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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어떻게 회사 다니세요?
현재 6년정도 회사 생활한 직장인입니다. 회사생활을 앞으로 몇십년 더 해야 한다는 생각에 숨이 안 쉬어집니다. 이직도 해봤는데 매일 출근하기가 힘듭니다. 저는 회사생활이 맞지 않는 사람인걸까요? 그냥 참고 하루살이로 다녀야 하는지 그만두고 사업 구상을 해볼지 큰 돈 필요없이 알바하면서 살아도 될지 마음 다잡고 회사생활을 다시 해보기는... 어려울 거 같습니다. 회사 다니면서 사업구상하고 시작하는 건 너무 힘들거 같은데 이렇게 해서 성공해서 퇴사하신 분도 있으실까요? 다들 어떤 비전이나 커리어 욕심으로 다니시는 걸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빨라
0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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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이직 후 드는 생각
중견기업 자금팀에서 근무하다 최근 스타트업으로 이직했습니다. 연봉이나 복지는 이전보다 확실히 좋아졌으나 실제로 와보니 재무구조 안정성이나 업무 프로세스 체계는 확실히 중견기업과는 많이 다르네요. (예상했지만요) 의사결정 속도는 빠르지만 기준이나 히스토리가 부족한 부분도 있고, “내가 지금 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일까?“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현 시점에서는 우선 적응하고 성과 내는 게 맞다고 생각하지만, 한편으로는 “스타트업 경력이 향후 중견/대기업 이직 시 어떻게 평가될까?”에 대한 고민도 있습니다.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셨던 선배님들 계실까요? * 스타트업 경험이 이후 커리어에 실제로 도움이 되었는지 * 재무/자금 직무에서는 어떤 역량이 가장 중요하게 평가되는지 * 지금 단계에서 마인드를 어떻게 가져가는 게 좋을지 경험 공유 부탁드립니다.
자금매니저
0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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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살 연하 여직원과 스캔들이 났네요..;;
제 부사수인 20대 여직원이 있습니다. 저희 와이프랑도 면식이 있어서, 여행이라도 다녀오면 제 선물을 사오는게 아니라 와이프한테 주라고 선물을 챙겨줄 정도로 싹싹하고 친한 사이인데 사내에 소문이 이상하게 났습니다.. 남들일에 참견하기 좋아하는 남자 대리가 한명 있는데 그 친구가 멋대로 추측하고 소문을 낸거 같네요. 여직원을 A, 대리를 B라고 지칭하겠습니다... 회사 앞에 제가 좋아하는 저렴한 커피숍이 있어서 아침마다 커피를 뽑아서 마시는데요. 팀원들한테도 여기를 몇번 추천한 적이 있습니다. 어느날부터 A도 아침에 출근할 때 같은 커피숍에서 커피를 사오더라고요. A랑 제가 팀에서 보통 제일 일찍 출근하는데요 남들 눈에는, 매일 아침에 저희 둘이 가장 먼저 나와있고 같은 커피숍의 커피를 마시고 있으니 마치 출근을 같이 한 것처럼 보였나봅니다. 그리고... 저희는 사원증이 식사카드로 쓰이는데요. A가 사원증 잃어버렸습니다. 재발급 비용이 3만원인데 돈 아깝다는 이유로 재발급을 미뤘는데요. 마침 제가 일주일 정도 출장을 나갈 예정이라 그 친구에게 사원증을 주고 갔습니다. 일주일동안 그 친구는 제 사원증을 쓰고 다녔고... 이유는 모르겠지만 점심시간 외에도 그걸 걸고 다녔나봐요. 다른 동료에게서 A가 제 사원증을 왜 걸고 다니냐고 물어보는 DM도 왔었습니다. 그냥 식사카드 분실해서 빌려줬다고 하고 말았는데요. B가 A에게 제 사원증에 대해서 집요하게 물어봤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A더러 저와 A가 불륜관계라는 소문이 퍼지고 있고, 평소에도 제 소문이 안 좋다며 조심하라고 했답니다. B가 없는 소문을 지어낸건지, 실제로 회사 사람들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저는 하늘에 맹세코 찔릴만한 짓을 한 적이 없습니다. 커피 사건은 그렇다 쳐도... 제 부사수에게 사원증 빌려준게 그렇게 잘못한 걸까요?
