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회사생활
글쓰기
회원님, 지금 하고 계신 생각을 회원님들과 나눠주세요!
최신글
스타트업 대표가 절대 하면 안되는 일
투자 유치 성공했다고 기뻐하면서 그냥 좋은일이다! 라며 전사 공유하고 끝내는 것. 물론 창업 극초기엔 그래도 괜찮음. 그 땐 대부분 파운딩 멤버나 스톡옵션 가진 경우가 많아서 투자 유치 = 대다수 직원 이득이었음. 대표가 좋아하면 직원들도 같이 좋아하니까 걍 공유만 해도 충분했겠지. 근데 직원 수가 한 20명 넘어가면 얘기가 달라진다고 봄. 아주 특이한 케이스 아니면, 이 규모 즈음부턴 지분이랑 관련 있는 직원이 소수가 되고, 따라서 투자 유치 그 자체로 기뻐할 사람도 소수임. 지분 없는 대다수 직원들 입장에선 투자유치 했다! 좋다! 하고 끝내버리면, 오히려 '다 같이 노력하는 한 팀인 줄 알았는데 결정적 성과는 일부만 가져가는 구조였구나' 라는 박탈감을 느끼게 됨. 그래서 웬만하면 투자 유치 자체를 성과로 포장하는 게 아니라 조직 전체 각 구성원 개개인에게 어떤 기회와 보상으로 연결되는지도 같이 가능하면 빠르게 보여주는 게 맞음.
ultari
25년 08월 27일
조회수
1,658
좋아요
15
댓글
7
성장 관련 조언
현재 회사는 60명 규모의 중소기업입니다 고민은 경력이 석사 포함 5년차인 제가 현재 회사에서 직무 관련으로 도움 혹은 조언을 요청할 사람이 없다는 점입니다 전공 분야에서는 경력, 직급 모두 가장 높은 상태구요 제 위로 팀장님이 계시기는 하지만 전공 분야가 달라 문제 해결 과정에 대한 깊은 대화는 어렵습니다 이런 상황이다보니 타부서, 외부 업체와 협업할 때 임원분들 까지도 은연중에 제게 의지하시기도 합니다 나름 회사 생활 열심히 하며 인정받고 좋은 평판을 갖게 된건 좋은데, 한번씩 제가 맞는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업무, 커리어 모두) 의문이 들 때가 있습니다 업무적으로 조언이 필요할 때 주변에 없을 때 어떻게 해결하는게 좋을지, 이런 상황에서는 어떻게 성장해야할지 조언 구합니다
0908
25년 08월 27일
조회수
195
좋아요
2
댓글
1
투표 회사가 어렵다며 권고사직 당할 시
그동안 사이 나쁘지 않았는데 출산휴가 중 퇴사하라 마라 통보 (현재 육휴 중, 원래 3개월만 쉬고 복직예정이었음) 상여 1년 넘게 미지급 중이며 퇴사 시 준다고; 지금까지 미안하단 말 한마디 안하고있음 이러할 경우 어떻게 하실래요? 거래처가 없어져서 좀 어려운 상황이긴 하나 저 빼고 다른 직원들은 월급 조금 줄이고 다 잘 다니고 있음;;
골골곩
25년 08월 27일
조회수
433
좋아요
1
댓글
0
형님들
제가 자사주 300주 정도 샀고 기분 좋다고 상사한테 보고했는데 욕먹었습니다.. 자시주 매입 안 좋나요....
3121john
25년 08월 27일
조회수
789
좋아요
1
댓글
3
직장내 괴롭 힘 당하고 살아난 case
기록관리 겸 공유 목적입니다. 기본정보 : 본인 10년차 과장(남), 상대 17년차 팀장(남) 1. 동료/임원 간 이간질 - 특정 임원이 날 싫어한다, 업무적으로 맘에 안들어한다 등 1년간 세뇌시킴. 동료들에게도 동일하게 세뇌시켜서 난 그 말만 믿고, 멀리함 2. 평가를 일부러 낮게 줌 - 같은 산하 팀장이 알려줘서 알았는데 임원 인사평가 보고 시 스코어가 높음에도 왜 낮게 주냐는 물음에 답은 못함 3. 업무관련 거짓말 - 타부서의 출장 요청이 있어 보고했으나 임원이 거절했다고함. 나중에 알고보니 보고한적없음 4. 평가관련 거짓말 - 다른 팀장이 알려줬는데 인사위원회에서 임원이 나를 차기 팀장으로 키우겠다고 했는데, 실제 팀장은 나에게 임원이 다른 선배를 키운다고 거짓말함. 5. 팀원을 통한 개인감시 - 이것도 친한 동료가 알려줘서 알았음. 옆에서 어디가는지 뭐하는지 보고하라고 했음. 꼬투리 잡기 위함이라고 함 대충 생각나는 건 이정도고, 다행히 주변 사람들이 제보해줘서 뒤짚어 엎었습니다. 결국 그 팀장은 면팀장됐고, 전 팀장한테 개겼다는 이미지가 박힌거 말곤 다른팀 이동해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비비빅2
억대연봉
25년 08월 27일
조회수
617
좋아요
2
댓글
2
투잡 하고 계시는 분 있나요?
