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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27살 1년차 첫 직장, 퇴사 혹은 이직 고민
안녕하세요 대구경북권에 있는 자동차부품회사에 근무하고 있는 27살입니다. 취업 준비를 체계적으로 해본 경험은 없지만 빠르게 취업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연구개발 직무라면 된다는 생각에 중견 이상 기업에 지원하게 되었고 당초에는 차근차근 지원할 계획이었으나 예상보다 빠르게 합격하여 졸업 전에 바로 취업하게 되었습니다. 회사를 다니면서 점점 회사의 단점이 더 크게 보이게 되었고 계속 다니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아 퇴사를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회사에 대한 객관적인 판단이 어려운 상황이라 여러 곳에서 근무 경험이 있으신 분들의 의견을 듣고 계속 다니는 것이 나을지 이직을 준비하는 것이 나을지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1. 신입 초봉 5200만원, 여름휴가비 50만원 외 없음 2. 최대 매출 찍어도 성과금 없음 3. 연봉 인상시 고과에 따라 3.5~7% 상승(보통 5%) 4. 08시 출근, 17시 30분 퇴근(칼퇴 보장) 5. 명절에 선물세트 하나 없음 6. 당직 문화 존재(1달 반씩 로테이션) 7. 연차는 눈치없이 사용 가능 8. 젊은 사람들 밖에 없어서 팀 분위기는 최고 9. 진급할 때마다 사규 시험 존재 10. 특정 부품을 설계하고 있어 경력으로 인정될 지 의문 연구개발 중 설계직을 맡고 있는데 부품 중에서도 단순 부품이 아니라 어셈블리 제품을 맡고 있어서 설계 능력은 확실히 키울 수 있을 거 같습니다.
구자욱
0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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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성이 떨어지는 걸까요??
거래처 (갑)에서 금액을 네고 하길래 위에도 보고 하고 말씀드린다고 했습니다. 다만 입금이 빨리 되면 위에도 이유라도 댈 수 있으니 언제 입금 돨지 물어봤습니다. 근데 이 카톡을 상사가 보더니 미쳤냐고? 자기를 왜 깍아 내리냐고 합니다. 상대방이 보면 나를 뭐로 생각하겠냐고요. 저는 전혀 상사를 깍아 내리려는 의도는 아니었고 거래처에게 친근함(?) 그냥 이유가 있어야 위에다가 네고를 언급 할수 있으니 그랬던건데 정확히는 "입금이 빠르게 된다고 하면 저도 위에다 보고할때 이유라도 대려고요^^" 였습니다. 좀 더 사무적으로 말했어야 하나 아님 그냥 위에다 보고 이 말을 하지 말았어야 하나요 사회성이 떨어지나 ㅠㅠ
홍길동아저씨
0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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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다니는거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30대 중반 유부녀이고 아직 자녀는 없는 여성 입니다. 아이 계획도 있고 서울에 거주하기 위해 남편과 저 열심히 모두 회사 다니며 돈 벌고 있습니다. 그런데 몸이 매일 부셔지도록 아픕니다. 돈을 안벌수도 없는데 회사다니며 이곳저곳 안아픈 곳이 없습니다 이 악물며 다니는데.. 이거 지속가능한일 맞을까요.. 점심시간에 수액 맞고, 퇴근하곤 병원투어다니고 집가면 끙끙대며 아파하다 겨우 잠자리에 들고.. 모두 다 건강하신가요? 저만 이렇게 아픈걸까요 ㅜㅜ 나이도 젊고, 앞으로 할일도 많은데 너무 막막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큼큼
0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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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퇴사 후이직 고민
컨설팅 버티고 버티면서 하는 중인데 건강검진 때마다 검사 결과도 점점 안좋아지고 이제는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이 생활은 그만 둬야겠다는 확신이 듭니다. 다만 프로젝트 피엠을 하다보니 중간에 면접을 보러 가기 어려운 상황이라 따로 이직처를 알아보지는 못한 상황인데요. 몇 달 정도 생활할 자금은 있으니 마음을 추스리면서 새 직장을 찾아보는 것도 가능하겠죠? 연봉 깎여도 이제는 나도 가족도 돌보면서 살고 싶네요 같은 경험이 있으신 분들 있으시다면 용기 주시면 좋겠습니다 ㅠㅠ
술루88
억대연봉
0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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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안전관리자(시설)인데 궁금해요.. 선배님들..
