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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공용 화장실 때문에 입사 포기하겠다는 친구...
친구가 꽤 괜찮은 조건으로 면접을 보고 왔고 오퍼 받았단 얘길 들었습니다. 그런데 다른 조건은 다 좋은데 죽어도 가기 싫은 한 가지 이유가 있다길래 이유를 물어봤더니 황당하게도 화장실 때문이라네요. 사무실이 오피스텔 개조한 것처럼 크지 않은 편인데 화장실이 복도에 있는 게 아니라 각층마다 사무실 내부에 딱 한칸씩 있다고 합니다. 사무실 성비는 거의 5:5인데 남녀 공용이라고 하고 게다가 위치가 직원들 책상 바로 옆이고 방음이 전혀 안 되는 구조라는데요 (화장실 문 열면 변기가 바로 보이는 구조) 면접 대기하면서 보니까 안에 누가 들어가면 물 내리는 소리도 들리고 볼일 보는 적나라한 소리(?)까지 사무실 전체에 생중계되는 수준이라고 합니다...;; 친구가 장이 좀 예민한 편이라 하루에도 화장실을 자주 가는 편이긴 한데... 지금 쌩퇴사 후 4개월째 이직 준비 중이라 솔직히 요즘 같이 취업 어려운 시기에 일단 다니는 게 맞지 않나 싶어서요. 실제로 저런 구조의 사무실에서 근무해 보신 분들 계신가요? 제 기준에선 좀 어이없긴 한데 친구의 고민이 현실적인 건지 궁금합니다.
딴구
0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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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야르하다
제목과 아래 문장이 무슨 뜻인지 여기 계신 분들은 아시나요...? <쌰갈스럽긴 한데 표현력이 아자스하네요. 이건 좀 밤티한 표현이니 할렐야루하게 알잘딱 해주세요. 아무튼 이번 주 정말 난리자베스네요~> 요즘 유행하는 밈들 총집합 표현인데 해석 가능하면 당신은 천재... 아니, 젊은이... 알고 지낸지 오래된 분의 소개로 소위 말하는 힙하고 젊은 회사에 들어왔습니다. 팀원들 평균 나이가 대부분 20대 후반이고 제가 대표님 다음으로 연장자네요. 어차피 최신 유행을 꿰고 있어야 하는 업무는 아니라 괜찮을 거라 생각했는데 막상 들어와서 생활해 보니 하루하루가 고통입니다...켁 잡담할 때 말고도 회사 분위기 자체가 편하다 보니까 회의 중에도 숏츠나 릴스에서 유행하는 밈들이 쉴 새 없이 치고 들어오는데 솔직히 80%는 못 알아듣겠습니다. 제목에 적은 '야르하다'는 표현도 요즘 기분 좋을 때 쓰는 감탄사라네요... 분위기 깰까 봐 눈치껏 따라 웃으면서 슬쩍 검색해 보는데 솔직히 봐도 무슨 뜻인지 이해도 못하겠습니다. 제 검색 기록 보면 '안습'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어렸을 때 유행어들은 그래도 맥락(?)이라도 있었던 것 같은데 예를 들어 OTL, KIN 같은 거나, 하이루, 레알 이런 거... (연식 나오나요ㅠㅠ) 지금도 다른 팀원분이 '충격 그 잡채'라고 하길래 잡채 얘기가 왜 나오냐고 물어봤다가 '갑분싸'가 됐네요 쩝 다들 야르한 한 주 보내세요 ^^
내마음속에줍줍
0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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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일없을 때 일하는 척 하는 방법?
요즘 업무 비수기인지라 일이 너무 없으니까 사무실에서 쇼핑하느라 돈만 쓰게 되네요. 자리에 앉아 있는 시간은 긴데 모니터 켜놓고 멍하니 있다 보니 저도 모르게 쇼핑앱 순회하고 있습니다. 영양제도 사고 가습기도 사고 형광펜 세트도 사고 카드값만 늘어나고 있네요. 물론! 그렇다고 해서 바쁜시기가 그리운건 절대 아닙니다. 그냥 적당히 오늘 내가 1인분은 했구나 싶을 정도의 적당한 일이 있는 그 정도의 텐션이 좋은데.. 참고로 저 바쁠때는 정말 하루종일 입 터느라 목이 쉴 정도로 바쁩니다. 아무리 모니터 필름 끼워뒀어도 오가는 사람들이 볼거 같아서 쇼핑은 그만두고 괜히 엑셀 띄워놓고 일하는 척도 해봤는데 억지로 바쁜척하는 것도 은근 힘들더라고요. 일부러 예전 기획안 다시 열어서 검토하는 척하고, 심각한 표정으로 메모장에 낙서도 해보고 어제는 엑셀 창 하나 메모장 하나 띄워놓고 키보드로 피아노 치고 있었는데 갑자기 팀.크(팀장님 크리라는 뜻) 하셔서 뒤에서 어깨 툭툭 치시면서 열일하느라고 못 들었냐면서 담배피러 가자고 하셔서 식은땀이 흘렀습니다. '오늘 저녁 뭐 먹지? 삼겹살? 회?' 이런 거 적고 있었거든요. 티 안나게 적당히 일하는 척 하는 방법 있을까요?