혹시 단기알바 이외에 외주 받아서 투잡 하고 계시는 분 있나요? 카페알바나 아니면 쿠팡같은거 말고, 본인이 가지고 있는 전문성이 요구되는 일이요! (디자인, 개발 등) 저는 통번역을 하고 있는데 일 특성상 주중에 시간을 빼야 해서 회사에 눈치가 보이네요 ㅠ 자주 하는건 아닌데 연차 쓸때 스리슬쩍 사유 물어봐서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ㅠㅠ
asvk
25년 08월 27일
조회수
426
좋아요
3
댓글
2
직장인분들중 이런분들도 계실까요?
높은연봉포기하고 사람이나 회사분위기보고 연봉이 더낮아지더라도 이직하는경우요
포레스트숲
25년 08월 26일
조회수
10,555
좋아요
113
댓글
75
어찌해야할까요. 타부서 직원과 잘 안맞아요.
저는 개발팀 타부서는 구매팀입니다. 필요한게 있어서 구매팀에 파트너한테 물어보면 확인해본다고하고 답변이 항상없네요. 그러다가 언제까지 줄 수 있냐 물어뷰면 한 3주정도 딜레이시키네요. 그러면서 하는말이 뒤로 미루자 이짓거리나 하고 있네요. 덕분에 업무 자체가 진행이 안되는데. 항상 그런식으로 진행해서 너무 힘듭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ㅜㅜ
이불킥맨
25년 08월 26일
조회수
7,413
좋아요
78
댓글
28
ㅇ
펑하겟습니다 ~~ 대댓글 안보시고 계속 쓴소리 하시는 분들이 계시기도 하고 너무 핫하네요 ㅎㅎ 다들 즐거운 회사생활 하세요
내몀ㅁ
25년 08월 26일
조회수
17,182
좋아요
105
댓글
73
투표 연봉계약서 보지도 못함(업데이트)
8월 5일부터 입사하고 지금까지 성실하게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근데 아직 연봉계약서에 서명을 못한 상황입니다. 연봉 금액은 구두로 합의해서 신경을 안쓰고 있었는데요. 오늘 드디어 대표님이 말을 꺼냈네요. 연봉은 성과 달성못하면 연봉의 -50% 반납 조건이 있습니다. 반대로 성과가 인정되면 +50% 추가 지급 조건이였습니다. 이 조건은 당시 대표님이 직접 제안했던 조건이고 의지를 태울수 있어서 저는 구두로 수락했고요. 근데 오늘 연봉관련 담당 변호사가 한국에서는 불법이라 불가능하다고 이제야 알려주네요. (의외로 20일 동안 뭐한거지 궁금하긴 함....) 그래서 대표님이 저보고 어떻게 할꺼냐고 물어보는데, 무슨 말을 해야할지 당혹스러워서 모르겠네요. 서로 각자 생각해보자고 하시면서 퇴근을 하셨는데요. 전 모르겠네요. 처음에 이야기한 조건과 달라지니 의욕도 사라졌어요. 그 동안 야근하면서 하루에 10시간 일하고 주말에도 사람 뽑는다고 인사업무도 같이 병행을 했는데, 충분히 월급을 받을만한 일을 한거 같냐고 물어보는 그 의도가 참 불신이 쌓이기 시작하네요.(참고로 주말에 일하는거 알고 계십니다. 밥먹을때마다 주말 및 어제 뭐했는지 물어봅니다.) 급 나가서 다시 취직활동을 해야 하나 연봉이 적더라도 버텨서 나가야 하나 고민 중입니다. 혹시나 저의 글을 읽은 변호사나 법을 잘 알고 계시는 분이 계시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만약 퇴사할 생각이면 변경된 연봉 계약서에 서명하고 나가는 것이 좋나요?(왠지 제가 인정해버리는거 같아서 궁금합니다.) -----9월 1일 업데이트------ 결국 근로계약서 미작성을 이유로 서로 언쟁이 있다가 오늘부로 퇴사합니다. 근로계약서을 다시 말하니 일부터 하자고 하면서 일할 준비도 안된 놈이 돈 받을 자격이 되냐고 하네요. 이때부터 이미 끝났네요. 근로계약서 안주겠다고 하네요. 다행이도 준비된 사직서 던지고 인수인계서도 다 던지고 나왔습니다. 월급이 10일날 입금안되면 근로계약서 미작성과 임금체불로 신고할 생각합니다. 아무것도 몰라서 올린 글에 조언을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냥냥풀
