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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은 원래 감정쓰레기통인가요?
안녕하세요 직장 8개월 차 신입인데요(신입 맞겠죠?ㅋㅋ) 센빠이들 글 끄적이는 거 보고 저도 따라 써보렵니다. 현재 중견직장 다니는데 회사가 너무 신입한테 매정한 것 같아서 이직이 머리에 맴돌아요,, 혼자 20대고 같은 사무실에 50대 사수 5명 계셔요 ->말 그대로 갭차이 지리는 사수만 5명,, 근데 신입이 짬 받이라는 건 이해되는데 신입한테 말하는 꼬락서니가 본인 기분에 따라 다르신 분들(일은 잘함)이 계시네요,, 이에 대해 신입이 기분나쁜 티를 내거나 말대꾸를 하면 은근 대화에 잘 안 껴주고 거리를 두는 것 같네요. 제가 초년생이라 아직 사회생활을 다 모르긴 한데 원래 신입은 내로남불에도 수긍하며 감정받이에 적응해야 되나요? 아,, 이러면 괜히 MZ가 욕 먹으려나요..?
인생은노루웨이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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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적응을 못 하겠는 개인주의 사무실
최근 이직을 했는데, 사무실 분위기가 너무나도 개인주의여서 적응이 힘듭니다. 이번이 네번째 직장이고, 직전 직장은 이곳과 유사한 직무였습니다. 원래 사교적인 성격이기도 하고 이전 세 직장에서 한번도 적응이 어렵다는 생각을 한 적이 없는데 이 곳은 앞으로 얼마나 다닐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적응이 안 됩니다. 이 회사가 나름 업계에서는 가장 오래된 편이고 전문성이 높다고 듣기도 했고 꼭 한번 해보고싶던 직무라 이직한 건데 마음이 복잡 혼란 하네요. 입사 이후의 이야기를 몇개 써 보자면.. 1. 인계없이 업무투입 관련 자격이 있고 경력이 있다는 이유로 즉시 투입되어 업무를 하는데.. 그냥 첫날 30분정도 설명 이후 제대로 된 인계를 주질 않습니다. 그때그때 주변 동료들에게 물어보면 알려주기는 하지만 제가 스스로 퍼즐을 맞추듯 업무 플로우를 깨우쳐야 합니다. 관련하여 팀장님에게도 이야기했지만 그냥 잘 할 수 있을거라는 격려만 해 주셨습니다. 1.1 그래서 분명히 제가 해야 할 일이 있는데 놓치게 되고, 언제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알려주지도 않은걸 어떻게든 찾아내서 해내야 합니다.. 입사 일주일도 안 된 상태에서 전임자가 작년 초에 숫자계산 실수해놓은걸 왜 발견하지 못했냐고 소리를 들었을 정도입니다. 2. 서로 인사 안함 아침 출근때, 점심때, 퇴근할때, 출장 갈때나 왔을때 서로 아무런 인사도 안 하고 조용히 지냅니다. 일부러 출근때 안녕하세요 하고 외치는데 아무도 안 받아줍니다. 3. 식사는 알아서 이 부분은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 수 있겠지만 전 그래도 사무실에 신입이 들어왔으면 적어도 초반에는 식사시간에 데리고 가거나 챙겨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모두 각개전투이고 신입을 챙기지 않아 첫날부터 알아서 근처 식당에서 혼밥입니다. 4. 개인정보 사수(?) 입사 2주정도 지나고 실제 사수는 아니지만 대략 사수 역할을 하고계신 동료분께 폰번호를 여쭤봤는데 그게 왜 필요하신거죠? 라고 대답을 들었습니다. 너무 당황스러워서 뭐라고 이야기를 할 지도 모르겠더라고요.. 종일 이런저런 사람 만나서 말하고 전화도 많이 받아야 하는 직종이라 이어폰 꽂는것도 금지고, 팀원들 간에 소통도 많이 해야 하는 직무거든요. 이외에도 자잘한 일들이 많지만 당장 생각나는 네가지인데요, 이전의 직장이 서로 친근하고 격려하는 분위기였기에 더욱 이질감이 느껴지고 적응이 어려운 것 같네요.. 제가 너무 가족같은 회사만 다녀서 이상해진 걸까요ㅎㅎ 저에게 있어 오래다닐만한 곳은 아니라는 생각은 이미 들었습니다만, 그래도 못해도 2년정도는 다닐 생각으로 들어왔거든요.. 어떻게 하면 이 분위기에 잘 적응할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ㅜㅜ
돌가루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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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면접 보다가 울었습니다..
