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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는 익명인가요?
궁금하네요?
벅스
04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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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 누락된 애 둘 아빠, 이번 기회를 잡아야 할까요?
다섯살, 두 돌 두 딸을 키우는 아빠입니다. 회사에서 신사업 TF 합류 제안을 받았는데 너무 고민이 됩니다. 이번에 승진 누락을 당했습니다. 자존심도 많이 상하고 애들한테 들어가는 돈 생각하면 연봉 앞자리 바뀌는게 간절한 상황이기는 합니다. 제안 받은 TF가 회사의 사활을 건 사업이라 성과만 내면 승진은 100% 보장되는 분위기입니다. 위에서도 저에게 대놓고 기회를 주시는거라 솔직히 너무 솔깃합니다. 근데 현재 저의 팀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승진은 어렵지만 야근은 잘 안하는 분위기입니다. 덕분에 와이프도 많이 도와주고 있고요. (와이프 생각은 다르지만...) 와이프는 TF 들어가는건 반대라고 합니다. 와이프는 지금도 막내 밥 먹이다가 같이 울 정도로 지쳐 있습니다. 제가 TF 들어가면 새벽까지 야근하고 주말 근무할거 뻔히 아니까, 제가 TF 얘길 꺼내자마자 눈에 눈물이 고이더라고요. 돈 좀 덜벌어도 되니까 애들 곁에 있어달라고 합니다. 와이프 말도 이해하지만 애들이 클수록 돈 들어갈 구석이 많아질텐데 그때 가서 후회하면 어쩌나 싶네요. 승진 기회 잡아서 1~2년 빡세게 달리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지금처럼 가늘고 길게 가는게 나을까요? 육아 병행하시는 선배님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상한회사원
04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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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이 허먼밀러 의자로 바꾸겠다는데...
제가 꼰대일까요? 신입 팀원이 예전부터 허리 디스크가 좀 있어서 의자에 오래 앉아있기가 힘들대요. 며칠 전에 저한테 와서 혹시 회사 차원에서 허리에 좋은 의자로 교체 지원이 가능하냐고 묻더라고요. 회사 규정상 그건 어렵다고 거절했습니다만 그랬더니 이번에는 그럼 자기가 집에서 쓰던 허먼밀러 의자를 따로 가져와서 써도 되냐는 겁니다. 일단 자리마다 회사에서 일괄적으로 지급한 의자가 멀쩡히 있는데 그걸 빼버리면 치워둘 공간도 마땅치 않고요. 무엇보다 개인 가구를 하나둘 허용하기 시작하면 나중에 다른 직원들이 자기 자리 불편하다고 서랍장 가져오고 리클라이너 가져온다고 할 때 무슨 수로 통제하나요... 그래서 정 허리가 아프면 의자를 바꿀 게 아니라 방석이나 허리 받침대 같은 보조 기구를 따로 사서 쓰는 게 맞지 않겠냐고 말했거든요. 근데 신입은 내 돈 들여서 쓰는 거고 업무에 더 집중할 수 있으면 좋은 건데 그게 조직에 어떤 피해를 주는 거냐면서 잘 이해를 못 하겠다는 뉘앙스네요.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제가 그냥 윗선에 이러한 점을 얘기해보는 게 맞는 건지 헷갈립니다. 제 결정이 꼰대인 건지 익명의 힘을 빌려 여쭈어보네요.
지라르드풍작
04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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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금융사 불법라이선스
종로 금융 L사 불법 라이선스 사용중이고 it 기본 지식도 없으면서 꼴에 갑사라고 갑질하네요 참ㅋㅋ 화나는데 어떻게 엿먹일수 없을까요
김삼성
04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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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 of mz는 쉽지않네요.
