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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헌터 제안 궁금
잘 짚이지 않는 궁금증이 있어요. 50을 갓 지난 IT 회사내 리더인데 이직을 고려하려 리멤버 포함 몇 군데 프로필 등록을 해 놓았습니다. 사**을 통해서는 최소 2주에 한 번 정도는 제안이 오는데 리멤버에서는 전혀 제안이 들어오지 않습니다. 등록한 프로필은 동일한데 말이죠. 어떤 연유인지 잘 짚이지 않는데 선후배님들, 짚이시는게 있으시면 조언 부탁드려요
투고고
25년 0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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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약바이오협회 연봉
신입 초봉 궁금합니다ㅜㅜ 정보가 너무없네요😢
세이세이
25년 0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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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재직중인 회사가 문제인가요?
제가 다니고 있는 회사가 이커머스 회사인데 회사 사업 실패로 재정난에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다보니 직원도 지금 3명으로 줄고, 현재 제가 1인 디자이너로 디자인관련 업무를 제가 하고있는 상황입니다. 근데 회사가 이전되면서 2명으로 줄어들 예정인데 저보고 외근직해서 영업까지 도 맡아 하라는데 과연 맞는걸까요? 원래는 사이버대학교 입학하면서 이직하려 했는데 지금 빨리 이직 알아보는게 맞을 것 같은데 맞을까용?
고민고민왕고민
25년 0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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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이 일을 하고있는지
가끔 내가 어쩌다 지금 이 일을 하고 있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재밌어 보여서 관심이 갔고 선택했는데 어느 순간 관련 직종에서 일하고 있네요 하루하루는 정신없이 지나가는데 돌이켜보면 전부 작은 선택들이 쌓여 지금을 만든 거잖아요 그 선택이 늘 정답은 아니지만 틀린 답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 선택에 후회는 없습니다 ㅎㅎ
마케터곰발바닥
25년 0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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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부심의 나쁜 예
회사가 옛날에 좀 잘 나갔었던 적이 있어서.. 한 12년차 이상은 학벌이 좋은 편입니다. 저희 입사동기 십여명중에 거진 40%가 스카이급이고 제 동기들중에는 없었지만 위나 아래로 포스텍이나 카이스트도 간간히 들어왔거든요. 그래서 ’CEO 되려면 최소 스카이 나와야 한다‘ 라는 말도 있었을 정도. (지금은 한번 망하고 학벌 좋은 분들 거의 안들어옴) 제 동기중에 서울대나온 친구가 있었는데, 이 친구가 학벌부심이 엄청 났습니다. 교육받을때부터 스카이가 아닌 인서울이나 지거국나온 동기들은 무시하고 부서 배치후에도 동기들 모임하면 부서 선배들이나 팀장, 임원들이 스마트하지 못하다. 비효율적으로 일한다라고 까내리기 바빴습니다. (은연중에 아빠가 이 회사 들어가래서 별로 맘에 안드는데 들어왔다고 한걸 보면 입사도 인맥으로 낙하산 들어온 것으로 다들 생각함..) 이런 태도다 보니 계속 부서 이동을 하더군요. 다른 동기들은 입사하고 5-6년동안 한번 이동할까 말까 할 정도였는데.. (당시에는 말을 안해서 몰랐지 알고보면 학벌들이 좋았는데 서울대라고 주변 깔보는 태도가 문제가 되었습니다. 특히나 첫 발령지인 기획팀장 고대 나와서 MBA도 한 사람인데 서울대 나온 신입이 나대니까 바로 방출하신 듯) 처음에 본사 핵심 기획부서로 발령이 났었는데 점점 밀려나더니 마지막 퇴사전에는 영업관리에서 대리점 관리하는 업무를 했습니다. 거기서 대리점 사장님들이 굽신굽신 하니 나름 자기 성격에 잘 맞았는지 부서 이동 안하고 한 3년 있었는데, 사고를 한번 칩니다. 본인 실수로 고객사에 몇억 클레임 물어주었는데, 금액이 좀 크지만 클레임이야 맨날 들어오는 것인데 거기서도 이쁨은 받지 못했는지 인사위윈회 올라가서 중징계 받고 또 마케팅으로 발령이 났습니다. 발령 받고 다음날 마케팅임원이 환영회식 한다고 회식하다가 마케팅임원이 쓴소리를 한 모양인데.. (대충, ‘너 서울대 나왔다고 이따위로 하면 안된다. 여기는 설렁설렁 일하면 안되는 곳이다. CEO(당시 대대로 서울대 출신들이 독차지) 인맥으로 봐주는 것도 이게 마지막 기회다. 정신 똑바로 차려라.’ 라고 했다고..) 술먹고 쓴소리 들으니까 버럭 하면서 식탁 엎고 임원한테 달려들어 드잡이질해서 사람들이 뜯어말리는데 욕하고 난동 피우는 바람에, 다시 ’사내폭력’으로 징계위 올라가서 권고사직으로 퇴사 했네요 초기에는 연락이 좀 닿아서 부모에게 지원 받아 자기 사업 한다고 들었는데 연락 끊기고 몇년후에 궁금해서 그 회사 이름 검색해보니 검색 안되더라고요. 그리고… 태도나 자만을 떠나 학벌부심 부리는게 안 좋은 것이.. 잘하면 본전이고 못하면 망신입니다. 일 잘하는데 알고보니 학벌도 좋으면 ‘야, 역시 **대라 다르네’ 하지만, 일을 못하는데 학벌이 좋으면 ‘뭐야.. **대씩이나 나와서 이거 밖에 못해?’ 라는 소리 듣거든요. 그래서 저희 회사는 다들 나 어디 나왔다는 말 안하고, 그냥 알음알음 동문들끼리만 알고 지냅니다. (저도 입사하고 차장, 부장님들중에 괜히 친한척 하는 분들이 계셨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동문 선배라고 하시더군요. 저는 말하고 다닌적이 없는데 대체 어떻게 안건가 신기했지요)
노예22년
쌍 따봉
25년 0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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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관리직 하루하루가 무능력의 지옥인거같아요.
