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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장이 저를 뽑아놓고 쓸 줄 몰라요
도대체 본인은 하드웨어라서 소프트워어 어떻게 일을 시킬지 모르겠다는 말을 몇번을 들은건지.... 뭐 월급주는건 감사합니다만? 덕분에 조직 내에서 일 뭐하는 지도 모르겠고 그저 농땡이 피우는 녀석으로 인식되고 있는거 같네요. 저한테 일하는척 쇼맨쉽이라도 해 이게 말이야 방구야.... 사람 바보만들어놓고 인사평가 너 좋게 주기 힘들다 소리까지하고 심지어 파트장이라는 사람이 프로젝트 계속 못따와서 앞으로도 계속 일 없을거 같다 이타령.... 근데 일 없어서 농땡이 이미지는 내탓 일이 없다고 책임전가까지 해버리네요. 1년동안 월급루팡 거하게 했다 생각하고 이회사 빨리 탈출해야겠어요.
shn9999
25년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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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성향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상사
제목그대로 임직원 다보는 단톡방에 자기 정치성향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상사가 있습니다. 정말 보기불편할 정도고 특정 커뮤(일베 등)에서 쓰는 용어도 간혹 써가면서 계속 드러내는데 진짜 꼴보기 싫네요. 다들 자기 생각에 동조할거라고 생각하는지 계속 어필하는데 이런인간 보신적 있나요? 이회사에서 처음 겪는 인간상이라 너무 불편하네요.
진법
25년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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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사무실 에어컨 끄셨나요?
날씨가 확 선선해져서 벌써 긴팔 입는 분들도 계신데 사무실 에어컨은 꺼져있는지 투표해봅니다. 저희는 누가 틀면~ 다른 누가 끄고~ 오전 내내 껐다 켰다 난리부르스네요 ㅎ
레이저빔우
금 따봉
25년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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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고사직 제안 받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첫 직장을 얻어 현재 7개월정도 다니고 있는 사회초년생입니다. 건축학과를 나와서 취직이 너무 안돼서 전문시공업체에 들어갔고 2개월만에 현장에 투입되어서 나름 열심히 일을 하고있다가 최근에 저희 현장에서 사망사고를 눈앞에서 목격해서 119신고를 했습니다. 저는 그 사건 이후로 현장에서 일하는게 너무 힘들었고 트라우마가 생겨 지속적인 상담 및 정신과 약을 복용하면서 일을 하며 퇴사를 준비하고있는데 회사쪽에서 먼저 권고사직제안을 받았고 이유는 현장일이 잘 맞는거 같지않고 직접적으로 말하진않았지만 약 먹는거에 대해 좋게 생각하시지 않는거 같았습니다. 그래서 진단서를 때오면 2개월 위로금과 실여급여를 탈수있게 해주신다고 해서 일단 저는 알겠다 했는데 혹시 이렇게 되면 제가 다음 직장 구할때 불리한점이 있을까요. 혹시 문서같은게 남을까요?
이상해씨씨
25년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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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들끼리 인스타 맞팔을 해야 한다는데... 알려주기가 싫어요.
