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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버성공v
회사핏이 저랑 안맞아서 그만두고 싶은거 육아휴직하나 바라보고 이악물고 버텼거든요. 임신성공했고 아기잘자라고 있습니다🥰 정말 맨날 울고불고 했는데 몇개월만 있으면 떠날생각하니 참아질만 하네요! 육휴끝나고 인센받고 이직하는게 제 목표 입니다!! 혹시라도 육휴하나 바라보고 존버하시는분 있으시면 화이팅 입니다!!!
푸12
0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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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날 상사한테 선물드리면 부담스러울까요?
2년넘게 재직하는 회사에 제 선임으로 입사하신지 1년 넘었고 그동안 여러건의 프로젝트를 같이 많이 진행했습니다. 기념일 챙기는 사이는 아니지만 제가 놓치는 부분들이나 필요한부분 잘 챙겨주시고 피드백주세요. 간혹가다 밥,커피도 사주시고. 여러모로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고싶은데 상사 입장에서는 어떨지 궁금합니다. 큰선물은 아니지만.. 3만원 혹은 5만원 정도의 배민쿠폰이나 스벅쿠폰 생각중입니다.
교학등초
0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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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에는 다 때가 있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신입 때문에 허탈할 때가 있네요
저는 대기업에 입사한지 이제 1년 반 정도 다 되어가는데요 사실상 중고신입이고, 이전에 동종업계 다른 대기업에서 전환 인턴을 하다가 떨어지고 다시 뼈빠지게 준비해서 이 회사에 들어왔습니다 제가 전환 인턴에 떨어졌던 이유는 그 회사의 제품에 대해 다른 인턴들 대비 잘 몰랐기 때문이라고 생각했어요. 인턴 했던 회사는 그걸 정말 중요한 역량으로 생각했고 저도 동감했습니다 그래서 정말 죽어라 노력하고 포트폴리오 만들어서 지금 이 회사에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회사의 인재상이 다 다르고 운이 맞아떨어질 때가 따로 있는건가봐요 제 밑으로 들어온 신입은.. 예를 들어서 화장품 회사라고 한다면, 화장품을 거의 써보지도 않았고 화장품에 전혀 관심도 없는데 쌩신입이고 다른 지원자대비 면접을 잘 봤다는 이유로 회사에 들어왔더라고요 그 분 전환형 인턴인데 아직도 화장품에 별 관심도 없고 잘 알지도 못해요. 그런데 떨어뜨리면 이제 TO가 없어진다는 이유로 전환될건가봐요 전에 같이 들어왔던 동기는 같은 이유로 제품에 대해 잘 모른다는 부정적인 피드백 엄청 받고 전환 떨어졌는데, 그때는 TO가 널널히 남아있었거든요 물론 되게 열심히 하시고 일도 잘 배워서 하시지만 그런거 보면 저는 솔직히 그간 그렇게 뼈빠지게 취업 준비해왔던 노력들이 부질없다고 생각되더라고요... 제가 아직 그릇이 작은 거겠죠.. 회사마다 인재상이 다르고, 어쨌든 타이밍이 다른건데... ㅠ
뺘라리
0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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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길 vs 힘든 길
안녕하세요? 중견기업 대리입니다. <꽃길>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과정 중, 지금 하나의 프로젝트에 끼어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팀장님께선 남 욕도 마니 하고.. 타부서 사람들에게도 안 좋은 평을 많이 받습니다.. 그런데 최근 운이 좋게 처음으로 큰 프로젝트를 땄습니다.(제가 기획서, 수정 등 프로젝트를 위해 나름 엄청 노력했습니다) 문제는, 지금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했고 그때 윗분들에게 대응 시 제가 같이 대응을 안했다는 식으로 얘길하시면서 책임감 운운 등 하시더라고요.. 물론 들리는 바로, 뒤에서 제 욕을 하고 다니는 것도 들었고요. 이를 점점 퍼트리고 또 저를 감정적으로 대하네요. 하지만 이 프로젝트에 들어가면 앞으로 몇년은 프로젝트나 기획 등 잡일은 안 할 거 같아요. 다만, 팀장님과 함께 하면 남 욕하기 바쁘고 남들과 싸우기만해서 제 기분이 어두워지네요..(저는 평화주의자) <힘든길> 프로젝트를 나오면, 타 프로젝트에 속해서 다른 팀장과 일하면서 새로운 프로젝트 발주를 위해 부단히 노력해야겠죠. 기존 부서와 등을 돌려서 지내는 것은 물론이구요. 한편으론, 저는 제가 일적으로 힘들어도 마음이 어두워지는 곳에서 일하고 싶지 않고요.. 선후배님들께선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지, 이럴 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너무 힘드네요.. 어디 말할 곳이 없네요.. 진심어린 조언 및 충고 부탁드려요..