쉘리
0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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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를 자꾸 말리시네용..
2년정도의 경력을 쌓았고.. 길게봤을 때 여기서 지금 못나가면 평생 여기서 썩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퇴사를 결심했습니다.. 2월 첫날 출근해서 부장님께 말씀드렸는데 일주일 뒤에 다시생각해보고 말해라 해서 어제 퇴사가 확정되었는데 이번엔 상무님이 오셔서 연휴보내고 다시생각해보는게 어떠냐 하시네요.. 대학때 부터 9년정도 짧다면 짧은 길다면 긴 서울생활 청산하고 고향 내려가서 중견 or 공기업 지원예정이었습니다. 당연히 저도 이직처를 구하고 퇴사하는게 맞는걸 알지만 연차 하루 소진하여 서울부산 왔다갔다하는게 부담이 많이되네요.. 곧 공고도 많이 나올텐데 이대론 안되겠다싶어서 퇴사를 결심했는데... 첫회사 첫사회생활이라 이런 높으신분들 말 들으면 저도모르게 그냥 네네하고 거절멘트도 잘 못하겠어요... 원래 퇴사를 말리나요??? 일부러 한달전부터 말씀드린건데 답답하네요 ㅠㅡ
백투더퓨츠
0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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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비실 탈탈 터는 팀원 발견했는데 단도리 해야 할까요?
저희 회사는 탕비실에 수납함 몇개 갖다놓고 총무가 간식 채우고 있어요 제가 간식 담당자라 과자 세팅을 하고 있는데 나름 MZ한 과자들도 채워놓고 음료도 신상품 맛있는거 골라서 센스 있게 채워넣고 있어요 근데 얼마전부터 과자들이 너무 금방 떨어지길래 탕비실 맛집이라고 소문났나 우리 직원들이 많이 먹었구나 하고 뿌듯했는데 최근에 입사한 분 하나가 과자를 털어간다는 제보를 받았어요 과자가 좀 떨어졌다 싶으면 제가 박스째로 주문해서 한번에 다 뜯고 넣어두는데 이렇게 과자가 리필된 날에 노트북 가방을 가져와서 자기가 좋아하는 간식들을 막 10개씩 집어간대요 그러고 자기 서랍에 차곡차곡 정렬해놓는다고.. 과자 넣는 서랍이랑 음료수 넣는 서랍이 따로 있대요. 멸균 우유 같은것도 실온 보관 되니까 가끔 시키는데 너무 빨리 떨어져서 의아했는데 그 사람이 여러개를 막 가져가니까 안 그러던 사람들도 자기 서랍에 쟁여놓는 이상한 문화가 생겼더라고요 저희 팀장님한테 말씀드리면 앞으로 맛있는거 채우지 말고 맥심 커피믹스랑 쌀과자만 있던 때로 회귀하라고 하실거 같은데 이기적인 한사람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즐기던 맛있는 간식을 뺏고 싶지는 않네요ㅠ 그 분이 싹쓸이 해가는거 한번만 적발되면 '다른 사람을 위해 간식은 하나씩만 가져가세요' 라고 얘기할까 싶은데 어떨까요?
