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사 졸업 후 20인 규모 중소 연구소 만 2년 재직 중인데 점점 내 업무가 아니던 일들이 많아지고 가르쳐줄 사람들 없고 체계가 없던게 더 체감되어 마음적으로 힘들어지내요. 오너가 사업 아이템을 우후죽순 확장하나 석사 연구인력 부족으로 모든 잡무가 저에게 오고 있습니다. 근데 제가 전공하던 바이오가 아닌 화학 지식의 업무들이 주가되어 스트레스였어요. 상사에게 말해보았으나 하나만 잘한다고 능사가 아닌 다 잘하는게 프로페셔널이라고 답주셨습니다. 화학을 전공하던 분이 없어서 멘땅에 헤딩 중이고 원료 생산 등 접합체 생산도 제가 해냐해서 개발이 업무의 끝이 아닙니다. 지금은 연구과제도 써보라고 주시네요. 물론 시간 분배를 더 잘하고 저를 갈아 넣으면 다 제게 남는 일들이라고도 생각됩니다. 하지만 정제공정개발, 접합공정개선, 분석, 생산, 과제, 안전연구관리까지 각 과정마다 서로 다른 여러 단백질들이라 죽겠습니다. 체계도 없고 상사분들은 “나 이 전에 있던데는~” 이라고만 하시고 제가 속한 곳에 부정적인 생각만 더 쌓여가고 저도 속해있기 싫어집니다. 요즘은 그냥 마음적으로 지쳐서 퇴사생각도 많이 듭니다. 정말 힘들면 그만둬도 될까요? 3개월 안으로는 이직하는게 목표입니다. 두서없이 작성하였지만 선배님들의 조언 구해봅니다.
연구소 만 2년 재직 퇴사하고 이직해도 될까요.
04월 11일 | 조회수 1,139
뚜
뚜뚜뚜뚜뚜
댓글 2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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넙
넙서
04월 11일
석사 출신이시니 머리도 되실거고 인내심도 되실거라 좀 현실적인 조언드립니다.
배가 고파서 밥을 먹을까요? 밥을 먹기 위해 배가 고파질까요?
일이 힘들어서 그만두고 싶을까요? 그만두고 싶어서 일이 힘들게 느껴질까요?
2년 알죠? 인내의 마지막 시간 관문! 대부분 여기서 넘어지죠! 그래서 우리 주변에 2년 이직이 엄청많죠!
3일, 3개월, 2년... 이 단계에서 대부분 걸리죠.
잘 고민해보세요! 아마 적성이 아니었다면 그전에 그만두었겠죠!
이런 댓글쓰면 이해못한 사람들 대댓글 엄청 달릴거 각오하고 쓰네요^^
석사 출신이시니 머리도 되실거고 인내심도 되실거라 좀 현실적인 조언드립니다.
배가 고파서 밥을 먹을까요? 밥을 먹기 위해 배가 고파질까요?
일이 힘들어서 그만두고 싶을까요? 그만두고 싶어서 일이 힘들게 느껴질까요?
2년 알죠? 인내의 마지막 시간 관문! 대부분 여기서 넘어지죠! 그래서 우리 주변에 2년 이직이 엄청많죠!
3일, 3개월, 2년... 이 단계에서 대부분 걸리죠.
잘 고민해보세요! 아마 적성이 아니었다면 그전에 그만두었겠죠!
이런 댓글쓰면 이해못한 사람들 대댓글 엄청 달릴거 각오하고 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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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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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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