커리어의 시작을 해외 현지채용으로 시작해서(마케팅, 영업) 한국으로 돌아와서 국가직공공기관만(행정) 다니다가.. 전국발령이 싫어서.. 안전자격 취득후에 안전관리자 뽑는 지방직으로 와서 결혼하고 정착했는데.. 현 안전관리자인데. 이직할때는 원래는 80퍼가 안전이고 10퍼는 행정지원, 10퍼 시설인데 지금은 안전 10퍼, 행정지원 20퍼, 시설70퍼.. 현타가 오는데.... 안전에대한 관심은 아무도 없고 나라에서 시키니깐 시늉만 내고. 경영진 아무 관심도 없고.말로만 안전안전하지... 사실 안전사고나 중대재해 일어날 가능성은거의 없는 없종이긴한데..안전관리자 입장에서는 뭐 사고없믄 업종이라.... 요개 인사팀에서..친환경,esg도(시설분야) 다하라고 해서 꾸역꾸역 하는데(시설, 안전이 하는게 맞나??) 이제는 차량 5부제도 하라고하네요. 일하고 싶은데 일안하는 인사팀때문에 뭐하는지 모르겠네요.....매번 안전 개무시하고.. 하는게 없는것처럼 뒷담화나하고.. 소수직렬이라 그런가... 예전처럼 막 미친듯이 일하고, 동료들이랑 술한잔하고 그러면 좋은데.. 자꾸 뭔가 뒤쳐지는 느낌.. (국가직,해외있을때는 안이랬는데..) 사기업으로 가서 미친듯이 일하고 싶은데 복에겨운 소리겠죠.. 저랑 비슷하거나 경험있으신 선배님들의 의견 여쭤봐요.. (3년 해외, 5년 국가직, 2년 지방직) (약 10년 경력, 영어+안전+회계+행정 다 할줄 압니다만 막 엄청나게 딱 뭐라고 하기 애매한 사기업가면 경영지원쪽 밖에 갈수 없는..)
암내쟁
0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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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이랑 절대 여행 가지 마세요.
지금 병가 내고 글 씁니다... 원래는 제 친구랑 둘이 가기로 한거였어요. 비행기랑 숙소까지 다 잡아뒀는데 친구가 갑자기 사정이 생겨서 여행을 못 가게 됐고 그 얘기를 회사 친한 동료한테 말하면서 여행 혼자 가게 됐는데 혼자 가보는 건 처음이라 긴장된다~ 이런 식으로 말을 했었어요. 근데 그 얘기를 들은 팀장님이 갑자기 본인이 대신 가면 되겠다며 막무가내로 조르기 시작하셨어요. 팀장님이랑 그래도 같이 일한진 2년이 되어가긴 하지만 주말에 따로 만난다거나 한 적은 없는, 제 기준 겁나 어색한 사이인데 회사 근처에서 밥 먹는 것도 아니고 무려 해외에서 2박 3일 여행 가는 건 말도 안 되는 일이잖아요... 근데 차마 팀장님이랑 단둘이 가는 건 제가 너무 숨 막히고 불편하다고 대놓고 말할 수는 없어서 저랑 가시면 일정 맞추기도 힘들고 엄청 피곤하실 거라고 거절을 했습니다. 저도 나름 최선을 다해 며칠간 설득하다시피 거절한 거거든요.. 그런데도 팀장님은 며칠 내내 본인이 무조건 제 일정에 다 맞추겠다고 고집을 부리시더라고요. 취소 수수료 낼 바에야 본인이 가는 게 더 합리적이다, 제 여행에 숟가락만 얹는 거니 신경 쓸 일 하나도 없게 하겠다고 하셨고... 제 성격이 무르기도 하지만 앞으로의 회사생활을 생각했을때 더 거절하기 어려웟습니다... 울며 겨자 먹기로 팀장님과 여행을 다녀왔는데 그때부터 진짜 지옥이 시작됐네요... 저한테 맞추기는 커녕 제가 원래 짜둔 일정대로 움직이려고 하면 이건 이래서 싫고 저건 저래서 걷기 싫다며 불평불만이 끊이질 않으셨고요. 분명 휴가 내고 여행을 온 건데 회사에서 매번 제 기획안 반려하시면서 까탈스럽게 구시던 그 모습 그대로 여행지에서도 똑같이 행동하시더라고요. 여행을 온 건지 출장을 온 건지 헷갈릴 정도로... 저는 낯선 곳에서 구글맵 보면서 길 찾고, 번역기 돌리고, 팀장님 입맛에 맞는 식당 다시 찾느라 정신이 하나도 없는데 팀장님은 그냥 뒤에서 따라오시기만 했습니다. 저도 제 돈 수십만 원 내고 온 귀한 여행인데 온종일 팀장님 비위 맞추고 가이드 노릇 하느라 숙소에 돌아오면 씻지도 못하고 기절했고요. 진짜 돈은 돈대로 다 버리고, 연차는 연차대로 날리고 극도의 스트레스에 체력까지 방전돼서 귀국하자마자 지독하게 몸살이 나서 오늘 아침에 병가 내고 누워있는데 진짜 억울해서 눈물이 다 납니다. 동료들이 저한테 따로 메신저 해줬는데 팀장님이 오늘 출근해서는 여행 엄청 재밌었다고 다음에 저랑 또 같이 여행 갈거라고 말 하고 다닌다네요....ㅠㅠ 팀장님이랑 절대 여행 가지 마세요... 아마 저만 몰랐던 사실이겠죠? ㅎㅎ ㅠㅠ