화학연구원
0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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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망해가도 제 상황이면 스테이하는게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30초 8년차 직장인입니다. 입사랑 승진을 좀 빨리해서 과장 3년차입니다. 제목처럼 회사 상황이 안 좋습니다. 어느정도로 안 좋냐면 작년 영업이익 적자였고 인센티브는 0원이었으며 그 후로는 계속 인력 감축 중입니다. (희망퇴직 x, 계약직 해고, 정년 찬 선배님들 집으로 보내기, 임원 물갈이 및 자리줄이기 등) 거기에 몇 년째 의미없는 조직개편만 반복하고 있습니다. 저만 해도 3년간 팀이 6번은 바뀐 것 같네요. 사업적으로는 지속적인 투자(라고 쓰고 베팅이라 읽는)실패, 적자부문 매각도 실패.. 심지어 작년엔 회사 자체를 매각하려 시도했지만 그마저도 불발됐습니다. 한때는 업계 1위였으나 경쟁사들한테 뺏긴지 몇 년 되었고요. 하지만 경영진 분들은 정신을 덜 차리셨는지 사원들 노오력 탓만 할 뿐 여전히 우리가 최고라는 단꿈에 젖어있습니다. 거기에 회사의 장기 청사진 없이 매년 매분기 실적 만들기에 급급한 분위기에 질려만 갑니다. 위기라면서도 의미없는 보고, 비효율적인 회의는 여전히 계속하고 있고요. 사내 분위기도 당연히 너무 좋지 않습니다. 많이들 지쳐있는데다 또래들도 정말 많이 퇴사했습니다. 무엇보다 산재한 문제들과 위기에 대한 마땅한 돌파구나 장기 전략이 없다는게 제일 큰 문제같습니다. 분명 제가 입사했을땐 이렇지 않았거든요? 하루하루 다같이 으쌰으쌰 열심히 일하면 밝은 미래가 있을거라 믿어 의심치 않았는데 희한하게도 사업이라는게 똥볼 몇 번 차면 순식간에 기울더군요... 여튼 회사 상황은 이렇구요 제 상황을 말씀드리자면 저는 열심히 일해온 것도 있지만 여러모로 운도 따라줬고 주변에도 좋은 분들이 잘 챙겨주셔서 입사 5년차때 과장으로 3년 일찍 승진했습니다. 올해에는 회사 핵심인재로도 뽑혔구요 인사팀에서 따로 관리?당하고 있습니다 주변에선 농담삼아 임원될거아니냐고 종종 말씀해주시기도 합니다 연봉은 대기업 과장 3년차치고는 짠 7500입니다 하지만 나이나 연차 대비해서는 높게 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아직은 큰 불만 없습니다. 회사 동료들도 다 너무 좋은 분들이시고요. (다행히 아직까지 빌런같은 분을 만난 적 없습니다) 관계도 두루두루 좋은 편인 것 같습니다. 직무나 업도 적성에 잘 맞고요 일할 땐 그냥 재미있게 하는 편입니다 출근 자체에 크게 스트레스 받아본 적은 과장 승진 직후 때 말곤 없습니다 다만 그냥 일에만 집중할 수 있다면 참 좋을텐데, 자꾸 회사의 미래나 여기에서의 제 앞날을 생각하면 막막해져서 문제입니다. 마음 잡으려 하면 또 누군가의 퇴사소식이 들려와서 더 싱숭생숭해지는 것도 있고요. 사실 저도 이직 시도는 꾸준히 하고 있지만, 면접까지 가보지조차 못했습니다. 공고자체도 별로 없고요.. 경력으로 옮기려고 하다보니 뭔가 딱 핏한 직무여야 가능한 것같은데 그런 곳이 너무 적을 뿐더러, 제 연차나 연봉에 맞는 곳은 거의 없는 수준이더라고요 만약 이직하더라도 연봉이 깎일 확률이 높을 것같습니다. 이직 시도가 너무 늦었나 싶기도 하고.. 더 저연차일때 해볼걸 그랬나, 괜히 빨리 승진해서 대리로도 과장으로도 지원하기 애매해진 것 같고.. 요즘 여러 생각이 많이 듭니다. 이래저래 적다보니 넋두리가 길어졌네요.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실 것 같나요? 그냥 지금 회사에서 마음잡고 입사한김에 임원까지 달겠다는 각오로 뼈를 묻을까요? 솔직히 임원 되는 건 확답할 수 없고, 거기에 제가 임원 달 때 쯤 회사가 없어질 가능성이 있더라도요? 이 회사를 꾸준히 편하게 다니면서 하고싶은것들 다 하면서요? 아님 지금까지 이 회사에서 쌓아온 것들을 포기하고 여기보단 유망한곳으로 이직해서 새로 적응하는 게 좋을까요? 어떤 빌런을 만날지 모르는데도요? 처음엔 연봉이 깎이더라도, 장기적으로 봤을 땐 더 연봉이 높아질 가능성이 있으니까요? 물론 이직시도를 하면서 지금의 일도 열심히 하는게 제일 좋다는 걸 압니다. 하지만 제 성격 상 둘 다 병행이 힘들고 하나에만 집중해야 하는 편이라..ㅠㅠ 어디에 에너지를 더 쏟는게 좋을지 고견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01동식집사
