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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불꽃축제 티켓 구하기 많이 힘들까요?
제가 가는게 아니라 다른 고위공직자 분이 가십니다 제가 표를 구해야하는데 한화 계열사분들은 다들 어렵다고 하셔서... 많이 어려울까요 진짜 대판 혼나게생겼습니다....
@(주)한화
국회가싫다
25년 0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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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게시판에 저격글이 올라왔어요..
손이 부들부들 떨리는데 어디 얘기할 곳도 없어서.. 일기장에 쓰듯이 털어놓아 봅니다 저희 회사는 현장직과 사무직이 나눠져있는 회사예요 현장직은 회사 복지나 처우 측면에서 사무직과 차별이 있다고 생각해서 예전부터 불만이 많았어요 저는 이제 막 연차가 쌓여서 열심히 일 배우고 있는 중이고 좋은 기회가 있어서 임직원 분들을 위한 제도 하나를 기획하게 됐어요 (특정될까봐 자세히는 말씀 못드리네요ㅠ) 그런데 이 제도가 사무직만을 위한거라고 꼬투리 잡혀서 사내 익명게시판에 저격글이 올라왔습니다 이 제도 자체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현장직분들도 참여할 수 있는건데 사실상 사무직만 참여할 수 있는거라고 .. 예전부터 사무직만 챙긴다는 식으로요 그리고 제가 작성한 제도 안내 상세페이지 같은 걸 하나하나 뜯어서 비판해두셨습니다 동조하는 댓글도 많이 달렸고.. 솔직히 물타기도 좀 잇었다고 생각해요 저희 팀에 대해서 도 넘은 댓글을 다는 분들도 계셨고요 (쌍욕은 아니고 은근슬쩍 비꼬는 식으로...) 팀장님이 따로 부르셔서 많이 놀랐냐 괜찬ㅎ냐 하시면서 이런 저런 점은 보완해보자고 짚어주시고 개선된 점에 대해 공지글도 다시 올려보자고 다정하게 코멘트해주셨습니다 근데 이렇게 게시판에서 저격당한적이 처음이라 그런지 마음이 진정되지가 않고 주눅드는 느낌이에요 일하는데 자꾸 손이 떨리네요 팀원분들께도 폐끼친거 같아서 너무 죄송해요.. 잘 수습해야하는 제몫이겠지만 마음을 어떻게 다스려야할지 모르겠어서 글 써봅니다..
교육이조아
25년 0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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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첫출근 전에 미리 연락해봐도 될까요?
10월 20일에 이직한 회사 첫출근인데 경력이 있는데도 긴장되네요 혹시 회사 팀장님께 빠른 업무 습득을 위해 뭐라도 미리 연습하거나 공부할게 있는지 연락드려봐도 괜찮을까요? 너무 오바하는걸까요?
jenny43
25년 0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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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티다보면 부러진다던데
회사 생활을 버티고 버티다 지난주 건강검진때 조현병 관리 대상자라는 말 듣고 이제는 버티면 안되겠다는 생각 들어 오늘 퇴사하겠다는 말 하려고 합니다. 다들 건강하게 사세요.
프슬
25년 0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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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빼고 단톡방이 하나 더 있는 것 같은 기분입니다.
요즘 자꾸 입맛에 남는 씁쓸함에 대해, 제가 예민한 건지 선배님들께 여쭙고 싶어 글을 씁니다. 저희 팀은 팀장님 포함 총 6명인데 저를 제외한 5명이 전부 같은 대학교 동문입니다. 심지어 같은 과 직속 선후배 사이고요. 점심시간이나 회의 때 그들만이 아는 이야기가 시작되면 저는 그냥 투명인간이 됩니다. 그저 어색하게 웃으며 핸드폰만 보게 되네요. 업무적으로도 마찬가지입니다. 중요한 정보나 결정 사항 같은 게 공식적인 회의가 아니라 그들끼리의 흡연 타임이나 다른 자리에서 먼저 공유될 때가 많습니다. 저는 결과만 통보받는 셈이 되고요. 누가 대놓고 저를 따돌리는 건 아닙니다. 다들 친절해요. 하지만 절대 넘을 없는 어떤 벽이 느껴집니다. 마치 저만 빼고 다른 단톡방이 하나 더 있는 것 같은 기분입니다. 이게 말로만 듣던 학벌 파벌인가 싶습니다. 제 실력이나 성과와는 상관없이, 저는 영원히 이 팀의 외부인일 수밖에 없는 걸까요? 그냥 조용히 제 할 일만 하면서 버티면 되지만 영 답답한 마음을 감출 수가 없네요.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의 조언이 간절합니다.
