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 본사를 둔 한국지사의 국내영업입니다. 메인으로 판매되는 제품은 본사생산품이고 코리아 매출의 80%는 본사에서 수입해 오는 상품매출이 만듭니다. 코리아에서는 공장을 세우고 일부 Division 제품을 생산합니다만..매출은 크지 않고, 상품에서 벌어들인 돈으로 코리아 직원들 급여, 공장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코리아 지사장 및 코리아 사내 분위기입니다. 영업외엔 어느 부서도 본사수입 품목에 대한 관심도 지원도 없습니다.판매를 담당하는 세일즈에서 기술영업,판매,마감, 품질 대응, 필드 서비스, 수리까지 다 맡아서 하고 있습니다. 하다하다 이제 본사 수입할때 구매단가, 오더관리, 납기 체크까지 영업이 하라고 합니다. 구매, 품질 팀이 분명히 있음에도 불구하고 고객 커뮤니케이션을 해야하는 부서에서 다 맡아서 하라는 상황이고 그러다보니 영업팀 직원들은 다 피해의식에 절여져서 다들 이직 준비만 하고 있어요. 저는..팀내 중간관리자 급인데..(나이와 경력이 많단 얘깁니다) 이런 상황에 어떻게 모두를 다독여 함께 해나가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회사만 오면 억울하고 답답하고 일 터질때마다 가슴도 터질 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제가 할 수 있는 처세는 뭐가 있을까요? 매일의 출근과 업무 자체가 너무 큰 부담이네요.
어떤 처세가 필요할까요?
04월 06일 | 조회수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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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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