0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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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회사 냉장고에 어디까지 두시나요?
저희 회사 직원 중에 점심에 밖에서 식사를 안 하시고 사무실에서 드시는 분이 계십니다. 햇반이랑 반찬을 싸와서 드시는데 반찬을 그냥 냉장고에 두고다니세요. 도시락을 싸오는게 아니라 그냥 반찬을 락앤락통 같은거에 담고 다 드실때까지 그냥 둡니다 대체로. 그리고 김치… 김치를 그냥 스테인레스 통째 가져와서 냉장고에 두고 끼니마다 꺼내드세요. 아 참고로 이 분이 세끼를 다 드십니다 ㅎㅎ 아침, 점심, 저녁 회사에서 식사를 하세요. 특히 식단하신다고 닭가슴살 전자렌지에 돌려서 먹는데 그게 냄새가 너무 많이 납니다. 탕비실이 따로 없는 구조이고 식사를 본인 자리에서 하기 때문에 온 사무실에 냄새가 풀풀 나요.. 무튼 냉장고에 간식이 있어서 먹으려고 문 열때마다 각 종 음식 냄새가 납니다. 제가 참다참다 오늘 냉장고에 음식 냄새가 너무 심하다고 말씀드리니 본인은 냄새가 안 난대요;; 저보고 예민하다고.. 아니 이게 본인 집 냉장고도 아니고 직원들 다같이 사용하는 회사 공용냉장고인데 저렇게 음식을 그냥 두고 다니는 게 맞나요..?? 직원분 하시는 말씀이 복지차원으로 있는 냉장고인데 음식을 왜 못 넣어놓냐, 나는 밖에서 밥을 안 먹는데 그럼 나보고 밥을 먹지 말란거냐, 이 반찬 다 버리라는거냐 는 식입니다..;; 그리고 한국인이라면 김치를 다 먹는데 왜 그걸로 뭐라고 하냐 라고 하셨어요. 오늘 이거때문에 서로 언성이 좀 높아졌는데.. 하.. 이거 제가 예민한건가요?? 그리고 100번 양보해서 진짜 냄새가 안난다고 해도 예민한 사람에 맞춰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doowrub
0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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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의 현실적인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어쩌면, 제 인생의 갈림길인 순간 같습니다. 현재 퇴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중국 회사 다니고 있으며, 리테일영업 한지 8년차입니다. 회사 제품은 시장점유율 1위고 글로벌 회사입니다. 할인 양판점 영업부터 시작해서 현재 회사에서는 5년차이며, KAM 역할을 하고있습니다. 5명이던, 팀원들이 한 분씩 퇴사하면서 혼자서 리테일팀의 팀장이자 팀원이자 KAM이 되었습니다... 혼자 일 한지 1년정도 되었고, 시중에 있는 오프라인 거래처는 다 한다고 생각하셔도 됩니다. 13개 거래처 혼자서 관리합니다. 영업관리직도 줄줄이 퇴사하여, 3명 4명이서 하던 업무를 현재까지 영업부터 정산까지 제가 혼자 하고 있습니다. 영업/발주/마감/리베이트/등.... 팀 매출이 약 30억 정도 됐는데, 혼자서 1년동안 40억까지 매출을 올렸습니다. 어린 나이에 KAM 역할을 하루 아침에 하게 되었고, 이 일이 너무 재밌고 보람차서 정말 열심히 일했습니다. 때로는 힘들고 외롭고 짜증났습니다. 인수인계도 제대로 되지 않고, 업무 메뉴얼이 없어서 거래처 담당자/바이어/MD들 한 분씩 따라다니며, 업무 배웠습니다. 7시에서 출근해서 22시/23시에 퇴근하면서 주 80시간 가량 일 했습니다. 