에스파화이팅
0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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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면전에 대고 '이건 아니죠!' 라고 질러버렸습니다
오늘 점심시간 직전에 도저히 참다 못해서 사장님 면전에 대고 소리 질렀습니다. 사람들 다 보는 앞에서 '사장님, 이건 진짜 좀 아니지 않습니까?' 라고 목소리를 높였더니 사무실이 순간 정적에 휩싸이더라고요. 저희 사장님은 말이죠. 사람은 좋으신데 점심 메뉴 고를 때만 되면 진짜 눈치가 너무 없으시거든요. 오늘 날씨도 꾸물꾸물한데 또! 또!! '날도 이런데 뜨끈한 대구탕이나 먹으러 가자' 라고 하시는데... ㅎ ㅏ 망할 또구탕! 이번달에만 벌써 다섯번 넘게 대구탕을 먹은 회사 사람들 표정이 거의 썩어 들어가길래 제가 총대 메고 나선 겁니다. 당황해서 저를 쳐다보시는 사장님 눈을 똑바로 쳐다보면서 "일주일 내내 대구탕은 인간적으로 너무하신 거 아닙니까! 똥에서 대구 냄새 날 것 같아요! 오늘은 제가 진짜 기가 막힌 거 쏠 테니까, 대구탕 제발 그만 먹고 다 같이 그리로 가시죠!"라고 시원하게 질러버렸습니다. 사장님이 '어... 그래? 네가 쏘는 거야? 그럼 거절하면 안 되겠네!' 라며 껄껄 웃으시더라고요. 다들 박수 치고 난리났습니다. 연말정산 환급도 좀 받게 됐으니까 미리 땡겨 쓴다는 생각으로 초밥집 모셔가서 쫙 깔아 드렸더니 다들 초밥이 입에서 녹는다며 어찌나 좋아하시던지... '대구탕 싫었으면 진작 말하지~' 하시면서 미안하다며 결국 사장님이 쏘셨습니다. 뿌듯한 마음으로 저는 커피를 대접했죠. 역시 가끔은 사장님께도 직언이 필요한 법인가 봐요.
특별한일없음
0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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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과 무례함의 경계에 대해 고민하게 됩니다
요즘 회사에서 이런 게 계속 헷갈립니다. 이게 그냥 농담인지, 아니면 선을 넘은 말인지요. 팀에서 분위기 풀자고 던지는 말들일 수 있는데, 사람들 다 있는 자리에서 제 개인적인 영역(외모나 소지품)을 가볍게 평가하는 식의 농담을 종종 합니다. 예를 들면 회식 자리에서 “우리 팀에는 살찐 사람은 없어서 문제 없겠네”라고 말한 뒤 한 명씩 보면서 “여긴 말랐고, 여긴 마른 건 아니고(저한테 한 말)” 이런 식으로요. 다들 웃고 넘어갔습니다. 당시 제가 “전 아무 말도 안 했는데 왜 저한테 그러세요~?”라고 했더니 “우리 둘은 아줌마니까 그냥 한 얘기지~”라고 웃으며 넘기더군요. 본인과 저를 묶어서 한 말이라 더 애매했습니다. 그냥 농담으로 넘겨야 하는 건지 아닌지 말이죠. 또 한 번은 제가 숄더백을 메고 나가는데 “그 가방 뭔가 일수가방 같네?”라는 말을 하기도 했습니다. 본인은 그냥 웃기려고 한 말 같기도 한데, 제 가방은 그냥 무신사에서 데일리용으로 산 무난한 숄더백이거든요. 바쁘게 나가는 중이라 속으로 엥?만 하고 볼 일 보러 나갔는데 듣고난 후 뭔가 계속 찝찝함이 남습니다. 참고로 이분은 업무 중에 본인 자리에서 손톱을 깎는 분이라, 개인적으로는 공적인 공간에 대한 감각이 저와 조금 다른 사람이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공적 공간에 대한 감각이 느슨하신 분이 타인의 개인 영역을 농담으로 건드린다는 느낌을 받았달까요. 그래서 더 헷갈립니다. 어디까지가 ‘농담’이고, 어디부터가 ‘무례함’인지요. 이런 상황에서 늘 고민하게 됩니다. – 내가 농담을 못 받아넘기는 건지 – 다들 웃는데 나만 예민한 건지 – 아니면 이런 ‘공개 평가형 농담’ 자체가 문제인 건지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거리 조절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취스케잌
0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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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자 안내] 영화 <점보> 예매권 증정 이벤트💫
영화 <점보> 예매권 증정 이벤트의 당첨자를 안내드립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회원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다채롭고 유익한 이벤트로 찾아뵙겠습니다. 👉 이벤트 보러가기: https://link.rmbr.in/tl3z9w 🎁 경품: <점보> 롯데시네마 전용 예매권 25명 (1인 2매, 총 50매) ────── 📢 당첨자 명단 (25명, 가나다순) ※ 당첨자 분들께는 금일 내 개별 문자 발송 예정입니다. 문자 내 링크를 확인하시어 금일 중으로 경품 수령 정보를 입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815cider eva lala skxbekdj xhltkxxx 간절한소원 구글로 구리스그렇네 김뱅 도연이맘 두리곤 보이스워너비 션파파스 쌍둥이할아버지 아듀이 아몰랑 아토 애스트 오늘선미희동명자 응굽실 이수종 좋은 날 꿈꾸며 쥬스비틀쥬스 쿠팡 로켓그로스 헤드라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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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 따봉
 | 리멤버
0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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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9주차, 이직하고 싶어요
임신 9주차인데 너무 이직하고 싶어요 회사어 정이 다 떨어졌고 고인물들의 빌런짓 감당이 힘들어요 이직..올해는 민폐겠죠
0608
0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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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맥도 없고 다 없는디 B2B sales 어케 시작하나요.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호주에서 보안서비스 업계에 다니고 있습니다. 최근 회사에서 한국에 서비스를 세일즈해야하는 업무를 맡게 되었는데요. 하 인맥도 없고 아무 것도 없는 상태에서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막막한디 다들 어케 시작하시는지 궁금해서 글 남깁니다. 이 서비스의 메리트는 많은데 이 장점을 아무리 콜드메일이나 링크드인 통해서 소개해도 답변이 오지 않아요..ㅋ 무료 pilot 서비스 체험 제안에도 다들 답변은 없구요 하하 선배님들.. 효과적으로 saas b2b 영업 꿀팁있으시다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간절해요...^^
호지차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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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쯤 1인분을 할 수 있을까요..