외않헤
쌍 따봉
0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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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한 고민
현재 작은 회사에서 B2B영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2년전 영업 게시판에 올린 제 고민 글에(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152312) 많은 선배님들이 답변해주셔서 정말 큰 힘이 되었습니다. 그 후 지금까지 여러 가지 시도도 해보고, 실패도 분석해보면서 아직까지 살아 남고 있습니다. 이제는 살아 남는데 그치지 않고, 다음 스텝을 밟아 내가 선택 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간당
0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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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직장점심 같이 vs 혼자
나날이 점심 만큼은 혼밥을 원하는 사람이 많아졌습니다. 식사 도 식사지만 그 시간만큼 한숨 돌리고싶어서 이기도 합니다. 나이 대별로 나뉘는데요, 투표한번 해봅시다. 다들 마음의소리를... 여기서 같이 먹는 조건은 친한 사이가 아닌 팀장 및 직속상사 포함입니다. ㅡㅡㅡㅡㅡㅡ 중간 분석 ㅡㅡㅡㅡ 투표 아래에 중간분석 포함했어요 (재미나이) 40, 50 차부장님들은.. 사실 어린 친구들과 같이 식사하기 싫다네요 ㅎㅎㅎ 팀원중 누군가 용기내서 말해봅시다. 점심은 각자 해결하자고..
gigrydh
억대연봉
쌍 따봉
0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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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커리어 고민
대기업에서 시작해서 퇴사 후 커리어가 꼬였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기업의 사회공헌재단이나 문화재단에서 일하고 싶었는데 쉽지 않았고, 비슷하게 비영리를 찾다 사회적경제 영역에 발을 들이게 되었죠. 그러다가 퇴사 후 다시 영리기업인 프랜차이즈 어학원에 잠시 몸담았다가 잠시..임기제 공무원도 했었네요. 직장생활은 10년이 훌쩍 넘었는데 뭐하나 꾸준히 쌓은 전문분야가 없어 다시 취업을 하려니 이력서를 보며 한숨이 나옵니다. 40대의 나이에 이러한 경력으로 나는 경쟁력이 있는건지, 취직이 가능할지, 이제라도 다른 길을 찾아 자격증을 따던지, 혹은 창업을 해야하는건지...고민만 많은데 <업>이 제게도 혜안을 주길 기대해봅니다.
날리
0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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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도 안되서 탈주한 썰...