영업 관리 또한 20명 이상의 직원을 가르치고, 또 가르치고 했습니다. 대부분의 퇴사 사유는 PM의 업무지시로 인한 스트레스입니다. 전, 실수 한다고 혼내지도 꾸중짖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실수한 부분을 알려줘서 고맙다고 빠르게 수습 진행합니다. 본사에서 이제 막 대학 졸업한 PM이 왔습니다. 한국 시장 전혀 모르고, 옆나라 온라인 활성화 안 된 일본 시장 데이터로 한국 시장은 왜 오프라인 사업이 안 되냐며, 서로 욕 빼고 할 말 다하면서 매번 다퉜습니다. 용산가서 전단지를 돌려라 판매점을 돌아다니면서 세미나를 해라 판매 직원들에게 우리 회사 유니폼을 입게 해라 등.. 금년 재계약 진행하면서 장려금 같은 고정 비용 70% 절감 시켰습니다. 계약서에 도장 찍어주시는 바이어한테 솔직히 다 말씀드렸습니다. 솔직하게 말씀드린게 통한거지 윗분들 마음이 움직이셔서 우여곡절 끝에 맨 마지막으로 계약 마무리도 했습니다. (PM과 재계약 미팅 갔다가 바이어가 윽박 지르고 나가셨습니다. 정말 무례하다고...) 홀 세일클럽 전용패키지 만들어서 각 단독 모델로 C사, T사 들어가면서 업무가 다시 재밌어져서 마음 가다듬고 일하고 있었으나 최근 퇴사를 마음 먹게된 계기가 있었습니다. 발주를 1억 받아 와도 재고가 없어 5천만원이 미납입니다. 납품 일정도 매번 못 맞추고, 재고도 늘 다른팀에게 양도하는 PM 때문에 ... 최근 들어서 업무상 문제가 생기면, 거짓말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업무상 문제가 심각해지는 상황까지 오면, 지사장에게는 '나는, 업무를 시킨 적도 없고 처음 듣는 얘기다' 업무를 지시한 사람이 책임 회피를 시작하더니 업무를 지시한 자료를 지사장에게 보고해도 자꾸 감싸주기만 하더라고요.. 최근에는 제품을 런칭하고 MOQ 계약까지 다 하고, 납품 전에 공급가를 인상하라고 하더라고요... 당연히 거래처는 그렇게 할 경우 없던 거래로 하자고 하는 상황이고 납품한 제품에 대하여 문제가 생겨 보고를 하자 내용을 이미 알고 있었고, 너가 담당 영업사원이니 책임 또한 저에게 있다고 하더라고요. 솔직하게 글로벌 회사에 최초로 고졸로 입사하여, 회사 내에서 유일하게 영어 못 하는 직원입니다. KPI평가나 고과점수는 늘 순위 안에 들고 내가 맡은 업무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고 일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지쳤습니다. 현재도 납품해야 하는 제품에 문제가 있지만 거래처에는 알리지도 말고, 문제가 생길 경우 CS 처리는 다른 부서 팀장에게 영업적인 부분은 저에게 책임을 지라고 하더군요. 그 말 한 마디에 퇴사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제 나이 서른 초반 제 업계에 저처럼 어린 KAM은 없습니다. 전부 10살 이상 차이나는 각 회사의 차장님 부장님만 계십니다. 이직을 하기에는 학벌이 부족하고, 또한 현재 받는 급여를 맞춰줄 회사가 없습니다. 사이버대학교로 학사를 맞췄고 헤드헌터한테 연락은 많이 옵니다. 나이도 어리고, 경력은 좋으나 학벌 문제로 어려울 거 같다는 답변이 돌아옵니다. 현실적인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퇴사를 하고 이직을 하는게 맞는것인지 이런상황에서도 버티고 있는게 맞는 것인지
인생고민고민
0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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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BM 및 마케터 직군 선배님들
선배님들 안녕하세요:) 저는 끝없는 시장조사에 지친 새내기 BM입니다ㅜㅜ 썸트렌드, 캐릿과 같이 대중적인 플랫폼 제외하고 인사이트를 얻기 좋거나 시장 조사 자료 및 데이터가 빵빵한 그런 사이트 없을까요? ㅜ_ㅜ 회사에서 지원되기때문에 유료일수록 좋아요!!!