바비큐파티
0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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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없는 공격
K님~ 당신이 이유 없는 공격을 받는 입장이라면, 모든 반응에 설명하려 애쓸 필요는 없습니다. 이해의 깊이는 강요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묵묵히 자신의 길을 가는 것이 가장 강력한 답변일 수 있습니다..... #친절한엔큐씨
건전이
동 따봉
0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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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좋은 회사문화와 구조, 어떻게 처신해야할까요?
입사 1년 까지는 몰랐는데 점점 보면서 저희 회사 문화가 너무 안좋다라는 걸 느끼고있습니다 30인 미만의 소규모 회사이고 합법과 불법의 경계를 넘나들고..사내 악습과 회사 왕따 괴롭히고 거짓말하는 걸 자랑스럽게여기는데 대표부터가 그래서 대표 수족들도 동일하게 행동하고 대표도 거희 모든걸 눈감아줍니다. 강약약강에 윗사람에게 잘하고 아랫사람들 계속 내리치는 과장이 있는데 정말 나쁜인간인데 그런 나쁜품성이 대표가 비즈니스할테 필요해서, 많은보호를 받고있습니다 저는 그냥 시키는대로 하기는하는데 자꾸 누구 욕하고 대표가 나 좋아하는거 알지않냐며 멀쩡하게 일하는 다른부서 과장님이나 대리님들 욕하는게 어떻게 처신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제가 보기엔 이 사람은 능력도 없고 실제 이직도 불가능함사람이고 굳이 뭘 배워야할지고 모르겠는 사람인데, 계속 저를 잡고 이런저런 애기하는데 어쩌면 좋죠? 그냥 네네 하고 넘어가기도 힘든게 회사분위기가 그렇개 하기가어려워서요. 힘들게 취업해서 경력 쌓고있는데 쉽지가않습니다 선배님들의 고견 부탁드릴게요
JY의좋은소식
0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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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직 고민입니당
현직장 중소 이직 두 곳 모두 오퍼 확정 (선택해야 하는 상황) 직무 영업입니다. 1.중견 계열사 임직원 200명 출퇴근 편도 30분 2.대기업 계열사 300명 이상 +연봉 100만원 더 높음 출퇴근 편도 1시간 20분 (9호선 지옥철..) 직무랑 하는일은 비슷하고 복지도 둘다 비슷해서 더 고민입니다. 네임밸류는 당연히 2번 대기업 계열사인데.. 그렇다고 완전 뜨억하는 대기업은 아니고요ㅜㅜ 처음에는 1번으로 정했다가 대기업 타이틀욕심때문에 고민이 너무 많아요 제 나이는 98년생 남 현실적인 조언 및 의견 부탁드립니다!!
하늘갓김치
0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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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직 면접날짜 재조율 할까요? 한번만 도와주세요ㅠ
커머스 대기업, 엊그제인 금요일까지 1차 실무 면접 일정 선택이었고 현재 전 휴직상태(재직중)라 시간은 많아요. 경력직이고 이후 전형도 있어서 이거 생각하면 면접 빨리 보는게 나은데 제가 무지성으로 다담주 22일(금) 했거든요...근데 좀 앞당길까 싶더라구요..6월 연휴도 겹쳐서...ㅠ 회사에서 일정 선택지 준거라 재조율해서 말은 해볼 수 있을 거같은데 하 면접 앞당기는 게 나을까요, 그냥 22일로가는 게 맞을까요...? [회사에서 준 선택지] 15일(담주 금) 2시 18일 (다담주 월) 10시 ---> 4일이라도 빠른 18일로 할까생각 22일 (다담주 금)10시 ---> 현재 이걸로 선택
보라도리마리
0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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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IT는 쓰레기다.
인터넷 속도만 빠르지 상위 5퍼 빼면 학원수강생,컴퓨터 공학생보다 지식이 전무한 사람들이 인프라팀장,보안팀장,PM이다. 갑을병정의 을병정이 일 다함 포괄임금제,호봉제 법으로 금지 하고 , 미국처럼 능력제와, 고용과 해고, 이민을 받아야된다. 매일마다 점심 굶어가면서 15시간씩 일했는데 "야원래그런거야","너아니어도할사람많아,"갈때없어서 우리회사온거아니냐" 역겹고 드러워서 결혼 포기하고 산다 본인 자식들이 세금3배씩 내는데 국민연금,건강보험 파산에 당해봐라 남의 자식은 갈아 넣는건 당연하게 생각하면서 본인 자식은 선진국 보내고 싶어함 586 쓰레기놈들 역겹다. 저출산,고령화속도,자살률,노인빈곤률 oecd 1위. 본인들이 만든거다.
