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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하루 전 팀장이 한 말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 마음으로 퇴사 결정. 퇴사 하루 전날 팀장이 이 얘길 하더라. ”다음달에 저 육아휴직인데 퇴사하시니 아쉽겠어요“
독수리이형재
0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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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컹컹 흥흥 대는 시끄럽고 더러운 새끠..
회사에 입사한지 3개월 차가 돼가고 있는데, 제 옆자리 분 때문에 진짜 환장하고 미쳐버릴 지경이에요. 비염이 있으시다고 하루종일 코로 흥흥 숨을 크게 쉬세요 근데 계속 흥흥 컹컹 하니까 시끄럽기도 하고 일하고 있다가도 그 소리에 집중이 깨지기도 하고 일도 많아서 짜증나 죽겠는데 옆에서 계속 컹컹 흥흥 이러니까;; 저러다 콕딱지 튀어 나오것네 싶고 진짜 더러워서.. 심지어 다리를 떠는데 조용히 떠는 것도 아니고 옷 스치는 소리 다 들리게 떨고 가끔은 바닥도 차면서 다리는 떠시더라고요? 또 헛기침은 어찌나 자주하는지 출근하는 동시에 기침과 같이 들어와서는 틈만 나면 목에 가래가 끼는지 기침하구(크게).. 아주 시끄러워서 짜증나요ㅠㅠ 저번에는 기침 시작하시길래 재빠르게 이어폰 찾아서 귀에 꽂았거든요? 막 요란스럽게 이어폰 찾아서 귀에 꽃았어요 (너 시끄러워서 내가 이어폰 낀다 티 낼라고) 근데 전혀 개의치 않으시더라구요..ㅎㅎ 비염이라 코로 숨을 쉬어야 하는데 어쩌겟어 싶다가도 회사일 빡칠때 마다 그 소리를 듣고 있자니 *•.¸♡𝕊𝕀𝔹𝔸𝕃♡¸.•* 작작좀 해 라는 속마음이 튀어나와요ㅠㅠ 그리고 틱이 있으신건지 일을 하시다가도 혼자 움찔을 엄청 자주하시는데..옆자리다 보니까 그게 너무 잘보이고ㅠㅠ 혼자 그러고 뻘쭘한건지 괜히 옷매무새 만지고 헛기침하고ㅠㅜ 에휴.. 시끄럽고 더럽고 혼자 다해요ㅠㅠ 그리고 제가 간식을 좋아해서 입사하고 나서 옆자리 분이기도 하고 혼자 먹기 민망해서 간식 먹을때마다 계속 챙겨드렸는데요 그날도 당연하게 과자 뜯어서 좀 챙겨드리고 저는 과자 봉지를 제 자리에 두고 먹고 있었어요 근데 제 컴퓨터에 문제가 생겨서 그분이 해준다고 제 자리로 왔는데 자연스럽게 봉지에 손을 넣고 제 과자를 맛있다면서 먹는거 아니겠어요..? 아니 이미 내가 주기도 했고 남은건 내껀데 왜 너가 꺼내먹어..? 제 생각으로는 전혀 이해가 안되는 사람이라 와 진짜 안그래도 더럽고 시끄러워서 짜증낫는데 내 과자까지..? 라는 생각이 들어서 진짜 없던 정이 떨어지더라구요..? 또 어느 날은 저를 부르더니 혹시 젤리 있으세요? 하는거에요..(내 간식을 왜 네가 찾아..?) 있으면 달라는건데.. 왜 이렇게 뻔뻔한건지.. 심지어 젤리 한봉지를 그냥 드린적도 잇었는데 여태 챙겨준걸 고마워하지는 못할망정 더 바라네 싶고 정말 재수없어요ㅠㅠ 그냥 그렇다구요.. 누구한테 말할 사람도 없고 너무 짜증나서 적어봤어요 헤헿
호빵걸
0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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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최고입니다
오늘 하루 힘들었는데 같이 일한 동료분들은 최고였네요 주말출근에도 열심히 일한 그대들!! 이멤버 리멤버!!!!