코카콜라토마토
0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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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으로 입사한지 1년이 넘었다
내가 맡은 포지션에서 성과도 분명있다 근데 아무도 알아주지않고 연봉인상도없고 연봉테이블도없고 연차도없고 그렇다 일단 그냥 더 좋은 회사 기회있을때까지 워라벨챙기면서 다닌다
퇴사시그널2
0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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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개차반인 팀장이 알고보니;;
팀장이 회사에서 인성 안 좋기로 아주 유명하거든요ㅎ 다른 직원이 개인 사정으로 연차 올렸는데 바쁠 때 쉰다면서 사무실에서 삼십 분 내내 세워두고 막말을 하질 않나 일 시킬 때도 본인 기분 안 좋으면 규정에도 없는 걸로 트집 잡아서 뭐라 하질 않나... 가끔 선 넘는 발언도 많이 하고 꼰대스러운 것도 있고요. 하나하나 나열하자면 끝이 없네요. 솔직히 동료로 두고 싶지도 않고 리더로서 능력도 애매하다고 생각되거든요. 저도 같이 일한지 이제 겨우 9개월 좀 지났는데 매일같이 팀장 욕하면서 버티고 있습니다. tlqkf... 근데 타 부서장님이랑 밥 먹다가 넘 황당한 얘기를 들었는데 팀장이 윗선 회의에서 자기 팀 내에 제대로 일하는 직원은 저 하나뿐이라고 했다는 겁니다;; 자기 기준 만족시킨 직원이라고 하면서 칭찬을 했대요. 회사 다니면서 윗사람한테 능력 인정받는 건 분명 좋은 일이긴한데... 제가 인간적으로 경멸하는 사람한테 유일하게 인정받고 있다니까 기분이 참 멜랑꼴리하네요....ㅎㅎ;; 제가 팀장 기준에 부합한다는 사실이 뭔가 말로 설명하기 어렵게 불쾌하면서도 막상 인정받으니까 기분 좋기도 한 제 자신이 웃기기도 하고요...? 이거 참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모를 이상한 기분입니다. 비슷한 경험 해보신 분 있나요?ㅋㅋ
거북목치료중
0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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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이 무서워서 팀장님을 만들었습니다... - 클로드 챗봇 활용법
우리 팀장님. 기분파 빌런에 말꼬리 잡기 달인입니다. 매주 원오원 미팅이 있는데, 그날 미팅 분위기가 그분 기분에 너무 좌지우지되는데다가 진짜 조그만 꼬투리만 잡혀도 잡도리 당하는 게 원투데이가 아니라서 매주 머리를 쥐어 뜯으며 스트레스를 받다가 최근 회사에서 클로드를 구독하게 해준 덕분에 결국 팀장님을 꼭 빼다박은 챗봇을 만들어버렸습니다. 그냥 복잡한 거 없이 그분이 사내 메신저로 보낸 모든 텍스트와 이메일, 회의록을 다 긁어모아서 그분 특유의 말투와 논리 회전 방식을 학습시켰습니다. 근데 사실 텍스트보다 육성으로 말씀하실 때 더 독하니까 프롬프트도 따로 줬어요. "너는 지금부터 15년 차 깐깐한 광고 팀장이야. 말투는 정중하지만 상대방의 자존감을 깎아내려야 해. '이게 최선인가요?'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고, 논리적 허점을 찾아내서 집요하게 공격해." 이래저래 핑퐁하면서 고쳐봤더니 진짜 그분 말투가 되더군요. ptsd와서 노트북 집어 던질 뻔 했어요. 그래도 그분에게 실제로 당하는 것보다는 훨배 나으니까 이제 매주 미팅 전에 미팅 노트를 챗봇에게 먼저 공유하고 챗봇한테 깨지는 건 챗봇이 원하는대로 수정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랬더니 진짜로 독설이 줄었어요. 상처를 덜 받기 시작했어요. 물론 이게 챗봇한테 미리 맞아서 그런 걸지도 모르겠지만 ㅋㅋㅋ 이제는 퇴근하고도 챗봇이랑 대화하면서 그분 말투로 욕을 먹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합니다... 심심하면 그냥 인생 상담도 해요. 친구들한테 말했더니 변태냐고 하지만 제가 만족하니까 된거 아닌가요 역시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라더니 기계로 팀장님을 학습하니(?) 회사 생활이 좀 할만해졌습니다. 다들 한 번 만들어보세요!
