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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 팀장이 왜 그럴까 땅콩테러
옆 팀장이 자꾸 제 책상에 자신의 땅콩 간식들을 올려놔요. 제가 전 땅콩 안 먹는다고 알레르기 있고 싫어한다고 하면 자기가 먹을 건데 자기 책상에 놓으면 본인은 사회적 직급도 있는데 냄새난다고 제 책상에 놓은 거라고 이기적이고 뻔뻔한 핑계를 댑니다. 이 사람 땅콩 때문에 제 책상이 아주 전쟁터입니다. 어떻게 하면 제 책상의 땅콩을 싹다 치워버리고 팀장이 본인 땅콩을 본린이 먹게할 수 있을까요????
프레리
25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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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님이 제 남친 뒷담화를 하는데... 그냥 듣고 있어야 하나요?
현재 회사에서 비밀로 사내연애 중입니다. 한 6개월 됐습니다. 상대는 다른 팀 대리님이고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긴 하지만 아직 날을 잡거나 구체적인 게 정해진 건 아니라서 굳이 회사에 알렸다가 입방아에 오르내리기 싫어 숨기고 있습니다. 뭐 말은 이렇게 했지만 이미 회사 복사기도 알려나요ㅠ 아무튼 그런데 저희 팀 대리님이 제 남친을 너무 싫어해요. 저랑 단둘이 있거나 탕비실에서 마주치면 꼭 남친 뒷담화를 합니다. 아마 제가 그 사람과 사귀는 걸 모르고 하시는 말씀이겠지만 저는 그럴 때마다 심장이 철렁하는데 차마 티는 못 내고... 제가 그냥 다른 주제로 돌리거나 화장실 가야겠다 하면서 자리를 피하거나 하는 식으로 뒷담을 안들으려고 하는데 계속 욕을 하시네요. ㅠㅠ 남친한테 말을 전하는 건 예의가 아닌 것 같아서 굳이 말 안하고 있는데 뒷담 내용을 들어보면 남친이 정말 업무적으로 실수했을 때도 있고 사소한 걸로 욕할 때도 있고...;; 가장 걱정되는 건, 나중에 혹시라도 저희 관계가 밝혀졌을 때 대리님 입장에선 저를 너무 안좋게 생각하실 것 같아서요. 거짓말 한 건 아닌데 속인 기분입니다. 어쨌든 저는 사원이다보니 대리님께 뒷담화 듣기 싫다고 말하기도 어렵고(성격상 기분 나빠 하실 것 같네요) 그렇다고 지금 저희 사이를 굳이 대리님에게 밝히기엔 리스크가 너무 큰 것 같아서요.(마찬가지로 성격상 회사에 소문 쫙 날 것 같은...) 당장은 제 남친 욕하는 걸 들어넘겨야 하는 제 마음도 불편한데 이럴 땐 어떻게 대처하는 게 현명한 걸까요? 사내연애... 어렵네요 ㅠㅠ
조퇴빠퇴일퇴칼퇴
25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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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팀장님 자랑해도 되나요?
팀장님이 넘 귀여우셔서 자랑해봅니다. 저는 주변 동료 모두가 알고 있을정도로 게임에 진심인 오타쿠입니다. 피크민이라는.. 요정들이 꽃심고 버섯 캐는 게임인데요 새벽까지 야근하는 와중에 거대버섯을 잡아서 행복해하는 저를 보고 다들 신기.. 측은..? 하게 바라본적도 있습니다. 어제 롯데몰에 피크민 팝업스토어가 열리는 날이었는데요...... 다들 아시겠지만 피크민 팝업은 인기가 너무 많아서 사전예약은 이미 마감하고 현장예약도 제 퇴근시간으로는 꿈도 못꾸는 상황이었습니다. 특히 바쁜 업무 스케줄때문에 도저히 도전할 엄두를 못내고 굿즈 리스트만 하염없이 바라보고 있었거든요. '노랑이 한마리만 가지면 소원이 없겠다.......'라고요 근데 오늘 아침에 팀장님이 "오다주웠다"라고 하시면서 제가 갖고 싶었던 노랑이 키링을 던져주시는겁니다ㅠㅠ..! 잠실 쪽에 사시는데 제가 생각나서 가보셧다고 마침 사전예약을 취소한 사람이 있는지 들어갈 수 있었다고 합니다ㅠㅠㅠㅠ 너무너무 행복해서 회사에서 소리지를뻔했어요 넘 기뻐서 이미 온갖 톡방에 자랑했어요. 그래서 여기에도 자랑해봅니다. 저희 팀장님 짱이죠? 심지어 제가 노랑이를 좋아하는걸 알고 노랑이로 사주셨다구요 사진에 빨강이는 팀장님꺼입니다. 맨날 징그럽다고 눈이 무섭다고 그러셨는데 팀장님도 은근슬쩍 키링하나 달고 계신거 넘나 귀여우신...ㅠㅠ 팀장님도 피며드신거 같습니다. 저는 앞으로 야근을해도 행복할거 같습니다!!!