25년 08월 26일
조회수
9,617
좋아요
62
댓글
42
어떤 마음으로 다녀야할지 조언 부탁드려요 ㅠㅠ
아주 작은 의류 브랜드 재직중 입니다. 대표 부부 두 분과 물류 직원 두 분(대표 부부의 가족), 제품 디자이너 한 분을 제외하면 저와 MD 둘이서 MD, 마케팅, 온라인 몰 관리, SNS, 기획, 촬영, 웹디자인 등 의류 브랜드 운영에 관한 거의 모든 일 전반을 맡아 하고 있습니다. 저는 포토그래퍼 겸 웹디 업무를 메인으로 입사했구요. 저와 엠디의 업무 구분은 거의 없습니다... 원단 시험이나 케어라벨 제작까지 하고 있어요. 대표 부부는 의류 도매 시장을 하시다 온라인으로 넘어오셔서 온라인 운영이나 ’브랜드‘ 에 대한 접근과 이해가 없으시고, 회사 운영도 제대로 된 연차(1년에 휴가 제외 8개, 한 달에 하나 무조건 써야하고 안 쓰면 사라짐. 구두 통보로 이뤄지고 사내 시스템도 없습니다.)나 연봉 협상 같은 기본적인 제도 조차 없습니다. 이런 회사인 걸 알고 들어왔고 직원들끼리의 분위기나 시너지가 좋아 2년 가까이 재직 중인데, 슬슬 한계가 오는 것 같아요. 매출은 월 몇 백이 안 나오던 시기도 있었으나 지금 직원들 구성으로 안정된 후에는 월 몇 억을 찍고 있습니다. 가족인 물류 직원들 빼고 오래 다닌 직원이 없어 2년 넘은 직원이 제일 오래 재직 중인데 그 누구도 연봉 협상은 없었고, 주말 출근 시에만 10만원 현금으로 받는 것이 전부입니다. 대표들이 잘 모르고 할 줄 아는 것이 별로 없기 때문에 직원을 돈 주고 쓰는 것은 이해합니다. 원하는 대로 들어줘야 한다는 것도 알고요. 근데 직원들끼리 으쌰으쌰하며 규모가 커졌다 보니 자연스레 주인의식이 생기고, 온라인에 관련된 모든 것을 기획부터 끝까지 해내다 보니 제 스스로 이 회사를 너무 내 것처럼 생각한 것이 문제였나 싶습니다. 얼마 전 돈 주는 사람이 돈 받는 사람 눈치 보고 싶지 않다는 말을 듣고 나니 현타가 옵니다. 원래 스스로 노예 마인드라고 자조할만큼 브랜드와 일에 애정도 많고 해줄 수 있는 최대한을 해준다고 생각했는데, 제가 이 일에 과도하게 욕심을 가지다 보니 대표의 의견을 너무 묵살했다고도 반성했어요. 대표는 변덕과 마이크로 매니징이 심한 편입니다. 여러 플랫폼과의 기획적인 부분에서 스케줄도 있고, 업무 시스템적으로도 불가능한 부분을 이야기하면 “그래도” 자기가 원하는 대로 무조건 되어야 합니다. 그럼 가타부타 설명하지 않고 그냥 여기저기 죄송하다 사과하며 최대한 원하는대로 바꿔줍니다. 그렇지만 직원들이 애초에 일을 그렇게 한 이유가 있죠. 나중에 결국 문제가 되면 자신이 변덕 부린 부분은 잊고 왜 그렇게 했느냐는 반론이 돌아옵니다. 하지만 대표도 그렇게 바꾸고 간섭하는 이유가 있겠죠. 하지만 그 이유가 서로 다르다 보니 대표는 제 뜻을 들어주면 찝찝하고, 직원들은 대표 뜻을 따르면 찝찝함이 남습니다. 그렇다면 대표가 떠날 수 없으니 제가 그만두는 것이 맞겠죠. 스스로 그들 말대로 돈 받고 일하는 사람인데 대표 말에 반감이 드는 제가 싫을 정도로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그저 돈 받는 것만이 중요했으면 단순 노동이나 육체 노동을 했겠다 싶기도 하고... 회사에 다니는 이유가 단순히 돈만이 아닌 성장과 발전에도 의미가 있는 건데 그런 건 점점 사라지는 것 같습니다. 믿고 놔두는 것보다 꼭 자신이 간섭하고 자신의 터치가 들어가야 완벽해진다고 믿는 대표 덕에 저는 점점 제가 하고 싶었던 것이나 의견 제시, 스스로 찾아 일하는 자아는 사라지고 대표의 챗지피티나 아바타처럼 그저 지시하고 시키는 대로 일하고 있을 뿐입니다. 웹디자인조차 옆에 대표가 서서 색깔, 폰트, 위치까지 전부 원하는대로 바꿔줍니다. 점점 지쳐가는데 제 마인드가 잘못된 건지 어떤지 의견 구하고 싶습니다. 전부 이직 준비를 하고는 있는데 같이 일하는 직원들과 헤어지는 게 아쉬워 다들 망설이네요 ㅠㅠ
