 기대한건아닙니다. 그만큼 건설경기가 어렵다는걸 알고있습니다. 그렇지만 총경력을 운운하면서 남은 4년을 다채우라고하는건 부당한거아닌가 생각이듭니다.. 관련해서 저희 부서 팀장님과 면담했고 그런게 어딨냐고 노발대발하셨지만 딱히 대세에 지장은없을거같습니다.. 만약 4년 정체되면 올해 진급하는 과장급들과 함께 차장진급해야할 판입니다...참..고민이많이됩니다.. 그냥나가라는소리 아닌가 싶기도합니다..
디벨롭퍼86
25년 0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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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쳐핏 면접을 앞두고…
안녕하세요, 나름 빡셌던 구직활동 끝에 드디어 마지막 컬쳐핏 면접을 앞두고 있는데요. 제가 오랜만에 이직이다 보나 컬쳐핏 면접은 어떤걸 보는건지 아시는 분 계실까요? 예전에는.. 아니 회사마다 어디는 임원면접이 최종이고 통과하면 HR이랑 연봉 협상만 핑퐁하고 입사일 결정해서 들어갔는데 여기는 특이하게도 연봉 협상과 함께 임원 얼굴을 보게 되나봐요. 전직장 처우 및 희망 연봉, 입사일까지 HR이 물어봐서 제 선에서는 전달되었고 아직 회사측 제안 연봉이나 확정 계약은 맺기 전입니다. 컬쳐핏 인터뷰에서도 안되는 경우가 있나요? 대략 어떤걸 체크하는 시간일까요? 조금 팁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미래는모른다
25년 0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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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의 자신을 만나면 하고싶은말.
소년기를 보냈던 오랜 동네를 우연히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여러 생각이 스치는데, 만약 그 시절 학생인 제자신을 우연히 만나게 된다면 무슨 말을 하게될까요? "허리조심해" 10년 넘게 디스크로 고생하면서 우울증까지 오더라고요. 자세가 중요한지 그때는 몰랐습니다. 허리디스크는 허리만 아픈게 아니랍니다. "좋아하는 것 해" 그림을 무척 좋아했는데 그런 내면을 감추고 주변을 따라 공대생이 됬습니다. 먹고 살만은 한데 직장인은 결국 삶의 수준이 비슷 하고, 적성이 아닌 것에서 느끼는 답답함은 나이가 들 수록 더해가는것 같네요. "소중한 건 옆에 있어" 보따리 들고 서울로 와서 25년이 훌쩍 넘었습니다. 이따금 찾아 뵙는데도 어느 순간 너무나 연로해진 부모를 '갑자기' 발견하게 되는듯 합니다. 수백개 저장된 폰 인맥은 연락도 없는데, 내 어린시절을 간직한 두 노인은 서투른 글씨로 아직도 이따금 문자로 안부를 묻습니다.
gigrydh
억대연봉
쌍 따봉
25년 0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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