이렇게 조회수가 올라갈줄도, 댓글이 달릴줄도 몰랐네요. 사실 제가 회사를 여러 군데 다녀본게 아니라서 '요즘 중소기업은 다 이런가? 내가 그동안 천국같은 곳만 다녀서 배가 불렀었나?' 하며 제 적응력을 탓하기도 했거든요. 달아주신 댓글을 보며 제 멘탈이 나약한게 아니었다는 걸 느꼈어요 ㅎ 물론 그렇게 느끼셨던 분들도 계시겠지만:( (건설업종은 아닙니다!) 다른 분들이 겪었던 경험담도 좋은 사례인 것 같아요! 조심해볼게요 ㅠ 아무튼 좋은 회사를 만나는 것도 정말 어려운 일이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모두 적게 일하고 돈 많이 버세요~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제가 예민한 건지 아니면 여기가 이상한건지 한 번 봐주세요. 1. 열악함의 끝판왕인 업무 환경 - 불법의 향연 : 윈도우, 엑셀 죄다 불법 설치 - 다이소 키보드/마우스 지급. 그것마저도 키보드 고장이 난건지 안눌려서 집에 있는 키보드 갖고가서 씀 - 테이프로 연명중인 모니터 : 모니터 고장인지 엑셀 글씨가 깨져서 눈이 빠질 것 같은 와중에 모니터가 너무 흔들거려서 보니 부러진 목을 테이프로 칭칭 감아놈(대단한 절약정신) - 컴퓨터 사양 : 3MB 엑셀 파일 하나 여는 데 커피 한잔 마시고 와야 할 수준 2. 조직구조/문화 - 인원 300명 이상이라더니 알고 보니 쪼개기 운영중.. 소속이 다 제각각 - 체조 : 9시 출근인데 30분까지 강제출근. 40분엔 전직원 모여 국민체조 - 무한 보고 굴레 : 아침 브리핑, 전날 업무보고 내용 단톡방 브리핑, 4시 단톡방 개인별 보고, 5시 업무보고, 다음날 체조 후 업무 브리핑 후 또 보고 시작.. 일은 언제 해요... - 공개처형 : 업무실수를 단톡방에 수시 공유. 숨이 턱턱 막힘 3. 팀장이라구요? - 실무자 면접봤는데 첫날 출근하니 '팀장입니다' 시전 - 실무 파악도 안됐는데 팀원 면담하고 관리하라고 함 - 팀원이 그만둔다고 하니 그 업무도 해라 시전. 그래야 일이 빨리 적응된다고 함. 물론 어느정도 수긍은 했음. 하지만 사람은 두세달 뒤에 뽑을 '생각'이라고 함 4. 내가 직업을 잘못 선택했나..? - 개인 심부름, 약 심부름, 간식 심부름.. 일하다 말고 나가서 처리해야 함.. 실무파악 지연되는 압박감과 팀원 관리 압박감.. 내가 이렇게 나약한 사람이었나를 느끼며 출퇴근길에 눈물나고 숨이 안쉬어지는 걸 경험하고 바로 퇴사했습니다. 첫 단추부터 잘못끼웠나(면접/팀장 직급 등)자책도 했지만..이런 곳.. 여러분이라면 버티시나요?
콩콩팥팥
0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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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에서 스파게티 코드 많이 접하시나요?