딥쟝
0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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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밴드하는 직장인 공연이라는데 너무 신선하고 공감되네요
직장인 밴드 공연이라 해서 봤는데 생각보다 공감 많이 된다고 하네요. 퇴근하고 모여 연습한 팀이라 그런지 직장인들이 특히 많이 공감한다는 후기들이 있는 듯합니다 😄 차태현이 만든 '아묻따밴드' 공연이고 부산에서 진행한다고 합니당 예매는 마감 됐는데 추가 문의는 운영 쪽 통해 받고 있다고 하네요!! 예매 문의는 댓글 주시면 알려드리겠습니다
아따묻
0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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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mz직원을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내일모레 50을 바라보는 아저씨입니다. 제 나이 절반쯤 되는 직원에게 무례하다 못해 모욕적인 말을 들었습니다. 저는 변비가 좀 있는 편입니다. 그런데 며칠전 제가 화장실(사무실 바로 옆인데, 방음이 잘 안됨)에서 끙끙대니까 그 직원이 회사 단톡방에 글을 쓰더군요. "혹시 몸이 많이 불편하시면 구급차 불러드릴까요?" 이런 글입니다. 제가 변비가 있다는 건 회사 사람들 모두 알고 있고, 10명 남짓 회사에서 이런 글에 2명이 공감을 표시하네요. 이걸 어떻게 이해하고 대응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참고로 이 직원은 평소에도 저나 다른 선배에게 좀 무례한 언행을 많이 했고, 한두번 지적도 했습니다. (참고로 동기 직원과 카톡으로 저더러 ㅂㅅ이니 뭐니 하는 걸 우연히 보고 난 뒤에는 좀 화도 나고 그랬는데, 지금은 암튼 가급적 상대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 전혀 나아지질 않고, 벌써 1년 가까이 되네요. 별 사소하지만 어려운 고민입니다.
한스97
0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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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을 금요일 저녁으로 잡는 경우 보통 직원들 반응이 안좋나요?
회식을 금요일로 잡았는데 같은 부서 팀원들과 타부서 직원들 전체가 다 들고 일어나는 중인데 회식 스케줄을 누가 잡았냐고 난리가 났네요 그런데 보통 회식은 금요일에 잡는게 국룰 아닌가요? 다음날 쉬는날이고 편하게 술 한잔 할수있는 시간대인데 왜 금요일에 잡았다고 난리일까요? 벌써부터 회식 참석 안한다는 직원 들어오는데 금요일 저녁부터 시작해서 4차까지는 보통 가야 회식한 기분이 나서 술도 거하게 먹고 직원들과 으쌰으쌰 하는 분위기도 좋고 그런데 이상하게 금요일 저녁은 인기가 없는 시간대인지 직원들 반발이 심해서 묻습니다
무감독
0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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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규모가 커질 수록 체계가 잡혀야 합니다..
회사에서 요즘 외주 집행 규모가 점점 커지고 있는데 통합 관리가 전혀 되고 있지 않아서 몇몇곳에서 필요성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었는데 크몽은 원래 쓰고있었는데 최근에 mro 서비스 사용하게 되면서 외주 사용 이력을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니까 월말 정산 스트레스 확실히 줄어드니까 좀 살 것 같네요... 부서별 사용 내역도 확인도 가능하고 그래서 이렇게도 외주를 관리할 수 있으니 좀 신기한 것 같아요
배고팡스타
0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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