번아웃 | 자민경
0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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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ㅠㅠ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고민이 되어 글을 적습니다. 저는 다른 전문직이나 경력직 분들과 이렇다할 기술이나 전문적인 스킬은 없는 물경력입니다. 그러다보니 중간에 개인적인 사유도 있고 해서 경력도 이래저래 끊겨서 지내다가 우연찮은 기회로 취업제의를 받아서 현재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다만 현재 생산파트에서 사무직을 하고 있는데 회사 자체는 누구나 아는 대기업이지만 생산쪽에서 일을하고 공채로 들어온게 아니다보니 급여가 높지 않은것도 사실입니다. 제가 이런 파트와 이런쪽으로 근무나 채용 자체를 알아본적이 없다보니 생각보다 급여가 낮아서 저로써는 여기를 다니는 게 맞는지 사실 고민이 됩니다. 회사와의 거리도 집까지 가까운편도 아닌데(대중교통 1시간4-50분) 급여도 낮다보니 이회사를 다니는게 맞는가 하는 생각이 들고 지인은 그만한 복지와 상여주고 챙겨주는 회사는 없다 하는데 솔직히 욕심은 생기는데 이렇다 할 자격은 없다보니 객기를 부리는건가 라는 생각도 들어 글을 남깁니다. 아무래도 부족한 필력으로 적어보았습니다만 조언이나 말해주시는 어떤 얘기든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 긴 얘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워니워리
0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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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39살 드디어 세후 400받네요
공무원 한다 공기업 한다 공부하다 난 안된다 셍각하고 31살 취직해서 한 곳에서 8년 다니고 230으로 시작해서 400되었네요. 중소기업인데 사장님 마인드가 이직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매년 챙겨주는 성과금해외여행, 상여금, 공부지원 등등 더 좋은데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이 직장에서 정말 쭉 다니고싶고 중견기업을 내손으로 만들고싶다는 생각이드네요 한편으로는 언제든 쓸모없어지면 버려지겠지만 그것이 회사 인것도 알고있습니다 요즘은 어떻게 해야 회사를 더 키울 수있을까 생각중입니다. 회사를 키우면 그만큼 인정해줄 사장님인 것을 알기에 노력하게 됩니다 저는 팀에서 이제 두번째입니다. 팀장 수석 프로 이렇게 총 9명이고 연 350억정도 매출합니다. 새로운 아이템 홍보도 해야 커질텐데 몸이 하나라 힘드네요 선배님들 조언좀 해주세요
미래가걱정돼
0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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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인하우스에서 에이전시 이직
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 인하우스에서 4년 가까이 물경력인듯 아닌듯한 커리어를 쌓았습니다 브랜딩파트이긴 했으나 브랜딩보다는 단타성 그래픽 작업들을 위주로 했어요 대신 인하우스인만큼 커뮤니케이션 역량은 제대로 기른 것 같습니다 다양한 인쇄 경험 포함..(그러나 얕음) 하지만 에이전시 출신들에 비해 디자인 실력이 많이 부족하다고 느껴요 이번에 커리어를 위해 연봉 삭감 감안하고서라도 에이전시로 옮기고 싶은데 연차도 4년 정도라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ㅠ 실제로 면접도 보기는 했으나 많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저야 열심히 해서 빠르게 성장하는 것을 보여드릴 자신은 있지만 고용주 입장에서는 모호하니... 저와 비슷한 연차에 옮기셨거나 에이전시 재직 중이시거나, 비슷한 고민을 하시는 분들 계시면 다양한 의견 듣고 싶습니다. 가능할까요?