좋은 기회로 최근 계약직에서 정규직으로 전환 되었습니다 정규직이 되면서 당연히 직무도 좀 바뀌었고 책임범위도 커졌는데요 새로운 업무를 맡다보니 실수투성이고 매일 지적 받는 것 같아요 제 그릇에 맞지 않는 곳에 들어온 기분입니다... 매일매일 회사 스트레스 때문에 울며 잠들고 주말에도 악몽을 꿉니다 언제쯤 익숙해지고 1인분을 할 수 있을까요.. 마음이 단단해지고 싶어요
라면땅1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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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이직
첫 이직을 했는데요. 멘탈이 많이 갈립니다... 이전 직장에서는 인정도 많이 받고, 일잘러로 소문이 났었는데. 신규 직장에서는 새로 적응해야하고 하나 하나 모르는 것 투성이... 물어보자니 너무 자잘한 부분이고, 안 물어보자니 나중에 역으로 물어보시는 경우도 있고. 업무나 프로세스 피드백도 엄청 많고 그렇네요. 나름 경력이라고 자존심도 많이 상하고 얼른 잘해서 인정 받고 싶은데 다들 경력 이직 후에 인정 받는 팁이 있나요?
오듕이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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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한달여 전에 회사에서 직원간에 다툼이 있었는데 갑자기 물건을 집어던지고 다른 직원A에게 "야, 그만하라고."하고 소리를 질렀단 이유로 A가 B를 격리조치해달라고 요구해서 다른 층으로 분리를 해놓았습니다. B는 제가 있는 부서 사람은 아닌데 우리 부서에 빈 자리가 있다는 이유로 우리 부서에 앉혀놨어요. 그런데 B가 지금의 자리에서 제 부서 사람들에게도 시비를 걸고 물건도 집어던지더니 오늘은 스스로 경찰도 불렀습니다. 회사에서는 이 사람에게 어떤 조치도 취하지 못하고 있고 부서 직원들은 두려움을 호소하고, 도저히 일을 할 수가 없다고 합니다. 제가 부서장으로서 회사에 조치 요구를 했더니 저를 그 자리로 이동 조치를 했어요. 참고로 저는 다른 층에 있었습니다. 회사 직원들은 B가 조현병이 있어서 위험한 행동을 할 거라고 이야길 하고 제 부서 직원들도 돌발 행동을 하고 해칠 수도 있다면서 회사에 계속적으로 조치 요구를 하는 중인데 제가 직원 보호 조치를 요구했다는 이유로 윗분한테 괘씸죄가 적용됐나봅니다. 심지어 직원들이 B가 사람을 죽일 수도 있다는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어서 제가 귀가조치나 유급휴가 부여 또는 재택근무 조치를 요구했다가 이렇게 되었네요. 그동안 회사에서 고생한 게 너무 억울하고 A가 분리조치요구한 건 수용하고 제 부서 직원들은 다치거나 잘못 되어도 할 수 없느냐고 물었는데 돌아온 답변이 이거였네요...이런 일은 처음이라 출근하기가 무섭고 슬프네요.
행복한 사람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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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번아웃이라고 아시나요?
직장생활은 괜찮게 버티고하는데.. 다닌지 8년넘은 올해 과장된 중소인입니다. 번아웃이 온듯하네요.. 다들 어찌들 하시나요
피카츈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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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입니다
식품회사 영업부로 오래 다니는 것 과 여행회사 신규거래처 영업/관리직으로 이직하는 것 둘 다 본사는 해외 (미국 캐나다 싱가폴 등) 에 있어요 시장 상황으로만 봤을때 어디서 일하는것이 나을까요?
배부른하마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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