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차입니다. 전 아직도 이 업종이 제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출근길에 트럭이 치었으면하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입원하면, 회사를 안갈수 있으니깐요. 아프면 관둘수 있으니깐요. 그리고 예전부터 있던 습관이 있는데 힘든 상황에서는 아주 어렸을때부터 근래까지 고통 받던, 슬픔을 겪던 에피소드들이 연이어서 기억나고 생각나서 업무도 못하겠구요. 취직후 표정이 환했던때는 유일하게 첫회사 공채 연수원 생활때였던거 같습니다. 회사에서도 평소엔 표정이 어둡다고 다들 그러네요. 운동은 헬스장에서 정기적으로 했고, 꽤 나쁘지 않았던 결과를 얻었지만, 그것도 그때뿐이고 상황이 바뀌는건 아니더라고요. 병원을 가도 약을 먹어도 제가 일을 해야한다는 상황이 바뀌진 않더라고요. 장기 연차라도 써서 어디 마음이라도 정리하면 나아질까요? 마음속에선 월요일 출근날 당일 퇴사 선언이라도 하고 싶은데 그러면 무책임하잖아요.
관두고 싶습니다
05월 10일 | 조회수 423
단
단깡
댓글 8개
공감순
최신순
A
Aqunte
2일 전
저도 그런느낌인데 빨리 파이어를 하려고 버티고 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저도 그런느낌인데 빨리 파이어를 하려고 버티고 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답글 쓰기
1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답글 쓰기
0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답글 쓰기
0
추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