개발쉐발
25년 0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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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제가 예민하고 자격지심이 있는걸까요?
같이 일하는 동료 직원이 있는데 저도 일에 대한 열정이 있지만 그 친구도 일에 대한 열정이 있습니다. 저보다는 몇개월 늦게 들어오긴 했지만 정치질을 참 잘합니다. 본인이 하고싶은 일이 있으면 팀장님한테 사전에 얘기해서 제 업무를 가져가려고 해놓고 난 모르쇠라는 표정으로 있다던지, 또 별거 아닌 제가 낸 아이디어 같은 것들도 본인이 추진해버린다음 우리 부서에서 다같이 한거죠 하면서 공을 돌리고, 그룹 지어서 행동하는거 좋아해서 은근히 소외시키려고 하는게 눈에 보였는데 제가 반응을 안해서 그런가 요즘엔 안그러네요. 그것도 은근하게 해서 사람들이 잘 모르는 것 같고.. 여기저기 간섭하면서 다 정보를 얻으려고 하고 다 알아야하고, 그러다보니 윗사람들이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열심히 하고, 또 앞에서는 엄청 친절하다가 뒤에서는 은근히 까내리고.. 회사 사람들이랑 장난 치고 있으면 은근 저한테 이사람 원래 이래요. 자기는 지금 여기 있는 사람들 중 누군가 때문에 성격이 너무 힘들었다는 뉘앙스를 풍기면서 사람들이 본인 말하는거냐고 한명씩 물어보니 아니라고 하다가 제가 저 얘기하는거냐니까 맞다고 그런다던지.. 이전에 제가 솔직한 심정을 얘기한 적 있습니다. 이런 점들이 저는 섭섭하다. 근데 그걸 또 이용해서 저를 까내리는 것처럼 느껴지게 얘기하는 것들이 참 .. 근데 사람들은 몰라요 다 좋아합니다. 우연인지 제 착각인지는 몰라도 신발을 비슷한걸 신고온다던지, 옷도 갑자기 색만 다르고 같은 디자인을 입는다던지, 결혼식장을 같이 간 적이 있었는데 그 이후 제가 입었던 그 착장으로 회사에 입고 온다던지, 여러가지로 교묘하게 사람을 미치게 만듭니다. 또 누군가 저에 대해서 본인이 바라는 모습(예를 들면 할 말 하고 딱 일만 하는 모습이 있다 등)을 얘기하면 그런 얘기가 듣고싶은지 스펀지마냥 그렇게 하려는 모습이 보입니다. 그 친구에게서 부러움을 느끼면 느꼈지 질투가 나거나 시기가 생기지는 않는데.. 그 친구가 갖고 있는 장점은 제가 대놓고 칭찬하기도 하고. 이런 점이 부럽다고도 말합니다. 근데 그 친구는 제 칭찬을 단 한 번도 한 적 없고. 남들이 칭찬하면 그때서야 억지로 하는 느낌.. 뭐 장점으로 느껴지는게 없을 수도 있으니까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제는 제가 그사람에게 자격지심이 있는건지 헷갈립니다. 차라리 다른사람들도 알게 완전 못된거면 차라리 마음이 편한데, 나만 아는 이 교묘한 괴로움이 힘듭니다. 제가 예민한건가요?? 자격지심이 있는건가요??
시닙사원
25년 0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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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출근해서 간식 먹는 직원 어떻게 생각하나요
제목 그대로 출근하자마자 자리에서 간식을 먹는 직원, 과일, 빵, 다양하게 싸오는데 배고파서 먹는건 알겠는데 먹을때마다 쩝쩝쩝 소리내서 먹어서 집중하기가 어렵네요. 휴게실에 가서 먹어도 될텐데 이야기 하는건 꼰대스럽나요? 바로 옆 자리라 크게 들립니다...
공기업 선배
25년 0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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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
당연하게 여기지 않고 주변의 도움에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은 더 많은 사람들의 지지와 협력을 얻게 되는것을 봅니다... 또한, 실패했을 때도 겸손한 태도는 좌절 대신 배움의 기회로 삼을 수 있는 힘을 주는거 같습니다... #친절한엔큐씨
건전이
동 따봉
25년 0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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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중견 6500 vs 중소 7300
최근 누규나 알만한 중견기업 입사했는데 그전 면접봤던 곳에서 7300으로 오퍼레터가 왔어 상여별도이고 현금성 복지도 있어.. 너무 고민되는데 어떡하지?