졸업하고 2년정도 쇼핑몰 창업했다가 작년에 폐업했습니다. 근데 재취업 준비하면서 면접을 보러 다니니 이 부분이 공격 대상이 되더라고요. 제가 이 경험을 이력서에 잘 녹이지 못한 탓도 있겠지만 조직생활에 적응 잘 하겠냐며 부정적으로 많이들 말씀하셨습니다. 안 그래도 취준 길어지면서 자존감 바닥인데 면접 볼 때마다 제가 점점 작아지는 기분이 들더라고요. 오늘 면접에서도 역시나 그 질문이 들어오길래 이번 면접도 잘 안 될 거라 체념하고 솔직하게 대답했습니다. 그런데 면접관님이 의외의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남들은 돈 주고도 못 사는 귀한 경험을 그 나이에 했다는 게 대단해 보인다. 공부만 해서는 절대 못 배우는 걸 몸으로 부딪혀 가며 배운 거니 실패가 아니라 남들보다 조금 더 풍파 맞으며 단단해진 사람이라며 오히려 저를 리스펙 한다고 말씀해 주시더라고요. 앞서 대답하던 제 표정이 안 좋았는지 위축되지 말라고 위로도 해주시고요. 사실 부모님한테도 죄송해서 폐업했다는 말도 제대로 못 하고 혼자 앓다시피 하며 괴로워했었습니다. 스스로 실패자라는 생각을 떨치기 힘들더라고요. 그런데 오늘 처음 뵌 면접관님이 제 지난 시간을 실패가 아닌 열정으로 인정해 주신다는 게 너무 감사해서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났던 것 같네요. 지금 생각하니 쪽팔리지만 면접관님께서 휴지도 건네주시고 감정 추스를 시간도 주신 덕분에 긴장 풀고 남은 면접은 잘 보고 나왔습니다. 나올 때도 어딜 가든 그 경험은 큰 자산이 될 거니 자신감 가지라고 응원해 주셨습니다. 합격 여부를 떠나서 그냥 제 인생 자체를 위로받은 기분이었습니다. 혹시 떨어지더라도 이 기억으로 지겨운 취준 생활 좀 더 버틸 수 있을 것 같아요. 더 열심히 하겠다는 다짐 차원에서 글 남겨봅니다. 다들 힘내세요!
정리좀해
금 따봉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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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자 때문에 너무 힘듭니다..
답답한데 어디 말할데도 없고.. 여기다 말해봅니다.. 저는 규모를 논하기도 민망한 작은 회사에서 인사 업무를 보고 있습니다 때문에 다소 두루뭉술하게 서술하는 점 양해바랍니다. 지난 28일에 한 동료가 퇴사 통보를 했습니다. 거기까진 그러려니 했지요 마음뜬게 보이기도 했고. 그제 여차저차 급하게 후임자를 구해오니 당혹해하면서 아직 인수인계 준비가 안됐다는겁니다. 그런데 이 분이 설 이후에는 연차폭탄 예정이거든요. 대체 언제 인수인계를 하겠다는건지 물어보니 마지못해 데려가더니 1시간 남짓 설명 좀 하더니 부서동료. 유관부서에 인사시키더니 모르는거 있음 이쪽에다 물어보라고 했다는 겁니다. 부서 동료들도 황당해 하며 제게 하소연 했습니다. 업무 아웃라인은 알아도 조언을 해줄만큼은 모르는데 인수인계를 대강 퉁치려고 한다고요. 여기서 끝이 아닌게 이분이 퇴사 선언하고 그냥 일을 손놓다시피 하면서 문제될 부분만 급하게 마무리 짓는데... 수정이 안되는 시점에서 인사쪽 관련업무에 구멍을 내놓은 겁니다.. 처음에는 이제 내 알바 아니다. 모르겠다로 일관하다가 출근해서 자료를 보더니(메세지등 기록을 보면 확실하게 증거가 남아있습니다) 태도가 돌변해서 어쩔수 없지만 해결에 노력을 다 해보겠다. 하더니 오후반차... 결국 태도만 바뀌었을뿐 아무것도 해결이 안되고 있으니 돌아버릴 지경입니다. 오후엔 제가 그분 자료 살펴보면서 수습 방안을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원래 안그러던 사람이 돌변해서 이러니 더더욱 당혹스럽고 스트레스 받네요.. 하여튼 어디다 털어놓고 싶어서 써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크리스피