운이좋게 40대에 들면서 대표직을 제외한 관리자 테크 끝에 왔습니다. 무능력할때까지 승진한다.라는 말에 공감 100000% 하는 중입니다. 200명이상의 부하직원들과,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다보니, 점점 내가 이 역할을 잘하고 있는지, 내가 꼭 팔요한 사람인지를 곱씹는 하루하루가 늘어나더군요. 온실속 화초처럼 성장하지는 않았지만, 아직 40대인데 격변하는 세상에서 살아남을려면 나만의 기술과 잘하는게 필요하다. 내가 오너인 사업을 해야할까란 생각이 너무 많이듭니다. 체력으로 커버할수 있는 물리적, 생리적 나이가 불가능한 시점이 오기전에 결단을 내려야 하지 않을까 싶기도하고, 그냥 여기서 하는일, 잘해왔던일(?) 계속 해야하는게 맞는지도 모르겠네요. 그냥 운이 좋았고, 함께 일한 동료들이 뛰어났습니다. 그래서 더욱 고민이네요. 이전에는 이런것, 저런것 내가 잘한다 라고 생각했지만, 그것은 성과가 나올때라 무조건 찬양받는 시기였던거 같아요. 그래서 요즘은, 운이 좋았다라는 말이 입에 붙어버렸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그냥 무엇을 하고싶다. 내가 이거 잘한다. 이 2가지가 저에겐 없는거 같습니다. 있었지만 지금은 없어졌습니다. 그래서 고민이고 고민이네요.
배고픈고양이
억대연봉
25년 0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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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반차시 점심시간을 어찌 계산하시나요
9-6 일때 13시퇴근 vs 14시퇴근 다들 어찌 하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꽉꽉
25년 0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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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납득할수없는평가
팀장한테 근3년간 납득할수없는 평가를 받았는데 저도 그를 평가 할 기회가 생겼는데 눈치 볼 필요 없겠죠?
12345671
25년 0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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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직원을 다 불러놓고 나의 계획안을 평가하게 하는 상사
제목 그대로 입니다 일정에 없던 아랫 직원을 전부 불러 회의실에 모이게 합니다 당황했지만 내색하지 않았죠 계획안을 설명했습니다 질문을 하라고 시킵니다 아이들이 머뭇대며 질문합니다 이내 문제점을 지적하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제 팀원에게 그럽디다 이 코어가 LH기준에 맞다고 생각하냐고 너무 자존심이 상하고 인간적 모멸감을 느꼈습니다 더구나 상사는 저보다 다섯살 어립니다 이뿐 아닙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늘 정보를 알려주지 않습니다 제가 알아서 찾아 스터디 해야했습니다 현상 설계 프로젝트명을 알려주지 않아서 직접 부사장님 보드에 적힌 프로젝트명을 확인해야 하기도 했습니다 입사한지 얼마되지 않았을 때는 협력사와 내부 직원들에게 제 이야기를 안 좋게 하면서 편가르기를 심하게 했습니다 정말 힘들었지만 버텨내여만 했기에 묵묵히 일만 처리한 결과 일도 평가도 좋아졌습니다 이젠 좀 살만하다 생각했는데 새로운 프로젝트를 맡게 되니 또 저럽니다 너무 힘듭니다 매일 매일 사직서를 품고 다닙니다 제가 어떻게 하면 될까요
gofoward
25년 0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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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잘못을 지적해달라 청하고 변명 없이 들으라구??