@AIG손해보험(주)
cloud
0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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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두고 싶습니다
10년차입니다. 전 아직도 이 업종이 제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출근길에 트럭이 치었으면하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입원하면, 회사를 안갈수 있으니깐요. 아프면 관둘수 있으니깐요. 그리고 예전부터 있던 습관이 있는데 힘든 상황에서는 아주 어렸을때부터 근래까지 고통 받던, 슬픔을 겪던 에피소드들이 연이어서 기억나고 생각나서 업무도 못하겠구요. 취직후 표정이 환했던때는 유일하게 첫회사 공채 연수원 생활때였던거 같습니다. 회사에서도 평소엔 표정이 어둡다고 다들 그러네요. 운동은 헬스장에서 정기적으로 했고, 꽤 나쁘지 않았던 결과를 얻었지만, 그것도 그때뿐이고 상황이 바뀌는건 아니더라고요. 병원을 가도 약을 먹어도 제가 일을 해야한다는 상황이 바뀌진 않더라고요. 장기 연차라도 써서 어디 마음이라도 정리하면 나아질까요? 마음속에선 월요일 출근날 당일 퇴사 선언이라도 하고 싶은데 그러면 무책임하잖아요.
단깡
0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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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다 글을쓰면 익명이 보장되나요?
하소연 좀 해서 위로나 조언좀 얻고 싶은데 꼬투리 잡힐까봐 털어놓지도 못하겠어요
교학등초
0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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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차 기준
입사 1년이 다 되어가는데 정확한 1년차 기준이 궁금합니다. 전환형 인턴으로 입사해 3개월 근무 후 정규직으로 전환되었어요. 이런 경우면 총 1년 3개월이 지나야 연봉협상이 가능한 걸까요? 정규직 전환 당시 계약서는 3개월 인턴 종료 후 새로 작성했습니다. 검색해봐도 잘 안 나와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짱햄식
0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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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업으로 1억 버는데 퇴사할까요?
재테크는 아니고 나름 주말마다 하는 프리랜서로 세전 1억 벌었네요 근로소득은 작년 원징이 1.3억인데 퇴사할까요? 평일에 밤 8~9시 퇴근이라 평일엔 3살 애기 자는모습만 보네요
제이슨타이거
억대연봉
쌍 따봉
0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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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전을 받으면 마음이 즐거울까요?
가장 흔하게 체감이 쉬운 사례가 군대에서 높은 분들 올 때가 아닐까 싶은데 뭐 군대에서도 그렇고, 은근히 회사 나와서도 저런거 알게모르게 꽤 있죠 여기서 말하는건 귀빈 환대 같은 그런 의전이 아니라 군대에서와 같은 권력확인형 의전을 의미합니다. 아마 제가 이번생에 그런 의전을 받아볼 일은 없을거 같긴 한데 한편으로는 본인으로 인해 저렇게 많은 사람들이 고생을 하게 되는건데 본인은 기쁠까? 이런 생각이 들긴 합니다 기쁠까요?
아파치
05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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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서 이러는걸까요?
평소에 리멤버 커뮤니티를 종종 눈팅만 하다가, 답답한 마음에 적나라하게 다 적기는 어렵지만 이야기를 꺼내보려 합니다. (특정하여 추측할 수 있는 내용은 제외합니다.) 그중 일부만 말씀드리면, 1. 근속연수 n년 차 이상 상사들의 퇴사가 진행 중이며, 현재는 제가 회사에서 근속연수가 가장 오래된 상황입니다. (매출은 n년째 상승 중이나, 작년 연봉 동결이 문제의 시발점이기도 합니다.) 2. 그렇다 할 복지도 없고, 기본적인 수준에 그칩니다. 3. 윗선에서는 이탈자들이 말하는 사유와 이유를 받아들이지 않고, 개선 의지도 없어 보입니다. 이유는 1번과 같은 상황이 계속 발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전에는 저희 팀에서 회사의 근속 증진을 위해 결정권자에게 제안하기도 했습니다.) 4. 신입사원이 꽤 많이 들어왔지만... 디테일하게 적고 싶은 내용이 많지만, 좋은 이야기도 아니고 현재로서는 자세히 말하기 어려워 우선은 이 정도만 적어봅니다.
노가다워크맨
05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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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팀 에이스 영향
매출액 500억대 중소기업에 다니고 있었습니다. 팀장 입사 후 매출액이 1500억대로 점프를 할거 같아요. 물론 다른 부서의 협업도 있었지만, 1년이라는 단기에 이렇게 성장하는 경우가 흔한가요?
ODYaa
05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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