ppppqwep
25년 08월 26일
조회수
775
좋아요
21
댓글
8
투표 승진 vs 투잡+자기계발
궁금하네요
짱2
25년 08월 26일
조회수
307
좋아요
0
댓글
1
부하직원 입냄새 때문에 업무 브리핑을 못 듣겠습니다. 어떻게 말해야 할까요?
어디 가서 말도 못 하고 속으로만 끙끙 앓다가 대나무숲이다 생각하고 리멤버에 글을 써봅니다. 익명의 힘을 빌려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팀원이 제 앞에서 업무 브리핑을 하는 5분이 정말 지옥 같습니다. 정말 일 잘하고 성실하고 착한 친구입니다. 많이 아끼는 후배고, 업무적으로도 나무랄 데 없습니다. 그런데... 진짜 입냄새가 너무 심합니다. 브리핑 내용이 귀에 들어오는 게 아니라 저도 모르게 숨을 참게 됩니다. 내용에 집중해야 하는데 나도 모르게 '언제 끝나지...' 생각하게 되고, 피드백을 주고 급히 끝내게 됩니다. 대화를 더 이어가기 보다는 ~에 대한 내용은 문서로 다시 정리해달라고 이야기를 하곤 해요. 이게 아닌 걸 알면서도 눈 앞에서 구역질을 한다거나 하게 될까봐 그렇게 돼버립니다. 처음에는 제 컨디션이 안 좋은가 싶었는데 아니더라고요. 양치를 안 하는 건가 싶어서 살펴봤는데 칫솔 들고 화장실을 가던데 왜 이런 걸까요. 양치도 하니까 이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정말 그 친구에게 상처 주기 싫은데 이대로는 저도 너무 힘들고 업무에도 계속 차질이 생길 것 같습니다. 괜히 제가 인상 찌푸리는 걸 보고 오해할까 봐 걱정도 되고요. 이런 경우에 도대체 어떻게 말을 꺼내야 할까요? 상처 안 주면서도 확실하게 전달할 수 있는 그런 방법 없을까요? 차라리 익명으로 쪽지를 남겨야 할까요? 아니면 솔직하게 1:1 면담을 요청해서 "내가 요즘 건강이 안 좋아서 냄새에 민감해진 것 같은데, 혹시..."라며 제 탓인 것처럼 돌려 말해야 할까요? 경험 있으신 분들의 지혜를 간절히 구합니다.
레비쓰
25년 08월 26일
조회수
1,139
좋아요
9
댓글
18
자기사업하듯 하라는 의견 어떻게 생각하세요
직원들이 야근을 안한다며 충분히 몰입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자기사업이면 이렇게 하겠느냐는 조직장.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프로니까 돈받고 일하는 자세라네요. 성장이 급한 회사라 이해하고 동참한다 vs 오버한다고 생각한다
가고자함
억대연봉
25년 08월 26일
조회수
721
좋아요
9
댓글
13
1호선 퇴근길인데 지하철에서 싸움남..ㄷㄷ
어르신들 제발.. 이러다 큰일날거 같아서 무서워요 젊은 사람들이 말리는데 듣지도 않고 휴ㅠㅠ 혹시나 눈마주칠까봐 고개 ㅍ푹숙이는 중..
라비올리
금 따봉
25년 08월 26일
조회수
1,079
좋아요
10
댓글
6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 국외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F1200020240004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