저는 최근에 입사를 했는데, 이 팀은 팀원들끼리 돈독해야 하기 땜시 인스타 맞팔부터 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당연한듯 저한테 인스타 아이디를 물어보는데 제 인스타는 진짜 찐지인들한테만 알려주거든요 그게 아니라도 사생활을 회사 사람들한테 공유하고 싶지 않은데 그래서 저 인스타 잘 안 해요... 했더니 잘 안 해도 아이디만 알려달라고 자기들 맞팔 해달라고 스토리 보면서 디엠 주고 받고 댓글 달고 하면서 친해지는 거라고... 우선 생각해보고 내일 말씀드릴게요ㅠㅠㅠ 하고 대화 주제를 다른 걸로 넘겼는데 진짜 알려주기 싫거든요... 지금 새 아이디를 만들어도 팔로워가 없어서 새 아이디 티가 날건데 어떡하죠? 혹시 이런 일 겪으신 분들 있으신가요... 입사한지 얼마 안돼서 더 조심스러워요..ㅠㅠㅠ
오바말고
25년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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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분야 이직 고민
안녕하세요. 현재 모 대기업에서 ESG 관련 업무를 하고 있지만, 계약직이다 보니 회사 상황상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작성, 공시 대응, 기후변화 전략 수립 같은 주요 ESG 업무보다는 S 영역 중심의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그래서 ESG 업무를 하고 있기는 하지만, 보고서 작성 경험 등에서 부족함을 느끼고 있어요. 그런데 이직을 알아보니 많은 채용공고에서 ESG 보고서 작성 경험을 우대사항으로 두고 있더라구요. 저는 ESG 경험을 살려 꼭 이 분야에서 정규직으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비록 직접 보고서를 작성해본 경험은 없지만, 스스로 공부하며 대응 방법을 익히고 정리해왔는데요, 이런 경험도 어필이 될 수 있을까요? 지금 맡고 있는 업무가 자칫 물경력으로 보일까 봐 너무 걱정됩니다. 😢 혹시 비슷한 고민을 해보셨거나 ESG 보고서 작성 경험이 있으신 분들께서 어떻게 경력을 살리고, 어필할 수 있는지 조언을 주시면 정말 감사
juliesan
25년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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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장에서 자주 연락이 와서요...
전직장은 크지 않은 스타트업인데 지난 6월달에 갑자기 경영상 어려움이 생겨서 대표 빼고 모든 직원이 7월말까지만 일을 하라고 권고 사직 당했습니다. 덕분에 요즘 맨날 공고 찾고 이력서 넣고 면접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자꾸 대표님한테 연락이 와요 아침 저녁 구분없이 카톡 안 보면 전화... 회사에 와서 이거 좀 해줄 수 있냐 저거 좀 해 줄 수 있냐라고 하시네요. 외국어를 써야 해서 본인이 혼자서 감당할 수 없는데 왜 권고 사직을 했을까요? 전 어떻게 해야 될까요? 스트레스...ㅠㅠ
댕댕20
25년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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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이 한시간 늦게 출근하는데 여자 둘이서 겁나 떠드네요
일해야되는데 둘이 시끄럽네요 그 둘은 10년차 이상이라 해당업계는 경력없다시피한 저는 건들지를 못합니다
인생망함
25년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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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게 맞을까요?
떠나는게 맞을까요? 첫직장에서 12년 근무 중인데, 열심히 해왔고 나름? 회사 생활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윗분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나봐요. 책임자 자리를 어려번 시도해봤으나 오는건 지속적인 탈락입니다. 담장자로 홀드(책임자 기회 있을 때 마다 재도전), 퇴사 후 사업, 이직 등 여러가지 고민이 있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조언좀
25년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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좃소 기업의 한계
1. 체계가 없다. 2. 모르면 알아가야하는데 그냥 넘어간다, 3. 수동적이다. 4. 일은 떠넘긴다. 5. 시스템이 하지 않고 사람이 일을 한다. 6. 투자를 꺼려한다. 7. 하루살이 .... 또 뭐가있을까요?
이광석 | (주)태경식품
25년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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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한 회사 장기근속, 이직 시장에서 약점일까요?
선배님들의 고견을 여쭙고 싶어 글을 씁니다. 첫 회사에서 정신없이 일하다 보니, 어쩌다 6년을 꽉 채워 근무하게 됐습니다. 최근 이직을 준비하려니 문득 이 6년이라는 시간이 어떻게 보일지 걱정이 앞서네요. 한곳에서 꾸준히 일한 걸 '성실함'과 '책임감'으로 봐주실지, 아니면 '고인물'처럼 새로운 도전을 꺼리고 안주했다고 생각하실지...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주변에선 다들 그런 점을 좋게 봐주실 거라고 했는데 막상 최근에 본 여러 면접에서 그렇게 오래 다닌 회사를 왜 관두려는지, 조금 부정적인 뉘앙스로 질문을 하더라구요. 이러이러한 점에서 도전을 하려고 한다고 말씀드렸지만 약간 납득이 안된다는 식으로 반응하셔서 당황스러웠습니다. 요즘은 다들 2~3년 주기로 이직하면서 몸값을 높이는 추세이다 보니, 제 경력이 상대적으로 정체되어 보이는 건 아닐까 하는 불안감이 듭니다. 인사담당자나 이직 경험 많으신 선배님들 입장에서, 한 직장에서의 6년 경력은 보통 어떻게 평가되나요? 근속 연수와 상관 없이 무엇을 했냐가 더 중요한 걸까요?