안녕하세요. mz라는 단어가 요새는 영포티처럼 안좋게 쓰더라고요. mz신입이 와서 너무 개인주의적이고 개념없는 모습에 화도 많이 났지만 그러려니 하고 잘 대해줬습니다. 개인주의적이라는건 본인이 생각한 본인의 업무 외에 다른 민원이나 회의자료를 지시하면 왜 해야되냐고 반문하고 , 설명을해서 납득을해야 합니다. 그러다가 다른부서로가서 거기서 적응을 못해서 공황장애로 휴직을 내고 계속 휴직을 연장하다가 골프치러다니고 술먹고다니다보니 제대로 치료를 받지 않아 회사에서 휴직연장을 거부해서 회사에 다시 출근하게되었고 또 다른 부서로 발령이 났습나다. 그나마 처음 부서 선배들이 착한 편이라 타 부서가면 한달만 긍정적으로 대답하고 일하라고했는데 , 타 부서 첫날부터 인수인계 때 본인이 한달만 적응기겸 다른 업무를 인수인계를 받고 싶지않다고 ,말하는 사고를 또 쳤다고하고 너무 처음 부서에서 오냐오냐해주고 애 배려놨다고 하는데 .. 듣고 있자니 너무 기분이 나쁩니다. 그나마 사람만들어놨는데.. 오냐오냐라뇨.. 그 친구가 우리부서 욕을 안먹게 잘 생활하기를 바라며 끄적거려봅니다.. 학벌은 정말좋은친구인데 인성과 학력은 비례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노답 ㅠ
04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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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문제인거같습니다
회사를 그만둬야 할까요 팀장님이 절 못믿겠다고 하시네요 급하게 개발하느라 개발 상세 사항을 숙지를 일일이 기억 못하였다라고 스스로 변명해보지만 아무래도 변명도 안될거같네요 그냥 착잡한 마음에 대충 글 끄적여 봅니다.
어떻게되지않을까
04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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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받을때 네에~ 라고 받는 직장후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 15년차 , 상대는 신입입니다.
굴애
04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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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회사 위촉직 설계사(fc) 출근
보험회사 위촉직 설계사(fc)에게 출근 강요하는 것은 어떤가요? 1) 보통의 관례상 2) 현행 법률의 위법 3) 기타 의견
적당한일
04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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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시 기존회사 건강검진
형님들 이직할 때 기존회사 건강검진 받고 가십니까? 그냥 안받으십니까? 받고가도되나요...?
댓츠올라잇
04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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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 때 본부장이 팀장님 연봉을 깠는데...
몇주전에 본부 전체 회식이 있었는데 본부장님이 술이 취해서 본인 딴에는 팀장님을 엄청 챙겨준다고 생색을 내고 싶었는지 사원들이랑 대리급 다 있는 자리에서 대뜸 팀장님 연봉을 대놓고 까버렸네요... 저희 팀장님 이 회사에서만 10년 넘게 일했고 야근에 주말 출근 밥먹듯이 하면서 본부 실적 캐리하는 분이거든요. 근데 그에 비해 연봉이 상상이상으로 적어서 그런지 팀원들이 다 충격 받은 눈치입니다. 저도 그렇고요. 3년차인 저랑 몇백도 차이가 안 나는 수준이니.. 말 다했죠 뭐.. ㅜㅜ 팀장님은 오죽하겠습니까... 그길로 아무 말 없이 담배 피우러 나가셨거든요. 속이 말이 아닐 것 같습니다. 그 발언 이후 부서 분위기가 최악이네요 ㅜㅜ 평소에 저희 팀원들이 일 잘하고 책임감 강한 팀장님을 롤모델 처럼 생각할 정도로 좋은 리더였는데 한 회사에 충성한 에이스도 저정도 밖에 못받는단 생각을 다들 은연 중에 하고 있는 것 같아요. 본부장의 입방정 덕분에 팀장님의 자존심은 무너졌고 팀장님을 목표로 삼고 일하던 팀원들은 단체로 의욕을 상실했는데 수습도 안 되고 참... 잘못한 사람은 기억도 못하는 눈치라 속터집니다. 다들 회사에 정이 떨어져서 조용히 이력서 업데이트하려는 분위기라 현타와서 써봅니다..
나니가스키
04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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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E/Wi-Fi 개발하시는 분들, 재현 안 되는 이슈 어떻게 잡고 계신가요?