쿠휴크
25년 0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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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과 팀내연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사원(막내)의 입장에서 팀 내에서 팀장님과 연애하는 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팀장님에게 호감표현을 받았는데 저도 나쁘진 않았지만 팀에서 막내직원이기도 하고 같은 팀이어서 망설여집니다. 결혼할 사이 아니면 안 하는 게 현명하겠죠? 사내연애 경험하셨거나 주변인들의 시각에서는 어땠는지 의견 여쭈어봅니다.
저런그런이런
25년 0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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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법인카드 전산연계
대기업에있을시에는 밥인카드쓰면 사내게시판들어가서 계정선택하고 상신만하게되었는데 중소는 이런시스템이 없어도입하려합니다. 시스템도입 비용이 드나요?
임원니
25년 0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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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 질투... 우리나라 사람들은 어쩔 수 없는건지...
누구나 알만한 대기업을 다닙니다. 제가 미국회사에서 이직을 하다보니 연봉이 대기업 치고도 많이 높은 편입니다. (제 직급 평균보다 30% 이상) 그런데 사람들이 잘 모르다가 아마도 인사팀장 중 한 명이 제 연봉이 많이 높다는걸 얘기해서 사람들이 알게 되었나 봅니다. 저만 모르고 있었는데... 주변에서 저 없는 자리에서 제 연봉을 가지고 말이 많았나봅니다. 왜 쟤는 많이 받냐... 그 만큼의 가치를 내고있냐 뭐 이런 내용이었던거 같은데... 그 사람들이 저를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으나 저는 회사가 기대한 제 역할을 잘 이행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객관적인 지표가 될지는 모르겠으나 고과도 12해를 다니는 동안 한 해를 제외하고는 모두 A를 받았구요. 그런데도 모이기만 제 얘기를 그렇게 한다고 하고 제가 눈치없어서 보이지 않던 사람들의 질투와 시기심에 찬 행동들이 하나 둘 보이기 시작하더군요. 어느 직장이나 이런 것인지... 이런 경우에 처하신 경험이 있으신 분들은 어떻게 마인드 컨트롤을 하셨는지 궁금해서 글을 올려 봅니다.
칼리스마
억대연봉
쌍 따봉
25년 0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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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를 마치고 돌아가는 팀장의 팀원들 선물
제가 팀장인데 회사제도로 유급휴가로 1주일 좀 넘게 다녀왔습니다 해외를 나갔다 오지도 않고 딱히 여행을 다녀오지 않았는데, 그럼에도 작은 선물은 주어야 할것 같은데 팀원들에게 어떤걸 주면 좋아할까요?
날개를펴봅시다
25년 0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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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입사 일주일..
경력직으로 입사한지 일주일 지났습니다 회사가 타지다보니 기숙사에서 지내고 있으며 회사 분위기가 저랑 너무 맞지 않는 와중에 대기업(타지) 서류 합격하여 면접을 가야하는 상황이에요 퇴사 후 면접을 갔다오는게 좋을지 너무 고민되네요 ㅜㅜ
독사과
25년 0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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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Casual Talk를 거부하는 후배는 어떻게 대하면 좋을까요?
제 옆 자리에 저희 부서로 이번 인사이동 때 전입온 후배가 있습니다 점심시간에 머리도 식히고 어색한 분위기도 풀 겸 제가 먼저 말을 걸었죠 "요즘 날씨가 많이 선선해졌죠?" 말을 걸었는데도 본척만척 하는 겁니다 에어팟끼고 자기 보고 싶은 동영상 보더군요 한번 더 말을 걸었더니 저에게 대뜸 화를 내더군요 "그게 중요한 거에요? 그게 중요한 거냐구요?" 그래서 제가 맞받아쳤죠 "ㅇㅇ씨는 지금 중요한 거 보고있나봐요?" 그 후배왈 "남이 뭘 보던말던 상관말아요" 하면서 화내듯이 얘기하는 겁니다 만감이 교차하더군요 '나이도 어린 것이 왜 그러나? 내가 그렇게 쉬워보이고 만만해보이나?' '내가 안 중요한 사람인가? 하찮은 놈인가?' 출근해선 그 후배한테 진짜 업무상 중요한 거 아니면 말한마디 안 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업무에 집중하게 되어 좋더군요. 차라리 잘 된 거 같애요 잡담을 안 하니 업무효율이 늘어나고 자료하다 더 보게 되었잖아요? 나중에 기회되면 후배한테 '니 덕분에 업무효율을 높여서 다행이다'라고 말하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싸가지없어질 것 같으니 앞으로도 모르는 척하고 지나가는 게 나을까요?
건강이최고다
25년 0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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