huhuoo40
0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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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급 선배님들께 조언 구해봅니다 (팀원의 이직 준비)
안녕하세요. 최근 팀장으로서 심난한 상황이 있어 조언을 구해보고자 이렇게 글 작성해봅니다. 제 소개를 간단하게 드리자면, 20살 중후반에 공학석사를 마치고 교수님의 소개로 입사한 첫 IT 회사에서 상대적으로 어린 나이(32살)에 팀장급으로 승진하여, 현재 6명 정도의 팀원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근무하고 있는 회사가 2020년 이후로 급속도로 성장함에 따라 실무 경험이 그렇게 길지 못한 상태에서 팀장이 되었습니다.) 중간중간에 많은 어려움은 있었지만, 그래도 다른 팀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팀워크가 잘 맞아서 작년에는 팀 성과 평가에서 최우수를 받아 인센티브도 많이 받고 일부 팀원들은 우수직원상도 받았습니다. 그러다 최근에 제안서 작업 및 개인적으로 맡고 있는 R&D, 용역사업 관련으로 팀원 관리가 소홀했다고 느끼던 찰나에 팀원 중 A라는 팀원이 이직 준비를 하고 있다고 타 회사에 있던 지인이 알려주었습니다(지인이 있던 회사로 문의). A팀원이 맡고 있는 연구개발 주제가 원래 그 친구가 맡고 있던 주제는 아니었습니다만, 팀 혹은 회사 차원에서 필요한 아이템이기에 맡겼고 제가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눈에 보이는 성과는 아니어도 괜찮은 성과를 내고 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런데 지인으로부터 이직 문의가 왔었다고 들으니 좀 마음이 착잡하였습니다. 주제가 안 맞거나 힘들면 면담을 신청해도 되지 않았나 생각이 들다가도 항상 무언가 따로 스펙 준비를 하고 있던 그 친구 입장에서 이직하는게 어쩌면 당연하다라고도 생각이 듭니다. 말이 너무 길어졌는데, 결론적으로 A라는 팀원은 현재 이직 준비를 생각하고 있는거 같고 8~9월에는 해외 출장도 잡혀있어 좋든 싫든 빠른 시기 안에 무언가 결정해야한다고 생각이 들어 조언을 구해보고자 글을 작성해보았습니다. 1. 팀원이 먼저 말할 때까지 기다리는게 좋을지? (다만, 저희 회사 업무 특성상 용역, R&D 사업에 투입되어야하기에 시간이 많이 없습니다) 2. 먼저 개인 면담을 하는 대신 이직 준비를 한다는 사실은 모르는 척 업무적으로 힘든게 없는지 물어보는게 좋을지? 3. 개인 면담에서 이직 준비 한다는 사실을 이미 알고 있고 어떻게 할 건지 직접적으로 물어보는게 좋을지? 4. 기타 방법 팀장급 혹은 인생 선배님들의 현명한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호코콕
0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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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소 만 2년 재직 퇴사하고 이직해도 될까요.
석사 졸업 후 20인 규모 중소 연구소 만 2년 재직 중인데 점점 내 업무가 아니던 일들이 많아지고 가르쳐줄 사람들 없고 체계가 없던게 더 체감되어 마음적으로 힘들어지내요. 오너가 사업 아이템을 우후죽순 확장하나 석사 연구인력 부족으로 모든 잡무가 저에게 오고 있습니다. 근데 제가 전공하던 바이오가 아닌 화학 지식의 업무들이 주가되어 스트레스였어요. 상사에게 말해보았으나 하나만 잘한다고 능사가 아닌 다 잘하는게 프로페셔널이라고 답주셨습니다. 화학을 전공하던 분이 없어서 멘땅에 헤딩 중이고 원료 생산 등 접합체 생산도 제가 해냐해서 개발이 업무의 끝이 아닙니다. 지금은 연구과제도 써보라고 주시네요. 물론 시간 분배를 더 잘하고 저를 갈아 넣으면 다 제게 남는 일들이라고도 생각됩니다. 하지만 정제공정개발, 접합공정개선, 분석, 생산, 과제, 안전연구관리까지 각 과정마다 서로 다른 여러 단백질들이라 죽겠습니다. 체계도 없고 상사분들은 “나 이 전에 있던데는~” 이라고만 하시고 제가 속한 곳에 부정적인 생각만 더 쌓여가고 저도 속해있기 싫어집니다. 요즘은 그냥 마음적으로 지쳐서 퇴사생각도 많이 듭니다. 정말 힘들면 그만둬도 될까요? 3개월 안으로는 이직하는게 목표입니다. 두서없이 작성하였지만 선배님들의 조언 구해봅니다.