동 따봉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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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이 제 남친을 직접 확인하겠다고 하는데 부담스러워요
팀장님이 자꾸 제 연애사에 너무 관심을 가지셔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서 글을 써봅니다. 단순히 농담으로 하시는 말씀인 줄 알았는데 요즘 들어 너무 부담스러워서요. 평소에 팀장님은 업무적으로 배울 점도 많고, 팀 분위기도 유하게 잘 이끄시는 좋은 분이십니다. 저도 입사하고 4년 가까이 많이 배우고 따랐고요. 그런데 가끔 사석이나 편한 자리에서 대화를 나누면 꼭 주제가 제 남자친구 이야기로 흘러가면서 본인이 직접 제 남자친구를 봐야겠다고 하십니다. 제가 여중-여고-여대 루트에 아버지도 안 계시고 남자 형제도 없어서 주변에 아는 남자가 거의 없는 편입니다. 팀장님도 제 사정을 다 알고 계십니다. 거기다 제가 성격이 좀 물렁한 편이라 예전에 잡상인한테 속아서 가짜 꿀을 강매 당한 적도 있고 길거리에서 사이비 만나면 한참 붙잡혀 있기도 해서 팀원들이 저보고 업무는 잘하는데 그 외엔 좀 어리버리하다, 물가에 내놓은 아이 같다고 농담 반 진담 반으로 걱정(?)을 많이 하긴 했습니다. 그 때 팀장님이 농담처럼 남자는 같은 남자가 봐야 아는데, 저는 남자 보는 눈도 없고 주변에 봐줄 사람도 없으니 본인이 대신해서 괜찮은 놈인지 아닌지 봐주겠다고 하셨어요. 다들 농담으로 이해하고 웃고 넘어가는 분위기라 저도 별 생각 없었고요. 그런데 제가 몇 달 전에 진짜로 남자친구가 생겼는데(비밀로 하려다 들켰어요...) 농담이 아니라 진심으로 자꾸 만남을 주선하라고 하시네요. 본인이 밥이랑 술 다 살 테니 한번 데려오라고, 괜찮은 놈인지 직접 확인해 보시겠다고요. 당연히 저는 "제가 알아서 할게요~"하고 말씀을 드렸는데도 포기를 안 하시네요. 지난번 제 생일에는 남자친구가 선물 뭐 줬냐 묻고, 월요일 되면 주말에 데이트는 잘했냐 하시면서 꼬치꼬치 물어보시는데 대답하기가 참 난감합니다. 사진 보여달라고 하시는 건 겨우 둘러대서 넘겼어요. 그것 때문에 남친이 회사 앞으로 저를 데리러 온다고 해도 거절하고 있어요. 혹시라도 마주칠까봐... 남친이 뭘 어떻게 해결할 수 없는 일이니 이런 얘긴 굳이 전하지 않았어서, 매번 둘러대는 것도 스트레스고요. 상사가 이렇게까지 제 사생활에 깊게 개입하려는 게 좀 이해가 안 갑니다. 4년을 알고 지냈지만 그렇다고 저희가 가족 같은 사이도 아니고요. 물론 제가 퇴근 후 간단한 술자리에서 커리어 고민이나 회사 내 인간관계에 대한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놨던 적도 있긴 한데 저는 그건 어디까지나 업무의 연장선상에서 조언을 구한 거였지, 제 사적인 연애 문제까지 상담하거나 조언받고 싶었던 건 아니었거든요. 원래 팀원이 걱정되면 이런 부분까지 챙겨주시는 건가요? 제가 사생활이라 좀 곤란하다고 말씀을 드려도 계속 그러시는데, 오늘도 점심 먹으면서 또 그 이야기를 꺼내셔서 솔직히 속으로 좀 짜증이 났습니다. 저보다 상사라 더 강하게 거절하기도 힘들고 어떻게 해야 이 관심이 끝날지 모르겠네요...
내게로토스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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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쇼핑 왜 계속 전화 올까요?
입점 하라고 자꾸 전화 오는데 최근 다른 이름 다른 직급 5명 MD한테서 돌아가면서 전화오네요. 집요하게 계속 물어보는데.. 그만좀 했으면..
@(주)비바리퍼블리카
셀러예요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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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내일 일찍 퇴근하는 회사 있나요?
설 연휴 전이라고 일찍 퇴근시켜주는 회사 있나요?