요즘 BLE나 Wi-Fi 기반 장비 개발하시면서 간헐적인 연결 끊김이나 재현 어려운 이슈 때문에 시간 많이 쓰시는 분들 계신가요? 로그로는 안 잡히는데 실제 환경에서는 문제가 반복되는 경우가 있어서 이 부분 어떻게들 대응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최근에 RF 구간 패킷을 직접 캡처해서 시간 흐름 기준으로 통신 과정을 한 번에 보는 방식으로 원인을 빠르게 찾았다는 사례를 몇 번 접했는데, 기존 디버깅 방식이랑은 접근 자체가 좀 다르더군요. 혹시 비슷한 방식으로 분석해보신 분 계시면 경험이나 의견 공유해주시면 참고가 많이 될 것 같습니다. 참고로 관련 장비(Ellisys)를 접해볼 수 있는 환경은 가지고 있어서 필요하신 분 계시면 가볍게 테스트해보실 수 있도록 데모 환경이나 기술적인 부분은 공유드릴 수 있습니다.
ellisys
04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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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처세가 필요할까요?
유럽에 본사를 둔 한국지사의 국내영업입니다. 메인으로 판매되는 제품은 본사생산품이고 코리아 매출의 80%는 본사에서 수입해 오는 상품매출이 만듭니다. 코리아에서는 공장을 세우고 일부 Division 제품을 생산합니다만..매출은 크지 않고, 상품에서 벌어들인 돈으로 코리아 직원들 급여, 공장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코리아 지사장 및 코리아 사내 분위기입니다. 영업외엔 어느 부서도 본사수입 품목에 대한 관심도 지원도 없습니다.판매를 담당하는 세일즈에서 기술영업,판매,마감, 품질 대응, 필드 서비스, 수리까지 다 맡아서 하고 있습니다. 하다하다 이제 본사 수입할때 구매단가, 오더관리, 납기 체크까지 영업이 하라고 합니다. 구매, 품질 팀이 분명히 있음에도 불구하고 고객 커뮤니케이션을 해야하는 부서에서 다 맡아서 하라는 상황이고 그러다보니 영업팀 직원들은 다 피해의식에 절여져서 다들 이직 준비만 하고 있어요. 저는..팀내 중간관리자 급인데..(나이와 경력이 많단 얘깁니다) 이런 상황에 어떻게 모두를 다독여 함께 해나가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회사만 오면 억울하고 답답하고 일 터질때마다 가슴도 터질 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제가 할 수 있는 처세는 뭐가 있을까요? 매일의 출근과 업무 자체가 너무 큰 부담이네요.
Drive
04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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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리멤버 커뮤보니
블라인드처럼 불이 타올라 타올라 이상한 뻘글만 난무하네 ㅉㅉ 직장에서 정상인 코스프레할 일반인 투성~ 뻘글 That's no no!!
얀마크
04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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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댓글 이벤트] 당신은 '1500억'의 주인이 될 수 있습니까?
종료된 이벤트입니다. ────── 금빛 욕망 생존 스릴러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 밸런스 게임 댓글 이벤트를 시작합니다! 📢 <골드랜드> 예고편 시청 후, 밸런스 게임에 참여하고 선택한 이유와 기대평을 남기면 디즈니+ 구독권 선물! ✅ 기간: 2026년 4월 6일(월) ~ 4월 15일(수) ✅ 방법: <골드랜드> 예고편 보고 밸런스 게임 투표 댓글 남기면 참여 완료! 🎁 경품 : 디즈니+ 스탠다드 3개월 이용권 30명 👉 예고편 보러가기: https://www.youtube.com/watch?v=hkQyp7V3D1k
커뮤니티 운영자
쌍 따봉
 | 리멤버
04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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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자리에서 전화했다고 혼났어요
팀장님은 맨날 자리에서 아들이랑 전화하고 아들 선생님이랑 전화하고 그러는데 제가 자리에서 전화했다고 뭐라고 하시네요? 팀장님은 자리에서 크게 웃으면서 전화하실 때도 있고요. 다들 보통 그러려니 하는 분위기입니다. 근데 저는 아주 잠깐 개인 전화 받았다고 바로 예의를 모른다고 지적을 받았습니다. 엄마 병원 예약 때문에 5분도 안되게 전화한거였는데요. 젊꼰 대리님이 팀장님께는 뭐라고 못하니까 저한테 그런거 같습니다. 순간 팀장님은요…? 라는 말이 목까지 올라왔는데 그냥 참았습니다 그 이후로 저는 추운 날에도 복도에 나가서 전화하고 들어오고 그랬는데 오늘 보니까 저한테 지적했던 대리님이 자리에서 전화하고 계시더라고요 이게 맞나요?
아모니카
04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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