뚜뚜뚜뚜뚜
0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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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 맨발로 있으면 안 되나요?
제가 발이 답답한 걸 진짜 못 참습니다. 근데 금요일에 유독 발이 너무 답답해서 제 자리 책상 밑에서 아예 양말까지 벗고 맨발로 사무실용 슬리퍼 신고 있었거든요. (발냄새는 안 납니다...) 물론 그 상태로 복도를 돌아다니거나 탕비실에 간 건 아니고요! 그냥 제 파티션 안, 제 책상 밑에서만 그러고 있었던 거거든요. 어차피 남들 눈에 보이지도 않는 책상 아래 공간이니까 별문제 없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하필이면 차장님이 제 자리로 결재 서류를 주러 오셨다가 책상 아래쪽으로 제가 맨발로 있는 걸 발견하셨는데 대놓고 다른 사람들 다 들리게 '명색이 직장이고 다 같이 쓰는 공간에서 맨발로 있는 게 말이 되냐, 여기가 안방이냐 하면서 기본 예의가 없다'고 한 마디 하셨거든요. 죄송하다고 했는데 이게 그렇게까지 기본 예의가 없는 건지 궁금합니다. 저희가 정장 입어야 하는 회사도 아니고 다들 캐주얼한 차림으로 다니거든요. 평소에 다른 사람들 발을 자세히 보진 않아서 모르겠는데... 여자들도 힐이나 단화같은 거 신으면 맨발등이 보이는 경우도 있지 않나요? 한 번 지적 받았으니 어쨌든 다시는 안 그러긴 할 건데 다른 회사 가더라도 절대 해서는 안 되는 행위인지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단종절대지켜
0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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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연차 주니어 이직 고민
안녕하세요. 현재 증권사 재직중인 만 3년차 주니어입니다. 요즘 참 고민이 많은데요. 소속되어 있는 회사와 부서 내 담당하고 있는 업무에 대해서는 흥미도 적성도 맞다고 느껴져 만족스럽습니다. 다만, 사내문화와 분위기가 저를 힘들게 하는데요. 상사분들도 정말 어렵게 느껴지고 은연중이 아닌 대놓고 꼰대식 부조리가 많다보니 다른 회사로 이직하고 싶다는 생각이 계속 듭니다. 그냥 버티면서 커리어적으로 성장을 도모하는게 맞을지, 아니면 하루 빨리 다른 회사로 도망치는게 맞을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어떠한 말씀도 좋으니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또오호잉
0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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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팀 일은 어디에 이야기해야 하나..
사내 소리샘 같은 일하는데 구성원들 요청사항을 취합해서 인사팀에 전달하는 일.. 최근에 인사팀 관련 제보가 들어왔는데 이걸 인사팀에 이야기 하자니 좀 그럼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는데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개인적으로
0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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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직 시 우선순위 의견 좀..
심플하게 말하면 현재 9년차 실무자 현회사 : 매출 2조급, 연봉 5700 오퍼회사 : 매출 4천억, 연봉 6700 갈까말까..
캬캬캬크크쿨럭
0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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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문화 특성상 조기승진이 어렵네요.