라떼이즈홀수
금 따봉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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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자 안내] 디즈니+ <메이드 인 코리아>와 함께 하는 설 연휴 댓글 이벤트
디즈니+ <메이드 인 코리아> 설 연휴 댓글 이벤트의 당첨자를 안내드립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회원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다채롭고 유익한 이벤트로 찾아뵙겠습니다. 👉 이벤트 보러가기: https://link.rmbr.in/0e6w0v 🎁 경품: 디즈니+ 스탠다드 3개월 이용권(교환권, 50명 당첨) ----- 📢 당첨자 명단 (50명, 가나다순) ※ 당첨자 분들께는 금일 개별 문자가 발송되었습니다. 문자 내 링크를 확인하시어 2/12(목) 24:00까지 경품 수령 정보를 입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2024Good 49세남 815cider alpist B95 Bin2820 hehe4517 helpdesk LV84 prochoi Timegoes zm세대 개념정상 고바후니 곰돌쓰 기부니가조타 기술영업이이거냐 길버트 너는네운명 닉네임할게진짜없 다람72 도라애몽 돈많은백수희망 동산바치 럭키스푼 룰루날다 메이드인고려 문제적감자 박로제 배드건 베스트리더 부추잡채 블랙쿠키 사회복지인 샤샤핑 성장이여오라 슈퍼맨투 씬타 ㅇㄷㅇㄷㅇㄷ 아아야 아이언백 요리토모 우뚜독 주식왕김탁구 짠빠 카이젠 캬스발렘다이쿤 함께해요메이드 호두짱장 회랑
커뮤니티 운영자
쌍 따봉
 | 리멤버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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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데이때 회사에 초콜릿 챙겨야 돼요???
진짜 몰라서 물어봅니당... 발렌타인데이 때 젊은 여자 직원들이 초콜릿 만들어오거나 챙겨오는 문화가 있다고 저한테 뭐해줄거냐고 물어보셨어요 제가 예전에 동생이랑 두쫀쿠 만든 사진을 보여드린 적이 있는데 그걸 또 기억하셨는지 이번에 ㅇ주임이 만든 두쫀쿠 먹어볼수 있는건가? 껄껄 이러시는데 입사하고 발렌타인데이 맞은게 처음이라 진담인지 농담인지 모르겠어요 。゚(゚´ω`゚)゚。 다른 여직원분께 물어봤는데 아~ 근데 부담 안가져도 돼~ 이러셨어요. 근데 이게 일단 가져오긴 해야 된다는 말인지 아닌지 모르겠어용... 일단 동생한테 SOS 했더니 요즘은 아쫀쿠가 더 낫다고 주말에 만들자고 저보다 더 신났길래 일단 만들거 같기는 한데 원래 회사에서 발렌타인데이도 챙기는건가요?큐ㅠㅠㅠㅠㅠ 그리고 저희 팀만 챙기면 되는거겠죠..??
스윗그린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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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담당 업무를 하다보면...
고객 담당 업무를 하다보면 그런 분들이 있습니다. 자신의 부하직원 다루듯 하는 고객사 직원 이런 분들은 대부분 임원진이고 간혹 가다가 과차장급에서 보이는데요... 진짜 그렇게들 살지마세요. 언젠가는 다 돌아옵니다. 진짜... 인생 살기 힘드네요 번아웃까지 겹치니까...
사람입니다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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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 다니는게 맞을까요...
나이도 어느정도 차기도 했고... 주변 시선에 이직도 고민중 입니다. 지인들은 자리를 잡기 시작했고 잡은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 회사 월차에 대해서 강제로 쓰게 한다는 내용으로 설명을 해줬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강제로 쓰게한적도 없고 사용도 못하게 하네요. 그리고 야근이 이루어지면 작게는 1시간 많게는 3시간 까지 이루어지는데 입사때는 시간 체크를 해서 최저로 챙겨주겠다 했지만 이번달에 급여를 받으니 지난달에 야근 했던것들은 모조리 빠져있었습니다. 이야기는 해봤지만 체크를 해서 주겠다고 하지만 당직비만 입금이 되었고 감감 무소식이네요... 제가 체크한 시간이 57시간이라고 말씀 드리니 너 말을 어떻게 믿냐 직접 체크하고 주겠다라고 하시고 계속 말이 바뀌고 미루고 하니 스트레스 받고 참아가며 다니는게 맞는지 고민입니다 월급은 세금 제외하고 210이 안됩니다... 야근이 무저건있다 하였고 그에 대한 급여도 챙겨준다 하여 입사했는데 스트레스를 너무 받네요..