웅씌
금 따봉
25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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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집 복지 어때요?
귱금해요
snensizz
25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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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퍼첵 하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는 관리자로 지금까지 직원을 뽑을때 레퍼첵을 한적이 없습니다 우선 면접자가 나중에 다 들통날텐데 이력서를 거짓으로 작성할거라고는 상상을 해본적이 없구요.. 일을 잘한다고 해서 평판이 다 좋을거라고는 생각하지않아서 굳이 레퍼첵을 안했었습니다. 그런데 올해 새로 뽑은 경력직원한테 뒷통수를 제대로 맞았네요.. 무역회사라서 외국어는 디폴트라 경력2년차의 직원을 뽑았는데.. 일단 외국어 실력이 이력서랑 면접시와 너무 다르더라구요.. (업무가 안될정도) 업무능력도 심각하게 안좋아서 6개월이 되도록 인수인계를 못끝냈습니다 근데 문제는 자기스스로는 일을 잘한다고 생각해요(진심으로) 이래저래 여러가지로 뒷통수를 맞아서 이후로는 무조건 레퍼첵을 해야하나 싶어졌어요.. 레퍼첵을 한다고 하면 면접자들은 기분 나쁘신건지? 어떤건지 궁금합니다..
dnfhlao
25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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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집 회식 된장찌개 어떻게 나눠 먹나요?
회식을 한식집에서 하게 됐는데 나오는 메뉴 중 된장찌개, 찌개류 2-3가지가 각각 1인분양으로 나오더라구요.. 찌개당 국자를 달라해서 퍼먹자니 국자3개가 필요하고 국자대신 공용 수저로 떠먹자니 감질맛나고.. 보통 이럴 땐 어떻게 먹나요? 찌개는 안먹고 포기?
mnmha
25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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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 계속 다녀야 할까요?
30대 후반이고 외국계 회사 다니고 직급은 과장입니다. 연봉은 성과급 포함 영끌하면 7000 정도 됩니다. 근데 연봉 인상률은 극악... 식당없고 식비랑 유류비 월급에 들어오구요. 기본급 별도로 들어옵니다. 복지도 그리 좋지는 않습니다. 자녀 학자금 대학 한 학기 150만원 최대에 회사대출 이런거 없고 명절 상여금 설 추석 20만원 상품권..... 복지 포인트 이런거도 없고 여름휴가비 40만원 , 통신비 3만원 지원 있구요, 자기계발비 50만원은 올해는 매출 떨어졌다고 지원 안되네요. 그나마 좋은건 정년보장자리에 퇴직금 누진제있고, 업무 분위기 자유롭다는 거네요. 연차 맘대로 쓸 수 있구요. 단 저를 백업해 줄 인원은 없다는 거.... 안전관리자로 있는데 인원이 적어서 사고 안 나는거? 도 장점인 거 같구요. 지금 회사 온 지 2년6개월 정도 됐는데, 이직하려고 지원하는데 잘 안되서 이직포기하고 정년까지 다닐지 아니면 스펙업해서 이직 도전할 지 고민이네요. 기술사 자격증을 40대 초반에 따는게 목표입니다.
더라스트
25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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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업계에서의 이직.. 소문 잘나나요?
장업계이고 지원하고픈 회사는 지금회사보다 몇배 큽니다 직접 경쟁사도 아니고요. 다만 업계가 좁고, 저도 이회사를 장기근속해서.. 한다리 건너면 아는 사람이 있어요. 이런경우 지원 안하는게 낫겠죠?