한 번씩 게시글 보면서 댓글이 돌직구 느낌이 들었습니다. 최근 계속 고민이 되는 부분이 있어 글을 씁니다. 저는 대기업 16년차 팀장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팀은 20명쯤 됩니다. 생활은 회사, 회사, 회사 입니다. 물론 퇴근 후 시간은 있지만 24시간 가동하는 제조업의 특성상 항상 스탠바이로 살고 있습니다. 그래도 생활은 만족하고 있습니다. 일 잘 하겠다는 마인드도 있고, 일에 미쳐있으니 성과도 많이 냈습니다. 그 동안 회사에서 포상 17건 받고, 명예전당에도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회장님과 식사도 해보고, 회사 홍보 모델도 참여해봤습니다.(외모담당X) 나름 현재까지는 힘들었지만 만족하고 있으나 조직문화 특성상 승진은 적정 나이가 되어야 하는 것이 있어서 앞으로 승진은 6년 정도는 안될 것 같습니다.(남들과 동일하게 진급) 솔직히 이제 같은 일하는 것은 좀 질리기도 하고, 다른 일도 하고 싶은데 잘 안되네요. (시도는 해봤으나 16년 동일 분야, 근무지) 개인적으로 회사에서 나의 발전이 정체되고 그 만큼 보상이 없다고 생각되니 자꾸 딴생각이 드네요. 하고 싶은 업무를 찾아 이직도 생각하게 되고, 벤처를 해볼까 자꾸 찾아보게 됩니다. 인생의 리스크는 만들고 싶지 않아서 견디는데 답답하네요. (벤처는 20대부터 하고 싶었음) 아직 늦지 않았으니 하고 싶은일을 하는게 좋을까요? 지금까지 쌓아온것을 지키는게 맞을까요? 긍정/부정 모든 의견 환영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UnLimit
억대연봉
0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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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초회사가 최악인 이유 : 리더십의 부재
여초회사를 다니는 저연차 (10년차 미만) 회사원 입니다 이 회사는 여초회사로, 알려진 대기업 중에서는 아마 여성 관리자의 수가 가장 많은 회사 중 한 곳일겁니다 저 또한 여성이구요 본사에서 여러 직무와 팀을 직간접적으로 경험해본 결과 여성 관리자들의 가장 큰 한계는 바로 리더십의 부재입니다. 그들에게 리더십=마이크로매니징 이거든요 공채 문화가 강한 보수적인 회사인지라 실무만 하다가 연차가 차서 별 성과나 실적 없이 과장 및 차장으로 자동 진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들의 장점은 그저 꼼꼼함 밖에 없으니 동료 및 아래 직급들의 업무를 모두 꼼꼼히 보려고 합니다 더 큰 비전이나 가치 혹은 실적을 내려하지 않고 단순 반복적인 업무만 하려고 합니다 수리적인 감각이 요구되는 태스크나 새로운 기획안 요청이 들어오면 불안해서 감정조절 못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저 꼼꼼하게 아랫 사람들이 하는 실수만 들춰대가가 칼퇴하고 육아 및 재테크하러 가는 여성 관리자가 대다수입니다 심지어 잡도리하는게 본인 성과라고 생각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평소에 가만히 있다가 평가자가 옆에 있는 자리에서만 후배들 혼내는 경우가 부지기수죠 저 또한 이 회사에 오래 있으면 그저 남의 실수만 찾아내는 소인배가 될 것만 같아 여초 업계를 뜨고 싶네요
뜬금없는문자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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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기간에 이직하기 너무 힘드네요
30대 초반 신혼여성입니다. 현직장에서 계약직으로 근무하다 정규직 전환 안되고 이번달에 계약종료로 퇴사해요. 이직하려고 매일 서류 지원하는 중인데 10번에 9번은 서류탈락이고 1번 얻은 면접기회도 돌려서 육아휴직 시용할 것 같아서 뽑기 힘들다고 하네요. 남편 월급으로는 생활비가 부족한데 다음달에 무직이 될거라는 생각에 막막해요. 저같은 상황을 극복하신 분들 조언을 구합니다.
가니다라마바사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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