제가하겠습니다
0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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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이직 이정도면 불합격 일까요
1/20 2차면접 후 아직까지 합불 연락 무 - 코스닥 상장사 1/28 면접 후 아직까지 연락 무 - 코스피 상장사 제가 너무 빠르게 생각하는건지.. 기다림이 매우 힘드네요
MarinJH
0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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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나가라고 합니다
나름 회사에서 잘 나갔고,애정도 많았는데,대표이사가 바뀌면서 새로운 대표에 의해 한순간에 조직도 없어지고, 나가라고 합니다. 새로운 대표는 사이가 좋고 나쁘고는 없었는데,새대표가 과거 본부장일때 몇번 쓴소리 (경영진 회의 불참하고 회사에서 중요한 의사결정에서 매번 빠지고 외근이 있는 본부가 아닌데 자리에 항상없어서) 했던게 마음에 안들었나 봅니다. 늦게 결혼해서 이제 딸아이 중학교 올라가는데....막막합니다. 연봉만 높지,대기업만 다녀서 밖에서 할 수있는 일이 없는데.... 부모님께 물려받은게 성실함밖에 없어서,일의 노예로만 살아서 돈 열심히 벌어도 무주택에,풍족하게 살아본적이 없습니다. ㅠㅠ 아내와 딸한테 해줄 수 있는게 없고,짐이 되는것 같아 막막하네요 ------------ 위의 글에서 오해가 있어 다시 좀 정리하면 기존대표님하고는 사이가 좋았습니다 제 방향대로 회사가 잘 나가고 있었고, 성과도 좋았습니다. 5년 같이 있었고,다른이유로 더 연장이 안됐습니다. 현 대표는 저와 같은 위치였던 옆 본부장이구요. 태도나 업무나 이해가 안될정도로 불성실했고,그 이유로 전대표께 많이 지적을 받기도 했습니다. 조직을 없앴다는건 저희본부를 없애고 각사업부와 팀,그리고 함께하던 후배님들을 각각의 본부나 팀으로 편입시켰습니다. 회사에서 가장 중심이던 본부를 없애고 저와 함께하던 사업부장,팀장들은 모두 직에서 내려왔습니다. 모든게 제 탓입니다 지적해주시거나 조언주신 말씀 하나하나 읽어보고 자신을 돌아보고 있습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실버호크
억대연봉
0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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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월급 값 하고 있을까?
1/ ​많은 직장인이 자신의 업무 역량이 회사의 수익으로 직결된다고 믿으며 성취감을 느끼지만, 냉정하게 수익의 압도적 비중은 기업이 이미 구축한 자본 시스템에서 나온다. 고가의 장비, 축적된 기술적 노하우, 전략적 부동산 위치 등이 실제 돈을 벌어오는 핵심 동력이다. ​2/ ​조직 내 노동은 자본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도구적 성격이 강하다. 자본가가 가진 무형의 가치를 시장이 소비할 수 있는 형태로 바꾸고, 대표가 본질적인 의사결정에 집중할 수 있도록 주변의 잡무와 리스크를 대신 처리해 주는 '시간 대행' 업무다. ​3/ ​실무자가 독립 후 벽에 부딪히는 부분이다. 조직 내에서는 브랜드 인지도와 신용도라는 자본적 기초가 기술을 지탱해 주었지만, 홀로서기를 하는 순간 그 모든 인프라를 스스로 구축해야 한다. 자신의 기술이 사실은 자본이 만든 '차체'에 끼워진 '부품'이었음 깨닫는다. ​ ​4/ 글쓰기, 편집, 법률 서비스 등 전문 영역에서 어느 정도 수준에 도달하고 나면 기술적 우열을 가리는 것은 무의미해진다. 일정 수준 이상의 실력을 갖춘 뒤부터는 관계가 비즈니스를 지속시키는 강력한 자본이 된다. ​5/ 비즈니스의 성패가 영업에서 결정되는 이유는, 영업이야말로 자본을 가진 사람의 신뢰를 얻어 그 인프라에 접속할 수 있는 유일한 통로이기 때문이다. 단순히 물건을 파는 것을 넘어 자본가의 마음을 얻는다는 것은, 그가 가진 거대한 파이프라인을 활용할 '허가'를 받는 것과 같다. 6/ 뛰어난 기술자보다 노련한 영업자가 더 큰 부를 거머쥐는 이유는 본인의 노동력만으로 일하는 것이 아니라, 타인의 자본을 레버리지 하는 법을 알기 때문이다. 이걸 깨닫지 못하면 자신의 능력에만 매몰된 채 노동으로 부터의 자유 기회를 놓친다.
퍼폼
0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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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 근태
팀원 업무가 바쁠때는 엄청 바쁜데 한가할때는 한가하거든? 우리회사가 재택도 있는데 이분이 요즘 좀 한가한 기간인데 재택하는날 업무시간에 집에서 일하는게 아니라 친구만나러 가거나 하는 것 같거든? 근데 일은 다 끝내놓기는 해. 나는 태도에 좀 문제가 있는것 같은데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해? 일 다했으니 업무시간에 딴짓/놀러가도 된다 or 그래도 업무시간은 지켜야한다
asdflkm
0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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