저는 자칭 솔루션 회사에서 개발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신규 기능을 개발하라는 지시를 받았습니다. 제 기능은 기존 솔루션과 벗어난 신규 기능이어서 마음같아서는 새로 만들고 싶었지만.... 새로 만들지 말고 기존 소스 보고 분기 처리 해서 넣으라고 하시더라구요;;; 기존 개발자분들이 si 출신이셔서 그런지 클린코드고 뭐고.... 스파게티코드가 많더라구요 소스코드보니 하나의 메서드에 if절만 최소 다섯개가 넘고 여러개의 if절 중 조건이 맞는 if절이 있고 그 안에 또 if절이 있고 그 if절을 타고 들어가면 또 if절이 들어있고... ;;; n+1문제도 보이고... 컨트롤러에 트랜잭션을 걸지 않나... 파라미터 받는건 죄다 Map<String,Object>.... 응답은 Object..... 예외처리도 제대로 안되어있고 공통이라는 명목하에..... 모든걸 다 받고 얼레벌레 돌아가는 코드랄까 여기에 제 기능에 맞는 분기처리를 해야하는데 이게 맞나? 싶으면서.... 분명 내가 모르는 사이드 이펙트가 터질텐데.... 라는 걱정도 들고..ㅠ 이게 최선이었겠지? 싶다가도.... 분석하는데 화가 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렇게 짠 당사자한테 가서 물어보면 본인도 본인이 짠 코드를 기억못함;; 난 절대 저렇게 짜지 말아야겠다 싶으면서 이런 코드를 보고 저도 그대로 할까봐도 걱정이고... 내가 성장할 수 있을까 이런 고민이 들더라구요 (공부도 하고 사이드프로젝트도 하고있습니다) 제가 너무 현실성 없는 생각을 하는건가 싶네요ㅠㅠㅠ
ㅎㅎㅎ힣
0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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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이라고 나쁘게 보고싶지않은데
말그대로 중소기업이라고 나쁘게 보고싶지않은데 개발자로 프로젝트들어와서 강제로 PL을 시키고 그만두고싶다하니 안돼,참아 로 돌아오는 답변이 맞는 것인지 의문이 드네요 퇴사요청을 정식으로 메일로도 보냈는데 여기서 어떻게해야 벗어날수 있을까요?
sleep스누피
0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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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고민(전직장)…. 안가도 될까요?
일하다가 전직장에서 차장이 오라고하여 간다고 했습니다. 면접까지보고 연봉도 협상완료함(비슷한수준) 퇴직 후 내일 모레 입사 예정입니다. 근데 문제가 마음이 가고 싶지 않습니다.ㅠㅠ 일단 저는 서울에 살고 있고. 1.직장은 용인 처인구(지방) 쪽입니다. 2.사택제공이지만 한방에서 2명이 살아야할듯합니다. 3.엊그제 사모펀드에 매각이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보니 100% 매각) 차장이랑 통화하니 제2공장 만들어야해서 매각한거라고 하는데 안믿깁니다.. 그리고 지분을 남겼다고하는데 거짓말인듯합니다. 4. 다시오는거라 회사에서 달가워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 뭐 이런얘기도하네요. 직무가 비전은 있지만.. 그냥 참고가는게 맞을까요? 제가 너무 쓰레기가 되는건아닐까요? 미치겠네요 ㅜㅠ
이불킥맨
0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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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위기는..
진짜 위기는 눈에 보일 때는 이미 늦은 경우가 많다. 시장의 변화, 인간관계의 균열, 조직의 흐름 모두 마찬가지.... #친절한엔큐씨
건전이
동 따봉
0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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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한테 염병첨병 떤다는 소리 들었다.
저는 유행하는 음식이나 디저트 같은거 사서 여러명이랑 나눠먹는거 좋아하거든요. 구하기 힘들수록 뿌듯하기도 하고 두쫀쿠나 버터떡 같은 것도 항상 팀원들 수대로 사와서 같이 먹었어요. 사실 팀장님은 그때마다 난 이런 거 안 좋아한다 ~ 요즘 애들 입맛 이해 안 간다 하시면서 반응이 늘 미지근하긴 하셨어요. 그래도 팀 분위기 좋아지는 게 좋아서 지난주도 창억떡을 힘들게 공수해왔습니다. 팀원들은 다들 맛있게 먹어주더라고요. 근데 팀장님이 이런거 자꾸 사오지 말라고 하시면서 도대체 이런 억지 유행은 왜 자꾸 만드냐고... 자기는 이런거 사먹는 사람들도 진짜 염병첨병 떠는 거 같아서 아주 질색이라고... 진심 정색을 하셨어요. 다들 맛잇게 먹다가 갑분싸 됐어요 .옆자리 대리님이 제 눈치 보면서 팀장님이 피곤해서 말 막하시는거 같다고 위로해주는데 이미 마음이 상했네요... 제가 힘들게 구해왔는데 맛없으면 그냥 혼자 안드시면 되지 염병첨병 떤다뇨... 제가 유행하는 거 챙기는 게 그렇게 꼴불견이었던 걸까요? 앞으로는 정말 아무것도 안 사 오려고요... 사와도 팀장님은 안드릴려고요.
감자그만
0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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