오투낭
25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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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후 삶
안녕하세요.전 만 나이로 30대 중반 직장인입니다. 근래 부쩍 은퇴후 뭐 먹고살지 에 대한 고민이 깊어졌습니다. 전 미국회계사라 어차피 개업도 못하고 은퇴 후 소일거리라도 하고싶은데 고민입니다. 전 해외 대학 나왔는데 대학에서 회계학과랑 약학과 중 점수가 둘다 비슷해서 회계갔는데 그냥 약학과 갈껄 그랬나싶더라구요. 모두 은퇴 준비 어떻게 하시나요? 돈도 돈인데 나이 들어서도 일하고 현직으로 뛰고싶네요
줌바댄스
25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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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바빠서 예민하다고 이해해달라는 상사 이해 가능?
며칠 야근과 철야 좀 했다고 팀원들에게 날선 말투 보이면서 제가 요즘 좀 바빠서 예민할 수 있어요. 이해들 좀 해주세요. 하면 이해해줘야하나요? 그럼 다른 팀원들도 바쁠때마다 그렇게 통보하고 이해해달라면 해줄건가? ㅋㅋ 팀장이란 사람이.. 저래도 되는건지 진짜 밑에 있기 싫네요.
참지않지
25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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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머리로 잘 이해가 안되서 그런데..
10년 넘게 알고 지낸, 80년대생 코스닥 상장 기업 대표님이 있습니다. 공동 창업자랑 창업 후에 상장까지 이룬 분이고, 강남에 사옥도 있고, 잠실에 자가도 있고.. 근데 오늘 1년만에 연락와서 300 만원 정도 빌려줄 수 있겠느냐고 6개월 뒤에 갚겠다고 하시는데.. 전혀 예상 밖에 연락이라서 머리로 이해가 잘 안되네요.. 개인사라고 해서 더는 여쭤보지 않았는데.. 이거 뭘까요,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이름은생각
25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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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가 필요한 부장찡님
71년생이신지 72년생이신지 모르겠지만 우리 부장님은 아직까지도 '읍니다'를 시전하십니다. 읍니다를 시전하시는 윗분을 모시고 사시는분 또 있으신가요? 궁금 ㅋㅋ 읍니다를 고치지 않았다는건 어떤 성격인지 암말하않
Ddozzang
25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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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원래 회사에서 카톡방 이렇게 많이 쓰나요...???
회사 관련 단톡만 거의 20개예요 팀 단톡, 팀장님 없는 팀 단톡, 부 단톡, tf단톡, 레퍼런스 공유단톡(이걸 왜 단톡으로??), 심지어 성별 단톡이 따로 있어요(회사 여자/남자 단톡) 단톡이 너무 많아서 정신이 하나도 없고 멀티프로필도 처음 설정해봤어요 ;; 원래 이런건가요..? 규모가 작은 회사도 아닙니다 팀즈 깔려있는데 쓰지도 않더라구요
곤뇽3
25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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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수가 너무 FM일때..ㅠㅠ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지금 사수분이 완전 FM 스타일인데 적응하기가 너무 어렵네요.. 모든 일에 유도리가 하나도 없고 정석적으로만 요구하시는데 예를들어서 작은 단위의 업무도 2안, 3안까지 만들어서 가져오라고 하고 남들이 신경 하나도 안쓰는 부분까지 네다섯 번 피드백 하시고 (자간 행간 같은 부분들) 이런거때문에 다른 사람들보다 야근도 훨씬 많이 하고 있습니다 서류 작업때문에 11차 수정안까지 나온적 있습니다.. (그런 스케일의 업무가 아니였는데도요) 제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일에 시간이 많이 드는 것은 납득이 되고 오히려 디테일을 살릴 수 있어서 좋은데 불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일까지 며칠이 걸쳐서 해야 하니 조금은 억울한 마음도 듭니다 시간을 써야 하는일에 선택과 집중을 못하는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요.. 진짜 필요한 성장은 못하고, 불필요한 서류 작업에만 매몰되는게 아닐지 현타가 옵니다 FM 사수 밑에서 일해보신 분 있을까요? 어떻게 하면 적응할 수 있을지..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
에뿌엠
25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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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감정 쓰레기통이라 지칭하는 부서원
옆자리 동료가 A(저)한테 왜그래~ 라고 하니까 “A 내 감정 쓰레기통이잖아.” 라고 하네요 나이차 때문인지 편하게 대하시며 종종 선 넘으시는데, 그 이유를 알아버린 것 같습니다. 하루하루가 괴롭고 같은 사무실 공기가 답답하네요 어떤 마인드로 버티면 될까요
iillllij
25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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