타인의 날카로운 비판을 겸허히 수용하는 태도가 진정한 발전의 밑거름이 되겠지요...어렵지만... #친절한엔큐씨
건전이
동 따봉
25년 0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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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 너무 힘든데 어쩌죠
친하게 지내온 남자 동료가 있습니다 한 2년 넘게 같은 팀이었는데 너무 감정적이에요 잘지낼땐 업무 퍼포먼스도 잘 나고 괜찮은데 저한테 삐지거나 기분이 안 좋으면 태도가 너무 달라져서 같이 일하기 어려워요 얼마 전엔 거리를 두고 업무적인 거 외엔 말을 거의 안했더니 왜 자기를 피하냐 하더라고요 피한거 아니다 그랬더니 솔직히 말걸기 싫으신거죠? 이러고 피곤해서 억지로 말도 걸고 대충 맞춰주고 있어요 일단 저한테 왜 이러는지 이해도 안가고 저는 할수만 있다면 업무적인 대화만 하고 싶은데 그걸 서운해합니다; 선긋고 딱딱하게 대하면 삐지고요 저한테 왜 이럴까요 ㅠ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답답합니다
힘드롱
25년 0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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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하기싫어
이렇게 주말 보내고 또 회사 가겠네 생각하니까 더 스트레스..
alskdjty
25년 0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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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멘탈이 약한 걸까요?
안녕하세요 96년생 남자, 3년차 직장인입니다 요즘 퇴사 고민 중인데.. 직장 생활 선배님들 조언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저희 회사 이사님이 업무 외적으로 관여하시는데 감정적으로 너무 힘이 듭니다.. 조언이라고 하시는데 직장내 괴롭힘으로 생각이 들 정도로 간섭하시려고 하고 제 자신을 이사님 입맛대로 바꾸려고 하십니다 예를 들어 제 업무 방식을 보았을 때 업무적으로는 잔소리 하고싶은건 없고 뭐든지 노력해서 좋은데 본인이 봤을 때 제가 인생을 너무 불행하게 살고 있다 인생에 알맹이가 없는 것 같다 알맹이를 채워야 진정한 어른이 된다 부모님 성격까지 들먹이시면서 너는 네 부모보다 잘 나야한다 부모님의 부정적인 것들을 버리고 장점으로 바꿔라 (직원들 가족까지 다 소개시켜드려야 합니다) 네 소심한 성격으로 어떤 여자가 너랑 결혼할 수 있겠냐 니 연봉으로 몇억 짜리 투자가 말이 된다고 생각하냐? 이번에 제가 모은 돈으로 투자를 했는데..ㅎ 회사 돈 빌린 거 아닙니다 등등 업무랑 관련이 없는 저의 사생활들을 지적하고 무시하는 발언을 하십니다 거의 30년된 회사인데 직원들이 가족, 지인이며 그 외 직원들은 거의 1-2년차 직원 입니다 1년에 40%가 퇴사하고 신입사원들은 1년을 채우기도 힘들어 합니다 중간직급이 저밖에 없어서 저에게 업무량 집중되어 있고 점심도 못먹고 일하는 날이 대부분입니다 업무적으로 힘든데, 그 바쁜 업무시간에 2시간씩 따로 불러서 저런 얘기들을 반복 하시네요 어렸을 때 입사했을 때는 뭘 몰라서 어른들 말씀 들어서 안좋을게 없다고 생각했는데 제가 왜 이런 말을 들어야 하는지 모르겠고.. 속이 너무 상합니다 저는 더 이상 체력적으로도 감정적으로도 버틸 수가 없어서 3년 채우고 퇴사 나 이직하려고 자격증도 따고 어학 공부도 하고있습니다 이정도는 참고 넘어가야 하는게 맞는건지 어디 조언을 구할 곳이 없네요..
무기력
25년 0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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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가지 없는 주임급 후배 어떻게 해야할까요?
팀장이 주임한테 일을 지시함 업무의 일부분은 따로 안함(저에게 필요한) 안하다가 저보고 하라고 시키네요, 그래서 할시간 없다니깐 조용하게 같이하지말고 넘어가재네요. 너무 열받는데 어떻게 해야햘까요..
이불킥맨
25년 0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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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팅에서 자꾸 주눅이 들어요
조언을 받고자 글을 씁니다 ESTJ 사람인데, 회사에서는 왜 자꾸 ISTJ가 되는지 모르겠어요. 주간 미팅에서 누가 저한테 질문을 하면 자꾸 동문서답을 합니다. 아니면 얼버무린다던지요,, 업무 능력이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고과도 좋은데 미팅시 특히 많은 사람이 모이는 자리에서는 눈치를 보고 제가 할말을 똑부러지게 못하네요 이거 어떻게 극복하죠?!
앵그리폭스
25년 0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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