부루노마스
25년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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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했는데... 강아지 이름을 바꿔야 할까요?
얼마 전 이직을 했는데 하필이면 회사 대표님 성함이랑 저희 집 강아지 이름이랑 똑같습니다........... 심지어 '님' 문화라서 대표님도 본명으로 부르는데 약간 소름 돋기도 하고... 다행히 회사에서 실수한 적은 없는데 집에선 강아지 부를 때마다 괜히 기분이 이상합니다... "OO아 누가 그렇게 말 안들으래!" "OO아, 여기에 오줌싸지 말라고 했지!" "오구오구 귀여운 OO이~" 원랜 이런 말 아무렇지도 않게 했는데 요즘엔 자꾸만 어떤 분의 얼굴이 스쳐지나가요....하 진지하게 강아지 이름을 바꿔야 할지 고민입니다.
니모아빠
25년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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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때는 어떻게 대처해야할지...(회사 분리수거 관련)
일단 입사한지 한달차이고 여기가 점심때 특성상 다들 배달 시켜먹거나 도시락 사옵니다 근데 종량제 봉투가 없었는지 종이 버리는 곳에 일회용 젓가락, 숟가락도 버려져있었습니다 그걸 발견한 상사가 단톡방 공지로 이 상황을 말해주더군요 앞으로 종량제봉투가 없으면 사서 하라면서 참고로 저는 범인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저는 햄버거, 서브웨이 샌드위치 이런것만 먹느라 '일회용 ' 젓가락, 숟가락 사용한적이 없거든요. 근데 속으로 저를 범인으로 오해할까봐 겁나네요 제가 뭐 먹는지 보지도 않았을겁니다 저한테 대놓고는 말안하지만 속으로 그리 생각할까봐 기분나쁘네요 제가 범인으로 의심받는 이유 : (1) 도시락 사오는 사람은 일회용 사용을 안할 수 있습니다. (2) 저 공지 전달한 사람은 범인 아닐 확률이 높으니깐요 (3) 사장이 그렇게 했다 하더라도 '갑'이라서 뭐라 할 수 없습니다 (4) 제가 입사 두달차라고 잘 모를거라 생각할 수 있습니다 대놓고 저한테 꼽주는건 없었는데 저는 햄버거, 샌드위치만 먹었습니다만 이럴수도 없고 찝찝하네요
인생망함
25년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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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했는데.. 긴장이 끊임없이 되요 ㅠㅠ
이직한 직장.. 전임자분이 워낙 능력자라 제가 그분 절반 수준에나 간신히 걸치는걸 느끼면서 압박감과 긴장이 계속 되네요.. 손이 떨릴정도로요.. 업무파악, 분위기 적응중인데 진짜 쉽지 않네요... 이사님은 제가 전임자분 수준인줄 알고 뽑았다는데.. 저 그정도 아니거든요.. 전임자님도 1년 6개월은 걸렸다 하시는데.. 진짜 쉽지 않네요 ㅠㅠ
늦은자
25년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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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너무 많을때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면담 신청 해봤는데 못바꾸는 이유만 설명해주시고 전혀 줄여주지 않으셨구요 옆에 사람들 다 놀고 있는데 저한테만 또 일을 주시길래 이미 너무 많은 업무를 하고 있어서 더 못할 거 같다 다른 분한테 주실 수 없냐 했더니 회의실에 불려가서 그런 식으로 행동하면 평판 안좋아진다고 일하기 싫은 티 내지 말라고 혼났어요 뚜껑 열리게 하지 말라고요 남들 보기에도 제 업무량이 많다고 하시는데 이런 식으로 대우받으면서 회사 다녀야 하나 현타도 오고... 다른 사람들 시키기 불편하니 만만한 저한테 계속 시키는 느낌인데 제일 좋은건 퇴사인거 알지만 당장 퇴사는 못하는 상황인데... 이럴때 도대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fgdgg
25년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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